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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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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 해당되는 글 99

  1. 2018.06.09 알래스카" 무스와 원주민 "(2)
  2. 2018.05.03 알래스카 " 특이한 올림픽 "
  3. 2018.04.22 알래스카" Kodiak의 항구 풍경"
  4. 2018.02.01 알래스카 " 원주민의 의상 "
  5. 2018.01.02 알래스카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지원제도 "
  6. 2017.12.25 알래스카의 회화(繪畵)
  7. 2017.12.11 알래스카 " 중국의 음식들과 합동 구역 예배"
  8. 2017.11.20 Alaska " Fish Summer Camp "
  9. 2017.11.19 Alaska "북극 원주민의 음식들 "
  10. 2017.11.16 알래스카 " Barrow (Utqiaġvik) 를 가다 "
  11. 2017.11.05 알래스카" Port Angeles의 비빔밥"(2)
  12. 2017.11.01 알래스카 " Beaver 의 만행 "
  13. 2017.10.29 알래스카 " 원주민의 가을축제"
  14. 2017.10.24 알래스카 " 원주민의 문화와 음식 "
  15. 2017.10.22 알래스카 " Native Art "
  16. 2017.10.20 알래스카 " 원주민 부족회의 "
  17. 2017.10.09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들
  18. 2017.09.15 알래스카 " 연어낚시와 오리통구이"
  19. 2017.05.26 알래스카 " 땅을 치며 억울해하는 러시아"
  20. 2017.05.24 Alaska " I am Inuit "
  21. 2017.05.21 알래스카 " 웅담주 담그는법 "
  22. 2017.05.07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풍습"
  23. 2017.04.28 알래스카" 얼음땡과 빙고게임 "
  24. 2017.04.22 알래스카 " 실내낚시와 다이어트 "
  25. 2017.04.20 알래스카 " 비포장 활주로를 보셨나요?""
  26. 2017.04.11 알래스카" 기차와 에스키모"
  27. 2017.03.12 알래스카 " 고래고기와 만두 "(4)
  28. 2017.03.09 알래스카 "Hilltop 스키장 "(2)
  29. 2017.03.04 알래스카 " Native Art Show "(2)
  30. 2017.03.03 알래스카 " 원주민 예술의 혼 "

이른 아침에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여린 잎들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저와

눈 맞춤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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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공예품을 감상도 하고, 차 세차도 

한판 하고나니, 어느새 자정이 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백야로 인해 활동량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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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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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추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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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는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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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걸이가 한창인 총각 무스가 집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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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뿔이 돋아나 아직은 어린 무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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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과 기념품을 파는 샵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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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에 고래를 조각한 원주민의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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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깍아 연어를 조각 했는데, 섬세한 솜씨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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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에 매년 찾아오는 고래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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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다양한 동물들의 조각이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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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통 문양들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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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무스의 뿔에 곰을 조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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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구니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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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공예품인지라 작품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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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과 바구니를 접목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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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만난 물개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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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새인 퍼핀을 비롯한 다양한 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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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의 마스코트인 해달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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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그려진 티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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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인형 하나 업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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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 인형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인형이 졿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도 아주 큰 곰 인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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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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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토가 아니라 그런지 자연 환경의 모습이 많이 다르네요..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 NYO GAMES 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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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종목은 가위치기 멀리 뛰기

입니다.

일반 올림픽 종목 하고는 상당히 다른 

종목인데, 저는 흉내도 내지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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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놀이 마당의 하나인 올림픽은

신선한 즐거움과 호기심을 주는 재미난

스포츠의 하나입니다.

그럼,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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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이 종목도 뛰고 나서 자리를 벗어나거나

넘어지면 실격인데 총 3회까지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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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경기 내용은 첨부한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1분 안에 4발자국을 뛰는겁니다.

이 종목은 일상에서 얼음을 뛰어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된 실생활과 밀접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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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석에서는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며, 바로바로 성적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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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통춤을 배워 보는 시간입니다.

선수들이 나와서 사회자의 율동과 노래에 맞춰

전통 춤을 추게 되는데 마차가지로 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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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 시간을 이용해 사회자가 나와

다양한 유머를 섞어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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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끼리 인증샷을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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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의 팀기들이 이색적인데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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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방송국 카메라가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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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을 보면 우리네 모습과 거의 흡사합니다.

에스키모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몽골반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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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은 무료입장입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와서

다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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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년 자주 찾는 발데즈팀도 참가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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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중 아시안 출신도 있는 것 같네요.

한인 재학생도 예선에서 보았는데, 여기 결승에는 

참여를 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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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는 고래로 유명하기에 저렇게 팀기에

고래를 그려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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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0여명 정도의 작은 원주민 마을인데 

에스키모인들이 모여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비행기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갔던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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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아이들을 많이 낳더군요.

여기는 출산정책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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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올림픽 로고입니다.

세계 에스키모,인디언 올림픽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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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순서입니다.

메달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저렇게 5위까지 시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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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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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목 수가 많아 한 선수가 여러 경기에 출전을 하는 게

이 올림픽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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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코치가 같이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성인 올림픽이나 청소년 올림픽 마찬가지로 

이 대회는 참가 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는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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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안 실내에서 다양한 종목을 학교에서 

배우고 익히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올림픽 종목들이 거의 실내에서 치러지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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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마라톤도 성인 올림픽에 추가로 포함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점점 규정이 까다로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까다로워진다는 것 보다는 규정이 자리를

잡아 간다는 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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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의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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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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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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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코디악 원주민들은 150여년동안 전쟁과

노예화로 갖은 핍박을 받았던 기구한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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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모피를 남획하여 수달이 멸종을 하는

사태도 벌어졌던 코디악의  원흉은 바로

러시아의 식민지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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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정교회와 러시아 지명

그리고, 항구 이름도 러시아 지명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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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선들로 꽉 찬 항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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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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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시리코프 항구가 같이 있습니다.

수산업이 발달한 곳이라 , 어선들이 대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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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에 크랩 패스티벌이 열리는데 , 예전에는 킹크랩 

패스티벌이라 불리웠는데, 점차 킹크랩을 잡기 힘들어지면서 

그냥 크랩  패스티벌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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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교주였던 고 문선명씨가 여기에 수산회사를 세워

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들리는 말로는 코디악 섬을 

통째로 사고 싶다고 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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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는 단체 합동 결혼식이 유명한데, 여기도 그런 케이스로

이민을 온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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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섬에는 무스와 고슴도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사슴이나 엘크,곰,산양 등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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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커피샵입니다.

얄류트족 원주민들은 러시아인들이 해달과 수달의

모피를 얻기위해 무자비한 남획을 하자 , 이에 거세게 항의를 

하다가 전쟁을 벌였지만, 무자비한 러시아군에 의해

많은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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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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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번 훼리가 왕래를 하기에 물자 공급은 

수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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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저렇게 앉아 있더군요.

그것도 도로 팬스에 앉아 있어 다소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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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안테나에도 독수리가 앉아 있습니다.

발에 채이는게 독수리일 정도로 독수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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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어와 연어철입니다.

사카이 연어철이라 연어를 잡기위해 출항을 하는 

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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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총독부가 이 곳에 있다가 1,804년 싯카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2차대전이 벌어지던 때에 일본의 공격을 우려한 미국은 

이 곳에 다양한 방어 진지 구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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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철은 9월에서 10월 두달간인데 지금은 킹크랩 잡이 

배들은 휴업 상태입니다.

그리고, 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더치하버로 보내 프로세싱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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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삶아서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은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걸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생물로 판매하는 걸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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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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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러시아 탐험대에 의해 발견한 코디악 섬에는 이미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러시아군이 점령을 하고 나서는

원주민의 85%가 이들에 의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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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제 36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탄압을 받던 

원주민들의 생활은 노예로서의 삶만 있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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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럽기만 한 항구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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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킹크랩의 쿼터가 줄어들면서 어선들의 숫자도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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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짙은 먹구름이 몰려들어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조개나 홍합,전복 등도 찾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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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은 백인들이 먹지 않으니

아주 널렸더군요.

그리고, 재미난 사실 하나, 여기 돌김이 많이 나더군요.

저도 직접 먹어 보았는데 아주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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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채취하지 않아 , 덕분에 인근 바닷가에서

직접 채취를 해서 맛을 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나중에 돌김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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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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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우리가 즐겨 입는 패딩 종류들도 물론

입긴 하지만 아직도, 북극 지역에는 많은 이들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들을 즐겨 입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수 지어 만든 모피 옷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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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피 옷을 한번 입어 보았는데 , 워낙

무게가 나가다 보니, 입고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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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가죽과 물개 가죽 그리고, 늑대와

곰등 동물의 가죽과 모피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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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심심할 때 하는 놀이 인형들 같은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누워서 관전하는 인형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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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주걱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도 있는데 저 속에 무얼 

간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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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부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각 부족별 의상이 상이한데 , 그 이유는 사냥을 하는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기온 차가 극명해 보온의 기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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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의상의 특징은 모두 후드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모두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만들어졌지만 , 여러 동물들의 가죽을 

덧대어 멋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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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상들이 풀 오바 스타일인데,Tlingit과 Haida 원주민은 

가죽을 무두질 할 때  훌리건이라는 물고기 기름을 

사용 했습니다.

훌리건이라는 물고기는 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기름기가 많아 호롱불에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는 물고기인데, 보통 6월 

중순부터 하순에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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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시 종류인데 거의 행사나 축제 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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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이제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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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전체를 진열장에 유리 공예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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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모두 개성있고 특색이 있는 작품성 유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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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문득  smoke shop 이 생각이 나네요.

smoke shop에 가면 담배 파이프들이 이런 형태로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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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조형물입니다.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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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도 저렇게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진열을 해 놓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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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란하고 화려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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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 부근에서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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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랑 헤어지고 혼자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메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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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금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걸까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있는걸 보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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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돼지 갈비 볶음 요리인데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

하셨습니다.

보드카 한병과 콜라를 적당히 부어 다른 양념 없이 만드셨는데

간도 맞고 , 뒷 끝이 향긋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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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닭발 같은데 아니고, 바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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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여섯대를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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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소파 셋트 중 하나씩 가격이

붙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 씩도 판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격만 그리 붙여 놓은걸까요?

미국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돈을 받지만, 

한국은 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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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무언가를 주면 사는 이나 파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덤을 주고 받는 거래는 정이 쌓이는 상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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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 수범 하는 차원에서 가상 화폐 삼종 셋트를

모두 팔아 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 세 종류를

모두 팔아 치우니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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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도 어차피 이익은 많이 보았으니

미련은 없습니다.

너무 과열 되는 바람에 괜히 불안감으로

자칫 스트레스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과감히

정리를 했지요.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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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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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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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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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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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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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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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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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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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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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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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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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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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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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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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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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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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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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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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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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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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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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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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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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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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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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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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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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

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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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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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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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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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繪畵) 라 함은 나무,유리,비단,콘크리트,캔버스등

표면에 색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뜻하는데

풍부한 표현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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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예술과는 다소 다른 현대적인

예술이 가미된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상 다르다고는 하지만 원래가 원주민 문화에서

태생이 되어 진화가 되었기에 그림의 밑바탕에는

알래스카 내음이 가득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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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만나보는 현대 작가들의 예술 세계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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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안한 그림입니다.

안정감과 미소를 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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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껍질로 만든 인형입니다.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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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촌의 원주민 마을풍경이네요.

토템과 함께 교회가 많은게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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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로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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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소재로 만든 이누잇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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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연상 시키는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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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무스, 캐리부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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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원래 생선껍질로 만드는데 이번에는 동을 

이용해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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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미술관 풍경입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영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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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고래를 해체 작업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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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화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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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다양한 베리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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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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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풍경이네요.

북극곰 털로 만든 바지인데 , 상당히 따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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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소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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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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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노을이 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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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을 붉게 물들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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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을을 찍으러 가지 못해 이렇게 멀리서나마

노을빛 구름을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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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무스 아주머니가 다녀 갔네요.

우편함에도 들렀는데 , 본인 메일이 올게 있나봅니다.

요새 무스가 자고 가지는 않네요.

차량이 많이 세워져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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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중국인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LNG 를 수입할 의향서를 교환하여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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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하와이 원주민들의 유입으로 

오히려 한인 인구를 초과하고 아시아 7개국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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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여

난민들이 정착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주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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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제품이 미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늘어만 가는데, 차량과 건설부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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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의 식품이나 제품들이 미치는 영향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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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에 좋다는 영지버섯이 보이는데 마침 중국인 아주머니가

이걸 따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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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높은 열매들이 방울을 터트려 내년에는

주위에 번식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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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니, 작은 가지에 새 순이 나네요.

철 모르는 것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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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는 개구리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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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에서 분유를 먹고 아이들이 사망을 하자 한국산

분유가 불티나게 팔리는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농약이 다량 함유된 농산물과 한약 재료로 인해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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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ord 자동차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부품중 중국산 부품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중고 자동차도 제일 많고 가격도 다른 메이커의 차량들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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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저렇게 걸어 놓은걸보고 징그럽게 생각을 하지만

저런 진열은 중국인들에게는 아주 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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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에 중량을 늘리려고 납을 넣거나 생선에 성장 촉진제를 

먹여 순식간에 덩치를 키우는 중국인들의 행태는 정말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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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만두파동과 김치 소동이 벌어졌을때 그 파급 효과는

엄청 났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에 믾은 만두 제조업체들이  도산을 하기도 했었는데

중국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수입하는 만두와 김치들이 

비 위생적인건 말할 것도 없이 , 거의 쓰레기들로 만들어지는

생산 현장을 보고 경악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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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기괴한 행태는 정말 다양하고 기막힌 방법들을

총 동원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인 식당은 잘 가지 않는데

먹다 남은 반찬이나 밥을 재 황용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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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주방 위생 상태도 정말 좋지 않습니다.

여기도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 주방을 살짝 들여다보면

주문한 음식을 먹기가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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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pert 에 가면 무수한 건설자재들이 중국산인데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다 보면 상당한 하자가 발생을 합니다.

미국에서 수입을 할때 상당히 까다로운 통관 절차를 거칠텐데도 불구하고 

쓰다보면 금방 고장이 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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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리지날의 반댓말은?..... 차이나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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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중국 식품이나 중국 제품들이 거의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중국 사람조차도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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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싸고 저렴한걸 찾다보니 제일 먼저 떠 오르고 생각 나는게

중국산이긴 합니다.

옛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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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불고기를 주문 했는데 실수 했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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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밑반찬.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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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 계란 후라이가 아닌, 노른자가 척하고 올라가 있네요.

다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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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는 합동 구역 예배가 매년 4월,8월,12월 이렇게

년 3회 치러집니다.

교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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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합동 구역 예배를 마치고 식사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 저 식당에서 파는 비빔밥과 비교를 

해 보시면 많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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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물 중  알래스카 고비가 일품입니다.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보다도 더 잘나오는 

우리 교회입니다.

여기에 국과 다양한 과일 디저트도 같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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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 교회중에서 제일 식단이 휼륭한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이 교회에서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돌아서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교회 밥도 짬밥이라 그런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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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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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는 보통 여름에만

이용하는 Summer Camp 촌이 있습니다.

약 1,500년 동안 여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이누잇의 이누삐약 부족은 여름 한 철 동안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건조를 하는 여름 캠프가

바닷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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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보라 속에서 황량한 설원을 지키는

지키미 역활도 해줍니다.

오늘은 원주민들의 여름 캠프촌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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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설원이 보기만 해도 아득해 질 정도로 오직 하얀 눈의 

세상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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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에는 장거리 레이더 기지가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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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눈 속에 차가 빠지는걸    방지 하기 위해 갓길 표지판만이

설원 위에서 제 몫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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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인트 부터는 바다가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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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는 6월부터 8월까지만 오픈이 되어 고기를 잡아 말리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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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름이지만 이렇게 사막의 오아시스 를 꾸며 한 철을 

휴가 보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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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갖춰진 캠프들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바람만 피할 요량을

만든 캠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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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인이 없거나 사라진 캠프들도 종종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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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살아도 될 정도로 괜찮은 집들도 있지만 

식수와 눈으로 인해 살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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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춥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난로 연통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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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을 보니 이 곳 베로우에 약 20분간 햇빛을 

볼 수 있다고 기사가 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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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물고기와 물개를 잡아 여기에서 해체 작업을 하고

해풍에 말리는데 . 뭐든지 해풍에 말린 게 맛이 뛰어나고 

오래 보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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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안테나가 있는 집들이 많은데 라듸오와 무전기를

설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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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마다 난로 연통이 모두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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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촌을 가로지르는 앞을 제설차가 제설을 한 덕에 

캠프촌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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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캠프촌을 구경하는 동안에 베로우 주민들이 여기를

자주 드라이브해서 오고가더군요.

아마도 드라이브 코스로 이 곳이 유명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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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교사들이 이 곳에 최초의 장로교회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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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에는 이 곳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건물인 

포경 공급 및 구조기지가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Brower 's Cafe 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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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 뒤로 북극해가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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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등장하는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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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아니면 그런대로 견딜만 한 곳입니다.

그리고, 북극의 생활을 제대로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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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탐험이 주는 설레임을 이 곳에서 느낄 수 있으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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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북단에 위치한 Barrow 는 한번쯤은 와 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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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w(Utqiaġvik) 에는  Iñupiaq 부족과 

유삑족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이  Iñupiaq 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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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가 한때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1988년 북극해가 얼면서 캘리포니아 고래가 도중에

얼음 속에 갇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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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급 동원된 쇄빙선이 2 주간의 노력 끝에

두마리의 고래를 구출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전 세계 언론들이 이 곳으로 몰려와 열띤

취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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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소설과 영화가 제작이 되었는데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 영"Big Miracle"

2012년 2월 13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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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베로우에 사는 원주민 가정을 방문해서 

그들만의 음식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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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가 제설을 하루종일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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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예산의 절반 정도가 제설 비용으로 쓰일만큼

제설 작업에 대한 비용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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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도로포장 기술과 땅파는 기술,제설 작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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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fort Sea 가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어는 속도가 상당히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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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바다의 파도를 바로 보고 있노라면 그 의미가 

상장히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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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북극 새들이 추운 겨울에도 아랑 곳 없이 얼어가는 

바다에서 떼를 지어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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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하는 지인의 할머니가 운영을 하던 호텔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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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에 달려있는 온도계인데 수십년은 되었을법한 

골동품 온도계인데 아직도 작동을 하고 있더군요.

섭씨 영하 10도를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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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들이 번짓수 팻말을 고래 모양으로 만들어

벽에 달아 놓을 정도로 이 지방에서 고래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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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태어난 개들은 모두 이렇게 실외에서 

생활을 하는데 , 보기에도 추워보임에도 불구하고

제 집을 놔두고 눈 밭에서 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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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을 들어서자 냉장고에 잔득 붙어있는 사진들이

인상적인데, 벽에도 사진들이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골에 가면 집들마다 가족 사진이 많이 벽에 전시되어 있는데

그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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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요리를 다 만들어 놓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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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요리는 처음 보시는걸겁니다.

바로 고래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맛은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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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는 캐리부 (사슴)스프인데 맛은 담백하며 

노린내도 전혀 나지 않으며 ,육질은 부드러우면 지방이 없어

당뇨가 있으신분에게는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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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고래고기인 " 머딱"입니다 .

저는 지난번 먹었던 고래 절임이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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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어딥인데 가정마다 만드는 비법들이

다양합니다.

보통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는데 맛이 좋아 

간식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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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주민들은 거의 교회를 다닙니다.

그래서, 늘 식사 전에 기도로 먼저 시작을 하는데 

오히려 백인들보다 더 잘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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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개오일인데 껍질과 살을 같이 

물개 오일에 담궈 먹습니다.

위장이 상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특효입니다.

또한 만성 변비에도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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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모르니 일단 조금만 덜어서 사슴스프를 먹었는데

맛이 좋아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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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사용하는 우루라는 칼인데 그 크기가 다양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합니다.

일단, 저 칼에 적응이 되면 , 손이 베일 염려도 없고

상당히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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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시골 인심과 비슷해 정감이 가는 부족입니다.

잠시나마 이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들만의 문화와

전통을 알아가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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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 북단에 위치한 북극마을인  Barrow를

들렀습니다.

Barrow라는 뜻은 영국 왕립 해군 군무원 존 베로우 경을

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이름인데, 존 베로우는 알래스카를 

방문한 적도 없는 전혀 무관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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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주민어인 Utqiaġvik 로 마을 이름이 

개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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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부족의 하나인 Iñupiaq 부족이 모여사는 마을인데

약 4,600명중 원주민 비율이 약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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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qiaġvik의 뜻은 "흰눈 올빼미를 사냥하는 곳 " 또는 
"야생뿌리를 모으는 곳 (감자)"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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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부족들이 살고있는 베로우는 알래스카에서 최고로
추운 지역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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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비록 영하 섭씨 8도이지만 , 태풍이라 불리울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 바람을 마주하고는 걷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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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 공항에 도착하니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려

활주로 제설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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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가방을 지게차로 나르는게 이 공항의 

특징인데 이런 모습 처음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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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간이역 보다 작은 공항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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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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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나와 렌터카 회사로 걸어가는데 마주보고

걸을 수 가 없어서 뒤로 돌아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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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에 예약을 한 상황인데 , 다른 렌트카가 없어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원주민 렌트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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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을 사흘간 렌트했는데 이러저러한 비용을 

포함해서 78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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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 벽면에 고래를 사냥해서 해체하는

사진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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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약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1박에 304불인데 시설은 모텔급이며, 조식도 유료입니다.

상당히 비싼 호텔이지만 별다른 선택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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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하필 미팅이 이 마을에서 치러져 객실 부족인 상황이라

당일 묵을 객실이 없었는데 마침, 누가 캔슬을 해서 아슬아슬하게

숙소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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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이 마을 숙박업소를 검색하고 

전화로 통화하고 , 그래도 빈 객실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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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한 Air b&b 가 갑자기 주인이 수술을 하는 바람에

예약 취소가 되어 이런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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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에는 맘모스 상아와 뼈가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서서히 맘모스 뼈와 상아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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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촬영장비들이 한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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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눈바람을 뚫고 이제 식당을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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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하는 식당에 들러 짬뽕을 주문 했습니다.

꽃게를 넣고 우려낸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공기밥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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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샐러드입니다.

배추를 잘라서 식초를 넣고 설탕 약간과 고추가루로 

간을 맞춘 김치 샐러드인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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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야채볶음인데, 달착지근한게 현지인 입맛에 

맞춘 것 같았습니다.

두개 가격은 45불, 팁7불 총 5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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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절임입니다.

머딱이라고 하는데 , 맛은 달콤하면서 느끼하지않아

먹을만 합니다.

여기 시장 부인이 직접 담근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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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를 사러 마트에 들렀습니다.

직원이 매니저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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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찍는데도 터치를 하는걸 보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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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해야하니 , 푹 자야하는데

창문 틈새로 바람이 엄청 불어와 역시 춥네요.

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라 방을 옮겨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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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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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13:49 알래스카 관광지

 Port Angeles는 워싱턴주에 있는 군청 소재지인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 인디언 마을과 매장지

였습니다.

1791년 스페인함대에 의해 발견된 이 마을에서는 이미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지만 , 강력한 군대에 의해

점령이 되고,19세기 초에는 백인들이 몰려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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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Angeles에 항만이 건설되고 , 운하가 개발이 

되면서 물류의 혁신적인 결과를 이룬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훼리들이 운항을 하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로 향하는 훼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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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길에 비빔밥이라는 간판을 보고 허기진 배를

부여안고 들어가 비빔밥을 주문 했습니다.

일식과 양식 그리고, 비빔밥을 한다기에 한인이 

할 것 같아 주저없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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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곳이 제2의 국가도시라고 일컬을 정도로

각광을 받는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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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활발한 교류로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는게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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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은 거의 사라졌지만 그들을 이용한 비지니스는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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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에 특이하게 마스크를 새겨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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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를 상징하는 마스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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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식당앞에 조형물이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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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가사리는 여기에 다 모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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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마을 공회당 같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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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이 아닌, 물류의 항구라서 그런지 바닷가 풍경은

그리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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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에 교요테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발견은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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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위에 새가 안지 못하게 철사를 용접해서

설치를 해 놀았더군요.

살벌한 동네 인심을 보는 것 같아 내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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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문화센터입니다.

원주민을 인정하지도 않으니 동물들이야 더 인정을 해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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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니라 백인들만을 위한 동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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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간판을 보고 들어온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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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입구부터 천장이 높다보니 상당히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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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바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일식과 양식을

전문으로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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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다보니 냉수만 들이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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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테리야끼를 위에다 얹고 , 나물은 없고 

일반 야채들을 썰어서 만든 비빔밥입니다.

여기 주인장이 한인분인데 평생 비빔밥은 드셔보지 

않으신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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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식당에 가서 이렇게 비빔밥 나오면 드실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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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테리야끼 자체가 워낙 짜서 비빔밥을

짜서 먹지 못할 정도여서 몇수저 뜨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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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보니 주방에 흑인이 요리를 하는 것

같아 역시,,..하면서 나왔습니다.

전에 엘에이를 방문 했을때 백종원 식당에 

흑인이 요리를 하니, 한인이 한명도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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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그 집만 손님이 없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상식적인 것들을 외면 했을때 , 비지니스는 

승패가 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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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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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갑작스레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냥 여담입니다. 여전히 미국은 어딘가 이상한 나라입니다. 그토록 호화롭고 강력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가 희한하게도 음식문화는 미개한 원시인 수준입니다. 하다못해 영국이 음식문화를 얘기하면, 다른 유럽 사람들이 비웃을 정도이니. 모든 제국은 그 융성함에 있어 음식문화를 함께 갖고 가는 것이 맞다고 전제한다면, 영국을 대체했다고 하는 미국은 참으로 모호한 나라입니다. 그에 반해 대한민국의 밥상은 왕들의 만찬입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도 좀 희한한 나라이긴 합니다.:) 그토록 지지리궁상이었던 나라가 이토록 화려한 음식문화를 담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 선조들에게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아-죄송합니다. 쓸데없이 사설이 길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알래스카에는 Beaver 를 시냇가나 호수

강가에서 자주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덫을 놓아 비버를 사냥하는데

비버의 가죽이 질이 좋아 남획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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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산책로가 있는데 , 비버 가족이

사는듯합니다.

비버는 가족단위로 생활을 하는데 나무를

갉아 쓰러트려 댐을 만들고 집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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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는 설치류과로 포유류 동물입니다.

치아는 20여개로 그중 앞 이빨은 강해서

30센티의 나무를 불과 15분만에 쓰러

트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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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우리동네 산책로를 걷는데

수많은 나무들을 모두 쓰러트려 그 피해가

막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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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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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대패로 민듯한 깔끔한 나무의 단면은

정말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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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우리동네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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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이렇게 나무로 만든 다리가 몇군데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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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시냇가에 있는 나무들은 모두 이렇게 갉아서

쓰려트려 놓았습니다.

대단한 비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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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춥지않아 얼지않은 시냇물은 속살을 보이며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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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에 물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려 환상이지만

안개 낀 상태에서 셀폰으로 찍으니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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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에는 이렇게 유명한 햄버거 가게가 있어

잠시 들러 차 한잔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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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도 올라오는 시냇가가 우리동네 산책로에 있다는게

축복인 것 같습니다.

단, 여기서 낚시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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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을 조사해보니 가문비 나무보다는 모두 자작나무입니다.

아마도 자작나무가 더 수월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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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 주유소가 있길래 커피한잔 빼들고

안개속의 산책로를 유유히 거닐며 운치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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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책하는 이들보다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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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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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산책로

정말 걸을만 합니다.

거기다가 물소리를 들으면 걷는 기분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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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가 신호등에 걸려 잠시 셀폰으로 얼른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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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 유리창에 비친 자작나무와 하늘과 구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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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서서히 거리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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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무침과 갓김치 그리고, 불고기와 불로초주 한잔이면

이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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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는 쫄깃하고 달콤한 두릅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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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맥주 한잔 할 요량으로 연어 반마리를 

썰어 나홀로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가장 연어맛이 휼륭한 쳇나에서 잡은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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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따라, 연어 육질이 천차만별

입니다.

최고로 치는게 바로 쳇나에서 잡은 연어입니다.

연어 육질의 색이 환상이지 않나요?

혼자먹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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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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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이제, 겨울 초입이지만 

원주민에게는 가을 막바지의 의미가

있는 10월입니다.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에서

알래스카에 사는 원주민들의 가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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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가을이라고 우긴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오렌세월 그들에게는 10월이 가을이었나봅니다.

오늘, 원주민들의 가을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원주민 문화유산센터를 찾아 잠시 그들만의

가을 축제 현장을 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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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복장 콘테스트도 열리고 , 전통 춤을 

선보이며,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는 놀이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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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외곽에 있는 원주민 문화유산센터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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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민속촌 처럼 원주민의 주거형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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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입구에서 색다른 의상을 입고 반겨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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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국인 입양아 아가씨가 한분 근무하는데 

이 아가씨인지 잘 모르겠네요.

지난번 만났는데 얼굴이 생각이 안나네요.

남의 여자는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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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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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춤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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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상들은 모두 수제품인데 모두 다른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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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찍 갔는데도 주차 공간이 부족할 지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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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복장을 하고 참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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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앉아서 블루베리 팬 케익을 먹고 있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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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통인게, 모든 축제에는 늘 먹거리가 제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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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중 부족별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집들이 지어져 있어 아이들 교육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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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 말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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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인형이 아이들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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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이미 얼어있고 , 고래갈비뼈로 만들어진

아치가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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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부족별 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공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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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올림픽 경기 종목중 하나입니다.

한팔로 바닥을 짚고, 발을 높이 들어 매달려 있는 

공을 차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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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한팔로 바닥을 짚고, 온 몸을 한팔로 지탱을 한뒤 

다른 한팔로 물개 가죽으로 만든 공을 터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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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전통 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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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춤을 추는걸 보니 역시, 청춘이네요.

가죽 원피스를 입고 한여름에 춤을 추면 엄청 

더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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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금은 초겨울인지라 따듯하고 좋을 것 

같네요.

저 옷 무게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죽으로 만든거라 무게가 제법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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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드론을 날리려고 하는데 비행금지구역이라

자동으로 드론이 날질 않네요.

그래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대신 일반 영상으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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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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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주민들의 손재주가 담긴 다양한 

작품들과 이누잇(에스키모)부족의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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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음식 문화는 환경에 맞게 정립이

되어 있습니다.

야채를 제외한 아주 간단한 조리법이 지금도

실 생활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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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삶거나 굽거나,말리거나 한 음식들이

주를 이루는데 요리법은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다양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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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원주민만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방송국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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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죽들을 무두질해서 의류를 제작하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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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제품들이라 겨울에 하나 정도는 장만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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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 공예품들입니다.

제일 눈에 띄는건 아기바구니입니다.

아기를 자작나무 바구니에 담아 업고서 일을 합니다.

아니면, 흔들면 흔들의자처럼 아이를 얼러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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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전문 작품들입니다.

정말 정성이 들어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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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표정들이 다릅니다.

4종셋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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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네요.

하나 정도는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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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저키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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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그냥 말린것,훈제한 것,가미한 것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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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절임류입니다.

특히, 물개기름에 절인 연어들은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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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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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슈프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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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말린걸 잘라서 포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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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어절임류인데 다소 특이하지요?

양파도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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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북극지방에서 만든 제품들이라 

도시에 나온 원주민들이 고향의 맛을 생각하며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옥수수나, 군 고구마나 술빵 같은 그런류의

음식을 사서 먹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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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도 단순하고 포장도 단순하지만 

이런류의 제품을 사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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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을 펼쳐놓고  장사를 하는 총각이 참 순진무구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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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버섯 장조림과 함께 내온 제육볶음인데,

이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사용하지않고 만든 맛있는 

제육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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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와 양파,당근,피망,고추를 잘라 음식의 색을 맞추고

양념은 전혀 없이 볶아낸 사슴소세지 야채볶음입니다.

소금 간도 전혀 하지않아도 밥 반찬으로도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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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향을 살리기 위해 버섯은 맨 마지막에  넣으려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같이 볶으면 버섯이 뭉개지고 그 향이 사라져

버섯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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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에 담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 

하는 도중에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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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아프리카 선교를 하시는 김영섭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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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은 한국 최초의 선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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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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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있는데

각 부족별로 손재주도 다르고, 만드는 원 재료와

작품들도 특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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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작품을 보면 이건 어느 부족이 만든 

작품이구나 하는걸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요새는 야생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은 

이상기온과 사냥 제한으로 보다 단순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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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개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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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한국과 같이 탈에 대한 작품들이 

다양합니다.

특히, 고래뼈로 만든 탈들은 3천여전부터 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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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도 서민을 중심으로 탄생 되었듯이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탈들도 일반 서민들을 중심으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주술적인 의미의 탈들도 맥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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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재는 물개가죽이며 포인트르르주는 털들은 

보통 울버린과 곰털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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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한쌍 만드는데 보통 이주일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주일에 걸쳐 만든 작품이 30불이면 정말 저렴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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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드는 이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데

이제 젊은 층은 점점 편하고 손쉬운 일들을 찾기에 맥이 끊길 

우려가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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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껍질과 물개 가죽을 이용한 지갑류입니다.

한국에서 이런류의 지갑들을 갖고 다니면 금방 눈길을 

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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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밍크,물개가죽을 이용한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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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와 울버린 털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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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지갑인데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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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털모자는 각종 행사때 쓰는 모자인데 ,

우리네 한복과도 비슷한 의미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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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류트족의 작품입니다.

바이칼 호수에서 이동을 해온 얄류트족의 문화중

우리네 온돌과 윷과 재기등이 발견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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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인디언들과는 매우 다른 유형의 모자이며

화풍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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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우리가 한복을 갖고있듯

모두들 두어벌씩은 갖고 있으며 , 평상시에도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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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한점 집 안에 진열을 해둬도 

좋을 듯 싶습니다.

모두 특색이 있고 오직 유일한 작품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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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제일 바쁜가봅니다.

전화로 주문도 받고 그러는걸 보니 가죽을 다루는데 있어

솜씨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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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마음에 드네요.

물개가죽으로 포인트를주고 ,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늑대를 형상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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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원주민이 만든 인형들입니다.

우리네 한복을 입은 인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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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인디언 부부 같습니다.

에스키모와는 매우 다른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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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댄서들의 인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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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상징하는 탈이 이색적이네요.

자작나무 바구니,자작나무 탈등 자작나무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특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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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재주가 있는 이들을 인간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보호 육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선껍질로 옷을 만들거나 작품을 만드는 분은

거의 지금 유일하게 한분 남아 있는데 그분은 인간 문화재로

선정을 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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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부족함이 없이 해서 이러한 전통의 맥을 오래도록

유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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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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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 (Alaska Federation of Natives)인

알래스카 원주민 부족회의가 19일부터 

3일간 Dena’ina Center에서 성황리에

개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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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151개 지자체와 150개의 마을,

12개의 원주민 기업체와 12개의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하여 38명의 이사진이 운영을 

하는 원주민 연맹 회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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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은 알래스카 원주민들 공동체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고 증진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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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51회 치러진 원주민 부족회의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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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큰 원주민 단체이기도 한 AFN은 뚜렷한 인종 및 

문화적 집단으로 주지사를 비롯 모든 정치인이 참여하여 

이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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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 행사본부에서 저도 미디어증을 발급받아 참관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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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총회 첫날이라 많은 원주민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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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부터 시작된 총회는 각 지역별,원주민 부족별로 

자리가배정되어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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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디어에서 참석해서 실시간으로 기사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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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이날이 모든 원주민을 마난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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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생중계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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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주민이 고래뼈를 이용한 조각품을 들고 참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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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아가씨가 자신들의 문화의 이해를 돕기위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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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현지 기업체에서 참가해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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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빠질 수야 없지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담도 하며 경찰 공무원을 

응시하라고 모집요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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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 식품을 보내는 지원 활동이 알래스카항공을 비롯해

각기업체에서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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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화단에 디날리 마운틴이 새겨져 있는게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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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는 식수와 위생상태가 좋지않아 치아가

상한 주민들이 많습니다.

치실과 칫솔을 무료로 나눠주면서 치아에 대한 관리를 

설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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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독감주사를 놔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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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이 총회에서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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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를 쓰던 아가씨가 저에게 딱 들켜 쑥스러운 미소를

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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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디언 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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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선 마을에서 선출된 원주민 미스 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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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아가씨가 앞에서 걷길래 얼른 한장 

몰래 찍었더니 사진이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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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은 원주민의 문화를 보존하고 육성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역사적 전통을 지키며 , 자신들의 

토지를 보호하고 유지하는데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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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알래스카를 구입해서 엄청난 땅을 연방정부

소유로 만들었는데, 이때 원주민들의 땅 마져도 모두

연방정부와 주정부 소유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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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주민 마을들은 연방정부와 주정부를 상대로

그 토지를 돌려받기 위해 지금도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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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자신이 살던 땅을 빼앗기고 , 탄압을 받던

실정에서 이제는 그들만의 목소리를 내며 권리를

인정 받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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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독립운동을 하는 것과 비숫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수많은 인디언들이 사살당하고 , 그 땅을

빼앗긴 반면 , 알래스카에서는 원주민들이 뭉쳐서

그들만의 목소리를 내며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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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부터는 원주민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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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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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북극과 인접한 곳이며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그 안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소재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작품과

용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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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들이 만든 다양한 수제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디언 보다는 이누잇(에스키모)들이

만든 작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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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북극지방에 사는 Musk Ox의 양모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은 20년을 사용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또한,어떠한 물의 온도에도 수축이나 늘어지는 법이

없어 세탁이 용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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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잘라 나무의 결을 살리고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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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스크도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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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건달프 할아버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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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받침인데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진열용으로 알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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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에 그림이 새겨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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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나 자작나무 의 단단한 옹이를 잘라 만든 

다양한 스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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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주걱도 있네요.

미국에는 왼손잡이가 아주 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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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온지라 다양한 모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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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나 사슴,무스의 뿔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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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로 선물 주머니인 양말을 

만듭니다.

이제 성탄절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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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는 비숫하지만 다른 형태의 악기라 다소 생소합니다.

한번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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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컵도 만들었네요.

실용성보다는 작품으로 진열 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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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액자입니다.

실제 나무는 아니고 얇은 철판을 잘라 색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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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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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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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바다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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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으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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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양의 우유를 섞어 만든 비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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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오는 허브와 설탕과 차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나오는 것들이라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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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역 특산물 같은 종류들이지요.

척 봐도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정성이 가득 깃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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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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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12가지의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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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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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잡는 물고기의 85%가 연어입니다.

1900년대까지만 해도 연어 통조림 공장이 무려

180개나 알래스카에 있었으나 지금은 겨우 

명목만 이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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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대형 그물을 치고 연어를

남획하여 한때 연어가 아예 사라질뻔한 위기에 처하자

대형 그물과 연어 유입 함정 설치를 모두 불법화 하여

지금의 연어가 그나마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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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공장에 많은 인력난이 가중되자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중국 이민자를 알래스카로 

보내 공장에서 일을 하도록 하였으나, 이제는 공장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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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King Cove에는 수백명의 필리핀 근로자가

교대로 투입되어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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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는 해외 일본인,필리핀,중국인등

총 44,000명이 수산업에 근무를 했던적도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연어를 잡았는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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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조개를 모두 잡아 조개씨를 말리기도 했으며

해마를 무려 한해에 10만마리를 잡아 해양동물의

생태계를 뒤흔드는 사건도 있었는데 이는 모두

본토에 거주하는 대형 수산회사들의 만횡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원성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 하기도 했습니다.

.

또한 , 본토 포경회사가 알래스카에 와서 한해 

317마리의 고래를 잡기도 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흔하게 보던 그 많은 고래들을 이제는 

지정한 장소에서 겨우 만날 수 있으니 한번 훼손된

생태계는 다시 복구 하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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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통오리구이 파티가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빠지지 않는 불로초주 한잔까지 

풍요로운 저녁식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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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만나러 가기위해 신나게 달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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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디컷주의 Parrot and Company는 한해에 무려 30만 마리의 

물개 가죽을 가져 가기도 했으니 얼마나 무분별한 남획을 

했는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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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풍요롭고 평화로운 알래스카를 자연보호에 대한 상식이

전무한  회사들이 이익만을 추구하며 각종 남획을 일삼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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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 하더라도 돈이 남아돌던 알래스카 주정부가 지금은 

재정난에 허덕이는 이유가 항만건설과 도로 건설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스회사와 수산회사들의 직접적인 편의를 

돕기위해 투자를 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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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낚시를 하려면 일단 낚시용품을 

대여를 해야합니다.

일일 라이센스도 구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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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낚시용품과 라이센스 구입비용은 총 10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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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면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고래와 고래수염.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래수염은 사실 아가미부분입니다.

저 부채살 같은게 수십장 겹쳐져 입을 벌려 새우를 먹은뒤 

물만 저 부챗살 사이로 내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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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복장을 완벽하게 갖추고 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은 

보통 다들 초보자입니다.

그래서 연어를 잡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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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등산복을 명품으로 도배를 한 이들은 거의 

패션을 자랑 하려고 등산을 하는 것과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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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온 연어는 민물에 오래 체류하면 

할수록 연어의 겉 부분이 붉은 기운을 띕니다.

싱싱한 연어는 붉은 빛을 띄지 않은 연어입니다.

민물을 마시면서 색이 점차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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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철의 막바지에 다다르면 점차 붉은색을 띈 연어들만 

보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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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에게 5,681마리의 고래를 수출하도록 

허가를 한 포경위원회는 정작 알래스카 원주민들에게는

12마리만 잡게 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으니,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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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알래스카 원주민에게 행했던 각종 만횡과 횡포를

어제 방송에서 방영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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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행을 오셔서 직접 난생 처음으로 연어를 낚아 

올리는 장면인데, 보람 있었던 알래스카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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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리밋이 세마리인데 제가 지도를 하면 불과 30분만에 

리밋을 다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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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햄버거집에 들렀는데 오래된 토템이 여기에 세워져

있는걸 보니 , 원주민 마을에서 가져온 것 같습니다.

제자리에 있는게 가장 보기가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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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햄버거를 먹는 운치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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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오는 이들을 위해 자전거 거치대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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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쌀쌀해져 야외에서 햄버거를 먹는 이들이 없네요.

거기에 가을비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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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워낙 넓은데 약, 100여명 이상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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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토핑 재료들은 뷔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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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요리입니다.

통오리구이입니다.

오랜시간동안 그릴로 구워냈는데 안에는 토마토와

양파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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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의 솜씨입니다.

오리구이 냄새가 거기까지 퍼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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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는 사슴고기 스프입니다.

스프라기보다는 한국말로 사슴 곰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불로초주 한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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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저걸 다 먹고 전복죽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직접 끓인 전복죽이라 전복살이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전복죽을 너무 좋아해서 엘에이 가서도 주문했는데

전복이 장화신고 그냥 지나간 전복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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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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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판매할 수 밖에

없었던 국내외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습니다.

식량난으로 인한 폭동과 때마침 영국과 프랑스,

터키가 러시아를 상대로 크림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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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래스카를 지배하던 러시아의 무역회사인

러시아-아메리카 회사(RAC, Russian-American 

Company)가 엄청난 부정축재가 이뤄지고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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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점령했던 유렵의 여러나라가 엄청난

밀림의 숲을 보고 가축을 들여와 방목을 하였는데

이때, 같이 들여온 우역 바이러스가 발병을 해서

모든 가축들과 야생동물들이 거의 멸종 하다시피

해서 아프리카의 식량난을 초래해 지금의 기아의

아프리카가 되었듯이, 이 러시아 무역회사가

무자비한 사냥과 해양동물들을 남획해 원주민들이

식량난을 일으키자 총칼로 폭동진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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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통치를 했다면 아마도 피폐해진

알래스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을 해 봅니다.

그러니 지금 미국이 구입한 알래스카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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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는 알래스카가 무역의 중심이었습니다.

중국산 의류와 차 얼음,모피등 다양한 물품들이 교역되던 

곳이었는데 초기 러시아무역회사 창립자는 매년 1,000%가 

넘는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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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보드카를 자체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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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블라드미르 푸틴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가 바로 그 악명높은 KGB 출신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1999년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여태까지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임기는 6년이며 연임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독재자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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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총독부가 싯카에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 정교회를 비롯해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있습니다.

크루즈가 들르는 단골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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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무역회사는 황제와 군인들이 대주주로 변하면서 

알래스카에서 온갖 만행을 저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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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시관 내부입니다.

알래스카의 바다코끼리와 수달과 야생동물들을 무차별

남획하여 원주민들의 식량 사정이 막막해지자 원주민들이 

대대적인 항의를 하자, 무차별 탄압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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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들여온 개입니다.

숫놈이네요.

이 개가 개썰매로 아주 유명해진 개이기도합니다.

장난이 짖궂고 포악하며 장난꾸러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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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잘 견딜 것 같은 개인데 "TOGO" 입니다.

"Suggen".의 견종이었는데 일본 제독의 이름을 따서 TOGO로 

지었습니다.

우리나라 진돗개처럼 다른곳으로 입양을 갔다가 다시 전 주인을 

찾아 온 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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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나 일본이나 알래스카에서 저지른 만행은 

끔찍하기만 합니다.

지금도 러시아인들이 주거하는 지역은 별도로 지도에 표기되어

미군들이 집을 얻을때 가급적 그 지역은 피하라고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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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얼마나 무역이 활발 했던지 당시에 전용 화폐가 

발행이 되어 유통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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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각종 실험체로 개를 이용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암암리에 많이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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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토끼나 흰쥐로 실험을 많이들 하고 있지만

암암리에 다른 국가에서는 개나 원숭이등을 이용하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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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보고 보신탕을 먹는다고 뭐라하지만 정작 

자기네들은 잔인한 실험들을 더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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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보내는 위공위성에도 개나 원숭이를 자주 이용을 했으며

한번 발사 하고나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니 영영 우주의 미아로

떠돌다가 사망에 이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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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탐사용으로 잠수 실험에 개들이 많이 이용이 되여 수심 

몇미터까지 견디는지 실험을 하고는 했습니다.

일본의 셍체실험을 하던 731부대와 동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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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지탄하던 구 소련과 미국이 731부대 자료를 

서로 차지하기위해 엄청난 첩보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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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서쪽에 있는 섬과 불과 4킬로미터밖에

되지않는데 국적이 다릅니다.

베링해가 얼면 썰매를 끌고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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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건 저 섬은 미국에서도 홀대를 받고 러이사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 늘 모든 지원에서 뒤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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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뜻밖입니다.

미국의 제일 끝에 있는 섬이라 마음도 같이 멀어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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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는 비행기 추락 사고가 참 많았나봅니다.

원주민 마을에 가면 오래된 비행기 잔해를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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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배할때 해 놓은게 없습니다.

오로지 약탈만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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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금이 나오는줄은 알았지만 알래스카 전체에 

막대한 금이 나올줄을 미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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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덩어리들이 마구 발견이 되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한 엄청난 천연자원이 발견이 되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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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KGB,마피아,시베리아,

붉은광장등 난폭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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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추운 겨울을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저렇게 캐리부를 잡아

길을 들인다음 마차나 썰매를 끄는 용도로 이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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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면서 러시안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저는 가급적 근처를 가지 않습니다.

인상도 험악하고 덩치는 크고, 매너는 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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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들 무섭게 생겼습니다.

순박한 러시안을 본건 치나온천으로 놀러온 모스크바에서

온 가족이 유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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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러시아는 놀러도 가고싶지 않은 나라중 한 곳인데

아마 평생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때, 러시아 미녀들이 한국에 엄청 밀려온 적이 있었는데

공연비자를 받아 모두 유흥업소에 근무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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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털보네 만두에서 러시아에 공장을 지면서

기술연수라는 명목으로 데리고와서 백화점에서

시식행사를 하던 러시아 아가씨들이 너무나

불쌍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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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과하면 결국 도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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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싯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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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Eskimo를 정식명칭인

 Inuit 이라고 하는데 , 에스키모라는 말은

캐나다 인디언들이 " 날 것을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불리웠지만, 이들 원주민은

자신들을 "  Inuit(진짜 사람들)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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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그 사람을 보고 연상되는걸로

이름을 짓습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던 "주먹쥐고 일어서"

라는 이름을 백인에게 지어준 것처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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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게 상대방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해서

오히려 친근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름대신 별명이 붙는게 아닌가합니다.

뱀장어라든지 미꾸라지라든지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들이 바로 별명에 해당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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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별명은 어떤건가요?

저는 " 총알"이었습니다.

워낙 빠르게 동서남북을 다녀서 오래전부터

이 별명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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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데 없이 마구 돌아다니니 다들 이 별명으로

저를 부르고는 했습니다.

" 총알 어디갔어? " 이렇게 말입니다.

저 찾으려면 아주 힘들어하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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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아주 독특하지 않나요?

아주 단순하지만 담백한 스타일의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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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대표적인 걸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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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작품으로 불리우나봅니다.

창의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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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착해서 몇번이나 살까말까 망서렸던 드럼입니다.

살림살이가 늘어나는게 부담이 되어 지름신을 꾹꾹 

눌러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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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그림을 그리면 흑인을 닮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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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개를 하지않는 박물관 내부창고입니다.

보수를 해서 나중에 공개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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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된 것들입니다.

화살촉도 있고 아기자기한 아이보리 장식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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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는 쇠를 구할 수 없으니 같은 강도를 지닌

상아를 이용한 생활용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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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정교한 조각을 해 놓았는데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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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아니고 모자입니다.

곰인가요?

아주 코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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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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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쇠조각이 북극지역에 들어오면 이를 소중히 여기고

다양한 도구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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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평소에 많이들 신고 다닙니다.

100% 가죽에 100%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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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처자가 저런건 왜 메고 다니나요?

아이를 낳고 싶은건지 아니면, 관심을 받고 싶은건지

그도저도 아니면 개인적 취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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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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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쇠로 만든 안장과 바퀴입니다.

엉덩이 엄청 아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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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9번째 주로 선정되었다는 신문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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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와 알래스카 북부,러시아,덴마크,에 사는 

원주민을 일컬습니다.

캐나다 인디언들이 깔보는 뜻으로 불리운 에스키모라는

단어는 이제 보편화되고 나쁜뜻으로 사용되지는 않아 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간혹, 딴지거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제는 에스키모라는말에 

거부감을 갖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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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금도 땅을 돌려달라고 박박 우기는 그 문제의 

조약문입니다.

1867년에 미국이 사들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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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부동산매매 계약서 원본입니다.

어리석은 스워드에서 어리석은 러시아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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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세상이나 인생은 언제나 바뀔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에 근무할때 관리본부장이었던 사람이 늘상 

감사실장에게 마리를 조아리며 조인트를 까이던 그때,

갑자기 하루아침에 서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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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여러분 심정은 어떨 것 같습니까?

제가 현장에서 그 사실을 보고 충격을 먹고

과감히 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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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더 다닐 필요가 전혀없다라고 말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았었지요.

결국, 그 막강했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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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절대 이러면 되는게 아니거든요.

정치인들이야 하루아침에 오고가고 할 수 있지만

회사는 근간을 무너트리는 행위입니다.

조직이 붕괴가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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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아랫사람들은 눈치만 보고 줄을 서게됩니다.

일을 하기보다는 잘 보이기 위해 늘 손을 비비게 되어

일하는 분위기보다는 잘 보이기 위한 분위기로 가득차서 

결국, 그회사는 소멸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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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 긴급공지입니다.

제가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여행을 하게됩니다.

같이 동행하실 1명에서 최대2명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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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공동부담입니다.

연락은 댓글이나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입니다.

빨리 연락을 주셔야 일정을 잡고 숙소 예약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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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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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1:37 알래스카 관광지

세계 어느곳을 봐도 마음놓고 웅담주 

담그는건 알래스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주민들의 유일한 수입원과 식량공급

차원에서 사냥이 허락이되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냥과 어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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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생존수단이기에

누구나 그 생활을 이해를 하게됩니다.

작은 섬에서 그들의 식생활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사냥이 필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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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자급자족해야 하기때문에 그들에게

동물보호라는 차원에서 제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사냥으로 남획을 예방하는데 그들도

늘 먹을만큼만 사냥을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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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이 잡은 웅담으로 술을 담궈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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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준비물은 보드카한병,웅담,대접,가위입니다.

보드카는 중간가격정도의 보드카를 준비했습니다.

어느분은 비싼 양주를 선호하는데 웅담주는 보드카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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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은 그늘에서 말리는게 좋습니다.

또한, 생 것 보다는 말려야 약효가 더욱 좋다고합니다.

이번 웅담은 말려도 너무 말렸네요.

보통 적당하게 말려서 냉동보관을 하면 좋습니다.

웅담을 잘라서 보드카에 담그면 색갈이 점점 퍼지게됩니다.

날건 확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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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말려서 서서히 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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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려서 아주 굳어져버렸네요.

그래서, 껍질을 뒤집어서 휘휘 저었습니다.

완전히 풀어지면 다시 보드카병에 담기만하면 됩니다.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시고 , 풀어진 상태에 따라 바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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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이 뭉친데는 아주 즉효입니다.

특히, 저같이 어깨를 많이 쓰거나 오십견인분들에게는 거의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전혀 어깨를 움직이지 못했는데 사나흘후 완치를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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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후리겐을 잡으려고 주차시킨 차들이 늘어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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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은 봄,여름 가을 중 봄 웅담을 최고로 치는데 그 이유는 

겨울잠을 자면서 겨울내내 생산한 쓸개즙이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입니다.

봄에 잡은 웅담이 크기도 제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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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태가 난게 아직도 저렇게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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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끌고 다니는 트럭이 이제는 자주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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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작은 바위섬이 있는 저곳은 뷰가 워낙좋아 RV 를 

저기에 주차하고 캠핑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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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하는데 폭포의 물보라가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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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웅담은 블랙베어인데 브라운 베어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구분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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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으로 만들려면 저렇게 완벽하게 마른건 불가능합니다.

생으로 되어있는 웅담을 쌀가루나 빵가루에 부어 환으로

만들면 먹기에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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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주는 냄새가 엄청 독합니다.

코를 막고 마시는이들이 많더군요.

코로는 절대 숨을 쉬지말아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냄새에 취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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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름 웅담은 비린내가 납니다.

연어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생선 비린내가 나며

가을에 잡은 웅담은 풀냄새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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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룹을 따러갔는데 곰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곰들도 길이 나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사람이나 곰이나 길이 나 있으면 편해서 좋아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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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응아를 한바가지 싸놓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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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삶는게 손이 많이 갑니다.

집안에서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야외에서 놀며놀며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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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과 대나물입니다.

햇살에 말리는 중인데, 하늘에 점점 구름이 몰려오네요.

불안불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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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을 했으니 먹고싶은걸 먹어야죠.

제가 콩국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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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안주삼아 맥주한잔 하는데 

스카이(숫컷)와 벨라(암컷)가 아주 제 다리에

머리를 받치고 한점 달라고 애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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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한 눈동자에 늘 제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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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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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역이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살림살이가 하나둘 늘어만 갑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아웃도어로 인하여 필요한

물건들이 점차 늘어가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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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짐이 엄청스레 늘어 이제 감당이 안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에 의해 하나둘 자꾸

사들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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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다 하면서도 무언가 하려면 필요한 도구들이

등장을 합니다.

특히, 저처럼 매일 무언가를 하기위해 움직이는

이에게는 거의 쥐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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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다짐을 하는데도 안되네요.

결심이 하루도 안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장만 하는데도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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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만 가는 살림살이 이거 정말 문제네요.

여러분은 어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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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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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중 인디언을 제외한 

에스키모인들은 독특한 생활 풍습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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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디언들도 고유의 풍습이 있지만

에스키모인들의 생활 양식은 아주 독특합니다.

일단 드넓은 설원과 툰드라 그리고 빙하들만이

존재하는 곳이라 야채와 종이등 문명적인

것들은 찾아보기 힘든지라 , 동물의 가죽과

바다코끼리의 상아에 그림을 그리는게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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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에스키모 부족들이 사는 곳에서는 

옛 전통을 이어 집 밑에 굴을 파서

자연 냉동고로 이용 하는 집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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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그들만의 생활 양식을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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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미세 먼지로 고생을 하신다기에 맑고 투명한 

하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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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태는 거의 간단한 형태인데 재미난건 뒷 문이

있다는 겁니다.

뒷문이 있는 이유는 곰이 거적문을 열고 들어오면 

긴급하게 대피를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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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마치 삐에로를 닮은듯 합니다.

다소 특이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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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엄청 크네요.

저걸 어찌들고 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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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의 가죽인데 별 쓸모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벽에 장식용으로 쓰거나 방석으로 활용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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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마스크입니다.

옛날에는 독수리나 매를 사냥해 깃털을 이용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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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니, 엄청난 작살이 매달려 있는데

아마 물개를 사냥하는데 사용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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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 재질인 나무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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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구멍을 뚫어 출입구로 사용을 하는 부족도 

있습니다.

이런 통나무를 사다리로 이용해 지붕으로 드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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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에게는 카누가 필수인지라

스스로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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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부족은 인디언들과는 다소 다른 문화를 지닌

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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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60년대 생활양식을 보고 한국인들이 

여행차 방문해서는 미개한 부족이라고 무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들의 고유문화를 무사하는 건 정말 큰 실례입니다.

절대 그들의 역사를 무시하면 안된답니다.

오래전, 미국인이 한국에 와서 미개민족이라고 하면

모두 기분나빠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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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이나 벽하등을 보면 인디언은 무서운 면이 보이지만

얄류트에 사는 원주민들은 정겨운 표정이 많이 

돋보이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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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m 은 씨족사회에서 혈연관계와도 같은 

상징물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용이나 봉황이 토템의 대상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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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까마귀를 ,또다른 원주민들은 독수리를 소재로

삼았는데 인디언들은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에 그 대상을 

주로 까마귀가 등장하며,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이 되는데 그 이유가 인디언들의

숭배대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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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회당입니다.

여러 안건을 상정하고 논의하며 결정을 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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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낙엽을 치우는데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손에 물집이 다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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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봉투나 버렸는데 아직도 한 8봉투는 더 담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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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 창문에서 내다보면 딸기밭이 보이는데 엄청난 

번식력으로 상당히 많은 딸기가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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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에 민들래가 많이 자랐네요.

쌈으로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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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물론, 불로초주도 함께 등장을 했습니다.

이제 다이어트 걱정을 안하니 마음껏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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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삼겹살 파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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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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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YO" 오늘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입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이들이 알래스카

에어라인센터로 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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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풍을 가거나 MT 를 가면

하는 놀이가 있는데 노래를 부르다가

사회자가 3명 그러면 세명이 바로 뭉쳐야 

하는데 뭉치지 못한 사람은 탈락이 되는 

게임을 여기서는 Bingo Game 이라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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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음땡 놀이 아시죠?

노래를 부르다가 사회자가 소리를 지르면

하던 동작을 멈추고 한 동안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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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두 게임을 하는 장면을 소개하겠습니다.

가족끼리 얼음땡 장면을 사진으로 남겨도

좋답니다.

대 가족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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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이슬비가 살짝 내리더니 그치더군요.

그리고, 저렇게 해맑은 하늘이 서서히 나타나면서 

뭉게구름 발목을 잡고 예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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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 처자가 사회를 보는군요.

인디언 처자인데 사회를 정말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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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빙고게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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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올림픽 공인구입니다.

물개가죽으로 만든 공이라 가격도 상당히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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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가 빙고 세명! 그러니 저렇게 세명이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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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두명! 그랬더니 처자위에 남정네가 올라탔습니다.

급하면 어딘들 못 올라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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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위에 남학생이 보란듯이 올라가네요.

에스키모인들은 통뼈라 추위도 덜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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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명이 남았는데 딱 한명을 뽑더군요.

하얀 티셔츠 남학생이 우승을 차지했지만 상금 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긴장을 해소하고 준비운동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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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  발렌티어들입니다.

해맑은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며느리감 필요하신가요?

자녀를 낳으면 많은 혜택이 돌아가니 로또 맞은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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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각 동네 깃발들입니다.

맨 오른쪽 깃발의 동네는 아마 러시아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가봅니다.

러시아 지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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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가 있는 곳에 아예 담요를 깔고 셀폰 충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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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얼음땡 장면입니다.

한 5분은 저렇게 정지화면으로 있더군요.

자기가 출전하는 종목을 소재로 삼았는데  일종의 팔씨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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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주 희한한 자세네요.

저렇게 어찌 버틸려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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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목은 발 씨름 장면입니다.

상체를 바닥에 붙인채 다리를 걸어 자기쪽으로 당겨 상대방이

딸려오면 이기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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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하자고 덤비지마세요.

부인이 당연히 지는데 우겨서 꼭 하는분 계시지요.

반전은, 그러다가 부인한테 지는 남편들도 있다는겁니다.

아들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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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에 매달려 누가 멀리 가나하는 경기종목인데 떨어지면 

그 거리를 재서 순위를 정하는데, 봉을 손으로 잡는게 아니고 

팔목에 걸쳐야합니다.

저거 무지하게 아프답니다.

한국에서 MT 때, 술만 마시지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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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건전한 오락문화를 위해 도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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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은 심판, 여학생은 선수인데 한발을 들었다가 점프를 

하면서 다른발로 저 공을 맞추는 종목인데 맞추면 더 공을 

높이 올린답니다.

정지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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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들은 정지화면으로 인증샷 찍는 장면을 연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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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비행기 놀이처럼 양팔을 두사람이 잡고 뒤에서는 

다리를 끈으로 들어오려 달리는 경기인데 , 

저 경기도 엄청 힘듭니다.

누가 더 멀리 달리나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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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저 학생 특이하지않나요?

저렇게 5분을 참습니다.대단하네요.

실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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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학생들은 뭐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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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에 하얀 구름들이 참 편안하게 해주네요.

그냥 넋을 놓고 보게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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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림픽도 토요일이 끝이네요.

한 일주일 정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삼일간의 여정이 순식간에 끝나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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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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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게임과 얼음땡 영상을 두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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