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해안선이 길어 지역마다 골뱅이를
잡는 풍경이 조금씩 다릅니다.
특히 중부의 다낭이나 남부의 붕따우, 푸꾸옥 같은
해안 도시에서는 현지인들이 골뱅이를
잡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달팽이 요리는 한국의 무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조리법과 소스의 다양성'**입니다.
베트남에서 달팽이 요리는 솔 푸드로 불릴 정도로
아주 친근감 있는 요리 중 하나랍니다.
오늘은 베트남 다낭에서 달팽이를 잡는 풍경과
요리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여행일정 샘플도 올려 드리니
앞으로 베트남 다낭 여행일정 잡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베트남 다낭은 더웠다가 쌀쌀하기도 하고
비 오다가 말짱한 날씨가 연일 계속됩니다.
변덕이 아주 베트남 죽 끓듯이 합니다..ㅎㅎ

바람이 불 때는 수영하기 다소 힘들지만
서핑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야자수가 흔들리는 걸 보고
아,, 지금은 바람이 많이 부는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달팽이를 잡으러 가는
어부(?)의 모습입니다.
주로 물이 빠지는 간조 시간(주로 새벽이나 늦은 오후)에
작업이 시작됩니다.

저 철망을 끌면서 달팽이를 수확합니다.
거창한 장비는 필요 없습니다. 작은 호미나 숟가락,
그리고 잡은 골뱅이를 담을 양동이만 있으면 충분하죠.

파도가 높을 때는 멀리 나가지 못합니다.
모래사장에 작은 구멍이 숭숭 뚫려 있거나,
미세하게 모래가 들썩이는 곳을 공략해야 합니다.
갯벌에서는 발가락 끝으로 모래 속을 더듬어
단단한 감촉을 찾아내는 '발기술'이 핵심입니다.

달팽이를 걷어 올려 양파 자루에
담으면 끝~~~~~~~~~~

한국에서 흔히 보는 골뱅이와 비슷하게 생긴 것부터,
가시가 돋친 것, 매끈한 타원형 등 그 종류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습니다.
페인트통에 담아 온 달팽이들입니다.
잠시 물에 담가서 해감을 합니다.

우리도 학교 앞에서 소라 뒤꽁무니를 잘라
빼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렇게 한 봉지에 천원에서 천오백원 사이입니다.
엄청 싸지 않나요?

레몬그라스 고추 볶음은 향긋한 레몬그라스와
매콤한 고추를 넣어 센 불에 볶아냅니다.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습니다.
빼 먹는 거 심심할 때는 좋은데
성질 급한 한국인에게는 성질 테스트용이니
썸타는 남녀는 꼭 시도해 보세요 ^(^

소금 볶음은 고소하고 짭조름한 소금 양념이
껍데기에 붙어 있어, 입안에 넣는 순간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파기름 구이는 석쇠에 달팽이를 올리고
파기름과 땅콩 가루를 얹어 구워냅니다.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죠.

우리는 보통 상추쌈에 싸서 먹는다면
베트남은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는 게
베트남 국룰입니다.

저녁에는 하루 종일 비워 두었던 배를 채우기 위해
이렇게 한 상 거하게 차립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주문을 해도
단돈, 만원도 되지 않습니다.
베트남 다낭에는 껌땀데이가
제법 유명합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 일정과 경비 내역인데
경비는 아주 넉넉하게 잡았으니
굳이, 저렇게 많이는 들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거의 더불로 넉넉하게 예산을
잡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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