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베트남 호치민과 붕따우

베트남 붕따우의 아침 단골식당을 정하다

by ivy알래스카 2026. 9. 18.
728x90

아침 6시에 일어나 대충 씻은 후에 아침을

먹으러 숙소를 나섭니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탓에 아침을꼬박꼬박

챙겨 먹는 습관인데 주변에여러 식당들이 있어

주변 환경은 아주좋습니다.

 

주변은 바닷가라 조용하기도 하고

아침바닷바람을 맞으며 어슬렁 거리는

여유 있는 일상의 시작은 살 맛난하루의

출발이기도 합니다.

 

보통 베트남은 아침에 쌀국수와 죽을

위주로만 메뉴 구성을 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고기를 먹고자 하는

저의 바람과는 다소 다르긴 합니다.

 

그럼 불타는 금요일 아침 활기차게 

출발합니다.

한국과의 시차는 두 시간 늦습니다.

 

 

아침 바닷바람이 너무나 상쾌하네요.

여러분 부럽죠?  ㅎㅎㅎ

 

 

바로 제 숙소 옆도 빌리지입니다.

 

 

그리고 귀여운 카페도 있습니다.

 

 

볶음밥 시리즈입니다.

제일 만만한 게 볶음밥인데

저는, 해산물 볶음밥으로 이 식당

수준을 탐색하기로 했습니다.

 

 

돼지고기를 지지고 볶은 요리 시리즈입니다.

가격은 한 그릇에 6,000원에서 6,500원입니다.

 

 

위에는 오징어를 주재료 요리이고

밑에는 새우 요리시리즈입니다.

새우나 오징어나 가격은 거의

동일합니다.

새우튀김이 제일 비싼데 7,000원이

안됩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식당입니다.

100석이 넘네요.

다낭이나 하노이는 식당에 보통 쓰레기통이

없는데 여기는 테이블마다 있네요.

 

정말 쓰레기통 없이 그냥 바닥에 버리는

문화 너무 싫더라고요.

 

 

우선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로 문 앞이라 아주 시원하네요.

 

 

우선 사이공 맥주부터 한잔~

베트남에서는 시간하고 상관없이 마시게

되네요.

 

 

해산물 볶음밥인데 한 입 먹으면 금방

여기 주방장의 수준을 알게 됩니다.

가격은 4,600원입니다.

 

 

갑자기 스콜이 지나가네요.

이럴 수가...

 

 

아주 쏟아붓네요.

이럴 때는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됩니다.

 

 

화분에는 연꽃이 자라고 있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역시, 20여분 쏟아붓더니 서서히 빗줄기가

스러집니다.

 

 

직접 내린 드립커피가 800원이 안되네요.

아침을 먹었으니 드립 커피 한잔 주문 했습니다.

 

 

저 커플은 데이트를 하는 건지 각자 따로 노는 건지

말 한마디 없네요.

우리네도 마찬가지지요.

 

 

밤바다를 즐기며 차 한잔하고 있습니다.

 

 

트랑에서는 한인 여행객들이 시클러

타지 않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네요.

우리나라도 관광지 가면 바가지가 흔하잖아요.

 

 

극성스러운 한국인 여행객들이 하트치약을

싹쓸이하는 바람에 품절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베트남에서 상호만 빌려서 제작하는 건데

왜 품질 낮은 베트남 치약에 환장을 하는 걸까요?

품질 낮고 가격이 비싼 하트치약 여러분은

절대 사지 마세요.

 

이제는 하다못해 당근에서도 웃돈 얹어서

팔고 있습니다.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

정신 오백 년 나간 겁니다.

 

 

호찌민 벤탄시장 앞에서 어떤 베트남 아주머니가

커터칼로 이유 없이 한국인 여행객의 다리에

큰 상처를 냈습니다.

조심하세요.

세상은 요지경 속입니다.

 

###############################################

추석에 볼 영화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대작들의

시리즈물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하반기 넷플릭스 상영작들도 기대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7EPPW1gbqI 

#베트남#붕따우#해산물볶음밥#쌀국수#오징어

#새우튀김#식당#WWW.ALASKAK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