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갈등'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6.12 Alaska " 터널의 끝은 어디인가?"
  2. 2020.01.14 알래스카 " 사노라면 "

전보다는 많이 잠잠해졌지만, 아직도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은 정말 어마 무시하기만 합니다.

어디 마음 놓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생각만 해도 

파급효과는 전세계를 강타해 LA 같은 경우는 매일

수천 명씩 확진자가 생겨나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점점 무너지면서 , 사회 각 계층 간의

갈등의 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 공기가 스며들듯 모든 인간을 

잠식시키는 혼란의 시기는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잠시 호수를 찾아 마음의 위로를 받고자  들른 곳입니다.

금방이라도 먹구름이 비구름으로 변할 듯싶습니다.

 

바람은 불지 않아 위안이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합니다.

 

어린이 놀이터는 하염없이 접근금지입니다.

 

호숫가를 거니는데 , 꽃향기가 너무나 그윽하기만 합니다.

 

돌의자가 있는데 엉덩이가 큰 이는 앉지 못할 것 같은데,

누구를 모델로 돌 의자를 만들었을까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데, 시럽을 넣어

달콤하게 먹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캐러멜 마키아토를 즐겨 마셨는데, 점점 커피 식성이

변하나 봅니다.

 

계단 하나에 8초씩 늘어난다고 하니, 부지런히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겠습니다.

 

야외로 나가면 늘 들고 가는 보온병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의외로 안이 커서 얼음과 생수 한 병이

들어갑니다.

외출하면 꼭, 가지고 갑니다.

 

6 테라 바이트 외장하드인데, 부피가 엄청 작아졌네요.

작년만 하더라도 외장 하드가 상당히 커서 휴대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점점 제품들이 작아져 휴대하는데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워낙 시대가 빨라져서 전자제품들이 놀랍도록 변하는 걸

알 수 있는 데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랍니다.

무선 보조 배터리도 주문했는데 , 내일 정도 도착할 것

같네요.

요새는 새로운 전자기기들 구경하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름신이 강림하면 바로 구매를 하게 되네요.

쇼핑 중독에 빠질 것 같네요. 아니, 벌써 빠진 것 같습니다.

에~휴....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살다 보면 시험에 들게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모처럼 쉬는 날 교회를 가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수시로 꾀를 피우는 경우도

생기고,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고 가야 함에도

우선순위에 밀리기도 합니다.

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마음먹은 대로 실행으로 옮기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에 갈등과 번뇌 속에서 방황을 하게 됩니다.

 

영어공부도 그렇습니다.

작심삼일이라고 다들 말을 하기에 저는 그럼 삼 일간

실행을 하고 다시 작심을 하면 삼일이 연장이 되니, 

삼일마다 결심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데, 중간에 사탄과 마귀가 나타나 달콤한

말로 유혹을 하기도 합니다.

사노라면

이런 일 저런 일 모두 생기게 됩니다.

그게 바로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정해진 규칙대로 살기가 더 힘들기에 이런 방황과

갈등 속에서 조금씩 한발 앞으로 나가는 게 아닐까요?

 

휴무가 들쑥날쑥하기에 주일에 교회 가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모처럼 주일날 휴무라 다른 일을 

다 제쳐두고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친교시간도 소중하기만 합니다.

 

논에 벼를 심는 봉사활동 사진이 있길래

정말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한국이 생각나더군요.

 

예배를 마치고 근처 마트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물건들은 차고 넘치지만 , 살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먹거리도 찾아서 헤매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한테 정수기를 무료로 얻었습니다.

무료로 주시면서 나무나 친절하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마침, 정수기를 하나 구입할까 궁리 중이었습니다.

 

밤에는 잠시 길거리로 나와 야경을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사노라면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인연도 소중 하게 생각을 하며, 주어진 만남과 헤어짐에

늘 순종하려고 합니다.

바람 부는 대로, 물이 흐르는 대로 거스르지 않고

순종하는 삶을 2020년도에는 실천하리라 다시 한번

다짐을 하게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