꼬치구이3 베트남의 김띠엔 사(Chùa Kim Tiên, 금선사) 한국에 아주 흔한 성이 김 씨이듯이베트남에서 제일 흔한 성씨는 응우엔입니다.베트남 이름을 보면 Kim이라는 단어를자주 보게 되어 친밀감을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 절에 가면 한자로 된 각종명칭들이 참 많습니다.절 입구와 대웅전, 각종 암자들에 한자를새겨 넣었는데 이제 한자를 공부하지 않는세대들은 저게 뭔 말이야? 라는궁금증을 갖게 되는데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구글 번역기도 가동이 안될 정도로한자어는 복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사찰을 둘러보고맛있는 음식들도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출발합니다. 김띠엔 사원은 3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고찰입니다. 베트남의 불교 사찰은 정말 화려합니다.우리나라 사찰은 고즈녘하고 그윽한 분위기인 반면베트남은 각종 치장을 아주 화려하게 하는데중국의.. 2026. 8. 24. 베트남에서 먹는 멕시코 타코와 꼬치구이 타코는 옥수수나 밀가루로 만든 얇은 전병인 **'또르띠야(Tortilla)'**에 고기,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싸서 먹는 멕시코의 전통 요리입니다. 샌드위치나 김밥처럼 안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변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베트남까지 와서 왜 멕시코 타코를 먹어야 하냐하시지만 , 별미로 한번 정도는 먹을만합니다.매일 같은 음식만 먹기에 지루 하시다면 권해드리며 특히, 숯불에 굽는 꼬치구이와소고기 불고기 구이는 불향이 가미되어 우리 입맛에아주 잘 맞습니다. 그럼 , 출발합니다. 날이 화창한 날의 바나힐인데여정에 바나힐 코스를 넣는다면 날씨를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늘, 안개와 비를 몰고 다니는 바나힐 명소입니다. 비만 오면 도시가 잠겨버리는 평지로 된베트남의 지형은 정말 이해불가지.. 2026. 3. 11. 알래스카 " 한인성당 바자회 풍경" 저는 바자회를 아주 좋아합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바자회는 늘 빠지지 않고들러보게 되는데,이는 아마 호기심이 많아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평소 먹고 싶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모두 등장을 해서 기대감이 이루 말할 수없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앵커리지에 한 곳의 성당이 있습니다.신도수도 제일 많기도 하거니와 바자회 규모는 알래스카에서 규모가 제일 큰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매년 봄이면 돌아오는 바자회를 기다리는 이들이참 많습니다. 한인뿐만 아니라, 백인들도 즐겨 찾는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모두가 즐거운 먹거리 바자회를 소개합니다. 성당을 찾아 신나게 달리다보니, 사거리에 바자회 현수막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마음이 급해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성당 입니다.주차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이 고.. 2016.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