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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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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에 해당되는 글 55

  1. 2018.06.20 알래스카" kite surfing을 즐기다 "
  2. 2018.05.28 알래스카 " 발데즈는 아직도 겨울입니다 "
  3. 2017.12.08 알래스카 " 사슴과 너구리 형제 "
  4. 2017.09.09 알래스카 " 빙하 카약킹과 생일파티"
  5. 2017.08.26 알래스카 " 야생동물들과의 해후 "
  6. 2017.08.25 알래스카 "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서 "
  7. 2017.08.24 알래스카 " 눈부신빙하와 툰드라 카페 "
  8. 2017.08.23 알래스카 " 연어낚시와 설산"(2)
  9. 2017.08.22 알래스카 " 숨어있는 비경들 "(2)
  10. 2017.08.21 알래스카 "Prince William Sound 빙하 "
  11. 2017.08.20 알래스카 " 비버와 툰드라 "
  12. 2017.08.19 알래스카 " Greek Festival "(2)
  13. 2017.08.17 알래스카 " 연어낚시 체험과 맛집"
  14. 2017.08.14 알래스카 " 빙하와 노을 "
  15. 2017.08.13 알래스카 " 각광받는 촬영지 "
  16. 2017.08.10 알래스카" Girdwood 주민을 위한 공원 "
  17. 2017.08.08 알래스카 " 타킷트나에서의 휴일 "
  18. 2017.08.03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을 만나다 "
  19. 2017.08.01 알래스카 " 새벽기차와 Moose Pass "
  20. 2017.07.31 알래스카" Homer 앞의 섬들"
  21. 2017.07.27 알래스카" Peanut Farm 맛집탐방"
  22. 2017.07.26 알래스카 " Fairbanks에 새로생긴 유원지 "
  23. 2017.07.25 알래스카" 색다른 RV 캠프장을 소개합니다 "
  24. 2017.07.21 알래스카 " 연어 손질하는법"
  25. 2017.07.18 알래스카 " 축제에 곰이 나타났어요 "
  26. 2017.07.17 알래스카 " Whittier 의 폭포와 등산로 "
  27. 2017.07.16 알래스카 " Santa Claus House를 가다 "
  28. 2017.07.15 알래스카" 수상경비행장과 파이오니아공원"
  29. 2017.07.14 알래스카 " 디날리에서 섹소폰 연주를 "
  30. 2017.07.12 알래스카 " 러시아 정교회를 가다"
2018.06.20 04:52 알래스카 관광지

Kite surfing은 행글라이더와 서핑을 결합한

익스트림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Turnagain Arm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장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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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이며 시내에서 잠시만

벗어나도 만나는 바다인지라 , 바다에서 즐기는

아웃도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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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은 흐리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카이트

서핑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알래스카만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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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이트 서핑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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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서핑은 일명 fly surfing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정말 가슴 짜릿한 장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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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서핑을 즐기고 강아지는 오수를 즐깁니다.

주위에 차량들이 씽씽 달리면서 소음을 내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낮잠을 즐기다니 정말 대단한 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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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서 드론을 날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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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인한 체력 아니면 감히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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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 위를 날듯이 달리는 걸

보았는데, 여름에는 이렇게 바다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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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달리는 기찻길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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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거북이 바위인데, 맨 위 바위의 모양이 

거북이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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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관광객들이 갯벌까지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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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빙하 그리고,설산이 함께 하는 기차 여행은 스워드행 

4시간 짜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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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부니,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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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이는 언감생심 도전을 꿈도

꾸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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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이는 얼마나 스릴이 넘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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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인 저도 마찬가지로 도전은 못하고

구경하는걸로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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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은 패러 글라이딩과 유사하지만 , 서핑에 맞게 제작을 

한다고 하는데, 카이트 보드와 하네스(몸에 매는줄), 잠수복이 

필수입니다.

장비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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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모양의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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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걸까요?

아님,바람이 너무 세서 누워야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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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가 정상인걸 보니, 물에 빠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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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고갈이 된건지 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행글라이더와 연결된 끈이 막대기에 연결되어 그 막대기를 

조절하여 방향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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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울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이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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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비를 차곡차곡 접고 있습니다.

위아래 공기와 바람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바람을 조절하는 게 결코 쉽지않아

처음 배울 때는 자주 빠지고 다시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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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웬만한 체력 갖고는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서핑을 즐기다가 서로 연이 엉키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어 위험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과감하게 즐기는 이들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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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에 밖을 나갔는데 마당에 아주 토실토실한

여우 한마리가 찾아 왔더군요.

이렇게 동네에 여우가 찾아온 경우가 없었는데

뜻밖의 손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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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카메라를 가지러 들어간 사이 어디론가

여우가 사라졌더군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래전의 " 사랑이' 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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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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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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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1:0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발데즈는 약, 305마일(492km)

입니다. 

Valdaz 초입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와

Thompson Pass 에는 아직도 겨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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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의 특징은 일년의 사계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다는 묘미가 있습니다.

여름에 만나는 설산과 눈이 시원해지는 겨울

풍경은 갑자기 덤으로 얻은 선물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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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폭포와 면사폭포등 다양한 폭포와 해발

845m 의 진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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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daz를 방문하면 어김없이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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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패스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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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입구부터 눈이 쌓여 진입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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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빙하로 접근하는 도로가 모두 눈으로 덮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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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뭉쳐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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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차량으로 진입해서 한참을 올라가면 주차장이 나오고

다시 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빙하를 감상 할 수 있는

뷰 포인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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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폭포입니다.

웅장한 굉음과 함께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눈 녹은 물들은

다음달이 되면 도로까지 물이 튈 정도로 수량이 점차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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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은 다양한 폭포들이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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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주변에는 이렇게 아직도 녹지않은 얼음 덩어리들이

많이 보이는걸 보니, 기온이 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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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보낼 만큼 시원스런 물줄기가

가슴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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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tail Fall (말꼬리 폭포 )인데 높이는 330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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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보노라면 마치 샤워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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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뛰어들어 빙하의 숨을 간직하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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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드실 때마다 일년이 젊어진다니, 마시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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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높은 지대이기 때문에 눈이 많이 내려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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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 도로 옆에는 아직도 가득 쌓인 눈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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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지대가 높다보니 구름과 안개,비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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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의 일년 적설량은 놀라울 정도인데,

년간 평균 551.5 인치 (1,401cm)의 눈이 내립니다.

엄청나죠?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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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2인치의 눈이 내려 도로가 폐쇄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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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는지 , 제가 두손을 들고

서 보았는데, 제 키의 두배가 넘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쌓인 눈의 높이에 아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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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의 겨울은 다음 달이면 바로 여름으로 옷을 갈아 

입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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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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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 하면서 길거리에서

야생 동물을 만나면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유로움을 

누리는 야생 동물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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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해달과 물개들

그리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은 알래스카에서

사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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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면서 동물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 밀려나는 듯 합니다.

오늘은 너구리 형제와 물개들의 날렵한

수영 솜씨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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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 너구리 가족입니다.

너구리는 호기심이 왕성한   포유류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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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특징은 긴 앞다리와 얼굴 모습인데

앞 다리가 길다보니 걷는 모습이 상당히 코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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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얼굴을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의 얼굴 분장

모습과 흡사한데 이는, 신화 속에 나오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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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길래  제가 불렀더니 ,

숲에서 천천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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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막내 너구리는 겁이 많아서인지 좀체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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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연신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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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용기있는 녀석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다리를 건드네요.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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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임신 기간은 약 65일이며 수명은 약 20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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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 먹을걸 달라고 연신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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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에서 만난 싱글 너구리인데

저렇게 태연하게 앉아 저를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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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 만난 너구리 형제입니다.

장난이 얼마나 심한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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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에서 선텐을 즐기는 너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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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두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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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열매인 것 같은데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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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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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의 모습을 공원 앞에 조각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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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집마다 성탄절 트리를 해 놓아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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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가 제법 많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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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성탄절 장식을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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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파티중입니다.

목살과 새우,버섯과 사슴소세지를 구워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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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대신 맥주 한잔과 함께 넉넉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걸 혼파라고 해야하나요?

혼밥족이 늘어만 간다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로 

혼밥족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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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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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09: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빙하 앞에서 카약을

즐길 수 있다면 비로서 알래스카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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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사이를 누빈다면 좋겠지만 비용면에서 

부담이 된다면 빙하가 있는 곳에서 옥빛 호수에

카약을 띄우고 안전하면서도 느긋하게 

카약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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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ge Valley 빙하에서 

자연을 즐기는 아웃도어와 생일 파티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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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사슴들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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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호수에 직접 발을 담궈보며 

즐거워 하는 여행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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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밸리에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는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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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 드론을 띄워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촬영하면

정말 멋진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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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촬영의 명소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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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해서 치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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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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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객들은 이 곳을 오지 않으며 (시간부족) 소그룹별로

여행을 오거나 개별 여행을 온 이들만 들르게 되는 코스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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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수심이 깊지않아 안전하게 카약을 탈 수 있으며

10분만 배우면 누구라도 쉽게 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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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다가 잠시 카약위에서 누워 선텐을 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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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 직원들이 간이 천막을 치고 여행객들을 위해

추가치 자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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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이글루가 연상 되지만 그보다 더 유명한게

바로 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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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속에서 잠자는 낚시줄과 바늘 그리고 우끼들을 

건져 올렸습니다.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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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독수리 콧잔등에 잠자리가 앉다니 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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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판매하는 포장마차 지붕위에 곰 한마리가

내려다 보는 조형물입니다.

곰이 모닝 커피 한잔을 주문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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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로 돼지갈비를 굽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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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갈비도 구우니 그 냄새가 온 동네에 다 퍼지네요.

식욕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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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모여드는 여행객들과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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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을 받았습니다.

직접 쑤운 묵과 돼지갈비 조림과 계란찜과 싱싱한 김치입니다.

너무 과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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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한잔이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게됩니다.

너무 잘먹고 노느라 바쁜 일상 속에서 점점 허리 사이즈가

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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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인치가 늘어난 허리로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허리 사이즈가 너무 쉽게 느네요.

28사이즈 바지가 작고 30사이즈를 입어야 하네요.

촬영때문에 불규칙하게 폭식을 하다보니 금방 

배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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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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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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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00: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자주 만나게 되는 

야생동물들은 사람과 공존을 하는 탓에 

사람을 그리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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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을 하면 알래스카에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가 거의 없는 이유는, 큰 도로만 

이용을 해서 목적지까지 주야장창 달리기만 하니

기회가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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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독수리,산양,토끼,무스,사슴등을  

만나는 기회가 참 많습니다.

동물들이 있을법한 곳을 가면 어김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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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어야 흔하니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체관광을 하면 하다못해 연어도 힘들게

겨우 볼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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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툰드라에서 만나는 야생동물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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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채취한 원유를 남쪽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수송을 합니다.

알래스카를 소개할때 이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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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인 이 곳까지 와서 금을 캐기위해 도착한 최초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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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가 금으로 덮혀있어 골드러쉬때 가족을 이끌고

최초로 동토의 땅에 정착을 한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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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강줄기도 이제는 이미 다 녹아버린 만년설로

가물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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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따라 7가지 색갈로 보인다는 레인보우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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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으로 건너가는 길 자체가 없어 야생동물들의

낙원이기도 한데, 사향소들이 많이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냥철에는 ATV를 몰고 저기까지 사냥꾼들이 가니

야생동물들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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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달리는데, 저만치 무스 한마리가 보이길래 얼른

차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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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분가한 어린 소년 무스네요.

10대 무스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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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뿔이 자라나네요.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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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까지 가세하니 정말 장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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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한마리가 도로에서 무언가 열심히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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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소리에 놀라 숲속으로 부리나케 달려가는 산토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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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송유관을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Pipe Line  을 따라 가다보면 설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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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는 빙하가 자리하고 산 등성에는 만년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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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이 펼쳐진 툰드라를 하염없이 달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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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한 가운데에 군부대가 있네요.

전차부대가 알래스카에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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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있는 햄버거 가게를 들렀습니다.

여기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입에물고 마침 공연이 있어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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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에서 공연을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역시, 알래스카는 낭만이 가득한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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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서 공연을 즐기면서 야외에서 식사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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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기는 비가 내리네요.

소나기입니다.

어차피 저기는 갈려고 하는데가 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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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내내 비 소식이 들려옵니다.

일요일만 맑고, 계속 비가 내리네요.

버섯은 정말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버섯 축제가 열리는지라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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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버섯에 대해 다시한번 공부를 하고 올 

예정입니다.

워낙 다양한 버섯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어

그냥 놔두기에는 아까운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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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이 곳에서는 식물들을 채집해도

법에 저촉은 안됩니다.

다른주는 벌금이 엄청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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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알래스카는 아직까지 그런 법은 없는지라

단속을 하지는 않고 오히려 다양한 축제를 해서'

주민들이 야외로 나와 즐길 수 있는 멍석을 

깔아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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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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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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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02: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알래스카의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여행을 할까합니다.

몇몇 사진들은 알래스카를 여행하시는분이나

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는 곳의

풍경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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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

설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분포가 되어있어 어디를 가도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으나 유독 페어뱅스

지역만 빙하가 없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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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보다 약 10도 정도 추운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빙하가 존재하지 않은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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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도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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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녹아버려 이제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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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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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가 장거리인지라 화장실은 필수로 지어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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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티커를 저리도 많이들 붙여 놓았는지 모르겠네요.

추가치 산맥의 제일 정상이라 저렇게

만년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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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에서 내려 만년설 눈 녹은물에 손도 담궈보고

작은 눈사람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여름에 눈을 만나면 누구나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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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지키는 수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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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정상에 간이 주차장이 우측에 있습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 시키고 내려서 주변을 내려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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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그냥 지나치시는데 이 주변의 경치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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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적지를 정하면 그냥 빨리 갈려고만 하시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그냥 냅다 달리지 마시고

천안도 들르시고, 대전도 들르시고, 대구도 들르셨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아무데나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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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주차를 시키고 걸어서 툰드라를 지나

저 벼랑끝까지 산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 아래 펼쳐진 강과 산야가 기가 막힌 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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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뭉게구름 보셨나요?

안아보거나 만져보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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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뭉게구름 사이로 독수리 한마리가 여유롭게 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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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의 자태는 언제 보아도

하늘의 제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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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들고 일어서는 뭉게구름을 이불처럼 덮고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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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형상이  다채롭기만 하니 구름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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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풍경은 다들 모르는 지역입니다.

차례로 늘어선 경비행기와 설산의 풍경은  

잘 어울리는 한장의 엽서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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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최고로 높은 지역의  연어산란장입니다.

연어들이 최고로 높이 올라오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 연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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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이네요.

맨발로 운전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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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가 만나는 곳에 하염없이 넓은 호수가 있습니다.

모든 구름을 품안에 안으려는듯 호수의 넉넉함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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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저만 아는 빙하지대입니다.

빙하 앞까지 비포장 도로가 있어 그 빙하 앞에

RV를 주차시키고 휴가를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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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슴들이 많이 뛰어노는 곳이기도 해서

가을이면 사슴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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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론을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테스트 비행을 하는데 위성신호가 끊기면서

밀림 속으로 추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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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식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본전 생각에

45도 경사진 산을 두어시간 타다가 날이 어두워져

결국 포기하고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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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파른 산이라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내일, 날 밝으면 다시한번 등산을 해야겠습니다.

평지에서 테스트를 안하고 하필 뒤에 정글이

있는데서 날렸더니 바로 후회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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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곰이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지만 않는다면 

기필코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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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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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03: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하다가 동네도 없는

곳에서 카페를 만나면 궁금증이 도져

들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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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만나는 쉼터 같은

분위기의 카페로 들어서면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의 박제와 통나무 특유의 나무향이

주는 그윽한 향에 커피한잔을 주문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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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아서면 나타나는 설산과 방하는 장거리

운전을 함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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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처없이 떠나는 알래스카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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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아서자 순백의 빙하가 길을 가로막고 있어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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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만 가득한 도로 옆 카페가 보이길래 차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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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에서는 꿀벌과 풍뎅이 인형들이 반겨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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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로 지어진 카페는 생각외로 상당히 넓고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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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이블에는 식사 셋팅이 모두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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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곰 모피가 장식되어 있었으며

단체로 여행 손님을 받는건지 상당히 넓은 홀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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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것 같은 늑대 박제가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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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기위한 식량 창고인 

원두막이 지어져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장식용으로 만들어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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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에는 굽이쳐 흐르는 강이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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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캐빈이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캐빈을 지으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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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마주하며 나무 그네를 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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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만 보면 캐빈 같지만, 뒤에는 바로 비닐로 만든

하우스입니다.

이 안에서 술을 판다는건지 술을 마실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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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국립공원도 들러볼 예정입니다.

오래된 광산과 빙하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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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 잘린 구름들이 호수 위에서 유유히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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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 위에는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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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머금은 야생화에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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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맛이 나는 베리입니다.

완전하게 익은 수박베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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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준 산삼입니다.

그래서, 얼른 술을 담궜습니다.

한잔 드릴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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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충돌해 부러진 드론 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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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응급처치는 했는데 , 멀리, 높이 날리지는 

못 하겠더군요.

일단 테이프로 감아서 몸체에 바람 들어가는걸

막아는 놨는데 , 드론을 날려 보았더니 GPS 신호가

자주 끊기고 영상도 끊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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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한번 자~알 날려 보아야겠습니다.

4일차 촬영에 이러니 본전 생각이 좀 나네요.

안전한 곳에서 다시한번 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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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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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08: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칸에게는 필수인 연어낚시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면서 낚시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취미생활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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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연어 낙시를 즐기면서 한 여름의

백야를 즐기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이들에게

여유와 낭만과 풍요로움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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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쌓인 설산과 빙하지대를 둘러보며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을 하게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숨어있는 비경을 여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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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almer 에서 마타누스카까지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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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구름도 자연을 닮아 웅장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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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머의 왕연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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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고 셀폰 삼매경에 빠지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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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물이 많이 빠진 것 같네요.

밀썰물때를 잘 맞춰야 연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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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강가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잡는 것에 

연연해 하지않으며 그 시간을 즐기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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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물빛에 반해 이 곳을 찾아 여유로움에 푹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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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연기가 피어 오르듯 신기한 구름들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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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도 낚시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낚시를 하는게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여성들이 낚시를 아주 질색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여성들도 필수과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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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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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강가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는건

알래스칸들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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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위해 마련된 작지만 아름다운 철교.

이런 배려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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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위해 몰려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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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지 못해도 그저 하루를 이런 곳에서 온전히

힐링을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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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연인들도 이 낚시터를 자주 찾습니다.

한국에서는 남편들만 낚시를 떠나 부인들은 집을 지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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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지켜봐도 연어 잡는이들이 보이지 않았는데도

이들은 전혀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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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안녕 ! "

인사를 건네는 팔머의 라마농장의 라마입니다.

침 뱉기 선수니 절대 가까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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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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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를 다른 곳에서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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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서 바라본 마타누스카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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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보이는 설산입니다.

굽이를 돌아 저 설산이 보이면 하염없이 달려가게 됩니다.

설산을 보면서 운전을 하는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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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면서 마음까지도 순백의 동심으로 돌아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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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론 수업료를 지불했습니다.

순간의 착각으로 나무와 충돌해서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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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촬영을 잘 했습니다.

그러나, 아래영상은 충돌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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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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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물가에 빠진 줄. 천만다행입니다. 신고식 톡톡히 하셨습니다.^ 근데 라마가 예서도 살고 있네요?!

2017.08.22 07:4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유명한 관광지보다 알려지지않은 

더 아름다운 비경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단체관광을 하면 절대 만날 수 없는 아름다운

절경들은 알려진 관광지보다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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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하고 후기들을 쓰신분들 

대부분이 이름난 여행지를 대상으로 쓰셨는데

알래스카는 오히려 이름난 곳 보다는 지명도

생소한 비경들이 가는 곳마다 깜짝 선물로

등장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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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스쳐 지나가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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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나 호머에서 앵커리지로 들어오는 길목에 포테이지 

빙하지대가 있는데 그 뒤에서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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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오고 갈때의 풍경이 전혀달라 차만 타면 

주무시는 분들은 놓치는 풍경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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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에 있는 호텔인데 , 강을끼고 숲속에

숨어있어 도로에서는 볼 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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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 밑으로는 산책로가 나 있어 바로 강가를 타고

옥빛 빙하의 강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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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오직 새소리만이 가득해 그저 하루 묵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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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송어가 올라오는 쿠퍼랜딩 강인데 도로에서 보는 

풍경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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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로 나 있는 산책로를 걸으며 옥빛으로 빛나는 강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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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 일대를 한 눈에 다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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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강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이 되어있어

가을에는 단풍과 버섯들의 향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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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만 하고 그냥 달리다보면 스쳐 지나 갈 수 밖에 없는 

알래스카의 풍경들이 많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목적지만 보고 운전 할게 아니라

주변을 살펴보며 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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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는 호수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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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분주하게 나래짓을 하는 새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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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와 호머로 가는 삼각지에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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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주차장도 있어 오가는 차들이 잠시 서서 경치 삼매경에

푹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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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서 입을 벌리고 있으면 자동으로 곰의 입에

연어가 들어가는 장면을 만나고 싶으면 여기서 경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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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곰들을 만나는 Katmai 국립공원에있는 Brooks falls는 

사진을 찍는 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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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기다리는 수상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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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보다 호머인 이곳에 와서

출발하면 절반의 비용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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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정말 아는 사람만 오는 곳이기에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않고 여유와 넉넉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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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들어와 괴사가 되어버린 괴목들이

이제는 설산과 잘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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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모두 함께 잘 어우러진 알래스카의 여름풍경은

그 어디서고 만날 수 없는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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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타면 주무시는분들! 절대 주무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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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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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유학시절 알래스카가 정말 좋다는 얘기를 많이들었어요 ㅎㅎㅎ 꼭 가보고싶어요

2017.08.21 10: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에서 꼭 빠지지 않는 여행지가

바로 Prince William Sound 해협입니다.

위디어에서 빙하 크루즈를 타고 이 해협을 누비며

다양한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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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tier는 여름이면 카약과 낚시,빙하 크루즈로

각광을 받는 곳인데, 저는 주로 낚시를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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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듯가와 고무보트를 띄워 청어를 잡고 그 청어를

미끼로 가자미와 생태 대구,홍어를 잡기도 하였습니다.

여행을 와서 잠시 짬을 내어 바다 낚시를 해 보는 것도

추억에 오래 남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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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로 접어든 알래스카인지라 빙하 투어가 

아니더라도 패딩은 가져오셔야 합니다.

먼 설산에는 슈가파우더를 뿌려 놓은 것 처럼 

첫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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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디어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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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나 기차역,항구에 오면 늘 마음이 설레입니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즐거움이 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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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 회사가 두군데 있는데 Philips 와 

Major 크루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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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크루즈를 저는 자주 이용을 합니다.

코스는 두군데가 있는데 , 블랙스톤빙하와 서프라이즈

빙하인데, 블랙스톤보다는 서프라이즈 빙하가

더 볼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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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은 대략 5시간정도입니다.

선상식이 좋아  Major 크루즈를 이용하는데 립아이와

연어찜,디저트가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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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발하자 , 위디어 마을에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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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호텔은 여름에만 오픈을 하는 곳인데 마치

러시아풍의 건축양식같아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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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른쪽 빌딩은 2차대전때 지은 군 막사입니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려 마치 유령의 집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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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장면이 웅장하기만 합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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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되어 흘러 바다에 합류하기 때문에 위디어 바닷물이

그리 짜지않아 고기를 잡으려면 먼 바다로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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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마가 쳐다보는듯한 유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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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소개되는 빙하라 이제 눈에 익지 않은가요?

빙하의 속살을 한입 앙 하고 베어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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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히 쌓아올린 빙하의 나이테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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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초 무수히 부서져 내리는 빙하들의 흔적은 이렇게 작은 

유빙이 되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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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 의 해협 빙하들은 이제 점차 사라져 

이제 관광 코스로 가 볼만한 빙하는 두어군데 밖에 없습니다.

빙하가 사라지기전에 얼른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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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을 건져올려 칵테일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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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사자가 돌아보는 듯한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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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전투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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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들이 모여 사는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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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흘러내린 빙하들이 다 녹아버리고

빙하 민둥산만 겨우 남아 빙하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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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을때와 발정기를 제외 하고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바다사자들입니다.

하루종일 늘어져 잠만 자는 늘보 바다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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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가을비가 연이어 내리니 기온도 내려가 감기

걸리기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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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 여행 오시는분들은 패딩을 꼭,

챙겨오셔야합니다.

저는 비로인해 드론을 날리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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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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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비버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강가에 사는 비버는 아무리 굵은 나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는 악명 높은 벌목형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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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가 사는 그 주변의 나무는 모조리 갉아서

쓰러트리는 강력한 이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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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의 땅이 78에이커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구분이 안가 드론을 날려 지형을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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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를 대여해 길을 내는 작업을 했는데

작은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힘이 좋네요.

그리고, 더불어 야외에서 조촐한 파티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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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후, 가을날씨인지라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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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파티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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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로 길을 고르고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사용이며 중장비 배달료는 별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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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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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는 다 확인이 안되는 땅인지라 오늘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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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 블루베리,

알이 굵고 아주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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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블루베리를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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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려 확인한 강가입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강가를 보니 사금 채취하면

금방이라도 금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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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무지개 송어가 올라오는 강인지라 

나중에 낚시를 이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땅에는 리밋이나 퍼밋도 없이 잡을 수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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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후인지라, 물이 제법 많이 불어나 있었습니다.

고무보트나 카약을 타고 강을 확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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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비처럼 붙어있는 상황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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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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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의 이빨이 강철인가봅니다.

저렇게 굵은 나무도 순식간에 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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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무들은 다 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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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프로가 생각납니다.

" 무를 주세요 "

갈갈이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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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새우로 소금구이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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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소세지가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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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쌈장을 찍어 깻잎에 얹어 먹는 이 맛은 

가히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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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이리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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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격연습이 한창입니다.

이건 실제 총알입니다.

소리가 엄청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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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집을 만들다가 말았네요.

벌집이 너무 귀여운데요.

집을 만들다가 가출한 꿀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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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하던 도중 곰도 발견했는데

잘 찾지 못하겠네요.

숨은 곰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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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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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그리스 축제를 

엊그제 올린 것 같은데 벌써 어느덧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정말 세월이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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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우중에서도 축제는 변함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만의 독특한 풍의 성당에서 치러지는 

그리스 축제는 해마다 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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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식문화와 춤과 노래를 감상 할 수 있어

눈과 귀와 입이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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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문화를 알래스카에서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여행을 하시는분들은 그리스 축제를

잠시 들러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같이 Greek Festival 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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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교회 건물인데 정교회 주최로 치러지는 축제입니다.

2017 Festival Hours

Friday, August 18th, 11 a.m. – 10 p.m.
Saturday, August 19th, 11 a.m. – 10 p.m.
Sunday, August 20th, 11 a.m. – 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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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경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주관하는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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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찾아오는데, 재미난게 바로 주류코너입니다.

다양한 맥주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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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도착하니, 댄스공연이 끝나더군요.

다음 공연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어 결국 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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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와 음악을 즐기며 그리스의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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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디너음식을 잘못 선택해 실패한 경험이 있어 오늘은 

디너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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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간식거리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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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전통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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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숯불에 굽는중입니다.

이건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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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복장을 한 모녀를 만나보았습니다.

황금을 좋아하는 나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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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하면 연상되는게 바로 그리스 여신인지라 어여쁜 

여인네가 담아주는 Loukoumades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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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도넛인데, 우리네 찹쌀 도너츠를 생각 하시면됩니다.

호두가루와 계피,꿀을 토핑해 줍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인지라 금방 먹게 되네요.

저또한 도넛츠를 좋아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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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Souvlaki 라는 음식인데, 화덕에서  구운 빵에 닭고기와 

돼지고기,토마토와 소스를 얹어주는데 일종의  

Shish Kabob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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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소년이 직접 경품권을 판매하러 식탁에

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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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제 기념 티셔츠가 12불인데 사는 손님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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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하면 제일먼저 생각 나는게 그리스 아테네 신전이지요.

역사적인 세계문화유산이 많기도 한데, 저도 학교 다닐때 

그리스와 관련된 다양한 문명을 외우느라 머리 아플지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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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구 천만이 좀 넘는 작은 나라지만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전쟁과 침략으로 무한한 역사를 지닌 나라이기도합니다.

제가 제일 놀라는게 BC 100년경에 만들어진 아날로그 컴퓨터입니다.

그 당시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기도합니다.

그 부품은 현재 그리스 아테네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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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러면 뭐하나요?

역사적 단절로 모든 기술들이 전해지지 못하면서 

나라가 부도가 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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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빵들이 유혹을 하네요.

제가 맛에 대해 무지한지라 한종류 빵만 먹어보면 다른 것들도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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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의 아주머니도 미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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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교회 특징이 그리스 전통 춤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겁니다.

여러 대회에서 받은 전통춤 우승 상패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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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동안  전통춤을 무료로 강습을 해줍니다.

저도 배워볼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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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두개가 매달려 있더군요.

크기가 각기 다른데, 아마 미사에 따라 종의 크기가 다른건

아닐까요?

아니면, 두개를 동시에 울려야 종소리가 화음이 어우러져

제대로 들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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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쳐라...종을 쳐라...마구 쳐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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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은 드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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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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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리야리함이 찌릿찌릿함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오셔서 연어낚시 체험을

해 보시는걸 강추합니다.

일반 낚시와는 개념 자체가 달라 처음에

적응을 하기에 다소 힘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알래스카까지 여행을 와서 낚시를

해 보는게 알래스카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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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에서의 낚시와는 전혀 달라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셔야합니다.

다소 까다롭지만, 한번 빠져들면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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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쉽크릭에서 연어낚시 체험이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낚시장비를 대여하는 곳이 있습니다.

단순히 몸만 가시면 됩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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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기차역 뒤에 있는 쉽크릭에 가면 낚시장비와

라이센스를 포함하여 렌탈샵이 있습니다.

1인당 가격은 대략 라이센스 포함 100불정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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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산란을 마칠때까지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

연어가 머무는 물의 높이와 낚시줄의 높이가 같아야 하니

추가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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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서는 Fly fishing을 하게 되는데 물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약 15도 각도 위로 던지며 천천히 물의 흐름에 맞춰 

몸을 천천히 낙시대와 함께 돌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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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욕심을 부려서 45도 각도까지 낚시를 던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오히려 낚시줄이 물살에 오므라들어 

절대 잡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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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이 연어입에 걸리면 그 감각을 익혀 얼른 낚시대를 

채여야합니다.

혹은 이미테이션 미끼를 연어의 습성을 노려 

물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럴때 반드시 낚시대를 강하게 채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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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를 잘 맞추는 것도 요형인데

물이 들어오거나 나갈때 연어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려 있는곳이 연어가 모여 있는 곳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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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연어떼가 보여도 물 높이와 낚시 추 높이가 맞지않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데 오히려 옆에서 보는이가

발을 동동 구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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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냉동을 하고 출국할때 휴대해서

가지고 가셔도 한국에 도착할때까지 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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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피자집인데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피잣집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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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걸려있는 꽃들이 정말 화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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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빵이 얇고 짜지않아 좋습니다.

미국인들이 피자로 식사를 대신하는걸 잘 이해 못했는데

이제는 다소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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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수제 맥주도 아주 좋은데, 그 종류가 다양해 

한잔씩 돌아가면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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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만의 독특한 샐러드가 있는데 

Sesame Salad입니다.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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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찍기 좋은 벤취를 만들어 놓아 여행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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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ska Wild Berry Product도 꼭 들러봐야할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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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서 조촐한 파티를 하는 팀을 만났습니다.

처녀적 사진으로 액자를 만들었네요.

광고를 보면 여성분들은 모두 젊었을적 사진을 올려서 막상

만나면 전혀 다른분이 등장을 하시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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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맥주는 전통을 자랑하는데 여러 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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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대기번호표인데 차례가 오면 요란하게 번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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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햄버거 가격이 일반 스테이크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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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로 만든 Fish and Chips 입니다.

각 나라별, 주마다 Fish and Chips 에 들어가는 고기들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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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 들어간 타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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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로 물든 하늘이 예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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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이런 형태의 화분을 놓으면 좋더군요.

자연과 함께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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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드론을 들고 야외로 나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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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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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07: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저녁노을은 유난히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듯 합니다.

특히, 여행을 하다가 노을을 만나면 그 노을 빛에

물들어 아련한 감동으로 오랫동안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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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맛집들을 들러서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고 , 거기다가 노을까지 만나면

금상첨화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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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빙하 (Matanuska Glacier)도 들르고 

앵커리지 맛집중 하나인 49th State Brewing Co는

맥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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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한잔 하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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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로 들어가기전 도로의 언덕에서 

바라보면 빙하 전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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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Rifle Lodge 레스토랑에서 촬영은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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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은 아직 빙하인지라 걸을때 주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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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채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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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 없이 녹아 흐르는 빙하의 눈물은 보는이로 하여금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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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물줄기로 수로가 생기고 , 그 빙하수에 손을 적시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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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와 바위를 남겨둔채 사라지는 빙하의 존재는

이상기온의 현상을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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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위에 자라는 이끼들의 생명력은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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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빙하 안까지 가는 길은 멀어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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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도 어김없이 피어나는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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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청난 빙하가 다 녹아버려 이제는 물 웅덩이로

변해버린 곳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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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th State Brewing Co 레스토랑 옥상 야외 

테라스에 오르니 기타연주가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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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바다를 바라보며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 음식에 대한 

감상보다는 주변 경치 감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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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식당에서 다른 음식들을 먹어봤기 때문에

그냥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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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라 다소 쌀쌀하기에 개스 스토브가 가동되어 

한결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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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구가 서서히 노을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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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 너무 강렬해서 정면으로 바라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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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은 순식간에 지기에 온전히 노을을 즐기기 위해

연신 셧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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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나서도 한참동안 노을빛이 온 세상을 

촉촉하게 적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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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하는 저녁노을인지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는 묘한 매력이 넘치는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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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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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한국영화 " 택시 드라이버"를 

보았습니다.

광주항쟁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 다소 아쉬운게

있었다면 외국인이 봐서 전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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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은 최대한 배제하고 구성을 했는데

이왕이면 그 처절한 장면들을 첨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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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더 리얼리티가 살아 날 수 있으니까요.

헬기에서 사격을 하고 빌딩 옥상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저격 사격을 하는 내용들도 첨가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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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킬링필드인 광주항쟁이 재 조명되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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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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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09:43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한국 방송사들이 줄을 이어

알래스카를 찾았습니다.

그만큼 알래스카의 매력이 무한하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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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든 방송사들이 알래스카를 찾아

방송촬영을 하지만 , 짧은 제작기간과 

저렴한 제작비로 단거리에 있는 명소들만

훝고 지나가는게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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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송사는 대책없이 무조건 와서 찍자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경우도 있어 얼마나 황당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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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방송사들은 거의 무대포적인 진행으로 현지

코디네이터들을 애를 먹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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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송사는 와서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면서 오전을

소비하고 , 밤늦게까지 촬영을 하는 기가 막힌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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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알래스카에 왔으면 제발 알래스카를 

즐기고 느끼면서 촬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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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름이 산을 오르는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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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를 지나 발데즈를 향하던중 만나는 추가치

산맥의 협곡은 그 광대함에 감탄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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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접근하지 못할정도로 울창한 숲들은 미 개척지로서의

위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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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들어진 강은 레프팅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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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구름이 빗어내는  풍경을 한동안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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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사라지는 만년설은 시간의 흐름속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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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모두들 차에서 내려 

인증샷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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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촬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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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호수도 있어 촬영용 그림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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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든 방송에서 드론을 활용을 해서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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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억을 셀폰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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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누가 글을 써 놨네요.

청정지역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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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모든 경치들이 평화를 대변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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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한그루, 아담한 호수나 계곡들이 평온함과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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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만 들러도 촬영을 하려면 두세시간은 보통인지라 

다음 스케줄이 자주 밀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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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놀러와 수영을 하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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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사들의 PD 들은 점차 년령대가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알래스카를 두번 오는 PD 들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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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구름이 어찌나 곱던지 안아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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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드라마에서도 드론을 빼 놓고 촬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드론의 중요성은 아주 높습니다.

저도 드론을 구입했는데 , 조만간 날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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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좋지만 드론 영상은 거의 환상적인지라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아직도 드론 셋팅을 하지 않은채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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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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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05:0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Alyeska Resort가

있는 Girdwood라는 동네는 앵커리지에서 약 50분거리

(약 40마일)에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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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다양한 나물과 

베리를 채취하기위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7개의 빙하로 둘러쌓여 있으며 1890년대 골드러쉬로

탄생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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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많다보니 "Glacier City " 로 불리우는 Girdwood는

제가 한달에도 몇번씩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민들을 위한 공원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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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빙하시라고 불리우는 곳이라 저렇게 골짜기마다 

빙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점점 녹아 사라지는 빙하를 보면 늘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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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울창한 밀림이 있는 곳이기도 해서 

곰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약 23마리의 곰들이 이 곳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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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 전체가 공원인데, 이렇게 군데군데 원반 던지기 타겟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느 여성분은 가방 한가득 원반을 가지고 와서 던지는 

연습을 하더군요.

아주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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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의 밀림지대는 5분만 걸어들어가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숲을 자랑합니다.

여기는 공원인지라 나무들을 많이 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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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를 저렇게 잘라 통행에 편리함을 추구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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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달려오는 짝퉁 상글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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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가 자연적인 다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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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지대인지라 다양한 버섯들이 자생을 해서 

이곳에서 버섯 축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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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도 자주 곰이 나타나는지라 경고문이 붙었는데 지난번 

이 자리에서 곰을 사진기에 담아 소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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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도 아주 잘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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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운동장인데 목줄을 풀어 마음껏 뛰어 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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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인데 텐트도 칠 수 있나봅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을 하는 곳인데

RV PARK 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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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을 하기위한 무대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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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태어난 이중 유명한 이가 바로 Tommy Moe는 

올림픽 금매달 수상자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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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다양한 모임을 갖는 장소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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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양 옆으로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크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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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서 모닥불을 피우면서 파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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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모닥불을 피워놓고 있네요.

감자를 구워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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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온 음식은 이렇게 음식보관함에 보관을 해야 

곰들로부터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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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도 이렇게 쇠로 만들어 곰들이 휴지통을

뒤지지 못하게 예방을 합니다.

광부들로 이뤄진 마을로 다양한 역사도 있으며 ,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Girdwood는 알래스카 여행시

반드시 들러봐야할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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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주말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에서 베리축제가

벌어집니다.

여행중이시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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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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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07:4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Talkeetna 는 매년 대여섯번은

꼭, 들르게 됩니다.

타킷나는 Historic Village 인지라 천천히 

여유를 갖고 걸으면서 동네를 한바퀴 도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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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특색있는 샵들을 구경하면서 카페테리아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지나가는 관광객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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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기도

하는데, 사람구경 만큼 재미난 일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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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숙해져버린 타킷나의 휴일 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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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나의 샵들은 거의 목재로 지어져 안에 들어가면 

은은한 나무향이 손님의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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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통째로 잘라 만든 서랍장들이 독특하면서도

품위 있어 보이는데 귀금속을 담는 용도로 사용을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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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것중 하나인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다양한 바구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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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나타내는 풍경이나 동물들을 대상으로 

그린 그림들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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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화가들은 보통 자연을 대상으로 많은 작품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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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들이 개성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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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들을 거실에 걸어 놓으면 심플 하면서도

귀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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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요를 갖고 빚어낸 자기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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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살아 있는채로 붙어있어 독특하네요.

강아지 밥 그릇도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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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오토바이를 타는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질주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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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런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의외로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보통 30만불을 훌쩍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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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무스에는 비지니스 업종을 나타내는 경비행기가

그려져 있고 암컷 무스에는 주차금지라는 글이 있어 

한눈에 봐도 샵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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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들이 캐빈으로 지어져 있어 인공적인 느낌 보다는 사람 사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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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마을을 겨울에 들른적이 있었는데 관광객이 적기는 하나

모든 샵들이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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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업한 샵인데 간단한 음료를 파는 곳입니다.

샵은 예전 그대로고 발코니만 새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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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객들이 찾는, 숨어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단체 여행객들은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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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나 강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타킷나에서는 연어낚시와 리버투어,래프팅,하이킹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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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잘 알려진 빵집인데 숙박과 식사도 제공을 합니다.

동네 유일의 빵집이기도 한데, 늘 사람들로 북적거려

줄을 서야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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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수제맥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도 변함없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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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너무 낮게 다운타운 위를 지나가는데

조종석에 앉은 사람이 다 보이는군요.

흔들 거려서 다소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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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가는 경비행기들은 그래도 중형 경비행기라

안심을 하는데 저렇게 2인승 경비행기를 타면 

완전 스릴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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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약한 사람은 못 탈 것 같더군요.

바람에 날리기도 해서 은근히 겁도 나더라구요.

좌석 크기도 아이들 앉을만한 좌석인지라 편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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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엄청 추웠던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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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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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06: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중 Seward 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에서는 빙하 크루즈와 육지빙하 트래킹,

카약,광어낚시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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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워드에는 해양박물관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스워드를 찾아

알래스카의 묘미를 만끽하고는 하는데 , 부둣가에서

만나는 해양동물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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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서 사는 수달, 바다에서 사는 해달은 수영 방법이

다른데, 수달은 개헤엄을 치고, 해달은 배영을 하는게

다르며 , 생김새도 다른데 해달은 얼굴이 하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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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tter의 해맑은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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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은 물빛의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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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낙시를 하는이들이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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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연어낚시는 아주 힘든편입니다.

한동안 지켜 봤는데 거의 빈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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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끝자락 만년설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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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자유형으로 하늘을 누비며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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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초입에는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는데

좀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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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빙하크루즈를  제일크게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위디어에서는 종합적인 빙하 크루즈였다면 스워드에서는

세분화 되어 해양동물편,빙하편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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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은 거의 없고 모두 관광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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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척의 보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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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없어 빙하 크루즈를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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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갖고 싶다는 욕심은 이제 없습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순간부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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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투어회사 샵들이 귀엽게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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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이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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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통행로를 저렇게 물고기 모양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아이디어가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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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닷가 앞에 해달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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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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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물고기를 잡아 두손으로 움켜쥐고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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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해달을 쫒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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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을 파내어 초를 담았네요.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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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형태의 비누인데 각기 향이 아주 독특합니다.

아이디어 좋은 상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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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분정도에 물고기를 잡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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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09:25 알래스카 관광지

이른 아침 새벽 기차를 타기위해 집을 나서는데

하늘에는 금방이라도 소나기를 퍼 부을 것 같은 

구름들이 잔득 인상을 쓰며 폼을 잡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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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는 가끔 비 그리고 맑음 이라고 

나와서 조금은 안심을 했었습니다.

어느분은 알래스카 여행을 하면서 연신 비가 내려 

제대로 알래스카를 감상 할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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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말 운이 없었다고 할 수 밖에 없지요.

오늘은 기차를 타고 Seward 를 떠나는 일정입니다.

기차안 풍경이야 이미 소개를 드려서 생략을 하고

중간에 나타나는 무스패스 마을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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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먹구름이 모여드는게 심상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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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이 파아란 하늘을 외로이 비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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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여분 후면 떠날 예정이라 이미 승객들은 

기차에 모두 탑승을 완료 했습니다.

기차표를 끊는데 아이디를 검사하더군요.

조금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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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을 상징하는 상징물이 기차역 앞에 세워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기차여행을 하시려면 스워드행을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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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위에는 속속 구름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모였다가 한번에 비를 내릴 모양입니다.

" 대체 누가 집합을 시킨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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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워드를 갈수록 구름들은 점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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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굽이를 돌아서니 엄청난 먹구름이 길목을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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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는 일반 구름들이 빙하 위에서 단합대회를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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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가 유독 선명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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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산등성이를 기어가는듯한 구름 외에는 

비올 조짐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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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와 호머 갈림길에 늘 만나는 굉장히 넓은 호수아닌 

늪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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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며 올라가는 구름이 귀엽기만 합니다.

애교쟁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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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청둥오리 새끼들과 여유롭게 호수를 누비는 

청둥오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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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무스패스 마을에 있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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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구름은 산등성이에서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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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비행기가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 오를듯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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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평화로운 마을 호수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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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풍경을 바라보니 나른해지면서 은근히 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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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혼자 벤취에 앉아 그저 멍을 때리면서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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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패스 마을의 정겨운 카페테리아와 모텔입니다.

해군 깃발이 있는걸보니, 주인장이 해군 출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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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해병대 단체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지만 공군과 육군만 있지

해군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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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민방위대 같은 코스트 가드만 있습니다.

배를 몰고 아무도 알래스카를 침범 하지 않나봅니다.

이 곳 코디악에서 이번에 북한이 쏘아 올리는 미사일을

격추 시킨다고 하네요.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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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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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04:40 알래스카 관광지

호머 앞에서는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Homer의 맞은편에 조개를 잡는 섬들과 

곰이 나타나는 곳들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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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같은 휴양지도 있으며 사람의 

손길이 채 닿지않는 곳들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비경들과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섬들이 있으나 , 배로만 갈 수 있기에 아직은

무인도와 같은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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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전세내어 두루두루 다녀보고 싶으나

일단 먼저 미니어쳐로 만든 지도를 보면서

만족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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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한다면 이런 무인도 탐험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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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에 들르게 되면 빠지지 않고 인증샷을 찍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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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앞 바다를 건너 나타나는 빙하와 만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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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에는 다양한 야생화가 만개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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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전 지리 공부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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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도들도 많네요.

하나 장만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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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잘 구분이 가지 않는데 지도를 보니 

한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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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봐도 상세하게 나오지 않던데 이미 사람의 손길이 닿아 

이름이 정해진 곳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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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편에는 제가 갔던 곳이 있는데 바로 세도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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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리밋없이 잡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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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초입에 있는 광장인데 호머에 들르게되면 어김없이

여기서 잠시 휴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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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이 신비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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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등성이에도 어김없이 명당 자리에는 집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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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운데 나 있는 Spit의 거리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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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는 텐트를 치며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이미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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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닐칙 작은 어촌의 마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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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냇가에서 왕연어를 잡아 자랑을 하는 동네 어린총각.

대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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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가 있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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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차지하기위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다투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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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에 오면 의례 만나는 무스 모녀.

저 멀리 무스아주머니가 살짝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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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빠듯해 어제 포스팅을 거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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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풍경은 해처패스 정상에 있는 Summit Lake

풍경인데 , 제가 알래스카 천지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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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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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03: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맛집 하나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알래스카를 여행하는 관광객에게는 그리

널리 알려진 맛집은 아니지만 , 일단 분위기가

좋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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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전통 요리도 있지만 우선 스포츠바

분위기도 좋고 창가 주변 경치가 아늑하고 여유로운

곳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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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 소세지와 연어,광어 요리도 메뉴로 등장을 하지만

거의 알래스카 주민들이 찾는 곳이라 피자와 맥주등이

유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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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맛집 탐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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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집 앞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여태 들르지 못했다가

오늘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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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nut Farm 레스코랑은 약 20,000 평방피트에 달하는 

거대한 목재로 지어진 식당입니다.

1958년 설립된 이 식당은 술집과 나이트클럽으로 유명한 

곳이었다가 시에서 직접 지어준 현재의 건물로 거듭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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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이었던 그릴바가 같이 옆에 붙어 있는데 정문을 놔두고

다들 이 문으로 출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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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미국의 전통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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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없던시절 여학생들이 비키니로 춤을 추며 엄청 인기를 끌자 

시에서 업종을 변경하면 새롭게 건물을 지어주겠다고 해서 

지금의 건물을 지어주어 새롭게 식당으로 거듭난 곳입니다.

아주 특이한 이력을 지닌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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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통나무 다리도 

추가로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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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이 상당히 높은게 특징입니다.

여기는 스포츠 그릴바와 식사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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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모두 오픈주방입니다.

그리고, 피자를 굽는 화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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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와는 분리되어 이렇게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창가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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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크릭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청둥오리와 연어와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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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는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라이브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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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모니터에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중계 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종목의 스크린 앞에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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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크릭의 물이 워낙 맑고 깨끗해 식사를 하면서

여유로움과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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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홀 테이블마다 직접 주문을 하고 결재를 하고

팁까지 계산할 수 있는 모니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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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창가에서 야외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이 자리가 마음에 들어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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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앉은 테이블에서 캠벨크릭의 평온함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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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치킨윙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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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가지의 맛을 맛 볼 수 있는 사각피자를 주문 했는데

빵이 얇아 크리스피한 느낌이 좋더군요.

반은 하와이안피자로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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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연어와 광어 스테이크입니다.

위치 : 5227 Old Seward Hwy, Anchorage, AK 

The Peanut Farm is open at 6AM everyday
and we stay open late!
Sun-Monday 6:00am - 2:30am
Fri-Saturday 6:00am - 3:00am

Breakfast Hours: 
Monday-Friday 6:00AM - 11:00AM
Saturday-Sunday 6:00AM - 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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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되어 공항에 잠시 들렀습니다.

출국장 풍경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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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수도원의 사제 복장 같습니다.

특이하게 물감을 들인게 마치 개량한복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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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집안일이란게 잠시 손을 놓으면 할일이 태산처럼

많아지더군요.

오랫동안 집을 비웠다가 다시 돌아오니 할일이

밀려서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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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노동이란게 돈으로 환산을 할 수 없다는 말을 

이제는 이해를 합니다.

세탁기도 서너번 돌려야 했고 , 각종 고지서 정리도 하고

여기저기 유틸리티 내러 다녀야하며, 집안 켜켜히 

쌓인 먼지도 쓸고 닦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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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할 일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연어낚시는 꿈도 못꾸고, 이틀간은 집에 묶여 집 정리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텐트앞에는 민들래는 지고, 대신 들국화가 소담스럽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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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와 욕실 청소를  거하게 했더니 기운이

빠지네요.

우렁각시가 여름 휴가를 떠나더니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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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은 손발이 무척이나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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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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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0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인 Fairbanks에 제일 아쉬운게

바로 수영을 즐기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강이나 호수가 제대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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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치나강이 있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한 상태였는데 , 새롭게 조성된

유원지가 생겨 주민이나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겨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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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River의 같은 물줄기이긴 하지만 호수가

생겨나 낚시나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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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드리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유원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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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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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그리 깊지않아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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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원지 풍경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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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한 여성분이 신발과 양말을 벗고 호수에 뛰어들었네요.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구경을 하고 여성분들은 적극적으로

신발을 벗고 호수에 들어가시는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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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수영실력이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상글아..니가 이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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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는 분지인지라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날이 많습니다.

고요한 호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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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유원지라

너무 가까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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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수에서라면 저도 카약을 배우고 싶습니다.

카약 초보자가 카약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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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고기를 많이 잡더군요.

와잇휘쉬나 송어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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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휴가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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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별로 많지않은데 

이 곳은 수영을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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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키나이에 있는 맛집을 들러보았습니다.

제법 유명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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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딥으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맛은 좋은데 흘리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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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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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Fish&Chip 인데 광어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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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

잘 구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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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인데 이름이 생소하고 길어서 호기심에 

주문을 했는데 단순한 치킨이더군요.

완전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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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직접 낚아올린 연어회가 그만이더군요.

대구분들은 된장에 찍어 드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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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제가 한번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수영하는데서 낚시를 하려니 물고기들이 다른데로 

다 이동을 해서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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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폼만 잡다가 말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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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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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02:4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RV로 여행을 한다면 RV 캠프장을

찾게 되는데, 다소 특이한 캠프장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우연히 KENAI 지역을 지나다가 발견한 목장 스타일의

RV 캠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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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원에 캠프장이 있어 일단 눈부터 시원해지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초지 농장을 하다가 캠프장으로 변신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

Diamond M Ranch Resort 라는 캠프장은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데 오늘은 RV 캠프장만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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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 목장을 하는 것보다는 레저용 차량 캠프장으로 

변신을 꾀한게 오히려 비지니스 쪽으로 정말 

잘 선택을 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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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초원의 RV 캠프장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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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는데 발음이 잘  안되는 이정표를 만났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러시안어,인디언어,이누잇어,영어등의 표기로 

된 지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이정표는 러시안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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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도로 옆 가로수들은 모두 자작나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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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주소 : 48500 Diamond M Ranch Rd, Kenai, AK 99611

           (907) 283-9424

벌써 대문이, 목장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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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초지위에 수많은 RV 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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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도 치고, 차량도 잔듸밭위에 주차를 시키니 

정말 캠핑 기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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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 캠프장으로 변신한 이유가 있었네요.

어디를 가도 조금은 삭막한 RV 캠프장만을 보다가 이 곳을 보니

누구나 여기서 캠핑을 하고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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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5분에서 10분 거리에 키나이강이 있어 연어 딥넷 낚시를

즐길 수 있어 이 곳이 더욱 각광을 받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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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해도 될 정도로 넓어서 가족끼리 다양한 게임을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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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 중앙에 라마 한마리가 저를 유심히 쳐다보길래 

저도 같이 노려 보았는데 알고보니, 저렇게 차렷자세로 

쉬야를 하는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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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바베큐 그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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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닭도 있고, 양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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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더니 얘도 빤히 쳐다보네요.

염소 뿔에 받치면 대책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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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양 한마리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제가 아침 7시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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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철근를 구부려 저렇게 담장 대신 해 놓았는데

보기는 좋은데 설치 하는데 엄청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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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나오다가 목공예를 하는 곳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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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딜가나 곰돌이가 등장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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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텐트도 만들어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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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침대가 보기는 좋은데 시일이 지나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단점입니다.

특히, 한창인 부부에게는 최악의 침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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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화장실인데 문에 달 그림이 그려져 있거나 

조각이 되어 있으면 여자 화장실 이라는 뜻입니다.

왜 남자 화장실이 없냐구요?

남자들은 그냥 야전에서 해결을 하라고 하네요.

참고로 남자 화장실은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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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집 한채가 매물로 나왔네요.

15,000불이랍니다.

20마일까지는 배달을 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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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필요하세요?

땅이 싸니 땅을 사서 한채 들여놓고 별장으로 사용을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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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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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밤샘 촬영과 야간에 이동을 하니 가끔 포스팅을 거르게 되네요.

밤새 이동을 해서 아침에 도착하기도하고,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기도 하니 부득이하게 포스팅을 거르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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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들어가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게

방송의 특성입니다.

악착같이 하루 24시간을 다 이용해서 저렴하게 촬영을 

하려다보니, 체력적인면은 생각을 하지 않는게 방송의

단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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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방송현장에는 사람들의 고혈을 빠는 거대한 방송국이

있습니다.

누구하나 치열한 경쟁으로 바른소리를 못하고 자리 지키기 급급

하다보니, 개선될 수가 없는 촬영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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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영원히 대한민국 방송 촬영 현장은 열악한 상황을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외주 제작사가 차,포 떼고 촬영을 하니 맨 밑 현장에서는

젊은이들의 희생이 뒤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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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치열해지는 한국의 경쟁사회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미리 포기 해야만하는 아픔이 있습니다.

끔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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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여 한국을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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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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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22:1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분주해서 연어 손질하는 

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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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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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통축제에 참여 할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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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 스키장에 들렀다가 우연히

Girwood Forest Fair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민들래 홀씨가 눈처럼 흩날리는날

숲속에서 벌어지는 축제가 한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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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기곰 한마리가 축제 한마당에 나타나

많은이들이 몰려들어 갑자기 난데없는 이벤트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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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왔던 아기곰은 많은 사람들을 보고

얼마나 당황을 했을까요?

약간은 불쌍한 아기곰 축제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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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을 하는 이들의 연주자들은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는이가 제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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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에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사고가 나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 

차량을 되돌려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축제의 현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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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삼형제가 숨박꼭질을 하는 인형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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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중앙에 들어섰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 

무슨일인가 보았더니 아기곰 한마리가 음식냄새를 맡고 왔다가

엄청난 인파를 보고는 무서워 나무 위로 올라갔더군요.

불쌍한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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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하는 강아지 인형.

곰이 올라간 나무를 주위로 수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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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넋을 놓고 있는 아기곰은 언제쯤이나

저 나무위에서 내려 올 수 있을까요?

몇시간을 기다려도 내려오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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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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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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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맞춰 훌라후프를 하는 여인도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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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걸어다니며 구경을 하던 여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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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Garden 에 들렀더니 맥주통을 흐르는 냇가에 

담궈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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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산 맥주잔과 맥주를 기념하여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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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주한잔과 맥주잔을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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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인구 모두가 이 곳으로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여행객들은 난데없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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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부스들이 차려져 있어 구경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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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화풍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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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처자들도 모두 이 곳으로 몰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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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팔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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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하얀 눈송이 같은 민들래 홀씨들이 유난히 흩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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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재를 보고 돌아오는데 길가 숲에 유혹적인 

야생화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탐스럽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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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사람들은 조바심을 내어 오히려 일을 그리치기도 합니다.

아래직원이 열심히 맡은바 일을 하길래 눈여겨 보던중

다음달에는 진급도 시켜주고 월급도 올려줘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 불과 일주일을 앞두고 사표를 던지고

그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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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린다면 고진감래라고 그 

결과가 좋게 나타날텐데 그걸 못 참고 그릇을 깨는

우를 범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닥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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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천원때문에 만원, 십만원을 포기해 버리는

일이 주위에서 일어났습니다.

앞뒤 분간없이 결정을 내려서 결국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는 일이 발생을 하면 , 주위에서 볼때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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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일은 단순히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꾸준히 지키고 이어나가는 현명함의 기나긴 여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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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을 깨지말고 조금만 더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순간의 그릇된 판단은 손과 발을 힘들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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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잠시 기다려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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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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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9:3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단체여행을 하면 들르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Whittier 같은 경우에는 거의 빙하크루즈만

이용을 하고 위디어항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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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는 네군데 명소가 있는데 오늘은 그중 

두군데 명소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폭포와 등산로 그리고, 산책로입니다.

절로 힐링이 되며 산림욕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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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평온한 위디어항은 언제 만나도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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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tier 항에는 이 곳을 대표하는 마스코트가 있는데 

바로 고래입니다.

향유고래는 봄철에 항구 가까이 나타나 주민들에게 

신고를 하고 그 다음에는 스워드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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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를 잡으러 출발하는 배가 부럽네요.

올해에는 배를 타고 낚시를 나가지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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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다운타운에서 폐허가 되어버린 군부대 아파트를 지나

2분정도 언덕을 오르면 빙하를 만나는 뷰 포인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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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 전체가 내려다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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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윌리엄스 사운드 빙하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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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녹아 폭포를 이루고 그 곳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몰려오며 바다새들의 먹이 어장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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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분을 달리면 연어 산란장이 나오고 그 곳에서 3분여를 

달리면 폭포 입구에 다다르게 되는데 여기는 

이제 막힌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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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차를 세우고 10초만 올라가면 웅장한 폭포를

만나게 되는데 도로 옆에서는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아

모두들 그냥 지나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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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히 넘어진 나무 뿌리에는 오랜세월 이끼가 쌓이고 쌓여 

마치 고스트 분위기를 연출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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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은 야생 블루베리가 많이 자생을 하며 특히, 위디어에는

셀몬베리가 군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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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들이 이제는 하나의 자연작품으로 탄생을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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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생화들이 많이 피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발아래 하얀꽃들이 펼쳐져 마치 눈위에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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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생을 다해버린 과목에서 새로운 생명의 곁가지들이 

자라나고 있는걸 보니 자연의 신비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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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폭포에 손을 담그니 금방이라도 얼어버릴듯 

차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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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산책로와 등산로가 있는 곳을 더듬어 올라가 

빙하를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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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말라고 나무로 발판을 착실하게 만들어 놓아

산책하기에는 더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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