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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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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에 해당되는 글 2

  1. 2021.11.22 ALASKA" Gold Rush의 다양한 장비들 "2부
  2. 2020.08.16 알래스카 " 고철의 왕국 !!! "
2021. 11. 22. 00:2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자원 재활용 시스템이 가동이 되지 않아

재활용 공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비롯해 보트, 선박, 각종 기계들이 낡고

오래되면 , 쓰레기 하치장에 그냥 방치하는 수준입니다.

아주 간혹, 본토에서나 한국에서 한차례 고철을 처리한

경우는 있지만 , 아직도 엄청난 고철들이 그냥 방치되고

있습니다.

사금 채취 장비들은 물론이거니와 폐지나 빈병, 알루미늄 캔 등이

산처럼 쌓여있는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 1부 순서로 다양한 장비들을 소개합니다.

 

금을 채취하는 배의 엔진들.

저걸 나르는 것도 아주 큰 일이었겠는데요.

사금을 채취하는데 차량 발전기.

 

알래스카는 석탄도 생산이 됩니다.

그래서, 한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로  수출을 했었습니다.

 

쇠로 된 바퀴들.

주변은 목재로 만들어져 있네요. 아직도 나무들이 잘 버티고 있는 걸 보니 대단합니다.

침목들.

숲 속에 버려진 갖가지 장비들입니다.

알래스카는 리사이클링 시스템이 전혀 없어서 모든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하다못해 폐지를 모아 다시 재생산하면 , 엄청난 환경과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아무도 안 하는 걸 보니, 타산이 안 맞는 걸까요?

엄청난 규모의 고찰들이 많지만, 모두 흉물스럽게 버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구경하시다 보면, 집마다 마당에 버려져 있는 수많은 차량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기 흉하지만, 폐차장이 없는 관계로 모두 집에 보관을 한답니다.

무슨 획기적인 처리 방법을 개발한다면, 알래스카에서 사랑받을 겁니다.

그 당시 돈으로 따져도 엄청났을 각종 기계들.

이 기계들을 보면 , 그당시 얼마나 금을 캐는 이들이 많았는지 상상이 갑니다.

버려진 각종 부품들.

참 다양하고 신기하게 만든 기계들이 많아, 그들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투자했는지 ,

이해가 갑니다.

이 기계들을 보면서 , 조금 더 편하게, 조금더 실용적이게 조금씩 변화했던 기계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방앗간 기계가 생각나네요.

사람이 올라가서 운전도 했던 기계적 장치인데, 아주 독특하네요.

위 장비들은 치나 핫 스프링 온천이 발견되기 전 사금을

채취하던 장비들이었는데 지금은 관광객을 위한 야외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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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청정지역이라 재활용 공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재활용품들이 그냥 쌓여 있어

보기에도 좋지 않고 ,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쓰레기들은 그냥 매립이 되어 주변의

땅들이 오염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같으면 모든 폐자원들이 재활용될 텐데

이곳 , 빌리지에 는 모두 폐기물로 분리될 뿐입니다.

그 많은 고철덩어리들을 어찌해야 하나요?

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가정집 쓰레기는 화, 목 이틀에 걸쳐, 업소는 월, 수, 금 

세 번에 나누어 수거해서 이곳에 모두 매립을 합니다.

분리수거라는 건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일반 봉투나 , 쓰레기 전용봉투나, 혹은 쇠로 된 

쓰레기통에 버린걸 모두 수거해서

버리고, 매립을 합니다. 

업소용은 쓰레기통 크기에 따라 매월 지불하는 수거비용이 틀립니다.

뒤에 원형 기둥은 공군 레이더 기지였으나 

지금은 폐쇄되어 중지된 상태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아주 중요한 기지였으나 냉전의 시대로 

유용 가치가 없는 기지로 되어버린 곳입니다.


 


철로 된 모든 고철은 이곳에 버려지게 되는데 

각, 가정마다 아직도 엄청난 고장 난 자동차들이

많으며, 여름이 오기 전 눈이 다 녹으면 시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모든 쓰레기들을 일괄 수거하는 날도 있습니다. 

이때 모든 쓰레기들을 한꺼번에 버린답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온통 쓰레기 더미들이 엄청 쌓여있기도 합니다.

겨울 내내 쌓아 놓았던 쓰레기들이 각 가정마다 넘쳐납니다.


 


여기서 고철들을 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합니다.

그 분량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대책이 무대책 이랍니다.

 

 


이 쓰레기들을 치워주면 아마도

시장님이 상패를 주실 듯..ㅋㅋㅋ ^^*


 


막상 직접 가서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동네에 있는 것 까지 가져온다면,

아마도 웬만한 산 정도는 될 듯싶네요. 

 


수십 년간 쌓여있던 고철들인지라 폐유도 흐르고,

산업폐기물도 간혹 섞여 있답니다.

우리나라 고철상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침 흘리실 정도 아닐까요?

 

.

 

 

 쓰레기장 입구에 걸린 팻말.

 정말 먼 데서 보니 실감이 나네요.

배 한 척에 다 못 싣을 정도랍니다.

필요하신 분 손드시면 선착순으로

무료 분양해 드립니다... ^^*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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