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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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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이야기 '에 해당되는 글 110

  1. 2018.02.11 알래스카" 원주민의 탈과 담뱃대"
  2. 2018.02.01 알래스카 " 원주민의 의상 "
  3. 2018.01.02 알래스카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지원제도 "
  4. 2017.12.16 알래스카 " Ted Stevens Anchorage Airport "
  5. 2017.11.24 Alaska " 이누삐약의 예술과 미적 감각"
  6. 2017.11.23 Alaska " 북극의 Fish & Chips과 짬뽕 "
  7. 2017.11.22 알래스카 " 설원에서 하루를 보내다 "
  8. 2017.11.21 알래스카 " Iñupiat Heritage Centre "
  9. 2017.11.20 Alaska " Fish Summer Camp "
  10. 2017.11.19 Alaska "북극 원주민의 음식들 "
  11. 2017.11.17 알래스카 " Barrow 와 고래 "
  12. 2017.11.16 알래스카 " Barrow (Utqiaġvik) 를 가다 "
  13. 2017.11.09 알래스카 " 마카 인디언들의 두번째 이야기 "
  14. 2017.11.08 알래스카 " 마카인디언 박물관 "
  15. 2017.10.29 알래스카 " 원주민의 가을축제"
  16. 2017.10.24 알래스카 " 원주민의 문화와 음식 "
  17. 2017.10.22 알래스카 " Native Art "
  18. 2017.10.20 알래스카 " 원주민 부족회의 "
  19. 2017.10.09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들
  20. 2017.09.03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예술 "
  21. 2017.05.26 알래스카 " 땅을 치며 억울해하는 러시아"
  22. 2017.05.24 Alaska " I am Inuit "
  23. 2017.05.07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풍습"
  24. 2017.04.28 알래스카" 얼음땡과 빙고게임 "
  25. 2017.04.11 알래스카" 기차와 에스키모"
  26. 2017.03.04 알래스카 " Native Art Show "(2)
  27. 2017.03.03 알래스카 " 원주민 예술의 혼 "
  28. 2017.01.31 알래스카" 원주민의 장인정신"
  29. 2016.12.17 알래스카 " 원주민 고등학교"
  30. 2016.12.11 알래스카"EWE Annual Dance Festival "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탈은 천민이 사용을 하고 행여

탈을 쓰더라도 장례가 끝나면 꼭,

태워서 없애서 마무리를 해야 했습니다.

.

그래서, 탈을 방이나 집에 두지 않았습니다.

사당패들이 탈을 쓰고 양반 흉내를 내기 위해

사용을 하거나 샤머니즘에 이용되는게 탈

이었습니다.

.

우리나라를 제외 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신앙과 전투와 각종 행사에 사용되는 중요한

용품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짓이라는 의미의 "탈"로

인식이 되어 왔기에 나중에서야 다양한 탈들이

선을 보이기 시작 했지만 , 그나마도 제대로

인식은 되지 않았습니다.

.

오늘은 이누잇 (에스키모)과 인디언들의 탈과

바다 코끼리의 상아인 아이보리로 만든 담뱃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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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돌에 얼굴을 새겨 넣은 건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돌을 저렇게 원형으로 갈아서 그 돌에 음각으로 새긴 문양이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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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긴 탈은 실제로 얼굴에 쓰기 보다는 상징성으로

만든 탈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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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은 탈을 만들어 곳곳에 장식을 하는데

그 이유는 악귀를 예방하는 역활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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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투박한 나무 탈인데 통으로 잘라서 만들었으니

역시 얼굴에는 가면 처럼 쓰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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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인 의미의 탈인데, 용맹함과 지위를 나타내는 

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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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에서 많이 도용을 했을 것 같은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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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코믹한 표정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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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돌에 얼굴을 새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토속 신앙 의미의 조각이 아니었을까 추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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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인데 손잡이에 아이보리로 장식을 한 게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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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일까요?

독특한 조각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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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수통입니다.

나무 속을 파내어 두개를 맞붙여 만든 물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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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외세의 침입이 너무나 많았던 곳 입니다.

그래서 이런 청동기 문화는 외세 침략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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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침략자들이 남기고 간  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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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정말 작품들인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든 

담뱃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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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세밀한 조각을 아이보리에 새겨 넣어 담뱃대를 

만들었습니다.

가격으로 치자면 만불은 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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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대 만큼은 아주 우아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담뱃잎은 없는 것 같은데 연초 대신 다른 풀을 사용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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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아이보리에 많은 돛단배를 새겨 넣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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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세공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 같은데 

이들에게 끽연은 상당히 중요한 문화생활 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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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를 담는 부분은 교체가 가능 하도록 조립식으로 만들었는데

아마 그 이유는 연초가 타면서 색이 변색이 되니, 교체용 담뱃대를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묵은 재를 털어야 하니, 당연히 조립식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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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고의 작품 같습니다.

물개와 야생동물들의 조각은 거의 환상이네요.

담뱃대로 사용을 하기 보다는 진열용이나

작품용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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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는 물개의 표정하며 너무나 사실적이라

누구나 탐을 낼만한 작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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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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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우리가 즐겨 입는 패딩 종류들도 물론

입긴 하지만 아직도, 북극 지역에는 많은 이들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들을 즐겨 입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수 지어 만든 모피 옷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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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피 옷을 한번 입어 보았는데 , 워낙

무게가 나가다 보니, 입고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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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가죽과 물개 가죽 그리고, 늑대와

곰등 동물의 가죽과 모피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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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심심할 때 하는 놀이 인형들 같은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누워서 관전하는 인형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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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주걱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도 있는데 저 속에 무얼 

간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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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부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각 부족별 의상이 상이한데 , 그 이유는 사냥을 하는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기온 차가 극명해 보온의 기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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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의상의 특징은 모두 후드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모두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만들어졌지만 , 여러 동물들의 가죽을 

덧대어 멋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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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상들이 풀 오바 스타일인데,Tlingit과 Haida 원주민은 

가죽을 무두질 할 때  훌리건이라는 물고기 기름을 

사용 했습니다.

훌리건이라는 물고기는 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기름기가 많아 호롱불에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는 물고기인데, 보통 6월 

중순부터 하순에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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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시 종류인데 거의 행사나 축제 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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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이제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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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전체를 진열장에 유리 공예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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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모두 개성있고 특색이 있는 작품성 유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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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문득  smoke shop 이 생각이 나네요.

smoke shop에 가면 담배 파이프들이 이런 형태로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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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조형물입니다.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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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도 저렇게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진열을 해 놓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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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란하고 화려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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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 부근에서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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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랑 헤어지고 혼자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메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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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금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걸까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있는걸 보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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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돼지 갈비 볶음 요리인데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

하셨습니다.

보드카 한병과 콜라를 적당히 부어 다른 양념 없이 만드셨는데

간도 맞고 , 뒷 끝이 향긋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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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닭발 같은데 아니고, 바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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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여섯대를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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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소파 셋트 중 하나씩 가격이

붙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 씩도 판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격만 그리 붙여 놓은걸까요?

미국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돈을 받지만, 

한국은 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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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무언가를 주면 사는 이나 파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덤을 주고 받는 거래는 정이 쌓이는 상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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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 수범 하는 차원에서 가상 화폐 삼종 셋트를

모두 팔아 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 세 종류를

모두 팔아 치우니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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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도 어차피 이익은 많이 보았으니

미련은 없습니다.

너무 과열 되는 바람에 괜히 불안감으로

자칫 스트레스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과감히

정리를 했지요.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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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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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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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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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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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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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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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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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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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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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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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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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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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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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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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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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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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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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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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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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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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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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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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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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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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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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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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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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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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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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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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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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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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태드 스티븐스

국제 공항은 연 5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 15,577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년 10억 달러를 벌어 들이고 있는 공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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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공항을 년간 이용하는 횟수는 30회가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항이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 하기만

합니다.

마치 이웃집 마실 가듯 , 자주 이용을 하게 되는데

공항 자체가 넓고 깨끗해서 언제 들러도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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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심야에 공항을 둘러보았습니다.

주변에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도 둘러보고 청사 내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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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기대를 갖게하는 공항의 분위기는 

언제 들러도 늘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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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에서 1차선은 렌트카 주차장이며 2차선은 출국장,

3차선은 입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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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선을 타고 들어오면 바로 입국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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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간판이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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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앵커리지 공항에 내려서 구경을 하다가 그만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비행기를 태워주더군요.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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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와 타이어를 들고 이디로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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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도착할즈음 언제나 택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같은건 없습니다.

다운타운까지는 20여분, 미드타운까지는 5분에서 10분 거리입니다.

제 집 까지는 10여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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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아 나오면 바로 문 입구에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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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10여분 일찍 도착을 하고 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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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청사내에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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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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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들이 리본을 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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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이나 입국장 모두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아무래도 

출국장 스타벅스가 잘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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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비행기를 타면 정말 답답 할 것 같습니다.

어찌 그 오랜 시간 참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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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관제탑을 돌아 나오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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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과 경비행기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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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기온이라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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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비행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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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비행기는 자가용 비행기로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저런 비행기는 한대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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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릴까봐 마스크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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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장 활주로입니다.

경비행기와 같이 달리기도 하고, 경비행기에게

차선을 양보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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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들을 보면 정말 

대견하기만 합니다.

저는 왠지 어두운 밤에 경비행기를 타면 캄캄해서

잘 안보여 헤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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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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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하나인 이누삐약 부족은

과거와 현재가 한데 어우러진 예술적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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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그림과 조각,암각화는 과거와 단절 되지않고

그 맥을 잇고 있는데, 알래스카와 캐나다 , 러시아와

이어진 그들만의 문화가 정확한 분류가 이루어진

시기는 190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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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침략과 선교사들의 토착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많은 인구 유입은 이들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거의 100여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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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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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의 공예품중 상당수가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획일적이지 않고 저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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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발톱과 상아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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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바탕으로한 상아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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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고래수염으로 만든 보석함인데 

지금은 점점 이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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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를 이용한 조각품을 고래뼈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들에게 바다코끼리와 고래는 아주 친근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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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도구와 고래뼈를 이용한 고래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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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전통 복장인데 물개 가죽은 방수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바지와 신발,장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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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처음 선교사를 통해 성경이 들어왔는데

당시의 최초 성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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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만난 아주 극적인

순간입니다.

물 밑에는 물개가 노닐고 있네요.

북극곰은 후각이 아주뛰어나 물 밑에 있는 물개 냄새를 맡고

얼음을 깨고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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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장면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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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로 곰들을 코믹하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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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바다 코끼리 조각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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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작살로 고래의 급소를 찌른다음

저 부레를 설치합니다.

그래야 고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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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벨루가라는 하얀 돌고래입니다.

아이보리로 조각한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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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보리로 만든 빗입니다.

일명 상아 빗인데 그 빗에 다양한 암각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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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는데 물개네요.

귀여운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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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얼음을 뚫고 물개가 숨쉬러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물개가 나타나면 물개 사냥을 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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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그림과 조각을 비롯한 아트는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독창성을 갖추는데 , 특히, 19세기 중반에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면서 더욱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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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마스크인데 

상당한 시일과 노력이 필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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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눈보라인지라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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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가 같이 인증샷을 찍자고 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참 친절한 스튜어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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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면 스튜어디스에게 인증샷 

찍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뺨 맞으면 책임 안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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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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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에도  Fish & Chips이

있습니다.

Fish & Chips은 각 지역과 나라마다 

그 형태가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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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Fish & Chips은 영국입니다.

1860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요리인데

생선 튀김과 고구마 튀김을 같이 포장해서 

Take away Food하는 형태였습니다.

.

특히, 영국에는 1910년 약 25,000여개의

생선 상점이 있었으며 , 1930년에는 무려

35,000여곳의 어패류 상점이 있어 이때 Fish & Chips이

최고의 전성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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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 그 계절에 나는 생선을 가지고 튀김을 했는데

알래스카 일부 지역에서는 광어 튀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그만큼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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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최초로 만든 Joseph Malin 은 런던에서 첫번째로 

Fish & Chips을 만들었는데 , 맥주와 버터를 섞어

튀김 옷을 입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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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북극의 Fish & Chips을 시식하러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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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집인 이글루는 없지만 저렇게 이글루 형태의 집은

취미삼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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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최소 1미터는 내린지라 집 앞의 눈을 치우지 않고는 

출입이나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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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다녀봐도 온통 천지사방이 눈 치우는 소리만 요란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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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간단하게 서브웨이 샌드위치 샵을 들렀습니다.

여기는 맥도널드는 없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오직  서브웨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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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한가지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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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샌드위치인데 소다수 하나랑 주문 했는데

가격은 20불.

이런 가격 서브웨이에서 보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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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도로 규정 속도는 거의 25마일입니다.

그리고, 스탑사인은 길마다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신호를 꼭 지켜야합니다. 벌칙금 보다는 스노우모빌과 

ATV를 타고 다니는 이들이 많아 자칫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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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에는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집 짓기에는 콘테이너보다 편리한게 없습니다.

어디서 콘테이너 하나 달랑 가져와 창문을 내고 전기선과

하수도를 연결하면 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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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난로도 설치하고

위에 판자와 스티로폼을 얹어서 최대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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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콘테이너를 집과 집 사이에 가져다 놓는 바람에 일렬로 된 

번짓수가 아닌, 엉뚱한 번짓수를 부여해서 배달 하는데

아주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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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건, 보통 두세집 정도마다 쇠로된 공용 쓰레기통이

있더군요.

모두 똑같은 금액을 쓰레기 비용으로 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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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발톱을 가공해서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발톱에 문양을 새겨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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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는 울타리가 쳐져있어 눈이 몰아와서

쌓이는걸 방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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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이 여기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데,일식,중식,양식,

피자집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한번은 이 식당에 들르게 되네요.

별다른 선택권이 없다보니 , 단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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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오셔서 이 곳에서 뿌리를 내리신분인데 친절해서 자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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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볶음밥.

계란 하나 넣고 그냥 볶아서 내온 가난한 볶음밥.

가격은 18불.

이건 너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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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Fish & Chips.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이집만의 독특한  Fish & Chips입니다.

삼각형 빵 같은게 바로 생선살 패디를 반으로 자른겁니다.

새우와 빵이 나오는게 색다른점이지만 가격은 2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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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에 제일 맞는 짬뽕입니다.

게를 넣고 푹 우려낸 국물이 일품입니다.

가격은 25불인가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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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번 나오는 김치 샐러드.

새콤달콤해서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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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 & Chips은 1차대전때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2차대전때는 거의 급식 대상이 될 정도로 필수 메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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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신문지로 싸서 제공을 했지만 서서히 종이와

기름종이로 포장을 했으며, 규격화를 이루기 위해 

대구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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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인점이 확산되면서  Fish & Chips의 인기는 

날로 급성장을 했으며 ,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개성이 있는  Fish & Chips이 유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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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는 이탈리아 이민자가 최초로  Fish & Chips을

길거리 음식으로 만들어 팔았던게 시작이었습니다.

손수레에서 팔기 시작한  Fish & Chips이 유명해지자

점점 모든 식당에서  Fish & Chips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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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길거리 음식인 호떡을 여의도 포장마차에서

팔던 할머니가 세 아들을 대학까지 모두 보낸 

역사적 사실이 있듯이, 최초의 사람들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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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처음 시도하는 이들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

마련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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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영상은 지난번 다른 곳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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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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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로우에서는 다섯 종류의

연어중 두가지가 잡히는데 핑크샐몬과 첨 샐몬이

주종을 이룹니다.

그외에 잡히는 물고기는 least cisco 와

white fish 세종류 그리고, arctic grayling 이라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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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페어뱅스에서 arctic grayling를

잡아 본 적이 있었는데 마치 날개 달린 물고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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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샐몬과 제일 맛 좋은 레드샐몬은 잘 나타나지 

않나봅니다.

물론, 북극 대구와 광어,청어등도 잡히는데 다른 

지역보다 크기가 상당히 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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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대구는 마치 작은 생태 같지만 , 그외 지역에서

잡는 대구는 그 크기가 상당합니다.

물론 광어와 가자미들도 덩치가 작은데 그 이유는

아마 수온이 차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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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필히 만나는 설산의

풍경인데 제가 처음 알래스카를 오면서 만난 풍경입니다.

그래서, 속으로 아니 이렇게 설산만 가득한데 어떻게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엄청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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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북극해에서 노닐던 까만 새들이 애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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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말리는 덕장입니다.

황태덕장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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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느 동네 역사를 이야기 할때 필히 나오는게

우체국이 언제 생겼는지가 제일 관건이더군요.

우편물을 받아보고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 언제부터 

존재 했는지가 그 동네의 역사를 이야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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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에는 1901년 우체국이 최초로 생겼습니다.

116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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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row 라는 지명은 2016년 10월  Utqiaġvik으로 개명을 했는데

식민지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그들만의 이름을 찾아오는데

기인 하였습니다.

 Utqiaġvik(snowy owl)이라는 이름은올빼미를 사냥하는 곳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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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ñupiat 부족의 총 미국내 인구는 약 2만명 정도 되는데 

그들은 베링해 작은 섬에서 이주를 해온 유목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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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베로우도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북극해의 빙하가 녹으면서

수온이 점차 올라가 연안이 침식되고 고래와 바다코끼리등 

사냥을 하기가 점점 히ㅐㅁ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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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살고있는 이 곳은 알래스카 최대의 개스를 생산하고 있는

지역이라 1년에 4번정도 배당금이 나오는데 사람수대로

배당금을 지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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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미국이 알래스카를 구 소련으로부터 사들였을때

1881년에 기상 및 자기 연구 기지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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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니 , 이 동네 기사가 났는데 내일 태양이

무려 22분동안 나타난다고 뉴스거리로 등장을 했습니다.

겨울에 햋빛을 볼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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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추운 곳입니다.

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늘 섭씨 영하 20도 이상의 날씨를 

선보이고 있는데 영하 40도까지도 무난하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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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enger Feast 혹은, Kivgiq 이라고 불리우는 축제가 

매년 1월말이나 2월초에 2년 내지 3년마다 벌어지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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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이누삐약부족의 샤머니즘 색채가 강한 축제였는데

선교사들의 반대와 사회 경제적 압력으로 결국 샤머니즘 색채를 없애고

 전통춤과 노래를 부르는 축제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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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설립된 North Slope Borough 는 일종의 우리나라의 

도 개념입니다.

North Slope Borough 에는 11개의 자치구가 포함되어 있는데

베로우도 이중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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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Slope Borough 의 시장 재임기간은 3년이며 거의

고래 선장 출신들이 시장에 재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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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바다가 바로 Beaufort Sea 입니다.

이 바다는 캐나다와 인접하여 같은 해역에 위치해 있는데

개스와 천연자원이 무궁무진하게 매장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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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이 아주 매매한 지역이라 논쟁의

불씨가 있지만, 캐나다는 거의 미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지라 , 캐나다 측이 많은 양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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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도로가 없는지라 스노우모빌을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두대의 스노우 모빌을 타고 북극곰 사냥을 나가는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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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산과 산 사이로 흐르는 빙하계곡인데

지금은 눈이 쌓여 보이질 않네요.

이 설산만 보면 , 정말 이런 곳에 사람이 살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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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리지 시 예산 5억2천 백만달러가 의회승인을

거쳐 결정지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제설작업,소방관,노숙자 지원,경찰등에 증액을 

했는데 이제 개스세가 도입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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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는 평균 130달러 인상을 하고 개스세는 갤런당

10센트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원래 살림살이가 늘 부족한듯 빠듯한건 이해는 하지만

주정부 에산과 재산이 타주보다 훨씬 건전하고 돈 많다고

소문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다양한 세금이 늘어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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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지사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재선에 실패하면서 

트럼프 같은 주지사가 당선이 되고서부터는 알래스카가

영 힘을 못 쓰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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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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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베로우에는  Iñupiat Heritage Centre 

가 있어 원주민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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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어와 문화,역사를 세대 간 이어주는 가교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술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그 전시 장소를 

제공하므로써 관광산업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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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가들을 지원하므로써 공방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들의 작품과 전통 공예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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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해리티지 센터에 들어서니 엄청난 고래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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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들의 면면이 

벽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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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주변과 동화되어 하얀색의 흰눈 올빼미로

유명합니다.

북극의 하얀 여우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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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해 보이는 마스크이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어린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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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탈과 비교하면 여기는 세련되었습니다.

다양한 동물 털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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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까지 넣은걸 보면 우리네 하고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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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개로 여러 장식들을 한 반면 이들은 아이보리를 이용한

장식과 음각화 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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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에 그려넣은 그림인데 곰을 사냥하는 모습이

코믹스럽기조차 합니다.

사실은 살벌한 장면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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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총입니다.

우리나라 M19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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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돌로 된 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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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위에 고래가 노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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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으로 만든 요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고래수염은 알고보면 먹이를 걸러 물을 배출하는

일종의 망 같은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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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저 신발 한컬레를 장만하고야 말겠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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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용 카약인데 캐리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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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는 이 지역에서는 필수입니다.

북극곰을 사냥해서 싣고 오는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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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은 아낙네와 멋을 부린 아가씨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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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누잇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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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이 되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벙어리 장갑과 신발입니다.

설빔 선물로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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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털로 만든 요요네요.

점점 귀해지는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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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

예전에는 요요를 제법 잘 돌렸는데 이제는 

전혀 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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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에 따라 해 보았는데, 이제는 감각이 둔해져

젬병이네요.

다들 용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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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달 동네에 히라소니가 떼로 나타나

인기절정이더군요.

약 , 열마리의 대 식구가 나타나 주택가를 방문했는데

집 주인이 촬영을 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전세계에서 문의가 엄청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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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시라소니 가족이 주택가를 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장면이 신문에 났었는데

이번에는 열마리의 시라소니가 나타나 인기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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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동면을 하지 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더니

이제는 시라소니가 나타났네요.

알래스카는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주택가에

나타나는데, 무스 같은 경우는 아주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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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무스아주머니가 들러 

하룻밤을 유하고 갔더군요.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언제든지 무스의

방문을 환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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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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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는 보통 여름에만

이용하는 Summer Camp 촌이 있습니다.

약 1,500년 동안 여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이누잇의 이누삐약 부족은 여름 한 철 동안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건조를 하는 여름 캠프가

바닷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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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보라 속에서 황량한 설원을 지키는

지키미 역활도 해줍니다.

오늘은 원주민들의 여름 캠프촌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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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설원이 보기만 해도 아득해 질 정도로 오직 하얀 눈의 

세상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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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에는 장거리 레이더 기지가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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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눈 속에 차가 빠지는걸    방지 하기 위해 갓길 표지판만이

설원 위에서 제 몫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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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인트 부터는 바다가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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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는 6월부터 8월까지만 오픈이 되어 고기를 잡아 말리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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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름이지만 이렇게 사막의 오아시스 를 꾸며 한 철을 

휴가 보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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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갖춰진 캠프들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바람만 피할 요량을

만든 캠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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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인이 없거나 사라진 캠프들도 종종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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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살아도 될 정도로 괜찮은 집들도 있지만 

식수와 눈으로 인해 살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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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춥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난로 연통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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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을 보니 이 곳 베로우에 약 20분간 햇빛을 

볼 수 있다고 기사가 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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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물고기와 물개를 잡아 여기에서 해체 작업을 하고

해풍에 말리는데 . 뭐든지 해풍에 말린 게 맛이 뛰어나고 

오래 보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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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안테나가 있는 집들이 많은데 라듸오와 무전기를

설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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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마다 난로 연통이 모두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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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촌을 가로지르는 앞을 제설차가 제설을 한 덕에 

캠프촌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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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캠프촌을 구경하는 동안에 베로우 주민들이 여기를

자주 드라이브해서 오고가더군요.

아마도 드라이브 코스로 이 곳이 유명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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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교사들이 이 곳에 최초의 장로교회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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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에는 이 곳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건물인 

포경 공급 및 구조기지가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Brower 's Cafe 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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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 뒤로 북극해가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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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등장하는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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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아니면 그런대로 견딜만 한 곳입니다.

그리고, 북극의 생활을 제대로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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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탐험이 주는 설레임을 이 곳에서 느낄 수 있으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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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북단에 위치한 Barrow 는 한번쯤은 와 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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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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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w(Utqiaġvik) 에는  Iñupiaq 부족과 

유삑족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이  Iñupiaq 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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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가 한때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1988년 북극해가 얼면서 캘리포니아 고래가 도중에

얼음 속에 갇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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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급 동원된 쇄빙선이 2 주간의 노력 끝에

두마리의 고래를 구출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전 세계 언론들이 이 곳으로 몰려와 열띤

취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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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소설과 영화가 제작이 되었는데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 영"Big Miracle"

2012년 2월 13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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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베로우에 사는 원주민 가정을 방문해서 

그들만의 음식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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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가 제설을 하루종일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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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예산의 절반 정도가 제설 비용으로 쓰일만큼

제설 작업에 대한 비용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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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도로포장 기술과 땅파는 기술,제설 작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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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fort Sea 가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어는 속도가 상당히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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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바다의 파도를 바로 보고 있노라면 그 의미가 

상장히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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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북극 새들이 추운 겨울에도 아랑 곳 없이 얼어가는 

바다에서 떼를 지어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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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하는 지인의 할머니가 운영을 하던 호텔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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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에 달려있는 온도계인데 수십년은 되었을법한 

골동품 온도계인데 아직도 작동을 하고 있더군요.

섭씨 영하 10도를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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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들이 번짓수 팻말을 고래 모양으로 만들어

벽에 달아 놓을 정도로 이 지방에서 고래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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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태어난 개들은 모두 이렇게 실외에서 

생활을 하는데 , 보기에도 추워보임에도 불구하고

제 집을 놔두고 눈 밭에서 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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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을 들어서자 냉장고에 잔득 붙어있는 사진들이

인상적인데, 벽에도 사진들이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골에 가면 집들마다 가족 사진이 많이 벽에 전시되어 있는데

그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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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요리를 다 만들어 놓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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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요리는 처음 보시는걸겁니다.

바로 고래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맛은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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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는 캐리부 (사슴)스프인데 맛은 담백하며 

노린내도 전혀 나지 않으며 ,육질은 부드러우면 지방이 없어

당뇨가 있으신분에게는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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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고래고기인 " 머딱"입니다 .

저는 지난번 먹었던 고래 절임이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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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어딥인데 가정마다 만드는 비법들이

다양합니다.

보통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는데 맛이 좋아 

간식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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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주민들은 거의 교회를 다닙니다.

그래서, 늘 식사 전에 기도로 먼저 시작을 하는데 

오히려 백인들보다 더 잘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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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개오일인데 껍질과 살을 같이 

물개 오일에 담궈 먹습니다.

위장이 상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특효입니다.

또한 만성 변비에도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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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모르니 일단 조금만 덜어서 사슴스프를 먹었는데

맛이 좋아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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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사용하는 우루라는 칼인데 그 크기가 다양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합니다.

일단, 저 칼에 적응이 되면 , 손이 베일 염려도 없고

상당히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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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시골 인심과 비슷해 정감이 가는 부족입니다.

잠시나마 이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들만의 문화와

전통을 알아가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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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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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로우는 현재 눈보라가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칠때면 눈조차 뜨기 힘들지만

오후 들어서는 그나마 바람이 잦아들어 바닷가를

찾았을때는 안정된 모습이었지만 눈보라가 몰아친

휴우증으로 눈이 도로가 가득 쌓여 길이 도중에

끊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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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에서는 고래사냥이 제일 유명합니다.

봄과 가을에 고래사냥을 두차례에 걸쳐 하는데

매년 6월에는 고래축제가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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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래고기인 " 머딱"을 잠시 소개를 드려

그 점은 생략을 하고 베로우 동네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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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투어도 있는데 , 현재 잘 나타나지않아 

북극곰을 보기는 힘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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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북극곰 투어가 운영은 되지만 이제는

북극곰을 보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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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고있는 Top of the world hote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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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 우체국 건물인데 상당히 크더군요.

원주민 마을은 보통 우체부가 없습니다. 그래서 각 가정마다

사서함을 부여하고 모두 우체국에 와서 사서함에서 우편물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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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운 지역의 주택들은 모두 지상에서 일정 높이를 

띄운다음 집을 짓는데, 그 이유는 영구동토층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알래스카의 모든 땅들은 조금만 파도 물이 

고이기 때문에 주택에 물이 스며 드는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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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닷가를 찾았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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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고래뼈들이 눈보라를 맞으며 고래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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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눈보라를 맞으며 촬영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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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제법 많이 쌓여 그 큰 고래뼈가 눈 속에 잠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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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막사가 이제는 다용도 창고로 사용은 되지만 

주택용으로는 알래스카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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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눈 너머로는 짙푸른 바다가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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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을 집 문 입구에 걸어 놓았습니다.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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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자리한 주택인데 어째 앉아있는 모습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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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들어가는 입구에 고래 갈비뼈로 아치를 세우고 

수명을 다한 고깃배는 베로우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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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 마을에 있는 가로등은 색다릅니다.

갓 등이 원형이며 아예 전등을 덮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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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인데 워낙 바람에 심하게 나부끼는 바람에 마치

사진이 흔들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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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쌓인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하루만 눈을 치우지 않아도 출입구 자체가 막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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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를 스노우 모빌을 타고 다니는 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추워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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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디를 가도 고래에 관한 상징물들을 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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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원주민들의 손재주는 남달라 세공 솜씨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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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만큼이나 작은 귀걸이인데, 저걸 어찌 만들었을까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특히, 왼쪽에 있는 귀걸이는 가죽에 고래 수염을 잘게 잘라

마감을 한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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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보다 손재주가 조금은 더 뛰어난 이누삐약족의

수공예품들은 가격 면에서도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들의 전통이 오래도록 이어지고 유지 되기를 

간절히 원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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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이들의 삶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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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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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 북단에 위치한 북극마을인  Barrow를

들렀습니다.

Barrow라는 뜻은 영국 왕립 해군 군무원 존 베로우 경을

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이름인데, 존 베로우는 알래스카를 

방문한 적도 없는 전혀 무관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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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주민어인 Utqiaġvik 로 마을 이름이 

개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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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부족의 하나인 Iñupiaq 부족이 모여사는 마을인데

약 4,600명중 원주민 비율이 약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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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qiaġvik의 뜻은 "흰눈 올빼미를 사냥하는 곳 " 또는 
"야생뿌리를 모으는 곳 (감자)"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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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부족들이 살고있는 베로우는 알래스카에서 최고로
추운 지역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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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비록 영하 섭씨 8도이지만 , 태풍이라 불리울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 바람을 마주하고는 걷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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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 공항에 도착하니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려

활주로 제설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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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가방을 지게차로 나르는게 이 공항의 

특징인데 이런 모습 처음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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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간이역 보다 작은 공항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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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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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나와 렌터카 회사로 걸어가는데 마주보고

걸을 수 가 없어서 뒤로 돌아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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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에 예약을 한 상황인데 , 다른 렌트카가 없어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원주민 렌트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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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을 사흘간 렌트했는데 이러저러한 비용을 

포함해서 78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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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 벽면에 고래를 사냥해서 해체하는

사진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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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약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1박에 304불인데 시설은 모텔급이며, 조식도 유료입니다.

상당히 비싼 호텔이지만 별다른 선택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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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하필 미팅이 이 마을에서 치러져 객실 부족인 상황이라

당일 묵을 객실이 없었는데 마침, 누가 캔슬을 해서 아슬아슬하게

숙소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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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이 마을 숙박업소를 검색하고 

전화로 통화하고 , 그래도 빈 객실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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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한 Air b&b 가 갑자기 주인이 수술을 하는 바람에

예약 취소가 되어 이런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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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에는 맘모스 상아와 뼈가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서서히 맘모스 뼈와 상아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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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촬영장비들이 한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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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눈바람을 뚫고 이제 식당을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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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하는 식당에 들러 짬뽕을 주문 했습니다.

꽃게를 넣고 우려낸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공기밥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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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샐러드입니다.

배추를 잘라서 식초를 넣고 설탕 약간과 고추가루로 

간을 맞춘 김치 샐러드인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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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야채볶음인데, 달착지근한게 현지인 입맛에 

맞춘 것 같았습니다.

두개 가격은 45불, 팁7불 총 5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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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절임입니다.

머딱이라고 하는데 , 맛은 달콤하면서 느끼하지않아

먹을만 합니다.

여기 시장 부인이 직접 담근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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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를 사러 마트에 들렀습니다.

직원이 매니저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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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찍는데도 터치를 하는걸 보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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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해야하니 , 푹 자야하는데

창문 틈새로 바람이 엄청 불어와 역시 춥네요.

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라 방을 옮겨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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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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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 Indian Tribe (마카인디언 부족 )은

미국 대륙 태평양 북서부 워싱턴에 살고있는 

토착민입니다.

이들 부족은 캐나다 벤쿠버 서부해안에 걸쳐

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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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이들이 살고있는 Neah Bay 와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마카 사람들은 자신들을  Kwih-di-chuh-ahtx 

Qʷidiččaʔa · tx̌ ) 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 바다와 갈매기와 같이 사는 사람들 "이라는

뜻 입니다.

인디언들은 그 형상을 보고 이름을 짓는데

이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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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부족은 Neah Bay에서 약 3,800년전부터

이 곳에 거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붉은 삼나무를 이용해 Longhouses 를 짓고

살았으며 삼나무 뿌리를 이용해 다양한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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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 마을 두번째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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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과 삼나무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물개와 고래 사냥을 하는데 필요한 카누를 만드는데

삼나무를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껍질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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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여 하기도 해서

이 곳 도로의 이름이 한국전쟁 하이웨이와 베트남

전쟁 하이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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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을까요?

왜 소수민족인 이들이 전쟁에 참여를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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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바다에서 고래와 물개,조개등을 수확했으며주변에서는 

엘크와 곰과 사슴을 사냥하고 여성들은 과일열매와 견과류,

식용식물,뿌리들을 채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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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에 어부들이 탄 배가 풍랑을 길을 잃고 헤메다가

이들 부족에 의해 구출되어 지내다가 무사히 일본으로

돌려보내 주었는데 , 일본은 이를 기념해 같은 모양의 배를

만들어 여기 박물관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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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1월 31일 마카 부족의 대표자들은 미국 연방정부와 

Neah Bay을 통해 고래와 물개를 사냥하는대신 모든 토지를 

연방 정부에 양도를 했습니다.

이 불평등한 조약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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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삼나무로 지은  Longhouses 인데, 방향전화도 

가능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 분해도 가능한 주거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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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묻혀있던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는 퇴적층인데 

1966년 워싱턴 고고학팀들에 의해 11년간 발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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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현장입니다.

고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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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살고있던 그들의 마을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가 해일때문이었는지 침략 때문이었는지는 아직

밣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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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래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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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의 후손들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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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마카부족의 바닷가마을인 Ozet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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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만난 사슴입니다.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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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마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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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많았습니다.

아마도 한 가족인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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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도 나타나고 , 사슴들도 나타나네요.

캠프그라운드에 나타난 사슴들은 오늘 밤을 여기서

유 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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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구름에 제가 탄 비행기가  나타나 너무나 놀라

얼른 사진을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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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구름 속에 다른 비행기가 나타난줄알고 충돌할까봐

잔득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제가 탄 비행기가 구름에 반사되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뭐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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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1936년 마카헌법을 만들고 부족 마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5인의 이사를 두고 부족 의장을 선출합니다.

마카족에 대한 모든 사항들은 이 공동협의체에 의해

결정되어지며, 회원은 주민 1,214명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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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말에는 Makah Days 로 칭하며 축제가 벌어지는데

지난번에는 한국의 풍물놀이패와 알래스카 원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퍼퍼먼스가 치러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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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실업률이 51% 라고 하니, 여기는 거의 직업이 

없다라고 보면 되는데 , 바다에서 낚시를 통해 수입을

얻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낚시철은 5월과 6월 두달만

허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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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감기에는 걸렸지만 무사히 알래스카로 돌아와

너무나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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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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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h Bay 에 있는  Makah Museum 을 들러

마카인디언들의 유물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닷가에 살던  Ozette 바다의 마카인디언 마을은 

수천년동안 진흙 속에 묻혀 지내오다가

1969년 수백채의 마을 건물들이 갯벌이 노출되면서

세상에 그 몹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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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그 현장을 발견하여 마카인디언에게

연락을 취해서 발굴단과 함께 11년간 , 55,00여점의

문화재를 발굴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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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ah라는 이름은  Salish 언어로 "음식으로 관대한 

사람들"을 의미하는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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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건물은 이들의 주거형태인 롱하우스로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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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전 마카부족의 토템이 입구에 들어서니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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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섬에서 건너온 원주민들이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 캐나다와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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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잘라 문양을 새겨넣은 빗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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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전의 선사시대 유물들이라 목기,석기시대의 

유물들이 많이 출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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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무언가를 담아야하는 바구니의 

실용성은 정말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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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목기 유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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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라 기름등잔도 아니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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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을 비롯한 생활용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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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초부터 무언가를 새기고 남기기를 

즐겨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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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목각인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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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고래뼈인데 여기가 바로 귀신고래가

한국의 동해로부터 이동을 해 머물다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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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과 고래는 마카부족의 문화 중심에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활을 해 왔으나 이제는 점차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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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월17일 70년만에 첫 고래를 사냥 할 수 있었으나

그 후로는 다양한 제제로 사냥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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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이 아주 큰 실수를 했습니다.

영악하기만 한 연방정부와 협상을 하던중

연방정부에게 자신들이 사는 땅 수천에이커를 양도해 주는대신

포경에 대한 권리를 인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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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방정부는 손해보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복잡한 서류와 제한을 두어 고래사냥을 실질적으로 하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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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땅도 돌려받지 못하고 , 고래 사냥도 할 수없는 처지에

이르러 이 부족의 앞날은 결코 밝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터전을 언제든지 회수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사는 터에 한해서 양해를 하고 임시로 지낼 수 있지만

점점 줄어드는 부족민들로 인하여 불안한 미래만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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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낚시바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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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물개를 사냥하는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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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들이 한가롭게 쉬고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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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살금살금 다가가는 마카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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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전통을 이으려다 전부를 잏어버린 마카인디언의 

현실은 냉혹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절대 실현되지못할 고래사냥으로 그들의 전통은

사라지고, 점점 줄어드는 인구로 이들의 설 자리는

제한적이고 상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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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원주민들의 수난은 워낙 유명한 일화지만

그나마, 알래스카는 상황이 제일 좋은편에 속합니다.

마카인디언들은 마치 바람앞에 촛불과도 같아

그들의 권리를 되찾기에는 요원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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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키워 나가야 하는데 , 이 부족이 불과 1% 도

안되는 실정인지라 그 길마져도 불투명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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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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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이제, 겨울 초입이지만 

원주민에게는 가을 막바지의 의미가

있는 10월입니다.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에서

알래스카에 사는 원주민들의 가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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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가을이라고 우긴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오렌세월 그들에게는 10월이 가을이었나봅니다.

오늘, 원주민들의 가을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원주민 문화유산센터를 찾아 잠시 그들만의

가을 축제 현장을 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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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복장 콘테스트도 열리고 , 전통 춤을 

선보이며,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는 놀이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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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외곽에 있는 원주민 문화유산센터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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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민속촌 처럼 원주민의 주거형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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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입구에서 색다른 의상을 입고 반겨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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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국인 입양아 아가씨가 한분 근무하는데 

이 아가씨인지 잘 모르겠네요.

지난번 만났는데 얼굴이 생각이 안나네요.

남의 여자는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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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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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춤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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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상들은 모두 수제품인데 모두 다른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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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찍 갔는데도 주차 공간이 부족할 지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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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복장을 하고 참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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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앉아서 블루베리 팬 케익을 먹고 있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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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통인게, 모든 축제에는 늘 먹거리가 제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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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중 부족별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집들이 지어져 있어 아이들 교육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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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 말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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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인형이 아이들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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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이미 얼어있고 , 고래갈비뼈로 만들어진

아치가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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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부족별 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공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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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올림픽 경기 종목중 하나입니다.

한팔로 바닥을 짚고, 발을 높이 들어 매달려 있는 

공을 차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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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한팔로 바닥을 짚고, 온 몸을 한팔로 지탱을 한뒤 

다른 한팔로 물개 가죽으로 만든 공을 터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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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전통 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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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춤을 추는걸 보니 역시, 청춘이네요.

가죽 원피스를 입고 한여름에 춤을 추면 엄청 

더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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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금은 초겨울인지라 따듯하고 좋을 것 

같네요.

저 옷 무게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죽으로 만든거라 무게가 제법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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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드론을 날리려고 하는데 비행금지구역이라

자동으로 드론이 날질 않네요.

그래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대신 일반 영상으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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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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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주민들의 손재주가 담긴 다양한 

작품들과 이누잇(에스키모)부족의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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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음식 문화는 환경에 맞게 정립이

되어 있습니다.

야채를 제외한 아주 간단한 조리법이 지금도

실 생활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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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삶거나 굽거나,말리거나 한 음식들이

주를 이루는데 요리법은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다양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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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원주민만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방송국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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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죽들을 무두질해서 의류를 제작하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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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제품들이라 겨울에 하나 정도는 장만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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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 공예품들입니다.

제일 눈에 띄는건 아기바구니입니다.

아기를 자작나무 바구니에 담아 업고서 일을 합니다.

아니면, 흔들면 흔들의자처럼 아이를 얼러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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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전문 작품들입니다.

정말 정성이 들어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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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표정들이 다릅니다.

4종셋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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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네요.

하나 정도는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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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저키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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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그냥 말린것,훈제한 것,가미한 것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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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절임류입니다.

특히, 물개기름에 절인 연어들은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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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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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슈프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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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말린걸 잘라서 포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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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어절임류인데 다소 특이하지요?

양파도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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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북극지방에서 만든 제품들이라 

도시에 나온 원주민들이 고향의 맛을 생각하며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옥수수나, 군 고구마나 술빵 같은 그런류의

음식을 사서 먹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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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도 단순하고 포장도 단순하지만 

이런류의 제품을 사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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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을 펼쳐놓고  장사를 하는 총각이 참 순진무구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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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버섯 장조림과 함께 내온 제육볶음인데,

이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사용하지않고 만든 맛있는 

제육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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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와 양파,당근,피망,고추를 잘라 음식의 색을 맞추고

양념은 전혀 없이 볶아낸 사슴소세지 야채볶음입니다.

소금 간도 전혀 하지않아도 밥 반찬으로도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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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향을 살리기 위해 버섯은 맨 마지막에  넣으려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같이 볶으면 버섯이 뭉개지고 그 향이 사라져

버섯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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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에 담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 

하는 도중에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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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아프리카 선교를 하시는 김영섭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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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은 한국 최초의 선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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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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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있는데

각 부족별로 손재주도 다르고, 만드는 원 재료와

작품들도 특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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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작품을 보면 이건 어느 부족이 만든 

작품이구나 하는걸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요새는 야생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은 

이상기온과 사냥 제한으로 보다 단순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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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개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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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한국과 같이 탈에 대한 작품들이 

다양합니다.

특히, 고래뼈로 만든 탈들은 3천여전부터 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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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도 서민을 중심으로 탄생 되었듯이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탈들도 일반 서민들을 중심으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주술적인 의미의 탈들도 맥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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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재는 물개가죽이며 포인트르르주는 털들은 

보통 울버린과 곰털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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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한쌍 만드는데 보통 이주일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주일에 걸쳐 만든 작품이 30불이면 정말 저렴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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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드는 이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데

이제 젊은 층은 점점 편하고 손쉬운 일들을 찾기에 맥이 끊길 

우려가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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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껍질과 물개 가죽을 이용한 지갑류입니다.

한국에서 이런류의 지갑들을 갖고 다니면 금방 눈길을 

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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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밍크,물개가죽을 이용한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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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와 울버린 털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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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지갑인데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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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털모자는 각종 행사때 쓰는 모자인데 ,

우리네 한복과도 비슷한 의미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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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류트족의 작품입니다.

바이칼 호수에서 이동을 해온 얄류트족의 문화중

우리네 온돌과 윷과 재기등이 발견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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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인디언들과는 매우 다른 유형의 모자이며

화풍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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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우리가 한복을 갖고있듯

모두들 두어벌씩은 갖고 있으며 , 평상시에도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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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한점 집 안에 진열을 해둬도 

좋을 듯 싶습니다.

모두 특색이 있고 오직 유일한 작품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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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제일 바쁜가봅니다.

전화로 주문도 받고 그러는걸 보니 가죽을 다루는데 있어

솜씨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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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마음에 드네요.

물개가죽으로 포인트를주고 ,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늑대를 형상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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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원주민이 만든 인형들입니다.

우리네 한복을 입은 인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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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인디언 부부 같습니다.

에스키모와는 매우 다른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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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댄서들의 인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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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상징하는 탈이 이색적이네요.

자작나무 바구니,자작나무 탈등 자작나무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특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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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재주가 있는 이들을 인간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보호 육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선껍질로 옷을 만들거나 작품을 만드는 분은

거의 지금 유일하게 한분 남아 있는데 그분은 인간 문화재로

선정을 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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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부족함이 없이 해서 이러한 전통의 맥을 오래도록

유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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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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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 (Alaska Federation of Natives)인

알래스카 원주민 부족회의가 19일부터 

3일간 Dena’ina Center에서 성황리에

개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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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151개 지자체와 150개의 마을,

12개의 원주민 기업체와 12개의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하여 38명의 이사진이 운영을 

하는 원주민 연맹 회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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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은 알래스카 원주민들 공동체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고 증진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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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51회 치러진 원주민 부족회의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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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큰 원주민 단체이기도 한 AFN은 뚜렷한 인종 및 

문화적 집단으로 주지사를 비롯 모든 정치인이 참여하여 

이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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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 행사본부에서 저도 미디어증을 발급받아 참관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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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총회 첫날이라 많은 원주민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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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부터 시작된 총회는 각 지역별,원주민 부족별로 

자리가배정되어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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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디어에서 참석해서 실시간으로 기사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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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이날이 모든 원주민을 마난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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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생중계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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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주민이 고래뼈를 이용한 조각품을 들고 참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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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아가씨가 자신들의 문화의 이해를 돕기위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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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현지 기업체에서 참가해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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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빠질 수야 없지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담도 하며 경찰 공무원을 

응시하라고 모집요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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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 식품을 보내는 지원 활동이 알래스카항공을 비롯해

각기업체에서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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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화단에 디날리 마운틴이 새겨져 있는게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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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는 식수와 위생상태가 좋지않아 치아가

상한 주민들이 많습니다.

치실과 칫솔을 무료로 나눠주면서 치아에 대한 관리를 

설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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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독감주사를 놔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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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이 총회에서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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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를 쓰던 아가씨가 저에게 딱 들켜 쑥스러운 미소를

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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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디언 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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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선 마을에서 선출된 원주민 미스 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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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아가씨가 앞에서 걷길래 얼른 한장 

몰래 찍었더니 사진이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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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은 원주민의 문화를 보존하고 육성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역사적 전통을 지키며 , 자신들의 

토지를 보호하고 유지하는데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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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알래스카를 구입해서 엄청난 땅을 연방정부

소유로 만들었는데, 이때 원주민들의 땅 마져도 모두

연방정부와 주정부 소유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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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주민 마을들은 연방정부와 주정부를 상대로

그 토지를 돌려받기 위해 지금도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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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자신이 살던 땅을 빼앗기고 , 탄압을 받던

실정에서 이제는 그들만의 목소리를 내며 권리를

인정 받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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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독립운동을 하는 것과 비숫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수많은 인디언들이 사살당하고 , 그 땅을

빼앗긴 반면 , 알래스카에서는 원주민들이 뭉쳐서

그들만의 목소리를 내며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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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부터는 원주민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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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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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북극과 인접한 곳이며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그 안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소재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작품과

용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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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들이 만든 다양한 수제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디언 보다는 이누잇(에스키모)들이

만든 작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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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북극지방에 사는 Musk Ox의 양모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은 20년을 사용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또한,어떠한 물의 온도에도 수축이나 늘어지는 법이

없어 세탁이 용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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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잘라 나무의 결을 살리고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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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스크도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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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건달프 할아버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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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받침인데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진열용으로 알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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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에 그림이 새겨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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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나 자작나무 의 단단한 옹이를 잘라 만든 

다양한 스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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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주걱도 있네요.

미국에는 왼손잡이가 아주 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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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온지라 다양한 모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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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나 사슴,무스의 뿔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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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로 선물 주머니인 양말을 

만듭니다.

이제 성탄절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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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는 비숫하지만 다른 형태의 악기라 다소 생소합니다.

한번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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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컵도 만들었네요.

실용성보다는 작품으로 진열 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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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액자입니다.

실제 나무는 아니고 얇은 철판을 잘라 색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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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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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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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바다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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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으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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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양의 우유를 섞어 만든 비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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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오는 허브와 설탕과 차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나오는 것들이라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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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역 특산물 같은 종류들이지요.

척 봐도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정성이 가득 깃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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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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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12가지의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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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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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이누잇(에스키모)들은 손재주가

뛰어나 다양한 작품들을 많이 탄생 시켰습니다.

물감이 필요한 그림 보다는 동물뼈나 아이보리를

이용한 조각품들이 많으며 여인들의 귀걸이나

목걸이등을 많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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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한 인형을 만들다가 점차 발전을 

해서 다양한 그림들을 동물뼈에 조각을 하는 

작품의 셰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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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에게 고래와 곰은 빼 놓을래야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동반자이면서 친근감이 드는

작품 소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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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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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하시면 아주 흔하게 

접할 수 있는게 바로 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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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창문에 햇살이 들어오면서 하나의 구름 작품이 탄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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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에게는 조상의 혼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을 하는 원주민들이라

곰을 사냥을 해도 곰 고기는 먹지 않았었습니다.

우리네 단군신화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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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했던 그림들이 이제는 추상화로까지 서서히 영역을

넓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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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이 다른게 이 작품은 백인 여성이 알래스카에 

살면서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보고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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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엉치뼈를 다듬어 조각을 하고 아이보리로

발톱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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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든 북극곰들입니다.

다양한 표정들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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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곰을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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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다듬어 새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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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고래뼈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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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바다코끼리 상아에 직접 조각을 한 작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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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인데, 작은 소품들조차 

거의 일년에 한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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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에게 개는 거의 필수입니다.

개와 함께 곰을 사냥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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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가족을 소재로한 그림인데 , 저는 이런류의 그림들이

심플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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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나 책의 표지로도 안성맞춤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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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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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과 곰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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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다가 곰들에게 포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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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진입한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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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뼈에 조각한 탈모양의 조각품입니다.

에스키모 부족들마다 작품을 만드는 유형이 사뭇 다른데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서 잡히는 동물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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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 많이 잡히는 지역에서는 물개 가죽을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백사장이 있는 지역이나

옥이 발견되는 지역에서는 

귀걸이,목걸이등 다양한 보석류를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 북극 지역에서는 북극곰 가죽을 

이용한 모피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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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도 이제는 힘든 세공품들을 3D 업종으로

생각을 해서 점차 그 기술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간 무형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장려를 하고는 있지만 , 맥을 잇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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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가죽으로 작품을 만드는 원주민이 이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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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드론영상입니다.

연어 낚시터로 유명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인데 이제는 연어가

끝물이라 강태공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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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드론영상을 다시 촬영 할 수 있게 해주신

독지가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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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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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판매할 수 밖에

없었던 국내외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습니다.

식량난으로 인한 폭동과 때마침 영국과 프랑스,

터키가 러시아를 상대로 크림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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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래스카를 지배하던 러시아의 무역회사인

러시아-아메리카 회사(RAC, Russian-American 

Company)가 엄청난 부정축재가 이뤄지고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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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점령했던 유렵의 여러나라가 엄청난

밀림의 숲을 보고 가축을 들여와 방목을 하였는데

이때, 같이 들여온 우역 바이러스가 발병을 해서

모든 가축들과 야생동물들이 거의 멸종 하다시피

해서 아프리카의 식량난을 초래해 지금의 기아의

아프리카가 되었듯이, 이 러시아 무역회사가

무자비한 사냥과 해양동물들을 남획해 원주민들이

식량난을 일으키자 총칼로 폭동진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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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통치를 했다면 아마도 피폐해진

알래스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을 해 봅니다.

그러니 지금 미국이 구입한 알래스카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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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는 알래스카가 무역의 중심이었습니다.

중국산 의류와 차 얼음,모피등 다양한 물품들이 교역되던 

곳이었는데 초기 러시아무역회사 창립자는 매년 1,000%가 

넘는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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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보드카를 자체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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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블라드미르 푸틴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가 바로 그 악명높은 KGB 출신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1999년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여태까지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임기는 6년이며 연임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독재자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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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총독부가 싯카에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 정교회를 비롯해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있습니다.

크루즈가 들르는 단골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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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무역회사는 황제와 군인들이 대주주로 변하면서 

알래스카에서 온갖 만행을 저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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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시관 내부입니다.

알래스카의 바다코끼리와 수달과 야생동물들을 무차별

남획하여 원주민들의 식량 사정이 막막해지자 원주민들이 

대대적인 항의를 하자, 무차별 탄압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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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들여온 개입니다.

숫놈이네요.

이 개가 개썰매로 아주 유명해진 개이기도합니다.

장난이 짖궂고 포악하며 장난꾸러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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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잘 견딜 것 같은 개인데 "TOGO" 입니다.

"Suggen".의 견종이었는데 일본 제독의 이름을 따서 TOGO로 

지었습니다.

우리나라 진돗개처럼 다른곳으로 입양을 갔다가 다시 전 주인을 

찾아 온 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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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나 일본이나 알래스카에서 저지른 만행은 

끔찍하기만 합니다.

지금도 러시아인들이 주거하는 지역은 별도로 지도에 표기되어

미군들이 집을 얻을때 가급적 그 지역은 피하라고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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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얼마나 무역이 활발 했던지 당시에 전용 화폐가 

발행이 되어 유통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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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각종 실험체로 개를 이용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암암리에 많이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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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토끼나 흰쥐로 실험을 많이들 하고 있지만

암암리에 다른 국가에서는 개나 원숭이등을 이용하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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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보고 보신탕을 먹는다고 뭐라하지만 정작 

자기네들은 잔인한 실험들을 더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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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보내는 위공위성에도 개나 원숭이를 자주 이용을 했으며

한번 발사 하고나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니 영영 우주의 미아로

떠돌다가 사망에 이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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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탐사용으로 잠수 실험에 개들이 많이 이용이 되여 수심 

몇미터까지 견디는지 실험을 하고는 했습니다.

일본의 셍체실험을 하던 731부대와 동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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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지탄하던 구 소련과 미국이 731부대 자료를 

서로 차지하기위해 엄청난 첩보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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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서쪽에 있는 섬과 불과 4킬로미터밖에

되지않는데 국적이 다릅니다.

베링해가 얼면 썰매를 끌고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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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건 저 섬은 미국에서도 홀대를 받고 러이사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 늘 모든 지원에서 뒤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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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뜻밖입니다.

미국의 제일 끝에 있는 섬이라 마음도 같이 멀어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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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는 비행기 추락 사고가 참 많았나봅니다.

원주민 마을에 가면 오래된 비행기 잔해를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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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배할때 해 놓은게 없습니다.

오로지 약탈만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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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금이 나오는줄은 알았지만 알래스카 전체에 

막대한 금이 나올줄을 미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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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덩어리들이 마구 발견이 되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한 엄청난 천연자원이 발견이 되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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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KGB,마피아,시베리아,

붉은광장등 난폭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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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추운 겨울을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저렇게 캐리부를 잡아

길을 들인다음 마차나 썰매를 끄는 용도로 이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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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면서 러시안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저는 가급적 근처를 가지 않습니다.

인상도 험악하고 덩치는 크고, 매너는 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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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들 무섭게 생겼습니다.

순박한 러시안을 본건 치나온천으로 놀러온 모스크바에서

온 가족이 유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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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러시아는 놀러도 가고싶지 않은 나라중 한 곳인데

아마 평생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때, 러시아 미녀들이 한국에 엄청 밀려온 적이 있었는데

공연비자를 받아 모두 유흥업소에 근무를 하더군요.

.

그리고, 털보네 만두에서 러시아에 공장을 지면서

기술연수라는 명목으로 데리고와서 백화점에서

시식행사를 하던 러시아 아가씨들이 너무나

불쌍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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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과하면 결국 도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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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싯카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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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Eskimo를 정식명칭인

 Inuit 이라고 하는데 , 에스키모라는 말은

캐나다 인디언들이 " 날 것을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불리웠지만, 이들 원주민은

자신들을 "  Inuit(진짜 사람들)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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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그 사람을 보고 연상되는걸로

이름을 짓습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던 "주먹쥐고 일어서"

라는 이름을 백인에게 지어준 것처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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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게 상대방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해서

오히려 친근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름대신 별명이 붙는게 아닌가합니다.

뱀장어라든지 미꾸라지라든지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들이 바로 별명에 해당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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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별명은 어떤건가요?

저는 " 총알"이었습니다.

워낙 빠르게 동서남북을 다녀서 오래전부터

이 별명이 붙었습니다.

.

안가는데 없이 마구 돌아다니니 다들 이 별명으로

저를 부르고는 했습니다.

" 총알 어디갔어? " 이렇게 말입니다.

저 찾으려면 아주 힘들어하고는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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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아주 독특하지 않나요?

아주 단순하지만 담백한 스타일의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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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대표적인 걸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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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작품으로 불리우나봅니다.

창의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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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착해서 몇번이나 살까말까 망서렸던 드럼입니다.

살림살이가 늘어나는게 부담이 되어 지름신을 꾹꾹 

눌러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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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그림을 그리면 흑인을 닮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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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개를 하지않는 박물관 내부창고입니다.

보수를 해서 나중에 공개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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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된 것들입니다.

화살촉도 있고 아기자기한 아이보리 장식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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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는 쇠를 구할 수 없으니 같은 강도를 지닌

상아를 이용한 생활용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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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정교한 조각을 해 놓았는데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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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아니고 모자입니다.

곰인가요?

아주 코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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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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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쇠조각이 북극지역에 들어오면 이를 소중히 여기고

다양한 도구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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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평소에 많이들 신고 다닙니다.

100% 가죽에 100%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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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처자가 저런건 왜 메고 다니나요?

아이를 낳고 싶은건지 아니면, 관심을 받고 싶은건지

그도저도 아니면 개인적 취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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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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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쇠로 만든 안장과 바퀴입니다.

엉덩이 엄청 아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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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9번째 주로 선정되었다는 신문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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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와 알래스카 북부,러시아,덴마크,에 사는 

원주민을 일컬습니다.

캐나다 인디언들이 깔보는 뜻으로 불리운 에스키모라는

단어는 이제 보편화되고 나쁜뜻으로 사용되지는 않아 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간혹, 딴지거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제는 에스키모라는말에 

거부감을 갖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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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금도 땅을 돌려달라고 박박 우기는 그 문제의 

조약문입니다.

1867년에 미국이 사들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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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부동산매매 계약서 원본입니다.

어리석은 스워드에서 어리석은 러시아로 

바뀌었습니다.

.

이처럼 세상이나 인생은 언제나 바뀔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에 근무할때 관리본부장이었던 사람이 늘상 

감사실장에게 마리를 조아리며 조인트를 까이던 그때,

갑자기 하루아침에 서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

이럴때 여러분 심정은 어떨 것 같습니까?

제가 현장에서 그 사실을 보고 충격을 먹고

과감히 사표를 던졌습니다.

.

이런 회사는 더 다닐 필요가 전혀없다라고 말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았었지요.

결국, 그 막강했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

회사는 절대 이러면 되는게 아니거든요.

정치인들이야 하루아침에 오고가고 할 수 있지만

회사는 근간을 무너트리는 행위입니다.

조직이 붕괴가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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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아랫사람들은 눈치만 보고 줄을 서게됩니다.

일을 하기보다는 잘 보이기 위해 늘 손을 비비게 되어

일하는 분위기보다는 잘 보이기 위한 분위기로 가득차서 

결국, 그회사는 소멸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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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 긴급공지입니다.

제가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여행을 하게됩니다.

같이 동행하실 1명에서 최대2명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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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공동부담입니다.

연락은 댓글이나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입니다.

빨리 연락을 주셔야 일정을 잡고 숙소 예약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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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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