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1 알래스카 " 힐링의 숲을 가다 " 언젠가 문명의 이기와 단절된 캐빈촌을가 보았는데, 이미 모든 예약이 끝나 되돌아와야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디날리에 위치한 캐빈촌인데, 의외로 문명의 혜택이 전혀 없는 원초적인 생활을 하는 곳이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미리 예약을 하고 온전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그 곳을 찾더군요.그래서, 오늘 저도 그런 원초적인 장소를 찾았습니다..Homer까지 찾아가 만난 캐빈은 처음에는 다소 불편 했지만 제일 산등성이 위에 위치한 캐빈은 편리함을 거부한 낮선 문화의 체험이었습니다.검색해서 찾아낸 독특한 숙소인 명소를 소개합니다...이 곳이 바로 명상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캐빈입니다.1층에 소파겸 침대가 있었으며 이층에도 침대가 있습니다.. .차를 멀리 세워두고, 저기에 짐을 싣고 이동을 해야합.. 2018.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