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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전달2

알래스카" 종합 모듬 뉴스" 알래스카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알래스카 소식을 간단하게 추려서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칸이면서도 알래스카 소식을 알려드리는게본연의 일이라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주 알래스카 소식을 간략하게 추려서 전달을하도록 하겠습니다. 봄이 되면서 곰들이 잠에서 깨어나 동네를 돌아다닙니다.산을 끼고있는 마을에서는 자주 눈에 띕니다. 아기곰을 데리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경우가 많으나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봉투를 물고 신이나서 걸어가는 곰돌이 아저씨입니다. 지금은 먹거리가 없어 풀들을 뜯어먹고 있는 곰인데, 풀을 샐러드로생각을 하는지 정말 좋아합니다.연어를 먹고 나서도 한동안 풀을 뜯어먹더군요. 페어뱅스 북쪽으로는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일체의 술을 팔거나 마실.. 2016. 5. 15.
"대한민국 재외국민 모의 투표 실황" 제가 잠시 재외국민 투표에 관해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특별나게 관계자는 아니지만, 알래스카에서 행하는 모의 투표인지라 그 상황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대한민국국민의 참정권인 국민투표에 대해 상식으로 알고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966년부터 재외투표가 실시되어 왔다가 제 4공화국이 출범 하면서 1972년 10월 17일 폐지 되었지만,다시 부활하여 재외 투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모의 재외 국민투표가 알래스카 앵커리지 영사 출장소에서있었습니다. 투표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길가 도로옆에는 아름다운 fireweed가 곱게 피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대한민국 영사 사무소 앵커리지 출장소 입니다.800E .Dimond Blvd.Suit 3-695 Anchora.. 201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