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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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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해당되는 글 65

  1. 2018.04.09 알래스카 " 땅끝 마을을 가다 ""
  2. 2018.03.30 알래스카" 앵커리지 심층분석 "
  3. 2018.03.17 알래스카 " 시어스 백화점 폐업 "
  4. 2018.02.13 알래스카 " 개들을 만나러 갑니다"
  5. 2017.12.31 알래스카 " Bainbridge Island 를 가다 "
  6. 2017.12.11 알래스카 " 중국의 음식들과 합동 구역 예배"
  7. 2017.11.09 알래스카 " 마카 인디언들의 두번째 이야기 "
  8. 2017.10.28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거리풍경 "
  9. 2017.07.22 알래스칸의 일상(2)
  10. 2017.07.15 알래스카" 수상경비행장과 파이오니아공원"
  11. 2017.07.06 알래스카" 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을 가다 "
  12. 2017.07.03 알래스카의 향기
  13. 2017.05.18 알래스카" 고모님의 졸업식"
  14. 2017.04.17 알래스카의 부활절
  15. 2017.04.14 "알래스카를 소개합니다 "
  16. 2017.04.10 알래스카 " Mother Cabrini Shrine"를 가다
  17. 2017.02.14 알래스카 " Monterey, California를 아시나요?"
  18. 2017.02.11 알래스카" 오늘도 비는 내리고 "
  19. 2017.02.09 알래스카 "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2)
  20. 2017.01.16 알래스카 " 독수리와 상황버섯 "(2)
  21. 2017.01.15 알래스카" Homer 의 야경 "(2)
  22. 2017.01.11 알래스카 " 초중고등학교 유학 안내 "(4)
  23. 2016.12.25 알래스카 " 성탄절 먹방 "
  24. 2016.12.18 알래스카 " 결혼 피로연 풍경 "
  25. 2016.12.10 ALASKA" Anchorage's first marijuana shop opens"
  26. 2016.12.09 알래스카 " 군것질의 대가"(2)
  27. 2016.12.04 알래스카 " 원주민의 민간요법"
  28. 2016.11.23 알래스카 "사이판 고모님의 졸업식"
  29. 2016.10.20 알래스카 "Aviation Museum 2부"
  30. 2016.07.05 알래스카 "July 4th Celebration & Parade "
2018.04.09 07:41 알래스카 관광지

누구나 바다를 보면 가슴이 환해지면서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바다가 주는 힐링의 의미는 저마다 색다른

풍경으로 다가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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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에서 제일 서쪽 땅끝 마을인

Homer 를 찾았습니다.

시인과 어촌의 마을인 호머의 분위기는

언제 들러 보아도 늘 평화롭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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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광어철이기도 하여 광어를 잡기위해

출항하는 배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낚시도 해볼겸 들렀는데 , 물개가 나타나고 전에

비해 고기가 많이 줄어들어 잠시 강태공이 

되기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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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호머로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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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초입에 들어서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광장에 안내 센터가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안내하는 이가 없다는 게 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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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다와 맞은 편 섬들을 관망하기 좋은

뷰 포인트인지라 호머를 방문하는 이들은 늘 이곳에 들러 

인증샷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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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아지른 듯한 절벽이라 많은 흼머리 독수리를

여기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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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인 호머 spit 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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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 빙하지대와 설산이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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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는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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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날씨는 늘 변덕스럽기만 합니다.

오는 길에 눈이 내리더니 , 이곳에 도착하니 날이 흐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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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는 테이블에는 조금은 쌀쌀힌 기운만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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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광어잡이 배가 한창 고기를 낚아 올리고 ,

자갈이 깔린 해안가는 걷기가 편해 산책을 하지 않고는

그 유혹을 벗어나기 힘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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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독수리 한마리가 날개를 접고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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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 이내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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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배들이 항구에 정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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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설산에는 어느새 햇살이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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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핏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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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바다와 스핏을 바라보니,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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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기만 한 바다가 가슴에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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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이 출항하는 곳이라 그런지 기름띠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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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갈매기 북극 오리들이 서식하는 곳이며,

수시로 나타나는 물개와 해달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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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시즌을 대비해 호텔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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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하나가 물 수제비를 뜨고 있는 모습이

정말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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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다만 바라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인 이 곳, 호머의 바닷가는

힐링 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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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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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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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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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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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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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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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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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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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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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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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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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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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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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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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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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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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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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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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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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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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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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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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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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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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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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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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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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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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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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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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미국내의 대형 마트들이 속속

문을 닫고 폐점을 하고 있는데 최대

완구업체도 모두 폐점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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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샘스 클럽이 알래스카에서 모두 

폐점하고 철수를 하고, JC 페니도 문을 닫고

이번에 다시 시어스 백화점이 페점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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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그 놀라운 파급 효과로 종목을 무시하고

거의 많은 업체들이 속속 폐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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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통 구조와 미국의 유통 구조는 사뭇 달라

인터넷 강국이라 일컫는 한국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의 파급 효과는 그리 크지 않으나, 미국은

유통 구조가 단순하고 , 광대한 지역이기에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파워는 아주 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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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어스 백화점 폐업 세일이 한창 이기에

잠시 들러 청바지를 몇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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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위치한 JC 페니도 곧,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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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면 바로 시어스 백화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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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무려 70%를 할인하더군요.

한국은 백화점이 문 닫을 일이 거의 없지만 , 미국은 문 닫는

백화점들이 많습니다.

참,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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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지런히 바지들을 하나하나 골라 보았습니다.

리바이스 청바지를 두벌 골랐는데 세일가로 7불에서 10불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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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35% 세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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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미싱 앞에서 한참을 망서렸습니다.

제가 제일 사고 싶었는데, 사실 옷 수선할 일이

별로 없어 그냥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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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는 집에 두대가 있어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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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사가는 이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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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그릴도 세일을 하는데 한 20%만 더하면 금방 

필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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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잔듸 깍는 기계를 샀는데 아쉽네요.

자꾸 아쉬움의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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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열대를 팔더군요.

마트 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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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대들을 모두 분해해서 부품별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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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열대의 하나인데 테이블보를 씌우면

아주 휼륭한 밥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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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설치하면 아주 제격인 파라솔인데 가격은 

40불입니다. 딱 하나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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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판매대인데 스몰 비지니스 할 분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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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귀금속 코너는 매대가 이미 텅 비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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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5벌과 집업 한 벌과 잠 옷 바지 하나를 샀습니다.

그동안 잠 옷 바지를 살려고 했는데 , 굳이 필요가 없어 

미루고 있었는데 70% 세일이라 냉큼 집어 왔습니다.

오늘 지름시닝 강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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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파머스 마켓이 몰 안에 개장을 했는데 , 알래스카산 

돼지고기와 닭고기,소고기를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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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안에 커피 맛이 제법 좋은 커피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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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함께 파는 햄버거집인데, 올개닉이라고 하네요.

이 햄버거집이 제일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네요.

언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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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마트든 뭐든지간에 대형으로 개업하면

상당히 운영하기 힘듭니다.

그저 알맞게 큰 게 제일 유지하기 좋은데 , 그 이유는

유지비와 난방비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긴 겨울로 인해 난방비가 그만큼 큰 포지션을 차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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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조건 큰 게 좋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효율적인 면적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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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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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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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말라뮤트 한 마리,믹스견

한 마리,페르시안 고양이,샴 고양이 한 마리,

페릿 한 마리 이렇게 같이 키웠습니다.

총 5마리의 동물을 키웠는데, 사실 사료

일일이 챙겨 주는 것도 정말 손이 많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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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히 개들은 저녁마다 1시간 씩 

산책을 빠짐 없이 시키고는 했는데,어디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하고 갈려면 거의 모두 

데리고 떠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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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페릿이나 고양이는 이틀 정도는 혼자

둬도 괜찮지만 개들은 그냥 놔두면 안되더군요.

고양이도 너무 신경을 안 써주면 아무데나'소변을 

보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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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오면서 모두 놔두고 왔는데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개들은 이별을 모릅니다.

개들에게는 잠시 떠나 있을 뿐 이별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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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주견들이 있는 곳을 향하여 설원을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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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알래스카 자연에 사는 야생동물들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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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함께 하면서 동물들에 대해서 거의

박사가 될 정도로 공부도 많이 했으나 , 이제 서서히 

잊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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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나오는 프로그램도 참 열성적으로 보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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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학가인데 그렇게 번화가는 아닙니다.

그저 패스트 푸드점과 식당들이 모여 있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한국의 대학가처럼 술집과 유흥가가 모여 있는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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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를 위해 저렇게 곡선으로 된 육교가 마음에 듭니다.

한국에서의 육교는 늘 딱딱한 건축 양식의 육교들만 보다가

자연과 어울리며 보행자를 위한 육교를 만나게 되니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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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있는 나무로 만든 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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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린 눈이 쌓인 설산의 풍경을 마주하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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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아주 큰 교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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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집들은 보이지 않는데, 주유소 간판이 이정표 대신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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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풍의 마트인데 벌크 판매가 아닌, 일반 포장의

판매를 하는 곳이며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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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생겼던 리쿼 스토어가 대형 마트가 들어서자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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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포도 문을 닫은 걸 보니 대형 마트로 인해

소매상인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집니다.

아마존으로 인해 초 대형 마트인 타켓이나,샘스클럽, JC 페니,

시어즈 백화점등이 속속 문을 닫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만 만여개 넘는 마트들이 문을 닫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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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유통은 사뭇 다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인터넷 쇼핑이 독점적 지위를 갖기는

힘이 듭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비자금을 위한 무자료 판매입니다.

미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무자료 판매가 한국에서는

일상처럼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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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교들은 언덕에 위치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학생은 종아리 굵어진다고 하소연을 하고 , 바람이 강하게 불어

유난히 학창시절이 고되지기도 하는데, 미국은 거의 평지에 

학교가 있으며, 주차장도 모두 갖춰져 있어 등하교가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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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글리버에 있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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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따라 한참을 달려야 개썰매 경주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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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개썰매 경주견을 실은 차량들이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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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차량들이 모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하염 없이 넓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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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어하는 개들의 본능으로 개썰매 경기장은

하울링으로 떠나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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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도 전에 기운 빼는 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들도 경기전에 긴장을 하기 때문에 

그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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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선수들도 개들을 자기 가족처럼 사랑을 합니다.

사랑 하지 않고는 개썰매 경주를 하기 힘든데,

개들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배려를 하기 때문에

개들과 혼연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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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들이나 어디에서 태어 났으냐에 따라 

일생이 결정되어지나 봅니다.

그래도 사람은 지역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으나 개들은 절대 불가하니, 참으로 개 팔자는 

하늘이 내려진 숙명대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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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의 일생은 주인 만나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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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2:24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훼리를 타고 약 한 40여분을 

가면 아름다운  섬 하나가 나오는데

바로  Bainbridge Islan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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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이 되어 각광을 받기도 하였던 인구

채 3만이 안되는 섬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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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년 영국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섬은 

벌목과 조선소로 자리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2차대전중 일본인들이 이 곳에 정착을 하여 

농사를 지으며 터전을 가꾸고 살아 , 섬에는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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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인들은 춥고 척박한 시베리아와

만주 등에서 고생을 하며 지낸 걸 생각하면

참으로 통탄을 해도 부족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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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인 브릿지섬으로 가는 여정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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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전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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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지어 차곡차곡 차들을 주차 시키는데 하염없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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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또, 그들을 사진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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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탔네요.

동네 주민들은 아마도 할인이 되겠지요.

저는 21불 정도 낸 것 같습니다.편도요금입니다.(차량,승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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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도 이 섬을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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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염장 지르는 커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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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거센데도 사람들이 갑판으로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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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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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 해안가에는 많은 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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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의 다운타운의 중심가는  Winslo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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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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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안가에 집을 지어 놓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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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접안시설에 접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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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며, 공원도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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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와인 양조장이 있는데 무료 시음회를 한다는 

간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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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꼬마 숙녀 두명이 

춤을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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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이 섬은 이제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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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정원과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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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더군요.

버스를 이용해 둘러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날 것 같은데 저는 

늦은 시간에 당일 치기로 왔기에 그리 많은 것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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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이 곳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밤에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해야하고,

늘 우중충한 날씨로 천둥,벼락,빗소리로 인해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또한, 야생동물들로 인한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사슴들은 정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가꿔 놓은

농작물과 화초를 망쳐 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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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작 사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인심은 점점 사나워지고 ,

경계심이 많아지며, 점점 상업화 되어 가는

세태가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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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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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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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중국인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LNG 를 수입할 의향서를 교환하여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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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하와이 원주민들의 유입으로 

오히려 한인 인구를 초과하고 아시아 7개국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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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여

난민들이 정착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주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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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제품이 미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늘어만 가는데, 차량과 건설부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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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의 식품이나 제품들이 미치는 영향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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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에 좋다는 영지버섯이 보이는데 마침 중국인 아주머니가

이걸 따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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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높은 열매들이 방울을 터트려 내년에는

주위에 번식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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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니, 작은 가지에 새 순이 나네요.

철 모르는 것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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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는 개구리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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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에서 분유를 먹고 아이들이 사망을 하자 한국산

분유가 불티나게 팔리는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농약이 다량 함유된 농산물과 한약 재료로 인해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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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ord 자동차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부품중 중국산 부품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중고 자동차도 제일 많고 가격도 다른 메이커의 차량들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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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저렇게 걸어 놓은걸보고 징그럽게 생각을 하지만

저런 진열은 중국인들에게는 아주 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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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에 중량을 늘리려고 납을 넣거나 생선에 성장 촉진제를 

먹여 순식간에 덩치를 키우는 중국인들의 행태는 정말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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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만두파동과 김치 소동이 벌어졌을때 그 파급 효과는

엄청 났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에 믾은 만두 제조업체들이  도산을 하기도 했었는데

중국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수입하는 만두와 김치들이 

비 위생적인건 말할 것도 없이 , 거의 쓰레기들로 만들어지는

생산 현장을 보고 경악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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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기괴한 행태는 정말 다양하고 기막힌 방법들을

총 동원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인 식당은 잘 가지 않는데

먹다 남은 반찬이나 밥을 재 황용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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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주방 위생 상태도 정말 좋지 않습니다.

여기도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 주방을 살짝 들여다보면

주문한 음식을 먹기가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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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pert 에 가면 무수한 건설자재들이 중국산인데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다 보면 상당한 하자가 발생을 합니다.

미국에서 수입을 할때 상당히 까다로운 통관 절차를 거칠텐데도 불구하고 

쓰다보면 금방 고장이 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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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리지날의 반댓말은?..... 차이나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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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중국 식품이나 중국 제품들이 거의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중국 사람조차도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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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싸고 저렴한걸 찾다보니 제일 먼저 떠 오르고 생각 나는게

중국산이긴 합니다.

옛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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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불고기를 주문 했는데 실수 했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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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밑반찬.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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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 계란 후라이가 아닌, 노른자가 척하고 올라가 있네요.

다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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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는 합동 구역 예배가 매년 4월,8월,12월 이렇게

년 3회 치러집니다.

교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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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합동 구역 예배를 마치고 식사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 저 식당에서 파는 비빔밥과 비교를 

해 보시면 많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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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물 중  알래스카 고비가 일품입니다.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보다도 더 잘나오는 

우리 교회입니다.

여기에 국과 다양한 과일 디저트도 같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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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 교회중에서 제일 식단이 휼륭한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이 교회에서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돌아서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교회 밥도 짬밥이라 그런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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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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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 Indian Tribe (마카인디언 부족 )은

미국 대륙 태평양 북서부 워싱턴에 살고있는 

토착민입니다.

이들 부족은 캐나다 벤쿠버 서부해안에 걸쳐

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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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이들이 살고있는 Neah Bay 와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마카 사람들은 자신들을  Kwih-di-chuh-ahtx 

Qʷidiččaʔa · tx̌ ) 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 바다와 갈매기와 같이 사는 사람들 "이라는

뜻 입니다.

인디언들은 그 형상을 보고 이름을 짓는데

이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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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부족은 Neah Bay에서 약 3,800년전부터

이 곳에 거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붉은 삼나무를 이용해 Longhouses 를 짓고

살았으며 삼나무 뿌리를 이용해 다양한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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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 마을 두번째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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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과 삼나무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물개와 고래 사냥을 하는데 필요한 카누를 만드는데

삼나무를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껍질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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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여 하기도 해서

이 곳 도로의 이름이 한국전쟁 하이웨이와 베트남

전쟁 하이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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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을까요?

왜 소수민족인 이들이 전쟁에 참여를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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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바다에서 고래와 물개,조개등을 수확했으며주변에서는 

엘크와 곰과 사슴을 사냥하고 여성들은 과일열매와 견과류,

식용식물,뿌리들을 채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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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에 어부들이 탄 배가 풍랑을 길을 잃고 헤메다가

이들 부족에 의해 구출되어 지내다가 무사히 일본으로

돌려보내 주었는데 , 일본은 이를 기념해 같은 모양의 배를

만들어 여기 박물관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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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1월 31일 마카 부족의 대표자들은 미국 연방정부와 

Neah Bay을 통해 고래와 물개를 사냥하는대신 모든 토지를 

연방 정부에 양도를 했습니다.

이 불평등한 조약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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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삼나무로 지은  Longhouses 인데, 방향전화도 

가능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 분해도 가능한 주거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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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묻혀있던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는 퇴적층인데 

1966년 워싱턴 고고학팀들에 의해 11년간 발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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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현장입니다.

고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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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살고있던 그들의 마을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가 해일때문이었는지 침략 때문이었는지는 아직

밣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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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래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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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의 후손들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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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마카부족의 바닷가마을인 Ozet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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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만난 사슴입니다.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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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마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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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많았습니다.

아마도 한 가족인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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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도 나타나고 , 사슴들도 나타나네요.

캠프그라운드에 나타난 사슴들은 오늘 밤을 여기서

유 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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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구름에 제가 탄 비행기가  나타나 너무나 놀라

얼른 사진을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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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구름 속에 다른 비행기가 나타난줄알고 충돌할까봐

잔득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제가 탄 비행기가 구름에 반사되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뭐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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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1936년 마카헌법을 만들고 부족 마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5인의 이사를 두고 부족 의장을 선출합니다.

마카족에 대한 모든 사항들은 이 공동협의체에 의해

결정되어지며, 회원은 주민 1,214명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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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말에는 Makah Days 로 칭하며 축제가 벌어지는데

지난번에는 한국의 풍물놀이패와 알래스카 원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퍼퍼먼스가 치러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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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실업률이 51% 라고 하니, 여기는 거의 직업이 

없다라고 보면 되는데 , 바다에서 낚시를 통해 수입을

얻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낚시철은 5월과 6월 두달만

허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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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감기에는 걸렸지만 무사히 알래스카로 돌아와

너무나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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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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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로를 운전하며

하늘과 구름과 설산과 눈의 흔적을 더듬어

가며 일상을 보내는 요즈음 ,유난히 하늘이

아름다운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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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서 행복한 도시로 10위에 등극한 

앵커리지의 행복지수는 아마도 이러한 자연적인

환경이 많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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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행복한 도시 3위 안에는 들어야

할 것 같은데 다소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오늘은 앵커리지 거리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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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날, 집을  나서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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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 눈이 내린날은 스노우 타이어를 교체 하려는 차들로 

자동차 정비소는 너무 붐벼 저는 이틀후, 징이 박힌 타이어로

교체하였습니다 . 교체비용은 66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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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타이어로 눈길을 운전하는데 큰 도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그늘진 도로나 커브길에서는 미끄럼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올시즌 타이어로는 결빙된 도로를 운전하는데,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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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리면 사람들은 미처 적응을 하지못해 작은

접촉사고나 미끄럼 사고를 당하기가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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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습도가 낮은지라 웬만큼 눈이 내려도 바람에 날려 

잘 쌓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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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공원으로 가는 길인데 차량 통행이 드물고 그늘 진 곳이

많고 커브길이 많아 조심해야할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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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날이 춥지않아 도로가 얼지않아 운전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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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된 도로였다면 일반 타이어로 운전하기 아주 힘든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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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혹시 스노우 타이어가 싸지 않을까 해서 미리

구입을 해 놓았는데 싸지는 않더군요. 한국타이어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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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있는 구름을 보며 운전을 하면 ,

마음이 한결 평안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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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밑에 일렬로 늘어선 구름이 퍽이나 인상적입니다.

좌측에 나무로 된 빌딩은, 앵커리지에서 제일 큰 스트립바인데

아직 한번도 가 보지 않아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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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에 걸릴때, 거리 사진을 이렇게 한장씩 찍으면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않고 , 출발도 한 템포 늦출 수 있어

사고도 미연에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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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댁에 가는 길입니다.

식초도 만드시고, 비누도 만드신다기에 저울을 갖고 

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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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이 춥지 않기에 반바지에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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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구름이 몰려올때는 음악을 들어저야합니다.

그러면 더욱 센치해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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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도로가 보통 45마일존인데 이 속도를 넘겨 운전 할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으로 스티커를 발부 받는일은

극히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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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내에서 스티커를 발부 받은일은 8년동안

전무합니다.

이래서 간접 생활비가 타주보다는 훨씬 적게 든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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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날 풀랫탑을 올라 보았습니다.

설산에 한발 더 가까이 가기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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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쌓이지는 않았네요.

앵커리지 시내전경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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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질때는 시내 전체가 노을 빛 도시로 변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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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햄버거와 사슴소세지와 스포츠 Bar로 

유명한 피넛츠 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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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 어디서고 노을을 편하게 만날 수 있어 

굳이 노을 바라기를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런데, 어제 노을은 환상이었던지라 노을 찍으러

바다로 가고 싶었는데 , 스케줄상 들르지 못해

아주 조금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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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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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01: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사는 이들은 한 여름내내

연어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관광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타주나 외국에서 시즌 잡을 구해

오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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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에게 연어철과 사냥철은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년중 행사이기에

일보다는 즐기기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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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의 일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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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갈매기는 정말 원없이 보게되네요.

앵커리지 시내에서도 그렇고, 어디든지 갈매기는 

알래스카 창공을 자기 영역안에 두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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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자정까지 연어를 잡는 이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알래스카 낚시터 대부분은 자정까지가 종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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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써 연어를 잡아 들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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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강가에서 시간이 되면 누구나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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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왕연어를 잡는 시즌인데 낚시할 

맛은 별로 나지 않더군요.

그냥 낚시대를 거치대에 꽃아놓고 천천히 보트가 달리면 

왕연어가 덥석 물면 그때 당기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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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온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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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한마리가 토끼풀에서 꿀을 채취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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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전체가 연어잡이를 떠났다가 지금 막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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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잡았다고 자랑하는 소년입니다.

알래스카는 어릴때부터 낚시가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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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를 잡아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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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람들이 수많은 연어들을 잡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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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많이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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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게 공중전화기가 설치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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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슈퍼푸드에 꼭 끼는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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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쌀밥위에 양념된 연어알을 골고루 뿌려서 

한입 꽉 깨물면 입 안에서 연어알 터지는 그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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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왕연어를 녹이고 있습니다.

왕연어는 다른 연어와 달리 기름기가 많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횟감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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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어떤가요? 색상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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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놔둔 소라에서 바다의 향기가 흘러 나오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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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낚시꾼이 자신이 농사진 사과와 오이,고추,호박을 

가져왔길래 저도 사과를 먹어 보았는데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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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 앞에서 잠시 인증샷.

어떤가요? 지난번 잡은 작은 연어와는 확연하게 

다르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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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연어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온 천지사방이 연어랍니다.

혹시, 연어공주가 나타나지 않을까 동서남북 

잘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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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용궁 사위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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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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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7.07.15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엽서에서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풍경들은 그 어디서고

만나지 못할 , 알래스카 아니면 보지 못하는 풍경을

꼭 챙겨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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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생동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서식하거나

출몰하는 지역이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단체 투어에서는 디날리에서만 만날 수 있으나

개인여행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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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주민들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는 미국내에서도 알래스카가

유일 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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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킷트나에 있는 수상 경비행장과 페어뱅스에

있는 주민들의 휴식처인 파이오니아 공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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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디날리로 가는도중 

와실라를 지나 좌측에 타킷트나 간판을 보고 좌회전을 

해서 약 10여분 달리면 바로 도로 옆 작고 아담한 

수상 경비행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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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판 하나까지도 독특하게 꾸며진 숲속의 

정원을 연상케합니다.

경비행기를 타는 이들은 모두 떠나고 비 경비행기파와

함께 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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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가 노니는 호수에는 예쁜 수상 경비행기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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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가 호수를 둘러싸고 있어 아늑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의 

호수는 보는이로 하여금 " 원더풀" 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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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페어뱅스에 있는 파이오니아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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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내소에는 일몰과 일출시간,기후등을 자세하게

칠판에 매일 적어 놓아 방문객들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3시44분에 해가뜨고 자정이 넘은 12시 8분에 해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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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에는 오래전에 지은 캐빈들을 이곳에 모아 월 500불 

정도의 월세를 내고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 캐빈은 오래전 은행강도인 스미스가 살다가 

사망한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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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건축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런 샵들은 

관광객들에게 호기심을 주어 시선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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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운영되는 극장식홀입니다.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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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호텔을 이용해 선물의집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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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안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무료입장입니다.

이런 보물상자가 어딘가에는 다수 묻혀있지 않을까요?

다함께 보물 찾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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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관한 책자들을 비치해놓아 알래스카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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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점에는 없는 알래스카 관련 책자들을 여기서

바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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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 지키미 견공입니다.

선물의집을 운영하고 있는 인디언이 키우는 개인데

개가 팁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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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인디언 인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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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무서워 하시는분들은 빙 돌아갑니다.

개를 좋아하는 이들은 얼른 다가오지만 보통 샵을 돌아가니 

자연히 샵 안으로 들어오는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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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한바퀴 도는 미니열차를 타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어른은 2불입니다.

이제 출발을 하려고 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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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기차를 타서 저는 잠시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러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입에물고 기차가 출발하는걸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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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부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기차역 분위기입니다.

말타고 달리면서 기차를 습격하는 열차강도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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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적소리를 내며 기차가 출발합니다.

개인여행이 주는 묘미를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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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새로운 환경이 주는 값진 깨달음은

자신을 살찌우는 소중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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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투자하려면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자신을 다듬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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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방을 꾸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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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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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01: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이

있습니다.

그래서, 타주에서도 서쪽 땅끝 마을인 

Homer 를 많이 찾아옵니다.

미국인들이나 한국인들 모두 땅끝 마을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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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사에서도 투어 코스가 없는 

호머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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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시가지를 들어가는 초입에서부터 저 멀리 빙하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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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의 거리는 약 125마일정도이며 

소요되는 시간은 자동차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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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에는 약 1,000여년전 Dena'ina Athabascan들이 spit에 모여

조개와 홍합을 구워먹으며 생활을 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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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찾는 부둣가 낚시터입니다.

낚시대를 가져 갔지만 던질 시간이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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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엄청 좋은 원투 낚시대를 가져왔더군요.

그런데 두사람 다 아마추어인지라  멀리 날아가질 않네요.

낚시대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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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자갈 밭에도 민들래가 피었네요.

자연의 신비는 끝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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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를 잡았네요.

여기서 나는가자미는 일명 물 가자미라고 하는데

햇볕에 말리면 모두 사라지고 가자미 국물만 남습니다.

그래서, 그늘에 꼬득꼬득하게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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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가자미를 먹지 않기 때문에 그냥 놔줍니다.

아마 연어나 광어를 잡을려고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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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나와 긴 해안가를 거닐면 정말 그 기분은

끝내줍니다.

호머를 방문하신다면 아침에 일어나 백사장을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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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는 엄청난 배들이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바라보며 마음에 드는 배를 골라 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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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배들중에 내배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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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배를 사면 배를 사자마자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배의 엔진이나 운전 경험이 없어 수시로 사람을 

불러야 하니까요.

백인들은 일반적인 잔 고장들은 직접들 수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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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새 퍼핀을 심볼로 정했네요.

너무 귀엽네요.

북극에는 퓅귄이 살지않는대신 이런 퍼핀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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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바라보며 텐트를 치고 휴가를 보내는 것도 나름

운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텐트를 치고 생활을 안해본지 어언 ..오래됐네요.

그냥 호텔에 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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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SPIT에는 작고 아름다운 가게들이 많습니다.

그 샵들을 걸으면서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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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가 갈라진 것 같은 SPIT 전경입니다.

아주 오랜 기간동안 퇴적층이 쌓이고 쌓여 섬을 이뤘는데

그 섬에 축대를 쌓아 시에서 관리를 하는데 모든 건물들은 

개인 소유지만 땅은 시 소유인지라 매월 월세를 내고 

비지니스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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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꼭대기에 올라와서 빙하를 한눈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 자리가 워낙 유명한자리라 많은이들이 여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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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편 육지는 여기와 이어져 있지만 육로가 없어

섬으로 불리우고 배와 경비행기로만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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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링해가 겨울이면 얼어서 러시아에서 이동을 해와 

이곳에 러시아인들이 정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인들의 후예가 많이 살고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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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에서 내려오다가 무스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얼른 가라면서 빤히 쳐다보네요.

남 먹는거 보는게 제일 치사하답니다.

"무스 아주머니! 빤히 쳐다보는데 먹는거 안 주는게 더 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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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호머를 찾을때면 이 곳 전망대에서 호머 시가지를 

바라봅니다.

그러면 , 마음이 안정이 되면서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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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앵커리지보다 화씨 10도 정도 따듯한 곳입니다.

다만, 흐리고 기후가 자주 변해 그게 흠입니다.

농장지대가 있으며 시인과 예술가들이 많이 탄생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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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세일즈 택스가 있는 곳이라 그게 하나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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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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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향기

 

Jong C Kim

(Journalist / USA)

 

 

위대한 땅 알래스카.’ 그동안 너무나 잘못 알려진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인터넷이 발달되어 전 세계 어느 곳이라도 검색하면 잘 설명되고 있지만 이곳 알래스카는 그렇지 않습니다.

 

간혹, 알래스카를 다녀간 이들이 알래스카의 극히 일부분에 대해서 SNS를 통해 글을 올리기도 하지만 그중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올린 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알래스카는 전부를 알기에는 아는 이가 전무한 실정입니다. 알래스카를 한국에 소개하는 방송도 없고 알래스카에 대한 책자도 거의 번역하는 수준으로 실감이 나지 않는 정보들만이 가득합니다.

 

알래스카는 1867년 미국이 제정 러시아로부터 단돈 720만 달러에 구입한 땅으로 1959년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미국 주 중에서 가장 큰 주이며 한반도의 7배 크기인데 인구는 73만 명에 불과합니다.

 

알래스카는 미국과 붙어 있지 않은 유일한 주이기도 하며 미국 속에 또 다른 미국이라 일컫는데 그 이유는 모든 제도와 자연 환경과 관습이 타주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원래 원주민이 살고 있었습니다. 미국인은 나중에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한 후 이주를 해왔기 때문에 원주민 입장에서는 타인입니다. 그렇기에 알래스카에서는 인종차별이 가장 덜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ALASKA는 원래 Alyeska가 어원인데 러시아 바이칼 호로부터 알류산 열도를 따라 이주를 해온 얄루트어인데 그 뜻은 섬이 아닌 땅이라는 뜻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약 3,000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윷과 온돌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바이칼 호에서부터 비롯된 몽골리안의 일부가 이곳으로 이주해 살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 이곳 원주민들은 그런 점에서 한반도의 한국인들과 민족의 뿌리가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북극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북극해를 맞대고 있는 나라들의 이해충돌이 생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북극해를 이용하면 막대한 물류비를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생기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러시아와 조율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합니다. 사냥과 어업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사시사철 먹거리가 넘쳐나고 다양한 광물과 개스가 엄청나게 많이 매장되어 있어 이 지역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마지막 개척지라 일컬을 정도로 미개발지역이 많아, 향후 제일 발전 가능성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전체 주민에게 매년 지불되는 개인소득 배당금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막대한 혜택이기도 합니다. 개인소득 배당금은 개스를 팔아 생기는 이익금 중 일부를 주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형태의 배당금입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균등하게 배당을 해주는 제도인데, 매년 101일부터 배당을 받는 해당 월은 거의 축제 분위기입니다. 엄청난 소비가 이루어져 알래스카 경제에 막대한 이익 창출 효과를 가져옵니다.

 

고비와 두릅, 산 미나리, 산 파, 가시오가피, 마가목, 대나물, 자작나무 수액, 연어, 북한 백두산에서만 일부 자생한다는 불로초를 비롯해서 상황버섯, 차가버섯, 녹용 등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지천으로 존재합니다. 또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에 꼭 선정되는 블루베리는 전 세계에서도 가장 비싼 베리이기도 합니다.

 

모두 자연산 연어만을 맛 볼 수 있고 알래스카 전역 어디서든지 잡히는 가재미, 대구, 광어 등 해산물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집집마다 먹거리는 물론이고 산과 들, 바다에 이르기까지 식량 자원이 차고도 넘쳐납니다.

 

축복 받은 땅이라 일컫는 알래스카!

너무나 한국인에게 잘못 알려진 알래스카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알찬 곳입니다. 이러한 알래스카만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매일 알래스카를 한국에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만의 참다움을 아실려면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넓은 품으로, 오시는 모든 분들을 포용하며 넉넉함과 여유로운 삶으로 바꾸어줄 것입니다. 각박한 삶에 지치거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알래스카는 천혜의 생동감을 주는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알래스카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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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학의날에 발표될 산문 " 알래스카의 향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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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구름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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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치신분들을 위해 북극곰 수영대회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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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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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어디서든지

영어를 지도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저야 이러저러해서 늘 가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지만 영어를 가르치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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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이판 고모님이 영어공부를 마치고 

졸업식을 하셔서 가게되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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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졸업시장이 아닌, 함박 웃음이 가득한

졸업식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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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벌어지는 교회입니다.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반을 구성해서 영어를 

지도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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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이 소수인원인지라 거의 일대일 영어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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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빛나는 졸업장을 받아들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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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나와 그동안의 일들을 서로 치하하고 

격려를 해주는 장면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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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스페니스 목회를 담당하시는 한인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기타는 잘 치시는데 노래는 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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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차 중국인들이 많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멕시칸들이 줄어든다는게 아주 희안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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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과 담임선생님 그리고, 같은반 학생들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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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조카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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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끝나고 즐거운 점심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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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십시일반 한가지씩 음식을 준비해서

식탁을 풍성하게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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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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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우아하게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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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접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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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아래 손수만든 벤취가 주변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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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가 6천불이네요.

엔진은 별도로 구입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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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을 내서 두릅과 미나리를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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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이 갸냘픈 대나물이고, 좌측 세개가 굵은 대나물인데 

갸냘픈 애는 고비처럼 무쳐서 먹으면 좋고

굵은 대나물은 된장국과 물김치를 담그면 아주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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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굵어서 국에 넣으면 딱딱할 것 같지만

아욱처럼 아주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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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가족이 한끼 식사로 알맞는 양입니다.

물론, 다 나눔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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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갓 잡아온 은대구로 찌게를 끓였는데 

도중에 인증샷을 찍어 마구 헝크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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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잡채와 디저트 체리입니다.

제가 체리를 좋아합니다.

하나씩 먹다보면 어느새 접시에 있던 체리가

다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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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는 음식축제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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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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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부활절은 무척이나

평온한 하루였습니다.

도로를 다니는 차량도 한가하고

모두들 가족과 함께 부활절을 보내는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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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부활절은 대형마트들이

년중 행사로 모두 문을 닫아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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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약, 하루정도 늦은 부활절을

맞는 제 개인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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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교회에 들러 부활절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와 함께 무언극을 펼쳤는데 목사님도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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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극의 제목은 " 사랑 "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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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나고 운동을 하러 체육관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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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에는 건식사우나와 습식 사우나 두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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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인데 첫날은 자물쇠를 가지고 가지않아 그냥 옷을 

넣어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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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풀도 있어 피로를 풀어주는데 일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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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찾는 수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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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운동시설들이 갖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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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즐겨하는 운동기구입니다.

티브이를 보며 한참을 달리면서 땀을 흘리다보면 

어느새 개운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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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는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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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휴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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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도가니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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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절임은 직접 기른 깻잎으로 담그는게 알래스카에서는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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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많이 사용을 하다보니 작동불능으로 셀폰을 

교체를 해야만 했습니다.

아마존에서 196불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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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케이스도 같이 구입을 했는데 실제 색상과는 다소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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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코드를 보니 110볼트 돼지코가 없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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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이라 모두들 풍요로운 식탁을 마주합니다.

닭연골묵과 연어회와 연어 양념그릴구이,된장국,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떡이 있는데 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쑥으로 

쑥떡을 주방장 누님이 만드셨습니다.

부활절의 디너만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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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미드타운인데 어쩜 이렇게 차량이 한대도 보이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시간이 저녁 9시를 살짝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역시, 부활절 풍경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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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는 다른 멤버들로 남정네 셋이 또 모였습니다.

부활절에 대한 토론은 아니고 맥주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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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과 엘에이갈비를 구어 안주로 하고 새벽이

다가올때까지 수다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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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나면 남자들이 무슨 할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남자들도 수다를 좋아합니다.

세상 사는게 뭐 별건가요.

이렇게 마음 맞는이들끼리 모처럼 수다를 떨며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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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치매도 예방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수다한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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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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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떠 오르는게 바로 설산과

빙하 그리고, 에스키모와 이글루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게들어가 살펴보면

알래스카는 군사지역,천연개스,석유산업,

어업과 더불어 관광산업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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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척지인 The Last Frontier로

불리우는 이유는 그만큼 미 개발지역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주 라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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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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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알래스카를 1867년 3월 30일 러시아제국으로부터 

불과 720만달러에 구입해 1959년 미국의 49번째주로

승격을 하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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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을 받은 구체적 이유는 엄청난 금광이 발견이 되고 

끝을 알 수 없는 개스의 발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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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미 본토와 떨어져있는 특이한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더욱 재미난건 알래스카와 본토로 이동하는 비행요금이

알래스카내 다른 마을로 가는 비행요금보다 오히려

저렴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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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마을로 마실을 가는 비행요금이 더 비싸다보니

알래스카에 살면서 다른 마을을 가기가 쉽지않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지요.

이웃마을 가는 것보다 LA 가는게 비행요금이 훨씬 저렴합니다.

심지어 반값일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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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이웃 마을을 가보지 

못한 한인들이 거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행요금도 비싸고 차량렌트비만해도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하루에 150불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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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여관수준)도 하루에 보통 200불정도하니 

이웃마을 간다고 생각하면 며칠만 머물러도 수천불은 

그냥 소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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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알래스카 여행경비가 비싸다고 그러시는분들을

알래스칸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 우리는 이웃마을만 가도 수천불은 든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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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오신분들이 알래스카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데 

원주민 마을을 가면 햄버거 하나에 15불이며 라면 한그릇에 

12불을 받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그야말로 " 새발에 피" 라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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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알래스칸들은 원주민 마을보다 물가가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 난 행복합니다 " 라고 생각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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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을 가면 큰 마을은 택시들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일인당 5불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며, 합승도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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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개발되는 자원 개발로 인해 알래스카는 몸살을 앓고 

있기도 합니다.

원주민들은 어차피 직업도 없는 마을이니 자원개발을 해서 

배당금을 많이 타고싶어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원개발을 늘 환영을 합니다.

이런점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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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캘리포니아주,몬타나주,텍사스주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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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알래스카를 탐험 하려면 차라리 경비행기를 한대 

구입하는게 더 저렴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정도로 경비가 많이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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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경비행기를 구입해 알래스카를 돌아다니는 

알래스칸들로 넘쳐나 한때는 전 주민의 절반이 

파일럿 라이센스를 보유한 주 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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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희대의 살인마도 경비행기를 

이용해 범죄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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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해안선을 다 모아 합쳐도 알래스카의 

해안선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어업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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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떤 주 바다에서 낚시를 했다면서 아무리

외쳐도 알래스카의 바다만큼은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러니, 미국 어느주에서 낚시를 했다고 자랑을 알래스카에서 

한다면 알래스칸들은 빙긋이 웃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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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크게 6개의 지역으로 분류를 합니다.

1. South Central : Anchorage ,  Matanuska-Susitna Valley 

그리고, Kenai Peninsula .

2. Southeast : 주노(주도가 있는 곳),싯카,캐치칸등

3. Interior  : 페어뱅스,디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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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outhwest  :코디악섬을 비롯한 일대입니다.

5. North Slope : 카츄브,베로우,특히 석유가 대량 매장된 북극쪽인

                     프로드베이 일대입니다.

6. Aleutian Islands : 얄류산 열도는 약 화산으로 생성된 300여개의 섬    들이 있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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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약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또한, 빙하는 10만개가 넘어 세계의 절반이 넘게 알래스카에

생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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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땅중 65%가 연방정부 소유입니다.

말이 안되는 일이긴 한데 당시에는 원주민들이 땅의 소유권

개념이 없어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 지금은 원주민들이

연방정부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일부 반환을 받기도 했으나

아주 극히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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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아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광물들이 발견이 되고 있는데

그야말로 알래스카가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땅임에는 그 누구도

부인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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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뿐 아니라 지천으로 널려진 먹거리들은 굶어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답니다.

알래스카에서 굶어죽는다면 그야말로 손발 안 움직이고

엄청 게을러서 죽는다고 할 정도인지라 아직까지

굶어죽은 사람이 없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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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정이 이러니 정말 알래스카가 천국이 아닐까요?

알래스카야말로 마지막 지구상에 남은

" 에덴의 낙원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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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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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이탈리에서 태어난 Mother Cabrini 는 로마교황의

지원을 받아 최초로 귀화한 이탈리아인이었습니다.

St. Frances Xavier Cabrini, M.S.C.가 정식명칭인데

어릴적부터 인도와 중국으로 선교활동을 다니면서

여성공동체를 설립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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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실들은 재미가 없는 관계로 모두 생략을 하고

Mother Cabrini 는 미국에 귀화를 한뒤 많은 학교를 

설립하고 ,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선교활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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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곳곳에 이름을 딴 학교들과 사회복지시설들이

많으며 지금도 그 종교와 사회적 활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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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 7월1일 태어나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1917년

12월 22일 67세의 나이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매년 11월 13일이 축제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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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Mother Cabrini 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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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Cabrini Shrine 순례지에 드디어 도착을 했는데 

산 하나 전체가 순례지로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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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pel은 1970년 완공이 되어있는데 이 외에도 1929년 프랑스에 있는 

예배당을 그대로 복사한 예배당이 있으며 박물관과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오픈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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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rini Gardens입니다.

이 공원은  statue of Mother Cabrini 의 삶을 묘사하는 공원으로

여기 공원동상은 연민,사랑,관심,보살핌의 상징인데 두명의 고아

동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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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는 명상의 산책로인데 순례자나 여행자들이 

명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조명해 보는 시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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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9월11일 조성된 이 계단은 총 373 계단이며

이 계단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길로가는 

고통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기도의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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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마다 헌정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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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올라왔는데 힘이드네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끝없는 평야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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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스 계통의 순례자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네요.

저는 이제 겨우 헥헥 거리며 중간까지 왔는데 저들은 내려가네요.

내려가는 이들이 은근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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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건물이 기념품샵과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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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수많은 명패가 보이는데 신부님과 수녀님 명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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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는 많은 의자들이 있는데 모두 이렇게 다양한 이름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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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중앙에는 Heart of Stones 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1912년 Mother Cabrini가 이곳을 방문해 하얀 조약돌로 하트를 

만들어 놨는데 그것은 십자가에 못받힌 예수님의 심장을 

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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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같으면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시고는 하는데 그것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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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조약돌로 심장모양을 만들어 놓은걸 그위에 유리를 씌워 

조성을 나중에 해 놨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건 오바 아닐까 ?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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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이탈리아의 신화에 나오는 예수상이 세워져있는데 

총 높이는 33피트의 거대한 조각상입니다.

산 정상 중앙에 세워져 있어 멀리서도 이 동상이 보일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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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점 하나

제 짧은 지식으로는 예수님이 동상이나 조형물을 세우는걸

좋아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제가 올바로 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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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동상 사면 벽에는 다양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는데

계단에는 십계명도 있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조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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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알면 더 생생하게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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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묵주가든입니다.

1909년 이 부동산을 구입하여 조성을 했는데 묵주와 함께

기도를 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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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소 특이한 장소입니다.

1912년 9월 자매들이 물이 없어 갈증으로 호소를 하던중  

 Mother Cabrini 가 저 곳 바위를 들어올리고 땅을 파보라고 하니

그곳에서 샘이 솟아나오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누구나 물을 마음대로 마실 수 있는데

샘에서 나오는 물을 8,000갤론 통에 담아 마르지 않게 합니다.


 

.

여기는 숙소라고 하는데 자물쇠가 걸려있어

안을 들여다 볼 수 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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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Cabrini 신사는 예수님과 St. Frances Xavier Cabrini 의

신성한 마음을 기리기 위한 순례지입니다.

Mother Cabrini 는 1902년 이탈리아 광산 노동자를 위로하고자

이 곳을 찾았다가 이곳을 발견하고 성지로 조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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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Mother Cabrini 에 비견되는 이해인 수녀님이 계시는데

재산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학교를 세우고 고아원을 세우고 이런 부동산을 매입해서

성지로 조성을 하는데 반해 한국의 수녀님이나 신부님은

자기 이름을 딴 학교가 드물거나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

그 고귀한 정신을 발전 계승하는 계기가 바로 고아원이나

학교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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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도 성철스님의 이름을 딴 성철불교학교나 

성철고아원이나 이런게 없는 게 현실이네요.

빈손으로 가시지 마시고 이런거 하나 만들어 놓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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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Cabrini 는 미국에서는 이탈리아의 어머니라고 

불리웁니다.

이탈리아인들이 미국땅에서 무사히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고아와 여성들을 위하여 평생을 노력한 분입니다.

좋은점은 보고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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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5:58 알래스카 관광지

침략의 선동주자인 영국이나 스페인등은 

정말 엄청난 식미지를 지배하에 두었습니다.

1602년 스페인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지금의 

 Monterey 는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다가 

그 탐험가가 멕시코로 돌아가 몬토레이를

멕시코 식민지로 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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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의 전쟁으로 결국 몬토레이를 

내준 멕시코는 영토전쟁의 패배자였습니다.

.

그런데 , 이걸 알고 계시나요?

원래 캘리포니아의 주도가 몬테레이였다는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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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유적도 많고, 다양한 해양동물들과

예술가들이 존재했던 그 몬테레이를 찾아

그 흔적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

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하고 세번에 걸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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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는 예전에 정어리 공장이 많았었습니다.

지금은 그 공장들을 모두 리모델링 해서 다양한 관광산업을 위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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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념품 가게와 해산물 레스토랑들이 있는데

태평양 연안에 있는 곳이긴 하지만 여기서 잡은건

아닌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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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부터 멕시코의 땅이었는데 1846년 7월7일 미국과의 전쟁에서

결국 패하여 성조기가 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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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수도가 되었던 몬테레이는 캘리포니아의 최초의 극장,

학교, 도서관,벽돌집,최초의 신문사등 처음으로 등재된 신문 인쇄기등 

역사적 문화재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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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여주인인 Kalisa Moore 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독일의 어머니에서 출생한 Kalisa Moore 는 히틀러 유스의 구성원이었으면서

아돌프 히틀러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

미국인 남편을 만나 이곳으로 와 레스토랑을 운영하게되며

원래 식당 이름인  Ocean View Boulevard to Cannery Row를 

강제로 몬토레이시에서  Cannery Row 로 변경을 요구했습니다.

.

Kalisa Moore 는 노동자,예술가,여행자,보헤미안을 위한

공연장소로 카페를 활용했습니다.

재즈 패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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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를 들어가 봤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들어가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다양한 기념품과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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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닉네임을 간직하고 실내를 리모델링한 다양한 업소들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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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빌딩은 전망좋은 호텔입니다.

태평양을 바라보며 일출과 일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요새 요금은 161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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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까지는 주업이 어업이었지만 무분별한 남획으로 자원이

고갈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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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신문이 몇개인가요?

통이 18개인데 금방 사라지고 나타나고 하나봅니다.

그래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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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위한 식당이 참 많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손님으로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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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낀 수달.

여기 바닷가에서 쉽게 수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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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밀려온 나무들을 모아 풍경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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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모두 새롭고 신선하고 색다르게 바로 모두 뜯어 고치지만 

미국은 옛것은 그대로 간직하고 내부만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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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는 저 상표가 보이지요?

저건 바로 이 건물에 입주한 각종 가게들의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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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레이에 오면 다양하고 신기한 것들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어 걸어서 투어를 하면 되는데

다양핸 캔디를 이 고장 특산물로 개발을 해서 수백가지의

캔디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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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도 입구는 작아 보이지만 들어서면 엄청 넓습니다.

브랙퍼스트부터 디너까지 종일 영업을 합니다.


 

.

이 레스토랑에 한국 국기가 없네요.

이 지역에 사시는분은 태극기를 하나 사서 증정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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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식당입니다.

정말 뷰가 좋은 곳에 떡하니 들어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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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도 해산물식당입니다.

몬토레이는 인구 3만에 이르지만 그 가치는 엄청납니다.



 .

어부와 갈매기 그리고, 젊은 부부와 아이가 한데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몬토레이는 역사적인 사실들이 참 많은데 다음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표주박


   "알래스카 가스회사에서 회의개최 "

.

450억달러에 이르는 LNG 프로젝트를 위하여

31일부터 6일까지 Alyeska Resort 에서

회담을 개최하는데 한국,일본,싱가폴등 10여개 회사

관계자 15명을 초청해 회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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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약 20만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며

이번 회의기간중에 북극에 있는 개스 시추지인

Prudhoe Bay 여행도 포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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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Nikiski 의 해양 터미널 근처에 있는

Conoco Plillips Kenai LNG 플랜트를

견학할 예정입니다.

33Girwood에서 열리는 컴퍼런스를 비롯해

알래스카 의원 및 기관들이 프로젝트에 대하여

세부사항을 설명할 것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 할 것을

약속하면서 일본 아베수상은 더 많은 에너지 자원을

수입하기로 약조를 하였습니다.

.

한국분들도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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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라는 곳이 워낙 땅이 넓으니

이동을 하면서 다양한 날씨를 경험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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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자 밥먹는 )이야 워낙 숙련되었는지라

식당에 혼자 들어가도 쭈삣 거리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야 다소 무안하지만, 미국에서는 

아주 자연스런 일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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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동을 하면서 비때문에 차에서 내리지는 

못하고 차안에서 찍어야만 했습니다.

날이 개인 곳에서 겨우 서너장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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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보다 여기가 추운 기분이 듭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는 이들을 보면 마치

알래스카 복장하고 흡사하더군요.

바람이 부니 추위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보다 춥다는 이 느낌 참 묘하네요.


.

지나가는 길에 태권도장이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비가 엄청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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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창문을 내렸는데 들이친 빗줄기로 난리가 났네요.

 

.

이 동네를 보니 모든 건물들이 고풍스럽습니다.

이 주위가 모두 이런 형태의 건물이 많은데 내리는 비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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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높은 건물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형식의

빌딩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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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바베큐 기계인가요?

저는 처음봅니다.

마치 무슨 기념일날 행진을 하면서 이벤트를 하는

용도로 사용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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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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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인데 굉장히 복잡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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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자전거포가 큰빌딩옆에 다소곳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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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사인이 있는걸 보니 식당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차는 어디다 하는건지 주차장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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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동을 해서 농장지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산이 모두 목초지로 변해서 민둥산이 되었네요.

평야지대라 산다운 산은 전혀 보이지 않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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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름은 알래스카산 구름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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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깃발은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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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집을 몰아서 꼬깃꼬깃 한데다 모아 놓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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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만났습니다.

왜 전철이 반가운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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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이 보이네요.

창호지를 바른 것 보니 , 한인이 운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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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인지라 다양한 풍의 빌딩들이

많이 지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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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에 걸려도 보고, 인정사정없이 달리는 차량의 흐름에 끼어

숨도 못 쉴정도로 빠르고 분주하게 휩싸여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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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당을 네비에 찍어 갔더니 성당이 나오네요..ㅎㅎ

못 믿을 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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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벗은 나무를 베이버리고 야자수만 놔두는게 훨씬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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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지는데 노을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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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거 단지가 그래도 제법 잘 사는동네인가 봅니다.

스타벅스에 들렀더니 아주 고급스럽게 해 놓았더군요.

동네마다 스타벅스 인테리어가 사뭇 다릅니다.

.

지나가다 물 한잔 마시고 싶으면 인테리어 좋은 스타벅스를

만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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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과객인데 물한잔 주시오" 하면 빛갈 고은 컵에

얼음과 함께 내온 냉수를 달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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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조금 한가한지라 바닷가로 나가볼까 합니다.

혼자 맞는 바닷바람은 청승맞을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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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왜 추운 북극지방에 살아야 하는지를 말입니다.

그들에게는 고향을 버리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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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줄 알면서 그 고장을 지키는 이들은 마치 우리네

시골 부모님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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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01:55 알래스카 관광지

낯선 곳에서의 밤은 늘 낭만적입니다.

혼자 매일 지내면서도 헛점 투성이인 

낯선 곳이 주는 의미는 매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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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떠난지 이틀만에 알래스카가

그립습니다.

제가 지켜야 하는 알래스카를 잠시 눈을 

돌리는 사이에 누군가가 팔고 살까봐

불안 하답니다..ㅎㅎ

.

여행지는 아니지만 , 그래도 여행이라 생각하니

그냥 즐겁기만 합니다.

조석으로의 기온차가 심해 자칫 감기 걸리기 쉽상인

이 곳의 날씨는 적응 하기 쉽지 않네요.

.

알래스카는 그냥 추우니 그러려니 하지만,여기는 

더울 것 같으면서 은근 히 바람도 많고 어디

산책 코스도 없답니다.

.

거두절미하고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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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꼭 찍게되는 인증샷입니다.

아직 어두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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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 구름들이 제 발 밑에서 몽실 몽실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한 발을 내 딛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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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침 여명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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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외관이 칙칙하네요.

된장색입니다.

좀 밝았으면 좋으련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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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수영장 .

그러나 개살구.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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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출입금지랍니다.

있으면 뭐해? 수영도 못하는데 그리고 이 날씨에 수영하면 

바로 감기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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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이라 혼자 지내는데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

저는  인터넷만 잘되면 끝입니다.

가벼운 1회용 실내화도 가져와서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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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 합니다.

가다가 비바람도 맞고 날씨가 아주 짖궂네요.

양 옆으로는 농장지대라 들판만 보입니다.

산다운 산은 전혀 없는 농장지대입니다.

그러니 산책로나 코스가 있을리 만무입니다. 

한평이라도 더 농사 지을려고 모두 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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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릉에는 집을 지어버리니 산도 없어지고 산책로도 없어지고

길 양 옆으로는 그냥 볼게 없어 운전 하는데 지루하고 

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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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한시간 이상 달리니 도시가 나옵니다.

나무가 너무 기특하게 생겨서 잠시 신호등에 멈춘 사이

얼른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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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인지 모르지만 평야지대에 수시로 만나는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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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약했던 안과 쇼핑몰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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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단어입니다.

경양식....감회가 새롭네요.

남녀가 데이트 할때 들르는 그 경양식 집인가요?

경양식 하면 떠 오르는 돈까스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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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로등위에 둥지를 튼 갈매기 한마리.

너도 여행온거니?

그 곳 공기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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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식사를 하기위해 들른 식당입니다.

웨이츄레스가 혹시 사진도 지도 하냐고 해서 안 한다고 

했습니다.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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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 들러서 소갈비 구이를 시킬까 했는데

혼자라 영 그렇네요.

그래서 시킨게 우거지 갈비탕입니다.

텍스 포함해서 11불 팁 3불 총 14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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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수는 알래스카의 절반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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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왜 이렇게 하늘 옾은줄 모르고 키만 큰 걸까요?

여기 식당 주인이 일식집은 해야겠고, 애국심은 남 다르고

그래서 지은 이름이 " 독도 일식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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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보이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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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라 양 옆으로는 무수한 가게들이  눈을 어지렵힙니다.

장사하는 사람을 위한 비지니스는 할만 하겠지만 

선전을 하기에는 경쟁이 치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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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벗은 나무들 앞은 언제나 정류장이네요.

전철이나 버스,택시가 많아 이동 하기에는 좋겠지만 

학생들 공부하기에는 유혹의 도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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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누가 데려다 주지 않는한 어디 다른데로 샐

걱정이 없습니다.

그냥 놔둬도 공부합니다.

교통편이 없다는게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데가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물론, 귀찮고 일만하는 부모들에게는 모든게 귀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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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기네요.

알라에도 이중 버스는 있지만 이건 더 기네요.

100미터 달리기 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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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층 버스를 도입해서 시험 가동을 했지만

역시, 도로 사정에 맞지않아 바로 서울 대공원으로

이동을 해서 셔틀 버스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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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주머니인 머리가 콩알만한건지 그런 것도 생각을 

안 한건가요?

책상머리라는게 정말 실감 나는 정책을 편 사람은 

대대손손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그런 자리를 벗어나면 바로 잊는게 상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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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책을 펼치는 이들은 늘 자리만 벗어나면

면피가 된다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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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회사생활을 할때 총무처 관리가 각종 직원들 

인사와 벌칙등 다양한 법규를 만들어 시행을 하다가 

정작 자신이 그 법규에 걸리게되어 피해를 입었습니다.

자신이 만들었으니 항의도 하지못하고 처벌을 받았는데

마치 프랑스에서 단두대를 만든이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리진 경우와 다를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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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 많아지면 스스로의 올가미를 만드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규칙이란건 최대한 없는게 도와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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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럴한 것 같은 알래스카.

그래서 좋습니다.

이 한마디면 충분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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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용석 2017.02.09 1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사는 동네에 오셨네요.^^

알래스카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입니다.

그 독수리들이 많이 자생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이기도 합니다.

.

행여 흰머리 독수리에게 나쁜 짓을 했다가는

바로 구속이 되지요.

영어를 직역하는 바람에 한국에서는 

대머리 독수리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

머리색이 다른 독수리로 해석해서 머리색이 

다르면 바로 대머리를 말하는거니 

대머리 독수리로 불리우는 우스운 전설이

있었습니다.

.

Bald eagle 를 직역 하다보니 그런 우를 범했는데

원래는 Haliaeetus leucocephalus 로 그리스어에서

탄생되었는데 , 하얀 바다 독수리라는 뜻입니다.

.

미국의 국조로 정해진 흰머리 독수리는 벤자민 플랭크린

대통령과 조류학자인 존 제임스 오드본과 국조를 

정하는데 엄청난 갈등이 있기도 했지만 결국, 흰머리

독수리를 국조로 삼고 모든 인장과 공문서등 백악관에서

사용 하는 곳에는 흰머리 독수리가 되었습니다.

.

나증에 루즈벨트 대통령도 북극곰으로 대체하려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

그럼 흰머리 독수리를 만나러 가 볼까요?


.

우선 먹방으로 시작합니다.

지인의 식당에서 영업을 마치고 문을 닫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 

밤을 하얗게 새웠습니다.



.

리모델링한 식당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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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은은하게 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

일단 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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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소 두꺼운 삼겹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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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필수로 올려서 삼겹살 기름에 구운게 정말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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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한마리의 독수리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 길 옆에 차량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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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몇마리인지 찾아보세요.

하필 삼각대를 가지고오지않아 망원으로 찍지 못했습니다.



.

겨울 독수리들은 먹이를 따라 이동을 합니다.

보통 바닷가에 생활을 하다가 먹이부족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수십마리의 독수리가 모여 하늘을 주름 잡습니다.



.

무슨 재활용 센터같은데 이곳으로 다들 독수리가

몰려듭니다.

매립장 같네요.


.

아마 모든 쓰레기들을 여기다 버리니 독수리가 체면도 생각 안하고 

쓰레기장으로 몰려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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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중 유독 독수리만 암컷이 숫컷보다 

약 25% 덩치가 큽니다.

새끼 독수리는 아주어벙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귀엽지요.



.

상황버섯이 이제 막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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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숲에 간간히 서 있는 자작나무에는 어김없이 

상황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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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하얀눈이 쌓여있는 곳이 바로 상황버섯이라

쉽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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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방 순서입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양념된장입니다.

된장과 고추장인데 된장이 아주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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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만두피샐러드.

처음 들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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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빠지지 않은 불로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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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만남.

고기 굽는건 주방장 누님이 손수 하셨는데, 소고기는 아주 

육질이 부드러워 술술 넘어 갑니다.


.

우리의 호프 홈리스 아저씨는 영하 섭씨 15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 맡은바 책무를 다하시네요.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

표주박


년 삼년간 제자리수인 알래스카 인구 증가율이 드디어

작년에 인구가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 노인들의 자연사 인구는

약 7,000명이었으며 다행히 그 사망률을 넘어

유입된 인구가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

약 2,500명 정도가 늘었는데 작년에 개스회사들이

대거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늘었다는건 좋은 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한인들도 유입된 인구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점은 그 유입된 한인들은 한인사회에

잘 나타나지 않으며 그들만의 생활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다보니, 정확한 한인 인구 집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하루자고나면 개스비가 오르는 요즈음입니다.

타주도 마찬가지인가요?

계속되는 한파에 주거난방비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이번에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평소 1.5배 정도 더 나왔더군요.

몇년간 이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벌이도 쉬원찮은데..ㅎㅎㅎ

.

지인의 권유에 비트코인에 3천불을 투자 했습니다.

하루에 15불 정도의 수익이 생기더군요.

데빗 카드를 발급받아 마음대로 사용이 가능하니

사기는 아니네요.

.

없는셈치고 그냥 투자를 했는데 효자 노릇을 해주네요.

어차피 은행에 놔둬도 이자도 붙지 않는데 잘 된 것 

같습니다.

.

근데 계산 하는건 골치 아프네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유틸리티 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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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 2017.01.16 2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타나지않고 조용히 지내려는 한국인들의 심경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지역의 한인사회에서도 그런 경향이 많은데 알래스카에선 더 그럴것 같아요. 사실 알래스카에 자연을 사랑하고 음미하려 이주해서 사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생막장으로 들어가서 또 그렇게 막장으로 사시는분들도 적지않으니 그런 분위기와 가능한한 안부딪히면서 자신의 생활에만 충실하려는 심경일거예요.
    엮이기 싫다는 마음ㅎ
    서로 경계하고 조심하는 한인사회의 분위기는 알래스카만의 모습은 아닐거예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17 01:10 신고  Addr Edit/Del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는게 바로 사람사는 사회이지요.
      어디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는 이해못할 사람들도 있고 , 막장인 이들도 있습니다. 분란을 일으키고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들은 그게 재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방어를 하게되고
      타인들과의 교류를 가급적 자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2017.01.15 01:33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인 알래스카  Homer의

밤거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술과 어촌의 마을이면서 광어로 유명한

호머의 야경은 비교적 차분하고 조용한

시골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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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이 한명 없고 , 드문드문 차량만 다니는,

소리없이 흐르는 적막감만이 야경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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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겨울 낚시를 하러 겸사겸사 출발한 

겨울나드리였습니다.

가자미와 생태와 삼식이와 대구, 광어가 

올라오는 부둣가 낚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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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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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이 바로 호모입니다.

그래서 , 미국인들은 기념삼아 많이 찾아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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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과 세도비아로 떠나는 훼리가 승선을 한창 하고 있었습니다.

삼일마다 배가 출발을 하는데 저녁 6시부터 승선을 해서

9시에 출발을 합니다.

겨울이라 드문드문 배가 출발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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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려는데 얼음이 밀려와 낚시가 불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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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배를 타는 선착장입니다.

모든 차들이 승선을 마치고 이제 정작만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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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이 최초로 얼어버린 베링해를 썰매를 끌고 호머에 도착하여

정착을 하였답니다.

그 러시아인을 기리기위한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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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택배회사 건물도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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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매장에서 파는 청바지가 인기를 끈다고 하네요.

무슨 날일때 많은 이들이 선물매장을 찾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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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유하는 숙소와 레스토랑입니다.

삼겹살을 구워 일배부일배 하며 밤 늦은시간까지 수다의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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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웰스파고 은행을 연상시키는 상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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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집 마스코트인 돌고래가 귀여운 표정으로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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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전력회사인지라 이렇게 크게 인심써서 나무에

트리를 해 놓았습니다.

전기료 부담이 안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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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경인데 인적은 드물고 고요함만이 흐르는 카페입니다.

이런곳에 연인이 들어가면 완전 전세 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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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종합셋트 매장이네요.

하나가지고는 타산이 맞지않아 이렇게 종합마트를 만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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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시청입니다.

작고 아담해서 정감이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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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관광지다보니, 선물의집이 많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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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와 선물의집이 같이 붙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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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마을이 생겼을때 만든 건물이 아니었을까요?

페인트칠을 한 간판이 마치 시골 영화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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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숙박시설이 부족해 늘 빈 객실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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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유일의 책방입니다.

작은마을에 서점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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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는 손님은 있네요.

완전 인아웃 처럼 손님이 드문드문 있으니 이른 시간에 문 닫기는

애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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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spit 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숙박업소와 카페인데 

카페에는 그래도 제법 많은 술 손님들이 겨울밤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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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밤은 깊어만 가고 , 밤하늘에 믿기지않을 정도로 

구름의 향연이 펼쳐져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사진기에 담기지 않는 구름의 향연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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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야경은 연인이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분위기입니다.

낭만이 소슬바람처럼 흐르는 고요함으로 사랑이

새록새록 솟아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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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호머의 야경을 구경하러 오시기 바랍니다.

호머는 여러분을 포근하게 안아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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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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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야 2017.03.03 04:31 신고  Addr Edit/Del Reply

    낮풍경이 더 궁금하네요~^^

오늘은 알래스카로 유학을 오려는 학생들을 위한

안내입니다.

UAA  대학으로 유학을 오려는 학생들에게는

나중에 다시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오늘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두신 학부모님들을 위해

유학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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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어학원이 없어 어학연수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향후 1년후 정도에는 아마 유학원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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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상담 예약을 하고나서 오늘 면담 예정이라

유학이 가능한 사립학교로 출발 했습니다.

국,공립 학교는 유학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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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사립학교는 서너군데가 되는데 그중 한인

유학생이 8명이 있는 앵커리지 기독교 학교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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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Anchorage Christian Schools 인 사립학교입니다.

Anchorage Christian Schools 6575 E. Northern Lights Anchorage,

 Alaska 9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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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초등학교입니다.

문의전화번호 : (907) 337-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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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기독교 학교협회 (ACS)와 Northwest Accreditation 

Commission (NAC) 의 인증을 받은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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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학교 주차장입니다.

엄청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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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입학및 안내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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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들어서면 맨처음 정면에 각종 트로피와 상패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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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실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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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는 Shyla Well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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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문의를 하라고 명함을 건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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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학비는 7,000불인데 크레딧을 받아 6,000불을 내면 됩니다.

접수하는 시기에 따라 원서비용이 최소 50불부터 100불까지 입니다.

일찍 접수하는게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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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담임선생님 추천과 목사 한분의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보호를 하는 보호자가 한명 있어야 합니다.



 .

굳이 변호사를 선정해서 작성을 하지않아도 됩니다.

정확히 영어를 구사하는이만 있으면 충분히 작성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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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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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 서류를 홈페이지에서 (http://www.acsedu.org/)

다운을 받아 작성을 한다음 이메일로 학교에 제출을 하고

수업료를 납부하면, 학교에서 다시 이메일로 입학 허가서를

보내 옵니다.

여기서 제가 다시한번 확인을 했는데 서류가 접수되면 여기서는 

단순히 입력을 하고 승인을 하는거라 소요기간이 

아주 짧다고 답변을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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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서류를 프린트해서 한국내 미국 대사관에 들러

서류를 제출하고 학생비자 (I-20) 를 받아 정식으로

알래스카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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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게 이야기하니 아주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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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진행 소요기간은 대략 2달에서 3개월 

소요가 됩니다.

서류가 미비하면 보충을 하다보면 다소 지연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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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는 인천과 자매결연을 맺어 엄청 싼 학비로 

유학을 올 수 있습니다.

인천으로 주소지를 옮긴후 1년이 경과 되어야 하는데

여기 대학교에서는 1년의 기간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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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학온 한인은 8명이며, 유학생에게도

다양한 장학금이 지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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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이상 편입은 힘들다고

합니다.

어차피 언어가 되지 않기때문에 편입은 힘듭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이면 여기서 바로 

3학년으로 편입은 가능합니다.

고등학교부터는 새로 입학을 하는 것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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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제한은 21세 이하로 얘기해준 것 같은데

21세인지 23세인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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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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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 Chung 2017.01.27 06:00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저는 Texas DFW 지역에 살고 있는 50대 초반의 남자 간호사 입니다. 내 후년 정도에 집사람과 함께 Alaska로 이주를 가서 살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해서 여러가지 문의 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는데 어디 마땅히 물어 볼 곳이 없네요. 혹시 e-mail 주소 있으시면 제 e-mail, imgchung@yahoo.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Chung 2017.01.27 0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Texas DFW 지역에 살고 있는 50대 초반의 남자 간호사 입니다. 내 후년 정도에 집사람과 함께 Alaska로 이주를 가서 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여러가지 문의 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어디 마땅히 물어 볼 곳이 없네요. 제 e-mail, imgchung@yahoo.com으로 e-mail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성탄절 거리풍경은 아주 조용합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풍습인지라

한국처럼 거리로 몰려 나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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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히려 더 차분하고 거룩한 성탄절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에 사시는 한인분들도 모두 

가족과 함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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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모님과 누님들 덕분에 풍요로운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스케줄이 많았는데 드라이브 하느라

하루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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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성탄절 먹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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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눈이 내리는데도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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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두그루가 바로 눈썰매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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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설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성탄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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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저를 보고는 얼른 차에 타라고 졸라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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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눈썰매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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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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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타고 내려가다가 다시 썰매를 들고 올라오는 것도

힘들텐데 다들 땀을 뻘 뻘 흘리며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며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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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에 도착하니 테이블 셋팅이 이미 다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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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주와 막걸리가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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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킨과 접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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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이렇게 새싹 나뭇가지를 꺽어 꽃꽃이를 했는데

아주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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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는 이렇게 포인트를 주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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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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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이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하셨네요.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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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해물 요리를 잘하시더군요.

오징어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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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참석하시는분이 준비를 해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