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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개천2

알래스카"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 " 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를 보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캐빈 한채를 만났습니다.가격도 알맞고 자연 속에서 희희낙락 하면서일생을 보낼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곳이기도 합니다.바로 집 앞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개천이 흐르고있으며,잘 조성된 잔듸가 시야를 탁 트이게 함과 동시에, 한 눈에 자작나무 숲과 Creck 의 자태와자연 속에 푹 파 묻힌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저는 단지 정보만 전해드리니 연락처를 통해하시기 바랍니다.. $124900 / 1br - 448ft2 - Cute Cabin on Willow Creek (24034 W Stinson Road).. Sweet creek-front chalet on .67 acre! Fish right out your front door! Suitable.. 2018. 12. 15.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의 식사" 해달과 수달을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해달은 바다에 살고, 수달은 강이나 개천등민물에서 삽니다.해달은 배영으로 헤엄을 치고, 수달은 정상적인자세로 수영을 하기에 헷갈릴 이유는 없는데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이유가 한국에 해달을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세시간 거리에 있는 Seward를 방문 했습니다.한국에서 알래스카 단체 관광을 오신분들이계시더군요..5월은 날씨도 좋지 않거니와 관광지가 아직은활성화 되지 않은 시기인지라 , 경비에 비해많은 것들을 즐기지 못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스워드를 전에 5회 특집으로 설명을 해 드렸기에오늘은 그저 분위기만 전해드립니다...작은 가자미를 잡아 배 위에 올려 두손으로 꽉 잡은 채 아작 아작 생선을 씹어 먹는 해달입니다.너무나 귀.. 2018.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