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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벽화2

알래스카 "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 오늘은 ALASKA Anchorage Downtown 시내 풍경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지난번에도 소개를 했는데 한번에 다 소개를하지 못해 짬짬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소소한 분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자는 연인의 설산도 이제는 서서히 봄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오는데 잔듸밭에 세워놓은 차량 밑에서 집을 나온듯한 샴 고양이 한마리가 심각한 자세로 꼼짝도 안하더군요. .아마도 낙엽속에 쥐가 있나봅니다.그 쥐를 잡으려고 꼼짝도 하지않고 있더군요.쥐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약속시간에 나가기위해 후편을 보지 못했습니다..보통 집 냥이는 쥐를 잡지 못하더군요. .앵커리지 다운타운 뒷골목을 들어갔는데 벽화들이 그려져 있더군요. .알래스칸에게 아주 친근한 물개들.. 2017. 5. 6.
ALASKA " 앵커리지 시내풍경" 지난번 포스팅때 건물 외벽에 대형 벽화를 멀리서 사진 찍어서 소개를 했는데, 오늘 다시가서그 벽화를 찍어 왔습니다.저도 그동안 그 벽화 내용이 상당히 궁금 했는데오늘에서야 그 궁금증이 풀렸습니다.그럼 그 벽화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그 문제의 벽화가 있는곳이 바로 앵커리지 시청이었습니다.시청건물이 엄청 크네요. 이게 지난번 살짝 보여드린 벽화였습니다.무슨 그림일까 엄청 궁금 했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나누어서 찍어보았습니다.바로 알래스카의 역사였습니다. 각 년도별로 가장 유명했던 일들을 저렇게 그림과 함께 표기를 해놓아 누구든지 보면 아 ! 저당시 첫번째로 생긴게 바로 저거였구나 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비행기의 역사까지도 같이 나와 있네요. 대형 행사들도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이 벽화만 보면,.. 2014.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