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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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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해당되는 글 304

  1. 11:00:52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와 RV차량들"
  2. 2018.06.16 알래스카" Valdez의 해산물 판매점"
  3. 2018.06.14 알래스카 " portage valley 의 빙하 "
  4. 2018.06.13 알래스카 " 훌리건과 익스트 빙하 "
  5. 2018.06.11 알래스카 " 바다와 독수리 그리고,빵집 "
  6. 2018.06.10 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곰 "
  7. 2018.06.05 알래스카" Alpine Historical Park "
  8. 2018.06.03 알래스카 " 발데즈의 싱그런 아침 "
  9. 2018.06.01 알래스카 " 송어와 연어낚시의 묘미 "
  10. 2018.05.31 알래스카 " Matanuska Glacier "
  11. 2018.05.28 알래스카 " 발데즈는 아직도 겨울입니다 "
  12. 2018.05.27 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먹방 "
  13. 2018.05.26 알래스카 "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
  14. 2018.05.23 알래스카 " 야호 ! 연어 시즌이다 "(2)
  15. 2018.05.22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의 식사"
  16. 2018.05.17 알래스카 " 새들의 놀이터 "
  17. 2018.04.30 알래스카 "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
  18. 2018.04.13 알래스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19. 2018.04.06 알래스카 " 설원에서의 Snowmobiling "
  20. 2018.04.03 알래스카" 청둥오리와 홈리스 "
  21. 2018.03.31 알래스카 " 봄날의 스키장 "
  22. 2018.03.30 알래스카" 앵커리지 심층분석 "
  23. 2018.03.28 알래스카 " 다운 타운과 해물탕 "
  24. 2018.03.25 알래스카 " Outpost 아웃도어매장 "
  25. 2018.03.24 알래스카 " 무스와 교통체증"
  26. 2018.03.22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거리풍경"
  27. 2018.03.12 알래스카 " 무스와 앵커리지 다운타운"
  28. 2018.03.08 알래스카 "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축제"
  29. 2018.03.03 알래스카 " 눈 조각 대회 "
  30. 2018.02.25 알래스카 " 야간 스키장 풍경 "
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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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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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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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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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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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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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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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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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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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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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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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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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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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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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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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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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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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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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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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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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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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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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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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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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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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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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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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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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8:53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도 알래스카 해산물 판매점이

있지만, 발데즈를 가면 수산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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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가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알래스카산

인지라 눈길이 갔습니다.

worthington 빙하와 함께 발데즈 가는 여정과

백야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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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발데즈의 풍경과 해산물 판매점을 찾아

이모저모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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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과 래프팅을 하는 기나긴 강이 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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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뒤로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얀 설산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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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역에서 가장 추위를 느낄 수 있는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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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힌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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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역에도 이렇게 이끼가 자라고 있어 태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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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를 나가는 어선과 낮게 깔린 구름이 설산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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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이 있던 자리였는데 , 모두 허물고 호텔을

신축하고 있어 아쉽게도 맛집 탐방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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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오는 최종 목적지입니다.

곰들과 만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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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들러 드론 장비부터 꺼내 충전하고 영상을

옮기는 작업부터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느리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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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에는 발데즈 호텔이 호텔닷컴에 거의 품절 사태가

벌어지지만 , 현지에 오면 호텔 닷컴에 등록되지 않는 모텔들이

많아 숙소를 구하는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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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있는 알래스카산 해산물 판매점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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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부위중 제일 맛있는 부위가 바로 볼살이지요.

살살 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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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연어 낚시를 하면 연어 알은 모두 버립니다.

이렇게 판매하는 걸 보니, 아마도 여행객을 위한

상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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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광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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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조개인데 언제한번 조개를 잡으러 간다고 하면서

미루기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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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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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스칼랩이 생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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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레드 킹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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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차거워 발을 담그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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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햇살아래 푸르름을 자랑하는 신록이 

마음을 청아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이런 풍경은

모두를 사랑하게 하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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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오늘은 고비에 붙어 있는 털을 제거하는 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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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 검은 쓰레기 봉투 2장을 우선 준비 합니다.

2. 하나의 쓰레기 봉투에 말린 고비를 3분의 1정도 

   넣고 꽁꽁 묶습니다.

3. 다시 다른 봉투에 담고 다시 묶습니다.

  이래야 만약 터져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4. 세탁기 드라이 머쉰에 약 10초간 돌려줍니다.

  그러면, 털들이 정전기에 의해 모두 비닐봉투에

  달라붙어 모두 제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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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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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2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여를 달리다 보면, 좌측에 위디어로

빠지는 도로가 나오는데, 거기서 약,5분여를

달리면 나오는 portage vally recreation area

오른쪽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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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Portage Glacier와 작고 옥빛의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산책과 등산등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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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waw Campground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되어 있으며,곰과 조우할 수도 있으,며, 연어들의

산란을 살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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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입구부터 야생 라벤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라벤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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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원료라고 하니, 그 향이 너무나 향긋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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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포테이지 밸리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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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남아있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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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갇혀 지내는 빙하지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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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고 빙하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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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어 산란장소인지라 , 산란을 해서 깨어난 연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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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포테이지 벨리입니다.

14마일 정도의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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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길을 따라 연어들이 힘차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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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도 저 작은 물기을 따라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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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줄기들이 길게 늘어져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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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한시간여를 달리면 나오는 이런 명소들은 

알래스칸에게는 축복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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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고이며 흐르는 물빛은 이해불가의 옥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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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는 캠프그라운드가 조성되어있어 오붓하게 한 가족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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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나무판자를 이어 만든 산책로가 

있어 오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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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소개 했던 저만의 비밀 캠핑 장소도 이 부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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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어디에고 여행객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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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는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연어낚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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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늘처럼 반짝이는 햇살아래 고요히 자리한

괴목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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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으로 덮혀 있지만 바로, 빙하의 모습입니다.

다음 달이면 빙하의 온전한 자태가 드러납니다.

작년에 어떤 이가 저기를 트래킹 하다가 크레바스에

빠져, 구급헬기가 온 걸 보았는데, 굳이 금지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기를 등반 한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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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참 과감하게 목숨을 걸고 도전 하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이 마치 서부 시대의 

개척 정신과 일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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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는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백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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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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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8:5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쪽으로 약 3시간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에 작은 입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Exit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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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피오르 국립공원은 1980년에 국립공원에

선정되었는데 그 넓이만 해도 67만 에이커입니다.

38개의 빙하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개가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중,육지로 접근이

가능한 빙하가 바로 익스트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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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 풍경과 빙하로 가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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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이 되면 훌리건을 잡는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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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 내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을

잡는 이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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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수많은 독수리들이 이 곳을 찾는데,

백사장 중앙에 독수리 한 마리가 훌리건을 노리고 도도하게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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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뜰채로 걷어 올리고, 한 친구는 그 고기를 바스켓에

담는데 , 서로의 역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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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갓길 주차가 가능하며 , 평소 65마일 존이 

45마일로 스피드를 감소하는 안내표지판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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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따라 올라가는 훌리건은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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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자리채 하나씩을 들고 훌리건 낚시에 동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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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훌리건 시즌은 완전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훌리건이 안 올라오는 건, 처음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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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지나 황금광 시대가 한창 이었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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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초의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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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 곳에서 거주하던 원주민들은 서서히 스워드 지역으로

이주를 하여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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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익스트 빙하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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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랐던 불로초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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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어김없이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비지터센터에는 빙하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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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RV 차량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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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에게 익스트 빙하에 대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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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여러 곳이지만 어차피 정상에서 다 만나게

되어 있어 행여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내려오다가 중간에 헤어져 헤메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비지터 

센터에서 만나자고 출발할 때 약속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서로 찾는다고 헤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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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보면 빙하가 몇년도에 그 자리에 있었는지 자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빙하까지는 왕복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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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저렇게 총을 갖고 등반을 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해를 끼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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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지금 한창 RV 차량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며칠 차량을 렌트해 그동안 가 보지 못하고 

미루었던 곳을 찾아 가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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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딥넷으로 연어 낚시가 한창인 곳도 찾아

연어 낚시도 덤으로 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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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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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07: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서쪽 땅끝 마을인 호머를 비롯해 기나긴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동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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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위디어를

지나 쿠퍼랜딩과 러시안 리버, 솔닷나를 거쳐

키나위와 크램거치,앵초 포인트를 지나 호머로

가는 여정은 하루에도 왕복이 가능하지만, 그건

꼭지점만 찍은 여행인지라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정상적으로 즐기는데 필요한 여행은 약, 일주일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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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어 낚시와 광어 낚시를 한다면 그 일주일도

엄청 짧은 기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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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독수리의 자태와 자매 빵집과 텃밭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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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를 갈 때에는 늘 들르는 러시아 정교회이기도 한데,

이 부근에 오면, 자주 무스를 만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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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아래에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어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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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로 유명한 바닷가에 잠시 들렀더니, 서너 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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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 , 큰 날개를 펼치고 다른 곳으로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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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커플 독수리였습니다.

아마도 짝짓기 계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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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가 완전히 드러나는 썰물 때에 조개를 채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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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는 ATV를 타고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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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를 거닐며 , 조가비와 작고 앙증맞은 돌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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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바위 섬 뒤로 한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의 모습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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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찬가지로 구름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알래스카 여행 시에는 늘 하늘의 구름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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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 해안가를 따라 잠시 

걸어 보았습니다.

비록, 혼자 걷는 산책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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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 백사장에는 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저 넓은 바다에서 연어 낚시를 하기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저 즐기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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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갓 구워낸 빵들이 손을 들며 자기를 선택하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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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은 약간, 거칠고 씁쓰래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한번 선택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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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도 제공하는 빵집이기에 홈 메이드 슾이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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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창을 자매들이 이쁘게 장식을 했는데 저 꽃은 조화가 아닌,

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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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말릴 때 저렇게 줄을 맞춰 일자로 말리면 빠르게

마릅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허리를 굽혀 일자로 만들기에는 손이 

참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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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일자로 널은 고비와 그냥 마린 고비와는 건조 상태가 

사뭇 다릅니다.

일자로 했더니 확실하게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일자로 고비를 널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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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행사를 하기 전 , 미리 인증 샷을 찍었습니다.

열무가 가장 빨리 자라고 그 다음이 상추와 쑥갓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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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은 깻잎입니다.

상추와 대파와 쑥갓을 나누었는데 표시도 안 나네요.

고모님 일행분들도 나눠 드려야 하는데, 상추 같은 경우 지금 다시 

옮겨 심으면 일주일 안으로 채취가 가능합니다.

얼른 솎어야 하니, 부지런히 나눔 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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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는 소나기가 내리더니 , 아침에는 말짱한 햇살이 

선을 보이네요.

오늘도 백야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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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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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08:35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 시내의 풍경과 위디어 초입에서의

나드리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제 고비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어

거의 이삭줍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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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만난 곰의 흔적들이 호기심을

자아내어 주위를 경계하고는 했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고요한 호수 벤취에서

싸온 도시락을 꺼내 먹으며 , 한 없이

늘어지는 나른한 오후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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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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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인 곰은 어디서든지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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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위치한 비지터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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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는 간단한 식사를 하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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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에 올라 설산 풍경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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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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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 잘린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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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자태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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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은 곳이라 바람이 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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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왼쪽 주택은 정말 뷰 

하나 만큼은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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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근에 알래스카 유일의 쵸코렛 공장이 있어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쵸코렛으로 만든 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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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오면 자동으로 쵸코렛을 먹게 되는데 무료 

시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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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거대한 돌 조각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치 쓰러질 것 같아 조마조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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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매장 카벨라에 들러 숫놈 무스들의

멋진 한판 승부를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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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는 재미 만점인 아웃도어 용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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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가는 길목에 산책로에 들렀는데, 알래스카 주화인

물망초가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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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비들은 이제 활짝 만개해 고비 시즌이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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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핀 고비들은 질겨서 식용이 불가능 하지만

숲을 뒤지다 보면 이제 피어나는 여린 고비들을

찾을 수 있어 이를 이삭줍기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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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배설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배설물이 보이더군요.

가끔 이 곳을 휘젓고 다니는 곰이 있어 혹시나 만나게 

되지 않을까 자세히 살펴보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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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이 호수를 찾아 고무보트를 띄우고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저도 테이블을 하나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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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온 도시락을 꺼내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호텔 매니저 누님의 음식 솜씨인데,치킨 윙 고비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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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치킨 윙을 그릴에 기름기를 완전하게 뺄 수 있게

충분히 구운 다음 , 골뱅이 고비를 넣고 같이 볶아주면

되는데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추를 같이 넣고 볶으면

그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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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햇살이 스르르 잠이 오게 합니다.

정말 나른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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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8:08 알래스카 관광지

호젓한 도로를 달리다가 만나는 작고

아담한 동네를 만나 잠시 발길을 멈췄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Palmer 를 지나 마타누스카 빙하를 가다가

약, 61.6마일 지점 Matanuska Valley 에

있는 공동체 마을인 Sutton 이라는 곳에

 Alpine Historical Park 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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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초기 정착민들의 문화유산이 야외에

전시되어 그들의 생활상을 잠시 만나 보는

기회가 되어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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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ton이라는 마을 입구인데 인구는 약, 1,500여명 

정도입니다.

 Sutton 이라는 뜻은 "남쪽 정착촌" 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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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ton의 도서관인데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안락한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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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입에 있는 야외 알파인 역사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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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알래스카 주택의 특징은 거의 캐빈이었으며 지붕이 낮은데

그 이유는 추위와 눈에 대비해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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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라는 도시는 미국내 타주에서 이주해 온 정착민이

농사를 짓는 농장 지대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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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이 발견되면서 1922년 해군에 의해 석탄채굴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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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무료이며 야외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조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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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Palmer, AK 99645

전화번호 : 907-74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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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창 석탄이 채굴되는 1922년 한국에서는 

과연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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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은 일제 식민 지배하에 놓여 있었으며

일본에서 치대를 졸업한 의사들이  병원을 개업해

최초의 칫과가 생기는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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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독립운동이 전개되던 해에 알래스카에서는 금과

천연자원들이 속속 발견이 되어 골드러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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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깨어있는 지식인들은 만주로 진출해 일본군의 부대와 

각개전투를 벌이던 시절이었기에 혈서를 쓰고 만주 일본군 

군관학교를 입학한 박정희와는 대비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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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채굴하는 다양한 기계들과 이를 실어 나르는

기차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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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타주에서 이주해온 정착민뿐 아니라 , 이곳에 살던

원주민인 아바카스탄 인디언들도 이 곳에 고용이 되어

석탄 채굴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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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들이 생활하던 건물들은 이제는 뼈대만이 남은채

그 명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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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잘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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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사적인 유적지를 둘러보는 시간은 잠시 현재를

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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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을 둘러보면서 부러운 게 하나 있는데 , 우리나라도

저 당시 저런 주물 기술이나 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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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6에이커에 달해 넉넉하고, 여유롭게 잠시 쉼의 

미학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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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지식과 기술에 대한 접목과 유입은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일본이 총으로 무장을 했을 때 우리는 낫과 쇠스랑,

칼과 활로 대적을 했으니, 당연히 패할 수 밖에 

없었던 긍극적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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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사단 병력이 불과 일개 소대에게 전멸을 했던 

암울 했던 역사적 사실들이 잠시 떠 올라 지금의 

남북한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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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를 평정할 우리나라의 역활이 앞으로의 희망이 

꺼지지 않고 계속되리라 굳게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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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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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09:17 알래스카 관광지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Valdez 의 

아침은 상쾌함과 고요함의 아담한 작은

도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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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구름이 노니는 곳을 방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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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305마일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인데 인구는 약, 4천여명이며 한인들이

식당과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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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이라는 중식당,이탈리안식당,피자집등

세군데와 두군데의 호텔이 한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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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데즈의 아침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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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문을 하는 발데즈의 아침에 반해 늘 동네 한바퀴를

산책 하고는 합니다.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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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구름이 낮게 깔리우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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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이지만, 도로가 잘 정비 되어있으며 상당히 깨끗함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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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에 있는 곰 가족이 동네를 어슬렁 거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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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데즈 박물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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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산을 올라 산책을 하면 전망대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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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라 아침 비지터 센터가 문을 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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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발견 했는데 개와 고양이,그리고 설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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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식당과 호텔들입니다.

호텔닷컴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들이 많아 여행객에게는

직접 와서 숙소를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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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어느 마을에 가도 웰스파고 은행이 독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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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안개꽃 같은 하얗고 귀여운 풀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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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아래에 많은 보트들이 출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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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더비가 한창인데 지금 현재 91.2파운드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금이 수만불이니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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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기를 손질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마다 소독을 해서

혹시 있을지 모를 균들을 멸균 작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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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칭찬 받을 일이네요.

미리미리 예방을 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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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앞에 제일 잘 되는 카페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찾아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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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거닐며 소소한 볼거리를 구경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샵들을 들러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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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종점인 이곳은 북극인 푸르도베이 유전에서

송유관을 통해 이 곳까지 운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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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형 유조선이 그 기름을 실어 본토로 이송을 하여

정제공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유공장을 비롯해 일체의 공장이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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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는 두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1964년 대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이 사망을 하였고

1989년 유조선의 기름 유출 사고로 많은 해양동물이

멸종 상태에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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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의 기름 유출 사고는 수십년의 정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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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여년이 지났지만, 그 피해 복구는 아직 다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양 동물과 멸종된 바다의 수중 

생물들은 아직도 복구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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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08:27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스쳐 지나갈 때 Long Lake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데 손이 너무나 근질거려 

드디어 오늘 다시 가서 송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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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마리를 낚아 올렸을 때의 그 짜릿한

손맛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잡았던 송어들을 다시 방사를 해주고 다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Ship Creek 으로

이동을 해서 연어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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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잠시 보는데 연어를

잡아 올리는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백야로 인해 하루 온종일 가동을 하게 되네요.

제가 낚시대를 잡아주고 영상으로 찍었답니다.

실버 연어의 크기는 상당히 크고 싱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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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잠을 자는데 눈 앞에서 연어가 아른

거리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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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호수에 고무 보트를 타고 즐기며 백조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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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즐기는 가족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셋인데

어찌나 고함을 지르고, 소리 치는지 완전 소음 공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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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수시로  꿕꿕 그러면서 소리를 내더군요.

늘 한쌍으로 다니는 백조의 부부애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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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는 설산과 구름이 조화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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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송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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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때는 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ATV를 

즐기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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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마리를 잡았는데 인증샷을 찍기위해 이렇게

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방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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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푸르른 신록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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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랜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 정도를

달려 나오는 Long L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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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냥지역이라 많은 헌터들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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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ide Trails System이 갖춰져 있는 이 곳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밀림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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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의 길이는 4.7마일이니 엄청 긴 호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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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코스에서  Stuckagain Heights에서 "The Dome "

이라는 곳에서는 블루베리와 야생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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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저기 집 한채가 보이는데 아마도 세컨 하우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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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하루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등산도 병행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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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리길래 밤 9시반에

낚시대를 접고 다시 앵커리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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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밤 10시반에 도착을 했는데

햇살이 너무 강렬해 눈이 부시더군요.

좌측의 식당은 브릿지 레스토랑인데 , 시즌에만 문을 열며,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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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태공들이 메모리얼 데이부터 손 맛을 즐기기 위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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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한참을 실랑이 한 후  큰 연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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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얼마나 큰지 인증샷을 찍기위해 담배곽을

옆에 놓았습니다.

이렇게 한마리 낚아 올려 집으로 향하면 발걸음도

가볍고, 짜릿한  흥분에 하루를 온전히 들떠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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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도 잡아야 하고, 나물도 캐야하고 , 연어도

잡아야 하는데, 몸은 하나니 하루 스믈 네시간을

쪼개서 생활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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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비가 잠시 내려 부랴부랴 고비와 대나물을

걷어야 했습니다.

텃밭도 골고루 솎아내야 하는데,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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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알래스카 호머 지역의 일,중식 식당에서 직원을

급하게 구한다고 합니다.

연락은 저에게 하지 마시고 직접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 907-299-844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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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투자 이민처로 식당 하나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50만불이며 , 홀의 크기는 맥도널드 매장의

5배정도 크기이며,주거가 가능한 방들이 4개이며

창고도 별도로 3개가 있습니다.

일일 매출은 3,000불정도입니다.

부동산,토지,식당등 매매가이며,임대로 하면 

비지니스 권리금 20만불이며 임대료는 월 4,000

입니다.

역시,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907-445-5113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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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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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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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08:41 알래스카 관광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소개 되는 곳이

바로 마타누스카 빙하입니다.

육지로 접근할 수 있는 최대의 빙하인 마타누스카

빙하는 언제 들러도 가슴이 뻥 뚫리는 대 자연의

위대함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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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101마일

지점에 있으며, 소요되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되지만, 가다가 곳곳에 아름다운 호수들과 강들이

있어 그냥 스쳐 지나가기에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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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입장료가 2007년에 12불이었다가

지금은 30불입니다.

입장료가 인터넷을 뒤져도 잘 나오지 않는 까닭은

수시로 인상되는 입장료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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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대의 육지빙하를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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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빙하를 마주하면 감탄사부터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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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승복을 입은 스님들이 매년 많이 알래스카를 방문하더군요.

여기는 마타누스카 빙하를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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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둘러싼 산들도 거의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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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들어오는 입구는 비포장 길인데, 간판도 작아서 자칫 

입구를 찾기 헤멜 수도 있습니다.

현지인과 군인,시니어는 할인해서 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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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서너번 들르게 되는 마타누스카 빙하인데, 빙하가 

녹는 속도가 그냥 보아도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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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로 들어서는 땅은 개인땅이라 입장료중 일부는

땅 주인에게 지불되는데, 땅 주인이 매표소와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꿩먹고 알먹고 대단한 로또를 맞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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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공원중 입장료 받는 곳이 드물지만, 아마도 알래스카

공원중 제일 비싼 입장료를 받는 곳이 여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가징 인상률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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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땅을 무상으로 나눠주었는데, 그때, 땅을 무상으로 받은

사람었으니, 주인은 대대손손 어디 취직 하지 않아도 되며

수입이 보장된 직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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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띄워 마타누스카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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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엄청나게 녹아 내리는 빙하로 인해 수시로 빙하의 

모양이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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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의 길이는 약, 26마일이며 폭은 4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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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트래킹시 빙하 앞에는 제법 쌀쌀하지만 , 오고 갈때는

더워서 옷을 벗게 됩니다.

바람막이 점퍼가 제일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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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동반하면 헬멧과 아이젠을 주는데 일인당 100불입니다.

다소 비싸게 생각이 드는데, 관광객들은 그냥 트래킹을 해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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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겨울내내 얼었던 빙하의 호수들이 점차

녹고 있지만, 6월 중순부터는 다 녹은 호수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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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해진 트래일을 따라 걷는게 좋습니다.

한창 녹고 있는 중이라 자칫 얼음이 깨질 염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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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을 하면서 빙하의 유빙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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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터널도 자주 생기는데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는 

도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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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녹고 흙만 남게 되는데 , 진흙 밑은 아직 얼음상태인지라

저렇게 발판을 깔아 놓았습니다.

빙하 머드팩 한번 하실래요? 빙하 머드팩이 피부에 좋다고 

소문이 나면 정말 많은이들이 몰려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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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땅 주인이 운영하는 롱러이플 레스토랑입니다.

여기서 마타누스카를 전망하며 식사를 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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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바라본 마타누스카

빙하입니다.

전망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줍니다.

여기서 연어 햄버거와 연어 샐러드를 맛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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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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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1:0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발데즈는 약, 305마일(492km)

입니다. 

Valdaz 초입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와

Thompson Pass 에는 아직도 겨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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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의 특징은 일년의 사계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다는 묘미가 있습니다.

여름에 만나는 설산과 눈이 시원해지는 겨울

풍경은 갑자기 덤으로 얻은 선물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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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폭포와 면사폭포등 다양한 폭포와 해발

845m 의 진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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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daz를 방문하면 어김없이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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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패스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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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입구부터 눈이 쌓여 진입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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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빙하로 접근하는 도로가 모두 눈으로 덮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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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뭉쳐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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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차량으로 진입해서 한참을 올라가면 주차장이 나오고

다시 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빙하를 감상 할 수 있는

뷰 포인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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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폭포입니다.

웅장한 굉음과 함께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눈 녹은 물들은

다음달이 되면 도로까지 물이 튈 정도로 수량이 점차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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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은 다양한 폭포들이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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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주변에는 이렇게 아직도 녹지않은 얼음 덩어리들이

많이 보이는걸 보니, 기온이 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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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보낼 만큼 시원스런 물줄기가

가슴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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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tail Fall (말꼬리 폭포 )인데 높이는 330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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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보노라면 마치 샤워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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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뛰어들어 빙하의 숨을 간직하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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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드실 때마다 일년이 젊어진다니, 마시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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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높은 지대이기 때문에 눈이 많이 내려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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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 도로 옆에는 아직도 가득 쌓인 눈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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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지대가 높다보니 구름과 안개,비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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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의 일년 적설량은 놀라울 정도인데,

년간 평균 551.5 인치 (1,401cm)의 눈이 내립니다.

엄청나죠?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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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2인치의 눈이 내려 도로가 폐쇄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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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는지 , 제가 두손을 들고

서 보았는데, 제 키의 두배가 넘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쌓인 눈의 높이에 아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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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의 겨울은 다음 달이면 바로 여름으로 옷을 갈아 

입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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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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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 

73만명중 약, 40%가 거주하고 있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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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수상 경비행장인 Lake Hood

와 다운타운에 들어 분위기를 살펴보고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물들로 풍성한 식탁을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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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을 맞아 이제 모두 새 단장을 마치고 물가에

나란히 줄을 맞춰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들이

모여있는 Lake H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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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산과 함께 하는 구름 위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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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근에 있는 지진 테마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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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발생한 지진의 진원지인 이 곳을 테마로 공원을

조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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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하이킹 코스와 산책로는 하루종일 즐겨도

좋을만큼 , 엄청난 공원길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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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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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잘 포장된 도로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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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보며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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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의 일부인 설산들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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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에 인접한 쿳인렛 바다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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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기서 노을을 감상하는데, 주차장도 갖춰져 있어

많은이들이 여기서 노을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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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6번가인데,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도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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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모여 담소도 나누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공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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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가 유명한 다운타운 길거리 음식입니다.

가격은 6불50센트인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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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와 두릅인데, 막 따서 데쳐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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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 무침과 고비 무침 그리고, 알래스카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이며 무 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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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도 간장에 절임을 했는데 입맛을 돋구는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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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고비로 끓인 육계장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육계장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그리고 물김치 한그릇 들이키면 , 하루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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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모든 음식을 해 가지고 나와 여행을 하다가 

아는 지인 집에 들러 상차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릇들이 모두 나드리용 그릇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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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은 보는 즐거움,수확의 즐거움,

체험의 즐거움, 거기다가 더해 먹는 즐거움이

가득한 알찬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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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이런 상차림은 정말 복 받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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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00:5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가는 여정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들렀던 곳을 다 올리지 못해 아쉽지만 ,

다음에 이어서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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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와 크램거치 바닷가,러시안

리버를 올리지 못했지만 호머 가는 길의 

이정표를 보시면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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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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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스핏이 보이는 바다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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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다보면 나오는 인디언 마을의 인디언 마켓을 

들러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소세지를 시식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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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 도로는 많은 곳에서 도로 보수공사를

시작해 차량들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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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을 들렀는데, 아직 관광객들이 몰려오지않아

빈 보트만이 외로이 강가에 묶여 있었습니다.

바로 러시안리버가 나타나고, 30여분을 달려 키나이리버를

지나쳐 클램거치 바닷가를 들렀다가 , 다시 한시간여를  달려

러시아정교회도 방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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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에서 약, 40여분을 달려 드디어 호머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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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앞 바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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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저 멀리 바다 가운데로 도로가 난 스핏이 바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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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한 뭉게구름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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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고래 구름이 푸른 하늘을 헤엄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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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에 도착하니, 광어를 잡으러 나갔던 배들이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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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섬들의 이름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내 배만 있다면 다 들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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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호머를 왔었지만 , 이렇게 큰 크루즈는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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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구명조끼도 착용하지않고 카약을 

타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입니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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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에 있는 점포들이 완전하게 문을 열지는 

않았지만 ,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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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해안가를 산책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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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미쳐 돌아오지 않은

어부들을 기리는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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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그 유명한 등대카페( 일명 돈 카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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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카페에 새롭게 선을 보이는 야외 테이블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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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광어낚시를 문의 했는데 일인당 6시간에 180불

(낚시라이센스비 포함)

이며,아침 6시반까지 도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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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샵의 재미난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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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가까운 바다로 나가서, 잡아온 생선을 마침

손질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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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락휘쉬가 아닌가 합니다.

저키로 만들 예정이라고 하네요.

회덮밥을 하면, 아주 쫄깃 거리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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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비들이 여기저기 엄청 자라고 있네요.

두릅은 이제 꽃이 핀 곳들도 많아 마음만 급합니다.

훌리건도 잡아야 하는데 , 발만 동동 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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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어 시즌이 오픈

되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에 연어 낚시가 오픈 되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연어 낚시를 벼르던

이들이 낚시대를 둘러메고 낚시터에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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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들른 

낙시터 풍경과 잠시 짬을 내어 나물을 캐기위해

숲속에 들렀다가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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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의 풍경과 함께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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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기차역 뒤에 있는  Ship Cree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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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 복판에 이렇게 연어 낚시터가 있다는건

정말 축복 받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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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어들은 보이지 않지만 이들은 기다리는 

그 마음만으로도 행복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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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물이 들어올 때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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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은 저 곳이 물이 빠졌을 때 연어들이 

머무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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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노닐고 있는데 모두가 숫컷 인걸보니, 

암컷들은 아마도 짝짓기가 끝나 알들을 품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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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쥬얼리 레익이 보이는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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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을 만드는 공장인 우루 공장에 잠시

들러 칼을 만드는 공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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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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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밀집된 주택가가 아닌, 

여유로운 공간이 많은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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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sand lake 이 보이네요.

주민들이 백사장에서 배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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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붙어있지않아 넉넉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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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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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물줄기를 타고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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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이는 산들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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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독수리등 야생동물들이 이 곳을 많이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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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거의 환상입니다.

수시로 형상을 달리하며 하늘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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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구름이 주는 그 느낌은 대자연의 풍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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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자작나무들이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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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고비,두릅,대나물을

캐러 잠시 들렀습니다.

잠깐 동안 가방 두 개에 가득히 따서 한달 식량을

마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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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먹거리가 풍요로운 곳은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이런 자연 농장이 수도 없이

많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청정 나물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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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풍요의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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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드론이 있어야 풍경이 더 멋있는거 같습니다.^^

2018.05.22 01:55 알래스카 관광지

해달과 수달을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해달은 바다에 살고, 수달은 강이나 개천등

민물에서 삽니다.

해달은 배영으로 헤엄을 치고, 수달은 정상적인

자세로 수영을 하기에 헷갈릴 이유는 없는데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이유가 한국에 해달을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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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세시간 거리에 있는

 Seward를 방문 했습니다.

한국에서 알래스카 단체 관광을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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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날씨도 좋지 않거니와 관광지가 아직은

활성화 되지 않은 시기인지라 , 경비에 비해

많은 것들을 즐기지 못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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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를 전에 5회 특집으로 설명을 해 드렸기에

오늘은 그저 분위기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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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자미를 잡아 배 위에 올려 두손으로 꽉 잡은 채 

아작 아작 생선을 씹어 먹는 해달입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런데, 약간 비만인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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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 어디를 가든 눈에 자주 띄는 RV 차량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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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에 들러 바닷바람을 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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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배가

평화로운 모습으로 설산과 함께 물결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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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람은 불지 않지만 파도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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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보트들이 낚시 시즌을 맞아 포구에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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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많은 가정에서 개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웃도어를 할 때 거의 동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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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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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도 간혹 내려 약간은 차분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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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바닷가를 가도 고래들은 많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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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조각상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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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해양박물관인데 입장료는 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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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공원에서 바다 내음을 맡고 있는데, 뜬금 없는 작은 

분수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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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려면 여기서

표를 끊으면 되는데 , 사람들이 당최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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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이 부둣가 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다 보면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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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를 할려면 이 샵에서 신청을 해서 배를 타고 나가

광어와 연어,돔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상어를 많이 잡게 되는데 , 잡히면 선원이 바로 사망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 작은 광어들을 모두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저는 상어 한마리 키워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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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여기 보트들 사이로 유유히 배영으로 헤엄을 치면서

많이 노닐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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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배 중에 언제쯤이면 내 배를 소유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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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낚시하는 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어낚시를 하려면 배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하기 때문에

광어 낚시하는 배와는 그 양상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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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잔득 흐렸기에 설산과 경계선이

보이질 않습니다.

설산이 하늘이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알래스카 여행은 꼭, 6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비를 들여 기껏 알래스카에 왔는데, 많은 걸 

만나지 못하면 다음에 다시 오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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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알래스카 갔었으니, 이번에는 다른데를 가 봐야지

하면서 리스트에서 알래스카를 지우게 됩니다.

한번 오시더라도 여유로운 일정을 갖고 , 오시기

바랍니다.

여유로운 일정이 안되면,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탐구를 하시고, 다음에는 다른지역을 여행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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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3:23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를 타고 

20 여분을 달리면 우측에 새들을 관찰 할 수 있는

Bird Point Park 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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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again Arm 바다의 조수 간만의 차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으며, 밸루가(고래)를

관측 할 수 있는 포인트이며 , 다양한 조류

관찰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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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이킹 코스가 한없이 이어져 가족들끼리

자전거를 타고 , 산야를 누빌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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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으러 갔다가, 물 때를 잘못 만나

되돌아 오는 길이었습니다.

비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을 잡기에는 아주

최악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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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새들의 놀이터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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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달리는 기차가 지나가네요.

" 게 섰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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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으러 출발 할 때만 하더라도 하늘은 맑았습니다.

이상하게 위디어만 가면 비가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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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앵커리지를 떠나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다 보니

금새 먹구름이 몰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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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Point에 도착하자 , 독수리 한마리가 유유히 

노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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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비가 내리는 곳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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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비단 새들뿐만 아니라 연어와 훌리건이

올라오는 걸 관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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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d Point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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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설산에는 눈이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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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비버도 많이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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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강화도의 초지진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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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에서 연어를 잡는 이들도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렇게 배를 타고 잡는 이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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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바닷바람이 세게 부는지, 추위를 느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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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Point라 그런지 유난히 독수리가 많이

보이는데 아마도 물이 빠지면서 훌리건을 사냥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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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작은새들인지라 카메라에는 잡히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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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포인트인데 망원경으로 고래도 보고,

연어가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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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터널을 나온 기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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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 터널을 거쳐   Indian-to-Girdwood 까지 가는 

자전거 코스가 아주 절경인데 , 한인들은 그 코스에서

나물들을 캐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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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차가 지나갈 때 드론을 날리면 정말 환상적인데

오늘은 감히 드론을 날릴 꿈도 못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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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따끈한 뚝배기 전골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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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돌솥 비빔밥을 주문 했네요.

은근히 저도 비빔밥 한 숟갈을 먹고 싶더군요.

자장면을 시키면, 짬뽕이 그리운 것 같은 그런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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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훌리건을 잡으러 갈려는데 이번 달 말까지는

비가 오락가락 한다네요.

이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호 통재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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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올림픽 경기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고 있는 에스키모와 인디언

성인 올림픽인 "알래스카 에스키모,인디언 올림픽"이

하계와 동계로 나누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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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의 전국체전 같은 형식의

"NYO GAMES"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매년 개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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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 "NYO"에 

대해 소개를 할까 합니다.

소개해 드릴 종목은 한발 높이 뛰어차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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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매달린 공을 한발로 뛰어 올라 그 공을

터치 하는 건데 착지시 , 한발 상태가 그대로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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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알래스카 항공 센터에서 개최된

"2018 NYO GAME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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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열리는 알래스카

에어라인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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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에 알래스카 항공이 도네이션을 한 실내 체육관인데

저 설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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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해머 차량이 세워져 있는데 소속이 정형외과

선전 문구를 한 차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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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여대생들이 한창 체조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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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 대회는 Cook Inlet Tribal Council (CITC)이라는 

사회 봉사 단체에서 주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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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참가하는 지역의 학교 팀깃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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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모하는 방송국 촬영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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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Tribal Council (CITC)에서는 알래스카 원주민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행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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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C 는 1983년 설립이 되었으며 매년 만여명에 이르는 

원주민들에게 각종 지원과 직업 훈련,직업알선등을

행하고 있는데 현재 직원은 2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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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 GAMES 는 1986년 최초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금년이 32년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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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 한발로만 도움 딛기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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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만들어진 공인데 공인구입니다.

물론, 수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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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밑에 서서 어느정도의 높이인지 정확하게

측량을 하는중입니다.

일반 올림픽 경기중 높이 뛰기처럼 점점 그 높이가 

성공하면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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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고르더니 단숨에 몸을 띄워 한발로 공을 차서 성공을 

시키는 여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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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학생과 같은 팀 소속들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응원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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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남학생들이 경기를 치르고 왼쪽에는

여학생들이 동시에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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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다리가 일자로 벌어지는 건 

아주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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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는 일반 학생들입니다.

올림픽이 열릴 때 평소 체육 시간에 운동을 한 실력들로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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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한 뒤 기뻐서 같은 팀원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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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계가 각 전광판으로 보내져 모든 이들이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재미난 건

모두 셀폰으로 생중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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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사방에 모두 셀폰이 삼각대에 설치되어 

즉시 송출을 합니다.

셀폰의 위상이 점차 그 영역을 넓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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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SBS 생중계를 할 때 , 아이폰 두대로 위성을

통한 전송을 했었는데, 재미난 건 위성에서 받아서

한국으로 송출 하는 프로그램이 아이폰에만

내장이 되어 있어 , 삼성이나 그외 셀폰 회사들은

사용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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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아무리 잘 팔린다고 해도 그건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이며,

전세계 모든 기자들이나 특파원들은 즉시, 기사와

영상,사진을 송출 할 수 있는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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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시간 중계가 이루어지는 각 사고현장이나

전쟁이 벌어지는 곳에서는 아이폰은 필수 입니다.

전세계 매스 미디어에 종사하는 자들의 셀폰이

아이폰이니 그 숫자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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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 제품이라 자부심 때문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아이폰이 대세입니다.

애플의 50억달러 신사옥을 보면 정말 어마무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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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조의 비자금만 만들게 아니라 , 정말 대담무쌍하게

획기적인 복지와 타운을 건설해 봄은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매번 공장만 지을게 아니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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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04:4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도 이제 봄의 기운이 완연한 요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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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스노우 타이어를 남들보다 뒤 늦게

교체를 했는데, 보통 50불이면 교체가 가능한데 

스피드 루브에서 교체를 했더니, 더블인 100불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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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나오는데 은근히 아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서너 군데를 들렀는데 바로 교체가 되지 않아 찾아 간

곳이었는데 , 가격이 저리도 비싸다니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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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 기후가 사뭇 다른 두 곳을 비교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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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와 whittier 입니다.

앵커리지는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에어컨을 켜야 할 

정도인데 반해, 위디어는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몹시 부는 정반대의 날씨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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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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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 오면 늘 인증샷을 찍는 장소인 선물의집 입니다.

겨울에는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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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중국집도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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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가 출항하는 곳인데 , 선박들도 어디론가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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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는 눈이 내리고, 여기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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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위디어 다운타운이며, 생선 공장이 잇는 곳인데 

주인장이 돌아가시고 문을 닫았습니다.

주민은 약, 200여명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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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려고 채비를 마치고 던졌는데 , 강한 바람과

파도로 멀리 날아가지 않네요.

그래도 입질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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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안시설이 휑하니 비었지만 , 새우철인 이달 15일 부터는 

많은 배들이 몰려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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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무스의 뿔이 사뭇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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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43년 미 육군이 건설한  Anton AndersonMemorial Tunnel

입니다.

길이는 약 2.5마일로 기차와 차량이 다니는 중요한 터널입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에는 차량이 멈춰서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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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물자를 공급하던 기차들이 이제는 각종 화물을

겨울에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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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여름에만 문을 여는 위디어의 제일 큰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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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산책로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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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인데,보통 애견과 함께

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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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녘의 눈들도 많이 녹았으며, 한가로이 떠 있는 

구름을 보면 나른한 여름 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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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꼼짝도 않고 얼음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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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를 닮은듯한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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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날아온 까치 두마리가 제 귀를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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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구명조끼가 아닌, 자켓 자체가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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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간단한 아침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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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심은 필리 스테이크 샌드위치로 

대신 했습니다.

여행을 하니, 자연히 양식으로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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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3불대.텍스가 없으니 그나마 낫네요.

지난번 시애틀 갔을 때, 높은 텍스로 인해 마치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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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와 팁까지 포함되어 나오면 헉 소리가 

나옵니다.

잘 적응이 되지 않지요.

그래서 더더욱 알래스카가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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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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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역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

어제 오늘에 이어 이틀 간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산악 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를 벗어나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스워드를 가는 도중에 Kenai Peninsula Borough 

산악 지역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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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누비며  Snowmobiling 을

즐기는 겨울 사나이들을 만났습니다.

사진기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해

오늘은 드론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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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 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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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서만 보았던, 제법 지대가 높은 산악지대인지라 

저 뒤편으로 빙하지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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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향하는 국도입니다.

쭉 뻗은 도로가 시원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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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스노우모빌러들이 설원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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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흔적도 없이 깨끗한 설원을 보니,

설원을 탐험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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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로 향하는 국도인데, 설산 사이로 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느새 겨울왕국 도시로 진입을 

한 듯, 온 세상이 하얀 눈의 세상으로 변한 걸

느끼게 됩니다.

설산과 설산 사이를 달리는 그 기분 아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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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으로 영상도 업로드를 하지 못해 안간힘을 

다해 한편의 영상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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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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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청둥오리가 남쪽나라로 날아가지

않고,알래스카에서 그냥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봄이 오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마치 홈리스 처럼 겨울을 나는 청둥오리

를 찾아 그들의 하루를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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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곳에 자리를 찾는 모습이 세상의

이치에 맞는 것 같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 모든 사물이 제 자리를

찾아갈 때, 비로서 우주의 삼라만상이

정상적으로 궤를 함께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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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거리 풍경과 청둥오리 공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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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과 설산이 잘 어울리는 화창한

날씨입니다.

섭씨 영상 6도라 저는 덥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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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점거한 청둥오리 한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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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짝짓기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쌍의 청둥오리가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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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주차장 일부를 점거한채 농성(?)을 부리는 

청둥오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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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홈리스 두분은 매일 여기서 따듯한 햇살을 쬐며

낮잠을 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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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숫컷이 정말 화려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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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렵고 엉덩이 시려울텐데 눈 밭에서

지내는 청둥오리.

사실 청둥오리는 발 시려운 건 느끼지 못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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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먹이를 찾는 청둥오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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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한쪽에는 시에서 조성한 스케이트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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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 복판에 이렇게 공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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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기는 눈이 녹지않아 겨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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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의 청둥오리가 무슨 대화를 나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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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공기가 좋고 매연이 없어 청둥오리들이 

여기서 노니는데는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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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얘야 ! 지지....

눈 녹은 물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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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청둥오리일까요?

외로이 홀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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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슥한 곳을 찾은 청둥오리 한쌍.

연인들은 늘 으슥한 곳을 찾아 헤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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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으로 나와 눈꽃이 핀 시골길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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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멀리 나온 곳인데, 날이 무척이나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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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 거리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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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낮고 푸르고 , 구름은 마치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은은한 하늘의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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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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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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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키장이 운영이 되어 막바지

겨울 스키를 즐기기 위해 Hilltop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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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탑 스키장은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어 

10분에서 20분이면 스키장에 올 수가 있어

마치 산책을 하듯,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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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분위기가 한창인 힐탑 스키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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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해 스키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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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팬스를 스키와 보드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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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초급과 중급 스키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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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대도 있는데 ,지금은 가동을 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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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들어진 스키 거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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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듯해 여자아이가 점퍼를 벗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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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타는 청년은 저 위에서부터 굴러서 

내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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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온 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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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내려 오는 곳이기에 쓰레기통이 쇠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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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키장이 초보자와 아이들이 많이 오는 스키장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완만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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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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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렌탈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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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요금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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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서 스키장을 상공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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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 눈길은 크로스 컨트리 스키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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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산 정상에 있는게 아니고 산의 중턱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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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가슴이 탁 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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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휴게실에서 바라본 스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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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코스는 총 4군데 지금은 3군데의 코스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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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습으로 도착하는 아직은 어린 소년이네요.

스키장에 오니,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그냥 나른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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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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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스토리지 옥션이 많이 열리는데

점차 그 인지도가 높아져 많은 이들이 경매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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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경매에 아주 관심이 많은데 아마도

티브이 프로그램 옥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쓸모 없는 물품들이 대부분이지만, 마치 보물 찾기

하는 것 같아 호기심이 넘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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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토리지 하나에 천불 정도 낙찰 되는 경우가

많은데, 취미 삼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여러 옥션에 구경을 가기도 했는데, 신기 했지만

참여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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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지름신이 강림 하는 건 아닐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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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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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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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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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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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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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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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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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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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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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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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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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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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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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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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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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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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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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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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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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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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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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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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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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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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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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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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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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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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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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나가 기념품 샵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러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해물탕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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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자정이 되니 싸래기 눈이 내리네요.

많이 내리는 건 아니고, 마치 봄비 처럼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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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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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데 , 늘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하니,

안 가게 되네요.

제가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 왜냐하면

사진과 영상을 정리를 해야하니 자연히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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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이 험난한 겨울에 캐나다를 거쳐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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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카메라맨과 리포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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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 허니문 카를 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느려서 재미는 없었는데 연인들이 데이트 목적으로

저걸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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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앞에 있는 인디언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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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인디어 소세지 포장마차에는 손님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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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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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있는 비상하는 독수리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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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곰 동상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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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축제 사무실과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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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과 다양한 기념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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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기념품을 여기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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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이 신나게 달리는 인형들이 장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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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옷으로 만든 자켓과 모자네요.

마치 표범 무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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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대회의 우승자들이 입었던

조끼를 진열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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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을 수집 하는 이들이 많아

셋트로 팔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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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개 가죽으로 만든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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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렀습니다.

진열장에 불로초주가 가지런히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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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이 직접 만드신 세수비누와 빨래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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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매니저 누님이 만드신 해물탕입니다.

저는 얼큰한 해물 매운탕이 좋은데 약간 2% 

부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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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는 늘 빠질 수는 없지요.

김치도 겉절이와 쉰김치 모두 등장 했습니다.

광어와 꽃게,새우등을 넣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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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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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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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꼭 있어야 할  매장이 바로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지난번 카벨라 아웃도어 매장을 소개 해

드렸는데, 오늘은 또 다른 대형 아웃도어 매장인

Outpost 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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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매장 양대 산맥중 하나인 아웃포스트는

카벨라와 다른 점이 있는데 , 다양한 보트와 

선박 엔진을 취급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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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두 매장이 다 자리하고 있는데

언제나 들러 구경 삼매경에 푹 빠져 버리게

하는 유혹의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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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투 낚시대를 잠시 살펴 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낚시대가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그럼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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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를 거의 모두 통나무로 지은 독특한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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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동상이 입구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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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문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엄청 육중합니다.

힘 약한 사람은 문 열기도 버거울 것 같은데 난방비가

많이 드는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이중문이 거의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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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이렇게 카벨라와 비슷한 형태로

꾸며져 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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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매장은 카벨라의 절반 정도 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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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용 의류매장입니다.

전체 매장은 카벨라 보다 작은 느낌인데 아마도 품목이 

많다보니 더 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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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박제들이 많이 설치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은 카벨라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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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와 마찬가지로 수족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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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파서 이렇게 문 입구로 사용하는 부족은

하이디 부족인데 재현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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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해양 장비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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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뜰채는 훌리겐용이며, 큰 뜰채는 연어를 잡는 

뜰채입니다.

연어를 저 큰 뜰채로 건져 올리는데 그런 낚시터는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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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와 엔진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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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이렇게 기념 사진을 쯕는 코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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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생활상을 그리고 그 주변을 설화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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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 용품 코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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