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설날의 다양한 축제를 알아보자 !

1월 27일 저녁, 호치민시 중심부의 Nguyen Hue

꽃거리가 공식적으로 개장하여 설날을 맞아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몰려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참여를 했네요.

 

1월 27일(구정 28일) 저녁, 불꽃놀이가 하늘로 치솟자

많은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환호했고,

"로케이드 강"이라는 주제로 22번째 응우옌 후에

꽃 거리가 공식 개장했습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를 했습니다.

 

오늘은 한 주간의 뉴스와 설날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총영사관도 참여를 해서 한국의 이미지

고양을 했답니다.

 

선선한 날씨 속에 오픈 시간 전부터 꽃길 주변 거리에는

많은 가족들과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인파에 동참했습니다.

응오득케(Ngo Duc Ke), 파스퇴르(Pasteur),

동코이(Dong Khoi) 거리에는 베트남 구정(Tet)의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걸어가는 관광객 그룹과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도시 사람들의 구정 분위기를 공유하면서 베트남 주재

이탈리아 무역 협회 회장 미셸 데르콜레 씨는

꽃가게 앞에 서서 베트남 친구들에게 보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영상을 정성스럽게 촬영했습니다. 

 

개막식에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Tran Thi Dieu Thuy 여사는 22번째 Nguyen Hue 꽃 거리는

새해를 환영하는 독특한 문화 행사일 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분이 설날 음식 만드는데 참여를 했네요.

홍하영 씨는 현재 호치민시 공과대학교

베트남-한국공과대학에서 자원봉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온 지 6개월째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베트남 문화와 사람들을 정말 좋아한다고 하네요.

 

올해로 Tet Street Book Festival은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의미 있는 도서 사인회와 행운의 상금 증정 활동이

많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월 27일(12월 28일) 저녁, 호치민시 1군 레러이 거리에서

 At Ty 2025 북스트리트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회 비서,

중앙선전부장인 Nguyen Trong Nghia 씨가

참석했습니다.

 

Mr. Nguyen Thanh Nghi - 호치민시 당 위원회

상임부비서;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지도자들과

호치민시 주재 국가 총영사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올해 2025년 Tet Book Trail에서는 약 68,000권의

책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국가와 특히 호치민시의

역사적 사건에 관한 문서, 이미지 및 출판물을

소개하는 많은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2024년 전미도서상 수상작도 참여를 했습니다.

 

설날 행사로 자리를 잡은 축제라 뜻깊은 축제가

아닌가 하는데 점점 책을 멀리하는 우리에게

본받을 축제인 것 같습니다.

 

베트남 미녀들이 음력설을 축하하기 위해

집을 장식합니다.

Son Tung은 연말에 팬들을 위해 노래를 부릅니다.

바람을 가르는 프리티걸 2024에서 호앙옌 치비

'빈손' 논란; Vu Chinh은 새 영화에서 흥행 실패를 했다고 하네요.

연예인들입니다.

 

배우 Tang Thanh Ha 가 가족과 함께 banh chung을 감싸고,

가수 Dam Thu Trang이 새해를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해

봄꽃과 등불로 빌라를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치비호앙옌은 프로그램 시작부터 독특한 목소리와

악기 연주, 랩, 댄스, X파트 작곡 능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공개된 무대에서도 끊임없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하네요.

 

베트남은 우리와 비슷하게 음주가무에

정말 열성이고 진심입니다.

 

2024년 초, Dr.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의 TikToker가

등장했습니다.

Candise Lin은 체중 감량을 위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 나라 Z세대의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샤오홍슈, 웨이보 등 국내 소셜 네트워크에 올라온

게시물을 바탕으로 이 방법을 혼자 노래방에 가서

테스트한 블로거를 분석했습니다.

 

영양 플랫폼 라이브스트롱은 노래방처럼

노래를 부르는 것은 조깅이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처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서서 노래하는 것은

걷기나 가벼운 집안일을 하는 것과 같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앉아서 노래하는 동안에도 이 활동은 여전히 ​​

폐와 심장 기능을 향상합니다.

노래를 진지하게 연습하면 상당한 유산소 효과도

얻을 수 있어 흉부 용량이 증가하고 호흡 기능이 향상됩니다.

다른 활동과 마찬가지로 노래를 부를 때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은 체중, 신체 위치 및 그에 수반되는

활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러분도 설날을 맞아 노래방 한번 가보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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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쪽 땅끝 마을인 HOMER를 찾아

수도도 나오지 않고 인터넷도 되지 않는

자연 속의 숙소를 찾아 드론으로 야생 블루베리가

지천으로 자라는 툰드라 풍경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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