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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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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에 해당되는 글 2

  1. 2021.05.02 "문득 먹고 싶은 음식들 "
  2. 2018.05.07 알래스카 " 봄나물을 캐러 바다로 나가다 "
2021. 5. 2. 00:3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갑자기 먹고 싶은 음식이 떠 오르면서 먹지 않으면

견디지 못할 것 같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금방 지은 하얀 쌀밥에 명란젓을 언저 먹는 

상상을 하게되어 명란젓을 사와 밥을 짓고

밥과 함께 명란젖을 얹어 먹었는데

의외로 상상했던 맛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남은 명란젓이 냉장고에 동면에 들었습니다.

 

그러다니 이번에는 양념게장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양념게장을 사 와 또, 하얀 쌀 밥에

양념게장을 먹었는데 이것 또한, 내가 원했던 맛이

아니더군요.

참, 입맛이 간사하기만 합니다.

그레도 제일 무난한 건 삼겹살이었습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먹지 않는데 그 이유가

행여 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였습니다.  

 

아이스크림 콘이 먹고 싶어 사 오면서 길가에서 

혀로 살살 핥으며 집으로 왔습니다.

그래도 허전해서 이제는 깨끗이 씻은 거봉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허기(?)를 때우고 있습니다.

콜라부터 시작해서 식혜까지 박스로 챙겨 놓고먹고 있습니다.

단 게 당길 때는 콜라부터 집어 듭니다.

사과주스와 오렌지 쥬스 , 포도주스 등 음료수들을

박스로 사다가 놓았는데 음료수 먹기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또 변해 이번에는 보리차 음료 1.5리터를 박스로

사다가물 대신 마셨다니 , 입맛에 드네요.

이렇듯 음식에 대한 환상과 선택은 늘 다양하기만 합니다.

 

매일 먹는 식사도 늘 선택을 다릴 하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돈가스에 빠져 Take Out 을해서 먹었다가

양이 부족해 냉동제품을 사다가 직접 튀겨서 먹었는데

이제 그것도 질려서 다른 음식을 택하고는 합니다.

 

 한동안 부대찌개에 푹 빠졌는데, 지금은 한 달에

한 번만 먹기고 했습니다.

한번 재료를 준비해서 끓이면 그 양이 많아 한 끼 이상씩을

먹어야만 해서 질기게 되더군요.

자장면도 정말 먹고 싶을 때만 먹기로 했습니다.

 

요새는 된장찌개 그리고, 미역국도 끓이고 

다양하게 먹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햄버거가 먹고 싶어 먹지만

저는 금방 질리게 되더군요.

오늘은 피자와 치킨이 급 당기는데 한 마리를 다 먹지 못해

먹을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피자야 식으면 데워 먹어도 좋지만 치킨은 일단 식으면

다시 데워도 처음 그 맛이 나지 않지요.

스프를 좋아해서 늘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는 하는데

이제 그것도 쳐다보지 않게 되네요.

 입 맛이 없어서 샌드위치가 생각이 나더군요.

음식 하기 귀찮을 때 간편한 샌드위치로 때우고 싶은데

사실 샌드위치 손이 많이 갑니다.

계란을 삶아 놓고 각종 야채들 준비를 해야 하는데

조금씩 야채를 팔지 않으니 남으면 나중에 이걸

처리하는 것도 일입니다.

버리는 야채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혼자 식사한다는 게 일이긴 일입니다.

여러분들도 늘 고민이 바로 식단 짜기 아닐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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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자라는 쑥과 민들래를 캐러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민들래가 한창이고, 신선초가 머리를 내밀며

바닷바람을 쐬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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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풍을 맞으며 자라는 쑥은 약쑥이라고

할 정도로 그 맛과 효능이 뛰어납니다.

민들래는 뜯어서 삼겹살에 상추와 함께 쌈을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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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 계신 분들은 민들래가 쓰다고 하시는데

여기 민들래는 쓰지 않습니다.

민들래를 샐러드로 먹어도 아주 좋으면 된장국을

끓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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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로 김치를 담그시는 분들도 여기는 많으며

쑥은 쑥 버무리가 끝내 줍니다.

물론, 쑥 된장국도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좋으며

몸에도 좋으니 ,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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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 같이 봄 나물을 캐러 바다로 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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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 진눈깨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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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맞으며 바닷가를 누비는데 저 같은 이들이

또 있더군요.

비를 맞으며 , 이 바닷가 산책로를 거니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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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바닷가가 끝없이 펼쳐지고 절벽이 있기에

산책로 걷기에 뷰는 좋지만 다소 위험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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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부는 바닷바람이 그리 춥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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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로 길을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즐기는 

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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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를 따라 쑥들이 쑥쑥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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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가 벌써 꽃이 피었네요.

꽃봉우리를 따서 민들래 꽃차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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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들이 여기저기 손을 들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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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가 많이 자라는 곳이기도 합니다.

봄나물을 조금씩 캐다보니, 이내 한봉지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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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그릇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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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들은 알래스카 원주민을 상징하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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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들도 모두 수제품입니다.

평상시 옷으로 많이들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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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도 있네요.

마더스 데이 선물용으로 권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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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장식용으로들 

많이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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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회사중 제일 큰 회사입니다.

기념품을 나눠주며 자신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유전,학교,주유소,병원,식당,건설등 다양한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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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스케이트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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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군에 입대하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출퇴근과 근무시간, 급여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데 개인마다 

협상을 통해 입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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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길냥이 한마리가 찾아 왔습니다.

팬스 부근에 귀여운 쥐가 살고 있는데 그걸

잡으려고 저렇게 기척을 지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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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으니, 바로 쳐다보네요.

셧터 소리에 성질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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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꽃게장입니다.

고추가루가 엄청 매운거라 , 입에 불이 날

정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게살에 밥 한 그릇이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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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매운 맛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입맛 돋구는데는 아주 좋습니다.

매운게 건강에도 좋다는군요.

아직도 혀가 다 얼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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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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