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2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더 높이 날아라 !" 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은 사냥을 하여 가죽을 모아서 아주 큰 원형 텀블링을 만듭니다. 그 덤블링을 이용해 부족민들이 하나가 됨과 동시에 건강을 위한 놀이를 합니다. 이웃마을 주민들도 같이 와서 게임에 참가를 하며 가장 높이 나는 이를 선정하는데 상금이나 상품은 없지만 명예를 얻게 됩니다. 워낙 높이 날기 때문에 겁이 많은 이는 참가를 하지 못하고 도우미로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원주민의 전통 놀이 중 하나로 더 높이 날아올라 공중에서 여러 가지 퍼포먼스를 펼치는 놀이 중 하나입니다. 그럼 이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물 가죽을 이용 아주 튼튼하게 원형으로 만들고 가죽 주위를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손잡이도 같이 만듭니다. 남성들이 그 손잡이를 만들어 " 하나, 둘, 셋"에 맞추어 반동을 주면, 그 반동.. 2020. 8. 10. 알래스카" 하늘 높이 날아라 " 오늘도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경기중 텀블링 종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야생동물 가죽을 이어서 원형으로 크게 만들어 그걸 이용해 덤블링을 하는데, 착지하는 자세와 높이 뛰어오른 높이와 공중에서 각종 회전과 포즈를 통해 점수를 계산 하게 되는데 마치, 다이빙을 하면서 나오는 각종 자세와 입수 등을 계산해서 점수를 매기는 형식과 비슷합니다. 약, 50여명이 가죽을 붙잡고 반동을 주게 되는데 , 그 위에 올라 간 선수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 가죽을 붙잡은 이들은 아주 곤혹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모든 경기 종목은 실내에서 치러지는 게 특징입니다. 그럼, 하늘 높이 날아 올라 각종 묘기를 펼치는 경기 장면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점프를 선 보이고 있는 선수입니다. 출발하는 자세는 앉은 자세.. 2019.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