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날이 덥다고 아이에게 수박을
안고 자게 하는 풍습이 있네요.
베트남 수박은 마치, 죽부인처럼
아주 길쭉합니다.
아이가 긴 수박을 안고 자면 조금이나마
시원하니까 품에 안은 모습은 절로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이번에 유튜브 채널이 479개가 폐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가짜뉴스를 생산
하고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다나 유투버들도 다낭이 폭삭 망했다는
자극적인 썸네일 제목과 중국 쿠데타설,
중국은 망했다, 중국 전기차 폭망한 이유 등등
말도 안 되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영상을 만드는
저질 유투버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썸네일에 속아서 들어가면
증명이 안된 허무맹랑한 사실들로
이루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유튜버들이
문제입니다.
중국 전기자동차 BYD회사에서 유튜버와 인플런서
기자등을 왕복 비행기와 숙식료를 제공하고
초대해서 자기네 공장을 둘러보고 영상이나
기사를 작성하게 했다는 겁니다.
공짜라고 좋아서 유튜버 영상과 기사 쓴 기레기
기자들 이런 이들은 즉각 퇴출해야 합니다.
제발 선은 지킵시다.
불타는 금요일 오늘도 변함없이
출발합니다.

베트남은 쌀국수도 많이 먹지만
아침에 죽을 먹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이른 아침 각종 죽을 끓여서 도매로
넘기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로컬 맛집입니다.

붉은 고추와 함께 진한 양념에 졸여낸
베트남 후에(Huế) 스타일의 짭조름한
생선조림(Cá kho kéo)과 멸치 등입니다.

벌써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 수십 년간 주민들의 아침 식사를 책임져온
전통 방식의 붉은 쌀죽과 조린 생선
(Cháo gạo đỏcá kho quẹt/keo)을 판매합니다.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김이 모락모락 나는 죽은
감칠맛 나는 생선찜과 매콤한 고추의 풍미를 더해집니다.
가격은 500원입니다.
말이 되나요?

외국인에게도 죽은 신기하기만 합니다.

레몬글라스와 칠리로 맛을 내어 매콤하면서도
깊은 향이 나며, 소고기 정육, 돼지 족발이나
갈비뼈 등이 듬뿍 들어갑니다.

껌땀(Cơm Tấm)인데 부서진 쌀로 지은 밥(Cơm tấm) 위에
달콤 짭조름하게 구워낸 돼지갈비구이(Sườn nướng),
쪽파 기름(Mỡ hành), 그리고 달걀프라이
(Trứng ốp la)가 얹어 있습니다.

진한 주황색 육수와 당근, 고기 등이 들어간
베트남 면요리인 반깐(Bánh canh) 또는
분보후에(Bún bòHuế) 계열의 베트남 국수입니다.

쌀국수 요리인 분맘(Bún mắm)입니다.
발효된 생선(맘)을 기반으로 깊고 진한 감칠맛을 내는
육수와 통통한 새우, 해산물, 고기 등의 풍성한 토핑이
올라갑니다.

베트남 중부 광남성·다낭 지역의 전통 면 요리인
미꽝(Mì Quảng)입니다.
강황을 넣어 노란빛을 띠는 넓은 쌀국수 면에
진하고 고소한 자작한 육수를 적셔 먹습니다.
새우, 닭고기, 메추리알, 땅콩, 그리고 바삭한
참깨 라이스페이커(반짱)가 곁들여집니다.

베트남 후에 지역의 대표 전통 쌀국수
분보후에(Bún bòHuế)입니다.
굵고 둥근 쌀국수 면에 소고기, 돼지고기, 선지(껍),
그리고 어묵 등이 풍부하게 들어갑니다.

뜨겁게 달군 철판에 소고기 스테이크, 달걀프라이,
파테 등을 지글지글 구워 바게트와 함께 먹는
베트남 남부의 대중적인 아침 식사 메뉴인
보네(BòNé)입니다.
사진 보고 주문했는데 먹을만했습니다.
가격은 2,000원에 먹었는데 식당마다
가격 편차는 있습니다.

브런치 플레이트는 스크램블 에그, 바게트 빵,
구운 감자, 두툼한 베이컨, 버터와 블루베리잼,
그리고 아이스 카페라테입니다.
초등학생 입맛에 어울리는 제 메뉴입니다.

베트남식 철판 스테이크와 달걀 프라이를 곁들인
브런치 메뉴인 반미 차오(Bánh mì chảo)입니다.
고소한 베트남식 빠떼(Pâté)와 베트남햄(ảgiò),
토마토와 신선한 허브입니다.

나 홀로 여행 오신 분들이 엄청 심심해하십니다.
그러면 저는 권합니다.
맛집 투어와 카페 투어를 권하는데
카페 도장 깨기는 정말 재미납니다.
자신만이 여행 루트를 개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스팅 단계나 품종별로 색상과 크기가 다른 원두를 이렇게
비교하면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열대 과일인 붉은 털이 특징인 람부탄(왼쪽),
보라색 껍질의 망고스틴(가운데),
그리고 거칠고 큰 껍질을 가진 잭프루트 등을
팔고 있는 소수민족입니다.

얼마나 시원할까요?
문제는 수박이 얼마 가지 않아
뭉그러진다는 겁니다.

냐옹~
시원하다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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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용 음악 한 곡 감상하고 가세요.
https://youtu.be/E1 wTnLraz7 M? si=d1 Ws8 tJOCu6 WyE7 F
#베트남#중국#전기자동차#유투버#껌땀#죽
#수박#기자#WWW.ALASKA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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