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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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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5:28:22 알래스카 " 사랑은 눈처럼 내리고 "
  2. 2018.12.14 알래스카"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 "
  3. 2018.12.14 알래스카 " 도시의 설경 "
  4. 2018.12.13 알래스카" 눈 내리는 날에는 "
  5. 2018.12.12 알래스카 " 이른 아침 길을 나서다 " (4)
  6. 2018.12.11 알래스카 " 다양한 Christmas tree " (2)
  7. 2018.12.10 알래스카 " 선물 시즌 풍경 "
  8. 2018.12.09 알래스카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
  9. 2018.12.08 알래스카" 빙하 암반수와 노을 "
  10. 2018.12.07 알래스카" 무지개 산책로 풍경 "
  11. 2018.12.06 알래스카 " 오로라와 바다 "
  12. 2018.12.05 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 "
  13. 2018.12.04 알래스카의 공과금 이야기
  14. 2018.12.03 알래스카" 스케이트장이 된 도로 "
  15. 2018.12.02 알래스카 " 지진의 여파 "(2)
  16. 2018.12.01 알래스카 7.0 의 대지진(2)
  17. 2018.11.30 알래스카" 책들은 다 모여! "
  18. 2018.11.29 알래스카 " 빙하 암반수 "
  19. 2018.11.28 알래스카"에스키모인의 신발 "
  20. 2018.11.27 알래스카 " Cyber Monday "
  21. 2018.11.26 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
  22. 2018.11.25 알래스카 " 미국인 교회를 가다 "
  23. 2018.11.24 알래스카 " Holiday Craft Show "
  24. 2018.11.23 알래스카의 Black Friday
  25. 2018.11.22 알래스카 " 소소로운 풍경들 "
  26. 2018.11.21 알래스카 " 다양한 목공예품 "
  27. 2018.11.21 알래스카 " 인생에 있어 세번의 기회 "
  28. 2018.11.20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
  29. 2018.11.19 알래스카" 눈꽃과 원주민"
  30. 2018.11.18 알래스카" 바자회와 차가버섯 "

이번 주 내내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

인간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려야

눈을 치워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한번 눈이 내린 후, 한동안은

눈의 세상에서 살 것 같습니다.

.

온 세상을 사랑이라는 눈으로 덮기라도 하듯 

포근하게 감싸는 자연의 힘은 위대 하기만

합니다.

연일 계속 눈 풍경만 보여 드리게 됩니다.

오로라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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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스키장이 개장을 하지 않고 계속 

미뤄 왔었는데 이번에 내린 눈으로 개장은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스키장과 스키어들이 제일 신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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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써 차선은 알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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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다니는 흔적을 차선으로 인식해야 하며

도로 옆 인도와 구분하는 턱이 눈으로 덮혀 모르고

인도로 올라가는 일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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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한인 상가들이

몰려 있는 곳인데, 여기 부근은 저녁에 일찍 문을 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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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스비가 인하 되어 기분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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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에는 서로를 배려하며 양보하는

운전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도로 상황에서는 절대 끼어 들지 않는데 사실, 

눈이 없는 도로에서도 알래스카에서는 끼어들기 운전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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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 차량이 지나가고 나서도 또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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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면 사고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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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본넷에  생수병을 꽃아 놓고  놔뒀더니, 나중에는 완전하게

잠겼더군요.

지금은 잠기기 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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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지점인데 신호등이 없어도 모두들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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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많이 다니는 C 스트리트인데 이 길을 통해 

어디든지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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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보건소입니다.

보건소에 유일하게 한인이 두 분이 근무를 하시더군요.

접수대와 간호사분이 계셔서 한인 분들은 아주 편하게 진찰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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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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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마당에 저 두 배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저 상태는 어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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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한숨 자는 눈들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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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쌓여가는 눈은 나뭇가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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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너머 설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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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설산을 정복하고 하산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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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가니, 이 게임 판을 팔고 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스하키 보드인데 정말 

신나고 재미 납니다.

그리고, 한참 하고 나면 운동도 됩니다.

한국에서는 오락실에서 해본 기억이 나네요.

여기는 오락실 개념이 없어 거의 다 개인 집에

이런 걸 설치해서 가족이 즐깁니다.

가격은 3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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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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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를 보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캐빈 한채를 만났습니다.

가격도 알맞고 자연 속에서 희희낙락 하면서

일생을 보낼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집 앞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개천이 흐르고

있으며,잘 조성된 잔듸가 시야를 탁 트이게 함과 

동시에, 한 눈에 자작나무 숲과 Creck 의 자태와

자연 속에 푹 파 묻힌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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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지 정보만 전해드리니 연락처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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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900 / 1br - 448ft2 - Cute Cabin on Willow 

Creek (24034 W Stinso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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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reek-front chalet on .67 acre! Fish right out your front door! Suitable for year living or a recreational oasis. Owners put nothing but the best into this property! Cabin includes bamboo floors, full kitchen and appliances, full bath with 1-pint flush toilet, quartz counter-tops, a cute loft space, plenty of storage, and a large front deck. This is the perfect Alaskan cabin! Plenty of storage, and a large front deck. This is the perfect Alaskan cabin

 (907) 521-8924

마음에 드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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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된 상태에서 눈이 내리면 

그나마 운전을 하기에는 나은 것 같습니다.

이제 한창 오로라 시즌이라 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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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오로라와 끊임 없이 펼쳐지는 설경

그리고, 야외 노천온천에서의 추억을 지니기

위해 알래스카를 찾아 옵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 길을 나서며 눈을 가득 덮힌

도시의 민 낯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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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본넷 위에 눈이 가득 쌓인 채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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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차가 조금은 힘겹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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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로 접어드는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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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계속 내리다보니, 제설 작업이 다소 늦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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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오인데 저렇게 해가 낮게 깔리면서 오른쪽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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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더 장사가 잘되는 포장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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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연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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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눈이 너무 많이 쌓여 걸어 다니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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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도부터 제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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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으로 이어지는 스워드 하이웨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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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앞에 저렇게 가문비 나무 한그루 심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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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유소에 들러 커피향 내음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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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눈이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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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이 되지 않은 도로를 달리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오히려 미끄러지는 현상이 결빙된 도로 보다는 달리기가 

더 안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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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이 된 도로지만, 아직도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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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가동 되는 동물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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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바로 녹는 일이 없어 눈 녹은 후에도

차량이나 도로가 지저분해 지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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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잠시 들렀습니다.

유리창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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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밭에도 모두 눈이 덮여 겨울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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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도 눈으로 덮여 있어 내년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년에 텃밭으로 싱싱한 야채를 식탁 위에 올려

행복한 밥상이 되었는데 내년에도 풍요로운

식탁을 꾸밀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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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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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삼일째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눈 치우는 삽으로 눈을 치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 어디까지 내리는지 두고 보고 

있습니다.

겨울 왕국으로 초대를 받은 듯, 하얀 세상이

펼쳐지고 있어 직장인들은 조금 더 일찍 

서둘러 일어나야 하고 , 저도 5시부터는 

준비를 해야 하는 지라 맨손 체조를 하며 

슬슬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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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펑펑 눈 내리는 날에는 따듯한 

아랫목에서 군고구마와 군밤을 먹는 재미가

있는데 아쉽게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네요.

삽 하나와 바스켓 하나를 둘러메고 , 논두렁에 

뒤지며 미꾸라지를 잡아 소금에 박박 씻어

호박과 통 두부를 넣고, 추어탕을 끓이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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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물을 끓이고 양념 준비를 하라고 이른 후

그 친구 집 토끼 서리를 해서 잡아와 공범으로 만든 후

맛나게 먹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 나가면 더 멋진 설경이 펼쳐 질 것 같은데

멀리 나가지는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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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눈꽃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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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도로는 제설 작업이 잘 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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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어붙은 도로인지라 안전 운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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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으로 나가면 아직 , 완전한 제설작업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준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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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들르니 추수감사절을 무사히 보낸 칠면조 

일행들이 저를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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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는 벼슬이 좀 징그럽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사진 찍는 걸 삼가고 있습니다.

그냥 멀리서 보는 걸로 만족 합니다.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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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이제서야 잠에서 깨어난 듯 기지개를 

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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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걸어 들어가면 최소 허벅지는 빠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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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신나는 건 강아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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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눈이 내린 적설량이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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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도로는 결빙이 되었지만 경치가 좋아 운전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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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은 이제 설산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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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눈썰매에 흠뻑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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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그림엽서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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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송이 같은 자작나무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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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드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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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있는 눈들을 부지런히 치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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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첫날 찍었는데 , 오늘은 더욱 많이 내려

이것보다 세배는 쌓였습니다.

매일 이렇게 눈을 치워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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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몬베리 나무인데 , 잎사귀에 눈이 하나 가득 입니다.

아주 맘도 좋게 수북하게 주네요.

눈이 너무 많이 내리면 어디 나가기가 귀찮아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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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애견들과 고양이, 그리고, 말이 집을

뛰쳐 나가 주인들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네요.

덩치가 큰 말은 금방 찾아 다행히 괜찮은데 고양이나

개는 집을 나가면 찾아 오기가 힘듭니다.

하루 속히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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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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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부지런을 떨며 일어나 차창에

서려있는 성애를 제거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채 여명이 밝아 오기 전, 결빙 된 도로와

어둠이 깔린 도시에 한 발을 내 딛으며

가로등 불빛과 자동차 전조등을 위안으로

삼으며 거리 개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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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저녁형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일찍 나는 새가 먼 곳을 가고 먹이를 찾는다

하는데, 늦게 일어난 새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던 어느 재벌 총수는 하루에

5시간만 자면 된다고 하더니, 그렇게 오래 살지

못하고 세상을 뜨더군요.

남들보다 몇 배 잘 먹고, 건강식을 최우선으로 하고

좋다는 영약은 혼자 다 먹어도 결국, 사람 수명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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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새벽 길을 나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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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었는데도 차들이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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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헤치며 살금살금 안전 운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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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간단히 해결 하기 위해

breakfast 를 잘 하는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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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 레스토랑인데 이미 한차례 손님들이

휩쓸고 간 다음이라 실내가 조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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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다시 ,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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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스 값이 서서히 내리더니  결국 , 2불대로

내려 앉아 부담을 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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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들렀는데 이번 지진으로 바닥에 크랙이 갔는데

테이프로 붙여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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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앞 보도가 완전 스케이트장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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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으로 나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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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이 부슬 부슬 내려 도로에는 눈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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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진 피해는 도로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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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버스 정거장에 사람들이 서성 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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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이 많은 길은 눈이 내리자마자 녹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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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서서히 몰려 들지만 설산을 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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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모두 이렇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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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고 돌아가는 길 서서히 구름 저편에

노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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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해가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일직선으로

가기 때문에 운전자의 정면에 해가 늘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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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싱싱하게 저장하는 법의 하나로 소금을 

뿌려 냉동을 하면 오래 갑니다. 일식집에서는 소금과 사케를 

이용해 보관을 하기도 합니다.

육질도 더욱 쫄깃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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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회입니다.

구미가 당기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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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단골로 등장을 하시던 사이판 고모님이

어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돌아 가셨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매너가 좋으시고 늘, 나보다는

남을 배려 하시는 사이판 고모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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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키가 너무 커서 시집 못 가는 줄 알았다고

처녀적 이야기를 들려 주시던  사이판 고모님의

음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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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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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2 04: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8.12.12 17: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크리스마스 날자에 대한 다양한 설들이

있지만 가장 강력한 건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선택 한데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다소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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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들은 12월 25부터 다음 해 1월 6일까지 

최대 축제일인 동시에 명절인  이날 , 기독교가

이교도를 정복 했다는 의미로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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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tree 에도 옛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인 오딘은 신성한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 습성을 중지 시키기 위해

옆의 전나무를 가리키며 이 나뭇가지를 집에 가지고 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 하라는 설교를 듣고 시작이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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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는 보통 상록 침엽수인 전나무,소나무,구상나무,

가문비 나무등을 이용해 다양한 장식을 꾸미는데

오늘은 다양한  Christmas tree를 소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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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안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성탄절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조성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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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인증 샷을 찍을 수 있도록 조형물을 설치 해 놔

올해의 크리스마스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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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버젼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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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는 꼬마 전구와 사탕 버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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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는 솜을 이용한 화이트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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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을 이용해 트리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하늘색 트리도 은근히 시선을 사로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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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모티콘 같은, 이런 그림들은 볼 수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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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과인 핑크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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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의류들은 10%나 20% 세일이 아닌, 저렇게 절반 값으로

세일을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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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쇼핑 몰에서는 갓 구워낸 꽈베기 빵이 인기더군요.

저는 그렇게 손이 가는 편은 아닌데 , 남녀노소 다들

좋아하는 프레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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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눈사람입니다.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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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없이 나타난 원주민 샵이라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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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작품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상당히 뛰어난 

공예품입니다.

그런데, 역시,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보리 장식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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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아이보리를 이용해 조각을 

했는데 정말 휼륭하네요.

아이보리를 조각 하는 게 정말 힘들고 지루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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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들은 거의 50% 세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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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알래스카의 독특한 잡화점입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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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저 쿠키 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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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포장 한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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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도시인지라 군인에게는 모두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이발부터 극장, 식당,홈 디퍼등 거의 모든 곳에서 할인이 되며

하다못해 차량을 사도 할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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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믿지 못할 게 귤인 것 같습니다.

어떨 때는 정말 달콤하고 맛이 있는데 어떨 때는 돈이 아까울 

정도로 퍽퍽한 맛이 납니다.

맛을 미리 볼 수 없으니 완전 복골복 인 것 같습니다.

맹맹한 맛이면 그냥 믹서기로 갈아 먹는 게 그나마

나은 것 같더군요.

귤아 ! 너 맛있니?

.

며칠 전부터 길냥이 밥을 주고 있습니다.

추운데 오돌오돌 떨고 돌아 다니는 걸 보니 , 너무 불쌍해서

올해 잡아 가자미와 락 휘쉬를 냉동고에 얼려 놓았던 걸 

꺼내어 녹인 다음, 한 마리씩 집 입구에 놔두면 밤에 와서

가져갑니다.

.

그런데, 어느 날 밤 찾아 온 냐옹이와 딱 마주쳤는데

저를 보고 냐옹 그러면서 인사를 건네더군요.

그래서, 저도 냐옹 그랬더니 , 계속 냐옹 그러면서 말을 건네길래

받아 주었더니 끝이 없더군요. 

수다쟁이 냐옹이었습니다.

이제는 잠도 우리 집 창고에 들어가 잠을 잡니다.

오늘은 생선을 갔다 놓자 마자 가져 갔더군요. 

.

한번은 집 나온 강아지 밥을 주었는데 ,누군가가

놀러 와서 강아지를 홀랑 집어가 300 불에 팔았더군요.

질이 좋지 않아 오지 말라고 몇 번이나 노티스를 주었는데도

계속 찾아 오더니 결국, 지나가다가 아무도 없으니

강아지와 청소기와 자전거를 훔쳐 간 그 한인은 이제

한국으로 추방 당해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하여튼 벼라별 사람이 다 있네요.

.

.

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alaskakorea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별별 트리가 다 있듯,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자나깨나 사람조심이 맞는 모양입니다. 잠깐이나마 힘드셨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12.12 03:14 신고  Addr Edit/Del

      처음 보는데도 굉장히 친한 척하면서
      접근 할 때 부터 이상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런 사단이 일어 나더군요.
      보자마자 형이라고 부르는 이런 사람은 정말 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말 연시인 요즈음 백인들도 선물을 

하기 위해 쇼핑몰을 찾고 있습니다.

알차고 특별한 용품들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쇼핑 나드리에

나서고 있어 저도 그들을 따라 쇼핑 현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

눈에 확 들어오는 물건들은 만나지 못했지만

조금은 특이한 물건들을 만나 보았는데 

제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크게 쓰임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

내가 필요한 물건중에서도 남이 사용해도 좋을

그런 용품들이 선물로 알맞은 것 같습니다.

신세를 지거나 정겨운 이에게 선물을 하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럼 쇼핑을 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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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설산 풍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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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캐쳐가 보통 새의 깃과 가죽으로 만드는데 이제는 금속으로 

만들어 나오는군요. 점점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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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이 많아서인지 러시아 물품들이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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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의 어마 무시한 KGB 첩보부 이니셜이 새겨진 물품들입니다.

러시아를 불곰에 비유 하는데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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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숄들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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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어울리는 신발들입니다.

운동화 보다는 대개 이런 단화를 즐겨 신습니다.

저도 이런 단화를 신고 교회도 다녀오고, 쇼핑몰에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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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이런 나무 용품들이 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다소

심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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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우루 라고 하는 

주방용 칼입니다.

자주 사용 하다 보면 익숙하게 되더군요.

아직도 원주민들은 집집마다 이런 칼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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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걸이는 정말 소화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팔리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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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선물 포장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여기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선물 포장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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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 코너입니다.

섬세한 작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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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밍크 담요인데 , 미국인들은 이런

담요를 좋아 하나 봅니다.

나중에는 먼지가 많이 날려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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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장미목을 위시하여 다양한 목공예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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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우리나라 여자 가수가 손가락에 이런걸 끼고 

노래를 부르던 장면이 떠 오릅니다.

어린 나이에 " 꽃잎 " 이라는 영화에 출연을 해서 가수로

전향을 한 여자 연예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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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이한 소품들을 많이 만나게 되네요.

마치 나무로 만든 모자들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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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통 의상입니다.

상당히 따듯한데 공기가 들어오지 않아 보온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가격이라도 한번 물어 볼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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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하는 안마 방입니다.

상당히 호화스럽게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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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그리 비싸지는 않네요.

받아 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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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일은 잘 사지 않는데 감은 좋아합니다.

한국의 감과 비슷해서 맛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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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TGI 에서도 저렴하게 햄버거를 

파네요.

햄버거와 맥주가 어울리나요?

안주가 햄버거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맥주는 그냥 음료라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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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가려고 나서는데 아침 10시에 쿵하고 

울리더군요.

아직도 여진이 남아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도로가 붕괴되었지만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다시 통행이 재개 되었습니다.

알래스카가 잘하는 게 도로 공사와 제설작업

인지라 도로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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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학교들은 이번주 부터 다시 등교가 가능 

하지만, 이글리버 학교들은 이번 학기가 완전히

취소가 되어 긴 겨울 방학에 들어 갔습니다.

주정부에서 지진 피해 보상을 해준다는 공고를

했더군요.

앵커리지에서 직선 거리로 불과 12km 앞에서

발생한 지진이었슴에도 불구하고 , 피해가

크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지진이 무섭긴 하네요.

이제는 정말 다시는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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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가 필요 하신 분은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 907-95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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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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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모아모아

보았습니다.

코스트코에 있는 물건들에 한해 선정을 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와 타주와 생활 양식이 다르다보니,

아무래도 꼭, 있어야 할 것들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야성적인 특징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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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밀접한 용품들인지라 자연과 동 떨어진

도심지 생활용품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자연이 있어야 필요한 물건들은 어떤건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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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가 얼면 아버지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같이 

골대를 설치하고 다 같이 아이스하키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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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하거나 낚시를 하면 꼭, 필요한 용품입니다.

진공팩을 해서 오랫동안 보관을 해야 하는데

양도 얼마 되지 않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늘 부담으로 

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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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나는 다양한 베리와 약초들을 담글 때

꼭, 필요한 병들입니다.

한인들은 보통 김치병을 많이 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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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에서는 전자 제품은 되도록이면 다른 곳과 비교해서

구입 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구형 제품들을 팔고 있는데 , 예를 들어 현재 고프로 8이 

나왔는데 지금 판매하는 건 고프로 5 입니다.

단 하나, 좋은 점은 기간에 상관없이 반품이 언제든지 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이제 고프로 회사가 거의 내리막을 걷고 있어, 한국 회사를 

팔려고 CEO가 방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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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곳에 살다가 오신 분들이 들르는 코스입니다.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장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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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패딩은 누구나 한두벌은 장만을 합니다.

그래서, 돌아 다니다보면 같은 옷을 입은 이들을

만날 수 있는데, 행여 만나도 멋쩍어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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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가 있다면 반드시 필요한 발전기입니다.

RY 가 없어도 야영을 하면서 캠핑을 할 때 , 혹은 연어 낚시를 가서 

냉동고를 가져가 발전기를 이용해 막 잡은 연어를 바로

냉동 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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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나무 가지치기를 하거나 , 각종 창고나 캐빈을 지으려면 

필요한 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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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맞는 차량은 반트럭입니다.

그 반트럭에 사냥물이나 낚시용품을 차량에 싣고, 묶어야 할 때

필요한 Belt입니다.

벨트는 거의 필수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밧데리 충전기와 공기 주입기입니다.

주변에 온통 자연이다보니 ,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할 

장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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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각종 장비를 담는 공구함인데 굳이 이런 비싼 장비를

사지 않아도 됩니다.

차고나 창고에 선반을 만드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백인들이 사는 집을 보면 차고에 각종 공구들이 벽면에

가득 한 걸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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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우는 삽입니다.

저도 서너개는 갖고 있는데 꼭, 필요한 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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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충전기와 공기주입기이며 오른 쪽은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에 필요한 앞면 유리창 덮개입니다.

아침마다 얼어있는 유리창을 녹이기 위해 시동을 오랫동안

걸어 놓지 않아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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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Melt입니다. 가격은 16.99 불

저도 염화칼슘을  사서 집 앞에는 뿌려 놓고는 하는데 

모든 건물이나 집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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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과 미끄럼 방지 고무 덧신입니다.

마치 축구화 처럼 징이 박힌 고무 패드인데, 나이 드신분들은 

꼭, 신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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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할 때 , 낚시용품을 여기에 싣고, 끌고

다니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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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안정적으로 손잡이까지 있는 눈썰매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 아이들 숫자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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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금이 많다 보니, 이렇게 금속 탐지기를 

코스코에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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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면 시식회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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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생활을 하려면 꼭, 필요한 이발 기기입니다.

저도 북극에서 지낼 때 저 기계로 스스로 머리를 깍다 보니,

지금도 혼자서 머리를 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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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만 보면 저절로 눈이 가네요.

살림을 하다보니 ,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릇 욕심이나 공구 욕심 두가지가 다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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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에서 남의 나라 사람을 남의 나라가 체포를 했습니다.

정말 코메디 같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화웨이 부회장을 캐나다에서 미국이 체포를 해도

제대로 항의를 하지 못하는 중국의 현 실정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5세대통신 (5G) 기술을 화웨이가 많이 가지고

있는데, 영화 한편을 다운 받을 때 불과 1초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초고속 미래의 통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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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일부 지역에 한해 12월 1일부터 시범을 보이고

있는데 , 이제는 모든 전자 제품들이나 자동차,로봇등을 

하나의 주파수로 세밀하게 콘트럴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버라이전이 지금 시범지역을 선정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알래스카에도 5세대 통신이 자리 잡을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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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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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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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나 애용을 했던 빙하 암반수 약수터가

이번 지진으로 폐쇄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낙석이 떨어지고 , 앞으로도 낙석의 위험이 

있는지라 철저하게 금지가 되어 버리고

이제는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

오호 통재라 !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던 빙하 암반수를 맛볼 수

없다니 정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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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늪지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아이들과

붉게 타 오르는 노을 풍경 속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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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내린 눈들이 자작나무 가지 위에 곱게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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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눈 꽃은, 기온의 급격한 변화로 이슬이

얼어 붙어 생기지만, 이번 눈 꽃은 말 그대로 눈이 쌓여

생긴 눈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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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 위에 탐스런 눈이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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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에 더욱 은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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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나무 밑을 지나가다가 눈 폭탄을 맞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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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날이 따듯해 비가 되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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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날렵한 쌍발 제트기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보통 저런 비행기는 자가용 비행기가 많더군요.

영화배우 탐 크루즈도 자가용 비행기를 손수 몰고 알래스카에

와서 공항에서 머물다가 다시 날아가더군요.

운전하는 재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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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는 눈이 내리고 , 평지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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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가 되어버린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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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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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 약수터에 왔더니 시청 차량이 세대나 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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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낙석의 위험으로 저렇게 암반수가 나오는 곳을 철저하게

막아 놓았습니다,

차량이 한 대만 와도 될 걸 세대씩이나 와서 저 작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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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인 늪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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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데도 스케이팅을 즐기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세 명인데, 싸우지 않고 잘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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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정말 현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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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역시, 구름이 있어야 제 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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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 오르는 노을을 보며 잠시 오늘 하루를 되 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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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생의 황혼 같은 노을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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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먹구름일지라도 노을을 만나면 희망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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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며 마음 속에 노을을 가득 담아 

내일을 위한 밑거름으로 준비 하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 매 시간마다 미래를 받아 들이는

자연의 순리 속에 자신만의 인생의 성을 쌓아

살아가는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 인생은 온전히 자신의 것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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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고기를 손질 하다가 떼어난 비계들을 모아

밖에다가 놓아 두었는데 , 어느새 새들이 와서

흔적도 없이 먹었더군요.

제법 많은 양이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겨울철이라 길냥이 부터 시작해서 야생동물을 위해

놔 두었더니, 한끼 식사를 잘 했을 것 같습니다.

상황버섯을 넣고 돼지고기를 푹 삶았습니다.

뼈도 있기에 푹 삶았는데, 장조림을 할지 뭘 할지

아직 정하질 않았습니다.

목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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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색의 무지개 같은 산책로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역시, 이 산책로도 오늘 처음 걸어 보았는데

살짝 비와 눈이 내렸지만 산책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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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이름도 Rainbow trails 인데 흐르는 

냇가가  마치 무지개를 보는 것 같았으며

굽이굽이 크릭을 따라 걸으며 흐르는 맑은

물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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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녹은 물들이 모이고 흘러 바다로 향하는

모습이 마치 먼 길 떠나는 삼포로 가는 길

같았습니다.

다 같이 무지개 산책로를 걸어 보실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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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과 함께 시원한 자연의 소리가 

몸과 마음을 느슨하게 이완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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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냇물과 함께 작은 오솔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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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냇물은 바로 바다와 연결 되어 있지만 

연어가 올라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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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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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소리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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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 앞에는 온갖 장애물이 있지만, 자연의 섭리대로 

길을 내며 흐르는 시냇물은 마치 인생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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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곳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인생이 있듯 , 물줄기도 모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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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거스리지 않고 주어진 길을 따라 사는 인생은

물줄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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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이 없는 자기의 인생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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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에 상황 버섯이 줄줄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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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을 건너는 작은 나무 다리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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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향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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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오르는 인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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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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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인생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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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숨고르기도 하며 잠시 멈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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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난을 만나 헤메이기도 하지만 인생은 흐르는 물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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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걷기에 너무 알맞게 길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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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이렇게 소리쟁이 숲을 만나기도 합니다.

뿌리부분 생즙을 짜서 환부에 바르면 습진,마른 버짐, 피부병,

가려움증에 좋으며, 잎을 짜서 상처가 곪은 곳에 바르면 

낫는 효능이 있습니다.

뿌리를 끓인 물은 임파선염, 위염,변비 위궤양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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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는 차가버섯도 보이네요.

산책로를 걷다 보면 온갖 약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알래스카 산들이 거의 영산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늘 준비 되어 있으며 , 뱀들이 없어

마음 놓고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저는 뱀이 그렇게 싫더군요.

타주를 보면 집집마다 가든 스네이크도 많아 저는

질색 팔색을 합니다. 

이런 인생을 닮은 산책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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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세 번은 공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오로라는 그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는 현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영혼의 춤이라고 불리 우는 

오로라는 지금 한창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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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로라를 대하는 그 순간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라고 할 정도로 환희에

젖는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보는 순간 눈과 마음에 담기 위해 눈도 깜빡

거리지 않고 " 와 " 하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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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인 바다의 풍경과 오로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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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움에도 불구하고 북극 오리들이 바다를 

누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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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기 위해 바다 위를 누비는 갈매기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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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해 눈을 바닷가에 가득 쌓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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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바다에는 설산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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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의 윙크는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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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지만 아직 겨울은 이제야 문턱을 넘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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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푹신한 눈들이 가득한 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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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누비는 스키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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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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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려서 수정을 캐러 산들을 뒤지기도 했으나,

마땅히 그 수정을 팔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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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석을 모으러 다니는 이들이 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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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들은 선물의 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하나 정도는 구입을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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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문양들이 돌 안에 있다는 게 정말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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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토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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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버스를 사용하는 쿠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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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저금통을 열어 보면 신기한 동전들이

많습니다.

야릇한 동전들은 무조건 저금통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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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내리는 무지개가 바다 위를 곱게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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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구름에 스며들어 붉게 타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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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너울 너울 춤을 추며 온통 하늘을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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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내려 오는 송유관을 따라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오로라를 보러 오신 분들은 송유관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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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을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 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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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값싸고 경치 좋은 곳만 골라서 정보를

알려 드릴텐데 저는 단지 정보만을 알려

드리니, 연락은 해당처에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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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 계시거나 한국에 계신분들은

별장 정도로 구입을 하셔도 좋을 그런

매물만 소개를 할테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한국에 게신분이 북극에 땅을 사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는데 그 이유를 물으니

언젠가는 오를 거라 생각이 되어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던데, 이는 거의 장난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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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번다는 건

매우 힘듭니다.

그러니, 행여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고 싶으신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투기 했다가 망한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알래스카는 부동산 투기지로는 적당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워낙 땅이 넓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15배 크기의 영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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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압류 경매 사이트

https://www.auction.com

주정부 부동산 옥션 사이트

http://dnr.alaska.gov/mlw/land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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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00 / 1152ft2 - "Million Dollar" view property on 

20 acres, Rd. access, Talkeetna (Talkeetna)

2-story cabin with a ''million dollar view'' of the Alaska Range from this almost 20 acre property, two story cabin has wood stove, propane heater, furniture included, decks around the cabin, year round road access, electric from MEA is only 2200 ft. away, this could be your family weekend retreat, adjoining lot A8 also for sale (17-10147).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Klaus Steigler @ Talkeetna Real Estate (907)354-5553 or go to 

두채의 캐빈이 있으며 디날리가 보이는 유명한 도시인 타킷트나입니다.

24,480평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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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0 40 acres near Sheep Creek, small creek on property, trail access. (Talkeetna) 위와 같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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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토지 안에 있어 사냥과 낚시를 수시로 할 수 있

곳인데 현금 거래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48,960평입니다.

40 acres with small creek near Sheep Creek, Sheep Creek is a salmon stream, no restrictions, could be great fishing and hunting camp, snow machine access in winter, 4-wheeler access in summer, cash only.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Klaus Steigler @ Talkeetna Real Estate (907)354-5553 or go to talkeetnarealestate.net for email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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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217800ft2 - ***BRAND NEW LISTING! 5 acres in Talkeetna (21001 E Rampart Loop)

역시, 같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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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acre parcel of land at the end of Rampart loop, nicely treed and ready for a home or recreational cabin! Build your dream cabin here : )

Mountain views with some tree clearing and electric service in the area. 

MLS # 18-18787

Please call or text Diana Zitmanis for more information 907.315.8924
Butler & Co., Keller Williams Alaska Group

약, 6천평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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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 / 118048ft2 - ***Lakefront on Honeybee Lake (W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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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re find! Enjoy lakefront living with a private cove on beautiful Honeybee Lake! 2.71 Acres with over 542 feet of lake front. Plenty of room to build your dream home! Minutes from downtown Willow. MLP on Honeybee insures peaceful, clean water for fishing and swimming. Float planes and electric motors welcome. Electric is adjacent to the property.
(907) 355-0280

여기는 정말 호반을 풍경으로 한 아름다운 동네네요.
자그마한 보트와 수상 경비행기를 선착장에 세워 놓을 수 있으며 
낚시는 원할 때마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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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0 / 2br - 1888ft2 - Cozy ranch with home office! (Wasilla)


Sean Hufstetler - Century 21 Realty Solutions
907-982-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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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Skilak Lake Lot Kenai National Wildlife Refuge (Kenai Peninsula)

섬의 일부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세컨 하우스나 휘쉬 캠프로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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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나 경비행기, 겨울에는 스노우머쉰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The property is .68 acres on Caribou Island in Skilak Lake. It can be accessed by boat in the summer and snowmachine in the winter. This lot is about 100' X 250'. Caribou Island and Skilak Lake is surrounded by the Kenai National Wildlife Refuge. There is a four wheeler trail that provides access from the lake toward the lot along a dedicated easement road ROW. Currently it does not go all the way to the lot. Build a cabin or set up a tent camp to enjoy a quite escape during the summer. Property taxes are under $30. per year. $8000. plus closing costs. Would consider partial trade for quality Eskimo artifacts or ice age fossils.

vzsdt-6758487821@hous.craigsli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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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00 / 1br - 700ft2 - 2 Story Cabin on 5 acres (Talkeetna)

여기도 타킷트나네요.


Cabin sits on a hill above the Talkeetna river.. Has oil stove, large propane fridge range/oven and propane lights. Cabin is furnished and ready to use. One room upstairs with attic ladder access. It is wired for lights and outlets to generator shed outside. Also has outside storage shed. Located about 15 miles upriver from Talkeetna in the Talkeetna Bluffs Addition Subdivision. Access by river or 10 mile snowmachine or 4 wheeler trail from Comsat trailhead, which is on the south side of the river. Asking $70,000, obo. Thanks
 (907) 230-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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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00 / 3br - 1124ft2 - Charming Southside Home 3 bed/1bath (3720 Beeman Circle) 

제가 사는 앵커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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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데크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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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00 / 12824ft2 - Land for sale at 0000 N Pine Street -$75,000 (0000 N Pine Street) 

마찬가지로 앵커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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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콘도중 한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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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E Br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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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Brokers of Alaska
1577 C Street #101
Anchorage, AK 9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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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 / 3br - 1376ft2 - Awesome Affordable Log Home in Wasilla! (4005 Lamont Way)



3BR / 2Ba 1376ft2 available now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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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ous opportunity to own a log home! This 3 bed/1.75 bath sits on nearly an acre with mountain views from the deck. Sit in front of the cozy wood stove and enjoy watching the kids play in the fully fenced yard. Roof, windows and heating system recently replaced. Metal gutters recently installed. Updated flooring throughout the home. Heated shed with electricity. Alaska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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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Linnell & Jill Whitlatch, Realtor®
Unity Home Group, AKHomeShow.com
Keller Williams Realty Alask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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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AK 9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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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앵커리지에 있으며 가족이 많거나 민박,룸메이트를 
두면 좋을 그런 집입니다.

OPEN HOUSE!! Sunday 11-25-18 from 2-4pm!

Brilliantly updated home complete with the white picket fence! New hot water heater, all flooring replaced since 2016, new s/s appliances in 2016 and stylish updates throughout. Finished basement includes rec room and laundry. Walking distance to schools! Double gate leads to back yard for rv and toys. This home is classy, cozy and waiting to be your new home! 

MLS# 18-1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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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O7-885-613O

Jennifer Linnell, Realtor
Unity Home Group, AKHomeShow.com
Keller Williams Realty Alaska Group 
101 W Benson Blvd. Ste 101
Anchorage AK 9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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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000 / 8br - 13982ft2 - ADVENTURE AWAITS! Trail Lake Lodge on the Kenai Pennisula For Sale! (Mi. 29.5 S Seward Hwy)

여기는 제가 서너번 소개 했던 아름다운 호숫가 레스토랑
입니다.
보트와 경비행기를 이용한 투어도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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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야외 연회장입니다.

여름용 야외 연회장 캐빈.

별도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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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 눈에 익지 않나요?



ADVENTURE AWAITS! Nestled in the heart of the Chugach National Forest, the world famous Trail Lake Lodge has been a staple of Alaska history for over 70 years. Can't miss location right off the hwy. With lodge, motel, outdoor pavilion, employee housing, owner and manager suites in addition to a fully equipped restaurant and bar, offering many forms of entertainment year round. 

Located on Trail Lake with direct highway access on the Seward Highway in the heart of the Chugach National Forest. 
2.55 acres with development potential 
6 lodge rooms with 24 person capacity available year round. 
Owner/General Manager apartment in lodge with spectacular lake and mountain views. 
General Manager's office adjacent to the GM's apartment. 
Assistant Managers office/supply room located next to bar in lodge facility. 
Fully equipped restaurant and lounge in main lodge with seating capacity of 71. 
Beautiful burled log pavilion on the lake front with seating capacity of 50-60. Perfect for tour groups, wedding and catering larger groups. 
Enclosed structure with barbeque equipment and storage area for summer/outdoor functions. 
Dock on Trail Lake with float plan and boat access. 
Separate 16 room Motel (32 person capacity) for customers and an additional 9 employee housing rooms with 18 person capacity. 
Community cooking area for employees. 
Restaurant/Assistant Manager's 2 bedroom apartment connected to the motel with extra storage room. 
Laundry and storage facility located in motel facility. 
Rustic cabin with electrical improvements only. 
Stand alone maintenance and storage building with electrical improvements. 
42 passenger bus and 15 passenger van. 
DEC approved Water Treatment system for lodge. 
Micros Point of Sale system for entire operation. 
Substantial books for 2017. Combination of tour companies and in-house reservations for fishing, photography and primitive skills camping trips. 
Fishing packages include hike in, fly-in, drift boat and charter boat excursions. 
Canoe and Kayak rentals onsite. 
Facilities can be open year round, catering to snow machiners, cross country skiers, dog sledding, ice fishing, and group "offsite" meetings. 

MLS#17-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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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Linnell, Realtor®
Unity Home Group, AKHomeShow.com
Keller Williams Realty Alaska Group 
101 W Benson Blvd. Ste 101
Anchorage AK 9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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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매물은 많은데 그중 제일 값싸고 풍경 좋은 곳들만
엄선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입맛이 제각각인지라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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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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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지사 선거를 통해 이번에 새롭게

선출이 되었습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빌 워커 주지사가

물러나고  Kotzebue에서 교육감을 지내던

Dunleavy 주지사는 특이하게도 Kotzebue를

다시 찾아 이 곳 체육관에서 신임 주지사 선출

선서를 거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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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여파로 많은 피해가 발생을 한 뒤 바로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난감한 과제에

돌입했습니다.

선출하자마자 이런 막중한 과제를 해결 해야 하니

참 운이 좋지 않다고 해야 하나요?

취임식을 북극 툰드라 마을에서 거행 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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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주도인 주노에서 취임식을 거행 하는데 이번

주지사는 Kotzebue를 택한 건 바로 아내의 고향인

에스키모 이누삐약 마을을 선택한 것입니다.

알래스카, 그리고도 북극에서 태어난 이가 바로 

현 주지사 Dunleavy 의 아내라니 , 조금은 더

원주민에 대한 정책을 잘 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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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어 수도국에 잠시 들렀습니다.

수도는 자가수도인지라 물세는 나오지 않지만

하수도 처리 비용은 내야합니다.

하수도세는 정해져 있어 매달 49불 정도 내는데 매년 조금씩 

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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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공과금중 가장 많이 낸 게 전기세인데 285불이 나왔습니다.

보통 120불 정도 나오는데 갑자기 추위가 닥쳐 와 전기 난로 두대를 

가동 했더니, 전기세가 더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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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는 보일러만 가동을 하는데 , 90불 정도 나왔는데

아마 이번 달부터는 200불 정도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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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GCI 라는 회사가 거의 독점인데 용량제 인지라

기본 보통 80불 부터 시작을 합니다. 언 리밋은 티브이와

전화,셀폰등을 동시에 계약해야 가능합니다.

저는 ACS 인터넷 회사를 이용 하는데, 언 리밋 80불이지만

이 회사 인터넷 선을 설치 하는 곳은 정해져 있어 보통 콘도나

아파트등은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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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중 제일 크게 차지하는 공과금은 전기세와 개스비인데 

날이 추우면 개스비가 400불에 육박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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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래스카는 집이나 건물이 크면 클수록 각종 공과금이

비싸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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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이 커서 많이 나오는 편이며 보통 주택들은 

저보다는 적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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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저는, 수도가 자가 수도인지라 수도세는 내지 않아도 되니,

이점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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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나 원 베드룸 같은 경우 800불에서 900불 정도인데

여기에 각종 공과금을 추가로 내야 하는 경우를 생각 해야 하는데

집  오너측에서 쓰레기 수거 비용이나 혹은 전기세를 부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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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쓰레기 수거비는 들지 않지만 보통 가구들은 쓰레기 

수거 비용을 내야 하는데 보통 50불에서 80불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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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공과금 내야하는 금액들이 상이 하기도 하며

노인 아파트 같은 경우에도 각기 다릅니다.

전기세를 부담하는 하우징도 있지만 토탈로 포함하는

노인 아파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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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아파트 같은 경우 1인 가정일 때 100불 수준입니다.

부부라 해도 100불에서 150불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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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아파트 같은 경우 상대방이 잠버릇이 험하던가 

잠꼬대가 심하다는 이유로 각 방을 쓴다고 하면, 투 베드룸이

배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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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대형 주택이나 빌딩은 정말 유지비가

많이 나와 감당이 안돼 매물로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물론 대형 주택일 경우 , 장작을 사용해도 좋지만 장작 

태우는 것도 아주 번거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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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태양열을 이용한 신 재생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지은 노인 아파트들이 태양열 전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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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쇼핑몰을 소유했다면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 해도

좋으며, 산 속 캐빈에서 태양열 전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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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하면 전기와 난방등이 모두 해결이 될 수 

있어 좋긴 하지만 초기 비용이 다소 든다는 게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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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도 태양열 전기를 이용한 설치물이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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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차장에 등장한 태양열 전지판인데

주차장 CCTV 를 모두 이 태양열 전기를 이용해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거 한대 설치로 모든 주차장을 관활하고 있습니다.

월마트에서도 충분히 검토를 한 다음 태양열이 낫겠다라는

결과를 도출 했으니, 주민들도 안심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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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지진 이하로 23만명이 목숨을 잃은 곳도 있는데

알래스카는 한명의 사상자도 발생 하지 않았다는 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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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복 받은 땅인 것 같습니다.

매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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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구하시는 분을 위해

연결을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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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나고 나서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도 주룩 주룩 내리는 겨울 비로 도로가

결빙이 되어 스케이트장이 되었습니다.

아침 교회 가는 도로가 결빙이 되어 천천히

운전을 할 수 박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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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의 지진 후 강한 여진은 약, 650 차례가

있었으며 작은 여진 까지 합치면 총 1,400여

차례의 여진이 있었습니다.

앵커리지 학교는 이번주 내내 휴교로 정해졌는데

의외로 학교 교실 천장들이 많이 파손이 되어

일주일 동안 수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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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뜻밖에 겨울 방학을 추가로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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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어 앞 차와의 안전 거리 확보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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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멀리 보면서 평소보다 5초 정도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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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을 놓고 운전을 하다 보면 평소처럼 브레이크를 밟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정말 조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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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이 확연하게 보이는 시점에 속도부터 서서히 줄여야 합니다.

다른 차량들이 별로 없어 자칫 그 시기를 놓칠 염려가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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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교회를 가려고 나서는데 완벽한 스케이트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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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젖어 있는 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완벽하게 투명하게 얼어서 스케이트장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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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더 많이 얼어있으나 차량 통행이 별로 없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커브 길에서는 더욱 위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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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질맨질 한 도로인지라 올시즌 타이어는 유난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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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나오는 길인데 , 알래스카에서 차량을 구입 할 때 반드시

SUV 나 전륜 구동 차량을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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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빙된 도로를 매년 겨울 수시로 달려야 하니 ,

차량은 되도록이면 일반 승용차 대신 SUV 차량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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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를 달려야 하니, 괜히 멋 부릴려고 일반 승용차를 

구입하면 꼭, 후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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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멋 부릴 필요가 없는 그저 일상복으로 지내는 게

제일 좋습니다.

멋 부릴려다가 얼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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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작은 마트나 그로서리가 피해를 입어 대형 마트는

손님들로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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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도로에 흙을 많이 뿌렸는데도 별로 표시도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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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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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결빙 된 도로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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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맞은 편에서 지진이 발생 하였습니다.

저 동네에는 얼마나 피해가 많을까요?

집중 포화를 맞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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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학교 천장들이 저렇게 내려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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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다 수리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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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하는 업자들에게는 이번이 성수기일 것 같습니다.

사상자가 없으니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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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도 망연자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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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반 잘라졌습니다.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천운입니다.

주인 부부도 집 피해 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 생명에 이상이 없어 

너무 감사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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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그로서리에는 물품이 동이 났습니다.

차량의 개스 비축량은 약, 3주 동안 분량이 있으며 

월요일 바지선을 통한 물품들이 공급이 될 예정입니다.

알래스카에 공급되는 물류는 앵커리지가 9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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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천재지변이 생기면 알래스카 전체가 

위태로울 정도입니다.

그만큼 앵커리지가 매우 중요한 물류의 허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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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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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진이 나고 나서도 꾸준히 여진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네요.

다행히 엄청난 지진이었슴에도 사망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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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가 도로나 대형 마트와 빌딩에서 많은

파손 사고가 발생이 되어 개인에게는 큰 

피해가 없었다는 게 이번 지진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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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보다 작은 지난 8월 인도네시아의 6.9 

지진으로 460명이 사망 했으며 ,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6.0 지진으로 298명이 사망 한 것과 

비교해 보면 실로 이번 지진 피해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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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운이라고 밖에 볼 수 없었는데 , 지진이 

난 다음날 곳곳에서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맛 집중 하나인 씨 갤리 레스토랑도 이번에

유리창 파손부터 시작해 기물들이 부서져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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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다운타운 맞은편에서 지진이 발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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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지진이 발생한 후 54년만에 다시 발생한 강도 7.0의

강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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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지진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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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지진으로 다운타운 도로가 붕괴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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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로 옆 도로가 일부 붕괴된 걸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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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비싼 집 같은데 균열이 가고 붕괴가 되어 

집이 비틀려 보이네요.

이런 집은 정말 대대적인 공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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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무너져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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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된 도로에서 복구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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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모두들 청소와 복구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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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부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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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업소들이 복구 작업을 위해 휴점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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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제일 중요하기에 모두 총 동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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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출퇴근 차량의 행렬은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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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쿼 스토어의 피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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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의 리쿼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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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끊긴 곳이 많아 부지런히 전기선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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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에 갔는데 손님들이 엄청 몰렸더군요.

특히, 은행에는 줄이 너무 길어 무슨 이벤트를 하는 

날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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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곳을 부지런히 정리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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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마련된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운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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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모든 용품들을 책상에 둔 채 신속히 대피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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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치 두부 두루치기를 만들었습니다.

마늘과 참기름을 두르고 볶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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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부는 별도로 삶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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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조합을 하니 김치 두루치기가 탄생을 

했습니다.

혼자 먹으려니 양이 제법 많네요.

한 입에 쏙 들어갈 크기로 두부를 잘랐습니다.

완전 술안주네요.

두루치기에 밥을 먹었으니 , 두루치기를 무시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먹고 잘 지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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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도로는 출입이 금지 되었는데 오프로드 

차량을 이용해 붕괴된 도로를 지나가는 청년이

있더군요.

하여간 이들의 도전 정신은 말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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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과 룸메이트를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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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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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분들이 무탈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알래스카에서 고향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도 가보질 못하니 늘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쪼록 다른 피해 없이 모든 분들이 편안하시기를.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12.03 00:50 신고  Addr Edit/Del

      네..고맙습니다.
      다행히 사상자가 없어 괜찮았는데 만약 한국에서 이런 지진을 만난다면 수천명의 희생자가 발생 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한국이 아닌, 알래스카라 인구 밀도가 낮아 사상자가 없었습니다.

알래스카 남부 지역인 앵커리지를 비롯한

팔머,와실라,이글리버등에서 오전 8시 29분 

강도 7.0 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대피를 하였습니다.

도로와 수도,개스,전기등이 단전,단수가 되어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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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완전 폐쇄가 되어 이착륙이 금지가 되고

많은 유리창이 파손이 되었습니다.

도라가 내려 앉는 사고도 많았지만, 이로 인해

피해는 거의 전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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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전기가 나가 수술이 불가능 했으며 모든

학교는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 보냈으며 , 월요일

까지 휴무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여진이 약, 200여차례

발생해 불안에 떨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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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금요일 지진이 난 이후 최대의 지진이라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금요일이 주는 무시무시한 징크스는 아닐까요? 

처음 겪어, 본 지진 사태에 정말 대책이 없어

방황을 하게 되더군요.

각 지역별로 긴급 대피소가 마련이 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대피를 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피난처와 구호품을 요구하는 이들도 발생을 해

주민들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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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상당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자동차로 가려면 글렌 하이웨이를 타고 이글리버, 팔머, 와실라

지역입니다.

약, 60마일이지만 직선거리로는 상당히 가까운 곳 입니다.

바로 코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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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크게 붕괴가 되지 않아 다행히 부상자나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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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달리고 있었을텐데 다행히 붕괴된 지점에서 정지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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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라 모든 도로들이 막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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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도로를 직접 확인 하려고 사람들이 몰려와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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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두더쥐가 지나간 듯 도로 가장자리만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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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완벽하게  폭탄을 맞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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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낙석이 무너져 내려 도로를 막았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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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이 떨어져 내린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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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차량이 무너진 낙석을 바로 치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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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곳곳에서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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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헬기가 대형 빌딩을 둘러보면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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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도 긴급 점검에 나섰는데 다행히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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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 직원들이 빌딩 밖으로 나와 대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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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지진이 났을 당시의 상황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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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모두 무너져 버린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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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공항 유리창들이 거의 파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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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트들의 진열된 물건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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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 피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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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피해 상황인데 이건 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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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제품들은 모두 깨졌다고 보면 됩니다.

지인은 수석을 엄청 많이 진열을 했는데 진열장이 무너져 

피해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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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비롯해 모든 마트들의 지진 상황입니다.

오늘 마트나 식당들이 휴점을 한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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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장고와 냉동고 문이 열려 모든 식품들이

밖으로 피신을 나왔습니다.

서랍장들도 모두 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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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아마 리쿼 스토어 아닐까 합니다.

모두 병제품인지라 건질 제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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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나가자 부랴부랴 발전기를 사는 이들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집은 개스나 수도나 전기에 이상이 없어

안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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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리 샵들은 대목입니다.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분주합니다.

부르는 게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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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흙이 많이 쓸려 내려가 집이 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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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와실라까지 출 퇴근 하는 차량들의

행렬입니다.

도로가 붕괴되어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유일한 글렌 하이웨이 도로인지라 와실라에서 앵커리지로

출 퇴근 하는 사람들은 정말 불편합니다.

한시간 거리인데 앵커리지에 비해 와실라가 주택이나 부동산이

상당히 저렴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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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톡하고 밀면 바로 떨어질 것 같네요.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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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나 전기가 나가면서 불이 난 곳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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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도 불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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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입니다.

활주로 앞면이 붕괴되어 오늘 이착륙이 폐쇄 되었습니다.

헉,,,지금도 여진이 한차례 쿵하고 울리네요.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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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명소가 되듯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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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하는 빨래방인데 유리창이 깨져 다급한데로 

비닐로 막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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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의 무너진 끝 부분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뜨고 내리는데는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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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비행장인데 얼어붙은 호수에도 지진의 영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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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이 파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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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개스나 전기로 불이 난 집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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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하는 이 시간에도 수시로 여진이 발생해

상당히 신경이 쓰이네요.

쿵! 부르르 이런 스타일로 여진을 느끼게 됩니다.

두 어깨를 잡고 흔드는 듯 한 데도 무너진 집들이

많이 없는 걸 보니 지진 대비를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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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락없이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많이 놀랐는데, 더 무서운 건 여진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여진은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더군요.

아는 지인은 개가 도망을 나가 개를 잃어 버렸다고

하네요.

이 엄동설한에 어디로 갔는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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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연결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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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진피해가 상당하네요~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지금도 여진이 있다니.. 더이상 지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모든 책들이

다 모인 전시회겸 판매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음악,영화,그림,

드라마등이 있었지만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서적 전시회는 처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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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동화책들도 많았었는데

영어공부를 위한 아이들 책자도 선을 보여

가족 나드리 온 이들에게는 반가운 전시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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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만 생산 되는 선물용품도 선을 

보이고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분위기 좋은 작은 선물용품 바자회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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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품과 많은 서적들이 전시를 하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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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을 이런 형식으로 미술 작품을 설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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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선물용품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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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다양한 베리를 소재로 한 잼과

시럽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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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결을 잘 살린 우아한 목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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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라 목도리가 아주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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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너무 날씬해 마치 코브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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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못생긴 물개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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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귀걸이는 너무 아동틱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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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가죽으로 만든 가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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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아주 아늑해서 구경하는데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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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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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 조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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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소재로 한 책들은 오늘 모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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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유명한 추리 소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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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구경 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책자들을  오늘

모두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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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원주민들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책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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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점을 가도 잘 만나 볼 수 없었던  책을 만나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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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경음악단이 라이브로 연주를 해주니 더욱 분위기가 

우아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바자회에서는 실내 경음악단이 공연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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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많은데 정작 젓가락 갈 데는 별로 없는 

식탁.

제일 좋았던 건 나중에 나온 된장국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잡채 몇 젓가락,수육 몇 점 먹으니 , 이제는 갈 곳을 

헤메는 젓가락만 불쌍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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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속의 빈곤이네요.

그래도 감사하면서 끝까지 된장국으로 허기진 마음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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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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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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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하얀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뒤 덮는 백설기 같은 

눈들이 하루 온종일 내리고 있는데 지금도

소록소록 내리는 대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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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 걱정을 하는 것 보다는 내리는

그 자체의 매력에 빠져 온갖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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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어 미끄럽긴 하지만 , 시내에

나가 볼일을 보고 빙하 암반수를 길러 가기 위해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도로는 정말 운전 할 맛이

나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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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그럼 하얀 세상 속으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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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미네소타에서 알래스카까지 온 차량이

내리는 함박눈을 헤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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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알래스카에 내리는 눈이 드라이 해서 잘 뭉쳐지지 않는데

오늘은 꽉꽉 아주 잘 뭉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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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 위에도 차곡차곡 눈들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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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리스 아저씨는 내리는 눈을 꼬박 맞으며

어디를 부지런히 가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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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이 박힌 타이어가 아닌, 올시즌 타이어를 장착한'차량들은 

결빙된 도로에서 헤메이기 일쑤입니다.

되도록이면 징이 박힌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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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가지에도 소담스런 눈송이들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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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로 드디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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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도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 마치 안개에 젖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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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해풍을 온 몸으로 버티는 해송이 아닌,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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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던 망원경도 이제는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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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너무 쌓여 정말 조심스러우나 그래도 저는 마냥 해맑게 

드라이브에 푹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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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트럭들이 흙을 뿌리고 지나 갔기에 운전 하는데

그나마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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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줌마도 이렇게 눈이 내리는데도 빙하 암반수를

길러 왔습니다.

호스가 설치 되어 있어 너무 좋다고 인삿말을  건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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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상의 날씨가 계속되어 바다는 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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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눈이 녹으면 차가 더렵혀질까 걱정을 하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그려러니 합니다.

이런 게 바로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알래스칸만의

생활 방식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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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이런 암반 위에 자라는 나무들이 보통 

소나무이지만 여기는 모두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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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미끄러워도 차들이 아주 씽씽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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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지 않아 사고의 위험은 그래도 덜 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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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산책을 즐기던 부부인데, 상당히 큰 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냐오냐 하고 키워서인지 비탈길을 오를 생각을 

하지 않자 , 보다 못해 아주머니가 안고서 비탈길을 오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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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너무 우쭈쭈 하면서 키우면 온실 속의 

화초처럼 나약해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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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커튼 사이로 맞은편 산이 조금 보이네요.

물이 빠지면, 눈 내린 백사장을 걸어봐도 아주

운치가 있습니다.

이렇게 눈이 내리는데도 젊은 청춘 남녀는 이미 철길을

건너 저 바위 섬으로 가고 있더군요.

한창 좋을 때입니다.

그러나, 나이를 불문하고 그런 기분을 내면 안 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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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손을 마주 잡고 함박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손을 잡고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즐기는 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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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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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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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원주민인 이누잇(에스키모)

인들이 신는 신발은 보통 가죽과 물고기 가죽으로

만든 신발들인데 특히, 물개 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코트 종류들은 방수가 되어 추위를 

이겨내는데 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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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신발은 방수가 제일 중요하고 의류는

방한과 보온이 제일 기능이 우선시 됩니다.

야생동물들의 가죽으로 만든 의류들은 원주민인

이들이 생활 하는데 정말 생명을 담보로 하는

중요한 몫을 하기에 다소 무게가 나가더라도 

추위를 충분히 이겨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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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의 신발과 공예품 그리고, 아주 오래 된

TV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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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제법 멋을 낸 신발 같습니다.

물개 가죽과 다른 동물의 가죽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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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척 봐도 여성용이네요.

신발 코 부분이 우리네 버선과 모양이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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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이 좋은 건지는 신어 보지 못해 장담을 하지 못하겠는데

이들이 신는 신발이니 어느 정도는 효과가 좋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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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방수가 잘 될 것 같은 신발이네요.

부츠는 아마도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에서 발상된 

문화가 아닐까요?

에스키모인들이 부츠를 신은 역사는 수백년이 되었으니

패션의 원산지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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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고기 껍질을 이용해 만든 신발입니다.

안 찢어 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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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인증 샷을 찍어 서로 확인을 하며 아주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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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티브이인데 저 당시에 하도 채널을 돌리다가

손잡이가 빠져 뺀치로 채널을 돌리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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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점차 전자 제품이 모두 무선 충전식으로 전깃줄이

사라질 그날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셀폰부터 모든 가전 제품이 전기선이 사라지고 

충전식인 밧데리로 가동할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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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 건물에서 내려다 본 다운 타운 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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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하이웨이로 빠져 나가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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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는 피자헛을 참 많이 다녔습니다.

오히려 미국에 와서는 피자헛을 가지 않게 되네요.

한국에 피자헛 샐러드 바에서 접시 하나 가득 

욕심을 부려 샐러드를 담던 그 시절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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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 사거리 풍경인데 한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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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에 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든 조각품인데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저도 이제는 공예품을 보면 어느 정도 가격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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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파는 공예품인데 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있어

가격이 상당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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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고래나 아이보리 같은 경우 공예품의 재료로

상당히 많이 사용이 되기에 소재로써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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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고래 뼈에 아이보리로 물개를 조각 했는데

가격은 3,500불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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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토템의 문양을 그려 넣은 스케이트 보드입니다.

역시, 알래스카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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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객을 위한 샵이라 물건의 질이 좋지만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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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 구경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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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들이 모두 독특하고 창의성이 있어

전세계에서 유일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모두 수제품인지라 같은 제품들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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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에 한인이 운영하는 선물의 집이 있는데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군요.

문제는 가격표가 없더군요.

모든 샵에는 정가제라 가격표가 있는데,유일하게

그 집만 가격표가 없어 하나하나 모두 가격을 물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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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집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합니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인데 아마 앵커리지에서 유일하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곳입니다.

여행객들이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찍고 싶어도 

아예 사진 찍지 말라고 써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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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선물의 집이 하필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그 집을

나오며 쓸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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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민박과 룸메이트를 알선해 드립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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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lack Friday 가 끝나면서 그때

팔지 못한 제품들을 오늘 Cyber Monday에

파는 날이기도 하기에 늘 관심 대상에 있었던

아웃도어 전문 매장에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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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낚시를 위해 혹시나 질 좋고 가격이 착한

낚시 용품이 있을까 하고 들러 보았는데 이미

좋은 제품들은 모습을 감췄더군요.

그래서 평소 닻을 내리는데 필요한 100피트

밧줄 하나만을 구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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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매장에 들르면 돈을 쓰기 마련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