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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2020/10/062

알래스카" Homer 의 자매 빵집을 소개 합니다 "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깜찍하고 귀여운 빵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여행을 하다가 만나게 되는 작지만, 나름 독특한 곳을 만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됩니다. 그런 곳을 발견하는 발견 하면 마치 보물을 찾은 것 같은 즐거움이 가득 합니다. 일반 여행자들은 전혀 모르는 , 동네 주민들만 아는 곳들이 명소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호머의 맛 집중 하나이며 꼭, 한번 들러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두 남자의 낚시여행 도중 발견한 Homer의 자매 빵집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알래스카 호머의 "자매 빵집"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다운타운을 모든 여행자들이 지나가기 때문에 구 다운타운이 있을 거라고는 모두들 예상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호머의 작은 마을에도 구 다운타운이 있습니다. .. 2020. 10. 6.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국인들 이번 추석에 나훈아가 한 말로 아주 나라가 난리도 아니다. 아니,나이든 노회 한 가수가 한 말이 왜 그렇게 정치에 이용이 되는 걸까? “국민 때문에 목숨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을 본 적 없다” 그래서 어쩌라구? 이걸 야당에서는 정부를 비판했다면서 두 손 들고 환영을 하며 아주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다. 이명박이는 자기 재산 늘리기 위해 대통령을 했고 박근혜는 최순실을 위해 존재를 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정말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 일부 태극기 부대들과 보수 언론들은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트집을 잡는다. 박정희 때 나훈아는 정말 잘 나가는 연상의 여인 김지미 치마폭에서 젊은 청춘을 다 보냈다. 그 바람에 인기도 덩달아 올랐고 , 늘 주변에는 여인들이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지.. 2020.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