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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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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답니다.

애견과 함께 눈길을 밟으며 눈꽃 숲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청바지 하나만 달랑 입고 산책길에 나셨습니다.

알래스카 온 이후 내복은 입어보질 않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내복을 입더군요.

 

내복 없이 여태 잘 버텨 왔는지라 , 오늘도 역시 얇은 

청바지에 파커를 입고 사진기를 둘러멘 채 눈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한참 걸으니 , 열이 나서 땀도 나는 듯합니다.

미리 겁먹고 바리바리 껴 입을 필요는 없답니다.

애견들과 함께 하는 애견공원을 찾았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하는 눈꽃 숲을 소개합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애견과 함께 하는 눈길 산책 풍경은 늘 평화롭기만 합니다.

 

사진 분위기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한 게 아니라 아예 찍을 때 조리개를 달리 했으니 , 참고해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뽀샵할 줄 모름)

 

 

 

 

 

 

 

 

이곳에 오면 , 개들끼리의 정겨운 만남이 있습니다.

목줄을 하지 않고 마음대로 풀어놓고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인데, 대신

애견 교육을 시킨 경우에 한해서 목줄 없이 산책이 가능합니다.

 

친화적이지 못한 애견은 목줄은 필수입니다.

 

 

 

 

 

 

 

 

저를 보고 신나게 달려오네요.

 

 

 

 

 

 

 

 

가문비 나뭇잎에 소복하게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완전 개판입니다.

개 덕에 운동을 할 수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가요?

 

 

 

 

 

 

 

마치 안개 숲 같은 눈꽃 숲입니다.

 

 

 

 

 

 

 

견공들도 다른 개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이기도 합니다.

애견 산책시키다가 눈 맞은 연인들도 있지요.

 

 

 

 

 

 

 

 

설탕을 뿌린듯한 뽀송뽀송한 눈이랍니다.

 

 

 

 

 

 

 

 

 

달려라 하니....

얼마나 신이 나서 이리저리 달리는지 정신이 없네요.

저에게도 달라붙네요.

 

동물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분위기를 금방 파악한답니다.

 

 

 

 

 

 

 

 

 

여기 산책로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는데 대략, 열 군데 정도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코스를 택하면 됩니다.

 

 

 

 

 

 

 

바람에 산들거리며 흔들리는 나뭇잎에 쌓인 눈이 금방이라도 우수수 

떨어질 것 같습니다.

 

 

 

 

 

 

 

 

이 개도 저를 보고 아주 신이 나서 달려오네요.

 

 

 

 

 

 

 

 

 

눈꽃 숲을 산책하노라면 , 마치 내가 눈의 왕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경비행기가 머리 위를 선회합니다.

 

 

 

 

 

 

 

공을 던지면, 눈꽃 숲으로 들어가 물고 오는 영리한 개랍니다.

 

 

 

 

 

 

 

막대기를 물고 있는 게 한없이 부러운가 봅니다.

 

내내 졸졸 따라다니며 , 막대기에 눈독을 들이네요.

별게 다 부러운가 봅니다.

 

 

 

 

 

 

 

 

상황버섯 위에 소복이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땄냐고요?

아니요.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하이킹을 즐기는이랍니다.

 

 

 

 

 

 

 

 

눈꽃 숲을 헤치고 걷노라면, 마치 개척자라도 된 듯합니다.

 

 

 

 

 

 

 

 

저 사람 뒤에는 얼어버린 호수입니다.

그 뒤로는 설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있지요.

 

이런 경치를 보면서 산책을 하면 정말 살맛 납니다.

산책하는 재미도 남다르지요.

 

동네 산책로가 모두 이렇게 풍경이 좋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고, 그냥 동네에서 애견 끌고 나오면 만나는 평범한 

산책로 중 하나입니다.

 

오늘 산책 좀 하실래요?

 

표주박

 

코로나로 인해 울고 웃는 이들이 참 많네요.

완벽하게 갈리는 비즈니스의 종목들이

마치 하늘과 땅 차이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이 시기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직장을

그만둔 이들에게는 천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주 꼬박꼬박 나오는 재난 지원금으로

직장에 다시 취직하지 않고 놀려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직장이 생겨도 취직을 하지 않아도 정부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룰루랄라 아주 신이 났네요.

 

한국에서는 공무원이 제일 꿀을 빠는 직종인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가 많아져 그냥 집에서 전화만 당겨서 받고,

상담을 하는 게 주 업무인지라 정말 황제 직업이 아닌가 합니다.

역시, 공무원은 진리인가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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