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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게스트하우스2

베트남 낯선 거리에서의 익숙함이 주는 여행의 맛!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낯선 거리를 만나도이제는 익숙한 것 같은  편안함이 주는 것 같습니다.한국에서 마치 어느 지역을 가도 내내 같은한국이라는 익숙함이 베트남을 여행하면서도느끼게 되줄은 몰랐답니다. 이틀 전, 라오스 방비엥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웰컴 드링크로 칵테일을 주는데 그걸 마시고외국 여행자 5명이 숨지고 한 명은, 의식 불명상태라고 합니다. 메탄올 중독상태라고 하는데 베트남 정부에서뉴스가 나오는 YTN  유튜브를 차단을 해서베트남에서는 그 뉴스를 만날 수 없습니다.그러나, 우리가 누군가요?검색의 국민 아닌가요?..ㅎㅎ 베트남이나 라오스나 무료로 주는 것들은조심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베트남에서도그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베트남은 기절시키고금품을 갈취하려고 그러지만, 라오스에서는아예 생명을 앗아 가네요... 2024. 11. 25.
베트남 여행지 강태공의 만남과 하루 만원 호텔을 소개합니다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보통 백팩 여행을 하면게스트 하우스에 많이 묵으시던데 저는, 그 돈이면호텔에서 충분히 묵을 수 있는데 왜 여러 명이한꺼번에 자야하는 도미트리(기숙사형 숙소)에묵으시는지 잘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오늘은 다낭에서 우리나라 돈, 단돈 만원에 묵는 호텔을 잠시 소개하고 넘어가겠습니다.저는, 아고다에서 이런 호텔만 찾아 숙박을 하는데많은 분들이 보통 이런 정도의 호텔을 3만 원대에예약을 하시는 걸 자주 보았습니다. 그리고, 호수에서 낚시를 하는 강태공을 만나보았습니다.낚시광인 저도 잠시 베트남에서의 낚시 분위기를느껴 보았습니다.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막사"" 베트남 인민 군 "자칫 모르고 들어갈 뻔했습니다.저는, 호기심에 들어가서 물어보려다가 잠시, 간판과 많은 국기들을 보고 검색을 해.. 2024.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