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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만난 무스아주머니
워낙 덩치가 커서 다들 도망 가지만
저는 한발두발 다가 갔답니다.
참 겁도 없죠?
제가 어떤 해코지를 할 마음이 전혀 없기에
무수아주머니도 크게 염려는 안하는것 같네요.
원래 새끼랑 같이 있으면 엄청 무섭답니다.
그러나, 다행히 새끼가 없는 관계로 순한 양 같습니다.
말하고 덩치가 같습니다.
그래서 보기만 해도 그 위압감이란 말할수 없습니다.
셀폰으로 찍어서 멀리 보이지만, 사실은 거리가
상당히 가깝답니다.
다같이 무스 아주머니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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