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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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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에 해당되는 글 1

  1. 2021.01.26 알래스카" 노을속으로 사라지는 비행기 "

오늘은 노을을 만나기 위해 바닷가에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바닷가인 데다가 기온이 내려가 섭씨 영하 14도를 

오르내리는 관계로 상당히 춥더군요.

 

단순히 구경하는건 버틸 만 한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 보니

사진 두어 장 찍고 나면 , 손가락이 마비가 되네요.

 

그리고, 디지털 사진기라 추위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오작동 현상도 보이고 그러네요.

 

아름다운 노을을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맛사지팩을 이용하다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에센스 마루타가 되어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에센스도 소개합니다.

 

 

 

 

 

 

노을 속으로 비행기가 들어가네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도 붉은 노을이 어루만져줍니다.

설산이 배경으로 있는 이런 아름다운 마을에 살고 있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았습니다.

 

 

 

 

 

 

 

다운타운을 찍고 부리나케 자리를 옮겨 노을을 찍으러 왔더니 시간이

조금 늦었네요.

 

태양이 뒷 꼭지만 보이고 사라졌습니다.

 

 

 

 

 

 

 

 

앵커리지항입니다.

화물선이 들어와 있네요.

 

 

 

 

 

 

 

여기서 사진 몇 장 찍는데도 손가락이 금방 얼어버리네요.

언 손을 호호 불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바닷가 저편에 설산이 얼굴을 붉힌 채 공중에 떠 있는 듯합니다.

 

 

 

 

 

 

 

날이 흐려서 두 개의 봉우리만 보입니다.

 

 

 

 

 

 

 

조금 더 빨리 왔다면 정말 아름다웠을 노을 풍경입니다.

그래서 내일 다시 한번 시간에 맞추어 올 예정입니다.

 

 

 

 

 

 

 

앵커리지 공항도 들러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구름이 내려와 알래스카에 도착하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제가 있는 자리는 약간 구릉이 진 언덕인지라 , 여기서 여러 사람들이 

저 광경을 감상하고 있답니다.

 

 

 

 

 

 

 

 

활주로 전체를 휘감고 도는 구름입니다.

 

 

 

 

 

 

 

어디선가 날아오는 비행기.

누가 타고 있을까요?

저 비행기 안에서 보는 노을이 궁금합니다.

 

어릴 적 기차가 땡땡이 건널목을 지나가면 언젠가 나도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보리라 다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기차에 탄 사람이 왜 그리도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코 흘리며 기차를 향해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어린아이가 이제는 성장해

알래스카에 있습니다.

 

 

 

 

 

 

 

 

이제는 비행기에 탄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이웃동네를 수시로 비행기를 타고 다니다 보니,

이제는 이력이 났나 봅니다.

 

비행기에 바퀴가 내려온 걸 보니, 금방 착륙할 모양입니다.

 

 

아직 시중에는 출시가 되지 않은 에센스입니다.

안에는 산소 발생기가 들어있어 다른 에센스와는

그 효능이 완연하게 다르다고 하네요.

지인이 줘서 테스트로 제가 사용을 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정말 효과가 있으면 정식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택시업계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택시운전을 하시겠다고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아 알려드립니다.

 

앵커리지에는 두 개의 택시회사가 있으며 총 189대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름만 빌려주고 콜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 회사의 지분 49%가 원주민 회사의 소유이기도 합니다.

 

회사의 이름으로 퍼밋을 구입하게 되는데 가격은, 10만 불에서 13만 불 사이입니다.

한인 분들이 약 15명 정도가 택시업계에 근무하고 계시다고 하더군요.

 

퍼밋을 사지 못하는 이들은 각, 개인택시 차주에게 일정 사납금을 지불하고

택시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퍼밋을 구입하고 , 차량을 사고 도색을 하는 제반 경비는 모두 본인의 몫입니다.

영업제한 시간은 없으니 부부가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공항에 출입하는 택시는 별도로 공항 퍼밋을 받아야 하는데 , 일 년에 약 100불 정도

합니다.

취업을 한다면 , 트레이닝은 두세 시간 정도 합니다.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서 미리 지리를 익혀야 합니다.

알래스카는 지역마다 택시 운영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만 우버가 운행이 되고 있는데

타주와는 달리 우버가 요금이 더 비쌉니다.

그러니, 공항에 도착하시면 그냥 일반 택시가 많으니

택시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버 택시 정류장은 2층 출국장 입구이니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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