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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삼만리3

알래스카" 우리모두 여행을 떠나요" 여행의 계절인 7월, 황금의 연휴를 비롯해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는 이들로 지구는 들썩이고 있는 듯합니다. 괜히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은근히 손해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로 여행 오는 수많은 여행객들은 저마다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오늘은 스워드를 향해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오늘도 무작정 떠나는 설산 찾아 삼만리 나드리 풍경을 소개합니다. 신비스러움을 한껏 간직한 설산이 두 눈에 가득 들어오니, 마음속이 하얀 눈으로 촉촉이 적셔 오는 듯합니다. 굽이를 돌 때마다 나타나는 설산은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푸르름으로 가득한 호수를 병풍처럼 감 싸도는 설산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옵니다. 저 산을 향해 등산을 하려는 이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늘 정복하려.. 2021. 7. 11.
Alaska"동네 공원 한바퀴 " 가까운 동네 공원을 찾았는데, 외외로 수명이 오래된 나무들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조각상들이 많아 다소 특이했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곳으로 좋았으며, 놀이터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도 적당한 곳이었는데, 주택가 가운데 위치해서 주민들이 산책을 하기에 적당한 공원이었습니다. 매일 공원 찾아 삼만리를 이행하고 있는 저로서도 거리가 가까워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 점포의 이미지인데 , 동네 공원 한 바퀴 이미지에도 어울릴 것 같네요. 무슨 생각을 저리도 할까요. 앞에는 이인용이고 뒤는 일인용 돌 의자네요. 앉기에는 다소 딱딱할듯 . 마치 외계인 같은 조각상. 위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 같은데 잘 이해는 안감. 연인이나 커플 의자 같은데 앉기에는 다소 꺼려지는 돌의자. 잔디 위에 하얀 눈송이를 뿌려 놓은 것 .. 2020. 4. 23.
알래스카 " 여행을 떠나요 " 여행의 계절인 7월, 황금의 연휴를 비롯해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는 이들로 지구는 들썩이고있는듯 합니다. 괜히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은근히 손해를 보는듯한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로 여행오는 수많은 여행객들은 저마다 명소를둘러보며 여행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오늘도 무작정 떠나는 설산찾아 삼만리 나드리 풍경을소개 합니다. 신비스러움을 한껏 간직한 설산이 두눈에 가득 들어오니, 마음속이 하얀눈으로 촉촉히 적셔 오는듯 합니다. 굽이를 돌때마다 나타나는 설산은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푸르름으로 가득한 호수를 병풍처럼 감싸도는 설산이 손에 잡힐듯다가옵니다. 저 산을 향해 등산을 하려는 이들도 있을것 같습니다.무엇인가 늘 정복하려는 사람의 심리는 어디서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풍경을 대하면,.. 2015.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