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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국정원3

"담배값 인상과 북한 핵발전소 지원" 조중동이 얼마나 가짜 뉴스를 잘 발행하는지 이번에 다시 한번 그 위력을 보여줬다. "담배값 8천 원으로 인상 예정 "이라는 헤드라인 제목으로 보수언론들이 난리가 났다. 그러더니, 국민의 짐과 국민밉상 나경원은 "지금 시국이 어느 땐데 담배값을 인상하냐" 라며 서울을 돌아다니며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다녔다. 이를 보다 못해 정부에서 전혀 인상 계획이 없으며 그런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총리를 위시해 해당부서에서 보도문까지 발표를 했다. 명백하게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다녀도 그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으며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현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이런 가짜 뉴스들이 판을 치고 있으며 이를 선거에 최대한 활용을 하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 정작 담뱃세를 인상한 건 , 나경원이 여당 시절 박근.. 2021. 1. 31.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국인들 이번 추석에 나훈아가 한 말로 아주 나라가 난리도 아니다. 아니,나이든 노회 한 가수가 한 말이 왜 그렇게 정치에 이용이 되는 걸까? “국민 때문에 목숨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을 본 적 없다” 그래서 어쩌라구? 이걸 야당에서는 정부를 비판했다면서 두 손 들고 환영을 하며 아주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다. 이명박이는 자기 재산 늘리기 위해 대통령을 했고 박근혜는 최순실을 위해 존재를 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정말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 일부 태극기 부대들과 보수 언론들은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트집을 잡는다. 박정희 때 나훈아는 정말 잘 나가는 연상의 여인 김지미 치마폭에서 젊은 청춘을 다 보냈다. 그 바람에 인기도 덩달아 올랐고 , 늘 주변에는 여인들이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지.. 2020. 10. 6.
지금은" 독재자"가 필요하다 "전 일본대사가 문 대통령을 향해 막말했다"라는 헤드라인 제목을 써서 눈길을 끄는데 (우리는 아베 욕 더한다) 이는 은근히 일본을 이용해 정부의 체면을 손상케 하려는 악의적인 보도를 경제지가 기사화 했다. 의대 정원을 늘리자고 했더니 의사들이 파업을 하고 부동산 3 법을 해서 증여세와 부동산 투기를 막자고 했더니 건물주와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자들이 청계천으로 몰려나와 시위를 한다, 세입자들을 위한 법안이 마련되었는데도 자신들이 건물주로 착각해 부화뇌동해서 청계천으로 몰려나온다. 참 아이러니하다. 부촌으로 불리는 도시들은 이번 공공주택을 반대하며 시위를 한다. 아파트가 더 들어서면 자신들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더더욱 반대를 한다. 반대로 세입자들이나 무주택자들은 시위를 하지 않는다. 자신들에.. 202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