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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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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인 에스키모인 아이들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성선설이나 성악설 등 말을 하지만 저는

성선설을 믿는편입니다.

아이들의 꾸밈없는 얼굴 표정과 그 순수함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맑게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그 어린 시절을 회상해보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제는 지나간 시절이기에

다시 되돌아 갈 수는 없지요.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영혼은 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정표이기도 합니다.

 

 




오빠가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태워 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너무 착하네요 ^^*


 


엄마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유심히 지켜보는 아이.

너무 똘망똘망합니다.


 


딸아이와 엄마.

선뜻, 촬영에 임해주는 고운 마음씨에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백인들은 미리 양해를 구하지 않으면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부담 없이 응해 줍니다.


 


무료로 사진을 찍어 주는 곳인데,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 다 같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바비큐 그릴에서 패디를 구우면서 발생하는 연기를 향해

다가가는 아이.

연기를 손으로 잡으려고 , 장난을 하네요.


 


음료수를 마시는 에스키모 원주민 아이.

에스키모인들은 어릴 때 참 이쁩니다.

그런데, 커갈수록 몸매 관리를 안 해 그게 문제긴 합니다.


 


아이들은 혼자서도 잘 놉니다.

부모는 그냥 옆에서 지켜만 봐줍니다.


 

 여자분이 나이가 엄청 어려 보이는데 설마 딸일까요?

엄마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긴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원주민들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금방 아이를 낳더군요.

그리고 그다음 몸매 관리 안 하고...

너무 진도가 빨리 나가는 듯싶습니다.  

 

표주박

 

작은 빌리지 병원에 아는 친구가

치과 예약을 했습니다.

사랑이를 뽑으려고 이 주 전에 예약을 하고,

직장을 하루 쉬고, 병원을 갔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담당 의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물었더니, 한 달 휴가를 갔다고 하더군요.

조금 황당한 일이었는데, 작은 빌리지에는

병원 인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외지이다 보니 아무래도 좋은 환경에서

근무를 하려고 합니다.

병원 인컴이나 대우는 도시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을 비롯, 외국인들이

여기로 취업을 많이 옵니다.

숙식제공도 되는 곳이니만큼

월급을 받으면 모두 세이브가 됩니다.

5년만 근무해도 5년은 그냥 먹고살 수 있을 정도로

원주민 병원의 대우는 좋습니다.

병원 자체가 원주민 회사 소유이다 보니

원주민은 무료로 모든 치료를 다 받습니다.

의외로 이런 작은 빌리지가 더 알차 다는걸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답니다.

하와이에서 오신 한인 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지금도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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