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01 알래스카 " 한 여름의 피서 풍경 " 알래스카에도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Chena 강으로 다들 몰려나와 여름 피서를 즐기고 있는데 저마다 다양한 보트를 가지고 나와 여름 물놀이를 즐기는 풍경이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Fairnanks 의 여름 휴가겸 나드리를 나온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머물러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지 못하니,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보트에 애견을 태우네요. 2인 1견 입니다. 군인들로 보이는군요. 저는 피부가 약해서 30분만 햇빛에 노출되도 금방 살이 타더군요. 백인들이야 허구헌날 저렇게 벗고노니 대단하네요. 주말을 맞아 딸아이와 함께 제트 수상스키를 즐기는 부녀. 스릴 만점이네요. 보는이로하여금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게 합니다. 이 아주머니는 혼자서 맥주병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연신 문자.. 2020.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