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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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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해당되는 글 274

  1. 2018.02.19 알래스카" 개설매 용품점 "
  2. 2018.02.10 알래스카 " 바다와 SKI RENTAL SHOP "
  3. 2018.02.05 알래스카 " 기차와 개썰매 용품점 "
  4. 2018.01.31 알래스카 " 안개 낀 도로를 달리며 "
  5. 2018.01.30 알래스카 " 추가치 설산 오르는 풍경 "
  6. 2018.01.28 알래스카 " 스케이트 축제 "
  7. 2018.01.26 알래스카 " 눈 꽃 도시로의 초대 "
  8. 2018.01.25 알래스카 " 얼어버린 도시 "
  9. 2017.12.26 알래스카 " 성탄절에 등산을 "
  10. 2017.12.24 알래스카 " 거리 풍경과 가구점 이야기"
  11. 2017.12.18 알래스카 " HOLIDAY CONCERTS "
  12. 2017.12.16 알래스카 " Ted Stevens Anchorage Airport "
  13. 2017.12.15 알래스카 " 비 그리고, 길 "
  14. 2017.12.13 알래스카 " 공항 가는길 "
  15. 2017.12.12 알래스카 " 군부대 마트를 가다 "
  16. 2017.12.07 알래스카 " 노을과 호텔 "
  17. 2017.12.05 알래스카 " Hatcher Pass의 계곡 "
  18. 2017.12.01 알래스카" 미드타운의 야경 "
  19. 2017.11.15 알래스카 "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길거리 풍경 "
  20. 2017.11.12 알래스카 "곰과 노을과 버섯 "
  21. 2017.10.31 알래스카" 설산을 찾아서 "
  22. 2017.10.30 알래스카" 낙오된 철새들 "
  23. 2017.10.28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거리풍경 "
  24. 2017.10.27 알래스카 " 바다가 보이는 마을 "
  25. 2017.10.23 알래스카 " 첫 눈 오는날 "
  26. 2017.10.21 알래스카 " Indian Valley Meats "
  27. 2017.10.20 알래스카 " 원주민 부족회의 "
  28. 2017.10.18 알래스카 " 호숫가에서 "
  29. 2017.10.17 알래스카" 이제 가을은 가고 "
  30. 2017.10.11 알래스카 " 설산과 백조"

알래스카에서 제일 크고 유일한 개썰매

용품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개에 관한 건 모두 갖춰져 있어 애견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매장인데, 왔다가

빈 손으로 나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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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Spot  이라는 전문 샵인데 제일 큰 도시 

앵커리지에 있지않고 페어뱅스에 있는 이유는

개썰매 농장들이 대부분 이 근처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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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특이한 점은 녹용을 잘라서 강아지 장난감

으로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개들이 녹용을 물고 다니는 알래스카의 개 세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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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old Spot For Healthy Pets 

377 Helmericks Ave. FairbanksAK99701 

(907) 457-8555 | AK Bush 800-478-7768 | Hours 

Mon - Sat 9am-7pm | Sun 10am-6pm

coldspot@coldspotfeed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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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커피와 차와 팝콘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이런 시설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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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아주 크고 넓어 쇼핑하기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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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양하고 처음 보는 물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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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품이 워낙 다양하니 선택할 때 망서리게 되는데

이럴때에는 직원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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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비누인데 샴푸보다는 비누가 좋지만

번거로움으로 보통 편하고자 샴푸를 쓰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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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만 해도 수백가지 종류가 되더군요. 맞은편 벽에도

엄청나게 많은 목줄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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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대한 사료는 다 있더군요.

특히, 경주견들을 위한 영양이 듬뿍 담긴 사료들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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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도 초대형부터 규격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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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는 얼마나 많은지 선택하는데 있어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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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종류별 벌크 형태로 판매하는 사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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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문제의 녹용입니다.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동물 냄새가 나서 그런지 개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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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세세하게 데리고 온 개에게 맞는 용품들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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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용품점이라 개들이 들어와서 같이 쇼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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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키울 때 고양이 타워를 산 적이 있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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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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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케이지부터 개의 덩치에 맞는 케이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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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종합 벌크사료입니다.

여러 사료들을 한데 모아 무게를 달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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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용 하네스입니다.

몸통줄 가격도 제법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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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목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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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종류가 많아 어떤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자연히 쇼핑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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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 전용 냉장식품들입니다.

사람이나 개나 생식을 하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개 생식을 주문 받아 배달 까지 해주는 

개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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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를 키우게 되면 평생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키우는 그 시간부터는 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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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보험이 안되니, 아파서 병원에 가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동물병원들이 연대해서 누군가가 보험제도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은데 , 이익을 추구하는 동물병원

에서는 절대 그 시스템을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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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스켈링을 하게되면 그 비용이 사람의 몇배가 

드는데, 마취를 하고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자연히 그 비용이 비싸집니다.

개를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갭은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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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람과 사랑의 교감을 나누며, 배신 하지않는

동물은 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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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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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항구인 Cook Inlet 바다의

풍경과 스키 렌탈 샵을 찾았습니다.

바다 유빙이 흐르는 바다의 풍경을 보러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스키와 보드,스케이트를 대여해주는

렌탈 샵을 찾아 소개를 합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

렌탈  샵인데 직원도 다섯 명이나 되더군요.

.

그럼 렌탈 샵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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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ond  블루바드에 있는 렌탈 샵입니다.

8840 Old Seward Hwy

Anchorage, AK 99515

Phone number (907) 272-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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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넓은데 워낙 많은 스포츠 용품들이 많아

샵이 좁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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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트래킹할 때 헬멧을 여기서 빌리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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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을 팔기도 하면서 렌탈을 겸하는 곳인데 

세일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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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고글인지 진열장 안에 진열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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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용품도 판매를 합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그리고, 손님에게 맞춤 렌탈을 해야하니 손님에 직원이

한명씩 붙어 설명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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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스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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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선수들 용품은 부피도 커서 가방을 보면

엄청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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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방탄조끼 같이 두툼하고 부상이 잦아 마우스 피스도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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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보드,스케이트 공통점은 용품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스키 대여료는 당일 반납은 35불 다음날 반납은 45불이며

주말에는 각 10불씩이 더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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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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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도 대여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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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유명한 렌탈 샵인지라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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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종류의 용품들인지라 샵이 좁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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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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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자는 여인의 설산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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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편은 와실라라는 동네인데 다리를 놓는다면

시간이 엄청 절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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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완전히 얼어버린 바다 였는데

이제는 저렇게 부분적으로만 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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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를 구경하러 많이 오는 주차장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바다를 그저 바라보기 위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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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아닙니다.

연꽃 씨앗입니다.

씨앗을 배아 시키기 위해서는 단단한 껍질을

흠집을 내야 하는데 워낙 단단해 흠집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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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를 밀 수입한 문익점 처럼 알래스카 최초로 

연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을 샌드페이퍼로 갈아

흠집을 낸 다음 발아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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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익점이 최초로 목화씨를 들여 왔다고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고

이번에 판명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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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절터에서 발굴된 직물 유적이 발견이 

되어 그 것보다 800년전 부터 목화를 

재배 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이제는 목화와 문익점을 연결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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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연꽃을 알래스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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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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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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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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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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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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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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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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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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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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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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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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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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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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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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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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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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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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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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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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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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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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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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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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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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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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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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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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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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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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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소풍 가는 날 이른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면 날이 맑은 징조라 해서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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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주는 이미지는 몽환입니다.

오롯이 자신만이 세상에 존재 하는 듯한 

허허로움이 마음을 더욱 차분하게 해줌과 

동시에 모든 것을 놓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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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에 자욱히 깔린 안개 사이로

한 발을 내밀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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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어디로 길을 가도 늘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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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비처럼 깔리던 날, 그 희미함이 마음에 들어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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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출근길 인지라 차량들이 제법 많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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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가로등도 안개를 닮아 허공 속에서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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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제일 트래픽이 심한 동네입니다.

그렇다고 많이 밀리는 건 아니고 신호 한번이면 

모두 다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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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음식점에서 딜리버리가 

가능합니다.

그만큼 경쟁이 심해졌다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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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가 본다 하면서도 늘 뒤로 미루던 

스트립크럽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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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걷히면 , 이렇게 맑고 쾌청한 풍경의 속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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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입구를 보니, 눈이 많아 스키 타고 출퇴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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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곧장 가면 바로 바다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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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육교가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은 대개가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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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고등학교 입구인데 강남 학군 같은 곳입니다.

한인분들은 굳이 이 근처로 이사를 와서 입학을 

시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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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부동산 가격이 전년 대비 약간 하락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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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보통 겨울이면 휴가를 따듯한 곳으로 

떠나는데, 이렇게 휴가를 갔다 오면 겨울이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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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유소의 개스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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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걸어서

마트를 갔다오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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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맛집 중 한 곳인데 , 돼지,소,닭등 다양한 부위로 

바베큐를 만드는데 , 처음 보는 메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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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며느리가 시댁에 오면 손님이더군요.

시어머니가 밥상 차려 주는데 처음에 이런 장면들이 적응이

안되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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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슈퍼 블루문입니다.

슈퍼문 보다는 작지만 , 그 다음으로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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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간식을 보내주셨네요.

이름표까지 달고 왔습니다.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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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자국민에게는 환영받는 

대통령입니다.

특히, 타주에서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정책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고는 있지만 , 알래스카는 예외입니다.

,

또한, 다른 나라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 보다는 

독선적인 성격이 강해 안하무인이며 고집불통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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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만 잘 살면 돼! 남이 어떻게 사는지는 나와 

상관이 없어 " 이게 트럼프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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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은 이들이 대개가 그러하듯이, 자신이 제일

이라고 착각하면서 지냅니다.

정주영씨나 이병철씨,이건희씨,이재용씨 모두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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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고 타협 하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걸 남을

의식 하지 않고, 불도저처럼 밀어 붙이는 게 일상

입니다.

이번에,전 검사 감찰 국장 출신인 안태근씨를 보며

다시 한번 울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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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간증을 하는 이중인격의 

영상을 보니 참, 역겨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면서 여검사 성추행을 

자행했고, 국회 법사위에서 국민을 무시하는 듯한 

그 오만한 언행은 타의 추종을 불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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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오만의 상징이었던 그가 교회에서 용서를 

구하면서 그가 왜 정작 당사자인 서지현 검사에게는

용서를 구하지 않는 걸까요?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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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08:50 알래스카 관광지

Chugach National Forest(추가치 국유림)에

오르는 풍경은 정말 가슴을 뻥 뚫리게 하며 

상쾌한 기분을 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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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도 워낙 가까워 다들 기분 전환을 

하고 싶으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을 찾아 플랫탑을 오르면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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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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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와 저 설산을 향하여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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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말리 길을 따라 직진을 하면 바로 추가치 설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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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목 사거리에 대형 개인 집이 보이네요.

언덕 위에 하얀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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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설산이 다가올 수록 좋은 공기가 더 좋은 향을 

풍기며 맞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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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이렇게 동물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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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들은 결빙된 비포장 길이라 시에서

굵은 모래들을 깔아 놓아 그리 무리는 없지만 일반

작은 승용차가 오르기에는 다소 부담이 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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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동안 집을 짓는 걸 보았는데 결국, 완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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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풍경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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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다 보니, 여기는 눈이 더 내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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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원 관리소가 보이고 주차장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내려서 등반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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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거대한 집이 있는데

저게 집 입구에 있는 문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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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뒤편으로의 등산로인데 , 지난번 매물로 나오더니

누군가가 이 산을 인수해 집을 짓기위해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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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가 있는 길을 포함해 산 절반을 사서 집을 짓는 바람에

이제 이쪽 등산로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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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주 정부에서 여기 산 부근들을 매각 하는 바람에 

집들이 여기저기 많이 들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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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라오는 길보다 내려갈 때 풍경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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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탑 주차장을 멀리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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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 굽이를 돌 때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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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도 상당히 가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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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은 뷰가 좋아 좋을지 몰라도 산을 찾는 이들에게는 

약간의 흠으로 보이는 대형 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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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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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가파른 도로와 급격한 커브가 자주

등장을 하기에 내려 갈 때에는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

이렇게 설산을 휭하니 한 바퀴 돌고나면 가슴 한편이

시원해지면서 생활의 활력소가 솟아 나는 듯 합니다.

앵커리지 시민들의 안식처 이기도 한 이 추가치 국유림은

언제나 들러도 늘 색다른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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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의 물거품이 사라지고 지금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저는 단타로 잠시 한발을 담궜다가 거의 빠져 나왔습니다.

.

지금 투자를 예정하고 계시는 분들은 자제를 하시고 

이미 투자를 하신 분들은 조금씩 매도를 하는 걸 추천 합니다.

저도 가장 비쌀 때, 매도를 해서 정리를 해 나가는 중입니다.

.

조금 밖에 투자를 하지 않아 이익을 크게 본 건 아니지만

손해는 없이 매도를 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를 세 종목에 조금씩

투자를 했는데 그나마져도 매도를 해서 정리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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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캐쉬나 이더리움을 사셨다면 크게 내리지 않아

지금 매도를 해도 손해를 보지는 않을겁니다.

비트코인은 지금 반토막이 나 있는 상태이지요.

블록체인은 믿어도 가상 화폐는 결코 믿을게 못 된답니다.

.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신 분은 더 늦기 전에 정리를 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돈 벌은 사람들은 이미 다 빠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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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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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에 히딩을 틀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따듯한 날씨였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와 스케이팅을 

즐기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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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집안의 의자도 가지고 나오고,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같이 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은 정말 평화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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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호수가 얼면서, 시에서 직접 

빙판을 다듬고 관리를 하여 스케이트장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해 집에서도 가깝고 

엄청난 넓이의 빙판인지라 사람이 많아도

부딪칠 일이 별로 없는 설산 아래 풍광도

아름다운 야외 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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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설원에 스케이트장이 들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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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기 때문에 가기 싫어 하는데도

목줄이 메어 있으니 마지못해 끌려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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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빙판보다 이렇게 눈 위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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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을 당기는데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 개의 표정이

무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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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튜브도 가지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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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는 이렇게 스케이트 보조 기구인 돌고래를 주어

초보자에게 스케이트를 익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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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스케이트를 배워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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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끄러지자 개가 가질 않으려고 하는데

아이는 개를 억지로 빙판을 걷게 하네요.

개는 죽을 맛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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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 염장 지르는 커플이 여기도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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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빙판 관리를 너무나 잘해서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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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 주차 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몰려 나왔는데도  정작, 스케이트장이 넓어 마음 놓고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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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이렇게 모닥불을 피워 놓아 잠시 언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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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헬멧도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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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핫쵸코와 커피를 무료로 무한정

나누어 주는데 커피는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Steam dot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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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아예 드러누워 침대 분위기입니다.

햇살이 정말 따듯한 오늘입니다.

선텐을 해도 좋을 날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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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큼한 미소를 지어주던 그녀가 스케이팅을 

즐기는데 초보자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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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아버지들은 아이들 케어 하느라

분주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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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산 밑자락에서 그 풍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면 만나지 못 할

축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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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미시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 여기서는 그런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어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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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의자를 들고 나와 이렇게

보조 기구로 사용을 하네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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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키가 커 큰 의자가 필요 하겠네요.

여기서는 스케이트를 대여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스케이트를 대여해서 가지고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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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날 가는 알바는 어떨까요?

그리고,어묵과 떡볶이를 파는 스넥바가

있으면 대박 일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썰매를 대여하는 알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10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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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어묵 국물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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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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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들이 얼어붙어 눈 꽃을 만들어 내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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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의 거리를 모두 눈 꽃으로 

장식한 풍경이 눈을 부시게 할 정도로 

환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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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으로 한껏 치장한 환상의 거리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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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핀 자작나무 사이로 은은한 노을이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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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결빙되어 다소 위험 하지만 눈 꽃 나무 사이로 

지나가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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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하늘에 퍼져 오수를 즐기는 구름들과 노을이 주는

조화가 한데 잘 어울려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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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잡고 흔들면 눈 꽃들이 마구 날릴 것 같아

흔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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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제설작업을 하는 차량들이 오고 가더니 도로의

눈들이 많이 치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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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자세의 눈 꽃 나무들이 곱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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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춥다가 다음주에 되어야 날이 조금씩

풀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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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짙은 곳을 가면 이렇게 눈 꿏 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데

모처럼 이런 장면을 보면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환상에 빠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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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골든커렐 간판이 유난히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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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의 중심가인데 금융가로 불리울 정도로 

관계 회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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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스테이크 전문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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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은은하게 물든 하늘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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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뻗은 이런 도로는 설산으로 향하는 길이기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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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이웨이에서 대형 트럭이 결빙된 도로를 달리다가

미끄러져 도로 옆으로 벗어나 길게 누워 있더군요.

다행히 절벽이나 건물들은 없어 충돌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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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으로 단장한 오리나무들은 한창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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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빌딩들이 별로 없어 경치를 감상하며 운전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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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돌아 다니다보니 주인 잘 못 만난 차량이 

늘 고생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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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를 골고루 잘 섞은 듯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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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 오는 걸 보니 , 눈이라도 한바탕

또 내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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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경찰을 보기는 거의 힘들다고 보는데

저렇게 볼일 보고 가는 경찰한테 우연히 신호위반으로

적발이 되면 , 엄청 재수가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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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 모두 유틸리티를 몰아서 내는 편입니다,

옹기종기 다들 모여 있다보니, 한바퀴 휭하니 돌면

됩니다.

겨울에는 유틸리티가 많이 나옵니다.

그게 부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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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bed,2bath  인데 

인터넷 80불. 전기세 210불 

하수도세 45불. 개스비 230불.

이렇게 총 565불입니다.

보통 500불초로 나오는데 날이 추우니 

개스비와 전기세가 점 더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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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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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린 뒤, 도시는 눈과

얼음으로 변해 버린 듯 합니다.

차 뒤꽁무니에는 얼어붙은 눈들을 

달고 다니고, 허연 입김을 토해내며

질주하는 차들은 손이 시린 듯  호호 거리며

눈길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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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는 알래스카 다운

영하의 날씨가 연일 계속 됩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을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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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제설작업과 도로 공사는 어딜가도 

제일이라고 자부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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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새워서라도 제설작업을 잘 해놔 통행에는

별다른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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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뒤에는 튀기는 눈으로 온통 도색을 해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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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을 했지만 도로가 결빙 된 도로인지라

운전을 하는데 늘 방어운전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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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에 체인을 친 차량은 전혀 없습니다.

채인이 오랜시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체인의 효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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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 개스 값이 떨어지더군요.

매주 개스를 풀로 채워야 하는 저로서는 부담이 덜어져

제일 반기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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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냐드라는 공항 가는 길인데 앞 차로 인해 날리는

눈으로 안전거리를 늘 확보해야 합니다.

우측에 한인이 하는 일식집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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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모텔이 보이네요.

이 근처 호텔이나 모텔들은 거의 한인이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인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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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안 보이는데도 다들 차선을 잘 지키는 게

이제는 다들 숙달이 되어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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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클럽이 알래스카에서 전면적으로 모두 철수를 하는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는 타격이 심했는데, 다행히 코스트코가

그 자리에 들어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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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직각으로 턴을 할 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반드시 멈췄다가 턴을 해야 미끄럼을 그나마 줄입니다.

90도 턴 할 때가 사고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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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선인데 차선 하나는 사라져 일차선으로만 달려야 

하는 길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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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인데 , 오늘도 공항을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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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내리시는 방문자 분들은 첫 마디가

" 와! 겨울 왕국이네 "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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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세대를 시동을 걸지않고 놔 뒀더니 밧데리가

모두 방전이 되어 긴급히 점핑을 해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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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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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된 도로에서는 절대 딴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미리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다음 정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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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이주를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겨울을 통해

현장 답사를 많이 들 하십니다.

보통 여름에 여행 겸 오시는데, 겨울을 한번 느껴 보시겠다고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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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봅니다.

저는 매일 슬로우 쿠커에 차가버섯을 우려내 마시고

있는데, 암 예방이 아닌, 치료까지도 해 준다니 즐겨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뭐든지 꾸준히 마셔야 효과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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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간단 부대찌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는 전통 부대찌게를 끓이는데 오늘은,

초 간단 부대찌게를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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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과 무 생채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이지요.

부대찌게를 워낙 좋아하는 탓에 이제는 부대찌게 하면

거의 선수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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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리 하나 첨가하면 제대로 된 부대찌게가

탄생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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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릴 영상을 오늘 올리게 되네요.

어제 올리는 영상이 많았던 관계로 하루 밀려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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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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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5: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눈이 내린 설산을 찾아 성탄절 등반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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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등산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날씨였습니다.

평상시에는 고지대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등산을 하기에는 다소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 바람도 불지않아

걷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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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에 들러 정상에 올라 앵커리지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을 되 잡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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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가져 왔으면 한번 날려 보는건데 바람이

세차게 불지않을까 미리부터 걱정되어 가져

오지 않았더니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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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살짝 물든 설산은 부끄럼을 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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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이 곳 추가치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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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않아 걸어 올라가는데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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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인 나무가 산 등성에서 올라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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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고 올라가는 길이 편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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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 표지판이 손을 내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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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가문비 나무들만 눈 밭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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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해가 지려는듯 꼬리를 감추며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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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분무기로 구름을 뿌려 놓은 듯 제자리에서 움직일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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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저 설산 정상까지 등반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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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바다 뒤로는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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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반달이 되지 못한 달이 벌써 산 아래를 내려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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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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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마치 한 해를 지나 온 여정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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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노을 빛으로 물들어가는 설산에 몸과 마음을 

온통 빼앗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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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 암 바다가 발 아래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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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완전히 꼬리를 감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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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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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니, 그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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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에 작은 캐빈이 있길래 무언가 하고 봤더니,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이네요.

성탄절을 맞아 만들어 놓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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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성탄절은 저녁에 작은 파티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수다를 나누면서 일배부일배 했습니다.

과음 한 건 아니고 적당히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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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어둠이 몰려오는 시간에도 산책을 즐겼습니다.

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하루 운동량은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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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주일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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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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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쇼핑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을 파는 곳이든지 그 곳에 가면

현지의 경제나 문화등을 엿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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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로풍경과 

가구점의 소품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소품들이라 모두 

좋아할 수는 없지만, 가구점에 들르게 되면

가구들과 한데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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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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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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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영하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어 도로가

결빙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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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아직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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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시는분들이 다음 달에 제법 

많으신데 꼭, SUV 차량을 렌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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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인 글렌하이웨이 도로는 차량이 많이 다니는 관계로 

결빙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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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군부대 안인데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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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대 안에 들어가면 앵커리지 시내가 통째로 들어가 있을 정도로

넓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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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내려 앉을때는 나무에 눈꽃들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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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금융가 타운인데 역시, 결빙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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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길임에도 불구하고 차들이 씽씽 잘만 달립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처음 운전 하시는 분들은 조심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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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안이라 좌측에 헬리콥터가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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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위병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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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이제 막 사라지고 어둠이 몰려오는 시각인데

구름의 모습이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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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점 침대 옆 협탁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상인데 

부부침실에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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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만들어진 개미입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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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필름 릴 모습의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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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일까요? 아님, 고양이일까요?

암놈은 금방 표시가 나네요.

목걸이를 하고 있고 애교를 피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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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시계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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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양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곰이네요.

에구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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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PX 인데 무슨 티브이가 저리도 비싼가요?

엘지라 정겨운 마음에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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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가진 현금은 없는데 , 집은 몇백만불이면 마음은 

풍요로울지 몰라도 배는 고프지요.

집만 바라본다고 배가 부른 것도 아니니, 효용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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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비트코인을 하나에 80불에 샀는데

지금은 15,000불이 넘어가더군요.

어느정도 오르면 팔아서 본전을 챙기고 , 다른 곳에도

투자를 하고 그러는게 효울적인데, 더 오르기만

기다리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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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불을 그냥 간직 하고만 있어 얼른 팔라고

권유를 했는데 당최, 말을 안듣고 고집을 피우더군요.

어느정도 팔아서 몰이나 주택을 사서 렌트를 주어 고정 

수입을 올리고 , 다시 소액만 다시 재 투자를 해야 정말

번 돈이고 ,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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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들어오지 않은 돈은 번게 아니랍니다.

그건 남의 돈 입니다.

내 손안에 쥐어졌을때가 정말 돈을 번거지요.

비트코인은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으니, 리더리움이나

라이트 코인으로 적당하게 나누어 투자를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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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돈을 찾아서 세군데로 분산을 시키고

일부는 찾았습니다.

현재 투자한 돈은 그냥 다 날려도 괜찮을 정도로 

이익을 봤으니 , 부담은 전혀 없더군요.

그냥 비상금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마음도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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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좋고, 날려도 부담 없는데, 여기에 목을 메다는

분들은 수도 없이 시세를 체크하느라 늘 불안 하기만

한가 봅니다.

그냥 묻어 둔다는 생각으로 하는 게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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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자는 편안하게 투자를 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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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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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휴일 콘서트가

있어 잠시 다녀 왔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성탄절을 맞아 웰스파고 은행에서

주최한 합창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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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문화생활도 해야 할 것 같아

교회를 마치고 부지런히 박물관을 찾아

합창단 공연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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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이란게 누구 하나 목소리 좋다고 되는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뤄야 제대로 된

울림의 소리가 탄생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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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의 휴일 콘서트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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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박물관을 갔더니, 벌써 공연이 시작이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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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형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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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전형적인 조형물들입니다.

무스,곰,여우등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동물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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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Rasmuson Center는 다양한 행사가 치러지는

공연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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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의 울림이 좋아 공연을 감상하는데 아주 알맞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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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지휘자와 관중과의 교감도 아주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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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서너번 주민들을 위하여 무료로 이러한 행사가 

박물관에서 치러지는데 이번 행사는 웰스파고 은행에서 

주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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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세시간동안 공연은 휼륭하게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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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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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인데 설치하는데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장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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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친후의  Rasmuson Center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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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를 이용한 원주민 전통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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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여기 다 모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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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마스크가 아닌, 자기를 구워 만든 작품입니다.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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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서 식사를 할까 했는데 , 시간상 부득이 생략 할 수 

에 없었는데 박물관내의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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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깍아 만든 부엉이 조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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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돌을 깍아 만든 무스 조각상인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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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조각들을 모아 트리를 만들 수 있네요.

이런 트리 보신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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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나오니, 벌써 어스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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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밝혀진 조명을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다운타운의 중앙에 위치한 앵커리지 박물관은

건물 전체가 유리로 장식을 해 놓아 빌딩 경관이 

수려해 다들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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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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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태드 스티븐스

국제 공항은 연 5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 15,577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년 10억 달러를 벌어 들이고 있는 공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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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공항을 년간 이용하는 횟수는 30회가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항이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 하기만

합니다.

마치 이웃집 마실 가듯 , 자주 이용을 하게 되는데

공항 자체가 넓고 깨끗해서 언제 들러도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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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심야에 공항을 둘러보았습니다.

주변에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도 둘러보고 청사 내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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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기대를 갖게하는 공항의 분위기는 

언제 들러도 늘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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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에서 1차선은 렌트카 주차장이며 2차선은 출국장,

3차선은 입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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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선을 타고 들어오면 바로 입국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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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간판이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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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앵커리지 공항에 내려서 구경을 하다가 그만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비행기를 태워주더군요.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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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와 타이어를 들고 이디로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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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도착할즈음 언제나 택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같은건 없습니다.

다운타운까지는 20여분, 미드타운까지는 5분에서 10분 거리입니다.

제 집 까지는 10여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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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아 나오면 바로 문 입구에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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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10여분 일찍 도착을 하고 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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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청사내에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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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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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들이 리본을 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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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이나 입국장 모두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아무래도 

출국장 스타벅스가 잘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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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비행기를 타면 정말 답답 할 것 같습니다.

어찌 그 오랜 시간 참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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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관제탑을 돌아 나오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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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과 경비행기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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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기온이라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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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비행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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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비행기는 자가용 비행기로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저런 비행기는 한대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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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릴까봐 마스크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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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장 활주로입니다.

경비행기와 같이 달리기도 하고, 경비행기에게

차선을 양보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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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들을 보면 정말 

대견하기만 합니다.

저는 왠지 어두운 밤에 경비행기를 타면 캄캄해서

잘 안보여 헤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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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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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요즘 날씨는 영상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눈 보다는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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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눈송이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눈이 

내리더니 한 시간 만에 그치고 마네요. 

겨울 비가 내리는 모습도 정겹지만 이왕이면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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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하늘에 별이 총총 떠 있어 밤하늘에

높이 날아가는 비행기가 행여 별과 부딪치지는

않을까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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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도 눈이 다 녹아버려 맹숭맹숭 해진 설산

보기가 애매해 졌네요.

비에 젖은 도로를 힘차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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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쨍 하고 빛나는 도로를 신나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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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어 도로 끝 바다에서는 물보라가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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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추가치 산맥에만 눈이 보여 설산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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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뒤라 도로는 약간 촉촉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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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산에는 절반 정도만 눈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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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내려 도로가 촉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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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부는데도 간이 주차장에는 차들이 경치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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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부는데다가 때마침 썰물때라 거의 강풍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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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 모자 만큼이나 간신히 눈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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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

강풍으로 도저히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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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작은 구름들이 바람에 하늘 거리며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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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면 도로에는 결빙된 도로가

생겨 조심조심 운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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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후 도로는 추적 거리는 흙탕물로 신경은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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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쌓인 눈들이 녹아내려 결빙은 되지 않았지만 

차량들이 모두 샤워를 한바탕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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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지가 며칠 남지 않아 동지 기념 이벤트들이

여기저기 벌어지는데 모두 해가 지고나서 치러지는 행사인지라

참여 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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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기념 행사에는 필히 랜턴을 지참해야 합니다.

가족 단위로 공원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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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기념 파티중 이글리버 자연학습장에서 치러지는 행사는

참여하고 싶더군요.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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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또 오게 되네요.

이웃집 마실 다니듯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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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인데 구름들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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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설산과 구름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은 정말 볼만 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오로라를 만나면 환상의 작품이

탄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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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오로라를 자주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아주 비싸게 구는 오로라가 너무 도도해지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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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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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특히, 지난달과 이번 달 공항을 갈 일이

자주 생기네요.

물론, 제가 자주 나가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갈 일이 많아 공항 가는 길은 너무나

익숙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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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여명이 트기 전에 집을 나서서 앵커리지

공항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요즘 늘 영상의 날씨인지라 도로의 눈들이 녹아

차량이 지저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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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만 하더라도 세차장이 겨울에는 문을 

닫지만 , 앵커리지는 세차장이 겨울에도 아주 

활발합니다.

그럼, 공항으로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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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공항길이지만 공항 가는 마음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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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들은 모두 눈이 녹아 운전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만

작은 도로는 살짝 결빙이 되어 있는 곳이 많아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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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구름들이 바람에 몸을 맡긴채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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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대체적으로 맑네요.

섭씨 영상 7도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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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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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출국장 입니다.

이 건물의 디자인이 정말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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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을때의 도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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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사진과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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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원을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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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마다 RV 가 세워져 있는데 아마 공원 관리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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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가는 길은 이렇게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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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공원이 많아 다니는 공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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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 도로에서 벗어나 길가에 세워진 차량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다른 생각하다가 운전을 하면 이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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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운전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약 50%가 하고 

여성들은 약 70%가 다른 생각을 한다네요.

운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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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풋 눈이 내린 풍경이 좋습니다.

이런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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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길인데 눈들이 다 녹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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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원 가는 길입니다.

이런 길도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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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만 달리면 도로가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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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어 노을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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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돔은 체육 시설인데 금년 초에 눈이 많이 내려 

무너졌다가 새로 세웠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눈이 많이 내릴까봐 잔득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 폭설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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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면 제설작업 하느라 정말 힘들어

매년 체력 단련을 하고는 합니다.

그래도 알래스카의 겨울은 눈이 내려야 제 멋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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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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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

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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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

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

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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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

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

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

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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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

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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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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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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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다.

뒷 편으로는 추가치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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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영상 9도인지라 한국보다도 

더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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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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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넓고 깨끗해 쾌적한 쇼핑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직원들이 불친절 하다고 리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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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코너입니다.

한국산 농산물을 군인들이 많이 찾으면 가끔 

입고가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국산 배가 입고가 되었는데 한인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싹쓸이 쇼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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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물건들을 수시로 즉각 채워 넣어 늘 진열상태가

좋습니다.

오늘 킹크랩을 보러 왔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한 박스에 260불 세일을 할때 샀었는데 , 오늘도 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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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캔디도 들어와 있네요.

선물용으로 각광받는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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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제일 궁금하더군요.

먹어 본 적이 없어 살까 궁리를 하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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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 코너인데 그 양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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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겹살이 있을까 보았는데 없네요.

개구리살도 포장해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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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성탄절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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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캐리어인데 자물쇠가 있으며 아주

튼튼한 캐리어인지라 마음에 쏙 들더군요.

자주 돌아다니는 편인지라 가방이 많지만 욕심 나는 가방이었습니다.

가격은 5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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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마도 사고 싶었습니다.

세일가가 15불인데, 저렴하고 아주 튼튼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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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늘 카메라쪽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고프로인데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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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같은 기종의 카메라입니다.

3,400불이네요.

사진기는 언제보아도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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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캔버스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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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들러 우아하게 커피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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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가끔 들러 먹던 생각이 나서 미국와서

처음으로 POPPEYES 에 들러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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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포테이토, 비스켓과 치킨 4 조각 모두 10불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 이 것도 별미네요.

너무 많이 먹었나요?

제일 큰 치킨은 가슴살이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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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생선류를 먹을걸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꼭 자장면을 먹다가 짬뽕이 생각나는 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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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오리털 패딩을 두개 콕 찍어서 나중에 살려고

여겨 봐뒀습니다.

제일 차이나는게 보드카인데 여기가 제법 많이 

싸더군요.

나중에 술 담글때 , 보드카는 여기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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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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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지는 노을은 조금씩

그 자리를 이동을 합니다.

매번 ,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공항 옆 바닷가를 

찾고는 했는데, 지금은 다소 허허벌판인 곳으로

한참을 이동하여 노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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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이가 드문 공원을 가로질러 바닷가로

향하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거의 끝물 

노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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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라져 가는 노을의 끝자락을 만나 잠시

우수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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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이 없는 편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눈 소식이 있었는데 하늘만 말짱하네요.

당일 일기예보도 맞질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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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이 우거진, 연어가 올라오는 크릭과 이어진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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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린 비로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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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 비로 도로가 꽁꽁 얼어 걷기에 다소 불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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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급한데 아직 갈길이 멀어 여기서라도 

지는 노을을 찍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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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무스 발자국과 당귀 꽃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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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로 햇님이 이제 막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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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이 탁 트인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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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시간은 상당히 빠릅니다.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조리개를 맞추고 찍다보면 

어느새 태양은 사라지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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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 노을이 바알갛게 물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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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사라지고 기나긴 여운이 남은 노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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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감상하라고 이렇게 벤취가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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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부러 파 놓은 것처럼 물길이 바다와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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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닷가를 따라 일대를 탐사를 해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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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윗돌은 옥인데 아마 이 주위에서 캐낸 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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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사라져가는 노을빛을 따라 저도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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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텔에 들렀는데 자작나무를 잘라 벽면을

장식을 해 놓았는데 보기 좋더군요.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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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텔이라 응접실 같은 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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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인데 성탄절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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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회의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작지만 아늑한 호텔 체인인데 비교적 깨끗해 보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일인지라 참 많은 호텔을 

거치게 되는데 , 집 같은 분위기의 호텔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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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인터넷을 두가지로 선택을 하게 하는데 하나는 보통 인터넷이고

다른 하나는 스피드 인터넷입니다.

레귤러 인터넷은 무료지만 엄청 느리고 인내심 테스트를 합니다.

반면, 스피드 인터넷은 유료이며 조금 빠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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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벗어나면 제일 속상한게 바로 인터넷이더군요.

알래스카보다 속도가 느린 곳이 타주에 엄청 많더군요.

호텔에 한해서지만 ,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 유료 인터넷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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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 후하지 않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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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07:5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팔머에 위치한  Hatcher Pass의

산은 겨울이면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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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창 올림픽 스키 대회에 참여하는 

스키 선수들은 이 해처패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는 스키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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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처패스에서 스키를 타던 일반인

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해처패스는 워낙 급경사가 많고 지대가 높아

매년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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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눈사태로 사고를 당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의 산입니다.

눈 내리는 해처패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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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계곡에는 알림 표지판만이 눈을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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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앵커리지부터 팔머까지는 계속 비가 내렸지만

해처패스에 도착하니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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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행여 통행을 제한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통행을 제한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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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게곡은 서서히 얼어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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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흘러가는 빙하의 계곡은 여전히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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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에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 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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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마치 눈 쌓인 장독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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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는 눈꽃들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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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얼지 않은 부분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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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마다 단계적으로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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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이 마치 눈의 결정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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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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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올라 가다가 물소리가 더 크게 나는걸 보고 차를 세우고

동영상으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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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이 곳을 찾았기에 점점 어둠이 짙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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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는 곳은 얼음이 더 천천히 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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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으면 통행을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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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기암괴석들이 설경을 더욱 빛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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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민 가문비 나무의 모습이 하늘에 닿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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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한번 띄워서 저 산 너머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날이 어둡고 눈보라가 강해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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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해물 칼국수를 했습니다.

홍합과 조개 그리고, 새우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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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그윽한 해물의 맛과 함께 칼국수는 기가막힌

맛으로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

또한,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양념장을 가미하니

더욱 ,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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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감자를 넣은 전통 칼국수와 팥을 넣은 

팥 칼국수를 끓여 보아야겠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야기를

앞으로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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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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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야경은 운전하면서 소소한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대도시처럼 현란 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반짝이며 깊어만 가는 알래스카의 겨울을

곱게 수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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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도 이제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마트와 건물 외벽에 둘러진 다양한 장식들이

밤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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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 주변의 가구점 창가에 둘러진 작은 조명이

한번쯤 더 돌아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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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깨를 볶았습니다.

고소한 내음이 집 안 가득히 퍼지는 가운데, 점점 

살림살이에 젖어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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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공장에 들르니 건물 외벽과 정면에 다양한 성탄절

조명을 설치해서 밤에 들러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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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조명이 아니고 달빛인데 가지에 걸린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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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도 저렇게 외벽에 빙 둘러 조명을 밝히는 집들이

많은데 전기세가 상당히 많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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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나무에도 조명이 오색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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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햄버거 식당인데 담소를 나누는 안의 풍경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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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 올빼미도 불을 밝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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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근에 대형 가구점이 있는데 , 이 빌딩 조명이

아주 특이해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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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창에 진열이 되어있는 가구들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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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다양한 가구들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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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구점은 안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많은데 

들어가자마자 , 직원이 찰싹 달라붙어 아주

부담이 가는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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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구경을 하고는 싶은데 직원들의 눈길이

영 부담이 가서 쇼핑 하는데 그리 편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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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구점 특징이 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음료와 커피등이

무료로 제공이 되어 이점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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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성탄절 조명들이 입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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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가구들은 일체성을 갖는게 훨씬 보기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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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과 크기와 모양들이 들쑥날쑥 하면 집 안이

언바란스로 10% 부족한 느낌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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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크면 클수록 심플하게 내부 장식을 하는게 훨씬

중후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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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을 가면 조화 없이 늘어진 소품들로 정신을 

사납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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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들렀더니 짐 찾는 곳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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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원정경기를 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사람만한 트로피를 두개나 들고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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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던 일을 오늘 저녁에 했습니다.

깨를 깨끗하게 씻어 후라이팬에 중불로 볶았습니다.

깨의 색깔이 서서히 노릇노릇하게 변할때까지

볶았는데 , 하나하나 튀어 오르는 깨가 여기저기 

튀어나가 나중에 하나하나 집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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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에 깨 냄새가 가득하네요.

돌절구에 깨를 찧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통깨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찧어야 더, 고소한 식감이 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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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없는데 깨 내음만 진하게 나는 알래스카의

겨울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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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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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다운타운은 올드타운이며 거의

관광시즌에 많은이들이 오고가는데 반해

미드타운은 금융가가 있으며 , 땅이 넓어

드문드문 쇼핑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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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트래픽으로 차량이 많이 밀리는 경우는

없는데 신호 두번 받아 움직이게 되면 트래픽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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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운전 할 맛이 나는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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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눈은 내렸지만 , 비교적 깔끔한 미드타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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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나오는 길은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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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별로없어 그만큼 사고율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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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게 퍼져있는 쇼핑몰들인지라 일부 구간만 제외하면 

차량 통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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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옛날에는 더 편하고 

여유로웠다고 옛날을 회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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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차량이 꽤 많이 늘었습니다.

큰 자동차 매매센터에서 하루 한대도 잘 안팔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차량은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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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한 곳이라고 해도 신호 한번이면 거의 모두 통과를 하니,

아직은 살만하고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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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미드타운을 애무하듯 촉촉하게 적셔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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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해도 약속시간에 늦을일이 없어  정말 좋습니다.

거의 10분에서 20분이면 어디든지 도착하는 거리인지라 

늦은 핑계를 대기가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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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버리는 시간과 개스등은 생활비 계산에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러한 항목은 굉장히

중요하고 큰 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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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타주 경우 거리에서 한시간이나 두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 거기에 비하면 알래스카는 생활비가 적게 든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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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사과하나 사는데 타주보다 얼마 비싸다 하는 것만

비교를 하는데 전체 생활비 포지션을 보면 그런건 별로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는걸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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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교통 스티커 받을일도 거의 없거니와 

스틱커를 발부받아 코트를 가야하는 일도 없습니다.

일년에 한번 이런일로 코트를 가면 하루는 그냥 버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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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전체 거리를 골고루 보여드리는 이유는 

넉넉하고 여유있는 거리풍경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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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날 로드인데 공항가는 길도 이렇듯 한가해서 보통 

10분이면 공항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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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흔하게 원주민 전통춤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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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분장을 하고 나와 시선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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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학교에서는 별도로 그들만의 전통춤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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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죽으로 만든 원주민 전통의상인데 지금도

이렇게 입긴하는데 보통 축제때 입습니다.

모피로 만든 옷이라 무게가 상당합니다.

대신 엄청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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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셋트까지 하면 그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주문제작을 하는데 솜씨가 좋은 마을에 주문을

합니다.

점점 만들 수 있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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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사슴의 일종) 모피로 저런 옷을 만들면

대략 1,500불 정도합니다.

바람한점 들어오지않아 , 사냥을 나갈때는 굉장히

좋습니다.

명절때나 파티때 저런 옷을 입고 참석을 하는데

우리네 한복같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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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을 지키고 이어나가는데 동서양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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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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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와 인근에 수시로 나타나는 

곰들을 사살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번에는 곰들이 동면에 접어들지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장면이 발견이 되었는데

곰들은 먹을거리가 있으면 동면에 접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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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비해 2017년에는 곰들이 4배나 더

많이 사살을 당했습니다.

총 34마리가 사살을 당했는데 이중, 절반은 사람들이 

자신의 쓰레기통이나 닭장을 위협한다는 구실아래 곰을

사살했으며 . 나머지 절반은 경찰과 공원 순찰대원,

야생 생물학자들에 의해 사살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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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람들은 곰에 대해 사정을 봐주지 않고

있습니다.

공포를 쏴서 쫒아 내는게 아니라 아예 사살을 

해 버리는겁니다.

정책적으로 다시한번 재 점검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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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좁아지는 그들의 영역을 보호해야하는 

의무를 지녀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은 타주보다 훨씬 

위협을 많이 받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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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러 바닷가에 나왔는데 역시, 바다라고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손가락이 금방이라도 굳어 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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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사이로 노을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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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전경입니다.

가끔 이렇게 앵커리지가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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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을은 좀 색다른 것 같습니다.

짙은 노을 속에서 풍력 발전기의 팬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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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노을의 연인이 되어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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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종류별로 땄던 버섯을 버리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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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에 자라는 상황버섯입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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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들이 사람 키만큼이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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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은 기름이 묻어나는 돌인 것 같습니다.

기름 함유량이 많은 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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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명을 다해버린 괴목은 스스로 자양분이 되어

다른 생명들을 자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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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머금은 버섯들이 때를 만난듯 숙숙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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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베리가 수줍은듯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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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정도는 충분히 비를 피할 수 있는구멍이 파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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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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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자세히 버섯들을 살펴 보았는데 , 다행히 독버섯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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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생활할때 버섯은 아주 좋은 영양을 제공해줄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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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섯은 생걸 먹어도 이상이 없으니 별다른 

조리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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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사된 나무 위에 씨앗이  바람에 날려와 자리를 잡고 싱싱한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새로운 나무가 커지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저 괴목이 부서지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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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비처럼 접힌 버섯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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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버섯이 많이 자랍니다.

키가 큰 숲에서는 잘 자라지않고 깊 옆, 산책로 옆이

제일 많이 자라 버섯을 발견하기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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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산책을 하면서 딴 버섯으로 한끼 식탁에 

올릴 수 있기에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독버섯을 껍질을 벗겨 드시는분도

계시더군요.

대단한 할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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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은 껍질을 벗기면 안전하다고 하는데

역시, 불안해서 먹지는 않게 되네요.

먹을 것도 많은데 굳이 독버섯까지 먹어야

하는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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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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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10:49 알래스카 관광지

CHUGACH 산맥을 등산하기위해 찾는 코스중 

하나인 Girdwood 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이제

완연한 설산으로 변모해 등산을 하려면 여러 준비물이

많이 필요한 곳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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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올라가니 오직 , 저 혼자인지라 마치

전세를 낸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아무도 없는 등산로 입구에서 마음껏 설산을 감상하고

폭포가 내는 물소리를 들으며 한껏 여유를 

부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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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갑자기 느려져 영상을 올리는데 하룻밤

꼬박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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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밑자락에 꼬물 꼬물 움직이는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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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은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

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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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 시작되는 산 중턱 주차장에는 오직 제 차만이 

주차되어 이 곳은 온통 제 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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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지않은 폭포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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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캐논사진기와 소니 그리고, 드론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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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내렸던 눈들이 날이 좋아지면서 중턱까지의 눈들은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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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해 오르는 등산로가 갈짓자로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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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여를 오르면 바로 설산과 조우하게 되는데

비탈진 눈길이라 상당히 위험스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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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영상이 역시,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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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에서 여기까지 오르는 도로는 비포장이면서 외길이라 

도중에 다른 차량을 만나면 잠시 기다려 비켜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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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녹으며 흘러내리는 폭포의 물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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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꼭대기는 영하의 날씨 일 것 같은데도 눈들은 모두 녹아 폭포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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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설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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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산양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네요.

혹시, 사냥을 당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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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눈이 내리고 있는 설산입니다.

여기는 비로 변하여 내리고 있는데 그 우중에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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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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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인 잘 못만나 우중에 하늘을 어김없이 

날아야만 하는 드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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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구석구석 드론이 날아가면서 사진을 찍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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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의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흘러내리는 전경인데,

여기서 사금이 많이 나오는 장소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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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지만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닌지라 등산하기 

아주 적당한 날씨입니다.

한시간 정도 산에 올라 가볼까 하다가 포기를 했는데

늦은 시간이라 금방 해가 질 것 같아 등산을 접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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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으로 설산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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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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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따듯한 남쪽나라로 돌아가야할

철새들이 미쳐, 이동을 하지 못한채 아직

남아 있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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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유로 아직도 많은 철새들이 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이동을 해야 하지 않나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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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앵커리지 다운타운 산책로를 찾아 하루를 

온전히 느긋하게 즐겨보았습니다.

물론,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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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햇빛이 쨍하고 나더니 오후 부터는 

비를 뿌릴 듯 찌푸둥한 하늘이 낮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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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서 눈은 내릴 것 같지않고 비가 

내릴 것 같더니 자정을 넘기면서 빗줄기가

제법 굵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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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니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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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모처럼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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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친 자작나무들의 겨울을 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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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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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호수위에 캐나다 기러기들이 맨발로

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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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편은 바로 와실라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가는 다리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그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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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겨울로 가는 길목에는 늘 호수와 바다와

자작나무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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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암 바다가 호수 옆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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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의 주택들은 호수와 바다를 같이 만날 수 있어

행복지수가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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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건너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

제 집에서 여기 호수까지는 약 10분정도 소요가 되니

정말 위치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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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안에 있는 이 작은섬에 Fireweed 가 제법

많이 피어 있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여름에 여기를 드론으로 찍었으면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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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 너네들 왜 아직도 안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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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우두머리 철새는 늘 다른새들보다 

덩치가 약간 크더군요.

얘네들도 덩치로 보스를 뽑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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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애견들을 필히 훈련을 시키기에 한국처럼

사람을 물어서 사고가 생기는 일들은 극히 드뭅니다.

개를 키울려면 훈련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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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호수위에 있는 철새들을 보니 , 마음이

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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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는 얼었지만 여기는, 아직 얼음이 얼지않아

샤워를 할 수 있으니 철새들이 이리 오면 좋으련만 왜 얼음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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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인데도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걸 보니

아마도 할로윈 행사에 모두들 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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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섬에는 억새풀이 마치 가을처럼 위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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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저기라도 눈이 내리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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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살얼음이 얼어가는 호수의 수면에는 하늘을 담아내며

겨울의 길목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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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따라 산책하는 내내 무아지경에

빠져 드는 듯 했습니다.

셀폰도 차에두고 산책을 하니 마치, 무장해제를 당하고 

자유인이 되어 걷는 기분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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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영상 두편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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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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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로를 운전하며

하늘과 구름과 설산과 눈의 흔적을 더듬어

가며 일상을 보내는 요즈음 ,유난히 하늘이

아름다운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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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서 행복한 도시로 10위에 등극한 

앵커리지의 행복지수는 아마도 이러한 자연적인

환경이 많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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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행복한 도시 3위 안에는 들어야

할 것 같은데 다소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오늘은 앵커리지 거리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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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날, 집을  나서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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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 눈이 내린날은 스노우 타이어를 교체 하려는 차들로 

자동차 정비소는 너무 붐벼 저는 이틀후, 징이 박힌 타이어로

교체하였습니다 . 교체비용은 66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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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타이어로 눈길을 운전하는데 큰 도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그늘진 도로나 커브길에서는 미끄럼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올시즌 타이어로는 결빙된 도로를 운전하는데,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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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리면 사람들은 미처 적응을 하지못해 작은

접촉사고나 미끄럼 사고를 당하기가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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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습도가 낮은지라 웬만큼 눈이 내려도 바람에 날려 

잘 쌓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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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공원으로 가는 길인데 차량 통행이 드물고 그늘 진 곳이

많고 커브길이 많아 조심해야할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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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날이 춥지않아 도로가 얼지않아 운전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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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된 도로였다면 일반 타이어로 운전하기 아주 힘든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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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혹시 스노우 타이어가 싸지 않을까 해서 미리

구입을 해 놓았는데 싸지는 않더군요. 한국타이어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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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있는 구름을 보며 운전을 하면 ,

마음이 한결 평안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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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밑에 일렬로 늘어선 구름이 퍽이나 인상적입니다.

좌측에 나무로 된 빌딩은, 앵커리지에서 제일 큰 스트립바인데

아직 한번도 가 보지 않아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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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에 걸릴때, 거리 사진을 이렇게 한장씩 찍으면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않고 , 출발도 한 템포 늦출 수 있어

사고도 미연에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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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댁에 가는 길입니다.

식초도 만드시고, 비누도 만드신다기에 저울을 갖고 

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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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이 춥지 않기에 반바지에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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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구름이 몰려올때는 음악을 들어저야합니다.

그러면 더욱 센치해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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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도로가 보통 45마일존인데 이 속도를 넘겨 운전 할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으로 스티커를 발부 받는일은

극히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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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내에서 스티커를 발부 받은일은 8년동안

전무합니다.

이래서 간접 생활비가 타주보다는 훨씬 적게 든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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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날 풀랫탑을 올라 보았습니다.

설산에 한발 더 가까이 가기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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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쌓이지는 않았네요.

앵커리지 시내전경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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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질때는 시내 전체가 노을 빛 도시로 변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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