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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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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에 해당되는 글 2

  1. 2021.11.22 알래스카" 돼지감자와 소소한 일상 "
  2. 2021.11.22 ALASKA" Gold Rush의 다양한 장비들 "2부

당뇨를 갖고 있는분들에게 여주와 돼지감자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 감자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일반 감자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완전히 다른 맛을 지닌 , 돼지감자랍니다.

돼지가 좋아하는 감자라고 해서 돼지감자라고 물리우는

돼지감자에는 이눌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포스팅에 보통 20장 밖에 올리지 못해 어제 다 올리지 못한

사금채취 장비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 사진을 올려봅니다.

 

쇠로된 바퀴가 아주 인상적 입니다.

그 당시 트럭.

투박하지만, 그당시 제 몫을 톡톡히 했겠죠?

한국의 고철 수집상이 보시면, 저거 돈좀 되겠다 하고 생각 하시겠죠?

100여년이 되었어도 녹만 닦으면, 멀쩡해 보인답니다.

쌓인 먼지만 털어내면 재사용 가능할것 같은데, 필요하신분?

모든 물건이나 사람이나, 적절하게 사용되거나 ,

활성화 하던 그 시기가 모두 있습니다.

그 전성기에 제 몫을 발휘하고, 서서히 뒷물결에 자리를 내어주지만,

그 기계나 물건, 사람이 했던 일들이

지금의, 미래의 거름이 된것만큼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 이기도 합니다.

한걸음 물러나 , 지금은 바라다보는 시대이기도 하겠지만,

모든것들은 , 꼭 필요했던 것들이나 사람이아닌가 합니다.

그대, 모두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과거나 미래나 언제든지 말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박대입니다.

반건조해서 비린내도 적어 생선중 제일 

좋아했었는데 나중에는 제주도의 옥돔을 좋아하는 

옥돔 매니아였습니다.

 

요새는 정말 언어의 마술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과는 개나 줘라도 나오고 초보운전도 개에 비교하네요.

 

가자미와 오리 훈제구이 정식.

그리고, 해물 순두부.

 

매일 뭘 먹지 하면서 아침부터 고민하는데

포만감 넘치는 한끼를 해결하면 그날은 마음이 푹 놓이는 기분입니다.

 

이게 바로 돼지감자입니다.

마치 생강 같지않나요?

특이한 모양이 감자 같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웃으시라고 유머 한편 올려드립니다.

웃으며 삽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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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2. 00:2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자원 재활용 시스템이 가동이 되지 않아

재활용 공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비롯해 보트, 선박, 각종 기계들이 낡고

오래되면 , 쓰레기 하치장에 그냥 방치하는 수준입니다.

아주 간혹, 본토에서나 한국에서 한차례 고철을 처리한

경우는 있지만 , 아직도 엄청난 고철들이 그냥 방치되고

있습니다.

사금 채취 장비들은 물론이거니와 폐지나 빈병, 알루미늄 캔 등이

산처럼 쌓여있는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 1부 순서로 다양한 장비들을 소개합니다.

 

금을 채취하는 배의 엔진들.

저걸 나르는 것도 아주 큰 일이었겠는데요.

사금을 채취하는데 차량 발전기.

 

알래스카는 석탄도 생산이 됩니다.

그래서, 한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로  수출을 했었습니다.

 

쇠로 된 바퀴들.

주변은 목재로 만들어져 있네요. 아직도 나무들이 잘 버티고 있는 걸 보니 대단합니다.

침목들.

숲 속에 버려진 갖가지 장비들입니다.

알래스카는 리사이클링 시스템이 전혀 없어서 모든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하다못해 폐지를 모아 다시 재생산하면 , 엄청난 환경과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아무도 안 하는 걸 보니, 타산이 안 맞는 걸까요?

엄청난 규모의 고찰들이 많지만, 모두 흉물스럽게 버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구경하시다 보면, 집마다 마당에 버려져 있는 수많은 차량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기 흉하지만, 폐차장이 없는 관계로 모두 집에 보관을 한답니다.

무슨 획기적인 처리 방법을 개발한다면, 알래스카에서 사랑받을 겁니다.

그 당시 돈으로 따져도 엄청났을 각종 기계들.

이 기계들을 보면 , 그당시 얼마나 금을 캐는 이들이 많았는지 상상이 갑니다.

버려진 각종 부품들.

참 다양하고 신기하게 만든 기계들이 많아, 그들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투자했는지 ,

이해가 갑니다.

이 기계들을 보면서 , 조금 더 편하게, 조금더 실용적이게 조금씩 변화했던 기계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방앗간 기계가 생각나네요.

사람이 올라가서 운전도 했던 기계적 장치인데, 아주 독특하네요.

위 장비들은 치나 핫 스프링 온천이 발견되기 전 사금을

채취하던 장비들이었는데 지금은 관광객을 위한 야외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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