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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일본군2

알래스카" Yupik 에스키모" 어제에 이어 오늘도 Napaskiak 마을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415명의 Yupik 에스키모인들이 모여 사는 알래스카에서도 또 다른 생활 방식을 고수하며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주어진 것들에 만족을 하며 모든 것들을 거부 하지않고 받아 들입니다..이 마을은 모라비안 교회의 영향권이 아닌,러시아 정교회의 영향을 받은 곳입니다.알래스카의 약, 180여개의 마을들은 러시아의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주이기도 합니다..물론, 외세의 침략과 약탈에도 가장 많이노출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노예로 팔려 가기도 했고 , 2차대전 때는 일본군에 의해 많은 주민들이 희생을 당하기도했습니다.한국보다도 더 외세의 침략이 많았던 알래스카는지금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기도 합니다...1982년 처음 세워졌던 ZJ Williams M.. 2018. 10. 23.
알래스카 " Whittier의 비경 " Whittier는 앵커리지로부터 약 60마일 떨어진 마을입니다.2차대전중 1943년에 미군에 의해 만들어진역사적인 마을이며 , 이때 만들어진 북미에서가장 긴 터널이 바로 안톤 앤더슨 메모리얼 터널입니다..2차대전중 일본군이 얄류산 열도를 폭격하자부동항을 찾던중 발견한 위디어를 군 물자 수송의전초기지로 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1969년 정식으로 위디어시가 생겨나게되고수많은 관광객이 이곳 위디어를 찾아 빙하 크루즈를이용하게 되었습니다..현재 주민은 약 218명으로 작은 소도시에 불과하지만프린스윌리엄 사운드 빙하와 카약과 낚시를 즐기려찾아오는 이들로 여름은 늘 붐비기만 합니다..그럼 출발합니다. ..포테이지 빌리지 레크레이션 에리어에 있는 호수와빙하입니다.이 호수에는 많은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 있습.. 2017.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