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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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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에 해당되는 글 45

  1. 2018.04.29 알래스카 " Chiniak 마을을 가다 "
  2. 2018.02.11 알래스카" 원주민의 탈과 담뱃대"
  3. 2018.01.02 알래스카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지원제도 "
  4. 2017.11.24 Alaska " 이누삐약의 예술과 미적 감각"
  5. 2017.10.24 알래스카 " 원주민의 문화와 음식 "
  6. 2017.10.09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들
  7. 2017.09.03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예술 "
  8. 2017.05.24 Alaska " I am Inuit "
  9. 2017.05.07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풍습"
  10. 2017.04.28 알래스카 원주민청소년 올림픽 개막식
  11. 2017.04.14 "알래스카를 소개합니다 "
  12. 2017.04.11 알래스카" 기차와 에스키모"
  13. 2017.03.12 알래스카 " 고래고기와 만두 "(4)
  14. 2017.03.04 알래스카 " Native Art Show "(2)
  15. 2017.03.03 알래스카 " 원주민 예술의 혼 "
  16. 2017.01.31 알래스카" 원주민의 장인정신"
  17. 2017.01.28 알래스카 " 무스사골 연어만두국"(4)
  18. 2017.01.11 알래스카" 사슴뼈로 우러낸 연어만두국"(1)
  19. 2016.12.11 알래스카"EWE Annual Dance Festival "
  20. 2016.12.05 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의 수공예품"
  21. 2016.12.04 알래스카 " 원주민의 민간요법"
  22. 2016.11.01 알래스카 "에스키모의 생활용품"(2)
  23. 2016.10.20 알래스카 "Aviation Museum 2부"
  24. 2016.09.06 Alaska " 원주민의 문화 "(4)
  25. 2016.05.19 알래스카 "Wells Fargo 문화유산 박물관"
  26. 2016.01.24 알래스카 " 에스키모 아이스크림 드세요 "(8)
  27. 2015.11.10 Alaska " 원주민의 전통음식 "(3)
  28. 2015.08.11 알래스카" Seldovia를 소개합니다 "(2)
  29. 2015.03.09 알래스카" 원주민의 뛰어난 공예품들 "(4)
  30. 2015.03.06 알래스카 "다문화 댄스 축제 현장을 가다"(2)
2018.04.29 08:13 알래스카 관광지

Kodiak 섬의 끝 가장자리에 자리한

아담하고 작은 마을인 Cape Chiniak 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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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악 마을은 긴 해안선에 1941년에 지어진 

벙커들이 아직도 남아 있었습니다.

해군에 의해 지어졌지만 나중에 육군에 의해

일부 진지들은 파괴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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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누잇 에스키모인들이 24명이 살고 

있었는데, 지금은 벌목을 하면서 정착을 한 

이들이 많이 살고 있었지만 , 인구는 불과

100여명이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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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치니악 마을로 들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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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 가운데 있는 바위나 섬을 보면 

직접 가 보고 싶은 짙은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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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해안가는 마치 전세라도 낸 듯 

자유스러움을 충만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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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섬들은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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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긴 바닷가에 정말 저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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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전체가 벌목을 해서 황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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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온 벌목업자들이 시에 벌목 허가를 내면서 하는말은

" 일자리 창출입니다 "

원주민들은 그말에 혹해서 벌목일에 동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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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을 하면 이 아름다운 해안가를 찾는 이들이

줄어들고 매력을 상실케 합니다.

오늘의 달콤한 유혹에 빠지는 우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물려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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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어종들과 해초들,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기위해 간혹 들르게 되는 관광객들은 동네의

황량한 모습에 실망을 하고 돌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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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촌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 하는 게 오히려

동네 주민들에게는 수입을 증대 시키는 일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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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도서관과 공원이 있는데 동네 전체가

해안가라 따로 공원은 필요 없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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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를 이용한 문패입니다.

번지수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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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로 치장을 해 놓은 집들이 여러채 있는데

아마도 오래전 벌목을 하다가 정착한 이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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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어구들을 이용해 조형물을 만들어 놓은 

집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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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이 이루어진 곳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말입니다.

목장은 아니고 그냥 방목을 하더군요.

도망갈 데가 없으니 굳이 가두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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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는 나오지 않나봅니다.

조개껍질이 보이질 않더군요.

뻘이 있어야 조개들도 서식을 할텐데 일반 모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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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빛이 너무 투명합니다.

날이 흐린 게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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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바닷가에서 드론을 날리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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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높이 날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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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빛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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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을 걸어 보았는데, 모래가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암초마다 톳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지만 누구하나

쳐다 보는 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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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을 잘 말려서 곱게 갈아 국에 넣거나 요리에 사용을 하면 

영양만점인 특제 조미료가 됩니다.

다시마를 갈아 넣은 것 보다 영양가가 뛰어납니다.

그리고, 그윽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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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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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다양한 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탈은 천민이 사용을 하고 행여

탈을 쓰더라도 장례가 끝나면 꼭,

태워서 없애서 마무리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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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탈을 방이나 집에 두지 않았습니다.

사당패들이 탈을 쓰고 양반 흉내를 내기 위해

사용을 하거나 샤머니즘에 이용되는게 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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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제외 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신앙과 전투와 각종 행사에 사용되는 중요한

용품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짓이라는 의미의 "탈"로

인식이 되어 왔기에 나중에서야 다양한 탈들이

선을 보이기 시작 했지만 , 그나마도 제대로

인식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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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누잇 (에스키모)과 인디언들의 탈과

바다 코끼리의 상아인 아이보리로 만든 담뱃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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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돌에 얼굴을 새겨 넣은 건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돌을 저렇게 원형으로 갈아서 그 돌에 음각으로 새긴 문양이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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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긴 탈은 실제로 얼굴에 쓰기 보다는 상징성으로

만든 탈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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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은 탈을 만들어 곳곳에 장식을 하는데

그 이유는 악귀를 예방하는 역활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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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투박한 나무 탈인데 통으로 잘라서 만들었으니

역시 얼굴에는 가면 처럼 쓰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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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인 의미의 탈인데, 용맹함과 지위를 나타내는 

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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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에서 많이 도용을 했을 것 같은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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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코믹한 표정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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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돌에 얼굴을 새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토속 신앙 의미의 조각이 아니었을까 추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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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인데 손잡이에 아이보리로 장식을 한 게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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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일까요?

독특한 조각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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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수통입니다.

나무 속을 파내어 두개를 맞붙여 만든 물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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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외세의 침입이 너무나 많았던 곳 입니다.

그래서 이런 청동기 문화는 외세 침략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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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침략자들이 남기고 간  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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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정말 작품들인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든 

담뱃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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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세밀한 조각을 아이보리에 새겨 넣어 담뱃대를 

만들었습니다.

가격으로 치자면 만불은 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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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대 만큼은 아주 우아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담뱃잎은 없는 것 같은데 연초 대신 다른 풀을 사용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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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아이보리에 많은 돛단배를 새겨 넣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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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세공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 같은데 

이들에게 끽연은 상당히 중요한 문화생활 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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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를 담는 부분은 교체가 가능 하도록 조립식으로 만들었는데

아마 그 이유는 연초가 타면서 색이 변색이 되니, 교체용 담뱃대를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묵은 재를 털어야 하니, 당연히 조립식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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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고의 작품 같습니다.

물개와 야생동물들의 조각은 거의 환상이네요.

담뱃대로 사용을 하기 보다는 진열용이나

작품용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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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는 물개의 표정하며 너무나 사실적이라

누구나 탐을 낼만한 작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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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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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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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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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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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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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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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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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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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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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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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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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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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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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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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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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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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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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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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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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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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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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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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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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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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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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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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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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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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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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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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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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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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하나인 이누삐약 부족은

과거와 현재가 한데 어우러진 예술적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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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그림과 조각,암각화는 과거와 단절 되지않고

그 맥을 잇고 있는데, 알래스카와 캐나다 , 러시아와

이어진 그들만의 문화가 정확한 분류가 이루어진

시기는 190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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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침략과 선교사들의 토착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많은 인구 유입은 이들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거의 100여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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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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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의 공예품중 상당수가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획일적이지 않고 저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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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발톱과 상아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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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바탕으로한 상아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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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고래수염으로 만든 보석함인데 

지금은 점점 이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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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를 이용한 조각품을 고래뼈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들에게 바다코끼리와 고래는 아주 친근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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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도구와 고래뼈를 이용한 고래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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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전통 복장인데 물개 가죽은 방수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바지와 신발,장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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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처음 선교사를 통해 성경이 들어왔는데

당시의 최초 성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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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만난 아주 극적인

순간입니다.

물 밑에는 물개가 노닐고 있네요.

북극곰은 후각이 아주뛰어나 물 밑에 있는 물개 냄새를 맡고

얼음을 깨고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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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장면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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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로 곰들을 코믹하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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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바다 코끼리 조각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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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작살로 고래의 급소를 찌른다음

저 부레를 설치합니다.

그래야 고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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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벨루가라는 하얀 돌고래입니다.

아이보리로 조각한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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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보리로 만든 빗입니다.

일명 상아 빗인데 그 빗에 다양한 암각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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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는데 물개네요.

귀여운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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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얼음을 뚫고 물개가 숨쉬러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물개가 나타나면 물개 사냥을 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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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그림과 조각을 비롯한 아트는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독창성을 갖추는데 , 특히, 19세기 중반에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면서 더욱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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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마스크인데 

상당한 시일과 노력이 필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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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눈보라인지라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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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가 같이 인증샷을 찍자고 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참 친절한 스튜어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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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면 스튜어디스에게 인증샷 

찍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뺨 맞으면 책임 안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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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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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주민들의 손재주가 담긴 다양한 

작품들과 이누잇(에스키모)부족의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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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음식 문화는 환경에 맞게 정립이

되어 있습니다.

야채를 제외한 아주 간단한 조리법이 지금도

실 생활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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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삶거나 굽거나,말리거나 한 음식들이

주를 이루는데 요리법은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다양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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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원주민만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방송국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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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죽들을 무두질해서 의류를 제작하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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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제품들이라 겨울에 하나 정도는 장만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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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 공예품들입니다.

제일 눈에 띄는건 아기바구니입니다.

아기를 자작나무 바구니에 담아 업고서 일을 합니다.

아니면, 흔들면 흔들의자처럼 아이를 얼러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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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전문 작품들입니다.

정말 정성이 들어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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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표정들이 다릅니다.

4종셋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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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네요.

하나 정도는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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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저키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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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그냥 말린것,훈제한 것,가미한 것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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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절임류입니다.

특히, 물개기름에 절인 연어들은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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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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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슈프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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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말린걸 잘라서 포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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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어절임류인데 다소 특이하지요?

양파도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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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북극지방에서 만든 제품들이라 

도시에 나온 원주민들이 고향의 맛을 생각하며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옥수수나, 군 고구마나 술빵 같은 그런류의

음식을 사서 먹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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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도 단순하고 포장도 단순하지만 

이런류의 제품을 사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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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을 펼쳐놓고  장사를 하는 총각이 참 순진무구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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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버섯 장조림과 함께 내온 제육볶음인데,

이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사용하지않고 만든 맛있는 

제육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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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와 양파,당근,피망,고추를 잘라 음식의 색을 맞추고

양념은 전혀 없이 볶아낸 사슴소세지 야채볶음입니다.

소금 간도 전혀 하지않아도 밥 반찬으로도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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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향을 살리기 위해 버섯은 맨 마지막에  넣으려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같이 볶으면 버섯이 뭉개지고 그 향이 사라져

버섯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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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에 담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 

하는 도중에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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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아프리카 선교를 하시는 김영섭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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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은 한국 최초의 선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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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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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북극과 인접한 곳이며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그 안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소재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작품과

용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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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들이 만든 다양한 수제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디언 보다는 이누잇(에스키모)들이

만든 작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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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북극지방에 사는 Musk Ox의 양모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은 20년을 사용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또한,어떠한 물의 온도에도 수축이나 늘어지는 법이

없어 세탁이 용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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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잘라 나무의 결을 살리고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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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스크도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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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건달프 할아버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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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받침인데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진열용으로 알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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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에 그림이 새겨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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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나 자작나무 의 단단한 옹이를 잘라 만든 

다양한 스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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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주걱도 있네요.

미국에는 왼손잡이가 아주 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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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온지라 다양한 모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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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나 사슴,무스의 뿔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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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로 선물 주머니인 양말을 

만듭니다.

이제 성탄절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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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는 비숫하지만 다른 형태의 악기라 다소 생소합니다.

한번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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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컵도 만들었네요.

실용성보다는 작품으로 진열 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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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액자입니다.

실제 나무는 아니고 얇은 철판을 잘라 색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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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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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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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바다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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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으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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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양의 우유를 섞어 만든 비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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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오는 허브와 설탕과 차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나오는 것들이라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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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역 특산물 같은 종류들이지요.

척 봐도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정성이 가득 깃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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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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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12가지의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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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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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이누잇(에스키모)들은 손재주가

뛰어나 다양한 작품들을 많이 탄생 시켰습니다.

물감이 필요한 그림 보다는 동물뼈나 아이보리를

이용한 조각품들이 많으며 여인들의 귀걸이나

목걸이등을 많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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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한 인형을 만들다가 점차 발전을 

해서 다양한 그림들을 동물뼈에 조각을 하는 

작품의 셰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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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에게 고래와 곰은 빼 놓을래야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동반자이면서 친근감이 드는

작품 소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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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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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하시면 아주 흔하게 

접할 수 있는게 바로 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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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창문에 햇살이 들어오면서 하나의 구름 작품이 탄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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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에게는 조상의 혼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을 하는 원주민들이라

곰을 사냥을 해도 곰 고기는 먹지 않았었습니다.

우리네 단군신화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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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했던 그림들이 이제는 추상화로까지 서서히 영역을

넓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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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이 다른게 이 작품은 백인 여성이 알래스카에 

살면서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보고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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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엉치뼈를 다듬어 조각을 하고 아이보리로

발톱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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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든 북극곰들입니다.

다양한 표정들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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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곰을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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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다듬어 새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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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고래뼈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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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바다코끼리 상아에 직접 조각을 한 작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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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인데, 작은 소품들조차 

거의 일년에 한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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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에게 개는 거의 필수입니다.

개와 함께 곰을 사냥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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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가족을 소재로한 그림인데 , 저는 이런류의 그림들이

심플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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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나 책의 표지로도 안성맞춤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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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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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과 곰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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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다가 곰들에게 포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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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진입한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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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뼈에 조각한 탈모양의 조각품입니다.

에스키모 부족들마다 작품을 만드는 유형이 사뭇 다른데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서 잡히는 동물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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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 많이 잡히는 지역에서는 물개 가죽을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백사장이 있는 지역이나

옥이 발견되는 지역에서는 

귀걸이,목걸이등 다양한 보석류를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 북극 지역에서는 북극곰 가죽을 

이용한 모피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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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도 이제는 힘든 세공품들을 3D 업종으로

생각을 해서 점차 그 기술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간 무형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장려를 하고는 있지만 , 맥을 잇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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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가죽으로 작품을 만드는 원주민이 이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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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드론영상입니다.

연어 낚시터로 유명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인데 이제는 연어가

끝물이라 강태공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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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드론영상을 다시 촬영 할 수 있게 해주신

독지가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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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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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Eskimo를 정식명칭인

 Inuit 이라고 하는데 , 에스키모라는 말은

캐나다 인디언들이 " 날 것을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불리웠지만, 이들 원주민은

자신들을 "  Inuit(진짜 사람들)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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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그 사람을 보고 연상되는걸로

이름을 짓습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던 "주먹쥐고 일어서"

라는 이름을 백인에게 지어준 것처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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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게 상대방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해서

오히려 친근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름대신 별명이 붙는게 아닌가합니다.

뱀장어라든지 미꾸라지라든지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들이 바로 별명에 해당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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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별명은 어떤건가요?

저는 " 총알"이었습니다.

워낙 빠르게 동서남북을 다녀서 오래전부터

이 별명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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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데 없이 마구 돌아다니니 다들 이 별명으로

저를 부르고는 했습니다.

" 총알 어디갔어? " 이렇게 말입니다.

저 찾으려면 아주 힘들어하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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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아주 독특하지 않나요?

아주 단순하지만 담백한 스타일의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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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대표적인 걸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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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작품으로 불리우나봅니다.

창의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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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착해서 몇번이나 살까말까 망서렸던 드럼입니다.

살림살이가 늘어나는게 부담이 되어 지름신을 꾹꾹 

눌러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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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그림을 그리면 흑인을 닮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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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개를 하지않는 박물관 내부창고입니다.

보수를 해서 나중에 공개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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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된 것들입니다.

화살촉도 있고 아기자기한 아이보리 장식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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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는 쇠를 구할 수 없으니 같은 강도를 지닌

상아를 이용한 생활용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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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정교한 조각을 해 놓았는데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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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아니고 모자입니다.

곰인가요?

아주 코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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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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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쇠조각이 북극지역에 들어오면 이를 소중히 여기고

다양한 도구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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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평소에 많이들 신고 다닙니다.

100% 가죽에 100%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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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처자가 저런건 왜 메고 다니나요?

아이를 낳고 싶은건지 아니면, 관심을 받고 싶은건지

그도저도 아니면 개인적 취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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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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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쇠로 만든 안장과 바퀴입니다.

엉덩이 엄청 아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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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9번째 주로 선정되었다는 신문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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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와 알래스카 북부,러시아,덴마크,에 사는 

원주민을 일컬습니다.

캐나다 인디언들이 깔보는 뜻으로 불리운 에스키모라는

단어는 이제 보편화되고 나쁜뜻으로 사용되지는 않아 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간혹, 딴지거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제는 에스키모라는말에 

거부감을 갖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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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금도 땅을 돌려달라고 박박 우기는 그 문제의 

조약문입니다.

1867년에 미국이 사들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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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부동산매매 계약서 원본입니다.

어리석은 스워드에서 어리석은 러시아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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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세상이나 인생은 언제나 바뀔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에 근무할때 관리본부장이었던 사람이 늘상 

감사실장에게 마리를 조아리며 조인트를 까이던 그때,

갑자기 하루아침에 서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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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여러분 심정은 어떨 것 같습니까?

제가 현장에서 그 사실을 보고 충격을 먹고

과감히 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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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더 다닐 필요가 전혀없다라고 말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았었지요.

결국, 그 막강했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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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절대 이러면 되는게 아니거든요.

정치인들이야 하루아침에 오고가고 할 수 있지만

회사는 근간을 무너트리는 행위입니다.

조직이 붕괴가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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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아랫사람들은 눈치만 보고 줄을 서게됩니다.

일을 하기보다는 잘 보이기 위해 늘 손을 비비게 되어

일하는 분위기보다는 잘 보이기 위한 분위기로 가득차서 

결국, 그회사는 소멸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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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 긴급공지입니다.

제가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여행을 하게됩니다.

같이 동행하실 1명에서 최대2명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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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공동부담입니다.

연락은 댓글이나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입니다.

빨리 연락을 주셔야 일정을 잡고 숙소 예약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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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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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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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중 인디언을 제외한 

에스키모인들은 독특한 생활 풍습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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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디언들도 고유의 풍습이 있지만

에스키모인들의 생활 양식은 아주 독특합니다.

일단 드넓은 설원과 툰드라 그리고 빙하들만이

존재하는 곳이라 야채와 종이등 문명적인

것들은 찾아보기 힘든지라 , 동물의 가죽과

바다코끼리의 상아에 그림을 그리는게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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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에스키모 부족들이 사는 곳에서는 

옛 전통을 이어 집 밑에 굴을 파서

자연 냉동고로 이용 하는 집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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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그들만의 생활 양식을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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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미세 먼지로 고생을 하신다기에 맑고 투명한 

하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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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태는 거의 간단한 형태인데 재미난건 뒷 문이

있다는 겁니다.

뒷문이 있는 이유는 곰이 거적문을 열고 들어오면 

긴급하게 대피를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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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마치 삐에로를 닮은듯 합니다.

다소 특이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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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엄청 크네요.

저걸 어찌들고 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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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의 가죽인데 별 쓸모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벽에 장식용으로 쓰거나 방석으로 활용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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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마스크입니다.

옛날에는 독수리나 매를 사냥해 깃털을 이용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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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니, 엄청난 작살이 매달려 있는데

아마 물개를 사냥하는데 사용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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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 재질인 나무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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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구멍을 뚫어 출입구로 사용을 하는 부족도 

있습니다.

이런 통나무를 사다리로 이용해 지붕으로 드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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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에게는 카누가 필수인지라

스스로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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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부족은 인디언들과는 다소 다른 문화를 지닌

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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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60년대 생활양식을 보고 한국인들이 

여행차 방문해서는 미개한 부족이라고 무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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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고유문화를 무사하는 건 정말 큰 실례입니다.

절대 그들의 역사를 무시하면 안된답니다.

오래전, 미국인이 한국에 와서 미개민족이라고 하면

모두 기분나빠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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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이나 벽하등을 보면 인디언은 무서운 면이 보이지만

얄류트에 사는 원주민들은 정겨운 표정이 많이 

돋보이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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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m 은 씨족사회에서 혈연관계와도 같은 

상징물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용이나 봉황이 토템의 대상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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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까마귀를 ,또다른 원주민들은 독수리를 소재로

삼았는데 인디언들은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에 그 대상을 

주로 까마귀가 등장하며,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이 되는데 그 이유가 인디언들의

숭배대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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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회당입니다.

여러 안건을 상정하고 논의하며 결정을 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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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낙엽을 치우는데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손에 물집이 다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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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봉투나 버렸는데 아직도 한 8봉투는 더 담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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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 창문에서 내다보면 딸기밭이 보이는데 엄청난 

번식력으로 상당히 많은 딸기가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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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에 민들래가 많이 자랐네요.

쌈으로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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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물론, 불로초주도 함께 등장을 했습니다.

이제 다이어트 걱정을 안하니 마음껏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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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삼겹살 파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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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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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YO (원주민청소년 올림픽 )이

UAA 대학내의 알래스카 에어라인 센터에서

개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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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시작된 이 올림픽은 8개의

원주민 부족이 참여하여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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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의 주요 목표는 

운동경기뿐만 아니라 내일의 지도자 육성과

학업성과와 자신감, 리더쉽을 양성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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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작은 마을 KING COVE 라는 

원주민 마을에서는 학생 세명이 참가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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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일에 개막식이 열리는 관계로

많은 관중은 주말부터 몰릴걸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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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원주민의

운동 경기를 운이 좋게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일반 올림픽 종목과는 전혀 다른 다양한 종목을

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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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국체전같은 성격인데, 성인 올림픽은

인디언,에스키모 올림픽으로 페어뱅스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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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개막식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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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대학내에 있는 체육관입니다.

각종 경기와 공연등이 이 곳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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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YO 주최측 관계자인데 입술 루즈가 무섭네요..ㅎㅎ

보통 한국은 이런 대형 경기안내는 야시시한 아가씨들이

거의 독무대인데 알래스카는 절대 인물,나이,미모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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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표입니다.

목,금,토 삼일간 치러집니다.

무료로 나눠주는 판촉물이 상당히 많더군요.

저는 제일 마음에 드는게 일기장과 손톱 다듬는 줄 이었습니다.

물론, 물병도 나눠주는데 물 다이어트 하는 저로서는 아주

유용한 물통입니다.

볼펜은 하나씩만 받아도 볼펜 장사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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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복도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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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추첨도 합니다.

다들 부지런히 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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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한마디 코너입니다.

저도 적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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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흔적을 남겼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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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빨리 왔습니다.

전체적인 구경을 두루두루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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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남자분은 에스키모 분위기인데 부인은 타인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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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식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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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로 다양한 전통춤이 있습니다.

건강과 풍어를 기원하는 춤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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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같이 나와서 춤을 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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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사회자는 인디언 여성인데 정말 잘 보더군요.

그리고, 뒤에는 정치인과 도네이션을 한 기업체 대표들이

나와 있는데 모두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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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을 한 이들을 소개하고 많은 

격려의 박수를 받습니다.

아낌없는 박수를 주며,이들에게는 

세제공제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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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네별로 입장식을 거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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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을 대표로 나오게 되는데 각 깃발들도 학생들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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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이 거행되고 이윽고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가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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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의 부인도 간단한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참가를 하는데

한국으로 치면 서울시장보다 더 높은 위치입니다.

알래스카는 내가 입고 활동하기 좋은 복장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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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호국단입니다.

여긴 고등학교에도 ROTC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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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거행되는데 사회자가 모두 자리에 

편히 앉으라고 합니다.

편한 자세에서 개막식이 거행이 되는게 특이합니다.

한국에서는 만나보지 못하는 풍경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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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죠.

먹는 즐거움은 정말 행복 그 자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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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양한 종목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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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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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떠 오르는게 바로 설산과

빙하 그리고, 에스키모와 이글루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게들어가 살펴보면

알래스카는 군사지역,천연개스,석유산업,

어업과 더불어 관광산업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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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척지인 The Last Frontier로

불리우는 이유는 그만큼 미 개발지역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주 라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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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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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알래스카를 1867년 3월 30일 러시아제국으로부터 

불과 720만달러에 구입해 1959년 미국의 49번째주로

승격을 하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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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을 받은 구체적 이유는 엄청난 금광이 발견이 되고 

끝을 알 수 없는 개스의 발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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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미 본토와 떨어져있는 특이한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더욱 재미난건 알래스카와 본토로 이동하는 비행요금이

알래스카내 다른 마을로 가는 비행요금보다 오히려

저렴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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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마을로 마실을 가는 비행요금이 더 비싸다보니

알래스카에 살면서 다른 마을을 가기가 쉽지않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지요.

이웃마을 가는 것보다 LA 가는게 비행요금이 훨씬 저렴합니다.

심지어 반값일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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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이웃 마을을 가보지 

못한 한인들이 거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행요금도 비싸고 차량렌트비만해도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하루에 150불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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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여관수준)도 하루에 보통 200불정도하니 

이웃마을 간다고 생각하면 며칠만 머물러도 수천불은 

그냥 소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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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알래스카 여행경비가 비싸다고 그러시는분들을

알래스칸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 우리는 이웃마을만 가도 수천불은 든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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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오신분들이 알래스카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데 

원주민 마을을 가면 햄버거 하나에 15불이며 라면 한그릇에 

12불을 받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그야말로 " 새발에 피" 라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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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알래스칸들은 원주민 마을보다 물가가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 난 행복합니다 " 라고 생각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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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을 가면 큰 마을은 택시들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일인당 5불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며, 합승도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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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개발되는 자원 개발로 인해 알래스카는 몸살을 앓고 

있기도 합니다.

원주민들은 어차피 직업도 없는 마을이니 자원개발을 해서 

배당금을 많이 타고싶어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원개발을 늘 환영을 합니다.

이런점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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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캘리포니아주,몬타나주,텍사스주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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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알래스카를 탐험 하려면 차라리 경비행기를 한대 

구입하는게 더 저렴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정도로 경비가 많이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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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경비행기를 구입해 알래스카를 돌아다니는 

알래스칸들로 넘쳐나 한때는 전 주민의 절반이 

파일럿 라이센스를 보유한 주 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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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희대의 살인마도 경비행기를 

이용해 범죄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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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해안선을 다 모아 합쳐도 알래스카의 

해안선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어업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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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떤 주 바다에서 낚시를 했다면서 아무리

외쳐도 알래스카의 바다만큼은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러니, 미국 어느주에서 낚시를 했다고 자랑을 알래스카에서 

한다면 알래스칸들은 빙긋이 웃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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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크게 6개의 지역으로 분류를 합니다.

1. South Central : Anchorage ,  Matanuska-Susitna Valley 

그리고, Kenai Peninsula .

2. Southeast : 주노(주도가 있는 곳),싯카,캐치칸등

3. Interior  : 페어뱅스,디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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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outhwest  :코디악섬을 비롯한 일대입니다.

5. North Slope : 카츄브,베로우,특히 석유가 대량 매장된 북극쪽인

                     프로드베이 일대입니다.

6. Aleutian Islands : 얄류산 열도는 약 화산으로 생성된 300여개의 섬    들이 있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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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약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또한, 빙하는 10만개가 넘어 세계의 절반이 넘게 알래스카에

생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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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땅중 65%가 연방정부 소유입니다.

말이 안되는 일이긴 한데 당시에는 원주민들이 땅의 소유권

개념이 없어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 지금은 원주민들이

연방정부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일부 반환을 받기도 했으나

아주 극히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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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아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광물들이 발견이 되고 있는데

그야말로 알래스카가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땅임에는 그 누구도

부인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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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뿐 아니라 지천으로 널려진 먹거리들은 굶어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답니다.

알래스카에서 굶어죽는다면 그야말로 손발 안 움직이고

엄청 게을러서 죽는다고 할 정도인지라 아직까지

굶어죽은 사람이 없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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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정이 이러니 정말 알래스카가 천국이 아닐까요?

알래스카야말로 마지막 지구상에 남은

" 에덴의 낙원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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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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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은 전체인구중 1970년대에는

16.9% 였는데 해가가면 갈수록 원주민 비율은

점차 낮아졌습니다.

2010년대 들어서는 14.8%로 낮아지고 앞으로는

더욱 원주민 혈통이 사라질걸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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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주민중 Eskimo (이누잇)의 비중은 

더 한층 낮아지게 되는데  200여개의 원주민 마을에

개스와 천연자원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백인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으면서 순수혈통은 점차 사라져

에스키모만의 전통과 역사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서성이게 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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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원주민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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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기차와 원주민 공예품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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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한 설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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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앵커리지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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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시회를 갖는 이들은 거의 철도청에 근무하다가 정년 퇴임한

분들이 멤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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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기차와 함께 했기에 기차에 대한 애착이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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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점이 참 보기좋습니다.

한 직장을 다니다가 정년퇴임한 이들이 낙으로 삼으며 경험을 토대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하는  배려는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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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디테일한 사실감이 뛰어납니다.

하나하나 정밀하게 생동감 있는 미니어쳐들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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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려,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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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이 금년들어 기차가 가동하는 최초의 날이었습니다.

겨울내 잠자던 기차들을 두들겨 깨워 샤워를 시키고 첫 출발하는 

기차들은 봄맞이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요금은 65불이었는데 저는, 교회에 가는바람에 참석을 

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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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엄청난 적자를 낸 철도청은 일부는 부지를 팔아 아파트를 짓고

기차를 수리하는 부지를 3분의 1로 줄인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이제는 기차의 역활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알래스카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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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차여행을 축하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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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때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가면 늘 관광지에서

이런 목공예품을 발견하고는 했습니다.

인두로 나무를 지져서 다양한 그림을 새겨넣고는 했는데 사는 사람은 

잘 못봤습니다.

어느 식당을 갔는데 메뉴판과 함께 걸어 놓은걸 본 적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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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야생동물의 털과 가죽을 이용해 만든 마스크입니다.

에스키모인들도 탈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인디언들의 탈 문화하고는 상당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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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탈들은 대체적으로 무섭고 에스키모인들의 탈들은

거의 코믹하면서 순둥이 모습을 합니다.

그 차이는 인디언은 주술과 전투를 경험했지만 에스키모인들은

전쟁과 다툼을 경험하지 않은 전통을 갖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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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 부딪치는 바람에 사진기가 흔들렸네요.

나무젓가락을 만들어 파는데 사실 에스키모인들은 젓가락 문화는 아닌데

이제는 아시안인들이 늘어나면서 신상품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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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데 손의 감촉은 

맛을 더한층 느끼게 해줍니다.

손으로 직접 음식을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색다른 세계를 만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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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등장을 하는 가죽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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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바이벌 팔찌는 알래스칸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아웃도어를 할때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 마치 맥가이버

칼처럼  다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심지어 낚시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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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갑은 귀한 장갑인데 북극곰의 털과 브라운베어 털을

이용해 만든 장갑입니다.

귀한 이유는 지금은 북극곰을 사냥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북극곰 보호차원에서 일체의 사냥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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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나 마스크가 모두 재미나지않나요?

전쟁을 경험하지 않았기에 원초적인 삶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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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 있는 칼은 에스키모 가정에서 사용하는 우루라는 칼인데

저도 사용을 해 보았는데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지만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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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재료를 다듬거나 다지는 문화가 아니라

자르는 요리문화입니다.




제 포스팅에서 자주만나는 이누삐약 에스키모 부족입니다.

늘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언젠가 하나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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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가 만든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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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사람모양 같지 않나요?

마치 눈사람이 달려가는 모습같네요.

아..구름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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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2차대전때 일본군이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을 1943년도에 잠시

점령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Attu , Agattu 그리고,  Kiska 이 세마을을 점령해서 원주민 50여명을 처형

하기도 했습니다.

전쟁을 모르던 에스키모인들에게 스페인,러시아,미국,일본등이

전쟁에 참여를 하게하고 그 피해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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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 약 74만명중에 이제는 점차 타인이 되어가는 

에스키모인들의 역사와 전통이 

길이 보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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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 마을에서의 고래사냥은

이들의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조상대대로 고래를 잡아 자급자족하는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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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 포경위원회는 Barrow에 있으며

고래를 잡는 마을은  Gambell, Savoonga, Wales, Little Diomede,

 Kivalina, Point Hope, Point Lay, Wainwright, Barrow,

 Nuiqsut,  Kaktovik 등이 있으나 현제 상황은 고래가 점차 

사라져 10여년전부터는 고래를 잡지 못하는 원주민

마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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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bell 마을이 32명으로 최대의 포경선원이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인구 500명으로  Yupik 에스키모 부족으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한 가족이 100명이 넘는 씨족사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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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arrow에서 고래를 잡아 뭍으로 끌어올려

해체작업을 하는 장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두이야기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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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꼬리뼈 부분인가요?

완벽하게 살을 바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북극곰이 먹을수 있도록 남겨두는게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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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까치밥으로 감을 남겨두는 것 같은

배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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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자르는 이는 정해져 있습니다.

정확하게 부위별로 잘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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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가 잡는 고래 숫자는 6년마다 재 설정을 합니다.

무분별한 남획을 막기위함입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숫자는 대략 336마리입니다.

엄청 많이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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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원주민 공예품 전시회에서 보여드렸던 고래수염이 바로

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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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지느러미 자르는 연습을 아이때부터 교육을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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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잡는 행위 그 자체가 마을의 아주 큰 행사입니다.

그리고 고래잡이 축제가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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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나가지않은 가족이라 하더라도 공평하게 분배를 합니다.

마을 전체 주민들이 합심해서 고래를 끌어올리고 같이 해체작업을 하며

균등하게 그 고래고기를 분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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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나눠주기위해 저렇게 잘 정리정돈을 해 놓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래고기를 maktak (머딱) 이라고 합니다.

각 가정마다 고래고기를 냉동고에 저장을 해서 일년내내 

식단에 올리는데, 우는 아이도 머딱 한조각이면 울음을 그칠 정도이며,

날걸 그대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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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바자회 소식입니다.

만두소를 엄청 큰 함지막에 세개는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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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나오셔서 만두를 열심히 빚고 있습니다.

이번 바자회 목적은 교회의자 방석 교체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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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찐 만두는 야외에서 찬바람을 맞게해 식힌다음 트레이에 

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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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서 주문한 만두인데 미리 포장을 해 놨습니다.

맛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대량으로 주문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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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물통을 들고 빙하 암반수를 길러 왔습니다.

빙하 암반수는 일년이 지나도 침전물이 생기지 않으며

물 이끼나 때가 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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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워낙 따듯해서 모두 같이 나와 이렇게 단체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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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화창해서 설산도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화창한날이면 이렇게 드라이브 한번 해줘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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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의 건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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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싱싱한 연어회는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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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은 사이판 고모님이 직접 담그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기른 호박을 말려 무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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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 수는 없지요.

" 캬..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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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테리야끼도 직접 만들었고 알래스카산 조개로 담근 조개젖과

알래스카 돌김무침과 김치 콩나물국이 일품이었습니다.

 연어가 몸에 좋다니, 늘상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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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건강밥상이지요.

빙하암반수를 길러 갔다와서 먹는 저녁밥상은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마무리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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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사는법을 생활화 하려는 알래스칸들. 

일요일 저녁에는 보드카 오리찜을 할 예정입니다.

다리 아픈데 아주 즉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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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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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12 0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불로초주 맛이 어떠한지 참 궁금합니다.^^

  2. Song 2017.03.12 18: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꼭 알래스카에 가보고 싶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원주민들의

수공예품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의 작품을 보면 역사와 문화가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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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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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나오는데, 눈 앞에 설산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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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하지않은 고래수염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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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에게 부적과도 같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곰 발톱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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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들어진 다양한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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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비누라 눈길이 갑니다.

투박하지만 정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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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로 만들어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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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금년 신상품인 수영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알래스카에서 수영복 어울리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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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과거와 현재가 공존 하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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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 신발 전문점 같습니다.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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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가득한 아티스트입니다.

역시, 바다코끼리와 고래뼈로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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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매년 만나뵈는데 늘 자애로운 표정으로 맞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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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작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모두 수공예품들이고 알래스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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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조각을 한 작품들인데 아주 섬세하고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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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왕골로 소쿠리를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나하나 물에 적셔 공기를 빼내고 부드럽게 가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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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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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전통놀이입니다.

동물가죽을 이어붙여 우리네 방방 처럼 사람들이 직접 사람을 

높이 뛰어 올리는 놀이형상을 아주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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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전통 옷을 만드는 이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맞춤제작을 하기도 하는데 가격은 천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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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우리네 인간문화재 정도의 기능보유자입니다.

생선껍질을 벗겨 저렇게 바구니를 만드는 비법은 아주 독특해서

아무나 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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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사거리에 나와있는 자유스론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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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번짓수 보셨나요?

저는 미국와서 처음 봅니다.

상당히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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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제 론디축제의 화려한 축제의 정점인 아이디타로드

개썰매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축하 이벤트의 

하나로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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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는 페어뱅스에서 NOME 까지 달리게 되지요.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는게 관례인데 레이스 코스가

좋지않아 출발점을 페어뱅스로 옮겨 실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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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모든 경주견들이 무사히 NOME 에 잘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경주견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인지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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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있다가도 없게 되지만 적은 늘 늘어가는게

바로 인생이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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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04 23: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종종 새로운 친구도 늘어가겠지요^^ 그럼 또한 살 맛도 나겠지요^^

알래스카 Rondy 축제중 하나인 원주민

ART SHOW 가 다이아몬드 쇼핑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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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원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한 최대

이벤트적인 전시는 볼거리가 정말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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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번에 다 소개는 

힘들어 나누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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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화와 혼이 깃든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여 다른 그 어느곳에서 만나지 못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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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작품들을 만나시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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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시게 되니 더욱 즐겁지 않은가요?

그럼 에스키모의 다양한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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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골로 다니는 우체국 유리창에 설산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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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8폭 병풍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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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입구에 들어서니 열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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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너마다 각자 작품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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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들다 잠이 들어버린 처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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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품들은 아주 독특합니다.

통째로 자작나무를 잘라 멋진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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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처음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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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액자들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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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죽은 정말 부드럽더군요.

무두질이 너무 잘 된것 같습니다.

곰 가죽인데 한장 1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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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도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년초에 친지를 초대하여 파티를 하고는 하는데

설빔으로 이런 옷들과 물개가죽 신발을 아이들에게

사서 입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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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작품 몇개만을 만들어 놓고 한창 SNS 에 

여념이 없네요.

아주 퀄리티가 높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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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 아주 둘이 좋아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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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흐르네요.

사랑을 하는 여인 느낌이 오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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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도 범상치 않습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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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로가 여섯개가 더 있으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가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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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작품들이며 가격은 모두 100불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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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앙증맞고 귀여운 것 들이라 시선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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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신발 셋트를 만드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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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을 하는군요.

저마다 작품의 개성이 강해  새로운 작품세계로 접어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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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의 아가씨들은 모두 미인이네요.

이점이 참 신기합니다.

하다못해 포장마차 도너츠 가게 아가씨들도 하나같이

미인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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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렇게 잘들 채용을 하는지 신기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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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예술의 세계가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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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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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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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장인정신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서히 맥이 끊기는 분야도 있는데

한국처럼 무형문화재 처럼 선정을 해서

맥을 잇는 방법 도입은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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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문화센터에 들러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살짝 엿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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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가죽을  이용하는 수공예품이 많은게

특징이며 ,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여 만드는

각종 소품들을 보면 정말 하나의 작품이라고

평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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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작품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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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조명을 설치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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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들의 주술적 내용이 담긴 작품인데

샤머니즘적인 전통의 문화를 적용한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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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을 잘라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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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 묻은 작업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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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을 깍아 곰을 만드는중입니다.

자칫 , 힘을 더 주다가 망치는 경우도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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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드럼이라고도 하는데 가죽을 무두질해서 만드는데 결코

금방 만들어지는건 아닙니다.

각종 공연때 이 드럼이 필수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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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마치 주술가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여러가지를 만돌고 있는데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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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에 다양한 문양도 만들어 새겨 , 마치 뼈다귀에 장식을 

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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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을 이용해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이 이 신발을 신는데 생일날 신발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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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작품이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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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제품이라 원주민들에게 각광을 받습니다.

그리고, 아주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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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 스타일들을 저는 좋아합니다.

아주 편안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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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검은 늑대도 있습니다.

한마리 키우고 싶지 않나요?

원주민들이 어미잃은 새끼를 키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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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인디언 원주민 같네요.

시력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섬세한 작업을 정말 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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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물개가죽 신발을 더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 같습니다.

앞에 동그란 두개는 요요입니다.

저도 한번 해 봤는데 자꾸 엉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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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을 이용한 귀걸이입니다.

물개가죽을 이렇게도 활용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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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그림과 함께 염료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

인디언 원주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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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길이 갑자기 막히네요.

정체현상을 보니 아마 사고가 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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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을 보니 차량 두대가 견인차로에 서 있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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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중앙에 뒤집어 있는걸 보니 아마 과속을 한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하이웨이 특징중 하나가 저렇게 중앙에 눈을 쌓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 눈이 내리면 중앙에 눈을 

모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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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도 눈속에 차량이 묻히는 경우가 많아

운전사 피해가 경미합니다.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가 나왔는데 이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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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얼어있어 절대 과속을 하면 안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늘 천천히 달리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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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막히지 않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속도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빙판도로를 달리면 차량이 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바로 차량이 멋대로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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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이 절대적이니, 수시로 속도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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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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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날입니다.

다들 떡국은 드셨는지요.

알래스카에서는 다소 색다른 떡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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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사골을 푹 고아 그 곰탕에 연어만두와

떡을 넣고 끓여 내온 무스사골 연어떡국입니다.

이름이 다소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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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거의 하루가 늦은 알래스카이기에

정식 설날은 까치 까치 설날입니다.

그럼 연어떡국을 먹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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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은 꾸준히 팔립니다.

직원이 저를 보고는 손을 흔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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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처럼 늘씬한 처자가 눈길을 데이트중입니다.

지나치면서 흘낏 쳐다보니 한 몸매 하는 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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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판자 캐빈은 흡연실이랍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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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소재로한 캐빈은 인디언 원주민에게 아늑한 쉼터를 

제공해 줍니다.

북쪽에는 나무가 없어 캐빈은 예전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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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내는데 꼭 필요한 나무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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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돔집은 거의 이누잇인 에스키모들이 주로 생활을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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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과  가까운 야생동물들의 형상을 조각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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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갈비뼈입니다.

엄청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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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눈 산책로를 거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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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얌전히 들어선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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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갈비뼈를 통째로 엎어놓고 그 위에 흙을 다져서

지붕을 만들어 집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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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호수도 모두 얼어버려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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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의 마을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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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의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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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의 작품인 카약입니다.

금방이라도 뒤집어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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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나를 통째로 뚫어서 출입구를 만들었습니다.

겨울에 보온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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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신호등의  사각지대인 곳은 저 제설차가 눈을 치운답니다.

제설작업과 도로개설에 관한한 어느 곳보다 뛰어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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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일식집인데 차량이 돌진해서 벾을 뚫고 홀 안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임시로 판자로 막아놓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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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분명히 운전자가 드럭(마약)으로 의심스러운데도 경찰은 

드럭 검사를 하지 않았답니다.

지난번 제가 교통사고 올린 포스팅에을 보면 경찰이 출동하자마자

드럭테스트 차량이 오더니 바로 현장에서 테스트를 하더니, 바로

양성으로 나타나자 구속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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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그러한 조치를 하지 않더군요.

미국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만연해 있습니다.

알만한 레스토랑의 아들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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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데,  한인이 

막강한 변호사를 채용하면 엄청난 죄를 지어도 구속 되지 

않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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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이 대통령이 되는 미국이다보니 돈 앞에서는 

어느나라건 정석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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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사골을 푹 우려낸 곰탕에 끓여내온 연어만두국입니다.

사골은 주방장 누님이, 연어만두는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셨고, 조리는 주방장 누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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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마구 먹다가 중간에 인증샷을 찍었네요.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살로 안간답니다....배로도 안갑니다..ㅎㅎ



표주박 


엘에이행 항공 티켓을 오늘 구입 할려고 했더니

며칠전보다 30불이 올랐습니다.

그래서,인터넷으로 앨래스카 에어라인 티켓을 모두

한몫에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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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날자를 택하다보니 원래 날자보다 늦은 

19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그 다음날 엘에이에 

아침 5시 58분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때는 일을 모두  마치고 

24일 저녁 11시45분 비행기입니다.

공항까지 10시까지 도착해서 수속을 밟고 

다음날 아침 25일 아침 4시30분애 앵커리지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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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는 아침일찍부터 일을 볼수 있어좋고

출발할때는 일을 저녁 늦게까지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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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한게 콩나루 시루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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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7.01.31 02: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래도 미국은 덜 하겠지요?

  2. 시그널 2017.01.31 2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 주에 동일한 출/도착 시간의 비행편으로 LA를 다녀왔는데 LA에서 허츠 렌터카를 이용 후에 22시 전에 반납을 하고 22시 출발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는데 트럼프의 이민관련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대 때문에 공항내 교통이 꽉 막혀서 10분이면 충분할 거리를 삼십여 분 이상 소요되었고 결국 걱정이 앞서 버스에서 내려서 6번 터미널까지 걷다 뛰다해서 체크인 마감 전에 도착해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ivy님이 가시는 기간에는 여건이 달라질 수도 있고 미리 준비하시고 알아보셔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요리 이름이 알래스카답지 않나요?

무슨 서버이벌 하는 것도 아닌데 늘 야생에서

습득한 것들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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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전용식당도 있는데 상당히 고급스러워 

일인분에 50불이 넘지요.

알래스카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를 충분히 누리면서

살고 있슴을 요리 이름만 갖고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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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고기는 담백하며 아주 부드럽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이기도 합니다.

그냥 삶아서 작은 칼로 베어먹는 식문화인지라

가장 원초적인 요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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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만두는 당면과 연어만 넣어야지 김치를 넣으면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두부도 넣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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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볶은다음 사슴뼈를 우러낸 국물을 부어 

만두국을 끓이면 아주 그윽하고 깊은  맛을

내어 국물만 먹어도 배가 든든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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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연어만두를 만나러 가 볼까요?

오늘은 모두 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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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앵커리지 국제공항부터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출발하는 곳을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도착하는

공항 분위기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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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항을 가나 공항을 대표하는 조형물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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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다운 조형물입니다.

다른 공항과는 아주 대조적입니다.

설원에 불시착한 비행기의 부품을 수리하는 모습의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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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에서 에스컬레이터를타고 1층으로 나와 자동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택시 승강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 택시 잡기는 너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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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터미날과 지하로 연결된 렌트카 사무실과 주차장이 맨 왼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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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가방을 찾고 바로 나오는 출입구입니다.

문이 열리지마자 바로 대기하고 있는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픽업차량은 여기서 잠시 주차하는건 불법이 아닙니다.

물론, 맞은편 주차장이 있으며 1시간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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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입국장에서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손님들이 이층에서 하나둘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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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항공사별로 가방을 찾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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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공사와 출발지,출발시간 , 도착시간이 수시로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항공지연이 되면 이 상황표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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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맞은편 렌트카 사무실과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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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마련된 비지터 센터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지역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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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앵커리지등 각 동네별로 다양한 여행 안내책자가

비치되어있습니다.

들러서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괜히 가지도 않을 곳의  여행책자는 짐만 됩니다.

그러니, 욕심 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거 양이 엄청나게 많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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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심한밤에 픽업을 나왔습니다.

그냥 맥없이 기다리느니 이렇게 구석구석 돌아다녀봤습니다.

물론, 너무나 익숙한 공항이기에 새삼스러울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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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도착했네요.

제 포스팅에 등장을 했던 신혼여행 갔다온 부부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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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찾는곳에는 알래스카 야생동물들의 박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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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요리를 해 볼까요?

이게 바로 사슴의 갈비뼈입니다.

사슴뼈를 우선 푹 고아야합니다.

그 육수로 만두국물을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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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에 이 갈비도 역시 들어갑니다.

아주 부드럽습니다.

비계 한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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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드디어 연어만두국이 나왔습니다.

무스고기 장조림도 있는데 소고기 저리가라입니다.

소고기 못 드시는분들이나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는

최대의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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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어만두로 만두국을 끓이니 아무래도 실감이

안납니다.

연어만두는 튀긴 만두가 최고로 맛있습니다.

그러니, 연어만두로는 만두국을 끓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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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하나씩 먹을려니 너무 귀찮더군요.

그래서, 한번에 씻어서 반을 잘라 마구 먹을 수 있게 설탕도 곁들여 

미리 준비를 다 해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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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 이렇게 하고 놉니다...ㅎㅎ

저녁에는 늘 딸기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진 정리를 하면서

배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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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빈 꿀통에 꿀을 바닥에서 약 1센티 정도 꿀을 부은다음

물을 넣고 마구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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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 냉장고에 두고 수시로 꿀물을 마십니다.

저렇게 하면 너무나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이틀에 한번 채워놓으면 하루가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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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통정도 먹습니다.

물을 많이 먹게 되네요.

저 정도는 먹어도 괜찮답니다.

나중에는 꿀물도 지겨워 냉수를 찾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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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이게 잘먹고 잘 사는법이 아닌가 합니다.

내일은 연어갈비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완전 요리 블로그가 되는 것 같네요.

내일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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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주차장과 가구가 완비되어있으며 모든 유틸리티 포함입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전통춤 축제가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은 크게 두 분류로 나누는데

인디언과 에스키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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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도 많은 부족이 있으며, 에스키모 또한

다양한 부족이 씨족사회처럼 거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원주민 마을은 아직도 섬처럼 고립된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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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이면서도 자신들만의 고유한 삶을 고집하며

살아가는 그들만의 전통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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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대가 등장을 해서 국기에 대한 의례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인디언과 이누잇인 Yupik ,Inupiaq,Tlingit,Haida 등 많은 부족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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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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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들이 만들어온 음식을 진열해놓고 다같이 나눔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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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고래고기 " 머딱" 입니다.

생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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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요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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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디너파티식입니다.

먹는 즐거움이 제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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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어샌드위치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집집마다 연어 샌드위치를 만드는 방법이 달라 맛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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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전통춤이 한때 금지를 당했습니다.

선교사들이 원주민 마을에 거주하면서 유일신을 주장하며 

이교도의 우상숭배라 하여 전통춤을 추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원주민의 축제가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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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점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 한국의 춤과 소리 문화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제 강점기때 그런일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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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의 춤은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가는이들의 만선과 무사함을 

기원하였고,사냥과 열매를 수확하는 기쁨을 노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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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댄스 축제가 자주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전통춤을 이어서

후손에게 물려주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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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관중들은 자기 부족의 춤을 선보이면 모두 나가서 

같이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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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하고 나서 원주민들에게 

원주민어와 전통춤과 축제를 금지시키고, 서양교육을 실시해서

원주민들은 졸지에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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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같은 부족들은 정겨운 인사를 나누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같은 부족은 거의 친척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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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고등학교 공연장인데 상당히 잘 되어있더군요.

다양한 행사장으로 쓰이기도 하고 식당으로 개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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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오늘 공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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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의 춤은 여유가 있으며, 부드러워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그러면서 , 한 곡이 끝나면 바로 다음 곡이 이어지는데 이는 끊어진듯 

하면서 이어지는 연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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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댄서는 무릎을 끓고 중앙에서 전체적인 조율을 합니다.

백인들은 무릎을 꿇지 못해서 이 춤을 배우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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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든 모피부채는 캐리부(사슴) 털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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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의 전통춤은 대략 23여종류입니다.

각 마을마다 이 춤을 지도하는 마을 어르신이 있어 아이들을 

마을회관에서 지도합니다.

거의 의무교육으로 춤과 노래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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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은 우리의 옛날 모습과 아주 흡사합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옛날 시골 한국사람처럼 인심도 좋고 순박하며

때묻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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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같이 생활을 하면서 지내다보면 같은 한국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들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벽을 헐고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데 그 이유는 잘난척 하는 이들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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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아래로보고, 미개하게 보는 시선은 한국인들의

공통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 평등한 입장에서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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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할줄아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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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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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드렸던 에스키모인들의 얄류산쑥

연고를 필요로 하신다는 분이 계셔서 다시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유산센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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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주사보다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저도

발라보았는데 촉촉한 피부로 인해 더 한층

빛이 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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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문화유산 센터에서 전시되는 각종 수공예품은

직접 원주민들이 집에서 만드는 것들이 거의 다 입니다.

하나하나 정성들인 손길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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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김에 다시 연고를 얼굴에 골고루 발라볼 수 있어

좋았는데 여러분들이 주문을 하셔서 5개를 구입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원주민 수공예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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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광물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돌들도 많이 나오는데 그중 질 좋은 돌을 골라 이렇게

조각을 합니다.

아이보리와 야생동물의 털과 고래의 뼈로 만든 아름다운 수공예품들은 

정말 소중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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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가죽과 물개가죽 그리고, 비즈를 이용한 섬세한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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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작은 공예품들은 정말 손이 저절로 갑니다.

하나 안아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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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알래스카는 따듯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으며 창조적이며 긍정적인 이들이

많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네 오래전 시골 인심만큼이나 후덕한 인심에 타주에서 오신분들이

모두 놀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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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아가씨가 저를 바라보며 싱그러운 미소를 짓네요.

쑥스러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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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금속판에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부족의 독특한 문양입니다.

여기 등장한 새의 문양은 독수리가 아닌 까마귀인데 새중에 제일

지능이 높은새이며 우상화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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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지 할머니인지 물개 가죽으로 공예품을 만드는중인데 

손자는 누워서 게임 삼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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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나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 놓았는데 정말 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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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화나 뉴스를 보면 이런 모자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참 탐이 나기도 했습니다.

무슨 행사나 되야 저걸 쓰고 나가야지 평소에 쓰고 다니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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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도 옥의 한 종류같습니다.

그 돌을 갈아 귀걸이를 만드니 무겁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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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함의 극치를 달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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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는 방수도 되면서 보온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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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참 독특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네 기와집에 곱게 칠한 단청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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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방패의 섬세한 조각이 놀라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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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작품이 정말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물고기의 껍질을 벗겨서 가공한 카드홀더인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 얇디얇은 생선껍질을 버리지않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노력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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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주는 인형도 이들은 직접 만들어 주다보니 점점 그 세련미가

더해지네요.

머리띠를 한 처자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아름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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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겨있는 작은 공예품들은 점점 귀해져서 가격이 날로

높아집니다.

저걸 만드는 장인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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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죽외투는 바람한점 들어오지 않습니다.

눈보라가 아무리 불어도 방온 효과가 아주 뛰어나는데 저는 아쉬운게

하나 있는데 주머니가 하나도 없더군요.

아마 주머니를 만들면 방온효과가 떨어지는걸까요?

옷 무게는 상당합니다.

그래서 화장실 가서 저거 통째로 들어 올리려면 엄청 힘들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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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털로 만든 낚시바늘입니다.

송어와 연어낚시용 바늘인데 하나에 5불이라 저도 하나 구입을 했답니다.

낚시를 좋아하니 저런건 얼른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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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를 사가지고 나오니 마침 노을이 지기 시작하네요.

교회를 갔다와서 여기저기 들르고 다시 여기에 들렀는데

금방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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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북극해의 급격한 빙하유실로 이제는 북극해를 보호하려는 

움직이 보이고 있습니다.

북극어업협정을 맺기위해 유럽연합과 노르웨이,러시아,

아이슬랜드등 미국과 함께 북극해 바다보호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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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이 많을수록 점점 거기서 나오는 열로 인하여 빙하는

더욱 빨리 녹기시작합니다.

그래서 어선들이 북극해에서 제한적으로 어획을 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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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마지막 남은 빙하지대인 북극해가 사라진다면

지구 전체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개스개발 제한을 하려던 오바마 대통령의

의도는 각 기업들의 로비로 인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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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자는 앞으로 모든 개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하네요.

자연보호를 외치는 그린피스와의 대결이 관건입니다.

자연을 보호하려는 이와 이를 저지하려는 이들과의

대결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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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한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슴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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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ia tilesii 라는 식물이 알래스카에는 

지천으로 널려있는데 이는 바로 얄류산 쑥입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 특히  Yupik 에스키모인들은

이를 Caiggluk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태반주사나 백옥주사보다 더 효능이 좋은 한방

약초로 널리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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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툰드라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약초들이

무수하게 자생을 하고 있는데 ,아직 미국에서의 위치는

미흡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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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백인들은 양약을 최 우선으로 치다보니 

한방요법에 의한 약초들은 그리 큰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부작용이 없는 면에서나 그 효능들은

아주 지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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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스키모인들의 수공예품을 만드는 솜씨는

모피가공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그 쓰임새가 

널리 퍼져있으나, 지금 젊은이들은 힘든일을

기피하는건 마찬가지여서 점차 그 일을 이어나가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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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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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오늘 원주민 문화센터를 찾는 발걸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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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봉에 서면 조금은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성조기와 알래스카주기 그리고, 원주민기 세개의 

깃발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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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를 하는 아가씨의 옷차림이 아주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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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 일까요?

옷을 벗어놓고 달리기 한판 하러 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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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에스키모 티아라 같은건데 결혼식이나 중요한 날

사용이 됩니다.

전체가 수작업이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우리가 보는 흔한 티아라 보다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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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하여 컬러를 입히고 물개가죽과 북극곰 털로 테두리를

장식한 가방입니다.

숄더백에 물개 가죽으로 알래스카 지도를 만든게 상당히

독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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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등장하는 작품들은 모두 직접 원주민이 만들어 

선을 보이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귀하고 가치가 뛰어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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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등은 비버가죽으로 만들었고 허리띠는 물개털로 덧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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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조끼입니다.

에스키모인들에게는 물개사냥은 생활의 일부인데 그 이유는 

물개를 잡아야 식생활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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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솜씨가 정말 휼륭하네요.

저 악기를 드럼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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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고래수염,상아,새의 깃털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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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참신하지 않나요?

창문을 액자형식으로 만들어 에스키모의 사냥하는 장면과 물개,

까마귀등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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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원주민이 그려서 만든 카드입니다.

정성이 갸륵하네요.

그리고, 앞에 곰 발톱 목걸이가 마음에 드네요.

상아를 갈아서 하나하나 줄에 꿴걸보니 정성이 엄청 

들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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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오늘 설명드릴 연고입니다.

알래스카 추운 지역에서 나는 얄류산쑥을 이용해 만든 크림인데

백옥주사나 태반주사보다 훨씬 효능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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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를 파는 유삑족 모녀입니다..

연고는 한통에 50불인데 한 일년은 사용할 수 있으니 가격대비

엄청나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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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케지로 구입을 하면 조금 할인이 더 됩니다.

처음에는 발열,결핵,발열,감염,종양,관절염등에많이 사용을 했는데 

나중에는 설사에도 효과를 보이는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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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전과 사용후를 한번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저도 샘플을 손등에 발라보았으니 차후 자세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이 연고가 정말 필요한 곳이 한국에 있던데 보내드릴까요?

태반주사와 백옥주사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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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특히, 관절염 통증에 자주 사용을 해 왔으며 , 집집마다 

필수적으로 구비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찜질방에서 쑥찜질이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여기 얄류산

쑥은 추운 지역에서 자생을 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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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쑥차를 마시는데 에스키모인들도 마찬가지로 티로 

사용을 합니다.

역시, 쑥이 좋은건 어느곳에서나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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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장에서 늑대의 가죽을 세조각 사왔습니다.

어느 용품에 포인트를 주면 제법 멋스러울 것 같아

가져왔는데 , 막상 사용을 할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저걸 카메라에 부착할 수도 없으니 어찌 할까요?

.

가격은 하나에 1불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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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은 인디언과 "Inuit" 인 에스키모로

대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에스키모라는 말은 캐나다 인디언들이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인데, 에스키모인 들은 

자신들을 "Inuit"(진짜 사람들) 로 불러주길

원하며 공식 명칭으로 "Inuit" 으로 정했습니다.

.

알래스카 항공에서 에스키모라는 말을 사용했다가

부랴부랴 사과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워낙 오랫동안 에스키모로 불리워서 이제는

무덤덤 하기조차 합니다.

그리고, 재미난건 올림픽이 매년 열리는데 

그 올림픽 제목이 Eskimo & Indian 올림픽으로

명명되어 치러지고 있으니 , 에스키모라고 

칭한다고 해서 크게 어긋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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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은어로 끼모라고들 합니다.

오늘은 그들의 전통 생활용품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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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천년에서 5천년 사이에 발견된 유물들로

역사적 가치가 아주 높은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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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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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손재주는 대체적으로 좋은편이지만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형태로 발전을 하는데 , 가죽을 다루며 옷으로 

만드는 솜씨가 뛰어난 부족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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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담뱃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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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런 형태로 서서히 발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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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바다코끼리의 아이보리를 이용한 담뱃대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조각까지 해 놓은 담뱃대는 가격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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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은 무슨 용도일까요?

바로 면도용 칼입니다. 잘 들을까 약간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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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뼈나 아이보리를 이용해 작은 조각들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심심풀이 조각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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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같지요?

화살아니랍니다.바로 나무를 비벼서 불을 지피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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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면 볼 수 있는데 바로 야외에서 나무를 비벼서 

불을 붙이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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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작품이네요.

개들이 마치 물개처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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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네 등잔 입니다.

동물 기름을 넣어 불을 붙여 밤을 밣히는 필수 도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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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줄과 아이보리를 이용한건 알겠는데 어디에 사용한지

아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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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에 조각까지 해 놨네요.

물개사냥과 고래 사냥에 이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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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나 캐리부를 잡아 가죽을 말리는 모습을 재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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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뼈로 만든 숟가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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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가죽을 손질할때 쓰이는 도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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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물가죽의 털을 손질하는 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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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가죽을 이용해 옷을 만들때 쓰이는 바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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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부엌에서 쓰이는 칼입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편리합니다.

우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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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장갑이나 신발은 보온도 확실하고 방수인지라 

원주민들에게 아주 좋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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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바지와 신발입니다.

어떤가요?

투박하지만 북극에서는 아주 실용적일 것 같지 않나요?

그 혹한기를 날려면 저정도는 입어줘야 무난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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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밖에 없는 북극지역에서는 모든 생활용품들이 현장에서

나는 것들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글도 없으며 다른 부족들끼리 소통이

안되는 서로 다른 언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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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얼마전부터 글자를 만들어 글씨를 보급하기

시작했으니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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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글을 잃어버린 민족에게는 장래가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내 나라의 언어와 글이 있슴을 행복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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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ic아빠 2016.11.01 08: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보리로 만든 담잿대는 정말 대단하군요...@,.@
    독자적인 언어와 글이 있는 게 정말 행복이죠.특히나 한글 자체는 정말 대단하죠.
    아들 이야기가 아무리 머리 나쁜 미국애도 한글은 하루면 읽고 쓸 수 있게 할 자신이 있는데 한국말은 자기도 어렵다고 합니다.하긴 저도 헷갈릴 때가 많으니까요.
    이 좋은 한글과 한국어도 요즘 정치권을 보면 그것도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1.01 11:22 신고  Addr Edit/Del

      우리가 진작 알래스카를 알았다면 한글을 사용해서 그들의 언어를 만들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글이 없는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기도 하는데 알래스카에도 한글이 널리 알려질 기회를 놓치고 말아 너무 아쉽네요.

2016.10.20 04:11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물개 손질을 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에 관한 축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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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p'ik Eskimo 인들이 벌이는 "Bladder Festival"

입니다.

언제 한번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겠지만 그 축제를

벌이는 이유는 자신들이 사냥한 물개의 영혼을 

기리기 위한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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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은 축제 내용이 방광축제이다보니

남녀 성에 관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포함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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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사냥한 물개의 영혼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 영혼을 달래는 축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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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 소개했던 알래스카 항공박물관 2부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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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면 정말 산 교육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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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하나의 격납고를 전시장으로 해 놓았는데 

일본 전범기가 걸려 있어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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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장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알래스카를 침략하던 

그 당시의 비행기와 전투상황들이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가 그당시 아주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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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격추 되었던 비행기 파편에는 총알 자국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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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알래스카에서 입어야 했던 전투기 조종사복입니다.

알래스카다운 조종사 복장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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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들은 잠수함까지 대동해서 알래스카를 침공 했지만

거의 몰살을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한명도 살아남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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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가져왔던 대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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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몰살 당했던 일본군의 시체와 다양한 유품들을 미군들은

모두 모아 일본에 전달을 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매너가 좋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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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시절 아주 친하게 지냈던 캐리버50 탄환들이네요.

제가 승전포 사수도 했었습니다.

여기서 승전포라함은 캐리버 50,  4대가 설치된 대 방공포 입니다.

승전포가  바다에 설치되어 북한의 배를 격추시키는 임무를 

맡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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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맨 끝자락 섬 두군데로 일본군이 공격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모두 대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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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본토에는 공격을 하지못해 큰 전쟁 상황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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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유품에서 사진을 찾아내서 이렇게 전시를 해 놓았네요.

어느나라나 기록물이란게 정말 중요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정말 기록물이 없는편입니다.

이점이 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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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장비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들이 모두

개인들에게 돌아가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없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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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데 , 바로 여기가 Lake Hood

수상 경비행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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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잎을 다 떨쳐내고 겨울나기에 접어든 자작나무들의

온기가 바람을 막아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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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에 산불이 나서 스모그로 가득하네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 300에이커가 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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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알래스카에 머물기로 했는지 남쪽 나라로 날아가지않은 

청둥오리들이 열심히 수초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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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관제탑에 올라와 경비행기가 출발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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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이륙하는 빨간 경비행기가 하늘을 가로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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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면 자동차보다 비행기가 더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차보다 많은 곳 보셨나요?



 .

팔려고 내놓은 비행기들도 많은데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일반 승용차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비행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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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지인은 비행기가 싸게 나왔다고 덜렁 구입을 했더군요.

조종면허도 없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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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딴다고 했는데 그후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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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뉴저지에서 차를 몰고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오신 부부가 계십니다.

약, 열흘간 소요가 되었는데 캐나다에서는 눈이 많이 내려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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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잘 오셨으니 빠른시일내에 잘 적응을 하셔서

알래스카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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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알래스카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탑건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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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각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니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용어가 영어인지라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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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종류가 많다보니

대 분류로 나누어야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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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과 에스키모로 불리우는 Inuit 

원주민으로 나누게 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몇몇 부족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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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atchaq 라는게 무언가 했더니 사람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았더니 , 열정적이고 이상주의며 활발하고

낙관적인 성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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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있어서는 수비학을 계산하여 그린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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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 부스들이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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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갈비뼈가 여기에 와 있군요.

그럼 숫놈인가요?

저 갈비뼈로 암컷을 만들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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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 갈비뼈 한개가 부족한 이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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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 (바다코끼리 상아) 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를 했습니다.

모두 수공예인지라 시간 소요도 장난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