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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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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 해당되는 글 113

  1. 2018.10.19 알래스카 " 원주민은 다 모여!"
  2. 2018.10.12 알래스카" 북극의 농구경기"(2)
  3. 2018.10.06 알래스카 " 북극표 김밥"
  4. 2018.09.29 알래스카" 북극의 식당들"
  5. 2018.09.28 알래스카의 모라비안 교회
  6. 2018.09.25 알래스카" 야생동물 보호구역 "
  7. 2018.09.24 알래스카 " 북극의 한인 교회 "
  8. 2018.09.23 알래스카" 유삑 마을 베델 이야기 "
  9. 2018.09.22 알래스카" Bethel의 Harbor "
  10. 2018.09.18 알래스카" 북극 원주민 마을 2부"
  11. 2018.09.17 알래스카 ' 북극 원주민 마을을 가다 1부"
  12. 2018.09.01 알래스카" 물개가 나타나면 "
  13. 2018.08.02 알래스카"Native Village of Eklutna "
  14. 2018.07.29 알래스카" 원주민의 삶의 축제 "
  15. 2018.06.09 알래스카" 무스와 원주민 "(2)
  16. 2018.05.03 알래스카 " 특이한 올림픽 "
  17. 2018.04.22 알래스카" Kodiak의 항구 풍경"
  18. 2018.02.01 알래스카 " 원주민의 의상 "
  19. 2018.01.02 알래스카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지원제도 "
  20. 2017.12.25 알래스카의 회화(繪畵)
  21. 2017.12.11 알래스카 " 중국의 음식들과 합동 구역 예배"
  22. 2017.11.20 Alaska " Fish Summer Camp "
  23. 2017.11.19 Alaska "북극 원주민의 음식들 "
  24. 2017.11.16 알래스카 " Barrow (Utqiaġvik) 를 가다 "
  25. 2017.11.05 알래스카" Port Angeles의 비빔밥"(2)
  26. 2017.11.01 알래스카 " Beaver 의 만행 "
  27. 2017.10.29 알래스카 " 원주민의 가을축제"
  28. 2017.10.24 알래스카 " 원주민의 문화와 음식 "
  29. 2017.10.22 알래스카 " Native Art "
  30. 2017.10.20 알래스카 " 원주민 부족회의 "

이번주 내내 원주민들의 축제 한마당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AFN(원주민 연맹) 총회가 치러지고 있는데

이 총회는 원주민 14만명 이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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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원주민들의 땅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창립된 모임으로 정식 명칭은

Alaska Federation of Natives (AF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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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개의 마을 대표들을 비롯해 원주민 비영리

단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원주민들의 권리와

정책들을 수립하는 모임의 장인지라 알래스카의

모든 원주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

다양한 회의와 미팅은 2층에서 열리는데 저는,

그보다 1층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원주민들의

손재주를 확인 할 수 있는 패스티벌이 더

눈길이 갑니다.

그들의 다양한 공예품을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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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면 원주민 총회가 치러지는 전용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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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에는 노점상도 보이는데 원주민이 집에서

만든 물건을 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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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연어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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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직접 채취한 라즈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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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무료이며 검색대를 거쳐 출입을 하게 되는데

작년부터 이렇게 검색대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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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이들이 모여 붐비고 있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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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지내던 마을의 마을 대표 부스도 보이는데

담당자는 보이지 않고 아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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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털을 잘라 물레를 돌려 실을 뽑아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나온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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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한 야생동물들의 가죽과 모피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손수 무두질 한 가죽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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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가공해 아름다운 조각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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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특유의 음식인 레즈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맛은 조금 투박한 느낌의 아이스크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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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빔을 장만하듯 자신들만의 부족 전통 의상을 

이번 기회에 다들 하나 씩 장만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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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개량 한복이 있듯이 여기도 점차 개량되어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징은 옷에 지퍼가 없어 통째로 입고 벗어야 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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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이렇게 축제가 있을 때면 평소 만들어 두었던

작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는데 , 평소보다 가격은 

다소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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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위에 물고기 껍질로 만든 옷을 입혔네요.

물고기 껍질을 가공해 만드는 이런 작품은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데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가고 그 방법이

까다롭다고 하여 이제는 만드는 이가 줄어 들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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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와 가죽으로 만든 카약이 작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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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부족을 상징하는 마스크인데 작년하고는 

사뭇 다른 공예품들이 많이 출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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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 뼈에 섬세하게 조각이 된 공예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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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과 울버린,곰등의 가죽으로 만든 물개 신발인데

아까워서 신지를 못할 것 같지만, 원주민들은 부담 없이

신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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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 뼈와 상아로 만든 조각품인데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뜻밖에 여성이 만들고 있네요.

보통 남성들이 저런 공예품을 만드는데 여자분이

만드니 새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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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회사들도 나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무료로 나누어 주는 샘플들이나

기념품들이 엄청 많습니다.

볼펜만 받아도 수십자루가 될 정도입니다.

.

무료로 주는 건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이라 무료로

나누어 주는 가방들을 하나 씩은 모두 들고 다니는

풍경이 이제는 익숙 하기만 합니다.

내일도 원주민들의 총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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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가 북극 지역에 위치 하다보니

자연히 실내 운동 경기가 활성화 되어있으며

그중 농구 경기는 모든 원주민 마을에서 제일

인기가 높은 종목중 하나입니다.

.

그래서,각 학교마다 제일 신경을 쓰고 육성하는

구기 종목이며 관심 받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자기 가족이나 (한 가족이 수백명이나 되는 부족

사회) 친지 중에서 농구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

동네 방네 자랑을 할 정도입니다.

.


이렇듯, 농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데 , 오늘은

Lower Kuskokwim 학구에 속해 있는 gladys jung

초등학교에 들러 여자 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그 농구 경기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Nome 여자 고등학교와 Bethel 여자 고등학생 간의

농구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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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ys jung 초등학교 건물입니다.

알래스카의 학교 건물은 보통 일자가 아닌,

세갈래길 처럼 실내가 나누어져 있는데 이는 

학년을 구분하여 , 복도에서 서로 왕래를 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학교들은 거의 단층으로 이루어져 계단을 오르

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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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나 교직원이 주차하는 공간에는 이렇게 

야외 전기 콘센트가 설치 되어있어 겨울에 차량 엔진을 히딩

할 수 있도록 차량과 연결하여 엔진을 얼지 않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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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로 들어서니 이렇게 세갈래 길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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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초창기 교장 선생님의 이력이 나와 있습니다.

성이 Jung 이라 우리네 정씨인줄 착각도 잠시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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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 졸업생들의 단체 사진인데 마치 우리네 1960년대

시골 학생들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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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모든 학교의 실내 체육관은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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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경기 복장이 제각각 이긴 하지만 의욕만큼은

아주 높습니다.

복장이 마치 자유 복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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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슛을 하고 있는 선수는 체격이 다소 비만이라 잘 뛰지 

못할 것 같은데 제일 날렵하고 슛이 아주 정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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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보는 이는 마치 이웃집 노인 같은데

의외로 정확하고 날카로운 심판을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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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 좋았고 아주 파워풀 한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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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경기를 멈추고 작전 타임입니다.

이 팀이 홈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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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나이가 많이 들어 보여 처음에는 아주머니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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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차가 너무 벌어지더군요.

홈 팀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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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삑 언어 시간은 사진과 함께 보는

코너이라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문==>아미크 (유삑어)

모든 문마다 이렇게 유삑어로 같이 붙여 있습니다.

유삑어는 끝에 k 로 끝나는 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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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총 315명의 학생이 있는데 특이 하게도

3학년부터6 학년 까지 있습니다.

1,2 학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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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별 통로가 다른 길에 있어 서로 붐비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학년 별 점심 시간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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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다양한 트로피를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 선생님은 학생 16명당 한명입니다.

즉, 16: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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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보조 교사를 채용하는데 일반인 모두 가능하며

보통 4시간 정도 보조 교사 노릇을 하는데 선생님을 보조하여

학생들을 개인지도 합니다.

자원봉사는 아니고 , 시간당 급여를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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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 Anyaraq (아냐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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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입니다.

한달간 메뉴는 미리 정해져 있으며 야채와 고기, 우유가

매일 골고루 나옵니다.

피자도 점심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전에 아주 작은 원주민 마을에 들렀는데, 식단이 너무 간소해서

3인분은 먹어야 간에 기별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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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in ==> Amiik (아미끄)

문하고 같이 쓰이는데 이건 액센트가 다른 걸까요?

역시, 끝이 k로 끝나네요.

이상으로 유삑어 강의 시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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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티브이 방송에서 알래스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몇 년간 계속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5개의 프로그램이 방송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건 등장하는 이들이

모두 백인이라는 겁니다,

왜 에스키모인인 원주민이 등장을 하지 않고 백인만 등장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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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바로 그 이유는 이들은 유명하는 걸 원하지도 않고, 굳이

경쟁에 매달리지도 않으며, 어떤 틀에 얽매어 자신을

가둬 두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누구에게도 속박받거나 구애되는 걸 워낙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방송국에서 원하는 걸 하기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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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들을 구속하려는 그 시스템 자체를 거부하고

원주민 성격에 맞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일을 하고 생활을 영위 해 가는

문화로 인해 방송 출연은 적성에 맞지 않아 정작 알래스카

방송에 원주민이 등장을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 방송국이나 미국 방송국 측에서는 자기들 

말이나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고 불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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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약속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왜 약속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오늘 먹거리를 위해 나가서 시간이 날 때 , 고기를 잡고

겨울에 가족이 먹을 고기를 얻기 위해 사냥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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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거나 , 땅을 사거나 하는 일은 이들에게 이상하게

보이는 행동일뿐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길은 개인의 땅이 아닌, 사는 이의 전체의

공동 소유일 뿐이라는 생각이지요.

욕심을 부려 땅을 사는 이들을 보며 이들은 어리석다는 

생각을 합니다.

점점 개인 소유의 꿈을 충동질 하는 이들이 바로 외부인인

백인들입니다.

문서를 만들고 정해진 틀을 만들어 그들 스스로를 가두려는

행위는 원주민들의 자유스러움을 점점 옥죄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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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그들만의 문화대로 그저 자유를 만끽 하고 살 수

있도록 그냥 놔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꾸 돈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문명 사회가 원주민을

타락 시키는 지름길이기도 하기에 안타까움이

날로 더 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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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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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소에는 알수없던 남의나라의 일을 구경하는건 정말 잼나죠 ㅎ

세상에서 쌀이 제일 싸다고 하지만, 북극에서는

쌀을 비행기로 나르기 때문에 결코 싸지 않기에

김밥을 만들어도 가격이 햄버거 보다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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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치즈 버거가 단품 가격으로 7불 95센트인데

비해 김밥은 한줄에 8불, 두줄에 15불입니다.

그래도 북극에서 김밥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은

햄버거를 먹는 기분의 두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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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에스키모인들도 김밥을 좋아 합니다.

어떻게 해서 먹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김밥을 먹는 

유삑족을 만나게 되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런치 도시락 박스 같은 경우는 16불에서 17불 

사이입니다.

우리네 입 맛과 비슷해서 얼큰하고 매운 걸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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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김밥 한번 드시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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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맛은 한국에서 먹던 그 맛입니다.

바다 낚시를 갈 때 제가 늘 준비해 가는 비상 식량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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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과인데 마치 뺀치와 망치등이 등장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북극 빌리지에 사는 원주민들은 치아가 많이 상해 있는 게

공통점입니다.

위생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평소 치아 관리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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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이나 다운 타운이나 구분 하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명색이 미드타운입니다.

겉은 멀쩡해도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리정돈이랑은 담을 

쌓고 지냅니다.

사람만 지나 갈 수 있도록 양 옆으로 쓰레기가 가득한 집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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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제일 큰 호텔인데, 예전에 한인이 운영을 하다가

지금은 기업체가 운영을 합니다.

소방 설비 미비로 백만 달러 이상이 들어 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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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 식당은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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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삼미 마트라 한인이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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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간판을 저렇게 페인트로 시골 극장 간판 처럼 그려

놓아 정감이 가더군요.

페인트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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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비용은 보통 600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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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광고판 같나요?

그물처럼 얽힌 인생사 확 풀어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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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이 별로인지라 생수를 먹는 이들이 많습니다.

수돗물에서 화공 약품 냄새는 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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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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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를 보면 거의 이렇게 강들이 흐르더군요.

갑자기 청개구리가 생각 납니다.

엄니 묘지를 강가에 만들어 비만 오면 늘 개구리 우는 소리가 

난다는 우화가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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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수십년 된 차량인지라 실내 부속품이 거의

없습니다.

창문도 열 수 없으며 , 전조등도 잘 켜지지 않지만

그래도 잘만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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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건 공동묘지인데, 러시아 정교회 신도들을 위한

묘지 같습니다.

타미건이라는 뜻은 꿩과에 속하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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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 더 접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마을을 가도 러시아 정교회는 반드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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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레기통은 등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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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렸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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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그린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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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고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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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에 있는 빌딩인데, 저는 선생님을 위한 

기숙사인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선생님들의 개인 사무실입니다.

교무실 하고는 성격이 다르며, 각종 서류와 

학업에 대한 준비를 하는 사무실 개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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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저기서 하루 유해도 될 것 같습니다.

몇년 전에 여기 사는 주민이 슈퍼 파워 목권을 샀다가

5만불에 당첨된 사례가 있더군요 .

여기 주민들은 돈이 생기면 거의 술로 탕진을 하는 데

당첨된 주민은 어디에 썼을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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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리커 스토어 개설에 대해 투표를 했는데

결국, 찬성이 되어 리커 스토어가 들어 설 예정

이랍니다.

53대 47로 간신히 통과가 되었는데 제 상식으로는

90% 이상이 찬성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투표 결과를 보고 의아해 했는데

아마도 헷갈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리커 스토어 찬성에 0표 , 반대에 X 를 표기 하는 게 

아니라, 찬성에 X 표, 반대에 0 를 표시 해야하니 

아마도 헷갈린게 아닌가 합니다. 

하여간 재미난 동네입니다.

수줍거나 자존심 때문에 누구한테 물어 보지 않고

투표 하는 이들도 아주 많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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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식당과

택시업계를 장악한 한인들이 모여사는 베델은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의 약 70%를 차지

하고 있는 유삑족이 거주하는 빌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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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기서 돈을 벌어 모두 외지로 나간

한인들을 대신해  원망 어린 원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서는 말없는 봉사만이 할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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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지 않은 사건들을 일으켰던 어글리

코리안들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전부

합심을 해서 원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온 한인들이 거의 산전,수전 공중전을 

마친 이들이 거의 대부분이기에 봉사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하거나 , 아예 도외시 하고

오로지,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돈을 벌 생각들만

하기에 앞으로도 이런 희망사항은 요원하지

않을 까 합니다.

.

아프리카도 중요하지만 , 여기도 상당히 중요한

지리적,역사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의 한국 군인들의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나서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저질렀던 다양한 사건 사고들에 대하여

보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큰 보답이 아니라, 원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만이

자그마한 성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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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가 흐르는 삼가주 모습입니다.

여기 강에 물이 넘치면 동네 사이에 있는 늪지와 모두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칫 장마에 힙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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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입니다.

삼각주에는 거의 90%가 커튼트리인데 추위로 사람 키보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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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파이프 라인은 히딩의 열을 과열로부터 보호하는

파이프 라인입니다.

.


,

베델하면 네가지 대표적인 것들이 있는데 바로 유삑족의

전통무용과 타미건(꿩) 이라는 새,그리고 경비행기를 이용한 

다양한 어드벤쳐와 유콘 300마일 레이스인 개썰매 경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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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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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어 산책을 즐기거나 운동을 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인데, 아쉽게도 운동을 하는 이들은 만나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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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있는 식당인데 마찬가지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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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전망 좋은 자리에 통나무 집을 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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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로 지은 차량공업사입니다.

완전 시골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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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독점 통신사업체인 회사 로고인데

재미난 건 타주에 가면 셀폰 통화가 로밍이 된다는겁니다.

타나나 마을에 가면 트라이포드 아이스 크래식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여기도 있네요.

통나무를 얼음 복판에 세워두고 얼음이 녹아 통나무가 쓰러져 

떠내려 가는 날자를 맞추는 이벤트입니다.

상금은 약, 2만불 정도 된다고 합니다.

.

 

.

베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든 건물 앞이 물 웅덩이가 꼭,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보일 사진들을 자세히 보시면 건물 앞이 어김없이

물 웅덩이가 자리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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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마술램프일까요?

그리고, 연어인지 고래인지를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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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빌리지인지라 웰스파고 외에도 다른 은행이

들어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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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인데 여기도 물 웅덩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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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위의 바이올린이 생각이 납니다.

군인들이 철수 하면서 알래스카 전 지역에 아직도 많은 

양철지붕 빌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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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모든 건물은 이 회사에서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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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은 평지이면서 툰드라 지역입니다.

온 사방이 오리나무가 가득 하지만, 특이하게 여기서는

불로초가 자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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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보니,운전자가 공항에서 저를 태워 주셨던 한인 

여자분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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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건설사가 꼭,필요한데 그 이유는 땅 자체가 

영구동토층이라 매년 새로운 도로 건설을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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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기지국이 세워져는 있는데 가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원주민 통신 회사와 죠인이 되어 있지

않은가 봅니다.

.

제 셀폰이 AT&T 이지만 ,통화가 안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문화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살만 한 것 같습니다.

급한 일도 없고, 비지니스를 하는 게 아닌지라

전화가 안되도 잘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카톡으로 (텍스트는 안됩니다)문자를 주시면

자정에 확인을 해서 연락을 드리기도 하겠습니다.

.

오늘도 유삑 언어 한마디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Un Pii => 빨리(한국인이 제일 많이 쓰는 단어죠)

Un Pii-kiki => 더 빨리 (언삐 끼끼)

Wagaa => Hello (와까)

Kenka => 사랑( 껜까)

꾸까  => Bye

ipaag=>파트너를 뜻하는데 걸프렌과 보이프렌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Ken kanken=>"당신을 사랑 합니다 "(겐깐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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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모라비안 교회에 대해 언급을 

한바 있지만, 알래스카 토착 원주민들은 모라비안

교회의 강령을 거의 법처럼 준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라비안 교회는 개신교입니다.

1725년 로마 교황에 항거하여 피난을 가서 온갖

박해를 당했던 이들이 지금의 모라비안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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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안 운동이라 하여 유가공품 제조를 통한

협동조합의 성격은 그리스도인의 윤리 의식을

함양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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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vian Church의 규모는 대도시의 교회 만큼이나

초대형입니다.

한 지역에서의 영향력은 막강하기만 하며, 각종 행사나

장례식,결혼식등 모두 이 교회에서 치러지며 거의

준 법으로 통할 정도로 교회의 권위는 막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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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라 이런 일도 가능하지 않나싶습니다.

워낙 제일 처음 들어와 정착을 하다보니, 원주민

추장을 능가하며 파워가 강력해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모라비안 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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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시내에 있는 모라비안 교회 본당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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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쓰는 이들은 오전 11시부터 예배를 보며 

유삑어를 사용하는 원주민은 오후 1시부터 예배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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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사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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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태양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1741년 베들레헴에 정착촌을 세우기위해 땅을 점차 사들여

무려 5,000에이커에 달하는 땅에 농업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

베들레헴과 나사렛 마을은 산업 경제에 큰 이바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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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안 서점도 있네요.

그리고, 기프트샵도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성물을 파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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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카 베델에 최초로 정착을 하여 세운 

모라비안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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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강가에서 강으로 약 80 마일, Anchorage에서 

서쪽으로 400 마일 지점에 있는 모라비안 교회는 1985년

선교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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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세워진 모라비안 교회 바로 옆에는 보기 드문

자작나무 한그루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베델에는 오리나무와 커튼 트리가 거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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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 주민이 다 모일 수 있을 정도의 초 대형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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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출을 보며 숙소를 나섰습니다.

손도 시렵고 귓볼도 시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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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가득한 강줄기와 동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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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인데 홀은 없고 , 배달 전문 식당입니다.

베델에는 총 13개의 식당이 있는데 , 피자집 두군데를 제외 하고는

모두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략, 한인이 200여명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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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 , 식당은 거의 한인이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택시도 경쟁이 심해 부부가 하지 않으면 타산이 맞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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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도로인데 이름은 호프만 하이웨이입니다.

워낙, 많은 한인들이 이 곳에서 비지니스를 하다보니

원주민들에게 원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아마 알래스카에서 제일 인식이 좋지 않은 민족이 아닐까 합니다.

아르메니아 인들이 택시를 하기도 하며 두군데 피잣집을 

운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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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데 이른 아침부터 보트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려고 분주히 채비를 갖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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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시즌에는 그물로 잡은 연어를 여기에 가득 부려 놓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사람들이 필요한만큼 가져 갈 수 있습니다.

매일 산더미처럼 쌓아 놓기 때문에 굳이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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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려는지 바지선도 슬며시 다가오네요.

Uukon-Kuskokwim 강을 위주로 약, 50여개의 작은 

원주민 마을이 있는데 보두 제일 큰 도시인 베델로 

마실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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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눈이 많이 내렸기 때문에 지붕에 제설 작업을 하기위해 

지붕위에 사다리가 아예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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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보름달입니다.

아이들 처럼 너네 동네 달은 저렇게 안 생겼지 하고 

우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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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달을 보며 숙소를 나왔습니다.

오늘은 유삑어 한마디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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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구야나

매우 고맙다=> 구야나 챠크나

정말 매우 고맙다 (고마워 죽을지경)=> 구와나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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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기 쉽죠?

외워 두셨다가 알래스카에 오시면 원주민들에게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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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마디씩 유삑어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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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으니 연락을 하실 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자정에 확인을 해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 아이디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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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시내에서 약, 1마일 정도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보면  Hangar Lake이 나오는데 그 

규모가 엄청나 마치 바다를 보는 것 같습니다.

물떼새들이 모여들고 낚시를 할 수 있으며

수상 경비행기 약40여대와 군용기 두대가

하늘을 날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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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기서부터 유콘 델타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시작되는데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야생

동물 보호구역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남서부에 1,916만 에이커에 달하는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이 곳을

찾아 겨울과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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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원주민인 에스키모들에게는 일개 사냥터에

불과 할뿐이라 안타깝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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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행어 호수를 향해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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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흠뻑 머금은 툰드라의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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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바람불며 진흙탕인 도로를 따라 왔더니 

양 옆으로 팬스가 쳐져 있더군요.

여기서부터 유콘 델타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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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때문에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북극 야생동물 보호 구역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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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배를 타고 가야 비행기로 접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09년 루즈벨트 대통령에 의해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었는데 , 이 구역에는 약, 35개의 원주민 마을과 25,000여명의

원주민인 에스키모인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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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광활 하기만 합니다.

수만마리의 캐리부 무리가 겨울에 먹이를 따라 이동하는 

장면은 장관인데, 오래전에 베링해를 건너는 캐리부떼를

보았는데 정말 혼자 보기 아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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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스쿨버스 회사간 문제가 생겨 당분간 스쿨버스 대신

택시를 이용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시에서 택시비 지급)

장애인을 위한 스쿨버스는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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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에 실려갈 RV가 대기하고 있네요.

여기는 도로가 별로 없어 RV 가 필요하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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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에 접근 할 수있는 길을 찾았지만 , 내리는 빗줄기로

걷지를 못해 접근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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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갤런당 개스요금입니다.

다른 지역들에 비해 그리 비싼편은 아닙니다.

바지선이 제때 오지 못하면 작은 마을은 갤런당 30불도 합니다.

개스 요금은 마지막 바지선이 싣고 오는 개스비를 기준으로 

산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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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한인 처자가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이제 돈을 어느 정도 벌었는지, 뭍으로 나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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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초로 판사직에 오른 유삑 원주민 여성의 

이름을 딴 법원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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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 DMV 가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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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소방서 건물인데 관공서 건물들이

모두 새로 지어진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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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이 지난 소방차들이 기나긴 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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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의 아이스크림 푸드 트럭을 보니,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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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을은 원주민 전통 축제와 개썰매가 아주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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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한인이 사는 집인데, 주차장을 넓히기 위해

매립 허가를 받아 흙 40 대를 사서 메꿨습니다.

가격은 대략 6,300불 정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빔을 박지않아 , 봄이 오면 강이 범람해 유실이

될 것 같네요.

저렇게 조금 메꿨는데도 가격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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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부는데도 사냥을 나가는 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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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책상에 앉아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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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겨울 맞이하는 단풍들도 서서히 사라지고

겨울을 재촉하는 빗줄기만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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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추석을 맞았는데 , 아는 분의 어머님이 다양한

전을 해 주셔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북극에서 추석을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엘에이에서 사역자 추천을 받아 시상하는 이벤트가

있던데, 여기 한인 교회를 운영 하시는 목사님을 

추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연락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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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에스키모 마을에 한인 교회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걸어서 갈 수가 없어 예배는 참석을 하지 못하고

들러서 늦은 점심과 목사님 내외분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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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유삑족은 남서부 이 지역에서 수천년을

살아 왔는데, 제일 먼저 도착한 선교팀이 바로 모라비안

교회 ( Moravian Church ) 입니다.

모라비안 교회,카톨릭,개신교,러시아 정교회등이 

알래스카에 들어 오면서 다양한 종교들이 뿌리를

내리며 원주민들과 삶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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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해도 저는 모라비안 교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로마 교황청에 반발을 하면서 시작된 탄압을 피해

여기 저기로 퍼져 나가면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간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개혁을 주장한 마틴 루터를 시작으로 미국에서는 원주민 

선교 활동을 많이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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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안 교회 선교사들을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이 온유하며 겸손하며 인내하며

사랑하는 자들에게 복음과 개혁으로 인도되도록

단호히 결정하는 사람들" 이라는 칭송을 받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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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베델에는 벧엘 한인 순복음 교회가 오래전에

세워져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유삑족이 사는 이 마을은 원래  Mamterillermiut 라고

불리웠는데 , 이를 해석하면 "  "Smokhoue People"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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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에스키모 마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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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선교 활동을 하시는 김진익 목사님과 (맨 왼쪽)

동네 아이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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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 한인 순복음 교회입니다.

목사: 김진익

주소: 142 Atsaq RD Bethel AK 99559

전화번호 : 907-543-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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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며 , 이 사진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눈 높이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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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져친 툰드라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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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를 흙으로 메꿔 도로를 내거나 집을 지었기 때문에

수시로 집이 가라 앉거나, 도로가 꺼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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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한 채 지으려면 엄청난 흙으로 툰드라를 메꾸고

자갈과 빔 기둥을 박아 침식 되는 걸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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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자기 소유의 땅일지라도 흙을 가져다가 매꾸려면 

시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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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도 있는데, 인터넷 사정으로 나중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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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하단에 하얀 파이프들이 바로 수도가 공급되는

파이프이며 원주민만 입주 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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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들어와 좋을 것 같지만 , 실상은 또 그렇지 않습니다.

워낙 오래된 파이프이기 때문에 녹이 슬어 수질이

아주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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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강과 늪지 그리고, 툰드라를 메꿔 서서히 마을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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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봄부터 가을 까지는 늘 도로 공사가 끊이지 않는데

앵커리지의 건축 회사가 도맡아 하더군요.

잡부들만 현지인을 고용합니다.

이런 공사를 맡아서 파견을 나오면 페이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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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저렇게 떨어져 있어 택시 요금이 5불지역, 8불지역, 

12불 지역 이렇게 구분이 지어집니다.

합승이 가능하며 , 1인당 요금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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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향해 손을 흔드시는 목사님과 동네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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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의 이름중 Foffman이라는 추장이 있는데 

한때는, 나는 새도 떨어트릴 정도로 그 권한이 막강해서

도로 이름과 지명에 사용이 되고는 했지만 ,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냥 저냥 아, 그사람 이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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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가 호프만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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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폐쇄된 집들이 많더군요.

소방 설비나 지반이 내려앉아 , 시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은 집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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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레기통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각 동네 쓰레기통마다 그림을 그려 놓았는데 제법

신선 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쓰레기통의 그림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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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해 보이는데 폐쇄가 되었네요.

여기는 땅 주인이 타주로 나가 연락이 두절되어 

개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주인은 있지만, 연락이 두절되어 시로서도 아주 

난감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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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등장하는 Kuskokwim 강입니다.

이 강을 빼 놓고는 베델을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바지선과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Kuskokwim 강가를

거닐며 , 뷰파인더로 들여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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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를 걸어 다니며, 툰드라의 풀 한포기까지도

눈여겨 보았습니다.

비포장 도로에 바람이 불과 비까지 내리는 날씨 이지만

하루하루 지낼 수록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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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은 앵커리지로 돌아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연락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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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당분간 Bethel이야기를 들려 드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며 알래스카 원주민인 

유삑 에스키모인들의 삶과 문화를 직접

접하면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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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의 주거와 분위기를 비록, 비가 내려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이지만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학교와 도로 풍경 노인 아파트와 오직 원주민만

입주 할 수있는 주택과 아파트,툰드라와 늪지 사이를

피해 지어진 집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한인이 사는 집도 아울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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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는 신호등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로 위 전기줄에 건널목 표시판을 

부착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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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 regional high school 입니다.

예전에 소개 했던 왕따 총기 사건이 일어난 학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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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인가 봅니다.

학교를 벗어나 도로를 뛰어가는 학생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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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힘깨나 쓴다는 이가 사는 마을에 일부는 도로 포장이

됩니다.

어디서나 권력은 특혜와 연결 되나 봅니다.

도로가 포장된 도로는 주정부 관활이고, 비포장 도로는 시 

소속이라 도로 공사나 눈을 치우는 일도 나누어 하는데, 주정부 

도로는 제설작업을 포장 도로에 한해서만 하니, 시에서 늦게 

제설 작업을 하면 도로의 기능은 일부만 가동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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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입니다.

여기서 물을 받아 차로 각 가정에 공급을 하게 되는데,

보통 3인에서 5인 가족 수돗세는 150불 정도 입니다.

수돗세가 비싸고 물이 귀하다 보니,가뜩이나 씻기

싫어하는 에스키모인들은 목욕 하기를 월례 행사로 하고

있습니다.

이 것도 아주 잘해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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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만이 입주 할 수 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아파트와 주택이 알래스카 하우징 소유인지라 원주민을 제외 

하고는 입주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 동네에 유일하게 수도가 공급이 됩니다.

보이는 파이프가 바로 수도 파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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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우징 소유 주택이라 저렇게 수도가 공급이 됩니다.

원주민과 결혼을 하면 타 인종도 입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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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아파트인데 65세 이전에도 원주민이 아니어도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입주까지는 일년이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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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인지라 저렇게 스쿨버스나 

차를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부스가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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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간판이 네개의 언어로 된 곳들이 많습니다.

인디안어,영어,러시아어,에스키모어 이렇게 4개 언어인지라

발음이 잘 안되는 간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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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우징 저소득 아파트입니다.

마찬가지로 원주민만 입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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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늪지가 많다보니, 늪지를 메워 주택을 짓게 되는데

영구 동토층이라 땅이 녹으면서 자주 가라앉아 집이

기울어지는 건 예삿일입니다.

그러면 밑으로 들어가서 받침대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할 때 실사를 해도 집이 기울어져 있는 건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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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유일하게 리커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카페인데

맥주와 와인에 한해서만 팔고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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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성만을 위한 쉘터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주거지가 없는 여성들에 한해서만 

숙박을 할 수 있는데, 앵커리지에도 이런 여성 쉘터가 있으며

한번은 하와이에서 오신 한인 여성분이 일주일 동안 묵으면서 

잡을 잡아 독립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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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결혼에 대한 특별한 소속감은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애가 서넛인데도 불구하고 보이프렌이나 

걸프렌으로 불리우는 걸 보았습니다.

싱글맘에게는 복지가 아주 좋아 , 아이를 낳으면

2천불을 지불하고, 아이가 성년이 되는 18세까지

아이 한명당 매월 1,800불씩을 주는데, 세명이면

무려 5,400불을 지급하니, 굳이 직업을 갖지 않아도

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원주민이 아니라도 싱글맘은

교육과 주거비는 거의 무료입니다.

아파트 렌트비가 1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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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학교 앞인데도 술을 판매하는 마트였는데 지금은 

판매 금지를 당해 술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어떻게 학교 앞에서 술을 판매하게 되었는지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사례였는데 워낙, AC 마트가 알래스카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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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 있는 쓰레기통에는 모두 아동틱한 그림들이 모두

그려져 있습니다.

동네마다 저런 쓰레기통이 있어 저기다가 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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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로 공사를 해서 웅덩이가 비교적 적어 보이는 

도로입니다.

워낙 도로 사정이 좋지않아 택시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허리를

다치는 불상사가 많이 발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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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소유의 주유소인데 지금은 렌트를 주었다고 합니다.

오직 카드만 되는 무인 주유소입니다.

카드 보다는 주로 현금이 많이 유통되는 마을이라 현금을 사용 

할 수 있게 되면 지금보다 매출은 두배로 상승을 한다고 합니다.

주택들이 비교적 깨끗한 걸 보니,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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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인터넷 사정으로 영상은 올리지 못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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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현재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는데 , 카톡도 인터넷이

자정부터 새벽까지만 되기 때문에 심야에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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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연락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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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델의 Kuskokwim 강은 정말

원주민들에게 젖줄과도 같은 아주 중요한

강입니다.

한국의 한강 보다도 더 소중하고 값진 곳인데

강 주위로 여러개의 원주민 마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야생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제일 소중한 게

바로 물입니다.

그래서, 물가에는 반드시 동물들이 모여들고,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Kuskokwim 강을 지도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 강이 얼마나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며,강을

의지하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오늘은 베델의 Kuskokwim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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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베델의 항구입니다.

가장 안전하게 배를 장박할 수 있는 자릿세는 약, 년간 

550여불합니다.

겨울에는 강이 얼어 어차피 육지로 배를 끌어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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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주차장입니다.

워낙 많은 배들이 오고가니, 주차장도 커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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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도없이 배들이 드나드는데, 지금이 사냥 시즌이라

다들 사냥을 하러 보트를 타고 멀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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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쪽에 있는 포구인데 여기 정박료는 

약 250불 정도합니다.

아무래도 접안 시설이 없는 곳이라 가격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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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들을 타고 나간 이들의 차량들이 줄을 지어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주차비는 받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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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허름한 빈 집이 보이는데 이제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집 같습니다.

얼음이 녹는 봄에는 물들이 넘쳐흘러 잠기는 곳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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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흐리고 비가 연일 계속 내려 비닐 봉투를 씌워

사진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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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부터 다양한 물자들을 싣고오는 바지선에서

물자를 하역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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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침식되는 육지를 보호하기 위해 저렇게 빔을 박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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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의 바지선은 정말 중요한 운송수단중

하나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앵커리지에서 바지선이 들어오면 그걸

다시 바지선에서 옮겨 싣고 작은 원주민 마을에 물자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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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바지선이 있지만, 워낙 운임이 비싸 물품들의

가격이 무게에 따라 비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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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사용되는 흙과 자갈등을 바지선으로

나르기 때문에 그 가격은 보통 시중의 5배 정도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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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 사업이 앞으로도 전망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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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무로 된 배네요.

정말 오랜 된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일반 승용차 한대 바지선에 싣고 오면 

요금은 대략 3천불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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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를 따라 마을이 있어 배를 댈 수만 있으면 모두들

개인 항구로 만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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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불어나는 봄철이면 강가 근처에 있는 집들은

침수 될 위험에 처해지기도 하며, 자주 그런일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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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자동차 보다는 배가 제일 중요한 운송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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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년수가 오래되어 사용을 하지 못하는 바지선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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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강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 고기를 잡는 일상들을

겪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보트와는 아주 친숙합니다.

며칠전 음주운전을 하던 청춘남녀가 배가 뒤집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을 하기도 했는데 , 워낙 음주 운전을 많이 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을 합니다.

술을 마시면 술 취한 기분에 취해서 배를 몰고 나가 사고를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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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드벤쳐 전용 경비행기인데 ,제법 많이들

이용을 하는데 옆 동네 마실 갈 때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경비행기를 이용해 사냥을 나가기도 하는데,

나중에 따로 소개를 하겠지만 , 수상 경비행기들이

모여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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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0월 1일 지급되는 배당금이 일인당 1,600불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들 그 배당금을 타서 어떻게 쓸지 기대가

아주 큽니다.

배를 다시 사는 이들도 있을거고, 스노우 모빌을 새로

장만하려는 이들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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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저도 아니면, 모두 술을 마시는데 탕진을 하는

이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합니다.

술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다들 목숨을 걸고 마시네요.

월급을 받으면 그 다음날 바로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돈이 떨어질 때까지, 그 돈으로 술을 마시고 돈이 떨어지면

다시 출근을 하니, 회사 입장으로서는 아주 죽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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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녀 불문하고 술만 마시면 전혀 다른 인간성이 나오니

정말 알다가도 모를 요지경 세상입니다.

그들의 모태는 " 오늘을 즐겁게 살자" 입니다.

내일은 생각하지 말고 오늘만 생각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자라는 주의입니다.

원주민의 이런 개념은 아직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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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현재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는데 , 카톡도 인터넷이

자정부터 새벽까지만 되기 때문에 심야에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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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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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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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에 이어 Eskimo 인들이 모여사는 

Kwethluk 를 찾아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개념 정리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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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에스키모라는 말의 어원부터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인디언들이 에스키모인들을 보고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Eskimo 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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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들이 돌자 , 에스키모인들은 자신들은 진짜 

사람 이라는 뜻의 Inuit 이라고 불러 달라고 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다소 다른 점들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는 소문에 불가할 뿐이며 , 사실은 프랑스어인

‘Esquimaux’라는 말이 있는데 Eskimo의 어원으로 

 처음 쓰일 당시 프랑스 상인들은 무역을 하다가

만난 북극 지방의 사람들을 일컬어 " 다른 말을 쓰는 사람들" 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즉,자신들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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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족은 에스키모라는 말을 거부하지만, 유삑족은 이누잇

보다는 유삑족이라고 불리우기를 희망합니다..

북극 동부쪽은 이누삐약족인 에스키모인이 살며

서쪽 지역은 유삑족이 살며, 유삑족 언어를 사용합니다.

이누삐약족은 Inuktitut 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며

이누삐약쪽은 사촌과 같은 친족 형태로 많이 모여살며

유삑 부족은 부친 계열의 혈통을 위주로 모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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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복잡한가요?

하여간, 에스키모라는 뜻은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아니고,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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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냥시즌인데 벌써 정해진 사냥이 불과 5일만에 

끝나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정해진 무스의 사냥 마릿수가

총 170마리인데 , 5일만에 다 잡아 버려 사냥시즌이 크로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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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해온 무스의 머리에 있는 살을 개가 올라가 뜯어 먹고 있는 

장면인데, 여기 개들은 연어를 비롯해 사냥해 온 야생동물들의

고기를 생식합니다.

그래서, 야생성이 아주 강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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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자, 머쓱해져서 제 눈치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속으로 이런말을 하는 걸까요?

"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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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옆으로 줄을 지어 배들이

정박해 있는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수가 있는 곳에

마을이 형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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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뚜껑이 없습니다.

운전석 바람막이를 나무 판자로 해 놓았네요.

이렇게 배들이 지붕이 없는 이유는 보트를 운전하고 가면서

야생동물이 보이면 바로 사냥을 하기 때문에 지붕이 없이 

비바람을 맞으며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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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했던 종합학교인데, 이렇게 강가에 너무 가까이 있어 

육지가 점차 침식이 되면서 위험해져 새 학교를 짓게 되었습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녹으면서 점차 육지가 침식되는 현상이 

알래스카 북극 지방에 점차 널리 퍼져 나가고 있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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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는 없어도 배들은 다 있습니다.

그만큼 배가 주는 생활의 필요성은 아주 지대합니다.

사냥과 어업이 주된 직업인지라 , 밥그릇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배가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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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침식이 되면서 너무 가까운 주택들에게 이전을 

해 주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방파제를 쌓는 비용이 이사비용을 주는 것보다 훨씬

비싸게 먹히기 때문에 이사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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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있는 쓰레기통입니다.

다들 쓰레기들을 여기다 버리면 쓰레기 수거 차량이 와서 

수거를 해 갑니다.

쓰레기 버리는 게 엄청 편리 한데도 다들 청소는 안하고

지냅니다.

청소 하고는 담을 쌓고 살아가는 에스키모인들의 공통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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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창문을 만들지 않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날씨가 점차 따듯해지면서 새로 짓는 집들은

창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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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정말 개판 이더군요.

길거리를 가로막고 버티는 견공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견종도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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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없어도 보트와 ATV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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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아예 판자로 막아 놓았네요.

그리고, 문 입구는 이중으로 해 놓았는데, 그 이유는 

눈보라가 불면 문이 얼기도 하고, 집안의 공기를 최대한 

따듯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중문을 만들어 출입을 합니다.

빨래줄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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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ATV 없는 집이 없습니다.

인터넷은 접시 안테나를 사용하는데 리밋이 있어

아이들 때문에 수천불이 나오기도 합니다.

셀폰으로도 게임을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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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었던 집인데 저렇게 창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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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도 창문을 막아 놓았네요.

우측에 있는 연통이 바로 그라인더가 부착된 하수도 파이프입니다.

모든 집이 다 설치 되어 있는데, 공사 기간도 3년이 걸렸으며

그 비용은 천문학적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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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는 안해도 사우나 시설은 집집마다 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장작을 때워 사우나를 즐겨합니다.

목욕 하는 걸 엄청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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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도 마찬가지로 창문도 없으며 차량도 없고, 오직

보트와 ATV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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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시는 한인분이 손수 지은 2층집인데 바로 강가라

시로부터 이사 하기를 부탁하지만, 앞으로 몇년간은 그냥 

버티실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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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연통이 하수도 연통이고, 우측 연통은 수도가 들어오는 

파이프입니다.

이 동네에 수돗물이 모두 공급되고 있는데, 이렇게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원주민 마을은 없습니다.

유일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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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흙이 없어 이 도로를 만드는데 수천만불이

들었습니다.

모두 늪지이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흙을 바지선으로

다른 섬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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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구덩이가 파여도 흙을 가져다가

매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동네 전체가 늪지였기 때문에 흙이 없습니다.

그리고, 1미터만 파도 물이 솟아 나오기 때문에 감히

땅 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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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오는 날 남녀가 술에 취한채 보트를 타고

밤에 오다가 배가 뒤집혀 사망을 했는데, 여자 시체는

찾았는데 , 아직 남자 시신은 발견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땅에서나 강에서나 음주 운전은 정말 위험 합니다.

이들은 거의가 구명조끼는 절대 하지 않는 게 일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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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전 주민에게 배당금을 주는데

10월 1일부터 지급을 합니다.

석유를 판 이익금을 투자하여 거기서 생긴 이익금중

일부를 알래스카 전 주민에게 배당을 주는데, 이번에는

1,600불 정도를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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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가정은 8천불을 받게 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숨만 쉬고 있으면 모두 지급을 하는데

그 기준은 매년 1월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온전히

1년을 살아야 그 다음해에 신청을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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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사주고, 부모가 남은 돈으로

보트를 사거나 자동차를 교체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노우 모빌을 새로 장만 하기도 합니다.

배당금이 나오는 다음 달에는 모든 상가들이 흥청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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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마다 손님들이 넘쳐 나고 , 마트마다 대목을 봅니다.

특히, 술을 좋아하니 술 장사는 자루에 돈을 쓸어 담기도 

합니다.

이런 배당금 주는 곳이 어디 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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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전화통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어 연락을 하실 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서는 AT&T 휴대 전화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카톡용 전화가 되었습니다.

카톡 아이디 :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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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의 원주민 마을은 마을마다 그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시의 운영 형태는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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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마을은 Bethel에서 배를 타고 약,

50여분을 달리다 보면 나오는 Kwethluk 이라는

곳으로 인구 약 800여명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이지만, 지리적 위치로 아주 많은 이들이

들르는 경유지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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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기 위해서는 Kuskokwim River 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만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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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름인 Kwethluk의 뜻은 "더러운 강"

이라는 뜻으로 YUPIK 언어인 kuik "강"을

말하며 이와 합성한 -rrluk 은 " 나쁜"

이라는 의미로 합쳐져  동네이름인 Kwethluk

으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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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쁘냐면 , 강물이 늘 흙탕물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흙탕물을 길어올려

마시는 식수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흙탕물이 가라 앉길 기다렸다가 그 물을 마시고는 

했는데, 지금은 전 주지사의 공약대로 모두 개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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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많은 원주민 마을에서는 "허니 바스켓"

을 사용하여 대소변을 보는데 이는 업소용 간장통 

같은 바스켓에 쓰레기 봉투를 씌워 대소변을 보고 난후

뚜껑을 덮었다가 이 바스켓이 차면 봉투를 묶어 

툰드라에 가져다 버립니다.

집 안에서 늘상 방치를 해 놓기 때문에 악취와 위생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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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도 역시, 그런 방법을 이용 했는데 얼마전에

모두 개선을 해서 지금은 살기 좋은 마을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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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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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선장님이신데

시청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안개가 끼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네요.

그래서, 사진을 찍는데 애로 사항이 많았습니다.

비닐 봉투로 쌌다가 다시 금방 꺼내서 찍고 넣기를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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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을 해서 끝없는 툰드라 지역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중인데 저 작은 숲 처럼 보이는 것들은 모두 

커튼 트리라는 나무로 추위로 인해 더 이상 자라지 않아

나무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숲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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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왼쪽에 2층 건물은 유일한 한인이 사는 곳인데 , 이 곳 원주민과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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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차량 보다는 스노우모빌과 배,ATV가 필수 입니다.

특히, 배는 도시에서 누구나 필요한 차 만큼이나 필수품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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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알래스카가 예전에 러시아 땅이었기 때문에 러시아 문화가

들어와 사우나가 집집마다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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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 작은 창고 같은게 바로 사우나실입니다.

굴뚝이 있는 곳에서는 사우나를 즐기고 그 옆 칸은 탈의실입니다.

샤워는 하지 않아도 사우나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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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예배가 끝나 문이 잠겨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러시아 선교사들이 정착을 하여 이 마을 주민 거의가 러시아 

정교회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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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서는 러시아 정교회의 힘이 아주 막강하여 

주민의 90% 이상이 태어나면 모두 러시아 이름을 짓습니다.

그리고, 마을을 유지하는데 러시아 정교회 법이 아주 강하게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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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은 또 다른 직업을 갖고 있어 평소에는 직장을 다니다가

주일 날은 예배를 주관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모두 이름을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이름을 

짓지않고 러시아 이름을 짓는다는 게 정말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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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와 소방서 건물입니다.

경찰들도 ATV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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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건물입니다.

학교 이름이 제법 깁니다.

K-12 Ket'acik & Aapalluk Memorial School 입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모두 합친 종합 학교입니다.

학생은 총 250명이며 교사는 총 1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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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놀이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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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학교가 이렇게 강가에 세워져 있었는데,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물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지반 자체가 강물에 침식이 되어 위험하게되어 새로운 

학교를 지어 옮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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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건물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18세 이하 주민이 무려 47.7%입니다.

그리고, 여자 100명중 남자가 111명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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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방은 툰드라 지역입니다.

모두 블루베리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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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전용 공항입니다.

새롭게 공항이 들어섰습니다.

이 마을로 오기 위해서는 경비행기나 배로만 올 수 있는데

겨울에는 스노우 모빌을 타고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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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건물입니다.

미국은 그 동네가 언제 생겼는지 알려면 우체국의 역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마을이 생기면 자동으로 우체국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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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에 개들이 정말 많습니다.'그 종류도 다야안데 저렇게 

집 앞에서 집을 지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집 앞에도 사우나가 설치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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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시는 유일한 한인분인데 이름은 찰리이며

막내딸과 함께 인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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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중 여기보다 수도와 하수도 시설이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베델보다도 더 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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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은 경유를 사용하고 수도가 집집마다 다 들어 옵니다.

맨 오른쪽 하얀 통이 경유를 저장하는 탱크이며, 중간이 수도,

맨 왼쪽은 그라인더가 달려있는 하수도 파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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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집집마다 사우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샤워는 하기 싫어한다네요.

그렇지만, 사우나는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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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허공에 뜬 것처럼 밑에 공간을 두어 집을

짓게 됩니다.

그 이유는 땅에서 올라오는 찬 공기를 직접 주택에

전달하지 못하게 저렇게 공간을 두어 집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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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집을 지으면, 주택과에서 50%를 보상해주고

나머지 50%는 융자를 해 줍니다.

그 이유는 모든 흙을 포함해 자재들을 바지선으로

이동을 해야 하기에 경비가 최소 5배 정도 더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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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흙이 없어서 도로에 깔 흙도 모두 바지선을 

이용해 운반합니다.

비와 바람에 패인 도로들이라 늘 물이 고이기도

하지만, 쉽게 흙을 가져다가 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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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의 기본 임금은 시간당 30불이 넘습니다.

건물이나 도로,주택을 지을 때 잡부일 경우 시간당

38불이며,기술이 있으면 65불입니다.

목수도 마찬가지인데, 매일 시간외 근무를 하기

때문에 페이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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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개 1부이며, 내일 2부로 더 자세한 내용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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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셀폰 자체가 안되는 지역에 있기에 연락을 하실 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 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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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낚시를 하는데 물개가 나타나면 물고기들이

모두 도망을 가서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낚시 할 때 가장 경계를 해야할 게

바로 물개입니다.

물개는 원주민에 한해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바닷가에서는 물개들이 아주 살맛이 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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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도 몹시불고, 물개도 커플로 나타나

염장을 지르는 바람에 부득이 낚시대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요새 노를 젓는 바람에 일년치 운동량을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남녀사이는 헤어지면 남이지만, 남자들 끼리의 우정은

오래 헤어져 있어도 늘 친근한 친구로 영원히 남게

됩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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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워드와 위디어 그리고, 가을비와 구름,빙하를

소개합니다.종합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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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은 앵커리지 날씨입니다.

앵커리지를 떠나면 날씨가 지역마다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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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 접어드니,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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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만 없으면 여기 경치가 아주 좋은데 사진 상에

전신주가 나와 그림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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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먹구름을 마구 생산해 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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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이 금이 나오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골드러쉬 현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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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Hope 에 오니, 서서히 비가 멈추고 구름도

잦아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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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그랜드캐년인데, 실제로 보면 협곡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경사가 급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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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가을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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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압력밥솥에서 나오는 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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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별책부록 구름도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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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잘린 구름은 알래스카 상징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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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띠를 두른 구름들은 하루종일 여기서 머물 예정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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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저런 구름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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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초입이 오자 빙하지대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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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다 녹고 겨우 5% 정도만 남아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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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여기 Bar 가 매물로 나온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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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한 활주로인데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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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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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상으로는 상당히 가까운 곳인데 중앙에 까만 점이 바로 

물개인데 커플로 나타나서 연신 저를 쳐다보는 

호기심쟁이입니다.

물개는 호기심 때문에 사냥을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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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자 현황인데, 아예 올라오지 않는 곳도 있으며

대표적인 러시안 리버에도 겨우103마리만 올라 왔는데

5만마리가 올라와도 못 잡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백여마리 정도라면 연어 구경하기 아주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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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편에서 러시안 리버에서 연어를 잡는 장면이

나오는데, 결국, ㅎ한마리도 잡지를 못하더군요.

연어 낚시는 일반 낚시와는 매우 다릅니다.

특히, 각 강마다 낚시를 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제가 낚시를 지도해서 못 잡는 경우가 없었는데,

초보자도 손 맛을 볼 수 있도록 아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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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어 낙시나 광어낚시 거의 평정을 할 정도로

실력이 엄청 늘은 것 같습니다.

어제도 매일 바다 낚시를 나가는 전문 어부가 가자미 

한마리를 잡지 못했는데 , 저는 5마리와 락휘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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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저마다의 노하우가 아주 

중요합니다.

예전에 네명이 낚시를 하는데, 같은 장소에서 저만 

락휘쉬를 20여마리를 잡아서 너무 미안해서 각자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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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은 곰들이 연어를 잡는 영상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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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원주민 마을인 

Eklutna 를 소개하도록 합니다.

앵커리지 주변에서는 제일 오래된 원주민

마을인데, 인구는 불과 6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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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을 살아 온 원주민들은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영향을 받아

두 나라의 문화가 스며들면서 애초와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문화가 태생이 되고

이제는 그런 역사들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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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에는 학교가 세워지고 아이들이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점차 미국화 되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Eklutna 마을을 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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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름이나 지명 끝에 오는 "NA"는 강이라는 뜻입니다.

거의 모든 동네가 강을 끼고 있어 지명마다 NA 라는 이정표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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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부족들이 모두 모여 축제의 마당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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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거의 숨겨져 있어 찾기가 아주 힘든데 오늘 드디어

연어를 잡으러 가는 도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여기를 찾는 이들은 드문편이며

동네 주민들이 즐겨 찾는 연어 낚시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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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자작나무숲으로 곰이 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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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글렌 하이웨이로 나가는 비포장 도로인데,

주 도로에서 이 길 찾기도 힘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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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시간을 내어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 까지 가다가 길을 찾지 못해 되돌아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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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구름이 담요처럼 깔려 있네요,

먼 설산들이 바로 디날리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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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가버섯이 과학적으로도 그 효능이 검증이 되어

많이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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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전통의상인데 하나하나 모두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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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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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형들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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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 풍경인데 우리네 풍경과는 사뭇 다른데 이건 그냥 

장식용 소품이라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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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기원하는 거북이도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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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신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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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마스코트중 하나인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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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다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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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만드는 원주민들의 수공예품들은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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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나와서 직접 만들면서 액세사리를 

파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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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드론을 날리지 못하게 하는데

선뜻 허락을 해줘서 드론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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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급적 먼 곳에서 나오는 인증샷입니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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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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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직항편이 매년 여름이면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에 다시 귀국 길에 오르는 한국

여행객이 어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과 귀금속을

분실 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도 오지를 않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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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출입할 때마다 자동으로 호텔 프론트에 기록이

나오며, CC TV 가 있어 금방 해결이 될텐데도

해결이 안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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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텔 내부자 소행이 아닐까합니다.

단체 여행객인데 오늘 아침 일찍 귀국하는 걸 

알고 저지른 소행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 들어보았는데, 여행사 한인 

가이드가 있는데 해결이 안되나봅니다.

이런 범죄는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여행을

와서 이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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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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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24마일 떨어진 곳에

자리한 원주민의 작은 마을인 Eklutina 를 

찾아 그들만의 삶과 생활속의 축제 현장인

Potlatch / Powwow 를 찾아가 같이 잠시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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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ina  Village 의 뜻은 둘 이상의 복수형의 강을

뜻하는 "여러개의 강이 있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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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ina 원주민 마을은 태평양 북서부 해안의 원주민이

유입되거나, 최초의 원주민인 "Kla 'ye 씨족", "Nulchina 일족",  

 "Chysi'ye 일족", "Tulchina 일족"이 모여사는 혈연으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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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조상,문화,역사에 대한 것들을 아주 중시하기에

그들만의 부족 회의 즉, 부족 정부를 수립 했습니다.

그리고, 단합된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 축제를 

실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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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들의 축제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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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민과 손님들은 다 같이 모여 원을 만들고 천으로 된 

띠를 잡으며 하나가 되는 의식을 치릅니다.

그리고, 자기 앞에 있는 띠를 잘라 자신의 손목에 묶어 행운과 

선물의 의미로 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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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등장하는 북들은 총 3개가 등장을 하는데 이건 

여성들이 사용하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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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복장과 장신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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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의 주민들이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북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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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라 하지만 거의 의성어로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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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에 맞춰 주술사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그들의 안녕과 무사를 비는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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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전통춤이 각 지역마다 다른데 외국인 눈으로 

보면 모두 비슷하게 생각이 되듯이 , 제 눈에도 모든 원주민 춤이 

다 비슷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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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태양의 축제로 주술사들만의 축제를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페어뱅스에 모든 원주민들의 주술사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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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소개를 했는데 잠시후 영상을 보시면 

여성들이 정말 스트레스는 확실하게 풀 것 같습니다.

우리네는 다듬이질을 하면서 시집살이의 설움을 해소 했는데

여기서는 북을 두들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듯한 착각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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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과 사냥을 하는 원주민들에게 풍어와 무사함을 

기원하는 춤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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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살던 땅은 326,000 에이커였는데 , 정부에서는 

단지, 1,819에이커로만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속이 앵커리지로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식적인 땅의 소유는 불과 120에이커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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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벗은 여인과 너무 많은 입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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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경찰들도 같이 참석을 했는데 , 여 경찰의 수갑이 

핑크색입니다.

정말 재미나네요.

한국에서 여경찰이 핑크 수갑을 가지고 다니면 엄청 

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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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인 학도 호국단 학생들도 다 같이 모여 

전통춤을 배우며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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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사람씩 짝을 지어 북소리에 맞춰 춤을 즐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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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의 강강 수월래가 아주 흡사한데,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다가 북소리가 끝나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두손을 높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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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의 원로들이십니다.

역시, 원주민들도 남자가 수명이 짧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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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5불,입장료 5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점심 식사가 무료로 제공이 되니, 볼거리도 즐기고

식사도 할 수 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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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샐러드,연어와 연어저키가 나오고

소고기를 오랜 시간동안 그릴에 구운 요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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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수박과 컵케익 그리고 이렇게 원주민의

전통 빵과 딸기로 직접 만든 잼이 함께 나옵니다.

딸기는 보통 세먼베리라고 하는 우리가 아는

산딸기 같은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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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여성들의 드럼 연주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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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여린 잎들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저와

눈 맞춤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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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공예품을 감상도 하고, 차 세차도 

한판 하고나니, 어느새 자정이 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백야로 인해 활동량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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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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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추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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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는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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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걸이가 한창인 총각 무스가 집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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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뿔이 돋아나 아직은 어린 무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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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과 기념품을 파는 샵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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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에 고래를 조각한 원주민의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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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깍아 연어를 조각 했는데, 섬세한 솜씨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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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에 매년 찾아오는 고래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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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다양한 동물들의 조각이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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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통 문양들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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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무스의 뿔에 곰을 조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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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구니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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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공예품인지라 작품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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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과 바구니를 접목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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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만난 물개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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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새인 퍼핀을 비롯한 다양한 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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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의 마스코트인 해달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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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그려진 티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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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인형 하나 업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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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 인형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인형이 졿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도 아주 큰 곰 인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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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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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토가 아니라 그런지 자연 환경의 모습이 많이 다르네요..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 NYO GAMES 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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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종목은 가위치기 멀리 뛰기

입니다.

일반 올림픽 종목 하고는 상당히 다른 

종목인데, 저는 흉내도 내지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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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놀이 마당의 하나인 올림픽은

신선한 즐거움과 호기심을 주는 재미난

스포츠의 하나입니다.

그럼,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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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이 종목도 뛰고 나서 자리를 벗어나거나

넘어지면 실격인데 총 3회까지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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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경기 내용은 첨부한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1분 안에 4발자국을 뛰는겁니다.

이 종목은 일상에서 얼음을 뛰어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된 실생활과 밀접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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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석에서는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며, 바로바로 성적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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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통춤을 배워 보는 시간입니다.

선수들이 나와서 사회자의 율동과 노래에 맞춰

전통 춤을 추게 되는데 마차가지로 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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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 시간을 이용해 사회자가 나와

다양한 유머를 섞어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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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끼리 인증샷을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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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의 팀기들이 이색적인데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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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방송국 카메라가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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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을 보면 우리네 모습과 거의 흡사합니다.

에스키모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몽골반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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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은 무료입장입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와서

다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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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년 자주 찾는 발데즈팀도 참가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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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중 아시안 출신도 있는 것 같네요.

한인 재학생도 예선에서 보았는데, 여기 결승에는 

참여를 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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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는 고래로 유명하기에 저렇게 팀기에

고래를 그려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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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0여명 정도의 작은 원주민 마을인데 

에스키모인들이 모여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비행기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갔던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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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아이들을 많이 낳더군요.

여기는 출산정책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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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올림픽 로고입니다.

세계 에스키모,인디언 올림픽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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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순서입니다.

메달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저렇게 5위까지 시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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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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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목 수가 많아 한 선수가 여러 경기에 출전을 하는 게

이 올림픽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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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코치가 같이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성인 올림픽이나 청소년 올림픽 마찬가지로 

이 대회는 참가 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는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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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안 실내에서 다양한 종목을 학교에서 

배우고 익히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올림픽 종목들이 거의 실내에서 치러지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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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마라톤도 성인 올림픽에 추가로 포함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점점 규정이 까다로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까다로워진다는 것 보다는 규정이 자리를

잡아 간다는 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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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의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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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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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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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코디악 원주민들은 150여년동안 전쟁과

노예화로 갖은 핍박을 받았던 기구한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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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모피를 남획하여 수달이 멸종을 하는

사태도 벌어졌던 코디악의  원흉은 바로

러시아의 식민지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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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정교회와 러시아 지명

그리고, 항구 이름도 러시아 지명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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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선들로 꽉 찬 항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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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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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시리코프 항구가 같이 있습니다.

수산업이 발달한 곳이라 , 어선들이 대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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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에 크랩 패스티벌이 열리는데 , 예전에는 킹크랩 

패스티벌이라 불리웠는데, 점차 킹크랩을 잡기 힘들어지면서 

그냥 크랩  패스티벌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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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교주였던 고 문선명씨가 여기에 수산회사를 세워

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들리는 말로는 코디악 섬을 

통째로 사고 싶다고 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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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는 단체 합동 결혼식이 유명한데, 여기도 그런 케이스로

이민을 온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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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섬에는 무스와 고슴도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사슴이나 엘크,곰,산양 등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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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커피샵입니다.

얄류트족 원주민들은 러시아인들이 해달과 수달의

모피를 얻기위해 무자비한 남획을 하자 , 이에 거세게 항의를 

하다가 전쟁을 벌였지만, 무자비한 러시아군에 의해

많은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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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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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번 훼리가 왕래를 하기에 물자 공급은 

수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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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저렇게 앉아 있더군요.

그것도 도로 팬스에 앉아 있어 다소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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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안테나에도 독수리가 앉아 있습니다.

발에 채이는게 독수리일 정도로 독수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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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어와 연어철입니다.

사카이 연어철이라 연어를 잡기위해 출항을 하는 

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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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총독부가 이 곳에 있다가 1,804년 싯카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2차대전이 벌어지던 때에 일본의 공격을 우려한 미국은 

이 곳에 다양한 방어 진지 구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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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철은 9월에서 10월 두달간인데 지금은 킹크랩 잡이 

배들은 휴업 상태입니다.

그리고, 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더치하버로 보내 프로세싱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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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삶아서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은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걸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생물로 판매하는 걸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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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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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러시아 탐험대에 의해 발견한 코디악 섬에는 이미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러시아군이 점령을 하고 나서는

원주민의 85%가 이들에 의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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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제 36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탄압을 받던 

원주민들의 생활은 노예로서의 삶만 있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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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럽기만 한 항구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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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킹크랩의 쿼터가 줄어들면서 어선들의 숫자도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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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짙은 먹구름이 몰려들어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조개나 홍합,전복 등도 찾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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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은 백인들이 먹지 않으니

아주 널렸더군요.

그리고, 재미난 사실 하나, 여기 돌김이 많이 나더군요.

저도 직접 먹어 보았는데 아주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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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채취하지 않아 , 덕분에 인근 바닷가에서

직접 채취를 해서 맛을 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나중에 돌김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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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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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우리가 즐겨 입는 패딩 종류들도 물론

입긴 하지만 아직도, 북극 지역에는 많은 이들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들을 즐겨 입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수 지어 만든 모피 옷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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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피 옷을 한번 입어 보았는데 , 워낙

무게가 나가다 보니, 입고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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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가죽과 물개 가죽 그리고, 늑대와

곰등 동물의 가죽과 모피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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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심심할 때 하는 놀이 인형들 같은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누워서 관전하는 인형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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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주걱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도 있는데 저 속에 무얼 

간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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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부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각 부족별 의상이 상이한데 , 그 이유는 사냥을 하는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기온 차가 극명해 보온의 기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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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의상의 특징은 모두 후드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모두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만들어졌지만 , 여러 동물들의 가죽을 

덧대어 멋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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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상들이 풀 오바 스타일인데,Tlingit과 Haida 원주민은 

가죽을 무두질 할 때  훌리건이라는 물고기 기름을 

사용 했습니다.

훌리건이라는 물고기는 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기름기가 많아 호롱불에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는 물고기인데, 보통 6월 

중순부터 하순에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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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시 종류인데 거의 행사나 축제 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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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이제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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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전체를 진열장에 유리 공예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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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모두 개성있고 특색이 있는 작품성 유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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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문득  smoke shop 이 생각이 나네요.

smoke shop에 가면 담배 파이프들이 이런 형태로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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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조형물입니다.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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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도 저렇게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진열을 해 놓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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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란하고 화려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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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 부근에서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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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랑 헤어지고 혼자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메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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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금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걸까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있는걸 보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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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돼지 갈비 볶음 요리인데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

하셨습니다.

보드카 한병과 콜라를 적당히 부어 다른 양념 없이 만드셨는데

간도 맞고 , 뒷 끝이 향긋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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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닭발 같은데 아니고, 바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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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여섯대를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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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소파 셋트 중 하나씩 가격이

붙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 씩도 판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격만 그리 붙여 놓은걸까요?

미국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돈을 받지만, 

한국은 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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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무언가를 주면 사는 이나 파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덤을 주고 받는 거래는 정이 쌓이는 상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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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 수범 하는 차원에서 가상 화폐 삼종 셋트를

모두 팔아 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 세 종류를

모두 팔아 치우니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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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도 어차피 이익은 많이 보았으니

미련은 없습니다.

너무 과열 되는 바람에 괜히 불안감으로

자칫 스트레스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과감히

정리를 했지요.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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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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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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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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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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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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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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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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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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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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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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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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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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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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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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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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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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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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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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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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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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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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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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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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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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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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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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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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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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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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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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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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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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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繪畵) 라 함은 나무,유리,비단,콘크리트,캔버스등

표면에 색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뜻하는데

풍부한 표현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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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예술과는 다소 다른 현대적인

예술이 가미된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상 다르다고는 하지만 원래가 원주민 문화에서

태생이 되어 진화가 되었기에 그림의 밑바탕에는

알래스카 내음이 가득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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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만나보는 현대 작가들의 예술 세계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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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안한 그림입니다.

안정감과 미소를 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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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껍질로 만든 인형입니다.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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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촌의 원주민 마을풍경이네요.

토템과 함께 교회가 많은게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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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로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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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소재로 만든 이누잇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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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연상 시키는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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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무스, 캐리부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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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원래 생선껍질로 만드는데 이번에는 동을 

이용해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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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미술관 풍경입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영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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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고래를 해체 작업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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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화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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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다양한 베리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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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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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풍경이네요.

북극곰 털로 만든 바지인데 , 상당히 따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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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소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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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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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노을이 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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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을 붉게 물들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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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을을 찍으러 가지 못해 이렇게 멀리서나마

노을빛 구름을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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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무스 아주머니가 다녀 갔네요.

우편함에도 들렀는데 , 본인 메일이 올게 있나봅니다.

요새 무스가 자고 가지는 않네요.

차량이 많이 세워져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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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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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중국인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LNG 를 수입할 의향서를 교환하여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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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하와이 원주민들의 유입으로 

오히려 한인 인구를 초과하고 아시아 7개국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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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여

난민들이 정착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주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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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제품이 미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늘어만 가는데, 차량과 건설부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