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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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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해당되는 글 287

  1. 2018.04.13 알래스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2. 2018.04.06 알래스카 " 설원에서의 Snowmobiling "
  3. 2018.04.03 알래스카" 청둥오리와 홈리스 "
  4. 2018.03.31 알래스카 " 봄날의 스키장 "
  5. 2018.03.30 알래스카" 앵커리지 심층분석 "
  6. 2018.03.28 알래스카 " 다운 타운과 해물탕 "
  7. 2018.03.25 알래스카 " Outpost 아웃도어매장 "
  8. 2018.03.24 알래스카 " 무스와 교통체증"
  9. 2018.03.22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거리풍경"
  10. 2018.03.12 알래스카 " 무스와 앵커리지 다운타운"
  11. 2018.03.08 알래스카 "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축제"
  12. 2018.03.03 알래스카 " 눈 조각 대회 "
  13. 2018.02.25 알래스카 " 야간 스키장 풍경 "
  14. 2018.02.19 알래스카" 개설매 용품점 "
  15. 2018.02.10 알래스카 " 바다와 SKI RENTAL SHOP "
  16. 2018.02.05 알래스카 " 기차와 개썰매 용품점 "
  17. 2018.01.31 알래스카 " 안개 낀 도로를 달리며 "
  18. 2018.01.30 알래스카 " 추가치 설산 오르는 풍경 "
  19. 2018.01.28 알래스카 " 스케이트 축제 "
  20. 2018.01.26 알래스카 " 눈 꽃 도시로의 초대 "
  21. 2018.01.25 알래스카 " 얼어버린 도시 "
  22. 2017.12.26 알래스카 " 성탄절에 등산을 "
  23. 2017.12.24 알래스카 " 거리 풍경과 가구점 이야기"
  24. 2017.12.18 알래스카 " HOLIDAY CONCERTS "
  25. 2017.12.16 알래스카 " Ted Stevens Anchorage Airport "
  26. 2017.12.15 알래스카 " 비 그리고, 길 "
  27. 2017.12.13 알래스카 " 공항 가는길 "
  28. 2017.12.12 알래스카 " 군부대 마트를 가다 "
  29. 2017.12.07 알래스카 " 노을과 호텔 "
  30. 2017.12.05 알래스카 " Hatcher Pass의 계곡 "
2018.04.13 04:4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도 이제 봄의 기운이 완연한 요즈음

입니다.

.

부랴부랴 스노우 타이어를 남들보다 뒤 늦게

교체를 했는데, 보통 50불이면 교체가 가능한데 

스피드 루브에서 교체를 했더니, 더블인 100불이

나오더군요.

.

뒤돌아 나오는데 은근히 아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서너 군데를 들렀는데 바로 교체가 되지 않아 찾아 간

곳이었는데 , 가격이 저리도 비싸다니 오호 통재라.

.

봄이 오는 길목에 기후가 사뭇 다른 두 곳을 비교

해 볼까 합니다.

.

Anchorage 와 whittier 입니다.

앵커리지는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에어컨을 켜야 할 

정도인데 반해, 위디어는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몹시 부는 정반대의 날씨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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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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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 오면 늘 인증샷을 찍는 장소인 선물의집 입니다.

겨울에는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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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중국집도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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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가 출항하는 곳인데 , 선박들도 어디론가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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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는 눈이 내리고, 여기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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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위디어 다운타운이며, 생선 공장이 잇는 곳인데 

주인장이 돌아가시고 문을 닫았습니다.

주민은 약, 200여명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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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려고 채비를 마치고 던졌는데 , 강한 바람과

파도로 멀리 날아가지 않네요.

그래도 입질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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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안시설이 휑하니 비었지만 , 새우철인 이달 15일 부터는 

많은 배들이 몰려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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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무스의 뿔이 사뭇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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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43년 미 육군이 건설한  Anton AndersonMemorial Tunnel

입니다.

길이는 약 2.5마일로 기차와 차량이 다니는 중요한 터널입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에는 차량이 멈춰서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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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물자를 공급하던 기차들이 이제는 각종 화물을

겨울에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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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여름에만 문을 여는 위디어의 제일 큰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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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산책로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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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인데,보통 애견과 함께

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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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녘의 눈들도 많이 녹았으며, 한가로이 떠 있는 

구름을 보면 나른한 여름 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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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꼼짝도 않고 얼음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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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를 닮은듯한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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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날아온 까치 두마리가 제 귀를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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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구명조끼가 아닌, 자켓 자체가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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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간단한 아침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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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심은 필리 스테이크 샌드위치로 

대신 했습니다.

여행을 하니, 자연히 양식으로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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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3불대.텍스가 없으니 그나마 낫네요.

지난번 시애틀 갔을 때, 높은 텍스로 인해 마치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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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와 팁까지 포함되어 나오면 헉 소리가 

나옵니다.

잘 적응이 되지 않지요.

그래서 더더욱 알래스카가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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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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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역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

어제 오늘에 이어 이틀 간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산악 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를 벗어나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스워드를 가는 도중에 Kenai Peninsula Borough 

산악 지역에 잠시 들렀습니다.

.

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누비며  Snowmobiling 을

즐기는 겨울 사나이들을 만났습니다.

사진기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해

오늘은 드론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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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 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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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서만 보았던, 제법 지대가 높은 산악지대인지라 

저 뒤편으로 빙하지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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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향하는 국도입니다.

쭉 뻗은 도로가 시원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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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스노우모빌러들이 설원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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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흔적도 없이 깨끗한 설원을 보니,

설원을 탐험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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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로 향하는 국도인데, 설산 사이로 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느새 겨울왕국 도시로 진입을 

한 듯, 온 세상이 하얀 눈의 세상으로 변한 걸

느끼게 됩니다.

설산과 설산 사이를 달리는 그 기분 아시나요?  ㅎㅎ

.

인터넷 사정으로 영상도 업로드를 하지 못해 안간힘을 

다해 한편의 영상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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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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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청둥오리가 남쪽나라로 날아가지

않고,알래스카에서 그냥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봄이 오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마치 홈리스 처럼 겨울을 나는 청둥오리

를 찾아 그들의 하루를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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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곳에 자리를 찾는 모습이 세상의

이치에 맞는 것 같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 모든 사물이 제 자리를

찾아갈 때, 비로서 우주의 삼라만상이

정상적으로 궤를 함께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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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거리 풍경과 청둥오리 공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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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과 설산이 잘 어울리는 화창한

날씨입니다.

섭씨 영상 6도라 저는 덥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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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점거한 청둥오리 한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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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짝짓기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쌍의 청둥오리가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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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주차장 일부를 점거한채 농성(?)을 부리는 

청둥오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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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홈리스 두분은 매일 여기서 따듯한 햇살을 쬐며

낮잠을 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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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숫컷이 정말 화려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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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렵고 엉덩이 시려울텐데 눈 밭에서

지내는 청둥오리.

사실 청둥오리는 발 시려운 건 느끼지 못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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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먹이를 찾는 청둥오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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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한쪽에는 시에서 조성한 스케이트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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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 복판에 이렇게 공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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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기는 눈이 녹지않아 겨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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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의 청둥오리가 무슨 대화를 나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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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공기가 좋고 매연이 없어 청둥오리들이 

여기서 노니는데는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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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얘야 ! 지지....

눈 녹은 물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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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청둥오리일까요?

외로이 홀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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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슥한 곳을 찾은 청둥오리 한쌍.

연인들은 늘 으슥한 곳을 찾아 헤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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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으로 나와 눈꽃이 핀 시골길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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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멀리 나온 곳인데, 날이 무척이나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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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 거리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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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낮고 푸르고 , 구름은 마치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은은한 하늘의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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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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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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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키장이 운영이 되어 막바지

겨울 스키를 즐기기 위해 Hilltop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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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탑 스키장은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어 

10분에서 20분이면 스키장에 올 수가 있어

마치 산책을 하듯,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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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분위기가 한창인 힐탑 스키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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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해 스키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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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팬스를 스키와 보드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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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초급과 중급 스키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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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대도 있는데 ,지금은 가동을 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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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들어진 스키 거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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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듯해 여자아이가 점퍼를 벗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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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타는 청년은 저 위에서부터 굴러서 

내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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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온 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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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내려 오는 곳이기에 쓰레기통이 쇠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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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키장이 초보자와 아이들이 많이 오는 스키장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완만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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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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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렌탈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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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요금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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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서 스키장을 상공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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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 눈길은 크로스 컨트리 스키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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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산 정상에 있는게 아니고 산의 중턱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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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가슴이 탁 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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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휴게실에서 바라본 스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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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코스는 총 4군데 지금은 3군데의 코스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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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습으로 도착하는 아직은 어린 소년이네요.

스키장에 오니,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그냥 나른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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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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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스토리지 옥션이 많이 열리는데

점차 그 인지도가 높아져 많은 이들이 경매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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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경매에 아주 관심이 많은데 아마도

티브이 프로그램 옥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쓸모 없는 물품들이 대부분이지만, 마치 보물 찾기

하는 것 같아 호기심이 넘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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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토리지 하나에 천불 정도 낙찰 되는 경우가

많은데, 취미 삼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여러 옥션에 구경을 가기도 했는데, 신기 했지만

참여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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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지름신이 강림 하는 건 아닐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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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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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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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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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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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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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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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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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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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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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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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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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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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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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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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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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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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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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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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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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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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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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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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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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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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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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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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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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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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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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나가 기념품 샵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러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해물탕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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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자정이 되니 싸래기 눈이 내리네요.

많이 내리는 건 아니고, 마치 봄비 처럼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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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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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데 , 늘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하니,

안 가게 되네요.

제가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 왜냐하면

사진과 영상을 정리를 해야하니 자연히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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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이 험난한 겨울에 캐나다를 거쳐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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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카메라맨과 리포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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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 허니문 카를 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느려서 재미는 없었는데 연인들이 데이트 목적으로

저걸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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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앞에 있는 인디언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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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인디어 소세지 포장마차에는 손님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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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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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있는 비상하는 독수리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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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곰 동상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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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축제 사무실과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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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과 다양한 기념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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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기념품을 여기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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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이 신나게 달리는 인형들이 장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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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옷으로 만든 자켓과 모자네요.

마치 표범 무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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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대회의 우승자들이 입었던

조끼를 진열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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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을 수집 하는 이들이 많아

셋트로 팔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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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개 가죽으로 만든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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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렀습니다.

진열장에 불로초주가 가지런히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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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이 직접 만드신 세수비누와 빨래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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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매니저 누님이 만드신 해물탕입니다.

저는 얼큰한 해물 매운탕이 좋은데 약간 2% 

부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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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는 늘 빠질 수는 없지요.

김치도 겉절이와 쉰김치 모두 등장 했습니다.

광어와 꽃게,새우등을 넣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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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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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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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꼭 있어야 할  매장이 바로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지난번 카벨라 아웃도어 매장을 소개 해

드렸는데, 오늘은 또 다른 대형 아웃도어 매장인

Outpost 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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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매장 양대 산맥중 하나인 아웃포스트는

카벨라와 다른 점이 있는데 , 다양한 보트와 

선박 엔진을 취급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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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두 매장이 다 자리하고 있는데

언제나 들러 구경 삼매경에 푹 빠져 버리게

하는 유혹의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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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투 낚시대를 잠시 살펴 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낚시대가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그럼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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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를 거의 모두 통나무로 지은 독특한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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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동상이 입구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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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문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엄청 육중합니다.

힘 약한 사람은 문 열기도 버거울 것 같은데 난방비가

많이 드는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이중문이 거의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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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이렇게 카벨라와 비슷한 형태로

꾸며져 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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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매장은 카벨라의 절반 정도 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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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용 의류매장입니다.

전체 매장은 카벨라 보다 작은 느낌인데 아마도 품목이 

많다보니 더 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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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박제들이 많이 설치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은 카벨라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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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와 마찬가지로 수족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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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파서 이렇게 문 입구로 사용하는 부족은

하이디 부족인데 재현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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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해양 장비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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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뜰채는 훌리겐용이며, 큰 뜰채는 연어를 잡는 

뜰채입니다.

연어를 저 큰 뜰채로 건져 올리는데 그런 낚시터는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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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와 엔진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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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이렇게 기념 사진을 쯕는 코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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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생활상을 그리고 그 주변을 설화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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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 용품 코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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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북극 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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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저렇게 엄청 큰 통나무를 배치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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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용 의루들을 보면  스나이퍼들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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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에게 선그라스는 거의 필수품중 하나입니다.

백인들은 선그라스를 껴서 눈을 보호 해야 하지만 

동양인들에게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선그라스가

그리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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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에게 제일 필요할때가 바로 겨울인데, 눈이 반사되어 

눈을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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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화장실인데 문에 달이 그려져 있으면

여성용이고, 별이 그려져 있으면 남성용입니다.

그래서, 별을 봐야 아이가 생긴다는 말이 여기서

비롯 된 건 아닐까요?..ㅎㅎ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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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소소한 문화적 충격을 하게 되는데

바로 화장지입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다용도로 사용을

하지만, 미국에서는 오직 화장실에서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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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두루마리 화장지를 식탁에 올려놓고 사용을 

하는 걸 보면 백인들은 질색팔색을 하지요.

미국에 오게되면 이걸 꼭 기억하시는 게 좋습니다.

마치 걸레를 행주로 사용 하는 것과 같은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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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걸 놓치면, 백인들은 야만인이나

미개인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한인들을 보고 미개인이나 야만인

이라고 생각을 들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동물의

내장을 모두 먹는 걸 보고 , 아주 의아하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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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에스키모인을 보면 무식하고 미개하다고

깔 보는 경향이 많은데, 사실 한인이 더 미개 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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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나 원주민들은 소,돼지등 동물의 내장을 

먹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한번은 에스키모인이 저에게 곰의 간이나 허파를 

가져다 주는데, 아마도 불쌍하게 생각을 해서 

가져다 주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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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은 전혀 먹지를 않는데 한인들은 별걸

다 먹으니, 사냥을 하면 의례 가져다 주더군요.

그걸 좋다고 받는 우리네를 보고 원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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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무지개 송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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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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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에서 오직 교통 트래픽이 있는 곳이

바로 제1의 도시 앵커리지 입니다.

알래스카 전체 인구 73만명중에서 약 40% 이상의

인구가 모여 사는 무역의 중심지이며,

국제 공항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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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막 집을 나서는데 무스가 찾아와 집

잘 지키라는 당부와 함께 저는 집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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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인의 

행복은 알래스카가 주는 특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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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데 바로 앞에 설산이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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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숫컷 무스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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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작은 나뭇가지들을 골라서 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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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은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 많은 양의

채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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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식사를 하지만 워낙, 알래스카에는

풍부한 자연 먹거리로 넘쳐 나기에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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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랐던 뿔이 저절로 떨어지고 , 이제 봄이 되면

새 뿔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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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안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들을 두루 설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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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마트 입구에 있는 각종 화분들의 꽃들을 

모두 먹는 걸 보았는데 , 차마 쫒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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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텃밭에 심었던 상추를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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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추가 작아 고개를 늘어트려 먹기 힘드니

텃밭에 있는 상추 절반 정도만 먹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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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는 사슴과라 역시 목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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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 초입에 있는 쉘터라 홈리스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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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빈 카페에서는 홈리스들을 위해 무상급식을 하루종일

하고 있습니다.

양도 아주 푸짐하게 커피와 함께 제공이 되는데, 아무나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 한번은 한국 학생이 배낭여행을 하면서

여길 들러 식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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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3층 건물은 노인 아파트인데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에 들어가 보니, 상당히 깔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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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 쉘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치안은 좋지 

않은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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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퇴근 시간이 다가옵니다.

보통 5시부터 6시까지 트래픽이 시작 되는데 트래픽이 

되는 곳은 몇 군데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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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장 대표적인 교통체증이 되는 곳인데 

그래도 신호 두세번이면 모두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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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지점만 벗어나면 대체적으로 통행은 무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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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터체인지라 퇴근때면 이렇게 트래픽이

시작 되는데 , 그래도 금방 빠져 나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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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링 로드인데 , 여기가 제일 트래픽이 심한 지역중

하나지만, 보통 10분에서 20분 사이면 무난하게

통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래픽 시간대가 그리 길지 않고 짧아서

대도시의 트래픽과는 대비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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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시 이후면 트래픽이 모두 해결이 되더군요.

앵커리지에서는 사방 10분에서 20분 사이에 모든 

마트들과 병원,관공서들을 모두 갈 수 있으니

차량이 막혀서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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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퇴근 하는데 한 시간씩 걸리면 짜증 엄청 나지요.

그런 시간과 간접 비용들이 아주 적게 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경비들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알래스카에 새로 오시는 분들은 그런 점을

생각 안하시고 , 단순하게 야채가 비싸다 라는

비교만 하시더군요.

전체적인 생활비는 오히려 더 적게 들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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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제가 코디네이터로 참여 했던 

다큐멘터리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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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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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갈려고 하는 도시를 검색하면

맛집이나 호텔이나 관광지등이 제일 먼저

등장을 합니다.

초행길이니 눈에 익힐만한 전체적인 도로

풍경들 정보가 많이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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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편적인 것들만 나타나기에 저는 

그 점이 약간 아쉬워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거리 풍경들을 자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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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처음 오는 이들도 사진에서 본 것 같은

도시 풍경들을 보고 익숙해 지시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 풍경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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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남 학군이라 일컫는 다이몬 사거리인데

좌측 스타벅스 커피숍이 제법 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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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을 매일 한번은 이 길을 통해 바라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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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도로와 양털 구름과 저만치 달아나는 태양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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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학교로만 이어지는 나무 육교입니다.

아마 제일 긴 육교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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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으니 하늘도 넓은가 봅니다.

한참을 달려도 양털 구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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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폭포는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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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약 한시간 정도 이런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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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일명 다람쥐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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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구름과 새털 구름은 거의 비슷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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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금융가와 호텔)인데 저 앞 

사거리 신호에서 제 집까지는 불과 3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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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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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자 마자 스워드 하이웨이를 탈려면 

이 도로를 타고 진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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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구름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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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다이몬 사거리 코스트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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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 짓고 있는 노인 아파트들이 거의

태양열을 이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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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육교는 스키어들이 지나가는 전용 육교입니다.

킨케이드 공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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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집 앞 도로인데 A 스트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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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물들어 가고 있는 설산 풍경이 자리한 

다이몬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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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양식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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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램차우더 스프와 오늘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샐러드와 치킨과 팝콘 새우와 감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스테이크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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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음식이 몸에 좋지는 않은데 맛은 좋아

늘 유혹에 지고는 합니다.

비만인 분들이 유난히 튀김 음식을 좋아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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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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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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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눈이 쏟아지는 듯 

하염없이 내리더군요.

그 와중에 낮에는 무스 아가씨가 팬스를

넘어 마당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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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자판기 커피나 유명 체인

커피샵에서 먹는 커피를 마시거나

커피믹스를 즐겨 마셔서 미국에 온 후에도

여전히 커피믹스를 마시게 되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원두커피를 우려낸

커피가 입맛에 은근히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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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도넛에

원두커피가 입에 아주 짝짝 달라 붙습니다.

커피 식성이 이제 서서히 변해 엄청난 양의

커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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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너배는 되는 무식한 커피잔에

처음에는 질렸지만, 이제는 아주 당연하게

그 컵으로 마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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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시고도 잠이 잘 오니, 아직은 

위장이 튼튼한가 봅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일이 있어 나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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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팬스를 은근슬쩍 넘어와 마당에 있는 자작나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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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어미와 같이 다니던 무스인지는 몰라도

아직은 어린 암컷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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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정말 눈이 엄청 내립니다.

제설업자도 신나고 , 연어가 대풍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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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 거리인데 여름에는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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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에는 기념품 가게가 아주 많은데 그중

여기는 퀄리티가 제법 높은 상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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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의 칼을 우루라고 하는데 , 그 칼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공방겸 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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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놀이동산에서 저런 놀이기구를 타면 

무척이나 추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춘들은 이 곳으로 모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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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 흉상인데 알래스카의 "A" 끝자 하나가

사라졌네요.

누가 기념으로 하나 뜯어 간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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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식 홀이면서 맥주도 생산하는 레스토랑입니다.

거의 약초주 같은 맥주를 마셔 보았는데 힘이 불끈 

솟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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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음식점이나 베트남 칼구수집들이 많은데 한인이

하는 베트남 칼국수 식당은 별로 잘 되는 곳은

없는 것 같더군요.

합성 조미료 왕창 들어가는 음식이라 저는 가급적 가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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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상가들은 계절을 많이 탑니다.

특히, 관광 시즌을 제외 하고는 다운타운에  사람들이 오지

않는지라 점점 경기가 침체되어 가고 있어 이제는 올드타운이라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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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이 곳 다운타운에서는 비지니스를 안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 한인 업소들이 매물로 많이 나온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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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있는 방문자 센터입니다.

겨울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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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인 업소들이 거의 매물로 다 나왔다고 할 정도로 

다운타운의 경기는 좋지 않은데, 비단 한인 업소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업소들이 계절에 따른 영향으로 타격이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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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서 비스켓 봉지를 물고 있는 까마귀 한마리가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네요.

한참을 기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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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 하드락 카페는 홍콩 버거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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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에스키모 수공예품을 간직하며 팔고 있는

기념품샵인데 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기에 이렇게 밖에서나마 찍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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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참전용사들이 운영하는 전쟁 박물관 앞 인지라

동상도 에스키모인이 총을 들고 전쟁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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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있는 곳이라 이렇게 

썰매견의 동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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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이 거리가 아주 유명한 술집 거리였습니다.

이제는 그 명성이 사라져 술 취한 원주민이 어슬렁 거리는 

거리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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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점마다 독특한 간판들이 설치되어 있어

걸어 다니면서 소소한 볼거리를 주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이지만, 아무래도 여행객이 붐비는 

관광시즌이 좋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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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알래스카에서 직장을 잡고 살아가는 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잡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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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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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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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는 건 아무래도 겨울 동안 움추린

활동으로 건강을 해칠까봐 수시로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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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썰매 대회가 한창인 다운타운의

풍경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온 가족이 집을 나서서 겨울을 만끽하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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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서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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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지어 놓았습니다.

자 !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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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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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인형을 쳐다보네요.

알래스카는 개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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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 소품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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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피들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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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머리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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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모피로 만든 오버인데 많은 수의 늑대가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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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아주 보기 흔한 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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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개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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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앉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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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추운 겨울에도 모두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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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것도 곰 가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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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좋습니다.

아이를 둘러메고 가는 아이의 엄마도 역시, 늑대 가죽 

옷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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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목이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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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옷을 입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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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인데, 저는 미세스 알래스카인줄 

알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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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만들어 무한정 나눠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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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코아,티등 간단한 음료를 무한정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썰매 포스터도 나눠주길래 저도 한장 얻어와

벽에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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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 편이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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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가 개썰매를 끄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걸 촬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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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룸메이트,민박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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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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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최대 축제인 Rondy 

패스티벌이 한창입니다.

지난달 부터 열린 론디 축제는 알래스카의

겨울을 찾은 이들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 거리를 선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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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기차역 부근에서 열린 2018

Snow Sculpture Competition(눈 조각 축제)

는 론디 패스티벌 이벤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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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대회이긴 하지만, 겨울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눈 조각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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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앞에서 다들 인증샷을 찍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중국 여인들인데, 알래스카에 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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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할 정도의 날씨인데도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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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들이 따듯한 날씨로 많이 녹았습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이 무너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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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들은 대대가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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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은 척보면 알겠더군요.

원주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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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은 야외에 설치되니 , 관람 하기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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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출품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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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구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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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게 전시장을 찾아 좀 더 생생한 모습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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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이나 눈 조각은 시간이 약간만 지나거나 

온도가 올라가면 그 형체가 뭉그러 지는 게 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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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학생 작품이라 그런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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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모녀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2위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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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우승작입니다.

약 150시간을 들여 만든 작품인데 , 수호천사라는 작품입니다.

수상자는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미국 국립 눈 조각대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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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한점 한점  재치가 넘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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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축제는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여러군데서 

벌어지는데 이번 론디 축제에는 거의 제가 참여를 

하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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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2등을 한 작품인데 정말 디테일하게 

잘 만든 작품인데 날이 따듯하면서 녹는 바람에

그 진가를 만나보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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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학생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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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들은 출구에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 번호를

적게해서 투표함에 넣게 되는데 제가 찍은 작품이

1위를 수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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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가로등이 운치가 있어 찍었는데 밤이면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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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철도청 건물입니다.

시계탑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눈사람만 만들게 아니라 , 눈도 많이 왔는데

이글루나 한번 만들어 볼까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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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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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04:42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이면 모든 공원들과 산책로는 스키장으로

대 변신을 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Kincaid Park는 국제 규격이 

갖춰진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인데,평창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대표 선수들도 여기서 연습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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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알래스카에서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거의 대중화 되어있어 선수 층이 두텁습니다.

야간에도 모든 주민들이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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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이 있다는 게

주민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럼, 킨케이드 공원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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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퇴근을 하고 모두 이 곳 공원으로 몰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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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여의도의 몇배나 되는지라 , 스키를 타면서 다른 사람과의 

충돌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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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를 주차 시킬 수 있을 정도로 큰 대형 주차장인데

차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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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바위가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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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가방을 메고 모두 어디론가 가더군요.

저게 활인지 총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잠시후 총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는 총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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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면서 사격을 하는 종목은 바로 바이애슬론이라는 

종목인데 1960년 제 8회 동계 올림픽 때부터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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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는 모습을 보면 거의 선수급이라고 할 정도로

다들 능수능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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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고대 페노스칸디아 지역 국가에서 

처음 유래가 되었는데 주민들의 이동수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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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강국이라고 불리우는 노르웨이,필란드,스웨덴등이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생활화되어 점점 널리 보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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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명과 안개와 눈이 내리는 정말 환상적인 조화로 인해

스키 탈 맛이 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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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뻥이 심했던 지인이 자신은 스키부대 출신이라고 

했던 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007 영화에서도 스키를 타며 추격씬을 벌이던 그 장면들은 

정말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만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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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하여 스키를 타던 사람이 잠시 시간을 내어

무료로 지도를 해 주는 장면입니다.

미국에 살면 이런 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봉사정신과 도네이션 정신은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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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여성들은 정말 파워풀 합니다.

남성 못지않은 신체적 구조가 남녀평등에 대해 이미 기본은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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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단체로 스키를 타러 나왔나봅니다.

다들 실력이 프로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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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키와는 달리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장비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 스키로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타기에는 힘들기에 스케이트 

스키날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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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도 실력이 정말 뛰어나더군요.

올림픽 꿈돌이가 이중에서 나타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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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개가 낀 날 스키를 타니, 더 한층 신이 나는 듯 다들

펄펄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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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스키 자국은 초보자들이 저 스키 골을 타고 거닐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깊은 골을 만들어 놓아 저 자국을 타고 

다니면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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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두시간 이상씩은 타더군요.

물론, 더 오래 타는이도 있는데 내일을 위해 이 정도 스키를

타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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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간 스키장에 가는 이유는 낮에는 너무

붐비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조금 저렴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인공 눈이라 넘어지면 엉덩이가 엄청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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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는 모두 자연 눈이라 눈 상태가 좋아

아무리 넘어져도 애플(엉덩이)에 무리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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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 역시, 알래스카가 좋은 이유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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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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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크고 유일한 개썰매

용품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개에 관한 건 모두 갖춰져 있어 애견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매장인데, 왔다가

빈 손으로 나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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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Spot  이라는 전문 샵인데 제일 큰 도시 

앵커리지에 있지않고 페어뱅스에 있는 이유는

개썰매 농장들이 대부분 이 근처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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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특이한 점은 녹용을 잘라서 강아지 장난감

으로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개들이 녹용을 물고 다니는 알래스카의 개 세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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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old Spot For Healthy Pets 

377 Helmericks Ave. FairbanksAK99701 

(907) 457-8555 | AK Bush 800-478-7768 | Hours 

Mon - Sat 9am-7pm | Sun 10am-6pm

coldspot@coldspotfeed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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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커피와 차와 팝콘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이런 시설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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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아주 크고 넓어 쇼핑하기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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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양하고 처음 보는 물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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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품이 워낙 다양하니 선택할 때 망서리게 되는데

이럴때에는 직원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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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비누인데 샴푸보다는 비누가 좋지만

번거로움으로 보통 편하고자 샴푸를 쓰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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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만 해도 수백가지 종류가 되더군요. 맞은편 벽에도

엄청나게 많은 목줄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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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대한 사료는 다 있더군요.

특히, 경주견들을 위한 영양이 듬뿍 담긴 사료들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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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도 초대형부터 규격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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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는 얼마나 많은지 선택하는데 있어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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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종류별 벌크 형태로 판매하는 사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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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문제의 녹용입니다.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동물 냄새가 나서 그런지 개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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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세세하게 데리고 온 개에게 맞는 용품들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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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용품점이라 개들이 들어와서 같이 쇼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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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키울 때 고양이 타워를 산 적이 있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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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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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케이지부터 개의 덩치에 맞는 케이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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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종합 벌크사료입니다.

여러 사료들을 한데 모아 무게를 달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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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용 하네스입니다.

몸통줄 가격도 제법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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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목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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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종류가 많아 어떤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자연히 쇼핑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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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 전용 냉장식품들입니다.

사람이나 개나 생식을 하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개 생식을 주문 받아 배달 까지 해주는 

개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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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를 키우게 되면 평생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키우는 그 시간부터는 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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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보험이 안되니, 아파서 병원에 가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동물병원들이 연대해서 누군가가 보험제도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은데 , 이익을 추구하는 동물병원

에서는 절대 그 시스템을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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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스켈링을 하게되면 그 비용이 사람의 몇배가 

드는데, 마취를 하고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자연히 그 비용이 비싸집니다.

개를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갭은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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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람과 사랑의 교감을 나누며, 배신 하지않는

동물은 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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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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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항구인 Cook Inlet 바다의

풍경과 스키 렌탈 샵을 찾았습니다.

바다 유빙이 흐르는 바다의 풍경을 보러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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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키와 보드,스케이트를 대여해주는

렌탈 샵을 찾아 소개를 합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

렌탈  샵인데 직원도 다섯 명이나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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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렌탈 샵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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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ond  블루바드에 있는 렌탈 샵입니다.

8840 Old Seward Hwy

Anchorage, AK 99515

Phone number (907) 272-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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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넓은데 워낙 많은 스포츠 용품들이 많아

샵이 좁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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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트래킹할 때 헬멧을 여기서 빌리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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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을 팔기도 하면서 렌탈을 겸하는 곳인데 

세일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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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고글인지 진열장 안에 진열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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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용품도 판매를 합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그리고, 손님에게 맞춤 렌탈을 해야하니 손님에 직원이

한명씩 붙어 설명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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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스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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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선수들 용품은 부피도 커서 가방을 보면

엄청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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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방탄조끼 같이 두툼하고 부상이 잦아 마우스 피스도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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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보드,스케이트 공통점은 용품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스키 대여료는 당일 반납은 35불 다음날 반납은 45불이며

주말에는 각 10불씩이 더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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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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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도 대여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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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유명한 렌탈 샵인지라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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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종류의 용품들인지라 샵이 좁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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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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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자는 여인의 설산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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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편은 와실라라는 동네인데 다리를 놓는다면

시간이 엄청 절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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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완전히 얼어버린 바다 였는데

이제는 저렇게 부분적으로만 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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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를 구경하러 많이 오는 주차장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바다를 그저 바라보기 위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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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아닙니다.

연꽃 씨앗입니다.

씨앗을 배아 시키기 위해서는 단단한 껍질을

흠집을 내야 하는데 워낙 단단해 흠집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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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를 밀 수입한 문익점 처럼 알래스카 최초로 

연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을 샌드페이퍼로 갈아

흠집을 낸 다음 발아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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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익점이 최초로 목화씨를 들여 왔다고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고

이번에 판명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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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절터에서 발굴된 직물 유적이 발견이 

되어 그 것보다 800년전 부터 목화를 

재배 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이제는 목화와 문익점을 연결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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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연꽃을 알래스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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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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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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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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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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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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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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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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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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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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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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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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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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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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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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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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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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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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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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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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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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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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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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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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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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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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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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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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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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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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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소풍 가는 날 이른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면 날이 맑은 징조라 해서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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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주는 이미지는 몽환입니다.

오롯이 자신만이 세상에 존재 하는 듯한 

허허로움이 마음을 더욱 차분하게 해줌과 

동시에 모든 것을 놓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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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에 자욱히 깔린 안개 사이로

한 발을 내밀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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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어디로 길을 가도 늘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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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비처럼 깔리던 날, 그 희미함이 마음에 들어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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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출근길 인지라 차량들이 제법 많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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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가로등도 안개를 닮아 허공 속에서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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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제일 트래픽이 심한 동네입니다.

그렇다고 많이 밀리는 건 아니고 신호 한번이면 

모두 다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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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음식점에서 딜리버리가 

가능합니다.

그만큼 경쟁이 심해졌다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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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가 본다 하면서도 늘 뒤로 미루던 

스트립크럽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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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걷히면 , 이렇게 맑고 쾌청한 풍경의 속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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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입구를 보니, 눈이 많아 스키 타고 출퇴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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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곧장 가면 바로 바다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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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육교가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은 대개가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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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고등학교 입구인데 강남 학군 같은 곳입니다.

한인분들은 굳이 이 근처로 이사를 와서 입학을 

시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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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부동산 가격이 전년 대비 약간 하락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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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보통 겨울이면 휴가를 따듯한 곳으로 

떠나는데, 이렇게 휴가를 갔다 오면 겨울이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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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유소의 개스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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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걸어서

마트를 갔다오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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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맛집 중 한 곳인데 , 돼지,소,닭등 다양한 부위로 

바베큐를 만드는데 , 처음 보는 메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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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며느리가 시댁에 오면 손님이더군요.

시어머니가 밥상 차려 주는데 처음에 이런 장면들이 적응이

안되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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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슈퍼 블루문입니다.

슈퍼문 보다는 작지만 , 그 다음으로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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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간식을 보내주셨네요.

이름표까지 달고 왔습니다.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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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자국민에게는 환영받는 

대통령입니다.

특히, 타주에서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정책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고는 있지만 , 알래스카는 예외입니다.

,

또한, 다른 나라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 보다는 

독선적인 성격이 강해 안하무인이며 고집불통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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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만 잘 살면 돼! 남이 어떻게 사는지는 나와 

상관이 없어 " 이게 트럼프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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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은 이들이 대개가 그러하듯이, 자신이 제일

이라고 착각하면서 지냅니다.

정주영씨나 이병철씨,이건희씨,이재용씨 모두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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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고 타협 하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걸 남을

의식 하지 않고, 불도저처럼 밀어 붙이는 게 일상

입니다.

이번에,전 검사 감찰 국장 출신인 안태근씨를 보며

다시 한번 울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교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간증을 하는 이중인격의 

영상을 보니 참, 역겨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면서 여검사 성추행을 

자행했고, 국회 법사위에서 국민을 무시하는 듯한 

그 오만한 언행은 타의 추종을 불허 했습니다.

.

교만과 오만의 상징이었던 그가 교회에서 용서를 

구하면서 그가 왜 정작 당사자인 서지현 검사에게는

용서를 구하지 않는 걸까요?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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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08:50 알래스카 관광지

Chugach National Forest(추가치 국유림)에

오르는 풍경은 정말 가슴을 뻥 뚫리게 하며 

상쾌한 기분을 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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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도 워낙 가까워 다들 기분 전환을 

하고 싶으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을 찾아 플랫탑을 오르면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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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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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와 저 설산을 향하여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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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말리 길을 따라 직진을 하면 바로 추가치 설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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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목 사거리에 대형 개인 집이 보이네요.

언덕 위에 하얀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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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설산이 다가올 수록 좋은 공기가 더 좋은 향을 

풍기며 맞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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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이렇게 동물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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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들은 결빙된 비포장 길이라 시에서

굵은 모래들을 깔아 놓아 그리 무리는 없지만 일반

작은 승용차가 오르기에는 다소 부담이 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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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동안 집을 짓는 걸 보았는데 결국, 완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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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풍경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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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다 보니, 여기는 눈이 더 내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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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원 관리소가 보이고 주차장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내려서 등반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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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거대한 집이 있는데

저게 집 입구에 있는 문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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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뒤편으로의 등산로인데 , 지난번 매물로 나오더니

누군가가 이 산을 인수해 집을 짓기위해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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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가 있는 길을 포함해 산 절반을 사서 집을 짓는 바람에

이제 이쪽 등산로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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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주 정부에서 여기 산 부근들을 매각 하는 바람에 

집들이 여기저기 많이 들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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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라오는 길보다 내려갈 때 풍경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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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탑 주차장을 멀리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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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 굽이를 돌 때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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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도 상당히 가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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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은 뷰가 좋아 좋을지 몰라도 산을 찾는 이들에게는 

약간의 흠으로 보이는 대형 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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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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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가파른 도로와 급격한 커브가 자주

등장을 하기에 내려 갈 때에는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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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산을 휭하니 한 바퀴 돌고나면 가슴 한편이

시원해지면서 생활의 활력소가 솟아 나는 듯 합니다.

앵커리지 시민들의 안식처 이기도 한 이 추가치 국유림은

언제나 들러도 늘 색다른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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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의 물거품이 사라지고 지금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저는 단타로 잠시 한발을 담궜다가 거의 빠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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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자를 예정하고 계시는 분들은 자제를 하시고 

이미 투자를 하신 분들은 조금씩 매도를 하는 걸 추천 합니다.

저도 가장 비쌀 때, 매도를 해서 정리를 해 나가는 중입니다.

.

조금 밖에 투자를 하지 않아 이익을 크게 본 건 아니지만

손해는 없이 매도를 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를 세 종목에 조금씩

투자를 했는데 그나마져도 매도를 해서 정리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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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캐쉬나 이더리움을 사셨다면 크게 내리지 않아

지금 매도를 해도 손해를 보지는 않을겁니다.

비트코인은 지금 반토막이 나 있는 상태이지요.

블록체인은 믿어도 가상 화폐는 결코 믿을게 못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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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투자를 하신 분은 더 늦기 전에 정리를 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돈 벌은 사람들은 이미 다 빠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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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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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에 히딩을 틀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따듯한 날씨였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와 스케이팅을 

즐기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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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집안의 의자도 가지고 나오고,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같이 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은 정말 평화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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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호수가 얼면서, 시에서 직접 

빙판을 다듬고 관리를 하여 스케이트장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해 집에서도 가깝고 

엄청난 넓이의 빙판인지라 사람이 많아도

부딪칠 일이 별로 없는 설산 아래 풍광도

아름다운 야외 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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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설원에 스케이트장이 들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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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기 때문에 가기 싫어 하는데도

목줄이 메어 있으니 마지못해 끌려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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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빙판보다 이렇게 눈 위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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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을 당기는데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 개의 표정이

무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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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튜브도 가지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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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는 이렇게 스케이트 보조 기구인 돌고래를 주어

초보자에게 스케이트를 익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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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스케이트를 배워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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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끄러지자 개가 가질 않으려고 하는데

아이는 개를 억지로 빙판을 걷게 하네요.

개는 죽을 맛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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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 염장 지르는 커플이 여기도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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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빙판 관리를 너무나 잘해서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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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 주차 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몰려 나왔는데도  정작, 스케이트장이 넓어 마음 놓고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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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이렇게 모닥불을 피워 놓아 잠시 언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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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헬멧도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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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핫쵸코와 커피를 무료로 무한정

나누어 주는데 커피는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Steam dot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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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아예 드러누워 침대 분위기입니다.

햇살이 정말 따듯한 오늘입니다.

선텐을 해도 좋을 날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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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큼한 미소를 지어주던 그녀가 스케이팅을 

즐기는데 초보자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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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아버지들은 아이들 케어 하느라

분주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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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산 밑자락에서 그 풍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면 만나지 못 할

축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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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미시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 여기서는 그런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어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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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의자를 들고 나와 이렇게

보조 기구로 사용을 하네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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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키가 커 큰 의자가 필요 하겠네요.

여기서는 스케이트를 대여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스케이트를 대여해서 가지고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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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날 가는 알바는 어떨까요?

그리고,어묵과 떡볶이를 파는 스넥바가

있으면 대박 일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썰매를 대여하는 알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10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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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어묵 국물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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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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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들이 얼어붙어 눈 꽃을 만들어 내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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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의 거리를 모두 눈 꽃으로 

장식한 풍경이 눈을 부시게 할 정도로 

환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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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으로 한껏 치장한 환상의 거리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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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핀 자작나무 사이로 은은한 노을이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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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결빙되어 다소 위험 하지만 눈 꽃 나무 사이로 

지나가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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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하늘에 퍼져 오수를 즐기는 구름들과 노을이 주는

조화가 한데 잘 어울려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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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잡고 흔들면 눈 꽃들이 마구 날릴 것 같아

흔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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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제설작업을 하는 차량들이 오고 가더니 도로의

눈들이 많이 치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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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자세의 눈 꽃 나무들이 곱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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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춥다가 다음주에 되어야 날이 조금씩

풀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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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짙은 곳을 가면 이렇게 눈 꿏 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데

모처럼 이런 장면을 보면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환상에 빠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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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골든커렐 간판이 유난히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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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의 중심가인데 금융가로 불리울 정도로 

관계 회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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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스테이크 전문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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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은은하게 물든 하늘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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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뻗은 이런 도로는 설산으로 향하는 길이기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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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이웨이에서 대형 트럭이 결빙된 도로를 달리다가

미끄러져 도로 옆으로 벗어나 길게 누워 있더군요.

다행히 절벽이나 건물들은 없어 충돌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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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으로 단장한 오리나무들은 한창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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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빌딩들이 별로 없어 경치를 감상하며 운전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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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돌아 다니다보니 주인 잘 못 만난 차량이 

늘 고생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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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를 골고루 잘 섞은 듯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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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 오는 걸 보니 , 눈이라도 한바탕

또 내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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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경찰을 보기는 거의 힘들다고 보는데

저렇게 볼일 보고 가는 경찰한테 우연히 신호위반으로

적발이 되면 , 엄청 재수가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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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 모두 유틸리티를 몰아서 내는 편입니다,

옹기종기 다들 모여 있다보니, 한바퀴 휭하니 돌면

됩니다.

겨울에는 유틸리티가 많이 나옵니다.

그게 부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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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bed,2bath  인데 

인터넷 80불. 전기세 210불 

하수도세 45불. 개스비 230불.

이렇게 총 565불입니다.

보통 500불초로 나오는데 날이 추우니 

개스비와 전기세가 점 더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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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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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린 뒤, 도시는 눈과

얼음으로 변해 버린 듯 합니다.

차 뒤꽁무니에는 얼어붙은 눈들을 

달고 다니고, 허연 입김을 토해내며

질주하는 차들은 손이 시린 듯  호호 거리며

눈길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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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는 알래스카 다운

영하의 날씨가 연일 계속 됩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을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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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제설작업과 도로 공사는 어딜가도 

제일이라고 자부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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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새워서라도 제설작업을 잘 해놔 통행에는

별다른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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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뒤에는 튀기는 눈으로 온통 도색을 해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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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을 했지만 도로가 결빙 된 도로인지라

운전을 하는데 늘 방어운전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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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에 체인을 친 차량은 전혀 없습니다.

채인이 오랜시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체인의 효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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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 개스 값이 떨어지더군요.

매주 개스를 풀로 채워야 하는 저로서는 부담이 덜어져

제일 반기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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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냐드라는 공항 가는 길인데 앞 차로 인해 날리는

눈으로 안전거리를 늘 확보해야 합니다.

우측에 한인이 하는 일식집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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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모텔이 보이네요.

이 근처 호텔이나 모텔들은 거의 한인이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인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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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안 보이는데도 다들 차선을 잘 지키는 게

이제는 다들 숙달이 되어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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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클럽이 알래스카에서 전면적으로 모두 철수를 하는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는 타격이 심했는데, 다행히 코스트코가

그 자리에 들어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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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직각으로 턴을 할 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반드시 멈췄다가 턴을 해야 미끄럼을 그나마 줄입니다.

90도 턴 할 때가 사고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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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선인데 차선 하나는 사라져 일차선으로만 달려야 

하는 길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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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인데 , 오늘도 공항을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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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내리시는 방문자 분들은 첫 마디가

" 와! 겨울 왕국이네 "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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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세대를 시동을 걸지않고 놔 뒀더니 밧데리가

모두 방전이 되어 긴급히 점핑을 해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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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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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된 도로에서는 절대 딴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미리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다음 정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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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이주를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겨울을 통해

현장 답사를 많이 들 하십니다.

보통 여름에 여행 겸 오시는데, 겨울을 한번 느껴 보시겠다고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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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봅니다.

저는 매일 슬로우 쿠커에 차가버섯을 우려내 마시고

있는데, 암 예방이 아닌, 치료까지도 해 준다니 즐겨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뭐든지 꾸준히 마셔야 효과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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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간단 부대찌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는 전통 부대찌게를 끓이는데 오늘은,

초 간단 부대찌게를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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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과 무 생채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이지요.

부대찌게를 워낙 좋아하는 탓에 이제는 부대찌게 하면

거의 선수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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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리 하나 첨가하면 제대로 된 부대찌게가

탄생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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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릴 영상을 오늘 올리게 되네요.

어제 올리는 영상이 많았던 관계로 하루 밀려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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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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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5: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눈이 내린 설산을 찾아 성탄절 등반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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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등산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날씨였습니다.

평상시에는 고지대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등산을 하기에는 다소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 바람도 불지않아

걷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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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에 들러 정상에 올라 앵커리지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을 되 잡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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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가져 왔으면 한번 날려 보는건데 바람이

세차게 불지않을까 미리부터 걱정되어 가져

오지 않았더니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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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살짝 물든 설산은 부끄럼을 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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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이 곳 추가치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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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않아 걸어 올라가는데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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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인 나무가 산 등성에서 올라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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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고 올라가는 길이 편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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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 표지판이 손을 내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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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가문비 나무들만 눈 밭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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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해가 지려는듯 꼬리를 감추며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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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분무기로 구름을 뿌려 놓은 듯 제자리에서 움직일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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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저 설산 정상까지 등반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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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바다 뒤로는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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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반달이 되지 못한 달이 벌써 산 아래를 내려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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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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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마치 한 해를 지나 온 여정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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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노을 빛으로 물들어가는 설산에 몸과 마음을 

온통 빼앗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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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 암 바다가 발 아래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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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완전히 꼬리를 감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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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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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니, 그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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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에 작은 캐빈이 있길래 무언가 하고 봤더니,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이네요.

성탄절을 맞아 만들어 놓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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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성탄절은 저녁에 작은 파티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수다를 나누면서 일배부일배 했습니다.

과음 한 건 아니고 적당히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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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어둠이 몰려오는 시간에도 산책을 즐겼습니다.

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하루 운동량은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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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주일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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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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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쇼핑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을 파는 곳이든지 그 곳에 가면

현지의 경제나 문화등을 엿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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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로풍경과 

가구점의 소품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소품들이라 모두 

좋아할 수는 없지만, 가구점에 들르게 되면

가구들과 한데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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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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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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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영하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어 도로가

결빙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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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아직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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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시는분들이 다음 달에 제법 

많으신데 꼭, SUV 차량을 렌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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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인 글렌하이웨이 도로는 차량이 많이 다니는 관계로 

결빙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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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군부대 안인데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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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대 안에 들어가면 앵커리지 시내가 통째로 들어가 있을 정도로

넓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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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내려 앉을때는 나무에 눈꽃들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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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금융가 타운인데 역시, 결빙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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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길임에도 불구하고 차들이 씽씽 잘만 달립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처음 운전 하시는 분들은 조심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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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안이라 좌측에 헬리콥터가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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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위병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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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이제 막 사라지고 어둠이 몰려오는 시각인데

구름의 모습이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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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점 침대 옆 협탁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상인데 

부부침실에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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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만들어진 개미입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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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필름 릴 모습의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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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일까요? 아님, 고양이일까요?

암놈은 금방 표시가 나네요.

목걸이를 하고 있고 애교를 피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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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시계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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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양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곰이네요.

에구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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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PX 인데 무슨 티브이가 저리도 비싼가요?

엘지라 정겨운 마음에 찍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