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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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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에 해당되는 글 2

  1. 2020.11.15 알래스카"사물놀이와 한식체험"(1)
  2. 2020.11.15 알래스카" 집드리와 콩나물 해물찜"

어제 전통공연 전야제가 열렸는데 오늘

본 공연이 UAA 아트홀에서 저녁 6시부터

절찬리에 열렸습니다.

.

한인 교민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도 함께

자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엿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 공연이 끝난 후 한국 전통음식

체험 파티가 열렸습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이런

다채로운 행사들이 금년에는 자주 열렸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련의 행사들이 한인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다른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에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연다는 게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늘 본격적인 공연과 음식체험 파티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공연이 열린 UAA 아트홀인데,

큰 빌딩 뒤에 숨어있어 내비게이션이

업그레이드가 안돼 찾는데 잠시 헤매었습니다.

 

 

 

공연이 열리는 곳인데 제가 여기를 처음 와보네요.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곳입니다.

 

 

 

공연장인데 약 200석이며 점점 관객이 늘어

객석을 가득 채워가고 있습니다.

 

 

 

어제 전야제와는 달리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후합니다.

 

 

 

판소리로 화끈하게 출발합니다.

 

 

 

어제는 약식 공연인지라 다소 시간이 부족했지만 , 오늘은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멋진 공연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특별 게스트로 앵커리지 소재 태권도장에서 

태권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오늘 관객들은 공연팀의 훌륭한 공연에 너무나 만족해하셨습니다.

 

 

 

공연 내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소리가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객석에서 올라온 관객과의 퍼포먼스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외국인들도 연신 기립박수를 칠 정도로

공연은 정말 활기차고

역동적이었습니다.

 

 

 

 

너무나 멋진 공연을 해주신 분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한국 전통음식 체험의 일환으로

파티가 열렸습니다.

 

 

 

약 200여 명의 관객들은 갈비를 비롯해

한국 전통음식인 잡채와 송편,

수정과, 김치 등으로 모두 디너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이렇게 거하게 공연을

무료로 관람케 하고 음식까지

대접하는 풍요의 파티는 어느 나라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지만

유일하게 한국인만 가능케 하는 화합의 장입니다.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여러 자원봉사자분들이 오늘 수고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식사할 좌석이 따로 없지만 맨바닥에 앉아 먹는 맛도

나름 특별한 즐거움입니다.

 

 

외국인들도 그저 계단에 앉아 먹는데

맛깔스러운한국음식에 반했습니다.

 

 

 

공연을 끝내고 다 같이 둘러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이틀간의 공연이 무사히 성황리에 잘 끝나

너무나 좋았습니다.

.

공연은 언제나 준비하면서, 시작하면서 설레고

흥분으로 들떠있어 행여 자칫 실수가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모든 공연 순서가 마무리되면

그제야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요.

.

오늘 한국에서 오신 전통공연단 팀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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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글이 요즘 인가요? 글을 거의 매일 읽으며 요즘 알래스카 얘기인지...아닌 것 같기도..궁금.

알래스카라 그런가요?

집에서 하는 파티가 자주 있습니다.

물론, 알래스카에서 나는 먹거리들로 

파티 음식을 장만 하기도 하지만 

한국 음식만을 위주로 음식을 하기도 합니다.

.

오늘은 한식을 위주로 한 파티음식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매일 먹방 포스팅이네요.

.

콩나물 해물찜과 잡채, 돼지수육, 미역 튀김,

말린 연어 무침 등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

그럼 디너파티를 즐겨보도록 할까요?

 

 

오늘 집 드리 하는 집인데 집 분위기가 아주 심플합니다.

저 역시 심플한 걸 좋아하지요.

 

 

 

주방 식탁 분위기가 아주 은은하며 엔틱스럽습니다.

 

 

주방의 모습입니다.

그리 넓지도 않으면서 요리하기 아주 적당한 크기입니다.

 

 

 

다양한 향료와 재료를 넣고 돼지고기를 삶는 중입니다.

 

 

 

짠! 맛있는 돼지수육이 탄생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콩나물을 넣고 양념 고추장을 

넣고 비벼줍니다.

 

 

 

양념게장입니다.

달콤 쌉싸름하면서도 매콤하고 게살이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저도 이제는 게장을 잘 먹습니다.

늦게 반해버렸습니다.

 

 

 

튀긴 누룽지라 간식거리로 안성맞춤입니다.

자꾸만 손이 갑니다.

 

 

 

미역튀각입니다.

바삭거리는 식감과 함께 일품이었습니다.

남은 건 싸가지고 오고 싶더군요.

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역시 새콤달콤한 야채무침입니다.

 

 

동그랑땡이 빠질 수 없지요.

 

 

 

제가 워낙 신걸 무서워해서 그냥 얼음냉수가 가장 좋은데

모든 집이 레몬 냉수를 준비하더군요.

살균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그 외에도 총각김치와 버섯무침, 잡채 등이 있고

오늘 제일 특별한 요리는

바로 말린 연어로 한 무침입니다.

연어 조림 비슷한데 아주 쫄깃하면서도 비린내도 없고

술 안주용으로 끝내줍니다.

 

 

 

 

귤을 아주 보기 좋게 잘라서 해 놨습니다.

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술은 레드와인과 죠니워커 블루를 준비했습니다.

비싼 양주라 한잔 하고 싶었지만 별로 당기지 않는지라

저는 양주보다는 와인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이 많은 음식을 혼자 다 차리셨더군요.

오늘 하루 종일 장을 봐서 준비하셨을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엌 한편에 이렇게 미니 사무실을 두는 게 아주 좋습니다.

차도 한잔 하면서 간단한 사무도 보며 자기만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상당한 효율성이 있습니다.

 

 

 

다양한 향신료와 조미료를 병에 담아 저렇게 진열을 해놓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네요.

 

 

 

역시, 진열장에 차곡차곡 진열을 해 놓았네요.

병뚜껑에 내용물을 써 놓은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코너를 커버하는 장식장과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다양한 잔치음식을 뚝딱 해내는 요리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어디 이런 우렁각시 없나요?..ㅎㅎㅎ

.

어디 있는 거 알면 자루에 담아 보쌈을 해오고 싶네요.

오늘 꿈에 우렁 각시가 나올려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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