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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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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해당되는 글 318

  1. 2018.10.10 알래스카" 북극의 농부 시장 풍경"
  2. 2018.10.08 알래스카" 자동차가 없는 마을 1부 "
  3. 2018.09.13 알래스카 " 곰이 나타 났어요 "
  4. 2018.09.10 알래스카 " 맛집 탐방 "
  5. 2018.09.06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 "
  6. 2018.09.03 알래스카" 가을을 만나다 "
  7. 2018.08.29 알래스카" 하늘에서 본 Anchorage"
  8. 2018.08.22 알래스카 "가을비 비내리는 바닷가 "
  9. 2018.08.17 알래스카" 박물관과 다람쥐 "
  10. 2018.08.13 알래스카 " 연어들의 산란지 "
  11. 2018.08.04 알래스카 " 바닷가의 맛집 탐방 "
  12. 2018.08.02 알래스카"Native Village of Eklutna "
  13. 2018.07.28 알래스카 " 환상의 빙하 풍경 "
  14. 2018.06.25 알래스카" 연어가 노니는 산책로"
  15. 2018.06.18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와 RV차량들"
  16. 2018.06.16 알래스카" Valdez의 해산물 판매점"
  17. 2018.06.14 알래스카 " portage valley 의 빙하 "
  18. 2018.06.13 알래스카 " 훌리건과 익스트 빙하 "
  19. 2018.06.11 알래스카 " 바다와 독수리 그리고,빵집 "
  20. 2018.06.10 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곰 "
  21. 2018.06.05 알래스카" Alpine Historical Park "
  22. 2018.06.03 알래스카 " 발데즈의 싱그런 아침 "
  23. 2018.06.01 알래스카 " 송어와 연어낚시의 묘미 "
  24. 2018.05.31 알래스카 " Matanuska Glacier "
  25. 2018.05.28 알래스카 " 발데즈는 아직도 겨울입니다 "
  26. 2018.05.27 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먹방 "
  27. 2018.05.26 알래스카 "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
  28. 2018.05.23 알래스카 " 야호 ! 연어 시즌이다 "(2)
  29. 2018.05.22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의 식사"
  30. 2018.05.17 알래스카 " 새들의 놀이터 "

알래스카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농부 시장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에스키모 마을에 Farmers market 이 있는 건

처음 봅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 했는데 ,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모여 시장을 구성 한 게 아니고 , 단순하게 야채상이

작은 점포에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을 팔고 있으니

직접 농사를 지은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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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를 해와서 판매만 하는

소매 점포였습니다.

북극의 이발소와 농부시장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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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market은 수요일과 주말에만

문을 여는데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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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다섯평 내외의 공간에 벽면쪽으로 다양한 야채들과 

채소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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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 파운드에 2불 49센트이니 , 정말 금바나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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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하나에 3불 50센트, 정말 이것도 

금보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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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파운드라야 두세개인데 역시, 양파 먹기를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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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포도를 먹을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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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호박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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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백인들이 손님인데 , 다들 많이 사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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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파운드에 7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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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 해진 오렌지도 역시 금으로 만든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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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나가고 신선도가 유지 되어야 하는 것들은

보통 서너배 가격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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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피망은 무게가 덜 나가는 거라 별로

비싸지 않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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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고구마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이야 고구마를 먹지 않으니 , 당연히

주 고객은 백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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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산 고구마와 같은 맛을 내는 밤 고구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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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도 엄청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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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채에 비해 파는 그래도 나은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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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 파는군요.

무도 미제가 아니고 우리가 먹는 무와 같은 종류네요.

김치와 깍두기를 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김치를 엄청 좋아 합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김치를 사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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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는 열심히 땅을 파고 , 한마리는

유아독존 세상을 굽어 봅니다.

저렇게라도 놀아야 심심함이 줄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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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입니다.

우리네 처럼 가위로 자르는 게 아니고 전기 이발기로 

드르륵 미는 게 다입니다.

머리 감겨주지 않습니다.

가격은 25불.

대체적으로 한인들은 이발 기기를 사서 직접 머리를 교대로

잘라 주기도 하는데, 저는 오래전부터 제 머리를 제가 스스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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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짧게 깍다 보니, 저 혼자 스스로 깍아도 충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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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달리기 대회가 벌어져 참가했던 

좀비로 변한 아가씨들입니다.

갑자기 가슴까지 풀어 헤쳐서 깜짝 놀랬더니,

문신이 좀 더 잘 보이도록 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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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다 같은 나이인데 , 분장을 하니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역시, 여자는 분장술이 마치 마법 같습니다.

화장은 바로 변신이지요.

참고로 10대 아가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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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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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에는 자동차가 없는 마을이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서쪽으로 401마일 떨어진 

유삑 에스키모인 54명이 모여 사는 빌리지 입니다.

이 마을에는 자동차가 필요 없기도 하거니와

자동차가 있어도 다닐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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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북쪽 기슭에 위치한 이 마을은

따사로운 햇살아래 키가 훌쩍 큰 갈대 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강바람에 흐느적 거리는 갈대들 속에

한가로이 졸고 있는 작은 집들은 마치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들어 온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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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동차가 필요 없는지 그 이유를 알기위해

Oscarville 이라는 원주민 마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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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도착하니, 이 마을 역시 Kuskokwim River에 

위치한 마을이라 보트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나가려는

일행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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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 위에 마을이 생긴 탓에 이렇게 모두 마루가 깔려 있습니다.

왼쪽으로 가는 이 길이 올드타운이며 오른 쪽으로 가면 뉴타운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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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이 아닌, 야외 마루가 깔린 길로만 다닐 수 있습니다.

이 길이 뉴타운으로 가는 길인데 내일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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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초등학교입니다.

학생 수는 19명입니다. 한생 수가 더 줄어 들면 

학교가 폐쇄 되기도 합니다.

재미 난 건 학교 출입구에 비가 얼마나 오는지 수량을 체크 하는

표지판이 있는데 , 일정 높이까지 비가 내리면 마을은 모두

다른 마을로 대피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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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도 저렇게 높이 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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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가 70명에서 많이 줄어 지금은 54명만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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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작은 안테나를 달아 티브이 시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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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숲을 지나 우측 그나마 깨끗한 집을 발견 했는데

여기 보건소 같은 작은 치료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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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갈대 밭 속에 주택들이 있어 바람이라도 불면 

갈대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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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가 없으니 빨래를 해서 저렇게 줄에

널어 놓습니다.

그나마 전기라도 들어오니 , 다행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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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던 집은 이제 창고로 사용하고 새로 시에서

지어준 집에서 둥지를 틀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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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이 바로 무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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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한 땅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견공의 인생도 참 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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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집들은 저렇게 창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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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우나는 있습니다.

사우나를 유삑어로 " 찜바" 라 하는데 우리네

찜질방과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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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 사용되는 돌인데 이 돌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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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바 안의 모습입니다.

저 드럼통 안에 장작과 돌을 넣고 물을 뿌리면 생기는 스팀으로

사우나를 즐겨 합니다.

고구마를 구으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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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들이 놀 거리는 자전거 타기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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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살던 집 옆에 새롭게 지은 집인데 , 주민들의 직업은 어부와 

사냥꾼입니다.

동네에 마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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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렇게 수돗물이 공급이 됩니다.

여기는 하수도 시설이 없는 걸 보니, 아마도 허니 바스켓이라고

부르는 배변통을 방안 에 두고 용변을 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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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없다보니, 이렇게 ATV 로 배를 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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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는 배와 스노우 모빌은 생명과도 같은 

운송 수단이며, 바벌이 수단 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얼음 낚시와 사냥을 다니며, 먹거리를

장만해야하며, 여름에는 연어를 잡아 식탁 위에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에 강이 얼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베델까지 가서 장도 보고 , 외식도 하고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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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는 65세이상 혼자 사는 주민은 없습니다.

모두 가족이 있는 상태이며 점점 주민 수가 줄어들고

1980년 상점이 문을 닫은 이후에는 더 이상 상점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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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아이들이 자라면 뭍으로

나가 정착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을을 잠시 돌아다니다 보니, 마치 무공해 마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수하게 어업과 사냥만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문화생활 이라는 건 고작 티브이와 셀폰으로

보는 생활이 전부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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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도박과 마리화나,술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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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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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09:26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는 출근처가 되어버린 Whittier 는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낚시터

이기 때문에 만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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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십번을 오고 갈 동안 위디에에서는

곰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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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가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에서

연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아직 어린 곰인걸 보니, 연어 사냥 하는 

방법을 어미에게서 배우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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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에게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

어미를 일찍 여의면 , 혼자 스스로 체득을

해야 하기에 모든 게 서툴기가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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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의 곰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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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스워드 하이웨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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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구름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나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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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듯 , 구름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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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가을 구름들은 저렇게 일자 구름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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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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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기대어 아직도 잠들어 있는 늦잠꾸러기 구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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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비행기가 지나간 뒤의 흔적들 처럼 길게 꼬리를 드리운 

구름들이 바다 위를 방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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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 위에 길게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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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낙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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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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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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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해안가에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여행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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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노니는 아이들 풍경이 한국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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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있는 바위 위에 독수리 한마리가 앉아 있는데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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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건너온 곰이 물길을 따라 연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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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인도를 따라 걷다가 여기 바다로 내려오더군요.

그런 걸 보면 아마도 동네 위의 산자락 어딘가가 둥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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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어를 발견하고는 열심히 먹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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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철퍼덕 누워서 연어를 먹고 있는데 , 연어가 많다보니

굳이, 사냥 이라는 말보다는 줏는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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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 연어들이 올라오는

길목인데, 물이 빠지니 , 연어들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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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갈매기와 독수리, 그리고 곰이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싱싱함을 유지하는 식량 창고이기도 

하기에 늘 이렇게 붐비는 곳입니다.

물개는 저만치서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 하고는 하는데

갈매기는 죽어 있는 연어들의 고기는 먹지않고

눈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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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눈이 그만큼 영양분이 풍부하기에 갈매기들도

그걸 아는가봅니다.

몇년을 오고 가도 여기서 곰을 만나기란 흔치 않았는데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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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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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독특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바로 식당 내에 맥주공정 시설이

있는 49th State Brewing Co 입니다.

다양한 입상 과 수상 경력을 보유한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며 , 해산물을 소재로한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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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많은 이들이 몰려 늘 기다려야 하지만

그 점을 감수하고서라도 꼭, 들러야 할 곳으로

각광 받는 곳입니다.

디날리와 쿡인렛 바다를 감상하며 ,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낭만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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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낚시 소식만 들려 드려서 이렇게 분위기

전환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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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운타운을 누비던 이들이 단체로

식당을 찾는 모습입니다.

저도 예전에 여기를 들러 식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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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이면도로에 있는 Fst Station 이라는 식당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장소가 협소해 다소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곳이라

다른 레스토랑으로 장소를 이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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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의 모습이 보이네요.

화려한 장식들은 없지만 손님들은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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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레스토랑인데 극장식 홀도 갖춰져 있어

다양한 쇼들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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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등록을 하고 번호표를 받았는데

손님들이 너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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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홀 내부에 맥주 공정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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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실내와 야외 테라스 3층은 전용 야외

테라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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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아주 바글바글 합니다.

여기서는 엘크,순록,야크,알래스카 해산물등을 

소재로 많은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야크 햄버거를

주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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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야외 테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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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뽑고 약, 1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경치를 감상 하느라

지루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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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워낙 따듯해 야외에서의 식사도 무난합니다.

섭씨 20도가 넘는 가을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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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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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옥상을 모두 야외 테라스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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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이렇게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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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지는 시간 인지라 전체적으로 노을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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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산하는 다크 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맥주 향이 진하며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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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 의자들이 저렇게 소파로 되어있어

아주 안락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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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리벗 칩을 주문 했습니다.

신선한 할리벗을 튀긴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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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디날리도 보이고 , 이렇게 노을 지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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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함께 야외 식사를 할 수 있는 이런 풍경은 

바다와 설산이 바로 앵커리지와 인접해 있어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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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맛집을 찾아 왔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이 바로 성공한 인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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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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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를 거쳐 와실라를 지나

디날리에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길을 떠나

페어뱅스까지 쉬지않고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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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들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운전을 하는 내내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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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가장 바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

체력에 문제가 생길 듯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로 나가 1박2일로 물고기들과

만남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해안가에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가을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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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인데 , 미드타운은 거의 금융가라고

할 정도로 금융기관 빌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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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서나 돈 장사가 제일 남는 장사이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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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답게 맑고 푸른 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데

역시 가을 햇살이 따가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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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라를 지나자 벌써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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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가는 동안 이런 풍경만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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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연기가 피어 오르 듯, 뭉게 구름들이 내내 나타나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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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워낙 넓다보니, 이렇게 먹구름이 몰려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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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올라 가면서 오히려 빙하를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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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극 쪽으로 가면 갈수록 툰드라의 풍경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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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부근에 와야 겨우 만년설이 남아 있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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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동안 이런 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알래스카의 광활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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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날리 타운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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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리에는 호텔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의 호텔 단지라 불리울 정도로 엄청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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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상가들이 몰려 있으나 , 이제 서서히 시즌이

끝나가면서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관광시즌만 문을 열고 있는데 이번달 3주부터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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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주 깊은 협곡인데, 산을 깍아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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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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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페어뱅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정이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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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로라 도로인데 , 페어뱅스는 분지에 있는 도시인지라

사방이 평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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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을 둘로 보아도 하늘이 모두 열려 있슴을

알 수 있어 오로라가 어디서 뜨던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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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하니, 벌써 자정이 훌쩍 넘었습니다.

하늘이 평평해 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하늘만 보입니다.

고층 건물들이 거의 없을 정도인지라 , 노을이 질 때는

정말 온 도시가 붉게 타오르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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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는 노을과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노을이

주는 풍경은 사뭇 다릅니다.

이미 노을이 져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지냈던 

지난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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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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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인지라 , 산과 들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가을을 만나기 위해 저도 추가치 

주립공원에 있는 Hilltop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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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제일 먼저 찾아 오는 곳이 바로 여기인지라

가을 색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툰드라와 숲들을 

보면서 잠시 가을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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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갔다가 산을 올라 앵커리지 시내를 바라보며

회상에 젖기도 하였습니다.

자! 이제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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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berry 인데, 일명 무스베리라고 할 정도로 

무스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원주민들은 잼을 만들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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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툰드라는 가을 단풍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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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완연한 가을 날씨인지라 화창한 날을 맞아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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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가을 하늘을 헤엄치며 다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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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크랜베리와 블루베리가 자생하고 있는

산책로인지라 사람들이 이 곳으로 베리를 재미삼아

조금씩 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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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그림자가 산 중턱에 그늘을 만들며 쉬어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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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부부는 아예 으ㅟ자까지 가지고 와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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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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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흘러가는 구름들도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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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암 바다와 쿡인렛 바다가 만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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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은 정말 많은 이들을 포용하며 안을 수

있는 넓은 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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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도 전망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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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탑을 오르는 산책로인데 사람들이 아주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저 주위가 보두 블루베리 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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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오로는 나무 팬스도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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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은지라 이게 가장 굵은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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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는게 핀 민들래 홀씨도 이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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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면서 보는 풍경보다 내려가면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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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도서관 앞 분수대인데 노을이 스며들어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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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러기가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를 데리고 걸어서 

도로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왜 한마리 밖에 없을까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엄마를 잃어 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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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메뉴입니다.

근대와 상추,깻잎은 모두 텃밭에서 기른 야채들입니다.

알래스카의 고비,연어회는 빠질 수 없습니다.

불고기와 뒤늦게 맛을 알아버린 꽃게장이 제 입맛을 더욱 

돋궈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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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쑨 묵과 함께 어느 반찬 하나 젓가락이 가지 않는 게

없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반찬이 잘 나오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열심히 섬기는 교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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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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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ach 주립 공원에 위치한 Flattop Mountain은

앵커리지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인데

약,3,245피트 (989미터)높이의 등산로가 있는 

전망대가 아주 멋진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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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거주하는 이들이라면 일년에 몇번씩은 

즐겨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겨울에도 늘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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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를 타고 내려 가면서 보이는 앵커리지

전망은 가던 발걸음을 붙잡은 매력 넘치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곳이기도 하며,

단체 여행객들은 거의 볼 수 없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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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에는 디날리까지도 보이는 전망좋은

플랫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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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좋은 플랫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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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Girdwood의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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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맑아지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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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풍경인데 가을 하늘의 구름이 오늘도

어김없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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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Portage Lake의 터널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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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위치한 플랫탑에서의 추가치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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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플랫탑 진입로인데 지대가 높아

자작나무는 보이지 않고 가문비 나무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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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플랫탑  주차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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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바다도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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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이 산 동네에 주택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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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탑 주차장 전경입니다.

끝없는 툰드라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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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붉은 빛이 있는 툰드라에는 시로미와 야생 블루베리가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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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이 너무나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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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등산을 하다가 셀폰으로 찍은 사진과 일반 

사진기와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 총 출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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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사는 한인 아주머니분들이 몰려와 야생 블루베리를

부지런히 따시더군요.

이 부분의 베리를 전멸 시키고 사라지셨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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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있는 산이 잠자는여인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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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산을 오르면 저 산에도 블루베리가 지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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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베리의 일종인데 원주민들이 잼을 만드는데 

사용을 하며 맛은 마치 사과맛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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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히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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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드론을 날리는 제가

등장을 했습니다.

사람에게 방해를 받지않고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플랫탑 주차장 뒷편에는 블루베리가 자생을 하는

곳이라서 여기를 찾는 이들이 종이컵을 들고

베리를 따는 즐거움을 누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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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다낚시에 빠진사이에 알래이스카 블루베리

축제를 그만 놓치고 말았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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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과 9일 주말에는 Girdwood에서 버섯 축제가

열립니다.

매년 찾아가는 축제인데, 제가 제일 유심히 보는

이유는 독 버섯을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독 버섯은 대략 3 종류이니 구분하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버섯축제 때, 다시한번 독버섯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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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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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07:02 알래스카 관광지

얼지않는 부동항인 Whittier는 앵커리지에서 약,

58마일 지점에 있는데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부동항이기도 합니다.

세계2차대전때는 아주 중요한 전략적 기지였지만

지금은 냉전시대로 접어들면서 군인들이 철수를 

하고, 알래스칸들이 둥지를 틀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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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모든 주민들이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14층의 Begich Towers 라는 알래스카

최고의 고층 아파트에서 전 주민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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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독특한 마을이기도합니다.

Prince William Sound 관문에 위치한 마을은 인구

200여명이 살고 있는 마을인데 , 금년을 보면

한달30일동안 거의 비가 내리는 것 같더군요.

오늘도 가을비가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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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항구를 자주 소개해서 다들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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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뭍에 올려 놓았는데 , 바로 뒤에는 갯바위라

저기서 자주 청어와 가자미 낚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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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유일의 해산물 레스토랑인데,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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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집은 얼음과 생선을 프로세싱해주며 새우도 팔고

미끼도 파는 샵입니다.

그 옆집은 기념품과 여기서 잡은 새우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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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발데즈까지 가는 훼리입니다.

차량을 싣고 편안하게 발데즈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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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스 해산물 카페인데 뒤에 새롭게 넓혀서 바다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아 제법 손님들이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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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것들을 많이 모아 놓은 기념품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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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않는 손수레를 이용한 화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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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저 아파트가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유일한

아파트인데 투베드룸과 3베드룸 형태입니다.

1957년 Walter William Hodge Civil 대령을 기념하여 지어졌는데

바로 옆에 학교는 지하터널을 이용하여 손쉽게 등하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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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지만 낚시를 하기위해 배들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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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비가 내리면 낚시를 나가지 못하는 줄 알았는데

비는 개의치 않고 오직 바람이 얼마나 적게 부느냐에 따라

출어가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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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인지라 성수기에는

늘 예약이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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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대형 크루즈가 이 곳에 정박을 하는데 시애틀에서 오는

크루즈들이 즐겨 찾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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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관광을 하는 이들을 태우기 위해 전용열차가 기다리고

있는데 디날리 국립공원과 페어뱅스를 주로 갑니다.

크루즈를 이용하면 정말 효율성 없는 여행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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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건물에 마트가 있는데 가격은 비싼편이며

중국인이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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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43년 지어진 Camp Sullivan 군막사입니다.

맨 지하층은 감옥이었으며 극장등 다양한 내무반 시설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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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철거 예산이 없어 흉물로 남아 있는데 , 호러영화

배경으로는 아주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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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녀학생들이 모여있어 궁금해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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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차게 내리는데도 카약을 타려고 준비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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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카약을 타고 바다를 누비고 있는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한인이라면 비오면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 같은데 

참 백인들은 도전 정신 하나만큼은 알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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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긍지가 바로 개척정신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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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night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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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8월23일부터 9월3일까지 알래스카 Fair가 Palmer에서

열립니다.

이 시기에 여행 오신분들은 잠시 들러서 알래스카 페어를 한번쯤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공연들과 함께 이국적인 문화들을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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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일정은 각 호텔이나 공항과 기념품샵에 비치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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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는 농장지대인데 들른김에 농장도 두루두루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팔머 캠프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페어인지라 쉽게 그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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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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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에 잠시

들렀습니다.

박물관 앞에 잘 손질된 공원과 조각상들을 

둘러보면서 저마다 가방을 끌고가는 많은 

여행객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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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주민 문화유산센터에 들러 야외

카페에서 노니는 다람쥐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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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구름과 빙하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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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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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부서들이 입주해 있는 빌딩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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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에 있는 아담한 공원이라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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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야생동물중 하나인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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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우인데 여우를 상상하면 다들 여자를 

연상케 하는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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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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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캐나다 기러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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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자 구름이 산 허리에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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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흔적들이 빙하가 있었던 걸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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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럽기만 했던 만년설과 빙하가 있던 곳이

이제 서서히 그 베일을 벗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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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문화유산센터에서 전통춤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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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는 아늑한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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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한마리가 쓰레기 통 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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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자신의 몸무게만 한 빵 하나를 입에물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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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빵을 놓칠새라 앞니로 꽉물고 뛰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치 가을 운동회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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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슴 소세지를 주문해서 간단한 간식으로

허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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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그 빵은 어디다가 숨겨 놓고 다시 쓰레기통을 

점검하러 나온 다람돌이입니다.

자세히 보니, 숫컷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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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이기에 야외 개스 난로를 가동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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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가죽인지라 저 옷을 입으면 정말 바람 한점

들어오지 않아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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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해 원주민이 물개를 잡는 모습의

조각상입니다.

예전에는 작살을 이용해 물개를 잡았지만,

지금은 총을 이용해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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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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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많은 부모들이 자식들을 한국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게 보편적입니다.

학교에서는 자율식으로 교육을 하지만, 집에 오면

한국적 보수 교육을 하는데, 그러다보면 아이들에게

혼선을 주어 자칫 반항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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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란 게 정말 힘이 들지요.

특히, 한국인에게 아이들 교육은 강압적이면서도

주입식인 교육이 대세입니다.

눈 높이 교육이라는 말은 아무리 하지만 절대

눈 높이를 같이하는 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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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자녀 교육은 마치 외나무

다리를 걷는 듯한 아슬아슬함을 주게 됩니다.

스스로 하게하는 교육은 정말 힘이 듭니다.

늘, 참견하려고 하는 부모와 이를 벗어나려고 

하는 아이와의 간극은 점점 갈수록 벌어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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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지라 , 맞벌이

부부가 사는 가정은 자녀교육이 정말 중요하며

삶의 전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은 백년지대계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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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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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08:12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연어들이 매년 산란을 하는 장소를

찾아 갔는데 한마리도 보이지 않아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 그래도 몇마리는

올라와서 산란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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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어들이 바다와 강을 거슬러 오면서 

그 경로가 험했었는지 상처들을 많이 입은 걸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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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는 곰들도 사냥을 나왔다가 연어들이 없는 걸

보고 많이 실망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연어 산란 장소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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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가 보이는 도로를 달려 연어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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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는 이미 비가 한차례 내리고 , 구름들도

낮게 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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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간이역과 포테이지 빙하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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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wood부터 포테이지까지 빙하지대인지라 어디서든지

도로에서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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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들이 구름 아래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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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찾았던 연어 산란을 관촬할 수 있는 뷰잉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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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줄기를 타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연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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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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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는 접골목의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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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몸이 많이 상한 연어가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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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은 산란을 하기까지 전혀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영양분이 모두 연어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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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흔들어 자갈을 평평하게 고른다음 거기에 알을 

수회에 걸쳐 조금씩 낳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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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같이 올라온 숫컷 연어가 수정을 하고 같이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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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세지않은 더 평온한 곳을 찾아 연어가 올라가기도 하는데

저도 같이 물길을 따라 올라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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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빨갛게 변해 산란을 하고 있었는데, 색이 빨갛게 된 이유는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와서 민물을 많이 먹게 되면 될수록 

색이 빨갛게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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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숫컷 연어가 암컷이 알을 낳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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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 위에 하나가득 피어있는 이끼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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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은 암컷이 알을 낳는 걸 주위에서 게속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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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은 비교적 자갈밭이면서 물길이 

약한 곳을 선택합니다.

알이 떠 내려가지 않을 적당한 곳을 찾아 올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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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옆 팬스를 따라 골을 파서 깻잎을 옮겨

심었습니다.

이거 심는데  나무위에서는 다람돌이가 연신 

수다를 떱니다.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 제 주위를 떠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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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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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공항에서 비행기 정비사가 비행기를 

무단으로 몰고 날다가 추락을 해서 사망을 

했더군요.

자살을 이유로 비행기를 몰았다고 하니, 정말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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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비행기라 다른 이들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말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디나 정신 오백년 나간 이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사람의 뇌의 구성중 5%는 미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느 멀쩡한 사람이 괴이한 짓을 하면 

그 뇌의 일부인 제정신 아닌, 뇌세포가 5%를 넘는

경우라고 하는 연구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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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정말 신비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뇌를 정복하는 그날이 온다면 , 세계의 역사는

엄청난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연구도 좋지만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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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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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04: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킹크랩과

연어 ,광어 요리를 드시고 싶어 하시더군요.

보통 이런 SEAFOOD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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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도 맛집이 많긴 하지만 오늘은 스워드

항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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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실력이 있는 요리사라고 정평이 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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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연어 회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데

파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들거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 흠입니다.

현지인을 아신다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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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나에서 잡히는 레드새먼이 가장 회로 맛이

있는데,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인을 통하셔야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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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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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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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의 빙하지대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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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이역과 함께 나타난 빙하의 모습에 

더위가 가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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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구름들의 움직임이 심상칠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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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모여서 음모를

꾸미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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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제일 난감한게

바로 무스의 출현입니다.

불빛을 보고 덤벼드는 무스와 충돌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차량이 반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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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머리에 구름모자를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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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셋트로 구름모자를 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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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구름 모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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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타난 휴계소 같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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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어김없이 구름 모자를 쓴걸 보니, 오늘 날씨가

비를 동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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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건너는 경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저만치 보이는 설산도 구름모자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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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나 호머,스워드에는 이렇게 대형 마트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문제는 TAX 가 있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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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앵커리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보니 개스 가격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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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모텔이라 전망은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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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워드항에 있는 맛집중 하나인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이 그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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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면 가끔 들르는 레스토랑인데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일류 요리사라고 선전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상당히

수준이 높더군요.

킹크랩과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광어는

튀김이나 스테이크가 주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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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차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셔틀입니다.

다운타운까지라야 불과 10여분 거리이지만 이런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해주니 기차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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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차 카페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시설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 찾는 이들이

그래도 많더군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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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스워드를 가야할 일이 생겨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는 정말 스워드를 엄청 자주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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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바다 낚시를 가려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연어를 잡지 못하니 이제,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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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아도 잘 먹지를 않아 처분 하는 것도

일이지만, 잡는 재미가 남달라 자주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잡는 재미로 낚시를 하게 되는데,

손 맛이란게 참 매혹적이라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재미로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

요새 너무 더워들 하시기에 알래스카 겨울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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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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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원주민 마을인 

Eklutna 를 소개하도록 합니다.

앵커리지 주변에서는 제일 오래된 원주민

마을인데, 인구는 불과 6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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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을 살아 온 원주민들은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영향을 받아

두 나라의 문화가 스며들면서 애초와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문화가 태생이 되고

이제는 그런 역사들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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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에는 학교가 세워지고 아이들이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점차 미국화 되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Eklutna 마을을 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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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름이나 지명 끝에 오는 "NA"는 강이라는 뜻입니다.

거의 모든 동네가 강을 끼고 있어 지명마다 NA 라는 이정표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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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부족들이 모두 모여 축제의 마당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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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거의 숨겨져 있어 찾기가 아주 힘든데 오늘 드디어

연어를 잡으러 가는 도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여기를 찾는 이들은 드문편이며

동네 주민들이 즐겨 찾는 연어 낚시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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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자작나무숲으로 곰이 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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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글렌 하이웨이로 나가는 비포장 도로인데,

주 도로에서 이 길 찾기도 힘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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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시간을 내어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 까지 가다가 길을 찾지 못해 되돌아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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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구름이 담요처럼 깔려 있네요,

먼 설산들이 바로 디날리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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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가버섯이 과학적으로도 그 효능이 검증이 되어

많이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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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전통의상인데 하나하나 모두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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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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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형들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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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 풍경인데 우리네 풍경과는 사뭇 다른데 이건 그냥 

장식용 소품이라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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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기원하는 거북이도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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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신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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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마스코트중 하나인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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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다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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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만드는 원주민들의 수공예품들은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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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나와서 직접 만들면서 액세사리를 

파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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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드론을 날리지 못하게 하는데

선뜻 허락을 해줘서 드론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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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급적 먼 곳에서 나오는 인증샷입니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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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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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직항편이 매년 여름이면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에 다시 귀국 길에 오르는 한국

여행객이 어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과 귀금속을

분실 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도 오지를 않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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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출입할 때마다 자동으로 호텔 프론트에 기록이

나오며, CC TV 가 있어 금방 해결이 될텐데도

해결이 안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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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텔 내부자 소행이 아닐까합니다.

단체 여행객인데 오늘 아침 일찍 귀국하는 걸 

알고 저지른 소행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 들어보았는데, 여행사 한인 

가이드가 있는데 해결이 안되나봅니다.

이런 범죄는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여행을

와서 이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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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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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08:47 알래스카 관광지

Anchorage에서 마타누스카 빙하를 지나

발데즈로 여행을 하던 중 최고 고지대의 

작은 마을에 잠시 차를 멈추고, 주변을 

둘러 보다가 빙하가 유유히 흐르다가 멈춘

환상적인 빙하 지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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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풍경이 얼마나 장관이었는지 한장의

여행 엽서 표지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보통 경비행기로 투어를 해야 만나 볼 수 있는

귀한 장면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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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스스로의 무게와 기온의 영향으로 서서히

강처럼 흐르게 됩니다.

빙하가 흐르는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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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흐려  멋진 설산이 구름에 잠겨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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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도 엄청나게 큰 호수인데 캐빈 두어채가 있으며

수상 경비행기로 다니는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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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몇시간이고 달리다가 만나는 마을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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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을 주민들이 점차 줄어들어 문을 닫아 버린

카페가 도로 한 귀퉁이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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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는 이렇게 구름을 바라보며 달리는 여행 다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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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나타나는 휴게소 같은 숙박업소가 손을 흔들며

여행자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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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도로여행중 제일 높은 고지대에서 드른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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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을 하염없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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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툰드라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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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고산지대라 추위로 인해 나무들이 자라지

못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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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들이 상당히 작아 보이지만 저래도

수십년은 넘는 가문비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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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길은 앵커리지로 가는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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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빙하지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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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저 먼 산으로 사냥을 나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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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 비포장 도로가 나 있는 걸 보니, 저 길을 따라가다보면

무언가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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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한참을 빙하가 흐르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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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도 설산이 기다리고 있네요.

저 설산을 지나야 앵커리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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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고산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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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만년설이 있는 도로를 향해 달리는 

RV 차량들이 여행 시즌임을 보여줍니다.

홀로 여행을 하다보니, 가끔 졸음이 찾아 오기도 하면 

잠시 차를 세우고 , 주변을 산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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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게 없으니, 이렇게 여유를 부리며 알래스카 백야여행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이 주는 참된 의미는 바로 

" 자연과 자유 " 입니다.

자유를 찾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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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구인과 매물 안내

원주민 마을에 있는 식당에서 (중식,양식,일식)

양식과 중식 주방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원주민 마을을 들어가 한 3년정도

일을 하다보면 , 어느정도 창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원주민 마을에 들어가면 일단, 쓰는 돈이 없습니다.

숙식 제공을 하니, 매월 받는 월급은 고스란히

적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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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년째 그런 분을 보았는데, 가족은 엘에이에서

생활하고 , 매월 송금을 하더군요.

그리고, 또 다른 이는 한국에서 와서 3년 일을 하고

있는데 , 씨드 자금을 마련해 한국에서 창업을

하려고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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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살기 보다는 이렇게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 와서 낮선 곳에서의 경험이

인생의 제 2 도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구인과 매물에 대해 직접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는 907-543-2222,907-543-22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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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마음을 잡고 3년간 군대 입대 했다고 생각하면

금방 지나갑니다.

인생에서 3년은 순식간입니다.

대도시에서 3년을 일을 해도 돈을 모으지 못하지만 

원주민 마을에서는 돈을 쓰지 못하니, 자연히 모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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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서의 요리 솜씨는 기본만 되면 됩니다.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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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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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일년에 서너번은 찾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나무 다리를 걷는 그 소리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편안하게 조성된 산책로와 바다와 연어와

다양한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인지라 

마음에 드는 산책로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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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 초입에 있는 게시판을 보니,

곰과 무스가 찾아 왔었다고 공지를 해 

놓았더군요.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이 

산책로는 앵커리지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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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어 치어들이 노닐고 있어 의아한

생각이 들더군요.

벌써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한 걸까요?

상큼한 월요일 아침, 편안한 산책로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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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산책로가 조성 되어 있는 철새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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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새 도래지에 대해서는 예전에 자세하게 소개를 했기에

오늘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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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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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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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늪지가 있어 야생동물들이 좋아할만한 환경입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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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 산책로는 늪지 위에 설치 되어 있어 새들이

알을 품고 있는 장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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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곰들이 이곳을 찾아 연어를 사냥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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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곳곳에는 전망을 할 수 있는 전망대와 무료로 사용하는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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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곽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차량들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

그래서, 방향을 돌려 이 곳 산책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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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의 길이가 상당해서 한시간여 정도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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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푸른 초지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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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지상과는 높이가 제법 높아서 곰이 나타나더라도 

전혀 걱정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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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무스가 바로 이 자리에서 출산을 한

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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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공간이 넓고 안락해서 사람들과 붐비지 않으면서

혼자만의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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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한마리가 뛰어 올라 물 수제비를 떠 파문이 이는

장면입니다.

괴목과 그림자와 아주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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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 부분에 연어가 보이시나요?

언제 저렇게 큰 건지 모르겠네요.

작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서 머물렀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치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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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제비입니다.

새끼를 낳아 육아중인데, 새끼가 배설했던 배설물을 물고 

다른데 가서 버리러 가는 순간 포착입니다.

입에 물린게 보이시죠?

저게 바로 아기 제비의 배설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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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러기들입니다.

산란을 해서 부화가 된 새끼들을 데리고 도로를 건너다가 

일 가족이 로드킬을 당한 사건이 어제 발생 했습니다.

도로 초입에 안내 표지판을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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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씽씽 달리는 하이웨이인지라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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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물 위에 떠 있는 괴목에 야생화가

자랄 수 있었을까요?

정말 놀라운 번식력과 생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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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의 그림자가 나른해보입니다.

백야의 한 정점에서 햇살이 없는데도 몸이

자연 속으로 스며드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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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연과 하나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런

산책로는 소소하지만, 나름 편안하고 아늑한

명소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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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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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나온 식사가 카레였는데 ,제가 카레를 

아주 싫어한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군대에서 양고기가 나오는 카레에 질렸는데

그 이유는 고기는 없고 모두 비계만 들어 있는

카레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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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기가 올라 올 정도로 비위를 거슬리는 맛 

때문에 카레가 나오는 날은 굶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회에 나와서도 카레를 늘 멀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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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을 하고 , 인사동에 있는 인도 전문점에 들러

카레를 주문 했다가 또다시 한 숟갈 먹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카레라고 하면 아주 고개를 흔들었는데

오늘 나온 카레는 제 입에 맞아 아주 잘 먹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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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시 돌아온 설겆이 당번이라 설겆이를 마치고

야외로 나가려다 들른 산책로는 잠시 동안이나마

걸으면서 편안한 시간이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나만의 온전한 휴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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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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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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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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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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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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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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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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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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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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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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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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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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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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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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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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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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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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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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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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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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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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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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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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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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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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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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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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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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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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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8:53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도 알래스카 해산물 판매점이

있지만, 발데즈를 가면 수산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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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가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알래스카산

인지라 눈길이 갔습니다.

worthington 빙하와 함께 발데즈 가는 여정과

백야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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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발데즈의 풍경과 해산물 판매점을 찾아

이모저모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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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과 래프팅을 하는 기나긴 강이 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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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뒤로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얀 설산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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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역에서 가장 추위를 느낄 수 있는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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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힌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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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역에도 이렇게 이끼가 자라고 있어 태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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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를 나가는 어선과 낮게 깔린 구름이 설산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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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이 있던 자리였는데 , 모두 허물고 호텔을

신축하고 있어 아쉽게도 맛집 탐방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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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오는 최종 목적지입니다.

곰들과 만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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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들러 드론 장비부터 꺼내 충전하고 영상을

옮기는 작업부터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느리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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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에는 발데즈 호텔이 호텔닷컴에 거의 품절 사태가

벌어지지만 , 현지에 오면 호텔 닷컴에 등록되지 않는 모텔들이

많아 숙소를 구하는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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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있는 알래스카산 해산물 판매점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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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부위중 제일 맛있는 부위가 바로 볼살이지요.

살살 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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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연어 낚시를 하면 연어 알은 모두 버립니다.

이렇게 판매하는 걸 보니, 아마도 여행객을 위한

상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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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광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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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조개인데 언제한번 조개를 잡으러 간다고 하면서

미루기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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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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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스칼랩이 생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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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레드 킹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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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차거워 발을 담그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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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햇살아래 푸르름을 자랑하는 신록이 

마음을 청아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이런 풍경은

모두를 사랑하게 하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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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오늘은 고비에 붙어 있는 털을 제거하는 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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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 검은 쓰레기 봉투 2장을 우선 준비 합니다.

2. 하나의 쓰레기 봉투에 말린 고비를 3분의 1정도 

   넣고 꽁꽁 묶습니다.

3. 다시 다른 봉투에 담고 다시 묶습니다.

  이래야 만약 터져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4. 세탁기 드라이 머쉰에 약 10초간 돌려줍니다.

  그러면, 털들이 정전기에 의해 모두 비닐봉투에

  달라붙어 모두 제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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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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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2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여를 달리다 보면, 좌측에 위디어로

빠지는 도로가 나오는데, 거기서 약,5분여를

달리면 나오는 portage vally recreation area

오른쪽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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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Portage Glacier와 작고 옥빛의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산책과 등산등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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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waw Campground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되어 있으며,곰과 조우할 수도 있으,며, 연어들의

산란을 살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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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입구부터 야생 라벤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라벤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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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원료라고 하니, 그 향이 너무나 향긋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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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포테이지 밸리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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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남아있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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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갇혀 지내는 빙하지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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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고 빙하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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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어 산란장소인지라 , 산란을 해서 깨어난 연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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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포테이지 벨리입니다.

14마일 정도의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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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길을 따라 연어들이 힘차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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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도 저 작은 물기을 따라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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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줄기들이 길게 늘어져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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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한시간여를 달리면 나오는 이런 명소들은 

알래스칸에게는 축복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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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고이며 흐르는 물빛은 이해불가의 옥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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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는 캠프그라운드가 조성되어있어 오붓하게 한 가족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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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나무판자를 이어 만든 산책로가 

있어 오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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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소개 했던 저만의 비밀 캠핑 장소도 이 부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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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어디에고 여행객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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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는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연어낚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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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늘처럼 반짝이는 햇살아래 고요히 자리한

괴목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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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으로 덮혀 있지만 바로, 빙하의 모습입니다.

다음 달이면 빙하의 온전한 자태가 드러납니다.

작년에 어떤 이가 저기를 트래킹 하다가 크레바스에

빠져, 구급헬기가 온 걸 보았는데, 굳이 금지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기를 등반 한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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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참 과감하게 목숨을 걸고 도전 하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이 마치 서부 시대의 

개척 정신과 일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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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는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백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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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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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8:5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쪽으로 약 3시간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에 작은 입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Exit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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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피오르 국립공원은 1980년에 국립공원에

선정되었는데 그 넓이만 해도 67만 에이커입니다.

38개의 빙하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개가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중,육지로 접근이

가능한 빙하가 바로 익스트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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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 풍경과 빙하로 가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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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이 되면 훌리건을 잡는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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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 내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을

잡는 이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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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수많은 독수리들이 이 곳을 찾는데,

백사장 중앙에 독수리 한 마리가 훌리건을 노리고 도도하게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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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뜰채로 걷어 올리고, 한 친구는 그 고기를 바스켓에

담는데 , 서로의 역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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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갓길 주차가 가능하며 , 평소 65마일 존이 

45마일로 스피드를 감소하는 안내표지판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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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따라 올라가는 훌리건은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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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자리채 하나씩을 들고 훌리건 낚시에 동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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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훌리건 시즌은 완전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훌리건이 안 올라오는 건, 처음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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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지나 황금광 시대가 한창 이었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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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초의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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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 곳에서 거주하던 원주민들은 서서히 스워드 지역으로

이주를 하여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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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익스트 빙하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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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랐던 불로초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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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어김없이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비지터센터에는 빙하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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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RV 차량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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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에게 익스트 빙하에 대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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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여러 곳이지만 어차피 정상에서 다 만나게

되어 있어 행여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내려오다가 중간에 헤어져 헤메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비지터 

센터에서 만나자고 출발할 때 약속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서로 찾는다고 헤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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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보면 빙하가 몇년도에 그 자리에 있었는지 자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빙하까지는 왕복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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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저렇게 총을 갖고 등반을 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해를 끼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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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지금 한창 RV 차량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며칠 차량을 렌트해 그동안 가 보지 못하고 

미루었던 곳을 찾아 가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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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딥넷으로 연어 낚시가 한창인 곳도 찾아

연어 낚시도 덤으로 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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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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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07: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서쪽 땅끝 마을인 호머를 비롯해 기나긴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동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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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위디어를

지나 쿠퍼랜딩과 러시안 리버, 솔닷나를 거쳐

키나위와 크램거치,앵초 포인트를 지나 호머로

가는 여정은 하루에도 왕복이 가능하지만, 그건

꼭지점만 찍은 여행인지라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정상적으로 즐기는데 필요한 여행은 약, 일주일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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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어 낚시와 광어 낚시를 한다면 그 일주일도

엄청 짧은 기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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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독수리의 자태와 자매 빵집과 텃밭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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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를 갈 때에는 늘 들르는 러시아 정교회이기도 한데,

이 부근에 오면, 자주 무스를 만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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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아래에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어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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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로 유명한 바닷가에 잠시 들렀더니, 서너 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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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 , 큰 날개를 펼치고 다른 곳으로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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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커플 독수리였습니다.

아마도 짝짓기 계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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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가 완전히 드러나는 썰물 때에 조개를 채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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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는 ATV를 타고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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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를 거닐며 , 조가비와 작고 앙증맞은 돌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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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바위 섬 뒤로 한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의 모습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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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찬가지로 구름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알래스카 여행 시에는 늘 하늘의 구름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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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 해안가를 따라 잠시 

걸어 보았습니다.

비록, 혼자 걷는 산책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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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 백사장에는 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저 넓은 바다에서 연어 낚시를 하기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저 즐기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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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갓 구워낸 빵들이 손을 들며 자기를 선택하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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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은 약간, 거칠고 씁쓰래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한번 선택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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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도 제공하는 빵집이기에 홈 메이드 슾이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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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창을 자매들이 이쁘게 장식을 했는데 저 꽃은 조화가 아닌,

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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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말릴 때 저렇게 줄을 맞춰 일자로 말리면 빠르게

마릅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허리를 굽혀 일자로 만들기에는 손이 

참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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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일자로 널은 고비와 그냥 마린 고비와는 건조 상태가 

사뭇 다릅니다.

일자로 했더니 확실하게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일자로 고비를 널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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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행사를 하기 전 , 미리 인증 샷을 찍었습니다.

열무가 가장 빨리 자라고 그 다음이 상추와 쑥갓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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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은 깻잎입니다.

상추와 대파와 쑥갓을 나누었는데 표시도 안 나네요.

고모님 일행분들도 나눠 드려야 하는데, 상추 같은 경우 지금 다시 

옮겨 심으면 일주일 안으로 채취가 가능합니다.

얼른 솎어야 하니, 부지런히 나눔 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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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는 소나기가 내리더니 , 아침에는 말짱한 햇살이 

선을 보이네요.

오늘도 백야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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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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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08:35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 시내의 풍경과 위디어 초입에서의

나드리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제 고비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어

거의 이삭줍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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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만난 곰의 흔적들이 호기심을

자아내어 주위를 경계하고는 했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고요한 호수 벤취에서

싸온 도시락을 꺼내 먹으며 , 한 없이

늘어지는 나른한 오후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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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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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인 곰은 어디서든지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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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위치한 비지터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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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는 간단한 식사를 하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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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에 올라 설산 풍경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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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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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 잘린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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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자태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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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은 곳이라 바람이 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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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왼쪽 주택은 정말 뷰 

하나 만큼은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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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근에 알래스카 유일의 쵸코렛 공장이 있어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쵸코렛으로 만든 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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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오면 자동으로 쵸코렛을 먹게 되는데 무료 

시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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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거대한 돌 조각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치 쓰러질 것 같아 조마조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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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매장 카벨라에 들러 숫놈 무스들의

멋진 한판 승부를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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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는 재미 만점인 아웃도어 용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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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가는 길목에 산책로에 들렀는데, 알래스카 주화인

물망초가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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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비들은 이제 활짝 만개해 고비 시즌이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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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핀 고비들은 질겨서 식용이 불가능 하지만

숲을 뒤지다 보면 이제 피어나는 여린 고비들을

찾을 수 있어 이를 이삭줍기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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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배설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배설물이 보이더군요.

가끔 이 곳을 휘젓고 다니는 곰이 있어 혹시나 만나게 

되지 않을까 자세히 살펴보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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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이 호수를 찾아 고무보트를 띄우고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저도 테이블을 하나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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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온 도시락을 꺼내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호텔 매니저 누님의 음식 솜씨인데,치킨 윙 고비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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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치킨 윙을 그릴에 기름기를 완전하게 뺄 수 있게

충분히 구운 다음 , 골뱅이 고비를 넣고 같이 볶아주면

되는데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추를 같이 넣고 볶으면

그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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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햇살이 스르르 잠이 오게 합니다.

정말 나른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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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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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8:08 알래스카 관광지

호젓한 도로를 달리다가 만나는 작고

아담한 동네를 만나 잠시 발길을 멈췄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Palmer 를 지나 마타누스카 빙하를 가다가

약, 61.6마일 지점 Matanuska Valley 에

있는 공동체 마을인 Sutton 이라는 곳에

 Alpine Historical Park 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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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초기 정착민들의 문화유산이 야외에

전시되어 그들의 생활상을 잠시 만나 보는

기회가 되어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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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ton이라는 마을 입구인데 인구는 약, 1,500여명 

정도입니다.

 Sutton 이라는 뜻은 "남쪽 정착촌" 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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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ton의 도서관인데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안락한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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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입에 있는 야외 알파인 역사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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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알래스카 주택의 특징은 거의 캐빈이었으며 지붕이 낮은데

그 이유는 추위와 눈에 대비해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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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라는 도시는 미국내 타주에서 이주해 온 정착민이

농사를 짓는 농장 지대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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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이 발견되면서 1922년 해군에 의해 석탄채굴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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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무료이며 야외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조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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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Palmer, AK 99645

전화번호 : 907-74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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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창 석탄이 채굴되는 1922년 한국에서는 

과연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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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은 일제 식민 지배하에 놓여 있었으며

일본에서 치대를 졸업한 의사들이  병원을 개업해

최초의 칫과가 생기는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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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독립운동이 전개되던 해에 알래스카에서는 금과

천연자원들이 속속 발견이 되어 골드러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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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깨어있는 지식인들은 만주로 진출해 일본군의 부대와 

각개전투를 벌이던 시절이었기에 혈서를 쓰고 만주 일본군 

군관학교를 입학한 박정희와는 대비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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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채굴하는 다양한 기계들과 이를 실어 나르는

기차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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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타주에서 이주해온 정착민뿐 아니라 , 이곳에 살던

원주민인 아바카스탄 인디언들도 이 곳에 고용이 되어

석탄 채굴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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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들이 생활하던 건물들은 이제는 뼈대만이 남은채

그 명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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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잘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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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사적인 유적지를 둘러보는 시간은 잠시 현재를

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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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을 둘러보면서 부러운 게 하나 있는데 , 우리나라도

저 당시 저런 주물 기술이나 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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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6에이커에 달해 넉넉하고, 여유롭게 잠시 쉼의 

미학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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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지식과 기술에 대한 접목과 유입은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일본이 총으로 무장을 했을 때 우리는 낫과 쇠스랑,

칼과 활로 대적을 했으니, 당연히 패할 수 밖에 

없었던 긍극적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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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사단 병력이 불과 일개 소대에게 전멸을 했던 

암울 했던 역사적 사실들이 잠시 떠 올라 지금의 

남북한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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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를 평정할 우리나라의 역활이 앞으로의 희망이 

꺼지지 않고 계속되리라 굳게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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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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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09:17 알래스카 관광지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Valdez 의 

아침은 상쾌함과 고요함의 아담한 작은

도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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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구름이 노니는 곳을 방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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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305마일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인데 인구는 약, 4천여명이며 한인들이

식당과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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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이라는 중식당,이탈리안식당,피자집등

세군데와 두군데의 호텔이 한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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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데즈의 아침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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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문을 하는 발데즈의 아침에 반해 늘 동네 한바퀴를

산책 하고는 합니다.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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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구름이 낮게 깔리우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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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이지만, 도로가 잘 정비 되어있으며 상당히 깨끗함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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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에 있는 곰 가족이 동네를 어슬렁 거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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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데즈 박물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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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산을 올라 산책을 하면 전망대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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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라 아침 비지터 센터가 문을 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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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발견 했는데 개와 고양이,그리고 설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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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식당과 호텔들입니다.

호텔닷컴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들이 많아 여행객에게는

직접 와서 숙소를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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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어느 마을에 가도 웰스파고 은행이 독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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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안개꽃 같은 하얗고 귀여운 풀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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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아래에 많은 보트들이 출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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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더비가 한창인데 지금 현재 91.2파운드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금이 수만불이니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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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기를 손질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마다 소독을 해서

혹시 있을지 모를 균들을 멸균 작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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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칭찬 받을 일이네요.

미리미리 예방을 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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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앞에 제일 잘 되는 카페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찾아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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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거닐며 소소한 볼거리를 구경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샵들을 들러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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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종점인 이곳은 북극인 푸르도베이 유전에서

송유관을 통해 이 곳까지 운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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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형 유조선이 그 기름을 실어 본토로 이송을 하여

정제공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유공장을 비롯해 일체의 공장이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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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는 두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1964년 대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이 사망을 하였고

1989년 유조선의 기름 유출 사고로 많은 해양동물이

멸종 상태에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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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의 기름 유출 사고는 수십년의 정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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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여년이 지났지만, 그 피해 복구는 아직 다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양 동물과 멸종된 바다의 수중 

생물들은 아직도 복구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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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08:27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스쳐 지나갈 때 Long Lake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데 손이 너무나 근질거려 

드디어 오늘 다시 가서 송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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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마리를 낚아 올렸을 때의 그 짜릿한

손맛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잡았던 송어들을 다시 방사를 해주고 다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Ship Creek 으로

이동을 해서 연어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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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잠시 보는데 연어를

잡아 올리는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백야로 인해 하루 온종일 가동을 하게 되네요.

제가 낚시대를 잡아주고 영상으로 찍었답니다.

실버 연어의 크기는 상당히 크고 싱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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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잠을 자는데 눈 앞에서 연어가 아른

거리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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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호수에 고무 보트를 타고 즐기며 백조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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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즐기는 가족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셋인데

어찌나 고함을 지르고, 소리 치는지 완전 소음 공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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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수시로  꿕꿕 그러면서 소리를 내더군요.

늘 한쌍으로 다니는 백조의 부부애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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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는 설산과 구름이 조화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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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송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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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때는 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ATV를 

즐기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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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마리를 잡았는데 인증샷을 찍기위해 이렇게

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방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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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푸르른 신록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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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랜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 정도를

달려 나오는 Long L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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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냥지역이라 많은 헌터들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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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ide Trails System이 갖춰져 있는 이 곳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밀림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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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의 길이는 4.7마일이니 엄청 긴 호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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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코스에서  Stuckagain Heights에서 "The Dome "

이라는 곳에서는 블루베리와 야생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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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저기 집 한채가 보이는데 아마도 세컨 하우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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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하루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등산도 병행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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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리길래 밤 9시반에

낚시대를 접고 다시 앵커리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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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밤 10시반에 도착을 했는데

햇살이 너무 강렬해 눈이 부시더군요.

좌측의 식당은 브릿지 레스토랑인데 , 시즌에만 문을 열며,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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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태공들이 메모리얼 데이부터 손 맛을 즐기기 위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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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한참을 실랑이 한 후  큰 연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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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얼마나 큰지 인증샷을 찍기위해 담배곽을

옆에 놓았습니다.

이렇게 한마리 낚아 올려 집으로 향하면 발걸음도

가볍고, 짜릿한  흥분에 하루를 온전히 들떠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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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도 잡아야 하고, 나물도 캐야하고 , 연어도

잡아야 하는데, 몸은 하나니 하루 스믈 네시간을

쪼개서 생활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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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비가 잠시 내려 부랴부랴 고비와 대나물을

걷어야 했습니다.

텃밭도 골고루 솎아내야 하는데,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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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알래스카 호머 지역의 일,중식 식당에서 직원을

급하게 구한다고 합니다.

연락은 저에게 하지 마시고 직접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 907-299-844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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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투자 이민처로 식당 하나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50만불이며 , 홀의 크기는 맥도널드 매장의

5배정도 크기이며,주거가 가능한 방들이 4개이며

창고도 별도로 3개가 있습니다.

일일 매출은 3,000불정도입니다.

부동산,토지,식당등 매매가이며,임대로 하면 

비지니스 권리금 20만불이며 임대료는 월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