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nchorage36

ALASKA " AFN " 원주민 알래스카 연맹회의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이번에 "원주민연맹 회의"가 3일간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에스키모와 인디언 각부족과 마을에 대한 모든 정책들이 이 회의에서 토의되고, 결정되어집니다. 부족별,마을별 대의원이 선출되고 다시 총 의장이 선출되어 모든 회의를 주관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큰 행사라고 보면 됩니다. 그만큼, 각 원주민들이 자기 마을과 부족을 위해 건의를 하고 정책입안을 수립해서 ,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AFN 총회가 열리면 , 그 도시는 넘쳐나는 손님들로 축제 분위기 입니다. 워낙 막대한 자금이 풀리기 때문에 이 대회를 서로 유치하려고 합니다. 앵커리지와 페어뱅스 두군데서 해마다 교대로 열리는 이 대회의 현장을 소개 합니다. 이곳이 바로 AFN 대회가 열리는 컨센션 센터 입니다. .. 2014. 10. 26.
알래스카의"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 " 이제는 알래스카 가을이 뒷모습을 보이며, 겨울로 가는 길목을 향해 두팔을 벌려 하얀 미소를 보내고 있습니다. 산봉우리마다 하얀눈의 옷으로 곱게 갈아입고 , 산허리에 띠 구름을 하고서 다가온 겨울의 문턱에서, 단풍진 낙엽을 가라 하네요. 알래스카의 사계절은 언제나 분명하게 찾아 옵니다. 각 계절마다 간극이 저마다 틀려서 그렇지 알래사카에도 사계절은 존재 합니다. 벌써 겨울의 초입 입니다. 누구를 오라 하는지 흰 구름은 연신 손짓을 합니다. 그 손짓에 걸음을 옮겨 봅니다. 길 옆에는 아직도 채 녹지않는 눈들이 웅크리고 앉아, 오가는 이들을 바라봅니다. 아직도 사방에는 단풍으로 물든 자작나무들이 가득 합니다. 그럼에도 내린눈으로 가녀린 잎들은 그만 얼어버렸습니다. 낙엽을 밟으면, 그들의 소근 거리는 이야기를 .. 2014. 10. 7.
알래스카 글렌하이웨이 마실 나갔다가 앵커리지로 돌아오는 길인데 저렇게 먹구름이 하늘 하나가득 있네요.또 비오려고 준비를 하나봅니다.가을비야! 내려라. 2014. 9. 21.
알래스카 "에스키모 가족의 온천 나드리 " 알라스카 원주민 삼남매가 온천 여행을 왔습니다.처음으로 온천을 오게된 원주민은 온천욕을 어떻게 즐기는지소개합니다."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의 온천 나드리" 그 흥미진진한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온천에 너무나 많은이들이 왔습니다.일본과 중국, 뉴욕과 마이애미, 그리고 바로 원주민 마을에서 첫 온천 나드리를 온 삼남매 입니다. 오늘 소개할 에스키모 삼남매 입니다.작은 마을에서 도시로 첫 나드리를 나와서 , 말로만 듣던 온천을 찾았습니다.첫째가 오빠 잔, 둘째인 말만한 처녀가 쎄라. 막내인 개구장이 삐삐가 제니 입니다. 오늘 온천을 직접 오니 너무 좋다고 막내 삐삐가 환호성을 지릅니다.이들에게 온천은 신천지와 같은 개념 입니다.즐길 거리가 없던 고향 마을과는 달리 , 도시인 이곳으로 나오니 너무.. 201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