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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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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해당되는 글 329

  1. 2018.12.01 알래스카 7.0 의 대지진(2)
  2. 2018.11.26 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
  3. 2018.11.23 알래스카의 Black Friday
  4. 2018.11.22 알래스카 " 소소로운 풍경들 "
  5. 2018.11.20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
  6. 2018.11.15 알래스카 " 겨울 잠에 빠진 경비행기 "
  7. 2018.11.12 알래스카" Historic village "
  8. 2018.11.10 알래스카" 알마티 전승민 총영사 특집 "
  9. 2018.11.08 알래스카" Anchorage 이야기 "
  10. 2018.11.03 알래스카 " Gold Mine 의 거리 "
  11. 2018.10.30 알래스카" Tundra와 첫눈 "(2)
  12. 2018.10.10 알래스카" 북극의 농부 시장 풍경"
  13. 2018.10.08 알래스카" 자동차가 없는 마을 1부 "
  14. 2018.09.13 알래스카 " 곰이 나타 났어요 "
  15. 2018.09.10 알래스카 " 맛집 탐방 "
  16. 2018.09.06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 "
  17. 2018.09.03 알래스카" 가을을 만나다 "
  18. 2018.08.29 알래스카" 하늘에서 본 Anchorage"
  19. 2018.08.22 알래스카 "가을비 비내리는 바닷가 "
  20. 2018.08.17 알래스카" 박물관과 다람쥐 "
  21. 2018.08.13 알래스카 " 연어들의 산란지 "
  22. 2018.08.04 알래스카 " 바닷가의 맛집 탐방 "
  23. 2018.08.02 알래스카"Native Village of Eklutna "
  24. 2018.07.28 알래스카 " 환상의 빙하 풍경 "
  25. 2018.06.25 알래스카" 연어가 노니는 산책로"
  26. 2018.06.18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와 RV차량들"
  27. 2018.06.16 알래스카" Valdez의 해산물 판매점"
  28. 2018.06.14 알래스카 " portage valley 의 빙하 "
  29. 2018.06.13 알래스카 " 훌리건과 익스트 빙하 "
  30. 2018.06.11 알래스카 " 바다와 독수리 그리고,빵집 "

알래스카 남부 지역인 앵커리지를 비롯한

팔머,와실라,이글리버등에서 오전 8시 29분 

강도 7.0 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대피를 하였습니다.

도로와 수도,개스,전기등이 단전,단수가 되어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

공항은 완전 폐쇄가 되어 이착륙이 금지가 되고

많은 유리창이 파손이 되었습니다.

도라가 내려 앉는 사고도 많았지만, 이로 인해

피해는 거의 전무 했습니다.

.

병원도 전기가 나가 수술이 불가능 했으며 모든

학교는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 보냈으며 , 월요일

까지 휴무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여진이 약, 200여차례

발생해 불안에 떨고 있기도 합니다.

.

1964년 금요일 지진이 난 이후 최대의 지진이라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금요일이 주는 무시무시한 징크스는 아닐까요? 

처음 겪어, 본 지진 사태에 정말 대책이 없어

방황을 하게 되더군요.

각 지역별로 긴급 대피소가 마련이 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대피를 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피난처와 구호품을 요구하는 이들도 발생을 해

주민들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

앵커리지에서 상당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자동차로 가려면 글렌 하이웨이를 타고 이글리버, 팔머, 와실라

지역입니다.

약, 60마일이지만 직선거리로는 상당히 가까운 곳 입니다.

바로 코 앞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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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크게 붕괴가 되지 않아 다행히 부상자나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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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달리고 있었을텐데 다행히 붕괴된 지점에서 정지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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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라 모든 도로들이 막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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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도로를 직접 확인 하려고 사람들이 몰려와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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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두더쥐가 지나간 듯 도로 가장자리만 

무너졌습니다.

.

 

.

이 도로는 완벽하게  폭탄을 맞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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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낙석이 무너져 내려 도로를 막았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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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이 떨어져 내린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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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차량이 무너진 낙석을 바로 치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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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곳곳에서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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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헬기가 대형 빌딩을 둘러보면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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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도 긴급 점검에 나섰는데 다행히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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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 직원들이 빌딩 밖으로 나와 대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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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지진이 났을 당시의 상황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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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모두 무너져 버린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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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공항 유리창들이 거의 파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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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트들의 진열된 물건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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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 피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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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피해 상황인데 이건 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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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제품들은 모두 깨졌다고 보면 됩니다.

지인은 수석을 엄청 많이 진열을 했는데 진열장이 무너져 

피해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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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비롯해 모든 마트들의 지진 상황입니다.

오늘 마트나 식당들이 휴점을 한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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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장고와 냉동고 문이 열려 모든 식품들이

밖으로 피신을 나왔습니다.

서랍장들도 모두 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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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아마 리쿼 스토어 아닐까 합니다.

모두 병제품인지라 건질 제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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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나가자 부랴부랴 발전기를 사는 이들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집은 개스나 수도나 전기에 이상이 없어

안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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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리 샵들은 대목입니다.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분주합니다.

부르는 게 값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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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흙이 많이 쓸려 내려가 집이 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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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와실라까지 출 퇴근 하는 차량들의

행렬입니다.

도로가 붕괴되어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유일한 글렌 하이웨이 도로인지라 와실라에서 앵커리지로

출 퇴근 하는 사람들은 정말 불편합니다.

한시간 거리인데 앵커리지에 비해 와실라가 주택이나 부동산이

상당히 저렴한 이유입니다. 

.


.

세상에나,,톡하고 밀면 바로 떨어질 것 같네요.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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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나 전기가 나가면서 불이 난 곳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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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도 불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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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입니다.

활주로 앞면이 붕괴되어 오늘 이착륙이 폐쇄 되었습니다.

헉,,,지금도 여진이 한차례 쿵하고 울리네요.

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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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명소가 되듯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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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하는 빨래방인데 유리창이 깨져 다급한데로 

비닐로 막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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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의 무너진 끝 부분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뜨고 내리는데는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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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비행장인데 얼어붙은 호수에도 지진의 영향이 있습니다.

.


,

수도관이 파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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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개스나 전기로 불이 난 집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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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하는 이 시간에도 수시로 여진이 발생해

상당히 신경이 쓰이네요.

쿵! 부르르 이런 스타일로 여진을 느끼게 됩니다.

두 어깨를 잡고 흔드는 듯 한 데도 무너진 집들이

많이 없는 걸 보니 지진 대비를 잘 한 것 같습니다.

.

전 영락없이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많이 놀랐는데, 더 무서운 건 여진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여진은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더군요.

아는 지인은 개가 도망을 나가 개를 잃어 버렸다고

하네요.

이 엄동설한에 어디로 갔는지 걱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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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연결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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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진피해가 상당하네요~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지금도 여진이 있다니.. 더이상 지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설치 미술전이

열린다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추상화 보다는 더욱 친근

하게 다가오는 분야가 설치 미술이 아닌가합니다.

회화,조각,영상,사진등을 이용한 현대 미술의 

한 기법이라고 보면 되는데, 저처럼 미술에 

문외한일지라도 설치 미술 작품들은 아주

쉽게 이해가 가능하고 동감이 가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

일반 그림과는 달리 설치 미술 작품들은 관객과

같이 체험을 하게 되는 공간에 자리하게 되는데

그런 연유로 더욱 친밀감을 높이고 , 작품 속에

같이 공존을 하기에 작품에 젖어 들기가

아주 쉽습니다.

.

Installation art 라고 불리우는 설치 미술은

공원이나 건물 앞등 특별한 전시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게 특징입니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소재들을 

손쉽게 풀어 놓은 덕분에 누구나 친근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분야가 바로 설치 미술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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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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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박물관입니다.

미술관을 같이 겸하고 있어 원주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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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가족들끼리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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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내 센터도 필요 없는데 오늘은 두명의 아가씨가 

오는 이들을 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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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부스가 생겼습니다.

마치 직접 산속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번 달려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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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 형에 줄을 감고 그 위에 진흙을 바른 다음 

그림을 그려 놓은 작품입니다.

누구나 이해 하기 쉬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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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함은 정말 제작 기일이 엄청 오래 걸렸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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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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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정교회 신부님이 원주민의 모자를 만드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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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액자에 많은 해양 동물들이 들어가 있는데

퍼핀을 비롯해 고래와 바다코끼리가 있는데 재미난 부분은 

테두리에 가시만 남은 연어들이 헤엄치며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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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연어를 소재로 한 작품 같습니다.

작품들이 누구나 아주 알아보기 쉽게 만든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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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목걸이와 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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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을 이용한 작품인데 실제 그림자처럼 그림자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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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독특하네요.

설치 미술은 3차원의 공간입니다.

또한, 공공 예술이나 토지 예술로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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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배 좀 넣으시죠...ㅎㅎ

사운드나 퍼포먼스도 설치 미술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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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원주민 할머니시네요.

자연사 박물관이나 공항등에도 설치 미술이 반드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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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설치 미술과는 다른 전시회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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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하는 이들은 처음에 기초를 튼튼하게 배우다가 자신만의

작품 영역을 개발하여 그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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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무스 아주머니가 왔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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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자국이 크지요?

집에 와서 뜰에 있는 꽃이 핀 쑥갓 잎들을 먹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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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웃집 냐옹이도 다녀 갔네요.

냐옹이 먹거리라도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 연어 회를 준비해서

놔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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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눈이 내리면 동물들은 그 발자국을 남겨

사냥꾼에게 표적이 되고는 합니다.

이럴 때 정말 불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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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날씨는 평균이라는 기후가 적용이 되지 않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엘리뇨 현상때문입니다.

적설량이 금년에는 거의 가뭄 수준입니다.

원래는 17인치 이상 내렸어야 하는데 이제 겨우 2.7인치 정도

내렸습니다.

지금 이 야심한 새벽 날씨도 영상입니다.

그래서, 비가 내려 출근길이 도로가 결빙이 되어 조심 하라는 경고가

있더군요.

.

문제는 완벽하게 춥거나, 따듯해야 눈이나 비가 사라지는데

어정쩡 한 날씨로 오히려 도로가 결빙이 된답니다.

그래서 저도 먼 길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날씨가 아주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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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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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금요일이라 불리우는  Black Friday는

1년중 가장 활인 촉이 큰 세일인데 각 소매 점포

에서의 매출로 인해 이날 만큼은 이익을 창출

한다는 흑자(black ink)에서 생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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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이 매년 11월 네째주 목요일인데 

바로 그 다음날인 금요일이 바로 Black Friday

입니다.

영국에서는 박싱데이라 하는데,미국에서는 가장

큰 명절이 바로 추수감사절인지라 , 이때 받은 

보너스로 대거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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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Cyber Monday 입니다.

Black Friday가 일년중 남은 재고들을 대폭 세일을

하고 이날 팔지 못한 제품들을 바로 다음 주 월요일

판매를 하게 되는데 이를, Cyber Monday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묘한 구매 심리를 파고든 아주 기가 막힌

상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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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월마트의  Black Friday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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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부터 판매를 개시 한다고 해서 저도 시간 맞춰

월마트를 찾았는데, 자욱한 안개로 마치 신비의 도시를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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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Black Friday 때 매장을 들르고는 했는데, 점점 해가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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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원들이 총 동원해서 자기가 맡은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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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마다 가득 쌓인 물건들을 보니, 정말 축제의 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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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밀고 가는 이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스패니쉬 계통과

아시아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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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체통은 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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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이렇게 그릇을 보면 자동으로

눈길이 갑니다.

여자는 그릇,남자는 공구라 하는데 저는 둘다 

관심이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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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소기를 사는데 사실 청소기는 너무 저렴하면

금새 고장이 나서 다시 사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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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인형들이 매년 인기를 독차지 합니다.

저도 작년에 대형 곰 인형을 이때 샀습니다.

.

 

.

여기는 줄이 가장 긴 코너인데 저 뒤로 굽이굽이 줄을 

섰는데 전자제품인 컴퓨터를 비롯한 제품을  일인당 한대씩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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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백인들은 잘 보이질 않고 멕시칸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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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삿짐 나르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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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도 대폭 할인을 해서 이제는 한대 더

구입을 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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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드론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저가형으로 연습을 한다음, 나중에 숙달이 되면

좋은 드론으로 옮겨 타야 하는데 저는 대뜸 바로 고급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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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거의 필수 제품인 HDMI케이블인데

컴퓨터와 티브이를 연결해 컴퓨터 화면을 티브이로 보면서

사진 작업과 동영상 작업을 하는 관계로 꼭, 있어야 하는

케이블이라 이번 기회에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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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4k티브이에 필요한 셋톱 박스입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조합하여 티브이를 보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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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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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은 신제품들이 개발이 되면 구형 제품들은 

이런 날 대폭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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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백인들은 보이지 않네요.

아시안과 멕시칸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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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무로 된 신발이 7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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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즐겨 신는 쫄쫄이 스타킹입니다.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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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스켓 크기만큼이나 큰 통이 무엇일까요?

자세히 보니 팝콘이더군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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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툴인데 제가 가니 꼴랑 세개가 남았더군요.

그래서 하나 얼른 집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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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아주 업고다니에요.

남자 친구는 여자 친구 뒤를 따라 다니며 , 쇼핑한 물건 들고 

다니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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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로 된 잠 옷인데 입고 벗기가 불편 할 것

같더군요.

물론, 지퍼는 있는데 저건 키가 맞아야 끌리지 않고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1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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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개의 물건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안 사고는 배길 수가 없지요.

사람들이 너도나도 하나 씩 챙기는 걸 보면 나도

챙기지 않으면 무언가 손해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쇼핑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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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파티가 있어 남자들만의 수다를 떨다가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Black Friday 쇼핑을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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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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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과 다운타운 그리고 , 외곽으로

운전 하는 내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났습니다.

일상의 풍경은 늘 소소롭기는 하지만 그런

풍경들이 주는 마음의 아늑함은 마치 고향의

품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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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곳곳에 베어 나오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누군가에게 쫒기지

않으면서도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하면서

나른한 일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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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를 벗어나 외곽 도로도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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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입니다.

제일 번화가이기도 하지만 차량 통행은 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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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들렀는데 추수감사절로 손님들이 엄청 

붐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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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요일은  Black Friday인지라 대대적인 세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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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트들이 년중 가장 큰 할인을 하는 날인지라 다들

기대하는 이들이 많은데 저도 가면 지름신이 강림 할 것 같아

망서리고 있는데 구경은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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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군부대 앞입니다.

공군부대 앞이라 전투기 한대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정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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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접촉사고가 나서 토잉 차량이 차를 싣고 마침

이동을 하네요.

오래 기다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큰 사고는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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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따듯해 낮에는 운전을 하기에 괜찮지만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는 결빙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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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중 할인 세일의 의미가 많이 퇴색이 되었습니다.

에전에는 재고 품목들을 대폭 할인을 했는데, 요새는 할인 품목을

아주 만들어서 파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일반 제품 하고는 사뭇 다릅니다.

행여 평소에 보는 물건인줄 알고 덮석 사고나서 

후회 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과 같은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메이커는 손해 보고 팔지 않습니다.

첫째도 이익,둘째도 이익,셋째도 이윤 추구가 기업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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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커튼입니다.

구름으로 커텐을 만들어 서서히 하늘을 덥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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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먹구름이 하늘 전체를 감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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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으로 가니, 하늘이 조금 열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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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 곳을 찾아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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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나 와실라 가는 곳은 구름으로 온통 덮혀 있는데

반대쪽인 스워드 하이웨이로 오니, 날이 화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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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보니 비가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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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 겨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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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지지 않은 자작나무 잎들이 더욱 선명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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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 공항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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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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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너무나 자욱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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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들어서니, 가로등 불빛을 받아 안개가 

눈을 시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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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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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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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이 있는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린 관계로 앵커리지를 찾는 분들에게

마트와 식당도 같이 소개를 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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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은 상업적 중심지로 많은 호텔들이 

운집한 곳이기도 하며, 금융가이기도 합니다.

높은 빌딩들은 모두 금융에 관련된 빌딩이며

맛집들 또한, 미드타운에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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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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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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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바다를 등에 지고 있는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의 40%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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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살고 있는 집 주위의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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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10여분만 계속 가면 바다가 나오는데

제가 자주 노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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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해는 좌측에서 떠서 우측으로 일직선으로 지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해를 마주 보고 운전을 하기도 해서

여름 보다 겨울에 선그라스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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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보통 하늘 높이 떠야 하지만, 알래스카의 겨울에 뜨는 해는

타원형이 아닌, 가로 직선으로 뜨고 집니다.

경험을 해 보시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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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 공터는 호텔이 있던 자리인데 불이 나서 결국

허물었는데, 겉은 멀쩡한데 소방서에서 리모델링 허가를 

내주지 않아 결국, 허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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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 아직 공터가 많아 호텔들이 연일

계속 공사중에 있습니다.

정말 호텔은 경기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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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빌딩은 보험회사 빌딩인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돈 장사가 제일 수익률이 좋은가 봅니다.

한국과 달라서 모든 집이나 건물들,상가는 보험을

거의 의무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소송이라도 걸리면 바로 페업입니다.

보험은 필수입니다.

일반 주택들도 보험은 거의 다 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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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는 자작나무가 우거져 여름에는 완전

은폐 , 엄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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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도에 지진이 나서 다운 타운에는 많은 상가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파손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부터 서서히 상업 중심권이 미드 타운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행여 다운타운(올드타운)에서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은

천천히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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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에서 석유가 발견이 되면서 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앵커리지로 되면서 발전에 속도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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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인데 정말 아늑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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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보통 어디를 가도 20분 이내에 다 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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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노란 차들이 많이 세워진 곳은 공업사인데 , 택시 기사들이

부품을 사오면 교체를 해주는 아주 저렴한 공업사입니다.

골목길에 있어 찾기가 좀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경비가

싸게 먹히는 곳입니다.

러시아 쪽 사람이 오너인데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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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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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미색 건물은 유치원인데, 한인 분이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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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아주 간단한데 , 일방 통행이 많습니다.

공항이나 호텔등에서 앵커리지 지도를 무상으로 나눠주니,

지도를 참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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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Northern Lights Blvd 입니다.

저 뒤편으로 추가치 산맥이 보이네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 멀리 보여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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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연어 농사가 흉년인지라 , 여기 주민들도

연어를 구하는데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제일 물이 좋은 칫트나 연어가 점점 씨가 마르고

하위 품종의 연어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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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민들은 연어를 보면 금방 어디서 잡은 

연어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맛도 다르긴 합니다.

왕연어가 회로 먹을 때, 제일 맛이 있으며 그 다음이

칫트나에서 잡은 레드 새먼이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는 다 고만 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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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치 찌게에 홍합과 킹크랩을 넣고 끓였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해물탕이 되더군요.

김치 해물탕 들어 보셨나요?..ㅎㅎ

제가 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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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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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수많은 경비행기들이 이제는

기나긴 동면에 접어 들었습니다.

점점 얼어가는 호숫가에는 이제 물 안개만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내년 봄을 기다리며 겨울 잠에 빠진 경비행기들은

머리와 날개에 코트를 두루고 , 영하의 날씨를 

견디기 위해 숨쉬기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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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내려 가면서 구름들은 더욱 지상에 가까이

내려 앉아 묵직한 구름의 자태를 간직하고 있는

알래스카의 겨울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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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들이 주차장에 하나 가득 모여 추위를

이겨 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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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상 경비행기들이 노닐었던  호수가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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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매물로 나온 경비행기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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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뒤로는 눈이 쌓인 설산들이 겨울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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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내린 눈이 제법 많았지만, 비가 내려 많이

녹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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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바로 밑의 동네에는 구름들이 낮게 깔려

안개 속의 마을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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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의 월동 준비는 저렇게 머리와 날개에

코트를 입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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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철새들도 모두 남쪽나라로 돌아가 거울처럼 투명한

호수만이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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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꺽이는 현상은

날씨가 영하로 내려 갔다는 현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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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난 트럭은 경비행기를 끄는 토잉 차량입니다.

참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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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가가 두달 동안 내려 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실 소비자가는 인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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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움직였는데 도로가 결빙이 되어 

다소 미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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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노인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저렇게 벽면에  태양열 전지판이 설치가 되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새롭게 들어 선 노인 아파트 단지인데, 아직 주소가 등록이

되지 않아서인지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으면 나타나질 않습니다.

1충은 거러지, 이층은 거실, 3층은 침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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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인데 조형물이 독특합니다.

알래스카의 야생 동물들이 모두 등장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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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이면 도로는 아직도 빙판길입니다.

설산을 보며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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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택들 앞에는 가문비 나무가 꼭 , 있어 

별도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입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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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가문비 나무가 있어 좋긴 한데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려면

나무가 너무 커서 비용이 제법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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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노을을 찍으러 다시 나가려니 귀차니즘으로

포기하고 이렇게 집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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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 유리에 비친 노을입니다.

마치 아프리카 노을을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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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카메라를 지난번 낚시를 하다가 바닷물에

빠트려 망원 렌즈와 함께 완전 불구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기저기 문의를 해 봐도 구제불능이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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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는 워낙 물에 약해 물에 빠지면 거의

사망 선고를 받게 되더군요.

혹시, 살려 낼 방법은 없는지 여러모로 궁리를 하고

있기는 한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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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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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은 마을들이 있습니다.

그런 마을을 들르게 되면 마치 시간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사와 문화가 자리한 작은 마을들의 특징은

마치 엔틱 가구를 보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을을 만나면 마음의 고향을 

찾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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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한 시간 반 정도 가면 만나는

시골 마을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도 두어번 소개한 적이 있는 Hope 라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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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쪽은 따듯한 햇살이 가득 한 곳이지만

이 곳은 반대편이라 늘 음지가 많고 해가 빨리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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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런 나즈막한 해안과 경치 좋은 곳들이 많아

가족끼리 와서 캠핑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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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야생 마가목 열매가 많이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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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야영을 할 수 있는데 한 가족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

나중에 온 팀은 다른 곳으로 자리를 이동해 유일하게 한 팀만이

야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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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부 개척 시대에서나 나올법한 동네의 유일한

카페인데 거의 사랑방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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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있는데 문을 닫아 아쉽게도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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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집 캐빈입니다.

창문이 무척이나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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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세워진 학교인데 이 동네 건물들은 모두 캐빈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서 목재를 많이 채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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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모든 건물들이 통나무로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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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을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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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기념품 샵인데 그리 볼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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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파는 서점도 있습니다.

마치 어릴 적 만화방 만큼이나 아주 협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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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샵이 마음에 들어 커피 한잔 마시려고 했는데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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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있는 도서관은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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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채취와 연어잡이, 벌목이 이 마을의 전통이며

주 업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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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 화장실인데 반바지를 입고 온 걸 보니 아마도 

여행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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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어 있는 바다 앞에 있는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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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일명 다운 타운이지만 이제는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고

찾는 이들이 없어 역사 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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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크릭이 있어 연어들이 매년 올라오는 

길목이라 동네 주민들이 연어 낚시를 즐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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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 편 바다 건너는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입니다.

항아리 모양으로 빙 돌아서 와야 하는 길이기에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게 흠입니다.

이런 마을을 찾아오면 저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크게 볼 거리는 없지만 작은 집들과 냇가들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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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노후를 지내기에는 좋지만 돈을 벌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집들이 많아 비교적 자리를 잡는데

비용은 많이 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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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장으로

발령을 받아 재외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시다가 임기를 마치고 알마티 총영사로

가신 분이 바로 전승민 총영사입니다.

이번에 알마티 총영사 재직 근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 금년 말에 정년 퇴임을 

하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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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공적이나 개인적으로 자주 

만나다 보니, 알마티로 가셔도 계속 매일

안부를 묻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정년퇴임을

하시니, 다소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평생을 공직에서 외교 업무만을 맡아 근무

하신 그 공로가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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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와 알마티에서 근무하시면서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하신 점을 높이 기려

특집으로 꾸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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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이임 계기 20158월 최갑순 앵커리지 한인회장의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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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연어 낚시가 제일 환상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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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호머로 광어 낚시를 가서 배멀미에 아주 고생을 하신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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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라비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에서 카자흐스탄 역사 

주제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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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있는 위구르 민족 전통행사에 참석하여 

전통의상 샤판을 선물로 받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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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위원에게 임명장 전수 후 이재완 민주평통중앙아시아

협의회장 등과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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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관광공사가 카자흐스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한 

K-팝 컨테스트에서 대상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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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시가 주최한 나우르즈 행사에서 묘령의 여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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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월 투란 대학교에서 명예박사를 받으며 알샤노브 

라흐만 알샤노비치 총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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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낭송대회에서 가수 윤형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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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 리셉션을 마치고 공관 가족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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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과 통일문화연구원이 수여하는 통일문화대상을 받고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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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야 코잠로바 남카자흐스탄 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카자흐스탄 전통 그림을 선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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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하는 발로뛰는 영사상(총영사 부문)을 

수상하고 조성관 한인회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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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최한 초원실크로드와 북방협력 국제포럼에서 

개막 축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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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주재 외교단으로부터 이임 감사패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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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관 한인회장,이광희 지상사협의회장등 단체장들의 덕담을 

적은 기념접시를 전승민 총영사에게 이임 선물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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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송별식에서 신브로니슬라브 고려문화중앙회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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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총영사 송별 기념 산악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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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향근 세종학당 이사장님 및 교수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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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주재 지상사 및 중소기업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관저에서 통상투자진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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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라이한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에서 외교관의 삶-세계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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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의상 심사위원으로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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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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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 대학교 나우르즈 행사에 초대받아 학생들과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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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한마음체육대회에서 단축 마라톤 경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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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만 카자흐스탄 하원의원, 신 브로니슬라브 

고려문화중앙회장과 캅차가이 호수에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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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직원들과 아시 고원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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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체험 : 한겨울에 사우나 하고 찬물에 몸 담그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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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월 투란대학교에서 명예교수직을 받으며 

알샤노브 라흐만 알샤노비치 총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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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를 방문한 유라시아 부산원정대원들에게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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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를 방문한 도산우리예절원 단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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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있는 홍범도 장군 묘역 참배 후 

고려인 동포들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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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부임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복의 기운이 넘친다는 천산을 

등반하며 3,100m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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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생을 한 직장에서 근무 한다는 건 수많은 역경과 고난과 자신과의

끊임 없는 투쟁 속에서 이겨 내야합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오랫동안 해  보았는데, 수시로 사표를 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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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교관 입장에서는 재외 교민들과 부담 없이 소통을 하긴 어렵습니다.

불가근,불가원이라고 늘 어느정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모두 공평하고

실수없이 임무를 수행을 해야 합니다.

간혹, 막무가내식 교포도 만나 봉변도 당하는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늘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하는 직업군입니다.

정치에 휘말리지 않고, 나라를 위하는 신념으로 봉사를 해야하는

일이기에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하는 사연들을 스스로 소화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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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성격 급한 사람에게는 정말 맞지 않는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다른 총영사를 만난 일이 있었는데, 얼굴에 나 정치인 하고

써 있더군요.

동아줄을 붙잡고 일신의 양명을 위해 정치적인 언행과 협작을 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이 있으나 , 전승민 총영사분은 정치와는 늘

거리를 두고 계시더군요.

늘 맡은바 일을 꿋꿋하게 아무 무리없이 수행을 하신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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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생을 같이 한 외교 업무를 뒤로 하고 금년 12월 31일자로

정년 퇴임을 하시기에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내년 부터는 너무 심심 하실 것 같네요.

알래스카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ㅎㅎ

다시한번 정년 퇴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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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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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중남부에 위치한

제일 큰 도시로 알래스카 총 인구 73만명중  

약, 42%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물류의 허브이면서 국제공항이 자리하고 

각 기업체의 본사가 모두 이 곳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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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수산회사의 사무실도 앵커리지에 있어

선원들의 채용도 여기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인

한참 후인,1912년이 되어서야 점차 백인들이

정착을 하게 되었으며, 그 전에는  Dena'ina

[dənʌʔɪnʌ]원주민들이 1,500전 부터 이곳에 살고 

있었으나 이들은 어업과 사냥을 위해 이동을 하며 

한 곳에 정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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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는 항공기들이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들러 다시 연료를 채우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여기를 들렀다가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대통령 전용기도 미국에 올 때 앵커리지를

경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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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이제 올드 타운이라 불리웁니다.

다운타운이라고 해도 번잡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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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첫 발을 딛은 이들이 타고 온 범선인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침략자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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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의 선장 이름이 영국의 탐험가 Captain James Cook인데 

1778년 이 곳에 도착을 해 이 앞 바다의 이름도 Cook Inlet으로 

지었으며 동상도 세우고,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 이름도 

Cook Inlet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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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인터넷으로 호텔을 검색해서 에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운타운의 호텔중 서너 호텔은 주차장이

없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이점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공항과 가까운 곳에 호텔이 많으니 그 쪽에

예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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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호등을 지나자 마자 바로 Cook Inlet 바다입니다.

바다 해안선 길이는 약, 180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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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끝나면 이렇게 다운타운이 아주 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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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는 왕래하는 이들이 많이 없어 쇼핑몰 식당가의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거의 한인들이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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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들렀는데, 시청 건물 벽자락에 이렇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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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산물이 엄청 나다보니, 모든 마을에 수산물 가공 공장이

들어서고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종이 씨가 마를 정도였습니다.

그 휴우증으로 뒤늦게 쿼터제를 도입 했지만 , 한번 남획하여 

씨를 말린 탓에 수많은 수산물 가공 공장이 이제는 문을 닫기에

이르렀습니다.

원주민은 다량으로 잡지 않고 먹을만큼만 잡지만,

백인들은 법이 제대로 없어 마구 남획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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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운타운에 기차역이 들어서면서 주변에 텐트촌이

생겨나 많은 백인들이 이주를 해 왔습니다.

앵커리지가 도시로 태어나는 가장 큰 발전 요인이 바로

철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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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위대를 접했습니다.

원주민들의 시위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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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땅, 물,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같이 공존을 하기를 

원하는 토착민들의 일종의 인권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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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연을 식민지 화 하는 일련의 기업들의 행위로부터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호하자는 취지이며 또한 , 토착민들의

땅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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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데 어울려 드라이브를 하자고 졸라 대는 구름과 

함께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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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갸냘픈 이슬비들이 덩달아 비춤을 추며 앞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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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지상으로 내려와 어깨동무를 하는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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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동네 구름들도 호기심에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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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부슬 거리며 내리고, 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이 마가목

나무를 비춰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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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이 빙하 골짜기에 있는 교회가 

문을 연 걸 본 적이 없네요.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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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두부 김치 두루치기를 하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이렇게 두부 조림을 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전혀 다른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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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ina 라는 뜻은 이 곳 토착민의 언어인데 '큰강물"

혹은, " 소금물" 즉 바다라는 뜻입니다.

단어 맨 끝에 NA 가 들어가면 이건 강을 말하는 겁니다.

여행을 하시다가 이정표에 NA 자가 들어가면 아! 여기

근처에 강이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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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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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Anchorage 를 이야기 할 때 

Spenard 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물론, 앵커리지 다운 타운이야 항구가 생기면서

모든 물자의 허브 역활을 했지만, 알래스카에

다양한 광물과 골드 러쉬가 붐을 이루면서

스스로 도시를 이룬 곳이면서 다양한

향락가로 만들어진 도시가 바로 Spenar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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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서 돈을 벌었던 모든 이들이 유흥을

즐기기 위해 이 동네로 모여 들자 온갖

유흥 주점들이 하나둘 늘어 갔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만든 동네에는 다양한 범죄의

온상지로도 그 몫을 아주 톡톡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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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라스베가스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라스베가스도 악명 높았던 이름을

많이 정화를 해서 예전 각종 범죄의 온상지의

이미지에서 많이 탈 바꿈 했지만, 그 여파는 아직도

남아 있듯이, Spenard 라는 동네도 많이 정화를

했습니다.

아직도 그 휴우증은 많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는 발전 가능한 도시중 하나입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자세히 소개를 했던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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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ard 거리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이

세워져 있으며, 지금도 도로 확장 공사나

하수도 공사등 도로 재정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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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가였던 이 도시를 재 정비 하기 위해서 많은 유흥점들을

페업시키고,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 빈 건물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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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였던 뒷골목들의 주거 형태는 시에서도 마음대로

철거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도 그 옛 주거 형태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아직도 크고 작은 범죄들이 일어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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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식당들은 거의 이런 붉은 벽돌색을 좋아 하는 게 

특징이더군요.

그래서, 멕시코 식당은 멀리서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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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리 그러면 마피아가 연상이 됩니다.

이런 단독 건물들이 많이 있는데 비어 있는 건물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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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술집들은 남아 있습니다.

골드러쉬 때문에 흥청 거렸던 도시이기도 하였으나,

시의 강력한 정책으로 많이 정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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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ard는 공항에서 불과 5분 거리인지라

많은 모텔과 호텔들이 자리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호텔과 모텔,음식점은 한인이 

대부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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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ard에는 호텔을 제외 하고는 높은 건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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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대표적인 환락가는 이곳과 Fourth Avenue, Fairview,Mountain View등이 있는데 가급적 주택을 구할 때 

이 동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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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무료로 식품을 나눠주는 곳이 많은데

이 곳도 그중 한 곳인데, 줄을 서다가 싸움이 난 것 같습니다.

아줌마 목소리가 이 동네를 쩌렁쩌렁 하게 울리네요.

약, 30여분을 목소리 높여 싸우더군요.

제일 무서운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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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음식을 나누어 주는 많은 곳중 하나인데, 한번 음식을 타면

2주일 정도는 먹고 남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앵커리지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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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요일은 문을 닫는군요.

실내에는 촬영이 금지라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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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창 광고를 하는 식당인데 메뉴가 다소

독특하더군요.

언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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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에 일식집이 몇군데 되는데 지금 이 거리가 아직도

정리중인 곳인지라 , 크게 매출이 높은 지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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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ard Road에서  제일 영업이 잘 되는 월남 국수집입니다.

많은 차량이 세워져 있는데 지금 이 시간 제일 차량이 많더군요.

디몬드 사거리에 퓨전 쌀국수 집이 있는데 거기는 소꼬리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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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도로 뒤에는 그나마 새로 지은 주택들이 많지만,

길 건너에는 오래된 집들이 많은 편이라 전체적인

수준은 낮은 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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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하우스가 많은 지역이라  도시가

발전 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 될 듯 싶습니다.

10년 이내에는 아마 정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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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지니스 하기에는 향후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공항이 가깝고, 단독 빈 건물들이 많으며 차량 통행이

아주 많은 곳이며 점차 더 늘어날 추세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피자 집인 무스 투스 피자가 이 동네로 

이사 올 예정입니다. 

미리 단독 건물 같은 경우 투자를 해 놓아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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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동네에 DMV 가 있으니 통행량은 거의

보장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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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옆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차량 정비업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많은 한인분들이 이 곳을 이용하고 있으며 

저도 단골로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너가 아주 친절하며 신뢰 할만 합니다.

지난번 휴가 오셨던 분도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나와 수리를 무료로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하다는 말을 저에게 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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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ard는 각종 유흥음식점, 매춘과 홍등가,나이트

클럽,도박장등 마치 스몰 라스베가스 만큼이나

환락가의 중심지였는데 골드러쉬로 인해 전 세계에서

몰려 온 이들로 넘쳐나 이들이 쉽게 벌어들인 돈으로

이 동네가 생긴 바탕이기도 하였으나, 불도저로 

모든 유흥가들을 밀어버리고 도시 재 정비를 한 덕에

지금은 많이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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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도로가는 정비가 많이 되어 있지만

뒤편의 주택가와 빈민가는 아마도 10년 이내에는

정비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깨끗해진 도로와 공항의

인접 도시의 장점으로 비지니스는 점점 매년

발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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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은 공항과 근접한 곳이라 겨울에도

호텔 공사가 이루어 질 정도로 많은 호텔들이 지금도

신축 중에 있습니다.

알래스카 관광 산업은 앞으로도 향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점점 다양한 아웃도어들이 활성화 되면서 관광객은

늘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단, 실속 여행을 하려는 이들이 늘어나 단체 여행객 보다는

개별 여행객들이 더욱 늘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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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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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처음이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합니다.

그리고, 그 처음이 주는 의미에 각별한

집착을 하기도 하며,무엇을 시작 할 때

각오나 다짐을 하던 그 당시를 되새기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소주 이름도 처음 이라는 단어를

생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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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처음,무언가를 시작 했을 때의 다짐은

항상 각별하게 다가 오기도 합니다.

우리의 처음은 어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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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드디어 첫 눈이 내렸습니다.

이틀에 걸쳐 내렸지만 , 바람에 날리는 눈인지라

그렇게 많이 쌓이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도 툰드라 사진과 영상, 그리고, 눈 내리는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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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넓다 보니, 눈이 내린 사정은 지역마다 조금씩 

그 양상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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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린 어제는 날이 따듯해 바닥에 쌓이지 않고 

바로 녹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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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이어 내린 눈이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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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두개의 작은 교회가 하나로 통합이 되어

" 하나 교회"로 새로이 거듭 났다기에 한번 들르러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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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을 배경으로 외로이 따로 떨어진 레스토랑

풍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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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어슴프레 빛나는 걸 보니, 늦은 오후에는 눈이

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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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열매에 첫눈이 쌓여 가고 있는데, 첫 눈을 맞으면

더욱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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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처자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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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마트라도 다녀 오나 봅니다.

아직 스노우 타이어를 바꾸지 않아 아주 천천히 다녀야만

했는데, 오늘부터는 타이어를 교체 하려는 이들로 카센터가

정말 분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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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툰드라의 풍경입니다.

크고 작은 이름 없는 호수들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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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툰드라들은 거의 블루베리 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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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되도록이면 적게 낸 함석으로 만든 집이 

아주 반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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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는 차량들은 모두 여기에 집합을 한 것 같습니다.

워낙 부속들이 비싸니 폐차가 되어도 모두 모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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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툰드라의 평원은 겨울이 오면 스노우 모빌로

어디든지 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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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다한 차량과 이름 모를 강아지의 경계심 어린 

짖는 소리에 드론을 날리는 저는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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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제일 끝인 이 도로를 오면서 야간에는 제법 

무서울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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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dra는 거의 습이기에 안으로 걸어 갈려면 

아주 조심을 해야 합니다.

늪처럼 푹푹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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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는 많은 차량들을 가져다 버렸는데

어떻게 툰드라 중간 중간에 차들을 옮겼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겨울에 눈이 내리고 호수가 얼었을 때 ,

눈길을 달려 툰드라에 가서 차가 고장이 나면 그대로 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가 갈 수 없는 툰드라 한 중간에 차들이 널려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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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를 내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흙을 가져다가

뿌려서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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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사면 이런 호수들이 딸려오는 툰드라의

일상은 마치 유목민의 생활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인디언들이나 백인들은 금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정착을 했지만, 에스키모인들은 사냥과 어업을 위해

근거지를 마련하고 정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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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시골 풍경을 보면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고향을 지키고 젊은이들은 대도시로 나가는 현상이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런 현상은 조금 있습니다.

다만, 원주민들은 대도시로 나가면 바로 경쟁 사회로

진입을 하기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 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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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는 이 곳이 보금자리로 불리우며, 애착이 가는

정말 고향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아직은 그들이 살아 가는데 만족을 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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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품은 늘 넉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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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 반갑습니다. 네이버포스트 일본이모라는 필명으로 연재했던 사람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다니요! 반갑습니다.

    지금은 네이버포스트 접고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네이버포스트는 가독성을 위해 작업을 많이 해야 해서 손이 가더라구요 ㅠㅠ

    구독 기능이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또 놀러올게요.

알래스카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농부 시장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에스키모 마을에 Farmers market 이 있는 건

처음 봅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 했는데 ,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모여 시장을 구성 한 게 아니고 , 단순하게 야채상이

작은 점포에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을 팔고 있으니

직접 농사를 지은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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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를 해와서 판매만 하는

소매 점포였습니다.

북극의 이발소와 농부시장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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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market은 수요일과 주말에만

문을 여는데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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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다섯평 내외의 공간에 벽면쪽으로 다양한 야채들과 

채소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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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 파운드에 2불 49센트이니 , 정말 금바나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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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하나에 3불 50센트, 정말 이것도 

금보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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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파운드라야 두세개인데 역시, 양파 먹기를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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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포도를 먹을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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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호박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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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백인들이 손님인데 , 다들 많이 사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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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파운드에 7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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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 해진 오렌지도 역시 금으로 만든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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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나가고 신선도가 유지 되어야 하는 것들은

보통 서너배 가격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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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피망은 무게가 덜 나가는 거라 별로

비싸지 않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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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고구마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이야 고구마를 먹지 않으니 , 당연히

주 고객은 백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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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산 고구마와 같은 맛을 내는 밤 고구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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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도 엄청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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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채에 비해 파는 그래도 나은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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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 파는군요.

무도 미제가 아니고 우리가 먹는 무와 같은 종류네요.

김치와 깍두기를 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김치를 엄청 좋아 합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김치를 사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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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는 열심히 땅을 파고 , 한마리는

유아독존 세상을 굽어 봅니다.

저렇게라도 놀아야 심심함이 줄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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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입니다.

우리네 처럼 가위로 자르는 게 아니고 전기 이발기로 

드르륵 미는 게 다입니다.

머리 감겨주지 않습니다.

가격은 25불.

대체적으로 한인들은 이발 기기를 사서 직접 머리를 교대로

잘라 주기도 하는데, 저는 오래전부터 제 머리를 제가 스스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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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짧게 깍다 보니, 저 혼자 스스로 깍아도 충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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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달리기 대회가 벌어져 참가했던 

좀비로 변한 아가씨들입니다.

갑자기 가슴까지 풀어 헤쳐서 깜짝 놀랬더니,

문신이 좀 더 잘 보이도록 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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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다 같은 나이인데 , 분장을 하니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역시, 여자는 분장술이 마치 마법 같습니다.

화장은 바로 변신이지요.

참고로 10대 아가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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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에는 자동차가 없는 마을이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서쪽으로 401마일 떨어진 

유삑 에스키모인 54명이 모여 사는 빌리지 입니다.

이 마을에는 자동차가 필요 없기도 하거니와

자동차가 있어도 다닐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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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북쪽 기슭에 위치한 이 마을은

따사로운 햇살아래 키가 훌쩍 큰 갈대 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강바람에 흐느적 거리는 갈대들 속에

한가로이 졸고 있는 작은 집들은 마치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들어 온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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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동차가 필요 없는지 그 이유를 알기위해

Oscarville 이라는 원주민 마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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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도착하니, 이 마을 역시 Kuskokwim River에 

위치한 마을이라 보트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나가려는

일행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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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 위에 마을이 생긴 탓에 이렇게 모두 마루가 깔려 있습니다.

왼쪽으로 가는 이 길이 올드타운이며 오른 쪽으로 가면 뉴타운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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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이 아닌, 야외 마루가 깔린 길로만 다닐 수 있습니다.

이 길이 뉴타운으로 가는 길인데 내일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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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초등학교입니다.

학생 수는 19명입니다. 한생 수가 더 줄어 들면 

학교가 폐쇄 되기도 합니다.

재미 난 건 학교 출입구에 비가 얼마나 오는지 수량을 체크 하는

표지판이 있는데 , 일정 높이까지 비가 내리면 마을은 모두

다른 마을로 대피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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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도 저렇게 높이 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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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가 70명에서 많이 줄어 지금은 54명만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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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작은 안테나를 달아 티브이 시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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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숲을 지나 우측 그나마 깨끗한 집을 발견 했는데

여기 보건소 같은 작은 치료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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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갈대 밭 속에 주택들이 있어 바람이라도 불면 

갈대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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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가 없으니 빨래를 해서 저렇게 줄에

널어 놓습니다.

그나마 전기라도 들어오니 , 다행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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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던 집은 이제 창고로 사용하고 새로 시에서

지어준 집에서 둥지를 틀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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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이 바로 무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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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한 땅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견공의 인생도 참 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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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집들은 저렇게 창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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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우나는 있습니다.

사우나를 유삑어로 " 찜바" 라 하는데 우리네

찜질방과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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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 사용되는 돌인데 이 돌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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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바 안의 모습입니다.

저 드럼통 안에 장작과 돌을 넣고 물을 뿌리면 생기는 스팀으로

사우나를 즐겨 합니다.

고구마를 구으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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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들이 놀 거리는 자전거 타기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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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살던 집 옆에 새롭게 지은 집인데 , 주민들의 직업은 어부와 

사냥꾼입니다.

동네에 마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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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렇게 수돗물이 공급이 됩니다.

여기는 하수도 시설이 없는 걸 보니, 아마도 허니 바스켓이라고

부르는 배변통을 방안 에 두고 용변을 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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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없다보니, 이렇게 ATV 로 배를 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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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는 배와 스노우 모빌은 생명과도 같은 

운송 수단이며, 바벌이 수단 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얼음 낚시와 사냥을 다니며, 먹거리를

장만해야하며, 여름에는 연어를 잡아 식탁 위에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에 강이 얼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베델까지 가서 장도 보고 , 외식도 하고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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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는 65세이상 혼자 사는 주민은 없습니다.

모두 가족이 있는 상태이며 점점 주민 수가 줄어들고

1980년 상점이 문을 닫은 이후에는 더 이상 상점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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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아이들이 자라면 뭍으로

나가 정착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을을 잠시 돌아다니다 보니, 마치 무공해 마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수하게 어업과 사냥만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문화생활 이라는 건 고작 티브이와 셀폰으로

보는 생활이 전부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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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도박과 마리화나,술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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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09:26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는 출근처가 되어버린 Whittier 는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낚시터

이기 때문에 만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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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십번을 오고 갈 동안 위디에에서는

곰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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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가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에서

연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아직 어린 곰인걸 보니, 연어 사냥 하는 

방법을 어미에게서 배우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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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에게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

어미를 일찍 여의면 , 혼자 스스로 체득을

해야 하기에 모든 게 서툴기가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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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의 곰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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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스워드 하이웨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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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구름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나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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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듯 , 구름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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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가을 구름들은 저렇게 일자 구름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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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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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기대어 아직도 잠들어 있는 늦잠꾸러기 구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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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비행기가 지나간 뒤의 흔적들 처럼 길게 꼬리를 드리운 

구름들이 바다 위를 방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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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 위에 길게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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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낙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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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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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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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해안가에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여행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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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노니는 아이들 풍경이 한국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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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있는 바위 위에 독수리 한마리가 앉아 있는데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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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건너온 곰이 물길을 따라 연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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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인도를 따라 걷다가 여기 바다로 내려오더군요.

그런 걸 보면 아마도 동네 위의 산자락 어딘가가 둥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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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어를 발견하고는 열심히 먹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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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철퍼덕 누워서 연어를 먹고 있는데 , 연어가 많다보니

굳이, 사냥 이라는 말보다는 줏는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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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 연어들이 올라오는

길목인데, 물이 빠지니 , 연어들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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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갈매기와 독수리, 그리고 곰이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싱싱함을 유지하는 식량 창고이기도 

하기에 늘 이렇게 붐비는 곳입니다.

물개는 저만치서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 하고는 하는데

갈매기는 죽어 있는 연어들의 고기는 먹지않고

눈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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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눈이 그만큼 영양분이 풍부하기에 갈매기들도

그걸 아는가봅니다.

몇년을 오고 가도 여기서 곰을 만나기란 흔치 않았는데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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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독특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바로 식당 내에 맥주공정 시설이

있는 49th State Brewing Co 입니다.

다양한 입상 과 수상 경력을 보유한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며 , 해산물을 소재로한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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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많은 이들이 몰려 늘 기다려야 하지만

그 점을 감수하고서라도 꼭, 들러야 할 곳으로

각광 받는 곳입니다.

디날리와 쿡인렛 바다를 감상하며 ,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낭만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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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낚시 소식만 들려 드려서 이렇게 분위기

전환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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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운타운을 누비던 이들이 단체로

식당을 찾는 모습입니다.

저도 예전에 여기를 들러 식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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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이면도로에 있는 Fst Station 이라는 식당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장소가 협소해 다소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곳이라

다른 레스토랑으로 장소를 이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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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의 모습이 보이네요.

화려한 장식들은 없지만 손님들은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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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레스토랑인데 극장식 홀도 갖춰져 있어

다양한 쇼들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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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등록을 하고 번호표를 받았는데

손님들이 너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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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홀 내부에 맥주 공정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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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실내와 야외 테라스 3층은 전용 야외

테라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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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아주 바글바글 합니다.

여기서는 엘크,순록,야크,알래스카 해산물등을 

소재로 많은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야크 햄버거를

주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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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야외 테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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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뽑고 약, 1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경치를 감상 하느라

지루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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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워낙 따듯해 야외에서의 식사도 무난합니다.

섭씨 20도가 넘는 가을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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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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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옥상을 모두 야외 테라스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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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이렇게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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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지는 시간 인지라 전체적으로 노을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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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산하는 다크 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맥주 향이 진하며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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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 의자들이 저렇게 소파로 되어있어

아주 안락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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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리벗 칩을 주문 했습니다.

신선한 할리벗을 튀긴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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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디날리도 보이고 , 이렇게 노을 지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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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함께 야외 식사를 할 수 있는 이런 풍경은 

바다와 설산이 바로 앵커리지와 인접해 있어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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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맛집을 찾아 왔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이 바로 성공한 인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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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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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를 거쳐 와실라를 지나

디날리에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길을 떠나

페어뱅스까지 쉬지않고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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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들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운전을 하는 내내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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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가장 바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

체력에 문제가 생길 듯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로 나가 1박2일로 물고기들과

만남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해안가에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가을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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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인데 , 미드타운은 거의 금융가라고

할 정도로 금융기관 빌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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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서나 돈 장사가 제일 남는 장사이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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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답게 맑고 푸른 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데

역시 가을 햇살이 따가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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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라를 지나자 벌써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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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가는 동안 이런 풍경만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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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연기가 피어 오르 듯, 뭉게 구름들이 내내 나타나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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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워낙 넓다보니, 이렇게 먹구름이 몰려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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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올라 가면서 오히려 빙하를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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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극 쪽으로 가면 갈수록 툰드라의 풍경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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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부근에 와야 겨우 만년설이 남아 있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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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동안 이런 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알래스카의 광활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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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날리 타운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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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리에는 호텔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의 호텔 단지라 불리울 정도로 엄청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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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상가들이 몰려 있으나 , 이제 서서히 시즌이

끝나가면서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관광시즌만 문을 열고 있는데 이번달 3주부터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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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주 깊은 협곡인데, 산을 깍아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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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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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페어뱅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정이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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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로라 도로인데 , 페어뱅스는 분지에 있는 도시인지라

사방이 평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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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을 둘로 보아도 하늘이 모두 열려 있슴을

알 수 있어 오로라가 어디서 뜨던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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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하니, 벌써 자정이 훌쩍 넘었습니다.

하늘이 평평해 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하늘만 보입니다.

고층 건물들이 거의 없을 정도인지라 , 노을이 질 때는

정말 온 도시가 붉게 타오르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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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는 노을과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노을이

주는 풍경은 사뭇 다릅니다.

이미 노을이 져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지냈던 

지난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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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인지라 , 산과 들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가을을 만나기 위해 저도 추가치 

주립공원에 있는 Hilltop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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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제일 먼저 찾아 오는 곳이 바로 여기인지라

가을 색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툰드라와 숲들을 

보면서 잠시 가을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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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갔다가 산을 올라 앵커리지 시내를 바라보며

회상에 젖기도 하였습니다.

자! 이제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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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berry 인데, 일명 무스베리라고 할 정도로 

무스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원주민들은 잼을 만들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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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툰드라는 가을 단풍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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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완연한 가을 날씨인지라 화창한 날을 맞아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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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가을 하늘을 헤엄치며 다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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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크랜베리와 블루베리가 자생하고 있는

산책로인지라 사람들이 이 곳으로 베리를 재미삼아

조금씩 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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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그림자가 산 중턱에 그늘을 만들며 쉬어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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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부부는 아예 으ㅟ자까지 가지고 와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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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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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흘러가는 구름들도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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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암 바다와 쿡인렛 바다가 만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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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은 정말 많은 이들을 포용하며 안을 수

있는 넓은 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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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도 전망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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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탑을 오르는 산책로인데 사람들이 아주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저 주위가 보두 블루베리 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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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오로는 나무 팬스도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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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은지라 이게 가장 굵은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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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는게 핀 민들래 홀씨도 이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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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면서 보는 풍경보다 내려가면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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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도서관 앞 분수대인데 노을이 스며들어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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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러기가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를 데리고 걸어서 

도로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왜 한마리 밖에 없을까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엄마를 잃어 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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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메뉴입니다.

근대와 상추,깻잎은 모두 텃밭에서 기른 야채들입니다.

알래스카의 고비,연어회는 빠질 수 없습니다.

불고기와 뒤늦게 맛을 알아버린 꽃게장이 제 입맛을 더욱 

돋궈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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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쑨 묵과 함께 어느 반찬 하나 젓가락이 가지 않는 게

없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반찬이 잘 나오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열심히 섬기는 교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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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ach 주립 공원에 위치한 Flattop Mountain은

앵커리지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인데

약,3,245피트 (989미터)높이의 등산로가 있는 

전망대가 아주 멋진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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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거주하는 이들이라면 일년에 몇번씩은 

즐겨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겨울에도 늘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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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를 타고 내려 가면서 보이는 앵커리지

전망은 가던 발걸음을 붙잡은 매력 넘치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곳이기도 하며,

단체 여행객들은 거의 볼 수 없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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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에는 디날리까지도 보이는 전망좋은

플랫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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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좋은 플랫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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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Girdwood의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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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맑아지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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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풍경인데 가을 하늘의 구름이 오늘도

어김없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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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Portage Lake의 터널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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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위치한 플랫탑에서의 추가치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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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플랫탑 진입로인데 지대가 높아

자작나무는 보이지 않고 가문비 나무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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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플랫탑  주차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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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바다도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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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이 산 동네에 주택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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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탑 주차장 전경입니다.

끝없는 툰드라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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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붉은 빛이 있는 툰드라에는 시로미와 야생 블루베리가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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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이 너무나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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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등산을 하다가 셀폰으로 찍은 사진과 일반 

사진기와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 총 출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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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사는 한인 아주머니분들이 몰려와 야생 블루베리를

부지런히 따시더군요.

이 부분의 베리를 전멸 시키고 사라지셨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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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있는 산이 잠자는여인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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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산을 오르면 저 산에도 블루베리가 지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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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베리의 일종인데 원주민들이 잼을 만드는데 

사용을 하며 맛은 마치 사과맛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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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히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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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드론을 날리는 제가

등장을 했습니다.

사람에게 방해를 받지않고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플랫탑 주차장 뒷편에는 블루베리가 자생을 하는

곳이라서 여기를 찾는 이들이 종이컵을 들고

베리를 따는 즐거움을 누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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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다낚시에 빠진사이에 알래이스카 블루베리

축제를 그만 놓치고 말았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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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과 9일 주말에는 Girdwood에서 버섯 축제가

열립니다.

매년 찾아가는 축제인데, 제가 제일 유심히 보는

이유는 독 버섯을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독 버섯은 대략 3 종류이니 구분하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버섯축제 때, 다시한번 독버섯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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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07:02 알래스카 관광지

얼지않는 부동항인 Whittier는 앵커리지에서 약,

58마일 지점에 있는데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부동항이기도 합니다.

세계2차대전때는 아주 중요한 전략적 기지였지만

지금은 냉전시대로 접어들면서 군인들이 철수를 

하고, 알래스칸들이 둥지를 틀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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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모든 주민들이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14층의 Begich Towers 라는 알래스카

최고의 고층 아파트에서 전 주민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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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독특한 마을이기도합니다.

Prince William Sound 관문에 위치한 마을은 인구

200여명이 살고 있는 마을인데 , 금년을 보면

한달30일동안 거의 비가 내리는 것 같더군요.

오늘도 가을비가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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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항구를 자주 소개해서 다들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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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뭍에 올려 놓았는데 , 바로 뒤에는 갯바위라

저기서 자주 청어와 가자미 낚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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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유일의 해산물 레스토랑인데,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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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집은 얼음과 생선을 프로세싱해주며 새우도 팔고

미끼도 파는 샵입니다.

그 옆집은 기념품과 여기서 잡은 새우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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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발데즈까지 가는 훼리입니다.

차량을 싣고 편안하게 발데즈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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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스 해산물 카페인데 뒤에 새롭게 넓혀서 바다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아 제법 손님들이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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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것들을 많이 모아 놓은 기념품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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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않는 손수레를 이용한 화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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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저 아파트가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유일한

아파트인데 투베드룸과 3베드룸 형태입니다.

1957년 Walter William Hodge Civil 대령을 기념하여 지어졌는데

바로 옆에 학교는 지하터널을 이용하여 손쉽게 등하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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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지만 낚시를 하기위해 배들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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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비가 내리면 낚시를 나가지 못하는 줄 알았는데

비는 개의치 않고 오직 바람이 얼마나 적게 부느냐에 따라

출어가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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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인지라 성수기에는

늘 예약이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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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대형 크루즈가 이 곳에 정박을 하는데 시애틀에서 오는

크루즈들이 즐겨 찾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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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관광을 하는 이들을 태우기 위해 전용열차가 기다리고

있는데 디날리 국립공원과 페어뱅스를 주로 갑니다.

크루즈를 이용하면 정말 효율성 없는 여행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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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건물에 마트가 있는데 가격은 비싼편이며

중국인이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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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43년 지어진 Camp Sullivan 군막사입니다.

맨 지하층은 감옥이었으며 극장등 다양한 내무반 시설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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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철거 예산이 없어 흉물로 남아 있는데 , 호러영화

배경으로는 아주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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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녀학생들이 모여있어 궁금해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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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차게 내리는데도 카약을 타려고 준비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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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카약을 타고 바다를 누비고 있는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한인이라면 비오면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 같은데 

참 백인들은 도전 정신 하나만큼은 알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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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긍지가 바로 개척정신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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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night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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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8월23일부터 9월3일까지 알래스카 Fair가 Palmer에서

열립니다.

이 시기에 여행 오신분들은 잠시 들러서 알래스카 페어를 한번쯤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공연들과 함께 이국적인 문화들을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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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일정은 각 호텔이나 공항과 기념품샵에 비치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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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는 농장지대인데 들른김에 농장도 두루두루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팔머 캠프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페어인지라 쉽게 그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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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에 잠시

들렀습니다.

박물관 앞에 잘 손질된 공원과 조각상들을 

둘러보면서 저마다 가방을 끌고가는 많은 

여행객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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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주민 문화유산센터에 들러 야외

카페에서 노니는 다람쥐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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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구름과 빙하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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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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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부서들이 입주해 있는 빌딩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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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에 있는 아담한 공원이라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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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야생동물중 하나인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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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우인데 여우를 상상하면 다들 여자를 

연상케 하는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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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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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캐나다 기러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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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자 구름이 산 허리에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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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흔적들이 빙하가 있었던 걸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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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럽기만 했던 만년설과 빙하가 있던 곳이

이제 서서히 그 베일을 벗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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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문화유산센터에서 전통춤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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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는 아늑한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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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한마리가 쓰레기 통 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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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자신의 몸무게만 한 빵 하나를 입에물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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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빵을 놓칠새라 앞니로 꽉물고 뛰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치 가을 운동회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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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슴 소세지를 주문해서 간단한 간식으로

허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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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그 빵은 어디다가 숨겨 놓고 다시 쓰레기통을 

점검하러 나온 다람돌이입니다.

자세히 보니, 숫컷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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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이기에 야외 개스 난로를 가동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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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가죽인지라 저 옷을 입으면 정말 바람 한점

들어오지 않아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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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해 원주민이 물개를 잡는 모습의

조각상입니다.

예전에는 작살을 이용해 물개를 잡았지만,

지금은 총을 이용해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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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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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많은 부모들이 자식들을 한국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게 보편적입니다.

학교에서는 자율식으로 교육을 하지만, 집에 오면

한국적 보수 교육을 하는데, 그러다보면 아이들에게

혼선을 주어 자칫 반항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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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란 게 정말 힘이 들지요.

특히, 한국인에게 아이들 교육은 강압적이면서도

주입식인 교육이 대세입니다.

눈 높이 교육이라는 말은 아무리 하지만 절대

눈 높이를 같이하는 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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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자녀 교육은 마치 외나무

다리를 걷는 듯한 아슬아슬함을 주게 됩니다.

스스로 하게하는 교육은 정말 힘이 듭니다.

늘, 참견하려고 하는 부모와 이를 벗어나려고 

하는 아이와의 간극은 점점 갈수록 벌어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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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지라 , 맞벌이

부부가 사는 가정은 자녀교육이 정말 중요하며

삶의 전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은 백년지대계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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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08:12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연어들이 매년 산란을 하는 장소를

찾아 갔는데 한마리도 보이지 않아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 그래도 몇마리는

올라와서 산란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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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어들이 바다와 강을 거슬러 오면서 

그 경로가 험했었는지 상처들을 많이 입은 걸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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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는 곰들도 사냥을 나왔다가 연어들이 없는 걸

보고 많이 실망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연어 산란 장소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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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가 보이는 도로를 달려 연어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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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는 이미 비가 한차례 내리고 , 구름들도

낮게 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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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간이역과 포테이지 빙하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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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wood부터 포테이지까지 빙하지대인지라 어디서든지

도로에서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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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들이 구름 아래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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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찾았던 연어 산란을 관촬할 수 있는 뷰잉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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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줄기를 타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연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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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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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는 접골목의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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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몸이 많이 상한 연어가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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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은 산란을 하기까지 전혀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영양분이 모두 연어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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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흔들어 자갈을 평평하게 고른다음 거기에 알을 

수회에 걸쳐 조금씩 낳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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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같이 올라온 숫컷 연어가 수정을 하고 같이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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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세지않은 더 평온한 곳을 찾아 연어가 올라가기도 하는데

저도 같이 물길을 따라 올라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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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빨갛게 변해 산란을 하고 있었는데, 색이 빨갛게 된 이유는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와서 민물을 많이 먹게 되면 될수록 

색이 빨갛게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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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숫컷 연어가 암컷이 알을 낳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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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 위에 하나가득 피어있는 이끼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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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은 암컷이 알을 낳는 걸 주위에서 게속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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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은 비교적 자갈밭이면서 물길이 

약한 곳을 선택합니다.

알이 떠 내려가지 않을 적당한 곳을 찾아 올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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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옆 팬스를 따라 골을 파서 깻잎을 옮겨

심었습니다.

이거 심는데  나무위에서는 다람돌이가 연신 

수다를 떱니다.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 제 주위를 떠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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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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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공항에서 비행기 정비사가 비행기를 

무단으로 몰고 날다가 추락을 해서 사망을 

했더군요.

자살을 이유로 비행기를 몰았다고 하니, 정말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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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비행기라 다른 이들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말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디나 정신 오백년 나간 이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사람의 뇌의 구성중 5%는 미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느 멀쩡한 사람이 괴이한 짓을 하면 

그 뇌의 일부인 제정신 아닌, 뇌세포가 5%를 넘는

경우라고 하는 연구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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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정말 신비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뇌를 정복하는 그날이 온다면 , 세계의 역사는

엄청난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연구도 좋지만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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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04:20 알래스카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