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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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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 해당되는 글 145

  1. 2018.08.17 알래스카" 박물관과 다람쥐 "
  2. 2018.08.16 알래스카" 위디어의 연어 귀향 "
  3. 2018.08.11 알래스카"Whiittier 바다와 빙하"
  4. 2018.08.10 알래스카 " 호수와 빙하 "
  5. 2018.08.08 알래스카 " 연어 낚시터 가는 풍경"
  6. 2018.08.01 알래스카" 설산에서 빙하까지 "
  7. 2018.07.28 알래스카 " 환상의 빙하 풍경 "
  8. 2018.07.25 알래스카 " 연어와 빙하 "
  9. 2018.07.24 알래스카" 호수와 빙하 "
  10. 2018.07.23 알래스카" 바닷가 캠핑장 "
  11. 2018.07.22 알래스카 " Seward 의 풍경들 "
  12. 2018.07.21 알래스카" 캐빈이 있는 호수 풍경"
  13. 2018.07.20 알래스카 " 휴가는 이런 곳에서 "
  14. 2018.07.17 알래스카 " 바다에서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
  15. 2018.07.08 알래스카 " 경비행기와 노을"
  16. 2018.07.05 알래스카" 빙하 옆 캠프장 "
  17. 2018.07.01 알래스카 " 백야 여행의 Tip"
  18. 2018.06.29 알래스카 " 먹구름들의 파티 "
  19. 2018.06.18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와 RV차량들"
  20. 2018.06.14 알래스카 " portage valley 의 빙하 "
  21. 2018.06.13 알래스카 " 훌리건과 익스트 빙하 "
  22. 2018.06.04 알래스카 "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
  23. 2018.05.21 알래스카 " 빙하를 만나다 "
  24. 2018.05.14 알래스카의 Mother 's Day
  25. 2018.02.27 알래스카 " 바다,설산 그리고 빙하"
  26. 2018.02.26 알래스카 " 빙하의 품에 안기다 "
  27. 2018.02.23 알래스카 " 구름이 잠든 설경속으로 "
  28. 2018.02.15 알래스카 " 아름다운 설산 풍경 "
  29. 2018.02.04 알래스카"빙벽등반 (Ice climbing)
  30. 2018.01.07 알래스카" 빙하와 폭포 "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에 잠시

들렀습니다.

박물관 앞에 잘 손질된 공원과 조각상들을 

둘러보면서 저마다 가방을 끌고가는 많은 

여행객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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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주민 문화유산센터에 들러 야외

카페에서 노니는 다람쥐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역시, 오늘도 구름과 빙하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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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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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부서들이 입주해 있는 빌딩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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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에 있는 아담한 공원이라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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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야생동물중 하나인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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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우인데 여우를 상상하면 다들 여자를 

연상케 하는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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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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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캐나다 기러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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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자 구름이 산 허리에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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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흔적들이 빙하가 있었던 걸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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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럽기만 했던 만년설과 빙하가 있던 곳이

이제 서서히 그 베일을 벗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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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문화유산센터에서 전통춤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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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는 아늑한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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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한마리가 쓰레기 통 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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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자신의 몸무게만 한 빵 하나를 입에물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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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빵을 놓칠새라 앞니로 꽉물고 뛰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치 가을 운동회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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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슴 소세지를 주문해서 간단한 간식으로

허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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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그 빵은 어디다가 숨겨 놓고 다시 쓰레기통을 

점검하러 나온 다람돌이입니다.

자세히 보니, 숫컷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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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이기에 야외 개스 난로를 가동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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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가죽인지라 저 옷을 입으면 정말 바람 한점

들어오지 않아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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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해 원주민이 물개를 잡는 모습의

조각상입니다.

예전에는 작살을 이용해 물개를 잡았지만,

지금은 총을 이용해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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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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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많은 부모들이 자식들을 한국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게 보편적입니다.

학교에서는 자율식으로 교육을 하지만, 집에 오면

한국적 보수 교육을 하는데, 그러다보면 아이들에게

혼선을 주어 자칫 반항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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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란 게 정말 힘이 들지요.

특히, 한국인에게 아이들 교육은 강압적이면서도

주입식인 교육이 대세입니다.

눈 높이 교육이라는 말은 아무리 하지만 절대

눈 높이를 같이하는 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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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자녀 교육은 마치 외나무

다리를 걷는 듯한 아슬아슬함을 주게 됩니다.

스스로 하게하는 교육은 정말 힘이 듭니다.

늘, 참견하려고 하는 부모와 이를 벗어나려고 

하는 아이와의 간극은 점점 갈수록 벌어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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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지라 , 맞벌이

부부가 사는 가정은 자녀교육이 정말 중요하며

삶의 전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은 백년지대계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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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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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08:12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들의 쉬임 없는 귀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개를 숙연케 합니다.

그리고, 산란을 마친 뒤 일생을 장렬하게

생을 정리하는 연어의 일생은 우리네가 이해 하지

못하는 신비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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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tier에 들러 바다와 빙하가 녹아 흐르는

민물과의 만나는 지점에 몰려든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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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흐릿하게 보이지만 그 와중에도 연어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일생을 바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연어들이 노니는 물빛 고은 빙하의 폭포가 멋드러진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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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를 오면 늘 찾는 아름다운 장소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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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이미 가을로 접어든듯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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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화이어를 할 수 있도록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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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과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의 풍경은 

장엄하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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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얼마나 맑은지 물 속의 바닥이 휜히 들여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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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방이 폭포지대입니다.

산이 높아 빙하 녹은물이 폭포를 이루고 있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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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합류하는 지역에 수많은 연어들이 몰려와 산란을 

하기 시작하는데 거뭇 한 게 모두 연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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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연어들이 몸부림을 치며 바닥을 편평하게 고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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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라오는 연어는 핑크연어와 실버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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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마치고 생을 마감한 연어들이 여기저기

문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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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 때 인지라 물이많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연어들이 낮은 물줄기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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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건져 올려도 될 듯 싶은 연어들이 정말 많아

낚시의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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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사람이 여기서 낚시를 한번 던져 10초도 안돼 

연어를 잡았다가 다시 놔주더군요.

연어가 너무 많아 낚시의 재미는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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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죽으면 갈매기들이 와서 연어의 눈만 먹고 

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싱싱한 걸 좋아하는 건 매한가지 인 것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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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나 독수리에게는 이보다 좋은 손 쉬운 사냥터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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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빙하수가 흐르는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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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마치고 생을 마감한 연어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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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바로 만나는 곳인지라 연어들이 제법

싱싱한데 그중에 제일 활발한 연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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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괴목입니다.

뭐를 만들어도 작품이 될 듯 싶지만, 이걸 끌어 올리는 것도

문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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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썰물에 의해 뿌리 밑의 흙이 모두 사라져 

아슬아슬하게 생을 이어가고 있는 나무를 보니,

마치 인간의 일생을 보는 듯 합니다.

뿌리 약한 인생은 언제나 아슬아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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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태어난 한 세상을 자신을 위한

알찬 인생을 살아 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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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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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9:24 알래스카 관광지

Whiittier 항구를 가는 길에는 빙하와 유빙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터널을 경험하게 됩니다.

 Prince William Sound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관문

이기도 한 위디어 항구에서 경험하는 빙하 크루즈는

장엄한 빙하를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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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개의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빙하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는 알래스카의 남쪽

스워드,위디어,발데즈까지 포함하는 광활한 바다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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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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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의 크기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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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높아 늘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위디어의 바다인데,

오늘도 바람이 몹시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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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지만 바람이 몹시 불어

낙시 하기에는 다소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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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서서히 몰려 오고 바람이 몹시 불어

드론을 날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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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가 모두 빙하지대인지라 빙하 트래킹 코스가 있어

빙하 앞까지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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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발데즈까지 운항하는 훼리인데

육로를 통해 발데즈를 갔다가 다시 훼리를 타고 이 곳까지

차를 싣고 오기도 하는데 운항편이 불규칙하니

꼭, 운항시간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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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줄어드는 빙하를 저는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사진과 올해 찍은 사진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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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위디어 항구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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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빙하가 있던 자리인데 이제는 완전히 사라지고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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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기 가까운 빙하인데 이 곳은 조성된 등산로가 없어

마치 탐험을 하듯 빙하 앞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저도 저 부근까지는 갔었는데 , 일행이 없고 혼자인지라

더이상 올라가기에는 부담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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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하고 이틀동안 바다 낚시를 할 예정으로 왔는데

워낙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도가 점점 높아지는 관계로 

잠시 나갔다가 낚시대만 담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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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먹구름이 저렇게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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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여행을 와서 저렇게 낚시들을 하고 있는데 

초보자들 같습니다.

저기는 낚시 포인트가 아니어서 고기가 잡히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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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빙하 모양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소에서 빙하 사진을 찍어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듯한 비슷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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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구름입니다.

마치 돌고래가 재롱을 피우는 듯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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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하는 등산로가 있어 많은이들이 빙하 트래킹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이라 걸어서 30분이면 빙하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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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빙하는 가까이 가면 엄청 웅장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여기서는 작게 보여도 그 위용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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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유일한 출입구인 이 곳 터널은

매시간 30분에 출입을 할 수 있으며, 반대편에서는 매시간 

정각에 나올 수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 갈때는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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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별로 가리지는 않지만, 스테이크 종류는 

자주 먹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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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네 입맛에는 한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한식의 맛에 너무 길이 들여져 있어 집에서도

한식 위주로 음식을  합니다.

한식을 벗어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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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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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금수저만들을 모아 별도로 관리하고 대학에 입학을 

시킨다면 아마 촛불 집회가 일어 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민주주의의 기치를 걷는 미국에서 그러한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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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사학인 하버드 대학에서는 일명 "Z리스트"라는 걸

작성을 해서 학생들을 관리 합니다.

일단, 하버드는 학생의 75%가 백인입니다.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이거나, 재산이 많은 부유한 집의 자녀들을

별도로 리스트를 작성해 관리하며,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인데

자녀 성적이 하버드대 입학 성적이 미달할 경우에도 특별히

입학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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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하버드대 출신자들이 정재계를 장악하고 , 하버드를 위해

충성을 하기에 문제가 되거나 문제 제기를 하는 언론조차도 

없습니다.

국민들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는 풍토를 보면 마냥 신기해 보입니다.

요새 한국을 보면 조금만 불편해도 청와대 게시판에 탄원을 하고

수시로 광화문으로 뛰쳐나와 시위를 하는 걸 보면 정말

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울한 일도 많겠지만 불순한 의도를 갖고 벌이는 시위도

워낙 잦은지라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나라다운 나라가 제일

급선무일 것 같기는 한데 , 위에만 바뀌고 실무자들이 바뀌지 

않는 철통방어로 인한 자리 지키기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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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터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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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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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7:10 알래스카 관광지

이번주 내내 흐린날과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 와중에 오늘은 그나마

날이 화창해 포테이지의 빙하지대를 찾아

그 풍경을 드론을 통해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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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크릭 그리고, 호수와 빙하와 설산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우며  한적한 여유의

공간인 호수와 빙하지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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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하 맛 아이스크림 같은 빙하가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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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몽실 고개를 내미며 저를 엿 보는 듯 구름들이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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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구름을 안고 사는 송어가 노니는 작은 호수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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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작은 무인도와 하늘의 그림자를 담은 풍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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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가 불타 오르듯 만개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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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과는 비슷하지만 이건 접골목입니다.

접골목은 딱총나무라도 부르,약나무라 불리울 정도로

그 효능이 뼈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물 1리터에 접골목 10~20그램 정도를 넣고 달여서 복용하는데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하여

물이 반정도 줄어들면 물만 따로 걸러내어 냉장보관하면서

하루 종이컵정도 양을 한~두잔정도 복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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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귀를 추수하는 시기입니다.

뿌리를 캐어 깨끗히 씻어 잘게 잘라 햇볕에 말려

차로 마시거나 술로 담궈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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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포테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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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강이 흐르며 연어가 올라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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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은 물길을 따라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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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턴어게인 암 바다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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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높은 산으로 인해 융단처럼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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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포테이지 빙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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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물이 많이 마른듯한 느낌입니다.

송어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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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있는 곳에는 곰들이 살고 있는데, 산책로에도

곰들의 흔적이 여기저기 있지만,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해를 끼친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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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의 구름들이 내일의 날씨를 말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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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서서히 모여들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풍경에서의 구름은 그 몫을 제대로 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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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철새도래지역입니다.

그런데, 많은 새들이 갓나은 아기 새들과 함께 이 도로를 건너다가

로드킬을 당하는 사고들이 매일 벌어집니다.

한 가족이 모두 사망하는 일들이 너무 많이 발생해

여기에 새조심이라는 경고 표지판이 여기저기 설치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들입니다.

도로가 달리기 좋은 도로인지라 다들 속도를 너무 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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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혼자 연주를 하는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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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창문을 통해 들어와 나무 그림자와 함께 벽에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어 내더군요.

마치 살아있는 벽지를 만나는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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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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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는 작년 한해 31,000명이 넘는 이들이

살해를 당해 전세계적으로 제일 높은 살인률을 

보였는데, 미국에도 멕시코를 상회하는 살인율을

나타내는 곳이 있어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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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인구대비 더 높은 사망율을 보이는 곳이 바로

시카고,디트로이트,뉴올리온즈 입니다.

멕시코야 워낙 마약으로 유명한 나라라고 치지만,

미국에서 저렇게 높은 살인율을 기록 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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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다행히 그런 일들에서 벗어나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는 아주 오랫동안 여전히 자연의 보고로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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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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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09:40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 연어 낚시가 서서히 끝나가는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그저 낚시대를 드리울 목적으로 갈 에정이면

이달 말까지는 무난 하지만,연어도 제 철이 

있는지라 성수기는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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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크릭에 잠시 들러 실버새먼과 핑크 새먼을

잡아 손질을 하고 나서 연어의 머리와 내장을

텃밭에 묻었습니다.

거름으로는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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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 River와 러시안 리버를 들러 잠시 연어

낙시 풍경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달리다가 만나는 비와 무지개 ,빙하와

설산풍경을 가슴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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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은 산인지라 저렇게 잔설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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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마치 바다 물속에서 물고기들이 노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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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두어시간을 달리다가 만나는 길가에 있는 

로드하우스 레스토랑인데 , 저녁에만 문을 열더군요.

간판이 엔틱스러워 한번 들러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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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찍은 사진인데 차량들이 제법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곳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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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리버에는 낚시 가이드 샵들이 있는데 보트를 타고

연어낚시를 할 수있으며 반나절 낚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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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이드와 함께 연어 길목에 보트를 멈추고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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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포인트인가 봅니다.

여기서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해 본 적은 없는데 그냥

강가에서 낚시를 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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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을 차고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는 강태공인데 , 아마도

낚시 하는데 권총을 차고 하는 건 알래스카가 거의 유일 

하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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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잠시 잠을 자고나서 이른 아침 일어나

낚시터를 돌아 나오는데 물안개가 너무나 몽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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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 장소가 없는지라 영상으로 남기지 못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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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호수인데, 아침 햇살이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오른쪽 부근에 캐빈 한채 지어놓으면 끝내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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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설산과 빙하가 나타나 눈을 맑게 해줍니다.

경치가 좋은 아침 풍경이 드라이브 기분을 즐겁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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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다보니, 구름이 있는 곳에는 비가 내려 무지개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 사라지려고 무지개 꼬리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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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듯한 호숫가 세컨 하우스인데 정말,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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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지역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는 내내 수시로 비를 맞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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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 날씨가 말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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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미 비가 한차례 지나간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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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 접어들어 앵커리지로 가는 길목은 햇살이 

구름 사이로 마치 구원을 내려 주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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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 암 바다 위에는 먹구름들이 융단처럼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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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구름 위를 산책하는 비행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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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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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낙시를 다니다가 많은 사고들이 발생을 합니다.

밤을 새고 돌아오다가 졸음 운전으로 차량 사고가

발생이 되기도 하고, 물살에 떠 내려가는 일도

생기고, 이러저러한 사고가 많이 발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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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는 정말 안전 사고에 유념을 해야 합니다.

특히, 졸음 운전을 많이 하게 되는데, 밤을 새고 

낚시를 즐기고 돌아 오다가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

오래전에는 수십년을 고생을 하여 돈을 많이 벌게 

되어 건강상 문제가 생겨 모든 비지니스를 접고

노후를 즐기기 위해 낚시를 하고 돌아 오다가

졸음 운전으로 사망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

평생을 고생을 해서 많은 재산을 벌어 바닷가에

세컨하우스도 짓고 ,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들도

모두 갖추고 이제 막, 인생을 즐기려고 시작을

하다가 이런 사고를 당하게 되었지요.

.

아름다운 바닷가 세컨 하우스는 짓고 나서 한번도

가 보지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낚시도 좋지만, 정말 안전사고는 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원래 아웃도어가 위험을 늘 동반하고 있지만,

인생을 즐겨도 목숨을 걸고 즐기는 건 왠만하면

삼가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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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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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8:4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먼 길을 떠나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설산을 지나 빙하가 나오는 곳까지 차를 몰고

하염없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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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낚시를 접어두고

알래스카 텀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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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만나는 야생화들과 풍경들은

여행의 묘미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떠나는 알래스카의 여행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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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벗어나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는 중인데 

하늘의 구름이 마치 퍼레이드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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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앵커리지인지라

앵커리지를 벗어나면 점점 개스 값이 물류비만큼 

비싸지는 게 특징이니, 여행 하시는 분들은 앵커리지에서

개스를 가득 채우고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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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 있는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출발 하려는데

개를 실은 트럭이 보이네요.

여기서는 어디를 가도 저렇게 개를 태워 같이 다니는데 보는 

저로서는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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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이 중간지점인지라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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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원주민이 살던 곳에 제일 처음 들어오는 문명의 척도가

바로 종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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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를 드러내지않고 현지 주민들과 접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종교를 통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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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제도가 없다보니, 오래된 차들을 집에 보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전화만 하면 부품업체에서 가질러 오기는 합니다.

무상수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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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캐빈들은 보통 추위를 견디기 위해 창문이 작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 낮에도 어두운 게 단점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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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를 세우니 , 청둥오리 암컷이 제 주위를 어슬렁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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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마리는 오수를 즐기는군요.

제가 다가가도 정신없이 단잠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 밤에 무리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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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곳에 아스라히 바라 보이는 곳이 오늘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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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는 세발 오토바이를 부부가 각자 몰고서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는중입니다.

뒤에 있는 오토바이는 부인인데, 할머니시더군요.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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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열매가 익어가는 시기가 벌써 다가 왔습니다.

금년 여름이 정말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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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버섯 시즌입니다.

잠시후 버섯 축제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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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열매입니다.

한국에서는 귀한 한약재지만 , 여기서는 잘 먹지를

않더군요.

너무 가까이 있으니 귀한줄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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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빙하지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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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드는 실 폭포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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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많이 녹은 빙하의 

모습이 안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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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을 가득 메웠을 빙하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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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생명의 싹들이

움트고 있어 푸른 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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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사라지고, 나무와 숲들이 자라나고 있으니

하나가 사라지고 새로운 하나가 탄생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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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껏 빙하를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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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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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풀이 있습니다.

바로 캣잎이라는 풀인데 거의 마약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 고양이가 불로초를 엄청 좋아

하더군요.

아마 이걸 발견한 건 제가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

불로초를 말려 놓았는데 야생 고양이가 수시로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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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 향이 아주 강한편인데, 캣잎 만큼이나 

불로초를 좋아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불로초 근처에 서성거리면서 제 눈치를 엄청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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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만 그런건지 그건 아직 확실 하지 않지만

만약,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불로초를 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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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단한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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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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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08:47 알래스카 관광지

Anchorage에서 마타누스카 빙하를 지나

발데즈로 여행을 하던 중 최고 고지대의 

작은 마을에 잠시 차를 멈추고, 주변을 

둘러 보다가 빙하가 유유히 흐르다가 멈춘

환상적인 빙하 지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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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풍경이 얼마나 장관이었는지 한장의

여행 엽서 표지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보통 경비행기로 투어를 해야 만나 볼 수 있는

귀한 장면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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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스스로의 무게와 기온의 영향으로 서서히

강처럼 흐르게 됩니다.

빙하가 흐르는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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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흐려  멋진 설산이 구름에 잠겨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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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도 엄청나게 큰 호수인데 캐빈 두어채가 있으며

수상 경비행기로 다니는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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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몇시간이고 달리다가 만나는 마을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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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을 주민들이 점차 줄어들어 문을 닫아 버린

카페가 도로 한 귀퉁이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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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는 이렇게 구름을 바라보며 달리는 여행 다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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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나타나는 휴게소 같은 숙박업소가 손을 흔들며

여행자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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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도로여행중 제일 높은 고지대에서 드른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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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을 하염없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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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툰드라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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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고산지대라 추위로 인해 나무들이 자라지

못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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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들이 상당히 작아 보이지만 저래도

수십년은 넘는 가문비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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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길은 앵커리지로 가는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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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빙하지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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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저 먼 산으로 사냥을 나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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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 비포장 도로가 나 있는 걸 보니, 저 길을 따라가다보면

무언가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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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한참을 빙하가 흐르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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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도 설산이 기다리고 있네요.

저 설산을 지나야 앵커리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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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고산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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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만년설이 있는 도로를 향해 달리는 

RV 차량들이 여행 시즌임을 보여줍니다.

홀로 여행을 하다보니, 가끔 졸음이 찾아 오기도 하면 

잠시 차를 세우고 , 주변을 산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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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게 없으니, 이렇게 여유를 부리며 알래스카 백야여행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이 주는 참된 의미는 바로 

" 자연과 자유 " 입니다.

자유를 찾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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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구인과 매물 안내

원주민 마을에 있는 식당에서 (중식,양식,일식)

양식과 중식 주방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원주민 마을을 들어가 한 3년정도

일을 하다보면 , 어느정도 창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원주민 마을에 들어가면 일단, 쓰는 돈이 없습니다.

숙식 제공을 하니, 매월 받는 월급은 고스란히

적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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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년째 그런 분을 보았는데, 가족은 엘에이에서

생활하고 , 매월 송금을 하더군요.

그리고, 또 다른 이는 한국에서 와서 3년 일을 하고

있는데 , 씨드 자금을 마련해 한국에서 창업을

하려고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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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살기 보다는 이렇게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 와서 낮선 곳에서의 경험이

인생의 제 2 도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구인과 매물에 대해 직접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는 907-543-2222,907-543-22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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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마음을 잡고 3년간 군대 입대 했다고 생각하면

금방 지나갑니다.

인생에서 3년은 순식간입니다.

대도시에서 3년을 일을 해도 돈을 모으지 못하지만 

원주민 마을에서는 돈을 쓰지 못하니, 자연히 모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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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서의 요리 솜씨는 기본만 되면 됩니다.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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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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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04:29 알래스카 관광지

매년 연어가 회귀해와 산란을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Portage  빙하지대에 위치한 Creek인데

마찬가지로 곰들도 여기서 식량을 조달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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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호수 그리고, 설산이 한데 어우러지는 

관광지이기도 한데,정말 놀라운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직접 연어가 산란을 하는 장면을 관찰 할 수 있는

유명한 장소인데 세상에 연어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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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이 안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수많은 연어들이 올라와 한창 산란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예 연어 자체가 보이지 않더군요.

정말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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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로 들어서는 길목의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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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거리마다 Fire Weed가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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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옥색 물빛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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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빙하가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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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연어가 산란을 하고 치어들이 머무는 곳인데

연어가 아예 올라오지 않아 , 치어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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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습니다.

연어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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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년 소개하는 연어 산란 장소 전망대입니다.

바로 발 밑에서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장면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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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진 물길 숲속에는 곰들이 연어를 사냥하기도 하는

야외 연어 전문 레스토랑인데 연어 자체가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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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많은 연어들이 한마리도 올라오지 않고 다른 물길을 

타고 도중에 이탈을 하고 말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인지라 Fish&Game 직원이 나와 관광객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는 했는데 연어 자체가 없다 보니 직원도

보이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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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 크루즈도 있는데 조금 시시한 면이 있어

잘 이용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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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와 빙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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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산들이 모두 빙하를 품에 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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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아가씨도 대단하더군요.

일본인 같은데 혼자서 차를 렌트해서 여행을 하고 있더군요.

혼자서 셀카도 찍으면서 여행을 즐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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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오히려 금년은 전년도보다 덜 따듯해서

한국과는 다른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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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하나둘 내리는 바람에  카메라에 빗방울이 

맺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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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들이 녹아 내리면서 실개천 같은 폭포들이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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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도 혼자 여행을 왔네요.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려고 꺼내고 있는 중입니다.

바람과 빗줄기로 괜찮은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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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위치한 비지터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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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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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서 빙하와 호수를 바라보는 전망이 아주 

괜찮습니다.

역시, 여기도 물빛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한데 날이 흘려서 

제대로 감상 하기가 쉽질 않네요.

또한, 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들을 만날 수도 있는데 맞은편에

유빙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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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왜 올라오지 않는지 아직도 규명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키나이에서 딥넷이 오픈이 되었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연어를

잡지 못해 빈손으로 오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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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곰들이 금년에는 정말 다이어트를 해야 하겠네요.

이렇게 연어들이 없으니 , 연어가 올라오지 않는 곳에서 사는

곰들은 금년이 보리 고개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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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곰 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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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03:3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20에이커 이상 되는 천연호수가

무려 3백만개에 달합니다.

이중 이름이 있는 호수는 약,3,197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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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빙하지대인 Portage Glacier 부근

호수를 찾았습니다.

이 주변이 만년설과 빙하 그리고, 설산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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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약, 12,000개의 강이 있는데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있는 호수를 찾아 그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바람이 몹시 부는데도 불구하고 드론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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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정말 멋진 호수네요.

자작나무 숲에 둘러쌓여 아늑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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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여기에 캠핑을 하면 , 나중에 온 이들은 주변 다른 

호수를 찾아 캠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변에 호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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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호숫가에는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땅을 잘 다져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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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같기도 하고 개구리 같기도 한 괴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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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하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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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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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돌고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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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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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너무 좋아 캠핑을 하면서 힐링을 하기에는 

알맞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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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연어도 올라오고 그러는데 보통 여기서는 송어를

잡더군요.

그런데, 거의 잡았다가 다시 놔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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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하면서 모닥불을 피운 흔적이 왼쪽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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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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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줄기를 타고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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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곰들도 여기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연어가 있는 곳은 어김없이 곰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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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여러개의 호수들이 있어 마음에 드는 호숫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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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수는 연어가 산란하는 장소인데 빙하

녹은 물로 인해 저렇게 옥색 물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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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심한 산인지라 매년 눈사태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곰들이 노니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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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위디어항으로 들어가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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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은 길 자체가 없어 등산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야생동물들이 아주 좋아하는 자기들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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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심상치 않네요.

바람이 심하고, 가끔 빗방울이 흩날리고는 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여기서 놀았는데 혼자서 참 잘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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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유빙도 만나보고,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오는 연어들을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점점 비가 많이 내려 결국, 한적한 호수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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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풍의 음악이 어울리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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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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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3:13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하는 캠핑장을

소개 했는데 오늘은 바닷가에 있는 캠핑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설산과 빙하, 그리고 한가로이 노니는 갈매기들의

쉼터인 바닷가의 캠프 그라운드는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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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최적의 캠핑장이기도 합니다.

아기자기한 바닷가 산책로를 거닐면서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잔듸밭에서 한가로이 대화를

나누는 정겨운 풍경들은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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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보트들과 초대형 관광 훼리를 마주보며

알래스카의 여름을 보내는 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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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훼리가 정박해 있는 걸 보니 역시, 알래스카는 

관광시즌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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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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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RV차량들이 캠프그라운드에 몰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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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자리를 펴고 여름날의 오후를 즐기는 연인들을 보니,

이런 건 좀 부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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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이들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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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곳에 차를 주차 시키고 , 진정한 휴가를 보내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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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캠프장은 자동 주차기에서 티켓을 발부 받아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어 아주 간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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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캠핑장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텐트를 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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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비 오는 소리를 들을 때는 정말 운치가 있습니다.

탠트에 부딪치는 빗소리는 마치 자장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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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규칙을 잘 지키는 자율적인 캠핑장이라 누가

단속하거나 제제를 하는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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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쌓인 설산을 보며 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은 진정한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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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조깅하는 남녀를 보니, 절ㅁ음이 이제는 

부러울 시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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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가 날리면서 카메라를 적시울 정도로 엄청난 굉음을 

내는 폭포에는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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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는 다양한  B&B 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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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독특하게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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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면이 바로 바다인지라 , 여기서 여름 휴가를 보내려는 

이들이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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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집들이 모두 깔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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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바닷가 숙박업소들은 조금 떨어져 있는 관계로

찾는데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내 쪽보다 가격도 착하고, 빈방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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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도 거의 새로 지은 집들이 많더군요.

시설이 깨끗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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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찾는 이들이 별로 없겠지만, 여름에는

늘 북적 거리는 곳인지라 , 이런 깔끔한 숙박업소는

미리 알아두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고 하시라고 간판을 찍은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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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이 한국에서 들려오더군요.

노회찬 의원 팬이었는데 , 이번에 장치자금 수수로 인해

자살을 하셨네요.

그 것보다 수십배,수백배 받은 이들은 잘 먹고 잘 사는데

반해, 양심적인 사람들은 적은 돈을 받아도 그게 늘 마음에

걸려 결국, 최후의 선택을 하는 일들이 발생이 되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

부정 청탁으로 받은 돈도 아니고, 강의를 하고 받은 돈이지만,

단지 신고를 하지 않아 늘 불편 했던 그 마음이 결국,

좋지 않은 선택을 했다니 ,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나마 정치인중 제일 마음에 들던 이였는데 정말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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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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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스워드는 해마다 소개를  하는 것 같은데

에전에 Seward 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소개를 했기에 이번에는 그저 풍경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스워드는 알래스카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

도시중 하나입니다.

수심이 깊어 대형 크루즈가 입항하는 곳이며

해마다 여름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해양동물과 카약킹,바다 낚시를 즐기고는

합니다.

.

거기다가 바다 빙하와 육지빙하가 같이 있어

빙하를 탐험 하는데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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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Fjords National Park의 관문이기도 한

Seward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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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대형 크루즈가 입항 해 있습니다.

기차와 연계해 기차를 타고 페어뱅스와 디날리를 투어하는데

옵션입니다.

선택관광을 하지 않는 이들은 스워드에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크루즈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거의가 

리타이어한 분들이 대다수인데 한국인들이 제일 젊은 

축에 듭니다.

편안한 걸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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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트와 보트들이 정박해 있는데 설산과 어울리는 

구름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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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이용 할 수 있는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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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는 연어 낚시와 할리벗 낚시 알선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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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어종들이 잡히고는 있지만 , 어종별 낚시를 하고

정해진 리밋이 있어 한국처럼 마음대로 잡지는 못합니다.

광어 같은 경우 일인당 두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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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낚시 같은 경우 라이센스 까지 375불이며 반나절 낚시는

275불인데, 호머보다는 경비가 다소 비싼 이유는 여기는 먼 

바다로 나가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호머 같은 경우 반나절 낚시는 185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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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과 낚시 업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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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할리벗 더비 때 1위가 248 파운드 대형

할리벗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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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든 어부가 마치 산타크로스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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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고래를 만날 수 있기에 이렇게 돌고래 

조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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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사이로 누비며 즐길 수 있는 카약킹은 여기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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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거닐다가 작은 호수를 발견 했습니다.

한 팀이 오면 딱 맞는 전용 쉼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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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와서 그저 작고 아담한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기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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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갈대들이네요.

얘네들은 누워서 자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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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 블루베리들이 있는데 아직 열매가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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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이 나무들이 모두 야생 마가목인데,

이렇게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건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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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컨테이너인데 정말 오래 되었나봅니다.

이끼들이 저렇게 자랄 정도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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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 지어진 집들이 정말 탐날 정도입니다.

바로 앞에는 호수가 있고 바다와 설산,빙하가 바라 보이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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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전망대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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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낚시를 하는 젊은이를 만났는데 

연어를 잡는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는 물만 있으면 어디든 연어가 

올라오니, 심심풀이 낚시로는 최고의 낚시

포인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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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연일 폭염으로 난리도 아니더군요.

여기는 20도(화씨 70도)로 여행 하기에는 너무나

알맞는 날씨이지만, 저는 너무 덥더군요.

20도도 덥다고 사치 부리는 제가 한국만 생각하면

정말 사치를 부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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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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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08:4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아름다운 풍경을 전해 드리는

알래스카 여행편입니다.

평화로운 호숫가 옆에 아담하게 지어진

캐빈과 함께 넉넉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조각배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흐뭇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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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였다가 이제는 다 녹아버려 호수가

되어버린, 물이 너무나 깨끗한 호수에는

태양의 빛이 별로 변해 반짝이는 모습들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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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말 여행 이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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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이 여행객들이 몰려 들지만 워낙 넓은 땅에

흩어져 있어 도로는 이렇게 한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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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는 늦잠꾸러기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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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원주민들이 살던 역사적인 유적지인데

지금은 살기 좋은 곳으로 모두 이주해 빈 터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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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뚫어 코걸이를 한 원주민들은 마치 아프리카 

토인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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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금 만 더 가면 바닷가인데 , 왜 여기에

거주를 했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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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핑 차량은 오직 낚시를 하기 위한 여행인가 봅니다.

배를 달고 가는 경우는 거의 알래스칸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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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보송이가 아주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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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날씨인데도 오늘 구름들이 낮게 깔리워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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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사람이 보이는 걸 보니 , 아마도 세컨 하우스 

인 것 같습니다.

바베큐 파티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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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퉁이 땅을 사니, 호수는 자연적으로 따라 오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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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 있는 빙하의 흔적들과 만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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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에는 바로 도로가 인접해 접근성도 아주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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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워낙 맑아 물 속의 해초까지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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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낚시도 즐기는 곳이기는 해도 낚시 하는 이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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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툰드라에는 베리들이 가득할텐데 아무도 눈여겨

보는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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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 캐빈을 지은 사람도 대단해 보입니다.

미리 선견지명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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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들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호숫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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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조각배 두 척이 여유롭게 선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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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낮게 날면 물고기들을 확인 할 수 있을텐데

조각배 때문에 낮게 날지는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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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에 땅을 조금 사서 캐빈을 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에이커만 사도 충분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한적한 곳은 땅 값도 엄청 싸고 세금도 없을테니

정말 알맞는 곳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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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가 미꾸라지를 풀어 놓으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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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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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09: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할 때 캠프 그라운드는

보통 30분마다는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캠프 그라운드가 아니더라도 경치가

좋은 곳에는 RV 차량을 주차하고 머물 수

있는 곳은 비일 비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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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계곡,호수와 설산과 빙하가 만나는

곳에 쉼터들이 있어 다른 이들과 부대낌 없이

오붓하게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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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수와 산과 계곡이 함께 어우러 지는

캠프 그라운드중 한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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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작은 공원입니다.

산책로가 일품인 이 곳에서 저렇게 바베큐 파티를 위해 

불을 피우는 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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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이라 낚시는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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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은 물이 흘러 들어와 호수를 이룬 곳인지라

물이 참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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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다 들여다 보이는데, 아직 연어가 올라오지

않았는지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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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오늘 소개 할 캠프그라운드입니다.

알래스카 동부 키나이 반도에 위치한 아름다운 보석 같은

호수와 함께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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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는 호수와 인접한 캐빈이 있어 캠프그라운드보다

편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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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한대가 벌써 입구부터 보이는데, 여기서 휴가를 

보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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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는 인형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소품들이 올려져 있네요.

야생화를 꺽어 장식까지 해 놓은 걸 보니

오랫동안 여기서 머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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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는 호수 옆에 텐트를 치고 작은 보트까지 가져왔습니다.

진정한 휴가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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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그라운드가 호수 주변으로 빙 둘러 자리하고 있어

모든 소음들로부터 차단이 되어 완벽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카약과 카누,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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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설치된 펌프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펌프를 쓰던 그 시절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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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청소 유지 되고 있으며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딜 가도 화장실이 제일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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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놀아 흐르는 계곡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워낙 물이 깨끗해 이 물로 밥이나 설겆이를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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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눈 녹은 물이라 엄청 시원합니다.

Tenderfoot Creek 입니다.

여기는 곰과 무스,늑대와 시라소니,산양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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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주차 시킬 수 있는 넉넉넉한 공간과

바베큐 그릴, 식탁과 함께 비치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는 흰머리 독수리의 방문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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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이런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하이킹과 자전거 트레일 그리고, 등산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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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있는 건 쓰레기통이 아니라 음식물 창고입니다.

음식물 냄새를 맡고 행여 곰이 오기 때문에 저렇게

쇠로 만든 음식물 창고가 별도로 모두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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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관리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미리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https://www.recreation.gov/camping/tenderfoot-creek/r/campgroundDetails.do?contractCode=NRSO&parkId=74122

하루 이용료는 18불입니다.

Seward Hwy, Anchorage, AK 99501

907-522-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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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Fireweed 가 한창입니다.

멀리서 보면 불타 오르는 듯한 야생화가 오는 이들을 만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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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의 이름은 Summit Lake입니다.

심신을 오롯이 편히 하게하고 문명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진정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이런 곳은

인생을 잠시 뒤돌아보게 하고 , 자신을 점검하며

정겨운 이와 함께 며칠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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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볼거리도 좋지만, 이러한 휴양지는 내일을 

위한 디딤돌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와 번잡한 것들로부터 잠시 벗어나 이런

캠프 그라운드에서 지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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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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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03:04 알래스카 관광지

설산을 배경으로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

함께 흐르는 바다를 가로 지르며 나아가는

카약킹의 묘미는 해 본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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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k 이라는 말은 그린랜드어입니다.

카누와 카약은 많이 다른 형태의 보트인데

카약은 알래스카 원주민인 얄류트,이누잇,

유삑족등 사냥꾼들이 많이 사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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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나 인디언등이 타던 보트가 카누인데

반해 카약은 좌석을 제외한 부분들이 모두 

덮혀 있는 게 특징입니다.

동남아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카누를 이용해

이동을 하는 걸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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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카약은 고래의 뼈대와 물개 가죽을 이용해

만들어졌는데, 보통 사냥용으로 많이 이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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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대가 좋아져서 방수 합성 수지로 만든 

카약이 많이 애용이 되고 있습니다.

경치 좋은 바닷가에서 카약킹을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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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이렇게 바다와 인접한 주택들을 

볼 수 있는데, 가끔 와서 보는 이들은 부러워 하지만

정작 사는 사람들은 바다의 소금기로 인해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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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그 이유는 그저 넓고 광활한 바다의 풍경이 마음을 토닥 

거려주고,내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 넓은 품으로

안아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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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바람이 제법 쌀쌀한데도 많은 이들이 카약을

즐기기 위해 한적한 바닷가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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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카약은 앞뒤 멤버가 손발이 잘 맞아야 합니다.

20분 정도만 교육을 받으면, 금방 적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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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큰 바위 위에 탑을 쌓아 놓았네요.

산마루 서낭당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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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오는 파도에 돌 탑이 연신 잠기지만

돌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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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높으면 카약이 뒤집어질 위험도 높습니다.

특히, 일인용이 아닌 2인용일 경우 다시 뒤집기가

수월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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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바위섬이 저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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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맨 뒷 부분에는 비상식량과 구급품,소지품등을 넣고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뚜껑을 닫습니다.

사람 뒤에 있는 Bag들이 방수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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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이 매물로 나왔네요.

집이 저렇게 공중에 띄워 짓는 이유는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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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의 하나로 오래된 배를 올려다가 마당에 진열을 

해 놓았네요.

마치 자동차를 나무로 만든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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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처녀 총각들이 옷을 훌러덩 벗더니 바다로

뛰어 들더군요.

영상으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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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젊음이 좋긴 좋습니다.

아가씨들도 거침없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니,

젊었을 적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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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은 쟂빚 하늘에 

독수리 한마리가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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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갈매기도 질새라 열려진 하늘 틈새로 힘찬

나래 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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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바닷가 집들은 바닷 바람 때문에

더욱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염분으로 자동차나 쇠 종류들이 더 빨리

녹이 슬게 되기에, 예를 들어 인천 같은 경우 중고 차량이

다른 지역보다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빨래가 잘 마르지 않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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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 펼쳐지는 해안가에는 저 말고는 아무도 없어

사색을 하기에는 너무나 알맞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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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거의 다 녹아 많이 볼 수 가 없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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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나 스워드 같은 경우 눈 녹은 민물이 많이

합류가 되어 바닷물이 덜 짭니다.

그래서, 광어를 잡기 위해 먼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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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리따운 아가씨가 앉아 있으면 영락없이

인어공주가 될 것 같습니다.

누구 모델 하실 분 계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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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 근처로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파도만이 찰랑 거리며 속삭임을 들려주는

곳입니다.

그런데 저는 저 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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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고무 보트라도 하나 마련 했어야 하는데,

망서리다가 한 여름을 다 보내게 되네요.

하긴, 잡아도 잘 먹지도 않는데 주야장창 잡기만

하면 그것도 참 대책은 없습니다.

,

그러면서 내일 또, 낚시를 할려고 채비를 챙기고

있으니, 이거 정말 대책이 무대책이네요.

제가 가장 곰하고 가까이 했던 곳으로 낚시를 

하러 갑니다.

제가 잡은 연어 냄새를 맡느라 제 옆에 와서 

서성거리던 그 곰만 생각하면 정말 식은 땀이

절로 나던 곳입니다.

사람인줄 알고 무심코 쳐다 봤는데 바로 제 옆에 

곰이 와 있더군요.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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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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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만큼이나 경비행기가 많은 주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들이 경비행기를 장만해서 산과 들로

빙하와 바다를 향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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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이나 낚시를 갈 때도 경비행기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 , 저는 낚시용으로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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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찾는 바닷가를 가서 모처럼 노을이 지는

모습을 감상 하는데 주차장에 곰이 나타나

차량들 앞을 지나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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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노을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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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헤 노을의 모습을 평소 보지 못했는데

백야가 끝나감에 따라 해가 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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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옆 레익 후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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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경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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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고요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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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끌고 다니는 토잉 차량인데 정말

엄청 오래된 차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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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도 노을이 조금씩, 바람처럼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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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물감으로 자연을 물들이는 환상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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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막 출발 하려는 듯한 경비행기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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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공항의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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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와 산장 같은 캐빈들의 모습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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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는 차량보다 경비행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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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친 그림자들이 그윽함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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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인지라 비행기들이

이륙은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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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가 넘자 이제, 해가 질려고 폼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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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비행기를 뒤로 하고 노을을 감상 할 수 있는

바닷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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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앵커리지 전경 사진도 한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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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풍경 속으로 갈매기 한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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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여기는 거의 현지인들이 찾는 곳인지라 여행객들은

거의 없습니다.

저 주차장에 곰이 나타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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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30분, 드디어 해가 서서히 바다와 설산

저편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내일 다시 해가 뜨건만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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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모습을 바라다보면 누구나 자신의 지나 온

인생을 생각 하고는 합니다.

젊은이들은 미래를 생각하고 , 제법 살아 온 이들은 

과거를 추억 하는 게 특징이기도 한 노을이 주는 

의미는 늘 볼 때마다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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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노을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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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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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03:55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가 바라 보이는 캠프 그라운드가

알래스카에는 많이 있습니다.

연어가 노니는 호수와 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산책로가 있는 낭만이 가득한

캠프 그라운드가 있어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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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책로와 등산로등 주변에는 즐길 거리들이

참으로 다양해 누구나 이 곳을 찾으면 머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캐빈과 RV 차량들이 오손도손 모여 캠핑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캠프 그라운드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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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걸음을 멈추고 맑은 호수에 마음을 비추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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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나서 구름을 향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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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뭉게구름들의 곗날인가 봅니다.

한 자리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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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을 스프레이로 누가 뿌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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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허리에 구름들이 그림자 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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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도로를 전세 낸 듯 한적한 도로이기에 마음 놓고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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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옆 캠프 그라운드입니다.

숲속에 숨어 있어서 그동안 자주 다니면서도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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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캠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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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 캐빈들이 줄지어 있어 휴가 보내기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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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야외에 나와 있네요.

정말 숲속의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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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빙하지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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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이 오늘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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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으면 이렇게 구름들이 무리를 지어 같이 모여 산을 

넘을려고 기다리는 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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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의 그림자 놀이가 다양한 모습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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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과 구름을 안고 있는 호수는 모든 사물을 다 

포용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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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하염없이 달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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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비들이 모두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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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다 고비 밭입니다.

엄청 나지요?

그래서, 고비 농장이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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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텃밭에 열무 꽃이 화려하게 모두 피었습니다.

꽃이 피면 이제 씨앗을 받아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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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들이 왕연어를 잡아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오늘은 연어 낚시를 갈 예정인지라 , 전날부터 

이거저거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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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갈려면 준비사항들이 많은데 각 지역마다

거기에 맞는 낚시 채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낚시바늘도 달리 사용을 하기에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해야 당황하지 않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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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와 얼음도 준비를 하고 뜰채와 칼,망치,뺀찌,

장화등소소하게 준비할 게 많습니다.

연어를 잡아 맬 포승줄도 필요합니다.

간신도 준비를 해야하고 , 경비도 꽤 듭니다.

주차비와 배 삵도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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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인증샷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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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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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07:2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내륙지역은 날씨가 비교적 

온화한 가운데 백야 여행을 하기에는 

아주 적합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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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씨56도에서 72도 (섭씨 15도에서 19도)

의 따듯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하면 설원과 빙하가 연상이 되어

상당히 추울 것 같은 생각에 두꺼운 파커를

준비하시는데, 그런 옷은 가방만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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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백야 여행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사항들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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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여행 준비물은 비교적 가벼운 바람막이 점퍼 하나와 

숙소에서 신을 가벼운 실내화 그리고, 신발은 운동화나

등산화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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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청바지가 제일 무난합니다.청바지 두벌 정도면

일주일 여행이 무난합니다.

숙소에서 입을 반팔 티셔츠 두장,속옷,양말은 세컬레 

정도가 좋습니다.

수시로 빨아서 교대로 신으면 됩니다.

긴팔 티셔츠나 남방등 두세벌이면 됩니다.

각종 세면도구 이렇게만 준비하시면 일주일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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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부터 고추장이나 된장, 라면등을 바리바리 싸 가지고

오시는데 여기 한인마트와 일반 마트에서 모두 팔고 있습니다.

심지어 햇반도 박스 채로 사가지고 오시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건 짐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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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빈 가방을 가지고 오셔서 다양한 알래스카

특산품들을 사 가지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기념품도 좋겠지만, 알래스카에서만 먹거리들을 

갖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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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사실려면 저에게 문의를 하시면 싸고 좋은 

기념품 가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먹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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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연어를 일반 마트에서 사시면 상당히 가격이

비쌉니다.

그러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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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수산물들은 잡아서 사애틀 본사로 가서 다시

손질을 거친 후 알래스카로 배달이 되어 마트에서 판매를

하기에 신선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여기서 바로 잡아서 손질을 한 신선한 수산물을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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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인 광어 낚시를 하시려면 각 바닷가에 가시면

바다낚시 업소들이 즐비합니다.

굳이 하루 온 종일 낚시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낚시 비용과 반나절 낚시 비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반나절 낚시나 하루 낚시나 광어를 잡을 수 있는 리밋은 

두마리입니다.

그러니, 굳이 하루종일 낚시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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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를 하시고 싶으시면 쿠퍼랜딩에 가셔서 

낚시 업체 샵들이 많은데 거기서 신청을 하시면 보트를 타고

연어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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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하는 연어 낚시는 복골복 연어 낚시입니다.

자신이 하는 낚시가 아닌 , 그저 운에 맞기는 연어낚시인지라 

재미는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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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로 지금 한창 시즌인 러시안 리버에서  연어 낚시가

가능한데 초보자가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낚시터가 있는데 

버드크릭이라고 있습니다.

초보자와 손맛을 보려면 여기서 낚시를 하는 게 그나마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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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짐을 찾는 곳에 보면 알래스카의 지역별 여행 책자가 

무상으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여행할 지역의 여행 책자를 보시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니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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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을 하면서 꼭지점 여행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가는 여정을 단순히

호머를 향해 무작정 달리시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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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호머가 아닌, 호머까지 가는 도중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이 아주 많습니다.

단순히 호머를 갈 요량으로 무작정 달리시는 건 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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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쉬지 않고 달리면 대략 세시간 반 정도

걸리지만 , 하루를 잡고 출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대로 보고 즐기려면 일주일 코스입니다.

그런 코스를 단순히 호머까지 쉬임 없이 달리면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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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의 카약킹을 즐기시려면 위디어,스워드,발데즈

,스펜서 빙하가 있는데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위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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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는 스펜서 빙하를 

추천합니다.

30여분동안의; 기차여행 , 그리고, 안전한 카약킹을

유빙 사이를 누비며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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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을 별로 즐기시지 않는 분들은 먼 길 떠나기 전 한인 마트 

두 곳에서 파는 김밥을 사 가지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도중에 마음에 맞는 식당이 없더라도 식사를 무난히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한인 식당이 있으며, 스워드,위디어,

발데즈, 호머에는 한인이 하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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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바야흐로 불로초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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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텃밭에서 따온 상추와 쑥갓입니다.

삼겹살과 함께 쌈장을 듬뿍 떠서 쌈을 싸서 먹으니

향긋한 쑥내음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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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의 여리고 여린 식감은 거의 사르르 녹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쑥갓의 청아한 쑥 향기가 그렇게 입맛을 

돋굴 수가 없습니다.

처음 쌈을 입에 넣었을 때 , 그 느낌은 정말 환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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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자연의 향기가 가득해 마음이 붕 뜨는 

기분이었습니다.

향긋한 쑥갓의 쑥향은 정말 처음 느껴본 자연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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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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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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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먹구름이 몰려드는 지역이 있습니다.

산세가 높고 빙하지대인지라 늘 구름이 머물며

비를 뿌리고는 하는데 그 곳이 바로 위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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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기 위해 위디어 부근을 찾는 관광객

들에게는 그리 환영 받지 못하지만, 빙하 크루즈와

카약,낚시를 즐기려면 어쩔 수 없이 들러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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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놀고 있는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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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사이로 하늘이 열리고 ,마치 축복을 내려주는 듯 

햇살이 가득한 바다를 비춰주고 있는 풍경이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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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이 엉덩이를 산 봉우리에 얹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 엉덩이 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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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와 위디어 부근의 날씨는 자주 이런

짖궂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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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데 어김없이 빗방울이 차창을 적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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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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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이어져 마치 한발을 육지에 들이밀고 있는 듯한

곳인데, 바다도 강도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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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던 곳인데 금년 훌리건 농사는

망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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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도로 공사는 정말 매년 빠짐없이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땅이 녹으면서 아스팔트가 균열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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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사진과 장소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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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거드우드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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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하이웨이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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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갈수록 날씨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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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는 비가 내려도 앵커리지 부근은 제법

맑은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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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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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는 상업용 어선의 미니어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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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자동으로 잡아 올리는 물래방아 같은 Fish wheel 입니다.

원주민에 한해서 허가가 나옵니다.

아무나 설치 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일년 리밋은 500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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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몰리는 연어 낚시터들이 셧다운이 되어

현지인들에게 아쉬움의 연어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 멀리 연어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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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쑥갓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거의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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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가 제일 많이 자랐는데 벌써 꽃이 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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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마 상추도 이제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먹어야지 하면서도 당최 집에서 식사할 시간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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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가질러 온다고 했는데 , 제가 없더라도

마음 놓고 뜯어 가라고 했습니다.

상추가 정말 군침이 돌 정도로 싱싱해 보입니다.

얼마나 여린지 손을 대니 , 마치 습자지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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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준비해서 나홀로 파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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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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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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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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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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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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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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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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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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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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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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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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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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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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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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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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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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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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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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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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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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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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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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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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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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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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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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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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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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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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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2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여를 달리다 보면, 좌측에 위디어로

빠지는 도로가 나오는데, 거기서 약,5분여를

달리면 나오는 portage vally recreation area

오른쪽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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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Portage Glacier와 작고 옥빛의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산책과 등산등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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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waw Campground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되어 있으며,곰과 조우할 수도 있으,며, 연어들의

산란을 살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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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입구부터 야생 라벤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라벤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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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원료라고 하니, 그 향이 너무나 향긋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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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포테이지 밸리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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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남아있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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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갇혀 지내는 빙하지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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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고 빙하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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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어 산란장소인지라 , 산란을 해서 깨어난 연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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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포테이지 벨리입니다.

14마일 정도의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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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길을 따라 연어들이 힘차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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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도 저 작은 물기을 따라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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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줄기들이 길게 늘어져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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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한시간여를 달리면 나오는 이런 명소들은 

알래스칸에게는 축복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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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고이며 흐르는 물빛은 이해불가의 옥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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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는 캠프그라운드가 조성되어있어 오붓하게 한 가족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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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나무판자를 이어 만든 산책로가 

있어 오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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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소개 했던 저만의 비밀 캠핑 장소도 이 부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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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어디에고 여행객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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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는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연어낚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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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늘처럼 반짝이는 햇살아래 고요히 자리한

괴목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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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으로 덮혀 있지만 바로, 빙하의 모습입니다.

다음 달이면 빙하의 온전한 자태가 드러납니다.

작년에 어떤 이가 저기를 트래킹 하다가 크레바스에

빠져, 구급헬기가 온 걸 보았는데, 굳이 금지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기를 등반 한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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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참 과감하게 목숨을 걸고 도전 하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이 마치 서부 시대의 

개척 정신과 일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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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는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백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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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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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8:5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쪽으로 약 3시간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에 작은 입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Exit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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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피오르 국립공원은 1980년에 국립공원에

선정되었는데 그 넓이만 해도 67만 에이커입니다.

38개의 빙하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개가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중,육지로 접근이

가능한 빙하가 바로 익스트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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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 풍경과 빙하로 가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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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이 되면 훌리건을 잡는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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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 내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을

잡는 이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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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수많은 독수리들이 이 곳을 찾는데,

백사장 중앙에 독수리 한 마리가 훌리건을 노리고 도도하게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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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뜰채로 걷어 올리고, 한 친구는 그 고기를 바스켓에

담는데 , 서로의 역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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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갓길 주차가 가능하며 , 평소 65마일 존이 

45마일로 스피드를 감소하는 안내표지판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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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따라 올라가는 훌리건은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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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자리채 하나씩을 들고 훌리건 낚시에 동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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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훌리건 시즌은 완전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훌리건이 안 올라오는 건, 처음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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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지나 황금광 시대가 한창 이었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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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초의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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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 곳에서 거주하던 원주민들은 서서히 스워드 지역으로

이주를 하여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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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익스트 빙하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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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랐던 불로초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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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어김없이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비지터센터에는 빙하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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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RV 차량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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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에게 익스트 빙하에 대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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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여러 곳이지만 어차피 정상에서 다 만나게

되어 있어 행여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내려오다가 중간에 헤어져 헤메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비지터 

센터에서 만나자고 출발할 때 약속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서로 찾는다고 헤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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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보면 빙하가 몇년도에 그 자리에 있었는지 자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빙하까지는 왕복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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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저렇게 총을 갖고 등반을 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해를 끼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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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지금 한창 RV 차량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며칠 차량을 렌트해 그동안 가 보지 못하고 

미루었던 곳을 찾아 가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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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딥넷으로 연어 낚시가 한창인 곳도 찾아

연어 낚시도 덤으로 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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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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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7: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드시는 특색 있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입니다.

물론, 킹크랩을 찾는 분도 있으시지만

킹크랩이야 별다른 요리법이 없고

그냥 쪄서 나오는거라 단순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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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반해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는 

알래스카만의 요리법으로 조리가 되어

한번쯤은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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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가다가 만나는 Wrangell Mountains

부근의 풍경과 빙하에서 만나는 무스 아가씨 

그리고, 동네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토끼도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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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접 가 보지 못한 활화산인 Wrangell Mountains 

국립공원인데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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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빙하가 절경인 저 곳은

일년 내내 늘 설산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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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산 앞에는 마침 소나기가 내리고 있네요.

설산이 비에 젖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랭글산은 12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북미 지역에서 제일 추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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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너무나 따듯한 날씨로 언감생심 꿈을 꾸지도 

못하겠습니다.

가장 높은 산은 샌포드산인데,16,237피트(4,949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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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 빙하지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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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결대로 녹아 흐르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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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위에 있는 흙에 새싹이 돋아 나오고 있는걸 보니,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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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옥이 참 많이 나더군요.

전문적으로 가공을 하는 공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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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 식당 문 앞에서 오가는 이들을 지켜보는 노견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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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식당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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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박제가

이색적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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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들을 둘러보면서 음식 나올때까지 심심치

않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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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구워 나온 연어 샐러드인데 가격은 16불선이며

한끼 식사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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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햄버거입니다.

특유의 연어맛이 흠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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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릴에 구워낸 닭가슴살 햄버거인데 빵은, 옥수수빵인지라

특유의 고소함이 가득 베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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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나서는데 마침 식사중인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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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무스인데 엄마랑 다니다가 이제 막 

분가한 무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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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동네를 들어서자 , 야생 토끼 두마리가 노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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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두마리가 있네요.

여행객들에게는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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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토끼도 있었습니다.

털도 제각각 색상이 다르네요.

귀여운 토끼들이 제가 다가가자 귀를 쫑긋 세웁니다.

다행히 도망 가지 않는걸 보니, 사람에게 많이

익숙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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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서너번 여기를 찾지만 , 늘 토끼들은 동네를 

배회하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은 알래스카의 

진정한 참 모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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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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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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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1: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하면 빙하가  연상이 되듯, 

빙하가 주는 가슴 설레임은 직접 눈 앞에서

대할 때 모두가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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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그 눈이 얼음으로 변하고 

그 얼음이 얼음 알갱이로 변하길 수천만년,

그리고, 얼음의 압력으로 유유히 흐르다 멈춘

빙하의 속살은 언제 보아도 신비의 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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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원과 빙하의 바다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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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마주하면 누구나 겸손해 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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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흐르는 빙하의 움직임은 마치 눈사태의 

흐름과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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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랜 시간동안 잠들어 있던 빙하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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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평원에서 행글라이딩 스키를 타며 스릴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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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하는 이들이 점차로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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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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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가 웅크리고 있는 듯한 바위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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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를 오면 제법 빙하의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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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났던 빙하가 이제는 많이 녹아 그 규모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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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바다에 풍덩 빠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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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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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보기 위해 먼저 앞서가는 강아지의 마음은 

어떤 심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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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온도가 올라가면, 녹아 흐르기도 하지만,

암청난 압력으로 흘러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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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밀려 내려오면서 빙하의 옥빛 속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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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로 만든 칵테일 한잔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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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은 투명한 옥빛 살결이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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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으면 저 빙하의 머리도 부셔져 내릴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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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거나 빙하를 마주하면 , 무념무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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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인들이 애견과 함께 빙하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는 개들도 빙하를 구경하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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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맨 꼭대기가 바로 빙하가 시작이 되는 

곳입니다.

빙하가 밀려 내려오기도 전에 상당 부분이 

날씨로 인해 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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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날이 궂어 제대로

여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5월에는 여행 하기 다소 이른부분이 있습니다.

6월부터가 정식 시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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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문을 여는 관광지들이 많아 제대로 

즐기실려면 , 6월 부터가 좋습니다.

백야의 최고 절정은 6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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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