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엄마1 알래스카" 밴쿠버의 한인 타운 " 캐나다 밴쿠버를 가면 어디서든지 한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전철이나 버스를 타도 한국말이 들려 올 정도로 교민들이 아주 많이 삽니다. 그리고, 기러기 엄마들이 상당히 많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캐나다처럼 오기 쉬운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받아들여 세금을 엄청 걷어 버리는 정말 캐나다 정부로서는 마진 좋은 장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일반 관광 비자에서 취업 비자로 갈아타는 것도 미국보다는 엄청 쉬운 편이라 , 누구나 마음 놓고 캐나다를 찾게 됩니다. 일명 , LMIA라는 취업 비자를 통해 영주권도 많은 분들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 아주 손쉽게 캐나다를 찾다 보니, 임금 착취가 아주 심한 곳이 캐나다 중 밴쿠버가 아닌가 합니다. 대체적으로 토론토가 임금이 .. 2019.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