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2020/11/04'에 해당되는 글 1

  1. 2020.11.04 알래스카 " Wrangell-st.Elias 방문자 센터 "
2020. 11. 4. 22:1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Wrangell-st.Elias입니다.

오늘은 랭글 세인트 엘리아스 방문자 센터를

찾아 쉼터 같은 분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다른 방문자 센터와는 많이 다른 형태의 곳이라

특이했습니다.

극장과 문화센터,자연학습센터가 같이 있는

이름 모를 시골길에 위치한 방문자 센터 치고는

갖출 건 다 갖춘 방문자 센터였습니다.

.

Cooper Center라는 다소 어색한 지명의

시골 마을 숲 속에 위치한 곳이라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Glenn Highway와 Richardson Highway 교차로에서 

남쪽으로 10여분을 달리면 나오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산뜻하게 단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

 

안내사진 몇 장 전시 하기에는 너무 과한 건축물 같습니다.

 

.

 

예전에 알래스카로 이주해 개척하는 장면들입니다.

정말 대단한 개척정신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개를 빼놓을 수는 없지요.

 

 

화장실 건물인데 정말 잘 지어 놓았습니다.

 

 

연어를 잡아 올리는 물레방아 같은 휘쉬 휠입니다.

 

 

음식을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든 식량창고입니다.

 

 

 

여기가 바로 본관인 방문자 센터입니다.

 

 

여기는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더군요.

 

.

 

입구를 들어서니 공원관리 직원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마치 가정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두개골과 뼈들이 전시되어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을 시키는데 자료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발자국 구분과 나이테를 알아보는 법등의

자연학습자료입니다.

 

 

야생동물들의 가죽을 보며 동물들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어제 소개했던 산이 바로 드럼 마운틴이었네요.

 

.

 

 

저런 눈밭에서 스키를 타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자연학습센터를 겸한 안내센터를 잘해놓아

가족단위로 들러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소개했던 타미간(꿩)입니다.

 

 

늑대의 가죽인데 불쌍하네요.

검은 늑대도 있더군요. 검은색이라 다소 생소하지만

신기했습니다.

.

알래스카에는 각 지역마다 크고 작은 방문자 센터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미처 방문할 곳의 정보가 없더라도 방문자

센터를 찾으면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

알래스카를 여행하신다면 꼭, 방문자 센터를

들러 다양한 정보를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상했던 데로 바이든이 승리를 했네요.

바이든은 오바마 대통령 시절 부통령을 

지냈는데 친일과 친중 성격이 강한 인물인지라

다소 걱정이 드네요.

북한에 대해서도 특출 나게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지라 다소 우려가 들지만 바이든도

재선은 힘들거라 예상이 됩니다.

4년 동안 지루한 정치가 이어질 것 같아 향후

그냥 숨죽이며 지내는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쯤이나 우리 힘으로 통일을 할 수 있을지 예측불가며

정말 우리 세대에서 남북통일을 볼 수 있는 날이

올런지 알 수없을 것 같습니다.

오호통재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