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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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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 해당되는 글 127

  1. 11:00:52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와 RV차량들"
  2. 2018.06.14 알래스카 " portage valley 의 빙하 "
  3. 2018.06.13 알래스카 " 훌리건과 익스트 빙하 "
  4. 2018.06.04 알래스카 "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
  5. 2018.05.21 알래스카 " 빙하를 만나다 "
  6. 2018.05.14 알래스카의 Mother 's Day
  7. 2018.02.27 알래스카 " 바다,설산 그리고 빙하"
  8. 2018.02.26 알래스카 " 빙하의 품에 안기다 "
  9. 2018.02.23 알래스카 " 구름이 잠든 설경속으로 "
  10. 2018.02.15 알래스카 " 아름다운 설산 풍경 "
  11. 2018.02.04 알래스카"빙벽등반 (Ice climbing)
  12. 2018.01.07 알래스카" 빙하와 폭포 "
  13. 2017.12.30 알래스카 " 섬으로 가는 길"
  14. 2017.12.19 알래스카 의 선사시대 공룡들
  15. 2017.11.28 알래스카 " 얼어가는 바다와 폭포 "
  16. 2017.10.14 알래스카 " 설산을 향하여 "
  17. 2017.10.13 알래스카 " 가을과 겨울 사이로 "
  18. 2017.10.03 알래스카 " 가을 바다의 풍경"(4)
  19. 2017.09.26 알래스카 " 가을로의 여행"
  20. 2017.09.22 알래스카 " 다람쥐공원 "(2)
  21. 2017.09.09 알래스카 " 빙하 카약킹과 생일파티"
  22. 2017.09.08 알래스카 " 바다와 설산 그리고, 맛집"
  23. 2017.08.25 알래스카 "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서 "
  24. 2017.08.24 알래스카 " 눈부신빙하와 툰드라 카페 "
  25. 2017.08.23 알래스카 " 연어낚시와 설산"(2)
  26. 2017.06.30 알래스카 " 빙하와 구름"
  27. 2017.06.23 알래스카 " 포테이지빙하와 위디어 "
  28. 2017.06.21 알래스카" 해처패스에서 구름을 만나다 "
  29. 2017.06.12 알래스카" 스팬서 빙하 2부"
  30. 2017.05.30 알래스카" 기차여행과 과속단속"
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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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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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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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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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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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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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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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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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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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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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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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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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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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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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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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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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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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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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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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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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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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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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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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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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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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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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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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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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2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여를 달리다 보면, 좌측에 위디어로

빠지는 도로가 나오는데, 거기서 약,5분여를

달리면 나오는 portage vally recreation area

오른쪽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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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Portage Glacier와 작고 옥빛의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산책과 등산등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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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waw Campground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되어 있으며,곰과 조우할 수도 있으,며, 연어들의

산란을 살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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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입구부터 야생 라벤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라벤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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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원료라고 하니, 그 향이 너무나 향긋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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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포테이지 밸리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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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남아있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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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갇혀 지내는 빙하지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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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고 빙하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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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어 산란장소인지라 , 산란을 해서 깨어난 연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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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포테이지 벨리입니다.

14마일 정도의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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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길을 따라 연어들이 힘차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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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도 저 작은 물기을 따라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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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줄기들이 길게 늘어져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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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한시간여를 달리면 나오는 이런 명소들은 

알래스칸에게는 축복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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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고이며 흐르는 물빛은 이해불가의 옥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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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는 캠프그라운드가 조성되어있어 오붓하게 한 가족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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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나무판자를 이어 만든 산책로가 

있어 오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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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소개 했던 저만의 비밀 캠핑 장소도 이 부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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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어디에고 여행객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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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는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연어낚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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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늘처럼 반짝이는 햇살아래 고요히 자리한

괴목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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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으로 덮혀 있지만 바로, 빙하의 모습입니다.

다음 달이면 빙하의 온전한 자태가 드러납니다.

작년에 어떤 이가 저기를 트래킹 하다가 크레바스에

빠져, 구급헬기가 온 걸 보았는데, 굳이 금지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기를 등반 한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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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참 과감하게 목숨을 걸고 도전 하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이 마치 서부 시대의 

개척 정신과 일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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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는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백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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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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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8:5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쪽으로 약 3시간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에 작은 입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Exit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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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피오르 국립공원은 1980년에 국립공원에

선정되었는데 그 넓이만 해도 67만 에이커입니다.

38개의 빙하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개가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중,육지로 접근이

가능한 빙하가 바로 익스트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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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 풍경과 빙하로 가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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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이 되면 훌리건을 잡는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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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 내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을

잡는 이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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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수많은 독수리들이 이 곳을 찾는데,

백사장 중앙에 독수리 한 마리가 훌리건을 노리고 도도하게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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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뜰채로 걷어 올리고, 한 친구는 그 고기를 바스켓에

담는데 , 서로의 역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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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갓길 주차가 가능하며 , 평소 65마일 존이 

45마일로 스피드를 감소하는 안내표지판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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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따라 올라가는 훌리건은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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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자리채 하나씩을 들고 훌리건 낚시에 동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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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훌리건 시즌은 완전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훌리건이 안 올라오는 건, 처음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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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지나 황금광 시대가 한창 이었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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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초의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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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 곳에서 거주하던 원주민들은 서서히 스워드 지역으로

이주를 하여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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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익스트 빙하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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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랐던 불로초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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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어김없이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비지터센터에는 빙하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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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RV 차량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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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에게 익스트 빙하에 대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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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여러 곳이지만 어차피 정상에서 다 만나게

되어 있어 행여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내려오다가 중간에 헤어져 헤메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비지터 

센터에서 만나자고 출발할 때 약속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서로 찾는다고 헤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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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보면 빙하가 몇년도에 그 자리에 있었는지 자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빙하까지는 왕복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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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저렇게 총을 갖고 등반을 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해를 끼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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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지금 한창 RV 차량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며칠 차량을 렌트해 그동안 가 보지 못하고 

미루었던 곳을 찾아 가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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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딥넷으로 연어 낚시가 한창인 곳도 찾아

연어 낚시도 덤으로 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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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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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7: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드시는 특색 있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입니다.

물론, 킹크랩을 찾는 분도 있으시지만

킹크랩이야 별다른 요리법이 없고

그냥 쪄서 나오는거라 단순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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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반해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는 

알래스카만의 요리법으로 조리가 되어

한번쯤은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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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가다가 만나는 Wrangell Mountains

부근의 풍경과 빙하에서 만나는 무스 아가씨 

그리고, 동네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토끼도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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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접 가 보지 못한 활화산인 Wrangell Mountains 

국립공원인데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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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빙하가 절경인 저 곳은

일년 내내 늘 설산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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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산 앞에는 마침 소나기가 내리고 있네요.

설산이 비에 젖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랭글산은 12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북미 지역에서 제일 추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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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너무나 따듯한 날씨로 언감생심 꿈을 꾸지도 

못하겠습니다.

가장 높은 산은 샌포드산인데,16,237피트(4,949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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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 빙하지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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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결대로 녹아 흐르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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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위에 있는 흙에 새싹이 돋아 나오고 있는걸 보니,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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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옥이 참 많이 나더군요.

전문적으로 가공을 하는 공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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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 식당 문 앞에서 오가는 이들을 지켜보는 노견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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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식당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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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박제가

이색적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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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들을 둘러보면서 음식 나올때까지 심심치

않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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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구워 나온 연어 샐러드인데 가격은 16불선이며

한끼 식사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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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햄버거입니다.

특유의 연어맛이 흠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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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릴에 구워낸 닭가슴살 햄버거인데 빵은, 옥수수빵인지라

특유의 고소함이 가득 베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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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나서는데 마침 식사중인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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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무스인데 엄마랑 다니다가 이제 막 

분가한 무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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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동네를 들어서자 , 야생 토끼 두마리가 노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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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두마리가 있네요.

여행객들에게는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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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토끼도 있었습니다.

털도 제각각 색상이 다르네요.

귀여운 토끼들이 제가 다가가자 귀를 쫑긋 세웁니다.

다행히 도망 가지 않는걸 보니, 사람에게 많이

익숙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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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서너번 여기를 찾지만 , 늘 토끼들은 동네를 

배회하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은 알래스카의 

진정한 참 모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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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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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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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1: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하면 빙하가  연상이 되듯, 

빙하가 주는 가슴 설레임은 직접 눈 앞에서

대할 때 모두가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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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그 눈이 얼음으로 변하고 

그 얼음이 얼음 알갱이로 변하길 수천만년,

그리고, 얼음의 압력으로 유유히 흐르다 멈춘

빙하의 속살은 언제 보아도 신비의 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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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원과 빙하의 바다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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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마주하면 누구나 겸손해 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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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흐르는 빙하의 움직임은 마치 눈사태의 

흐름과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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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랜 시간동안 잠들어 있던 빙하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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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평원에서 행글라이딩 스키를 타며 스릴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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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하는 이들이 점차로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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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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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가 웅크리고 있는 듯한 바위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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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를 오면 제법 빙하의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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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났던 빙하가 이제는 많이 녹아 그 규모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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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바다에 풍덩 빠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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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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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보기 위해 먼저 앞서가는 강아지의 마음은 

어떤 심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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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온도가 올라가면, 녹아 흐르기도 하지만,

암청난 압력으로 흘러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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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밀려 내려오면서 빙하의 옥빛 속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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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로 만든 칵테일 한잔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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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은 투명한 옥빛 살결이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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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으면 저 빙하의 머리도 부셔져 내릴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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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거나 빙하를 마주하면 , 무념무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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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인들이 애견과 함께 빙하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는 개들도 빙하를 구경하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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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맨 꼭대기가 바로 빙하가 시작이 되는 

곳입니다.

빙하가 밀려 내려오기도 전에 상당 부분이 

날씨로 인해 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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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날이 궂어 제대로

여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5월에는 여행 하기 다소 이른부분이 있습니다.

6월부터가 정식 시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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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문을 여는 관광지들이 많아 제대로 

즐기실려면 , 6월 부터가 좋습니다.

백야의 최고 절정은 6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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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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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05:46 알래스카 관광지

Mother 's Day 가 휴일이다보니, 모두들 야외로

나온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Mother 's Day는 다소 색다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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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스 데이를 맞아 야생동물 보호소가 무료로 

개방이 되었는데 슬로건이 재미납니다.

"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하여 오늘은 무료 "

입니다.

그래서, 저도 Alaska Wildlife Conservation 

Center 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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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는 훌리건을 잡는 이들이 도로 주변에

갓길 주차를 하고, 열심히 훌리건을 잡고 

있었습니다.

나간 김에 저는 빙하도 살짝 엿보고 , 쑥도 캐고

고비도 조금 채취를 하고, 가시오가피주를 

담그기 위해 가시오갈피도 채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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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돌미나리도 조금 땄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하루 식탁에 올릴 양만 따서

집으로 오는 내내, 기분이 한층 업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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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Mother 's Day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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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 입구입니다.

무료입장이라 많은 차량들이 몰려와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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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를 나와 위디어 가는 길목에 있는

Portage Valley 에 들렀더니 많은 가족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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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던 빙하의 호수는 다 녹아 옥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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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풍경을 가득 안고 사는 호수는 늘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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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뜬 달을 보고 물에 뛰어 들었다는 전설 처럼 

여기도 물빛이 좋아 뛰어드는 이가 행여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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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노니는 포테이지 크릭 주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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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곰들이 살고 있는데 , 매년 그 곰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을에 사냥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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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옥빛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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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렴풋이 보이는 빙하가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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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의 산란장소인 이곳은 다음달 말부터는 연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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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 녹은 물 들이 내려오지 않아 호수의 수량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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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사는 비버의 강인한 이빨에 의해 

너무나 손쉽게 벌목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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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보이는 풀이 신선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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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고비가 듬성듬성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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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콩나물처럼 자라나고 있는 고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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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고비인데 일반 고비와 혼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고비는 다소 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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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쑥쑥 자라나는 쑥을 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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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가에서 자라나는 돌미나리도 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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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주를 담그기 위해 잘라 왔는데, 그 향이

차안에 가득 퍼져 오는 내내 너무나 좋았습니다.

남자 몸에 좋다고 하도 그러길래 이번에 직접 담궈 보기위해

잘라 왔는데 가시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시는 절대 자르면 안된다고 하네요.

오시면 한잔씩 드릴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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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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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06: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지금 폭설이 내려 엄청난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만 빼고는 눈 덮힌

도로를 주행 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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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형차들은 자주 눈에 빠져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어울리는 차량은 SUV 와 

반트럭등이 제 성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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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는 시내 도로 출퇴근 용으로 사용 하는데

그마져도 눈이 많이 내리면 눈에 빠지는 곤란한 

상황을 자주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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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승용차는 여름용으로 적합하고 겨울용으로 

SUV나 반 트럭을 이용 하기에 차량들을 두대 씩

소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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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워드 하이웨를 따라 빙하 약수터와

바다와 설산과 빙하의 흔적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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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가 자주 등장해서 이제 눈에 익었겠습니다.

1년을 놔둬도 침전물이 생기지 않는 빙하 암반수 약수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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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가는 바다위로 구름들이 낮게 까리면서 

설산과의 조화로움이 눈을 맑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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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낮게 구름이 내려 앉으면 기온차가 많이 난다는건데

의외로 아주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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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름 속으로 들어가면 안개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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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의 풍경은 6월까지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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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파우더를 아주 듬뿍 부려 놓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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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들이 여기 간이 주차장에 잠시 들러

모두들 설산 풍경을 감상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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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딘가에 곰들이 겨울 잠을 자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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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산란을 맞은 고기들이 무한정 올라오고 ,

이어 연어들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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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때 이 곳으로 많은 이들이 몰려 왔는데 

지금 이 지녁은 인디언들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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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호수에는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기는 

놀이의 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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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전투기 한대가 아주 낮게 날고 있더군요.

아마도 훈련중인 것 같은데 너무 낮게 날아 의아하게 생각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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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에도 곰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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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절벽에 빙하가 점차 사라지고 저렇게 원형으로만 조금 

남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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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배회 하는 헬리콥터를 보니 , 아마도 훈련을 빙자해

구경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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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사이에 눈 덮힌 빙하가 옥빛을 내며

살짝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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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봉우리 양쪽에 빙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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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절벽에 조금 남아있는 빙하를 보니,

바위 빙하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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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녹아 흐르다가 얼어버린 폭포는 봄을 기다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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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작은 빙하가 보이네요.

처음에는 이 절벽 모두를 덮었던 빙하들이 녹아

저렇게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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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는 눈이 많이 내려 전형적인 알래스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상기온으로 너무 따듯해

이러다가 하와이가 되는 건 아닐까 모두들

걱정이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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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알래스카는 눈이 많이 내리고 추워야 제 멋

인 것 같습니다.

이틀 동안 하염없이 내리는 눈 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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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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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0:0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관광 시즌에 빙하의 속살을 

만나기는 수월하지만, 겨울에 제대로 된

빙하의 속살을 보기란 거의 힘든데

그 이유는 눈이 빙하를 완전히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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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어붙은 호수를 하염없이 걸어서

빙하의 품에 안겨 보았습니다.

Portage Glacier 의 옥빛 속살을 눈 앞에 

마주 대하니, 그 눈부심에 넋을 잃을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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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결을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 보는 

귀중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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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빙하의 앞에 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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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올 때, 걸어서 올 수도 있고,자전거를 타고

올 수도 있으며, 스키를 타고 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노우 모빌이나 모터를 이용한 이동 수단은 

금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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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 이들은 거의 개들을 데리고 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개들의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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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스키를 타고 와도 좋은데 걸어서 대략,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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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서져 내리는 빙하인지라 너무 가까이

다가서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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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년 동안 잠들어 있던 빙하의 속삭임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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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그 눈이 얼고 , 다시 눈이 내리고 얼기를 어언 

수만년 그 되풀임 속에서 차곡차곡 쌓였던 신비의 색상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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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거의 대부분이 무너져 내려 이제는

작은 동산만큼만 겨우 명맥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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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 갈수록 빙하의 조각들이 수없이 널려있어

자칫 넘어지거나 유빙 사이에 빠져 부상을 당할 위험이 

아주 많아 아이젠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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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조차도 투명하게 변할 것 같은 빙하의 속살에

영혼이 침식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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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이들마다 저마다 인증샷을 찍기위해 분주한데,

그만큼 빙하가 주는 위용과 찬란함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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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남은 빙하의 기둥은 천혜의 조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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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조각들로 한발 딛기가 힘들 정도로 걷는데 무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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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는 이 호수가 얼지않아 빙하 트래킹을 하기

힘들었는데, 작년부터는 호수가 얼어 이렇게 걸어서

아름다운 빙하를 만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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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재미난 인증샷 포즈입니다.

여인이 떨어져 나온 유빙 아래에 눕고, 남자 친구는 

누워서 인증샷을 찍어 줍니다.

어떤 장면이 사진으로 연출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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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온 이들중 어느 이는 텐트를 가져와 잠시 텐트를 치고

한동안을 머물다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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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은 다소 힘들지만, 도착을 하고나서는 

그 피로를 한번에 다 날려주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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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켜켜히 쌓여있는 빙하 속살의 무늬는 사진이나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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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톰이 몰아치는 문양 같기도 하고,

엄청난 폭포가 흘러 내리는 장면 같기도 한 이 빙하의

속살 무늬는 정말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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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살아 있는 빙하의 경관을 마주 대하는게

절로 경건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빙하의 위용은 일년에 한번 만나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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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아주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으며, 돌아오는 내내 빙하의 

향기에 젖어 마음은 옥빛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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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빙하의 풍경을  한 주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

월요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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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09:45 알래스카 관광지

설산 마다 구름이 머물며 잠이 들어버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풋풋하기만 합니다.

솜사탕 보다 더 부드러운 겨울 구름은 

하얀 빙하와 설산 언저리에서 늘 머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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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을 대변하는 설원을 따라

설산과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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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 뒤를 돌아보면 한폭의 설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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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은 설산에 누워 해바라기를 하며 한가로이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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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을 가로 지르며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고

구름이 이제 기지개를 키며 일어 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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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 눈이 덮혀 그 모습을 만날 수는 없지만

빙하를 어루만지며 웅크린 구름은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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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의 보금 자리는 설산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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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중턱에 웅크린 구름들은 띠를 형성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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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름도 설산에 얹혀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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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오르는 구름의 향연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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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구름 때문에 설산의 봉우리를 보지 못하지만

멀리 떨어져 보면 설산의 봉우리까지 한 눈에 다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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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선텐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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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와 포테이지 빙하 지대를 가노라면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운 설경과 구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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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모두 설산과 구름 인지라 사진을 찍고보면

마냥 같은 풍경 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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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가 있는 스키장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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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가는 길은 눈 쌓인 가문비 나무들이 즐비해

늘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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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스키장의 트레이드 마크인 곰 동상인데

이 지역에 많은 곰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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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 레스토랑은 맞은편 이층에 있어 들러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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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보통 15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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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다소 독특한 필리 샌드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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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다소 짠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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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파게티 중 하나 인데 제 입 맛에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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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나 동물들의 모성애는 남다릅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무스 마찬가지로 모성애가 뛰어 나는데

평소에는 아주 순진무구하지만 새끼가 있을 경우에는

절대 근처에 다가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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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새끼를 위협하자 어미가 처절하게 응징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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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다운 풍경 하면 상상 되는 게

빙하와 설산이 아닌가 합니다.

포테이지 부근의 설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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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휭하니 다녀 올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가다가 중간에 야생동물 보호소에도 들렀는데

겨울에는 매달 오픈일이 다르며 시간도 각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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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10시부터 2시나 4시까지만

개장을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야생동물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오히려 길거리에서 산양과 무스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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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만나러 가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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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 부근의 빙하와 설산 풍경은 정말 환상의 절정을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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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이 이렇게 도로로 내려오는 경우는 드문데 아마도

바위 사이가 얼음이 얼어 미끄러워 이렇게 직접

도로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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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끼어 설산을 보기는 힘듭니다.

썰물 때라 유빙들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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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안개가 되어 은은하게 바다를 감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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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봉우리 오목하게 파져 있는 부분은 원래 빙하가 있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빙하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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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가 문이 닫혀 있어 덩그런히 사향소가

안장 쉬고 있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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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들은 털이 길어 추운 곳에서도 아주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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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위로 설산들이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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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이 걷히면서 설산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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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저 설산 어딘가에서 깊고도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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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수시로 흘러와 설산의 자태를 질투하듯 살포시

감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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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능선을 따라 구름들이 운무를 추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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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모두 눈만 보면 좋아합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개들은 노랑,파랑,흰색,검은색만 구분을 합니다.

맛 또한 마찬가지로 단순한 맛만 아는데 , 흰 눈이 내리거나 바닥에 

흰 눈이 있으면 평소에 검게만 보이던 게 희게 보이니, 너무

신기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들은 눈이 내리거나 , 눈이 내린 곳을 마구 뛰어 다니며 

호기심을 만족 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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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이 빙하지대인데 저렇게 빙하가 사라진 흔적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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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 근처로 오니, 구름들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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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름 하나가 설산에 다리 하나를 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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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의 산들도 모두 이렇게 눈들이 덮혀 설산을

제대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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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래스카가 그다지 춥지 않았나봅니다.

얕게 흐르는 시냇물이 얼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온 이들도 한국보다 덜 춥다고 다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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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작은 언덕을 오르려고 했더니 눈이 허벅지까지

빠져 결국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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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안고 도는 구름마져도 환상적입니다.

이런 풍경을 만나지 못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설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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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설날 기분들도 내시고, 평소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이나

친척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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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설날은 평상시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기분 좋은 설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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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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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에는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빙하지대가 많다보니 한 여름에도

빙하를 등반하는 이들이 많은데 오늘은

날이 화창하고 햇살이 따사로워 많은 이들이

빙벽 등반을 하기 위해 얼어붙은 폭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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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장비를 이용한 빙벽 등반은 일반 암벽

등반보다 위험성이 다소 높은게 특징입니다.

특히, 크레바스 에 빠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포기를 할 줄 모르고

도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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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 좋은 날 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매니저 누님 그리고, 말리와 함께 빙벽 등반을

구경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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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클라이밍은 다양한 기술을 습득 해야합니다.

단순한 등반이 아닌, 아이젠을 착용하고 얼음을 찍는 법과

매듭, 프론트 패인팅까지 기술들을 완벽하게 습득을 한 뒤에 

시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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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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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썰물때라 얼었던 바닷물이 유유히 흐르는데 잠시만 봐도 

어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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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 같은데 빙하 암반수를 받으러 왔네요.

저도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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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시기에는 바다가 얼어야 정상인데 기온이

따듯 하다보니 , 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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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절벽에는 폭포들이 모두 얼어 

운전을 하면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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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법 눈이 내려 설산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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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가 참 보기 좋습니다.

원래는 일년내내 만나 볼 수 있었지만 기온이 올라가면서

6월까지만 간신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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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각 얼음이 되어 흐르는 장면은 바다 전체가

한번에 스르르 미끄러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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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은 겨울 분위기가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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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는 내내 저만 바라보는 말리입니다.

암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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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모여 얼어가는 장면인데 얼음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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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이렇게 문을 닫아 걸고, 본가가 있는 

시내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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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폭포와 설산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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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져 내리면서 서서히 얼어가는 폭포는 

언제봐도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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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을 하는 이는 아름다운 처자입니다.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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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은 숙련자가 꼭, 같이 해야합니다.

아이스 크라밍의 메인 로프 시스템이 세가지가 있는데

싱글,더블,트윈 로프인데 이중 싱글보다는 더블 로프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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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질 때 지팡이를 든 얼음 공주가 " 얏! 얼어라 "

한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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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살이 너무 강해서 눈을 지긋이 감은 사이판 고모님.

말리도 햇살에 눈이 부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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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크라이밍 팀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대략

서너 팀들이 더 있더군요.

행글라이딩 팀들도 하늘을 누비며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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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요새 보면 게르마늄 팔찌 광고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비싼 건 엄청 비쌉니다.

유명 산악인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제조 회사에서는 게르마늄에 대한 연구 논문을 학회지에

발표를 했다고 광고 문구를 삽입 했는데, 어디서고

이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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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르마윰의 효능을 입증 할만한 연구 자료나

논문은 아예 없다고 하네요,.

게르마늄을 연구하는 이들은 인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어떠한 효능을 발견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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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대적으로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를 광고를 

하는 바람에 정식으로 이에 대환 확인 작업에 들어가

결국, 아무런 입증 자료가 없다는 게 밝혀져 어제

메스컴에 대대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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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뉴스 메이커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1위를 등극해

저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다음에서 게르마늄 검색을 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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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에 달린 게르마늄 원석은 인체에 어떠한 영향조차 

주기가 어렵다. 

게르마늄을 비롯해 이른바 건강 팔찌라고 불리는 것들의 

효과를 말할 때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음이온은 원자나 분자가 전자를 얻어 만들어진 

입자를 뜻하며, 정확한 기능을 지닌 특정 원소나 물질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실제 음이온 중에는 

슈퍼 옥사이드처럼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것도 많다”며 “게다가 전기를 띤 음이온과 양이온은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중 발췌)

 http://v.media.daum.net/v/201802030958053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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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04:0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겨울에 빙하를 구경하기는 

다소 난감하기는 한데 , 그 이유가 눈으로

덮혀 빙하를 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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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빙하 트래킹은 눈으로 덮힌 크레바스로 

인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행히 빙하의 속살을 살짝 엿 볼 수

있었으며 빙하에서 떨어진 유빙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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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은 물들이 모이고 모여 폭포를 이루는 장면도

같이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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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로 들어가는 길이 녹다가 얼길 반복해

상당히 미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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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너머로 보이는 설산에 빙하가 있는데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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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가운데 부분은 얼어있고 가장자리 부분은 아직

채 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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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호수인지라 간혹,

겨울에도 연어가 보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호수가 얼어서인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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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호숫가로 다가가보니, 자칫 미끄러지면 호숫가로 

풍덩하고 빠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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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빛 빙하의 속살이 어렴풋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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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얼어버린 괴목들이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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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얼면 스케이팅을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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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린 물결이 작은 돌을 안고 돌아 저에게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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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위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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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이 바람결에 흔들리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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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떨어져 내리는 폭포의 물소리가 머리를 더 한층

개운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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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 그대로 멈춰라" 처럼 물줄기들이 떨어져 내리다가 

얼어버린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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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폭포를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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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물줄기로 근처에 접근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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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었다는데 , 여기는 잘만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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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눈 녹을 만큼 따듯해서 이렇게 폭포들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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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포 앞에 서니 정말 상쾌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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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추위 속에서도 만물이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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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동지가 지났지만 팥죽을 끓여 보았습니다.

단걸 좋아해서 설탕도 조금 넣었습니다.

마트에서 찹쌀과 팥을 사서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니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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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에 갈 때마다 양푼에 담아 내오는 팥죽을 매번

사 먹었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특히, 제가 제주도 놀러가면 오일장에 들러 뻐지지 않고

먹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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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집에서 한번 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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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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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평생 가 보지 못했던 곳 , 난생 처음으로 

가 보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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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어디를 간다라는 느낌 보다는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가는 여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두배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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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를 타고 섬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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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로만 가는 전차를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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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간판이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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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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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의 숲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빌딩숲이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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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퀵 서비스맨들의 모습이 생소한데 한국의

퀵서비스 오토바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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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선을 긋는 전기선들로 조금은 우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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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어수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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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 터미널인데 처음이라 모르고 저 건물로 가서

표를 끊으려 했는데 , 그냥 차를 타고 입구로 가면

매표소가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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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 바로 선착장이며 매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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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가 없어 처음에는 다소 헤메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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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입구에서 표를 사서 입장을 하면 이렇게

차례대로 줄을 지어 주차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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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허니문 놀이기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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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기 주차되어있던 수백대의 차량이 배를 타고 출발을 해서 텅  

비어버렸네요.

저는 다음 배를 타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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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 갈 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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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차를 주차시키고 올라와 선실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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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차량까지 해서 20불에서 25불 내외였습니다.

엄청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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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바라 본 도시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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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까지는 약 한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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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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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가 출발을 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 선실 외부에 오래 있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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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면 알래스카에서도 자주 타니 , 별로 거부감은 없는데

주변 경치가 역시 다르네요.

설산과 빙하,유빙과 폭포 그리고, 해양동물이 가득한

알래스카를 보다가 사방을 둘러봐도 인공적인 도시를

보니, 마치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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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에서는 유람선만 타도 다들 기분이 한층

업되니, 마찬가지로 여기 사람들도 그런 기분이

아닐까 짐작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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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늘 자연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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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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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알래스카에는 매머드 초원이 

있어 수많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5천만년 전에는 걸어 다니던 고래도 있었으며

북극의 사막도 존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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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북극 지역은 빙하로 둘러 쌓여 있지만

메머드 초원이 자리하고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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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수많은 공룡들이 

알래스카에서 자리를 감췄지만 , 그 공룡들의

흔적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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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고학자들이 해안선을 따라 공룡들의

흔적을 더듬어 화석을 발굴하여 전시를 해서

그 현장을 다녀 왔는데,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열린 "CRUISIN 'THE FOSSIL COASTLINE"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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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하마가 살고 있었네요.

이집트 전쟁때 하마를 이용해 적을 물리친 일화가 아주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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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존슨을 비롯한 고생물학자가 북미 해안선 1만마일과

250일 동안의 탐사끝에 발견한 공룡들과 해양동물들의

화석을 발굴해 전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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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들의 두개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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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서 많은 공룡들의 뼈들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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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멸종에 의한 지구 생명체의 역사는 정말 놀랄만한 

사실과 진실들입니다.

이럴때는 과연 종교가 존재할까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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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알래스카는 상상이 잘 가지 않습니다.

바닷가 파충류들의 화석도 대량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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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화석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암모나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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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의 조상인 걷는 고래는 정말 쥬라기 공원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대단한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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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메머드 초원과 북극 사막에 살던 메머드 베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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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전시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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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의 크기와 동일하게 만든 공룡은 마치 코뿔소의 형상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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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호주의 영화제작자 루스베리가 알래스카에서 북극공룡 탐사

촬영을 시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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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공룡의 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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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저렇게 많은 공룡들이 서식하고 있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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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ammonite 인데, 연체동물로써 멸종되어 지금은

화석으로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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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뱀이나 지렁이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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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onite 는 중생대에 이르러 번성하였으나 중성대 박악기에

멸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징어류와 비슷하나 앵무조개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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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방송중 진품명품에서 암모나이트 화석이 나왔는데

가격은 2,800만원으로 정해지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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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과 생물들의 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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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 콜빌 리버 절벽에서 고고학자들은 

특수부대 출신의 가이드와 함께 7천만년 전의 공룡 화석을 발견 

했는데 30피트 길이의 40톤 무게의 공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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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발굴을 했는데 150파운드의 사람을 

발굴 했다는겁니다.

재미난건 그 발굴의 결과에서 그 어떤 종교의 흔적도

없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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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언어와 글이 

생기면서 점차 다양한 형태의 숭배 대상이

자생적으로 태생이 되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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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나라의 국력과도 직결이 되어 힘이 센 나라의

종교를 이웃나라에서 반 강제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종교의 아이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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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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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바다와 빙하가 녹아 흐르던 

물줄기들이 얼어붙어 얼음 폭포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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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폭포는 보기가 참 좋습니다.

물줄기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 역동적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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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폭포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얼어붙어 

얼음 폭포를 감상하는 재미가 남다르네요.

마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처럼

뒤를 돌아보면 그대로 굳어버리는 생동감

넘치는 장면들의 폭포로 오늘 이야기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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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흘러내리는 물줄기들이 한순간에 얼어 붙은듯

그 형상이 섬세하고 역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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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설산을 마주하며 오늘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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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분주 했습니다.

밀린 은행 일도 보고 여기저기 다녀야 할 곳들이 많아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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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스워드 하이웨이는 크고작은 폭포를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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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수 암반수를 뜨러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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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얀 물감으로 빗 질을 한듯 그 모습이 시원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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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들이 서서히 설산으로 변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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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바위 사이로 흐르는 작은 물줄기들이

흘러 내리다가 얼어붙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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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폭포의 모습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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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얼어가는 턴어게인암의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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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는 얼음 폭포가 장관입니다.

오늘은 한인들이 약수터에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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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물이 차서 빙하수를 받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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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흘러내린 물이 얼어붙어 빙판이 되어 약숫물

받기가 쉽지 않아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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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완전히 녹아 운전하는데 지장은 없었으나

아침 저녁으로는 결빙이 되어 운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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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음 폭포는 아주 풍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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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폭포는 땅에 내려오기도 전에 얼어붙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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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어가더니 이제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얼음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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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폭포들이 더 많았는데 사진 찍기 힘든 코스인지라 

눈으로만 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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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음 폭포는 장관이었는데 차를 세울 공간이 없는지라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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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입 간판이 보이면 저절로

마음이 놓이게 됩니다.

마치 집에 다 온 느낌인지라 , 마음이 편안해짐과 아울러

여유를 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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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를 오늘은 특별히 두통을 길러 왔습니다.

겨울이니 조금은 더 비축을 해 놓아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집에와서 한잔 들이키니, 정말 끝내주네요.

온 몸이 사르르 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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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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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비트코인에 대해 잠시 말씀을 드렸는데

요새 보니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자 시세를 보니 Bitcoin 하나가 9,999 달러네요.

작년 이맘때 658불이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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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까지 4만달러에 이른다고 유명한 은행 관계자가

예측을 하더군요.

이렇게 오른다면 정말 Bitcoin 하나에 4만불도 장만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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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의해야 할  건 절대 다단계 코인회사에는 투자하지

마셔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본인이 직접 사고 파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다단계 회사는 거의 99% 부도가 나거나 사기에 가깝습니다.

주위 한인분들이 광고나 권고를 통해 투자를 유도 하는건

100% 다단계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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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coinbase.com/ 여기  사이트에 접속을 하셔서 

가입을 하시고 직접 비트코인을 구입하신다음 그냥 묻어 두시면

됩니다.

이 회사는 매매 중개회사입니다.

셀폰에 앱을 깔아서 자신만 알 수 있는 지갑을 통해 늘 잔고와

시세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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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만들어 사용을 하셔도 되며, 그 신용카드로

일반 카드와 마찬가지로 입출금과 결재가 가능합니다.

투자 하실때 그냥 없어도 되는 돈이라 생각하시고

묻어 두실 요량으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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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이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정도로 자신의 생활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투자를 하면 됩니다.

절대 무리한 빚을 내서 투자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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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간 묻어둔다 생각하시고 투자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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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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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09:22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에 만나는 설산보다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설산을 마주하면, 그렇게 싱그럽게

설산이 다가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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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으로 쌓인 설산이 더욱 선명하게 

두눈 에 가득 들어오지요.

설산을 바라보노라면 설산의 신비로움에

푹 빠져 넋을 놓고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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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을 하면서 수시로 만나는 빙하와 

설산과 만년설의 매력은 잠시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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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산을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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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잠시 머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설산의 자태는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워 가는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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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오리나무와 자작나무의 황금 빛 배웅에 마음이

들뜨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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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어버린 빈 집에는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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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 작은 산책로가 있어 들어가 보았더니

식탁을 겸한 의자가 있어 먼 설산을 감상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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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산책로를 타고 한참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처음 가는 길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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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들어가니 드넓은 강과 툰드라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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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설산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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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여인처럼 기다란 설산이 주변의 가을과

대비가 되어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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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어디로 옮겨도 설산은 저를 보며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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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하여 조금 더 가까이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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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설산 앞에는 크나큰 호수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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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산의 풍경을 직접 보시면 그 장엄함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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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는듯한 도도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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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들은 모두 차를 세우고, 설산의 매력에 푹 빠져

한동안을 사색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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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에 또 다른 구름이 들어가 있는 신기한 현상입니다.

저런 장면은 난생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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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레드락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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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체 손님들이 와서 파티를 하는데 공룡으로 분장을 하고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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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안에 무스가 들어가 있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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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빈에서 머물면서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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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건물은 시청 건물인데, 그 뒤로 설산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어 뷰가 참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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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개스값은 앵커리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조금씩 비싸집니다.

그래서, 먼 길 떠날때는 미리 가득 개스를 채우고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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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 중간 주유소마다 늘 개스를 충분히 

채우는게 좋습니다.

조금 더 가서 넣어야지 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가 많다보니

구조를 요청하기도 힘든데 , 셀폰이 터지지 않는 산악 지역이

많아 늘 개스는 충분히 채우는게 좋습니다.

만사 불여튼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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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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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9:38 알래스카 관광지

가을의 옷을 서서히 벗어버리고 

겨울의 옷으로 갈아입는 알래스카의

산야는 다소 추워 보이기는 하지만,

따라 다니는 구름의 그림자로 그리

외롭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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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점점 낮아보이고 , 구름들은 빙하 

사이를 누비며 가끔 눈을 뿌려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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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 사이를 누비며 운전하는 내내

겨울이 저만치 다가 왔슴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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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 사이로 고개를 내민 산 머리는 한 폭의 

산수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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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바람을 타고 흐르는 

구름을 보며 달리는 내내 세상이 같이 달리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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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은 기나긴 세월동안 그 자리에서 

묵묵히 산 아래를 내려다보며 역사를 이어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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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운무로 보는내내 몽환의 세계로 빠져 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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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끝자락에 설산의 봉우리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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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을 누비며 흘러가는 구름에 나도 구름에 탄듯 

구름을 따라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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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로 촉촉히 적시워진 도로를 따라  가을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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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의 분화구와 눈으로 덮힌 봉우리가

그 모습을 드러내며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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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내내 구름이 양 옆으로 비켜나며

마치 길을 내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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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앞까지 흘러 내려왔던 빙하가 이제는

많이 녹아 빙하의 형태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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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든 호수가 아직

겨울이 오지 않았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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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구름은 아름답기로 유명한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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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피어오르는 구름이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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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는 이미 눈이 내렸지만 , 다행히 도로에 눈대신 

비가내려 운전 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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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단풍이 유난히 짙어 잠시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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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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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는 마음이 편안해지며 자연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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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뒷꿈치를 들고 다가서는 조각 구름은

정겨워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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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게 아닌, 그저 숨쉬는 자연속으로의 동화는

모든걸 놓아 버리게 하는 마력의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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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 길게 도열한 자작나무의 환영을 받으며 

가을 끝자락 만추의 흥취를 마음껏 누비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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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이 깊게 스며든  마음은 이제, 행복지수가

가득함으로 겨울을 날 것 같습니다.

가을여행은 매년 다시한번 마음을 되잡는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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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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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09:04 알래스카 관광지

철지난 바닷가를 누님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Seward 의 가을풍경을 보기위해 찾은 바닷가는

고즈녘한 분위기로 가을 분위기에 맞는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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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아침 풍경과 스워드의 풍경이 약간은 

분위기가 비슷한데, 두 곳다 매력이 있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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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스워드도

관광시즌이 끝나 여행객은 많지 않았는데

아직도 빙하 크루즈는 운행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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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닷가를 산책하시는 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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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눈을 비비며 이제서야 

일어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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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캠프그라운드는 이제 텅비어버려 관광시즌이

끝났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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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단풍이 든 자작나무 탁자에서 잠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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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 코스가 해안가를 따라 조성이 되어있어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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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이 캠프그라운드는 뷰가 좋아 늘 북적이는

야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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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에 걸쳐있는 구름들을 보면 구름도 아침 산책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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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어선이 있는걸보니 지금도

많이들 나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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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해달이 고기를 잡아 먹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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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보다는 이 곳 스워드 바닷물이 조금 더 짜서 

고기들이 많이 모이기도 합니다.

위디어는 빙하지대라 민물이 많이 유입이 되어

그리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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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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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닷가에서 풍요로운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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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과 영양 오곡밥,두릅무침과 우엉조림,직접기른 

깻잎으로 만든 장아치와 양파,마늘조림과 디저트용 

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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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피어오르며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구름이 

마냥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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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구름에 살포시 가려 더욱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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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떼로 나타났습니다.

바다 앞에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스워드는 언제 들러도 해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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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이제는 수명을 다해버린 어선이

뭍으로 올라와 안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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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거니는 연인이 있더군요.

철지난 바닷가에서 데이트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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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불로초 밭을 알려 달라고 하셔서 들른 

오리나무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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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싸인 빙하를 만나러 가까이 다가가 보니,

빙하의 기운이 몸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이렇게 돌아다니니 ,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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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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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라고 하면 얼음만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가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도 볼수 있군요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09.26 09: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가을을 만끽 하기위해 길을 떠난

여행은 눈과 마음과 육신을 힐링케하고 

화려한 단풍에 푹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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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빛을 받아 윤기나는 폭포,그리고 빙하의

자태는 더욱 신비스럽게만 보입니다.

가을비로 더욱 아스라히 보이는 보이는 빙하의

모습은 태고의 신비를 갖춘 자연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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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없는 자연속으로 한발 더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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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단풍사이로 가을여행을 하는 RV를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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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의 방문자 센터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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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들의 화물칸에는 손질을 마친

수확물들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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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특이한 형태의 집이 지어있네요.

일반 가정집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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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는 금방이라도 소나기를 퍼 부을 것 같은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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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황금빛에 도로 전체가 환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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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황금빛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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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소나기가 내리더니 이 곳에 도착하니, 

다행히 비가 그쳐 선명한 단풍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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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빙하가 나타나 잠시 차를 세우고 중앙선에 올라가

얼른 빙하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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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빙하도 겨울이 다가오니 더이상 녹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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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속에 워싱턴빙하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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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빙하를 지나 추가치 정상에 있는 블루베리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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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로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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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 모두가 블루베리가 지천이지만 누구도

손을 대지않아 그대로 겨울을 맞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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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려진 산 봉우리가 머리만 내밀고 저를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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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툰드라를 애무 하듯 스치우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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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론영상으로 보여 드렸던 신부면사포 폭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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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말꼬리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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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협곡인데 정말 깊고도 깊은 곳을 뚫어 도로를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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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폭포들이 2마일 높이에서부터 흘러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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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홀씨를 맺은 민들래의 질긴 생명력은 가히

놀랍기만 합니다.

환경의 악조건에도 제 몫을 톡톡히 다하는 민들래를 

바라보니, 저또한 다시한번 마음을 되잡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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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호수의 드론영상으로 아침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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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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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01:3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어드 하이웨이를 따라 

20여분을 달리면 Mchugh Creek 이 나오는데

한인들은 그 공원을 "다람쥐 공원"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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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람쥐가 많이 사는 곳이라 그리 불리워진게

아닌가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등산 코스가 나 있는 다람쥐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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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일부인  Mchugh Creek에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등산로중 한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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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찍은 다람쥐 공원 진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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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으로 바다와 산이 자리해서 경치가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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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와 전기도 설치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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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주차장마다 다 갖추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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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으로는 모두 기암괴석인데 그 와중에도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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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여러군데라 주차공간은 아주 넉넉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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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곳에 불이나서 약 한달여동안 모두 타버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살던 양들이 모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오늘 산꼭대기를 보니 양이 몇마리 다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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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에 하얀점이 보이시나요?

그게 바로 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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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일이라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네요.

저같은 백수만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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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꼭대기까지들 많이들 올라가더군요.

물론 , 여기도 야생동물들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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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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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지않아 바닷물이 아주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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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루고, 넘치는물은 바로 바다로 

향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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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로 꽃반지를 만들어 끼고놀던 어린시절이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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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당귀입니다.

당귀를 캐다가 집안에 놓으면 당귀향이 그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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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흘린 과자 부스러기를 열심히 주워먹는

다람쥐와 조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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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언제 한번 등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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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이 공원을 찾아 여러가지 나물과 약초들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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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아주 즐비합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순서대로 모두 설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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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지도 않은데 저렇듯 많은 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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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소리가 가을 풍경과 잘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이 호수에 고기는 살지 않더군요.

겨울에는 깊지않은 수심으로 모두 꽁꽁 얼어버리니 

자연히 물고기가 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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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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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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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셰프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7.09.09 09: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빙하 앞에서 카약을

즐길 수 있다면 비로서 알래스카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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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사이를 누빈다면 좋겠지만 비용면에서 

부담이 된다면 빙하가 있는 곳에서 옥빛 호수에

카약을 띄우고 안전하면서도 느긋하게 

카약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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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ge Valley 빙하에서 

자연을 즐기는 아웃도어와 생일 파티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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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사슴들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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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호수에 직접 발을 담궈보며 

즐거워 하는 여행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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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밸리에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는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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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 드론을 띄워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촬영하면

정말 멋진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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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촬영의 명소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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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해서 치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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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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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객들은 이 곳을 오지 않으며 (시간부족) 소그룹별로

여행을 오거나 개별 여행을 온 이들만 들르게 되는 코스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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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수심이 깊지않아 안전하게 카약을 탈 수 있으며

10분만 배우면 누구라도 쉽게 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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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다가 잠시 카약위에서 누워 선텐을 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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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 직원들이 간이 천막을 치고 여행객들을 위해

추가치 자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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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이글루가 연상 되지만 그보다 더 유명한게

바로 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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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속에서 잠자는 낚시줄과 바늘 그리고 우끼들을 

건져 올렸습니다.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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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독수리 콧잔등에 잠자리가 앉다니 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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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판매하는 포장마차 지붕위에 곰 한마리가

내려다 보는 조형물입니다.

곰이 모닝 커피 한잔을 주문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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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로 돼지갈비를 굽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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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갈비도 구우니 그 냄새가 온 동네에 다 퍼지네요.

식욕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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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모여드는 여행객들과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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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을 받았습니다.

직접 쑤운 묵과 돼지갈비 조림과 계란찜과 싱싱한 김치입니다.

너무 과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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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한잔이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게됩니다.

너무 잘먹고 노느라 바쁜 일상 속에서 점점 허리 사이즈가

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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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인치가 늘어난 허리로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허리 사이즈가 너무 쉽게 느네요.

28사이즈 바지가 작고 30사이즈를 입어야 하네요.

촬영때문에 불규칙하게 폭식을 하다보니 금방 

배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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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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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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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08: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모든게 자연에 다 녹아있어

여행을 하는 묘미가 남다릅니다.

바다와 야생동물,설산과 빙하,폭포와 연어등

자연에 속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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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래스카가 마지막 개척지라 불리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알래스카의

자연 풍경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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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언제 들러도 눈이 시원해지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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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설산 그리고 바다풍경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알래스카의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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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 배들은 오늘도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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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파도에 떠 밀려온 괴목들을 쌓아

텐트를 지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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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심심풀이로 낚시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백인들은 비린내 나는 생선을 먹지 않아 가자미나 생태나 

대구등은 그냥 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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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을 거닐며 나른한 오후를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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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에만 구름이 모여 있는게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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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떼로 모여든걸 보니 , 물고기들이 몰려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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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수산업이 인력난에 처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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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이 물고기를 낚아 올렸네요.

저도 은근히 구미가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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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독수리엄마를 기리는 벤취인데 벤취의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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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끝자락에 위치한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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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인어공주가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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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해산물 위주로 주문을 했습니다.

연어스테이크,광어 스테이크,연어 샐러드,스파게티등을 

시켜서 알래스카만의 풍미를 느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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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는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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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테라스에 기대어 음료를 마시고 난 빈잔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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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빨대를 꽂아 먹는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빨대로 먹으면 더 취한다는 속설이 있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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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와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오후 한나절을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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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 곳에 여행을 오시면 뭘 보면 되나요?

아니면 뭘 즐길 수 있나요? 하고 묻습니다.

그저 휭하니 둘러보고 가는게 일반적인데,

그러지 마시고 이렇게 여유를 즐기는게 제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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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바닷가를 찾아 요가도 즐기고 맑은 공기와 자연속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지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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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잠시 멈췄길래 얼른 월마트 주차장을 찾아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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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출연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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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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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02: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알래스카의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여행을 할까합니다.

몇몇 사진들은 알래스카를 여행하시는분이나

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는 곳의

풍경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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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

설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분포가 되어있어 어디를 가도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으나 유독 페어뱅스

지역만 빙하가 없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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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보다 약 10도 정도 추운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빙하가 존재하지 않은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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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도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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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녹아버려 이제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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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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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가 장거리인지라 화장실은 필수로 지어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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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티커를 저리도 많이들 붙여 놓았는지 모르겠네요.

추가치 산맥의 제일 정상이라 저렇게

만년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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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에서 내려 만년설 눈 녹은물에 손도 담궈보고

작은 눈사람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여름에 눈을 만나면 누구나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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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지키는 수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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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정상에 간이 주차장이 우측에 있습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 시키고 내려서 주변을 내려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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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그냥 지나치시는데 이 주변의 경치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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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적지를 정하면 그냥 빨리 갈려고만 하시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그냥 냅다 달리지 마시고

천안도 들르시고, 대전도 들르시고, 대구도 들르셨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아무데나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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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주차를 시키고 걸어서 툰드라를 지나

저 벼랑끝까지 산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 아래 펼쳐진 강과 산야가 기가 막힌 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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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뭉게구름 보셨나요?

안아보거나 만져보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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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뭉게구름 사이로 독수리 한마리가 여유롭게 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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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의 자태는 언제 보아도

하늘의 제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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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들고 일어서는 뭉게구름을 이불처럼 덮고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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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형상이  다채롭기만 하니 구름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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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풍경은 다들 모르는 지역입니다.

차례로 늘어선 경비행기와 설산의 풍경은  

잘 어울리는 한장의 엽서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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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최고로 높은 지역의  연어산란장입니다.

연어들이 최고로 높이 올라오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 연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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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이네요.

맨발로 운전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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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가 만나는 곳에 하염없이 넓은 호수가 있습니다.

모든 구름을 품안에 안으려는듯 호수의 넉넉함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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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저만 아는 빙하지대입니다.

빙하 앞까지 비포장 도로가 있어 그 빙하 앞에

RV를 주차시키고 휴가를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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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슴들이 많이 뛰어노는 곳이기도 해서

가을이면 사슴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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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론을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테스트 비행을 하는데 위성신호가 끊기면서

밀림 속으로 추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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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식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본전 생각에

45도 경사진 산을 두어시간 타다가 날이 어두워져

결국 포기하고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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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파른 산이라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내일, 날 밝으면 다시한번 등산을 해야겠습니다.

평지에서 테스트를 안하고 하필 뒤에 정글이

있는데서 날렸더니 바로 후회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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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곰이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지만 않는다면 

기필코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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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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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03: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하다가 동네도 없는

곳에서 카페를 만나면 궁금증이 도져

들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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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만나는 쉼터 같은

분위기의 카페로 들어서면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의 박제와 통나무 특유의 나무향이

주는 그윽한 향에 커피한잔을 주문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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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아서면 나타나는 설산과 방하는 장거리

운전을 함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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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처없이 떠나는 알래스카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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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아서자 순백의 빙하가 길을 가로막고 있어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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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만 가득한 도로 옆 카페가 보이길래 차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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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에서는 꿀벌과 풍뎅이 인형들이 반겨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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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로 지어진 카페는 생각외로 상당히 넓고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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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이블에는 식사 셋팅이 모두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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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곰 모피가 장식되어 있었으며

단체로 여행 손님을 받는건지 상당히 넓은 홀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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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것 같은 늑대 박제가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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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기위한 식량 창고인 

원두막이 지어져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장식용으로 만들어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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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에는 굽이쳐 흐르는 강이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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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캐빈이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캐빈을 지으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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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마주하며 나무 그네를 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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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만 보면 캐빈 같지만, 뒤에는 바로 비닐로 만든

하우스입니다.

이 안에서 술을 판다는건지 술을 마실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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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국립공원도 들러볼 예정입니다.

오래된 광산과 빙하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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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 잘린 구름들이 호수 위에서 유유히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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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 위에는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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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머금은 야생화에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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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맛이 나는 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