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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지원금2

알래스카 " Hard Rock Cafe 를 가다" 팬데믹 사태로 레스토랑을 비롯해 많은 업소들이 문을 닫아 직원들이 휴직 상태에 들어가면서 정부에서 주는 각종 지원금을 받으면서 이제는 식당들이 문을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을 하지 않으려는 이들로 각 업소들은 구인란에 빠지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최저시급 12불에서 긴급히 15불로 올리거나 월급을 1,000불을 더 올려주는 대책을 강구해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직원들 입장에서는 근무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한 게 바로 코로나 때문이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업소에서는 구인란이 심각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하드락 카페를 간다고 하다가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삼단높이의 햄버거를 보니, 먹기도 전에 질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콤보 메뉴를 시켰는데 역시 , 양이 장난.. 2021. 6. 12.
알래스카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지원제도 " 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하도록 하겠습니다. . .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운영하고 있습니다. . .NADL (Nativ.. 201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