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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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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해당되는 글 60

  1. 2018.04.16 알래스카 " Slush Cup 스키장 축제 "
  2. 2018.04.10 알래스카 " 러시안의 겨울 축제"
  3. 2018.03.08 알래스카 "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축제"
  4. 2018.03.06 알래스카 "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
  5. 2017.07.18 알래스카 " 축제에 곰이 나타났어요 "
  6. 2017.03.24 알래스카" World Ice Art Championships "
  7. 2017.03.06 알래스카 "Fur Rondy 축제"
  8. 2017.03.05 알래스카 " 설원에서 파티를 ! "
  9. 2017.02.26 알래스카 " 2017 Rondy Festival,s 이 열리다"
  10. 2017.02.19 알래스카"2017 Iron Dog Race "
  11. 2017.01.19 알래스카 " 마가목과 눈내리는날"
  12. 2016.10.30 알래스카 " Halloween festival "(2)
  13. 2016.10.28 알래스카 " 겨울날의 일상 " "(2)
  14. 2016.09.05 Alaska "2016 State Fair 1부 "(3)
  15. 2016.08.29 알래스카 " Girdwood Fungus Fair "(2)
  16. 2016.08.21 알래스카 "Greek Festival "
  17. 2016.08.15 알래스카" 광복절 한마음 체육대회 "
  18. 2016.08.11 Alaska " Salmon Day 와 시로미"
  19. 2016.08.07 알래스카 "Japanese Summer Festival"(2)
  20. 2016.07.11 알래스카 " Bear paw Festival "
  21. 2016.07.05 알래스카 "July 4th Celebration & Parade "
  22. 2016.06.13 알래스카: 필리핀의 축제현장"
  23. 2016.05.09 알래스카 " 한인 경로잔치 한마당"(3)
  24. 2016.05.05 알래스카" 비행기 축제 2부"(3)
  25. 2016.05.02 알래스카 " 비행기 축제1부 "(16)
  26. 2016.04.18 알래스카에서 족구 대회가 열리다(3)
  27. 2016.04.10 알래스카 " 봄이 오는 뉴스"(4)
  28. 2016.04.08 알래스카 " 아웃도어 축제"
  29. 2016.03.07 알래스카 " 세계 개썰매대회 "(4)
  30. 2016.03.05 알래스카 " 아름다운 시가행진 "
2018.04.16 04:20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에서 치러지는 41회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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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치러지는 북극곰 수영대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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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복장을 갖춘 채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가

물 웅덩이로 점프하는 장면은 정말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상쾌함을 보는 이로 하여금 스릴을

안겨주는 뜻 깊은 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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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과 영상을 찍었는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일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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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전 주민이 다 몰려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파가 몰리는 날은 매년 이 행사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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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참가자중 퀸에 선정되어 티아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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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회를 촬영하는 아가씨의 타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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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면을 연출한 참가자와 인터뷰도 하고 인증샷도 

찍는 모습이 해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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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메워 먼 거리에 주차를 하고 

무료 셔틀을 이용해 이 곳에 오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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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안고 구경을 하는 어린아이.

미국은 아래 동생은 무조건 바로 위의 형제가 케어를 하는게

한국과는 다른 풍습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형제간의 우애가 이렇게 생겨 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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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풍선을 매달고 점프를 하는 참가자인데 풍선 때문에

멀리 점프를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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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완연한 봄날씨인지라 춥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찬 물이라 다소 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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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점프 솜씨를 보이고 있는데 채점은 점프와 입수장면을

위주로 매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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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머리부터 떨어지는 경우 당황을 할 것 같습니다.

진행요원이 얼른 다가가 스키와 보드를 챙겨주고

선수의 부상을 미리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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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를 입고 멋진 점프를 하네요.

한번 참가해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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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도 머리부터 입수를 하는데 물 좀 먹었을 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구경하는 걸로 만족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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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춘인지 추위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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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할때 바지도 벗겨지고 안경도 날아가고

아주 가관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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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영복을 입고 단체로 참가한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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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복장 참가자는 여기까지 물스키를 타고 도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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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복장을 갖춘 참가자의 멋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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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할아버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저렇게 앞으로 입수를 하면 물을 제법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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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 앞에서 넘어진 참가자.

많은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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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실제 소방관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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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묘기를 부리네요.

이제 겨울을 떠나 보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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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회전을 다하지 못하고 머리부터 떨어지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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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컵 대회는 스키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눈과 태양의 조화를 이루는 대회입니다.

이날 만큼은 관객과 스키어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 

봄을 제대로 환영하는 인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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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알래스카만의 축제이기도 한 카니발은

매년 관객이 늘어만 갑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확 뚫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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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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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구 소련으로부터 사들였기에

알래스카에 사는 러시안들이 제법 많습니다.

러시안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선이 굵고 

무서워 보이는 인상으로 접근 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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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러시아 그러면 예전의 마피아가 연상이 

되고는 하지요.

오늘 중학교에서 치러지는 Farewell to Winter 

Russian Fastival 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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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축제는 아니지만 러시안의 문화를 살짝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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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무용을 선 보이고 있는데, 러시아는 발레와 더불어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한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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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소품이나 장난감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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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니,바비인형 같은 미모의 아가씨들이 많은 

구 소련연방의 이미지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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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는 하루종일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고 

참여하는 행사의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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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국기도 있지만, 국장이란게 있는데 독수리 두마리가

하프를 껴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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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가족이 참여하는 코너가 많아 가족 나드리에 맞는

행사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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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는 정말 많습니다.

중국과 몽골,북한과 미국,노르웨이,필란드,폴란드등 나라가 

크다보니 주변에 많은 나라들이 국경을 맞대고 있어 늘 

평안할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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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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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워낸 러시아 특유의 빵을 모두에게 시식하게 하는

행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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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맛이 궁금해서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향료를 섞은 소금에 찍어 먹었는데, 마치 우리네 순대 

먹을 때 찍어 먹는 소금과 아주 흡사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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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대한 강렬한 역사의 한 토막이 있는데 마지막

황가의 몰살이었습니다.

한 집에 가두어 감금을 하다가 공주와 왕자등 일족을 모두

살해하여 암매장 하였다가 나중에 그 시신들이 발견이

되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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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는 다양한 정당들이 있었는데, 민주당,노동당,공산당,

러시아 여성당, 시민 동맹당, 존엄과 자선당등 많은 당들이 있는데

특히, 러시아 여성당이 있다는게 다소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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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핵 물리학자들이 방황을 할 때

우리나라가 핵무기와 함께 그 물리학자들을 수용 했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미국이 모르게 아주 비밀스럽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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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중국과의 아편전쟁 때 , 승리를 한 댓가로 많은 영토를

중국으로부터 넘겨 받아 통치를 하던 중 2015년 11월4일 다시

중국에 반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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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저는 배가 불러

도전을 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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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리아 사태 배후가 러시아일지라도 전쟁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호언장담을 하며 48시간 이내에 

참전 할 것 같은 말을 하던데, 무기제조 업자들은 아주 신이 

날 것 같습니다.

트럼프 성매매에 FBI 가 수사에 착수하자 더 큰 이슈를

터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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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을 들렀더니 여기서도 다양한 행사가 치러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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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패인팅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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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엄청 작은 화분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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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러시아나 이제는 독재 정권이 자리를 잡아 

영구 집권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정적을 축출하거나 암살을 하고 , 단일 체제를 유지하며

강력한 드라이브 정책을 펼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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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목표를 정하고 가장 빠르게 발전 시키거나,

일사불란하게 진행을 하는데 독재체제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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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고 그 예외는 아닌지라, 트럼프 대통령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트위터로 인사 명령을 내리고 

가차 없이 하루 아침에 해고를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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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한국만 그래도 민주주의 다운 국정운영을

하는 것 같아 은근히 자부심이 들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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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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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는 건 아무래도 겨울 동안 움추린

활동으로 건강을 해칠까봐 수시로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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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썰매 대회가 한창인 다운타운의

풍경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온 가족이 집을 나서서 겨울을 만끽하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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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서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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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지어 놓았습니다.

자 !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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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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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인형을 쳐다보네요.

알래스카는 개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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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 소품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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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피들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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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머리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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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모피로 만든 오버인데 많은 수의 늑대가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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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아주 보기 흔한 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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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개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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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앉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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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추운 겨울에도 모두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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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것도 곰 가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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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좋습니다.

아이를 둘러메고 가는 아이의 엄마도 역시, 늑대 가죽 

옷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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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목이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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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옷을 입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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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인데, 저는 미세스 알래스카인줄 

알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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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만들어 무한정 나눠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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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코아,티등 간단한 음료를 무한정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썰매 포스터도 나눠주길래 저도 한장 얻어와

벽에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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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 편이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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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가 개썰매를 끄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걸 촬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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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룸메이트,민박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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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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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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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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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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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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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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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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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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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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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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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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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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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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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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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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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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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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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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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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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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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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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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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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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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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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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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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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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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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룸메이트,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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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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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통축제에 참여 할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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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 스키장에 들렀다가 우연히

Girwood Forest Fair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민들래 홀씨가 눈처럼 흩날리는날

숲속에서 벌어지는 축제가 한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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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기곰 한마리가 축제 한마당에 나타나

많은이들이 몰려들어 갑자기 난데없는 이벤트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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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왔던 아기곰은 많은 사람들을 보고

얼마나 당황을 했을까요?

약간은 불쌍한 아기곰 축제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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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을 하는 이들의 연주자들은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는이가 제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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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에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사고가 나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 

차량을 되돌려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축제의 현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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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삼형제가 숨박꼭질을 하는 인형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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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중앙에 들어섰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 

무슨일인가 보았더니 아기곰 한마리가 음식냄새를 맡고 왔다가

엄청난 인파를 보고는 무서워 나무 위로 올라갔더군요.

불쌍한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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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하는 강아지 인형.

곰이 올라간 나무를 주위로 수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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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넋을 놓고 있는 아기곰은 언제쯤이나

저 나무위에서 내려 올 수 있을까요?

몇시간을 기다려도 내려오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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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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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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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맞춰 훌라후프를 하는 여인도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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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걸어다니며 구경을 하던 여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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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Garden 에 들렀더니 맥주통을 흐르는 냇가에 

담궈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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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산 맥주잔과 맥주를 기념하여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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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주한잔과 맥주잔을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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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인구 모두가 이 곳으로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여행객들은 난데없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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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부스들이 차려져 있어 구경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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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화풍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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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처자들도 모두 이 곳으로 몰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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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팔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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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하얀 눈송이 같은 민들래 홀씨들이 유난히 흩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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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재를 보고 돌아오는데 길가 숲에 유혹적인 

야생화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탐스럽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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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사람들은 조바심을 내어 오히려 일을 그리치기도 합니다.

아래직원이 열심히 맡은바 일을 하길래 눈여겨 보던중

다음달에는 진급도 시켜주고 월급도 올려줘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 불과 일주일을 앞두고 사표를 던지고

그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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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린다면 고진감래라고 그 

결과가 좋게 나타날텐데 그걸 못 참고 그릇을 깨는

우를 범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닥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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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천원때문에 만원, 십만원을 포기해 버리는

일이 주위에서 일어났습니다.

앞뒤 분간없이 결정을 내려서 결국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는 일이 발생을 하면 , 주위에서 볼때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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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일은 단순히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꾸준히 지키고 이어나가는 현명함의 기나긴 여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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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을 깨지말고 조금만 더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순간의 그릇된 판단은 손과 발을 힘들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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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잠시 기다려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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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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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Fairbanks 에서 열리는 얼음조각대회는

198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8회를 맞고 있습니다.

30개국 100여명 이상의 얼음 조각가들이 참여를

해서 매년 수만명의 관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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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대회가 열리는 곳은 파이오니아 공원에서

치나강을 가로지르는 20에이커의 공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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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얼음조각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로라와 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주기도 하는데 이때 , 다양한 이벤트와 개썰매

체험등을 치르므로써 더욱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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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어김없이 많은 조각가들이 여러국가에서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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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얼음조각 랜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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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웅장한 얼음조각상입니다.대단하네요.

이번 축제는 3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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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중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섬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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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은 40불,청소년은 20불이면 가족권은 1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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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이글루에서 발전한 아이스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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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중에서 해양동물과 파충류가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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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환타지 아이스 슬래이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의 함성과 함께 부모들의 입가에는 대견한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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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조각을 가르쳐주는 

코너가 있어 간단한 조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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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건 정말 조각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 고리를 조각하다가 수도없이 부서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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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조각축제에는 300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를 했으며 9개국

100여명의 조각가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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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지만 야간에는

얼음 조각을 더욱 환상적으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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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국가는

Argentina, Australia, Belgium, Brazil, Canada, China, Croatia, 

Czech Rep, Denmark, England (& Scotland), Estonia, 

Finland, France, Gabon, Germany, Iceland, Ireland, Italy, 

Japan, Korea (South), Latvia, Malaysia, Mauritius Island, Mexico, 

Monaco, Mongolia, Morocco, Netherlands (Holland), 

Norway, Peru, Philippines, Poland, Portugal, Romania, 

Russia, Singapore, Slovakia, Spain, Sweden, Taiwan, 

Thailand, Ukraine, USA (& Puerto Rica), Uzbekistan, Viet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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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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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목적중 하나가 문화및 예술 교류를 통해 국제 친선을 강화하고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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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각대회내내 다양한 춤과 음악 축제도 같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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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페어뱅스 얼음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얼어버린 얼음을 바하마와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얼음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재미나지 않나요?

얼음을 수출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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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전 마지막 알래스카의 축제이기도 하는데, 한번은 한국의

청년들이 단체로 와서 개썰매를 여기서 직접 몰기도 해서

그들이 머셔가 되는 좋은 경험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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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조각 축제에 사용되는 약 1,500톤의 얼음이 필요한데 이 얼음들은

공원옆에 있는 O' Grady 호수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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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음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장비및 차량들이 

동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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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한점이 정말 환상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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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이런 귀한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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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전시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오로라와 함께

감상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전생에 공덕을 엄청 쌓은

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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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작품들과 얼음놀이터등은 가족들이 다함께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며 겨울 건강을 책임지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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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큰 행사가 있는데 직접 참여를 해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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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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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축제인 "Fur Rondy " 가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지막날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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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다른 이벤트는 없었지만 축제를

마무리하는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겜블 토너먼트와 다운타운의 소소한

일상, 그리고 빙하 암반수를 길러

다니러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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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마셔도 몸을 개운하게 해주는 시원한

빙하 암반수가 일품인지라 물통을 들고

설산과 바다를 가로지르며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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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을 빙하 암반수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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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구경을 나왔다가 거리음식인 레인디어 소세지로

점심을 대신하는 부부를 만났습니다.

한끼 식사로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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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하는 개스스테이션인데 개스를 넣고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네요.

이럴수가...

미국에 와서 처음 겪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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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는 다운타운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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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터에 사람들이 모여있어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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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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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한마리가 탈출을 감행하다가 잡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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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정말 친숙한 동물 캐릭터입니다.

엄마의 헤어스타일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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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겜블러들의 축제인 토너멘트가 한창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각 마을의 대표들인데 그 숫자가 엄청 나군요.

알래스카 작은마을의 대표들이 모두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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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각 마을마다 일년동안 게임을 한뒤 일년동안의 성적이 

제일 좋은 사람을 선정하여 앵커리지 겜블 토너먼트에 참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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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겜블러를 드디어 라스베가스로

보내게되는데 라스베가스에서 우승을 하게되면 일약

거부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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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브이에서 몇번 본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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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보면 백인교회와 흑인교회로 보통 나누게 되더군요.

인종차별은 확실히 있나봅니다.

여기는 흑인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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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로에서 스키를 즐기는 청년입니다.

눈만 내리면 동네 모두가 스키장으로 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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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빙하 암반수를 길러 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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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면 정말 상쾌한 기분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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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된바 있는 길이라 달리는 내내

싱그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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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나..

이 추운날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니 대단합니다.

최소한 몇시간 코스인지라 도전정신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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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 암반수는 세차게 흘러나옵니다.

깊고도 깊은 바위속에서 흘러 나오는 물인지라 믿고 마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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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과 썰물이 존재하는 바다인데도 바다는 모두 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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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에서 모형비행기를 날리는 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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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실력이 대단하더군요.

하루이틀 날려본 솜씨가 아닙니다.

공중 10회전 돌기도 하는데 정말 살벌하게 운전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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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했습니다.

이왕이면 드론으로 발전을 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아..드론 욕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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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달부터는 눈이 녹으면서 자작나무 수액을

받게 되겠네요.

위장이나 장이 안 좋으신분들에게는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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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자작나무 수액을 한잔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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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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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서의 파티는 알래스카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하얀 눈이 가득한 곳에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오늘 하루를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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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기를 축하 하기위해 몰려든 주민들의

열기가 가히 대단했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그들은 머셔들을 축하하고 

스스로를 축하하는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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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심이 없고 누군가와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설원속에서의 파티는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정겨운 이웃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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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도 정을 나눌 수 있는 이런 환상의 파티는 

늘 즐겁기만 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에 모여앉아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는 이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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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서 눈속에 묻혀 파티를 즐기는 젊음이들의 젊음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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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대회의 자원봉사자들인데 저렇게 서서 점심을 해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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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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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이들도 아주 반겨줍니다.

스스럼 없이 이야기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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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만 봐도 몸과 마음이 따듯해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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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이 마음에 드시나요?

저에게 한껏 자랑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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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개썰매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음악에 맞춰 춤들을 추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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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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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5불을 내면 매번 새로운 병에 담긴 새로운 맥주를 클럽에서

맛을 볼 수 있답니다.

저기다 놓으면 자동으로 냉장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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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간이 테이블도 있습니다.

있을건 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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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어도 모두 다같이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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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디제이 아저씨도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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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이들을 위해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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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듬뿍 든 콘도그도 준비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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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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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는 추위도 별무소용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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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던 부부도 파티현장을 보고 흐믓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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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빠는 인증샷 찍기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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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우니 모자가 귀엽네요.

한때 잘 나가던 브로우니가 이제는 그 열기가 식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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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복장이 다양합니다.

담소를 나누면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흥겨움의

문화가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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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론디 축제도 오늘로 마감을 하네요.

워낙 다양한 이벤트가 많아 다 가보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내년에는 계획적으로 구석구석 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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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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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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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최대 축제인  " 2017 Rondy Festival,s 이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치러집니다.

10일간의 다양한 축제가 치러지는데

제일 큰 이벤트는 모피축제와 개썰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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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 Rondy 축제는 1935년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벌어지는 축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의 역사속에서 빠질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한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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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모닥불과 햇불로 행진을 하는 축제의 

모습이었는데 점차 발전을 하여 지금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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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축제가 시작된지 82주년이 되는해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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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Open World Championship Sled Dog Races 는

금,토,일 삼일간에 걸쳐 치러집니다.

물론, 이중 대부분이 와실라에서 nome 까지

1,041일 경주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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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는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경주입니다.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는데 우선 분위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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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말이 끄는 마차가 다운타운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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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섭씨 영하 4도의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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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도 눈이 가득하지만 주민들이 모두 몰려나와 놀이기구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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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즐기는 놀이기구는 또다른 색다른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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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즐기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늘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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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벤트는 다운타운 전체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다들 걸어서

이벤트 현장에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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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애견을 데리고 같이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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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을 타는 아이들도 추위와는 상관없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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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 밑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저 뒤에는 설산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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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축제의 현장을 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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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축하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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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전용 부엌칼 우루 제조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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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유명한 식당인데 겨울에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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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산란지이면서 연어 낚시터인 쉽크릭인데 지금은

꽁꽁 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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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에 이런 연어 낚시터가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금년에 여기서 왕연어를 다시한번 낚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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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위를 아리따운 아가씨가 걸어가고있네요.

보통 저 다리를 걸어다니는 이는 없는데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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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듬직하기만 한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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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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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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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렇게 많은 주민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에 이런 행사에 참여해서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활발하게 움직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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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말고 축제에 참여하면 

더욱 건강한 겨울나기가 될겁니다.

알래스카 론디 축제에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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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볼만한 겨우 스포츠중 

백미로 일컫는 알래스카 축제중 하나입니다

물론, 알래스카 하면 개썰매가 유명하지만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지라 개썰매 보다는

스노우모빌 경주가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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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노우모빌 경주는 이번에 총 35개팀이

참여를 하는데 한팀은 두명으로 이뤄지며 

두명중 한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누군가가 구조를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두명이 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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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31 마일을 달려야 하는데 

2웧 19일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여 22일 nome

을 거쳐 페어뱅스에 25일 도착하게됩니다.

총 4일간의 경기를 치르게 되며 스노우모빌도

좋아야 하지만 , 인간의 인내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코스를 잘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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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은 250,000 달러이며 5개 상위팀에게

수여됩니다.

본격적인 경기는 19일 시작되며 오늘은 그 전야제

행사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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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후면 축하 레이스가 펼쳐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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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 레이서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참가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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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도넛츠와 따듯한 커피와 핫쵸코를 무한정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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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가한 선수의 지인인듯 합니다.

저 모자는 울버린 모피로 만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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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스에서는 기념품과 핫팩을 나눠주고 있었는데 

인기있는 코너인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마구 나눠줘 저도 세켄이나 받았네요.

억지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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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번째 출발주자인 16번 선수들.

축하행사지만 긴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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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많이 몰려와 경기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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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설물들도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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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리를 잡고 삼삼오오 모여 응원을 할 준비를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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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온 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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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송국들이 다들 포지션을 잡기위해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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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듸오 방송도 실시간으로 중계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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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눈속에서 뒹굴거리며 노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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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국가가 율려퍼지며 축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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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워커 주지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직접 깃발을 들고 출발 신호를

하였습니다.

모든 팀들이 출발을 마칠때까지 주지사가 깃발을 흔들더군요.

시장도 왔는데 별다른 인사는 없이 행사를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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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흥미진진한 축제를 지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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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첫번째 팀이 출발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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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이들이 모두 새폰을 꺼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마치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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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하는 선수들의 지인들은 프랭카드를 들고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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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지사의 깃발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선수들입니다.

스노우 모빌의 굉음과 함께 박력있게 출발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치 자신이 다리는듯한 착각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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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마구 질주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촬영때문에 저걸 타는바람에 고생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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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한번 타긴 해야할텐데 당최 시간이 나질

않네요.

빙하 바로 앞까지 달리는 코스가 있는데 정말 

달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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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노우모빌은 초보자도 10분만 배우면 손쉽게

탈 수 있습니다.

겨울에 오시면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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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엘에이로 출발합니다.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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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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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내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영하 섭씨 26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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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체면을 금년에는 세워줍니다.

몇년동안 이상기온으로 눈도 내리지않아

줄줄이 개썰매가 취소되고 눈 축제도

마른 날에 하게되어 영 맹숭맹숭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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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날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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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특효가 탁월한 마가목 위에 하냔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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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거리만큼 정도의 거리를 갔다가 돌아올때 

이 이정표가 나타나면 굉장히 반갑습니다.

이정표를 만나면 아,,이제 앵커리지가 다 왔구나 하는

안도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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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브레이크만 밟지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눈보라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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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눈발이 세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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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나긴 도로를 따라 계속 제설차가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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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한쪽은 깊은 계곡이 있는지라 

과속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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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 더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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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임에도 불구하고 라이트를 켜고 눈내리는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샹송이 흘러나와야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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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차량들이 간이주차장에 몰려있습니다.

스노우모빌러들이 모여서 설원을 달리기 위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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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모빌러들은 눈이 내리면 제철을 만난듯 모두들

이곳으로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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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많은이들이 와 있습니다.

아웃도어를 즐기는 알래스칸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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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치고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자 경비행기도 기지개를 켜며 

어깨에 묻은 눈을 털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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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밟지않은 설원에 하트라도 그려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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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 가문비나무가 자연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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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져버린 가문비나무의 눈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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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집으로 가는길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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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눈사람이네요.

차 눈사람 보신적 있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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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스비가 올라가네요.

다른 동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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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이 이렇게 눈앞에 보이면 집에 다 온거랍니다.

이 풍경이 늘 위로가 됩니다.

" 설산아 잘 있니? 나도 잘 지내고 있어 "

이렇게 인사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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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말씀중 정약용의 시 한편을 소개해서

저도 마음에 들어 올려봅니다.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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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지난번 비트코인에 대해 많은분이 문의를 하셔서

이메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저도 의심병이 많아 늘 서너번씩 의심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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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트코인을 알게됐을때 가격이 620불이었습니다.

한개당 가격이 분명히 저랬는데 불과 사개월만에 

1200불대에 접어들더군요.

지금은 870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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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한번씩 가격이 유동을 하는데 

어쨌든 손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주식보다는 오히려 안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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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비트코인이 대폭 하락 한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비트코인 중개회사가 해킹을 당했더군요.

그 바람에 폭락을 하고나서는 다시 재정비를 해서

해킹 당할일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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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적은 금액으로 투자하기에는

안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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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불 투자해서 전체 총금액이 2만불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데빗 카드를 신청해서 어디서건 물건을 구입하고 

현금을 마구 인출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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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3천불을 투자해서 만불이 되자 다시 그중 3천불을 투자해 

만든 총 금액입니다.

어차피 최초 투자금은 3천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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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만불은 이번에 찾아서 남은돈은 10,701불이 되었습니다.

송금도 수수료없이 즉시 할수있어 좋더군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500불 송금을 해 보았습니다.

즉시 이루어지더군요.

너무 쉬워서 좀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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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분은 이메일로 문의를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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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미투자자입니다.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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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가 다가오니 곳곳에서 

할로윈 이벤트들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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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모두 거리로 몰려나와 

할루윈을 즐기는 모습은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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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할로윈

축제가 벌어져 그 현장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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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대한 역사적 고찰은 이미 작년에

자세하게 소개를 했으니 , 이번에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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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좀비들이 모두 총 집합 했습니다.

" 우리는 좀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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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아래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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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대도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서 다들 인증샷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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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로인 축제의 주인공은 가족입니다.

혼자 나온 사람은 저 혼자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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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하고의  만남은 무섭다기 보다는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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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제일 번화가인 4번가 도로는 이미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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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족이 자기가 원하는 복장을 갖춰입고 하루를 온전히 

즐기는 모습은 미국에 오면 언제든지 쉽게 만날 수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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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가의 샵에서는 할로윈 축제에 참여한 이들을 위해

사탕과 쵸코렛을 준비해 놓고 이들을 반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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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 모여서 다운타운 광장에서 좀비 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좀비나 이런 장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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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나와서 할로윈 축제를 촬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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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댄스에 참여하는 이들이나 구경하는이들 모두 흥겨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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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동물옷을 입고 오는일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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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과 힐러리도 오늘만큼은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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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투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저도 한번 탈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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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에서도 매년 이 축제에 참여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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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나, 어디를 가나 먹거리는 꼭 있지요.

장사가 아주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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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명물 사슴소세지를 먹는이들이 많네요.

한끼 식사로 아주 굿입니다.

가격은 6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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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이들은 정말 인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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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한 소방관 총각이 아이들에게 사탕과 쵸코렛을 나누어주네요.

작년에 여기서도 소방관들이 몸매를 자랑하며 달력을 제작하여

불우이웃돕기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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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서는 자기네 홍보도 되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으니

오늘 같은날은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행사에는 한인분들도 다같이 참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표주박


지금 겨울비가 내리네요.

겨울비로 인해 제가 만든 눈사람이 점점 작아지면서

형체가 이그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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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비가 내리니 , 이러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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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맥반석 계란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아침이면 고소하고 쫄깃한 맥반석 계란이

탄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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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반석 계란 인증샷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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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할로윈이군요.
    여기도 곳곳에서 호박 팔고 난리가 아닙니다

알래스카의 겨울 풍경은 소소한 일상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우선 뒷 집에 서식하는 딱다구리가 새집을 

다시 짓기 시작하고 ,계곡의 빙하 녹은물들은 

얼음으로 치장을 하며, 여기저기 할로윈

축제가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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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할로윈 축제가 말일까지 여러곳에서

벌어지는데 저도 그 할로윈 풍경을 구경하러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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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내는데 제외하고 , 거리에서 벌어지는 

할로윈 축제를 즐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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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래스카의 겨울 일상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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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기차가 지나가는데 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가는 기차입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꼴랑 앞뒤 머리 빼고 승객이 타는 열차는 

한량이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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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기차를 전세내서 타고 가는거네요.

정말, 겨울에 기차는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나봅니다.

철도청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지가 많은데 이번에 그 적자폭을 

메꾸기 위해 마리화나 사업에 한발을 슬그머니 내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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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내린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그 많던 눈이

따듯한 햇살에 다 녹아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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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높은산 고지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오니 겨울 내음이 조금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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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 녹은물 대신, 눈이 녹아 계곡으로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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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카메라 바꿨냐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그냥 예전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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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들이 조금씩 얼어가는 과정조차도 알래스카 겨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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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산등성이에 새로지은 캐빈 한채가 눈에 들어옵니다.

전기도 수도도,개스도 들어오지 않는 첩첩산중에서 겨울을 

어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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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시냇물 소리가 정겹습니다.

맑은 소리를 내며 흘러내리는 물소리에 잠시 귀을 기울여 

겨울이 내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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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삼단 폭포를 만들어내며 흘러 내리는계곡물을 두손으로 받쳐

마셨더니, 오장육부가 다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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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캐빈 한채가 있네요.

인터넷도 되지않고 문화시설과는 완벽하게 담을 쌓고 지내는

알래스칸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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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편 설산이 눈 아래 보일 정도니 , 높은 고지대를 올라온건 

틀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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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스키장에 벌써 눈들이 다 녹아

아직은 스키를 즐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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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애매모호한 시기라 케이블카가 운행을 정지하고 있습니다.

얼른 눈이 와야 케이블카도 다닐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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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위디어로 향하는 화물기차를 만났습니다.

약, 100량정도 되는 길이인데 앵커리지에서 출발 하는거라

빈 객차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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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건널목에서 이 기차를 만나면 보통 3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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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집 살림하던 딱다구리의 집이 6채가 있었는데, 지난번 집주인이

높은 사다리를 걸치고 모두 메꾸어 놓았더니 , 새롭게 딱다구리가 이사와

다시 집을 짓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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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한채 지어놓더니, 자리를 옮겨 예비용 집을 다시 짓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엄청 영리하더군요.

부리로 판자 부분중 약한부분을 여기저기 다 두드려서 제일 약한 부분을

집중해서 구멍을 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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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쁜이에게 하는말 " 새 대가리" 이제 이런말

안 통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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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학교에서 약 107개의 언어를 통합해서 영어로 교육을 합니다.

스패니쉬어를 사용하는 학생이 제일많고 사모아인이 그 두번째,

몽족이 세번째를 차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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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족은 베트남전에서 미군을 도운 그 공을 인정받아 미국에서 정책적으로

이민을  장려했습니다.

알래스카에 몽족이 이리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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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은 85명이네요.

여기는 알래스카 원주민어를 사용하는 학생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원주민들은 각 부족별로 언어가 달라 대화가 서로 안되기 때문에 

이제는 공용어로 영어를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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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트에서 사온 사슴소세지로 버섯볶음을 할 예정입니다.

간을 전혀 하지않아도 된답니다.

지난번 팔머 농장에서 사온 소꼬리도 남아 있는데 한번 먹고난후

남어지는 그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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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먹어야 할텐데 먹는 것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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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투리로 "갱죽" 이라고 합니다.

이 경죽을 끓이는 방법은 멸치 육수에 김치를 송송 썰어 넣고

다진 고기와 함께 떡을 넣어 끓이면 되는데 비주얼은 다소

이상하지만 , 마치 김치국 처럼 개운함과 담백함이 일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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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난생처음 먹어보는 죽이라 좀 난감 했는데 , 한숟가락

먹어보니 의외로 괜찮더군요.

저 큰 한 그릇을 모두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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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누구나 쉽게 조리 할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분들이라면 모두 아는 죽이라고 하네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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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속에서 하루에 열번도 넘게 짓고 부수고 하는 캐빈이 저기 있네요...ㅎ
    통나무 캐빈을 짓고 난방은 온돌로 하려고 생각만 하고 있는데 화산석 넙직한 게 많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황토도 있어야 하는데 알래스카는 보면 다 화산석 계통처럼 보이는군요

매년 알래스카에서 치러지는 축제가 팔머에서

개막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연어와 미팅 약속이 계속 있어서 

가지 못했던 관계로 가지 못했는데 , 금년에는

잠시 짬을내어 알래스카주 페어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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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어서 다 돌아다니기가 힘들 정도더군요.

쉬엄 쉬엄 하나씩 구경을 하면서 모두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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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사진을 찍기도 했거니와 다양한 소재가 

많아 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나누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알래스카주 페어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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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파들이 몰려오네요.

하염없이 늘어선 줄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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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여의도 면적만합니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주차장이 엄청 나네요.

주차비는 하루종일 5불입니다.

그 수입만 해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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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헬기도 떠서 주변 스케치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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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더 비싸네요.

아무래도 다양한 이벤트가 주말에 몰려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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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지대라 그런지 모든 트랙터들이 다 동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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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백마를 타면서 가을 햇살을 즐깁니다.

저는 제주도에 가서 한번 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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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가을 햇살에 잠들어버린 아기 망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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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와 촬영기자도 여기저기 스케치 하느라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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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등을 파는 집인데, 샵 인테리어를 알래스카답게 꾸며 놓았네요.

한국에 사시는분들도 아이디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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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을 돌아다니다가 여기서 잠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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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의 샵들이 즐비해 다 구경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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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 있을 사슴이 여기에 와 있네요.

" 네가 고생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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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무슨 호박이 집채만하네요.

1,496파운드라니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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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기르는 동물들을 데리고 나와 자랑을 하는 코너인데

아이들이 돼지와 함께 하루종일 여기서 돼지와 함께 노네요.

알래스카 돼지는 깨끗한데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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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 부화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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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사과 농사가 아주 대풍입니다.

다양한 사과가 일조량이 좋아 너무 튼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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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나 한번 심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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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등에 아이가 타고 달리는 경기가 벌어질 예정이라 많은 관중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저는 다른일로 부득이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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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타는 곳에 오면 다양한 비명들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곳곳에 음악들도 크게 틀어놔서 괜히 마음을 들뜨게 만들기도 합니다.

군중심리에 놀이기구를 타게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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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골목입니다.

해가 갈수록 페어에 오는이들이 증가해서 점점 부스 권리금이

비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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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을 팔까 고민들을 하는데, 햄버거만 팔아도 

손님들이 줄을 엄청 섰더군요.

메뉴 고민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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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특별한 음식을 메뉴로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지말고

그냥 대중성 있는게 제일 좋더군요.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 정말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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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부화하는 병아리와 페어입구 스케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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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호박으로 호박죽 만들면....... 여러분들~모두가 배부러겠어요.

알래스카  Girdwood에서 버섯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이 축제를 벼르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워낙 다양한 버섯들이 알래스카에 자생을 해서

식용과 독성이 있는 버섯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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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제에 등장한 버섯들은  Girdwood에서

자라나는 버섯들을 채취하여 설명을 곁들여

전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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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무래도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것과는

다르게 실감나는 전시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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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에서만 채집한 버섯들이 상당한 

종류의 버섯이 있다는게 신기했는데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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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인 Girdwood 작은 마을에 도착하면 예쁘장한 간판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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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독버섯들이 제일먼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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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주의할게 바로 독버섯인지라 독버섯부터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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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버섯이 보라색인데 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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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밑으로 보면 주름이 있는데 주름이 있는 것도 먹지 못하는 버섯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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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간단하게 식별하는 방법이 바로 벌레가 꼬이면 식용,

벌레가 없으면 독버섯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싱싱한 버섯에 벌레가 없을수도 있으니 이것만 가지고는

식별이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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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버섯인 이 버섯은 주변에 너무 흔해서 식용으로 알고 있었는데

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세상에 믿을 버섯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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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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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너무나 깨끗해 이름을 보니, 천사의 날개 버섯이네요.

이건 식용입니다.

저도 오늘 이런 버섯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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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 걸친 버섯들과 생태계에 대한

자료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레인저가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묻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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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로 만든 앙증맞은 버섯들을 어여쁜 아가씨가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팔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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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대한 관심들이 정말 많더군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와 사진찍고 적으면서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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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냄새를 맡아주세요 하는 요청사항이 있어 한번 맡아보았습니다,

식용은 냄새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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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종류가 너무나 많아 이루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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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들은 오늘 이 동네로 버섯을 따러 모두들 간다고 하던데

여기를 들러서 사진지식을 얻어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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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냄새가 나는 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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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하나씩 사진을 다 찍었는데 다 올리지 못해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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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따서 파는 버섯이 있는데

1파운드에 100불이라고 하는데 어느 버섯인지 절대 알려주지 않네요.

확인을 하려면 일단 사야 확인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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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하게 큰 초대형 버섯이 있는데 독버섯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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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들은 모두 이 근처에서 채집을 한건데 한 동네에 이렇게

다양한 버섯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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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용량의 한계로 다 외우지 못하겠네요.

수시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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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는 요리중 하나가 바로 버섯전골인데 , 오늘 버섯을 보니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같이 먹어줄 이가 있어야 요리도 할텐데 그러다보니 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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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버섯을 넣고 얼큰하게 혹은, 담백하게 전골을 끓여내면

밥 한그릇은 뚝딱이지요.

입안에 버섯향이 가득 풍기면 머리까지 환해지는듯 

청정지역으로 변해버리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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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넣고 만두까지 넣으면 버섯만두전골이 됩니다.

다들 집에서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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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1 22:1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2 02:02 신고  Addr Edit/Del

      모랄버섯은 특이하게도 화재가 난 장소에서만 자라는 버섯입니다.
      저도 가서 캐봤는데 모기와의 전쟁이었습니다..ㅎㅎ
      제가 독버섯이라고 표기한 버섯외에는 모두 식용이 가능합니다.
      싸리버섯부터 송이버섯,표고버섯등이
      많이 자생을 합니다.
      모두 식용입니다.
      앵커리지 사시는군요? 연락하고 사시지요..ㅎㅎ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그리스의

축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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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열린 제 22회 그리스 축제는 

비단, 그리스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호기심을 갖고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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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Annual Alaska Greek Festival 이 열린 곳은 

Holy Transfiguration Greek Orthodox Church 

2800 O’Malley Road in Anchorag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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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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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제가 열리는 곳에 도착하니, 자원봉사자들이 차량을 

잘 인도해서 주차 할수있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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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스케줄입니다.

일요일에는 다양한 경매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베리축제로 인해

가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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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빵들은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지중해 고유의 열대 열매들이 총 동원이 되는데

올리브,계피,야자,꿀,호두,레몬시럽등이 첨가된  다양한 빵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스만의 독특한 향의 커피도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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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아르바이잔어로  Kafenion 로 표기 하나봅니다.

제목만 가지고는 무얼로 만드는지 잘 알지 못해서  모두 다 자세히 소개를

할려고 했는데 지면 관계상 생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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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설명 하자면

Koulourakia * 전통적인 그리스 부활절 쿠키.달콤한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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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요거트는 꿀,호두,계피,체리,사과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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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추첨함에 넣게 되는데

행운권 한장에 1불, 6장에 5불인데 저는, 워낙 이런데 소질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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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마트도 열렸습니다.

다양한 식품들이 선을 보였는데 그리스인들이 여기서 장을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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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제품을 여기서 만나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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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박하허브인데 알래스카에서도 본듯 싶습니다.

잎을 말려서 다양한 요리재료와 함께 셀러드와 그릴구이에 

향료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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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축제때 티셔츠들을 많이 판매하는데 한인들 축제에도

이런 티셔츠들이나 기념품을 만들어 파는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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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ro 란 그리스 전병에 구운 토마토 ,양파,Tzatziki Sauce를 매운 양고기와 

소고기에 얹어 나오는 음식입니다.

 Souvlaki 는 그리스의 조리법에 의한 닭고기와 돼지고기

꼬치구이나 케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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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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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방장입니다.

가득쌓인 빵은 투박한 밀가루로 만든게 특징입니다.

저 빵이름이 바로 Greek pita bre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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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탄에 구운 닭고기입니다.

냄새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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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와 조미료를 고기에 골고루 뿌려서 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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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입니다.허리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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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점심은 여기서 고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메뉴인지라 선택하기가 망서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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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보고 선택 하려고 했는데 저렇게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호일로 

덮어 놓았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대충 찍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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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름만 보고 찍은 음식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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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리스의 지중해 음식을 주문 했습니다.

Fasolakia* Yiahni 라는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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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감자,토마토,허브,양파,콩으로 만든어진 

음식인데, 올리브가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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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주문한건 Tiropita 라는 과자인데 

허브와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간 과자입니다.

맛은 별맛없고 그냥 텁텁한 고기 씹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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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건 많았는데 저거 두개를 먹으니 완전

풀입니다.

같이 간 사람이 있으면 이거저거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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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면 좋으련만 행사스케줄이 겹쳐서

결국 포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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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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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행사가 알래스카에서도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치러진 광복절 행사는 

한인들의 한마음 축제행사의 일환으로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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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축구,배구,족구,탁구,볼링등 다양한 종목을

통하여 한인들의 화합되고 하나되는 소중한 

행사를 벌여 생업으로 인해 잘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원활하게 치렀던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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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치른 광복절 행사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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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내외빈을 모시고 광복절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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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날 만세 삼창은 꼭 해야하는 필수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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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에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시죠?

권오금 대한민국 앵커리지출장소장과 김갑순 앵커리지한인회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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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리에는 아주 간결한 인사말이 좋습니다.

마이크 잡으면 늘 질질 끄는분들 꼭 있습니다.

듣는이도 생각을 해줘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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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에 알래스카 김대건신부성당 신부님이 선정되었습니다.

한인사회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성당이 신도수가 제일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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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정말 한인사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는분입니다.

Q-1 코퍼레이션을 운영하시는분인데 , 한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전혀 아끼지 않으시며 이번에 "시민력증진"에 최선을 다해 봉사를 하시는

봉사위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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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유권자등록과 투표권 행사를 통하여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벌이는 일련의 자원봉사모임입니다.

주류사회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려면 투표권만큼 좋은 

기회가 없습니다.

미국주류사회와 정치권이 무시하지 못하는 위상을 세우려면 

주어진 투표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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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분들은 필히 한인회에 연락을 하여

유권자 등록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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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축하행사인 태권도팀의 시범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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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고 점심시간입니다.

오늘 오신 모든분들에게 제육볶음과 연어회를 무한정 무료로

드린답니다.

이런 행사 보셨나요?

알래스카에서도 이렇게 늘 무료로 음식을 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한인분들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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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로 먼저 출발합니다.

연어 살색을 보니 레드새먼이네요.

연어중 제일 맛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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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식봉사를 해주신분들입니다.

맡은바 직책이 있거나 없거나 십시일반 모두 모여 한인을 위한

봉사에 주저함이 없으시니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가  많으신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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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훌라후프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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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줄넘기는 참가자들의 호흡이 정말 중요합니다.

맨 앞에 걸린 총각....무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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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족구대회 참가한 선수들의 실력이 천차만별 이었는데

금년에 보니 다들 막상막하입니다.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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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경기를 보니 완전 프로 선수들 저리가라입니다.

정말 실력들이 일취월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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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나는 줄다리기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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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들이 끝나고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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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받는건 누구에게나 영광스럽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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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몇년째 만나네요.

정말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명랑해서 며느리감으로 탐낼만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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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2인 왕복티켓 주인공입니다.

처음에는 한인회장이 뽑혔는데 , 이를 다시 반납해서 재추첨을 해서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저는 번호가 당첨자 번호보다 2가 적은 숫자였으니 

오호 통재라 였습니다..ㅎㅎ

정말 아슬아슬 하더군요.

당첨자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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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한글학교가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2세들에게 한글과 한국말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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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을 두신 한인분들께서는 조속히 한글학교에 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자식간 대화는 한국어로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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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알래스카에서 "Salmon Day" 

제 1회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인 Juneau와 함께 치러진

연어의날 축제가 다채로운 행사로 시작되어

많은 주민들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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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연어가 연상될 정도로 연어가

유명한 곳인데 뒤늦게 연어의날 이 선정되어

아쉽지만 앞으로의 축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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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잠시 소개했던 CrowBerry 가

한국의 시로미와 같은걸로 나타나 잠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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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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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연어의날 축하공연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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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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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는 모든이들에게 식사가 제공이 되는데 메인 요리는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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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어찌알고 왔는지 다들와서 오늘의 행사를 빛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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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연어 모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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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이들에게 무료로 낚시바늘과 판촉물을 나누어주네요.

낚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무료로 나누어주는 낚시바늘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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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는이나 공연을 구경하는 주민이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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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찰 아저씨도 도로를 건너는 이들을 위하여 차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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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지인들과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축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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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이트 원주민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원주민 회사들이 주관을 하고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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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날 행사는 진작에 생겨나야 했었는데 다소 늦은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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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학생들도 마실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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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운권 추첨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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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을 열심히 찍는 아리따운 처자를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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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최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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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부스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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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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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도 오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참 간편복장이네요.

알래스카 제1의 도시의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비서진도 없이 혼자 

참석을 해서 주민들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눕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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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Bunchberry 입니다.

번역을 하면 산수유인데, 한국의 산수유하고는 다른데 한국은 산수유가 

나무지만 여기는 이렇게 작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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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는 남자에게 아주 좋은 스태미너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이곳 알래스카 산수유도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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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피부에 문질러 가려움을 해소하고 유아복통에 진정 효과가 있고

뿌리는 차로 다려 유아의 야뇨증치료와 생리통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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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많은 원주민은 열매로 차를 다려 감기와 독감을 치료하였으며 

잎을 태워 재로 만든다음 화상,벌레물린데,염증,찰과상에 이용을 했습니다.

피를 멎게 해주는 지혈작용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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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hberry는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기침과 발열,복부감염,신장치료,항암,

살균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한번에 많이 섭취를 하면 설사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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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hberry는 푸딩,소스,잼,젤리,파이로 요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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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했던  CrowBerry입니다.

그냥 편하게 블랙베리라고 했었는데, 한국 제주도 한라산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시로미와 같은 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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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 진시황때 서시가 동남동녀 500명을 데리고 제주도를 

찾아  불로초라고 하면서 캐 갔던것이 바로 시로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를 불로초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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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지나친 자연보호로 시로미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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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강장·당뇨병·전신무력증에 효험이 있는 시로미인데,

시로미는 자양강장, 당뇨병, 괴혈병, 요통, 양기부족, 허약체질, 골절, 

진경약, 진정제, 아픔멎이약, 오줌내기약으로 오줌내기장애, 마비, 

오랜 질병으로 인한 전신무력증, 신경계통 질병, 전간, 두통, 설사 간질병, 

콩팥염에 효험이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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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강장약으로 쓰며 괴혈병에 차처럼 달여 먹습니다. 

위장병, 당뇨병에 효혐이 있고 갈증에 효과가 있어 

청량 음료수용으로도 이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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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효능자료를 첨부합니다.

천연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베리이며

질병에 대한 강력한 방어막을 생성시키며,

관상동맥심장질환,뇌졸증,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비만을 예방하고,당뇨병,암,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소를 

방지하며 칼로리도 아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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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미국에서 검증이 된 효능들을 같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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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도 역시 다양한 국가의 인종이

이민을 와 정착을 하고 있습니다.

다민족 다인종의 총 집합지인 미국의 전통은

알래스카에도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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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유로 인해 다양한 문화들이 있는데

지난번 필리핀 축제를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일본의 축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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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축제와 비교를 할 수있어 공부하는 

자세로 축제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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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제 현장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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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제 포스터도 만들었네요.

신문에도 광고를 내서 알게되었습니다.

한인축제는 일체의 미국신문에 광고를 내지않아 타인종은 찾아오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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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광고를 내는 방법이 있으니 한인축제도 이를 

활용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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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일정표입니다.

축제현장 입구에 부착이 되어있어 오는이들이 이걸보고 참고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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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부스는 야외에 마련했습니다.

여기는 대학교구내입니다.

UAA Cuddy Quad 2400 W Campus Dr Anchorage, AK

대학에서도 이런 장소를 대여를 해주네요.

주차장도 넓고 중심가에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올수 있어 좋으며

방학중이라 주차장비를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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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코너에 한인분이 영업을 하시네요.

좀 색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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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그에 야끼소바와 야채를 곁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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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입에 하나 물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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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마치 벼룩시장같은 물건들을 진열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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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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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쿠폰을 파는 곳인데 백인들이 하네요.

이점도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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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들어서니 실내악단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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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장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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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스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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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스러운 느낌의 선그라스인데 저도 오래전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안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차마 쓰고 다니기에는 눈에 너무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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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많이 참여를 했네요.

일본인이 얼마 없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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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꽃꽃이와 다도가 유명하죠.

역시, 오늘도 꽃꽃이가 등장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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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여자분이 꽃꽃이를 하신분인데 사진을 위에서 찍지말고 눈높이에서 

찍어야 꽃꽃이가 제대로 표현이 된다고 하네요.

마가목 열매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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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진행은 영어로 진행이 되더군요.

흑인아가씨가 미스앵커리지입니다.

일본인과 동시사회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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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대사가 개회사를 영어로 낭독하는데 너무 고개를 숙여 얼굴한번 

못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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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보다 백인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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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는데 다 보지를 못했습니다.

우천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일본인들은 젊은층이 많더군요.

공연을 하는 팀들이 많은데 , 모두 젊은 일본 

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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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한인은 노년층이 아주 많습니다.

거의 대다수라고 할 정도로 노인층이 두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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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제는 음식을 모두 무료로 나누어주는데 반해 

다른나라 축제는 모두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음식 만드는게 보통 힘드는게 아니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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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그리스 축제가 벌어지는데 그 소식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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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검도 대결장면인데 검도는 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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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7 15:01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어뱅크스에 일본어로 되어있는 관광표지판을 보면서 일본인이 참 많이 오나보구나 느끼는게 많았는데..
    이렇게 일본인 축제도 있었군요~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작년에 축제를 벌였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일년이 되었네요.

그리고, 벌써 절반의 여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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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름은 황금같은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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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정식명칭은

"2016 Eagle river  Bear paw Festival"

입니다.

Paw 라는 뜻은 곰이 발로 차고 나간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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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칭이 다소 생소하기는 하지만 페어와 

비슷한 성격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다운 축제의 명칭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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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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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벌어지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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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곳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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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한바퀴를 도는 마차인데 저 말이 바로 알래스카의 추위를 이겨내는 

말인데 외견상 특징이 발목에 털이 많이 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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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도 나와 차량에 아이들을 태우고 각종 시스템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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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에서도 나와 쿠키를 판매해 기금마련 행사를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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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전문적인 촬영을 하는 친구 같더군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짐벌카메라로 촬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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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들이 여러곳에 설치되어있어 주민들이 편하게 앉아 먹고마시며 구경을

할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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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풍의 다양한 소품들이 인기를 끌더군요.

이런저런 글씨도 쓰여있고 사과박스같은 널판지를 이용해 만든 액자등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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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 아가씨들은 모두 이 부스를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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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역시 보수적인 곳이라 흑인이 거의 없습니다.

한명도 보이지 않지요?

아주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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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로만 구성되어진듯 한 이글리버는 곰들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래서, 축제 이름도 곰으로 정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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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나 음식을 파는 부스가 인기만점인가 봅니다.

다 먹자고 하는건데 역시 만국의 공통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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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움직여 각종 게임을 하는 부스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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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로 많은 공연들이 줄지어  벌어지는데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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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볼때는 조금 아쉬운점은 있지만 , 아이들에게는 마술이 주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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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차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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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특이한 경기가 열리네요.

오락실가면 흔히보는 게임인데 당구대 절반만한 크기의 게임대에 

손잡이를 돌려 두명이 축구를 하는걸 연상시키면 되는데 

여기서는 5명이나 여섯명이 한조가 되어 실제로 축구를 하는건데

저는 난생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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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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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한팀이 되어 여자분들이 한편 남자분들이 한편을 먹고 

한칸 건너 자기팀입니다.

저 손잡이를 잡고 위치를 벗어나지말고 상대편 골대에 축구공을 발로 

차서 넣으면 1점이며 약, 전후반 5분간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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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손잡이에서 놓으면 안되기 때문에 의외로 행동반경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경기는 친선경기인데 여자분들 복장이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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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내용을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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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사가 상당히 짧은 나라임에 틀림이 없지만

오히려 그 역사에 반비례해서 세계 제 1의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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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of Great Britain 라는 나라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연합왕국입니다.

Kingdom of Great Britain의 지배를 받던 

13개의 식민지에서 미국독립전쟁이 1775년부터

장장 8년간인 1783년까지 치러지다가 결국 미국이

독립전쟁에 승리를 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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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미국독립선언을 한지 무려 100년이 지나서야

1870년 의회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공식으로 지정을 

했다고 하니 저간의 사정이 복잡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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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상당히 빨리빨리 

추진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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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7월4일 프랑스로부터 자유의 여신상을 

독립 100주년 기념선물로 받았던 미국이 이제는 

프랑스 알기를 우습게 알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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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벌어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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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설픈 기수들 같나요?..ㅎㅎ

한국 같으면 키도크고 체격도 좋은 이들로 구성을 했겠지만 , 여기서는

절대 그런 기준으로 기수를 선발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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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 모집 형태는 아주 다양합니다.

학도호국단도 여러 형태의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일반인들이 모르는 

제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 도대체 무슨일이래?"

궁금증에 빠진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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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나 동물보호소에서도 퍼레이드에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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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히 원주민 부족들도 이렇게 퍼레이드에 참여해 댄스공연을 

선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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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다운타운으로 나와 퍼레이드를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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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댄스를 좋아하는 단체들도 참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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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선언서를 기초작성했던 5명의 사람들이 차례로

대통령을 지낸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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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독립선언문을 기초작성했던 사람들이 대통령을 한다고 했다면

지금 시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상상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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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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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의 인종이 참여를 했는데 필리피노의 퍼레이드 모습입니다.

한국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거국적인 행사에는 필히 참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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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여성들이 말을 타고 참석을 했는데 그 자태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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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부대인 할리데이비슨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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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단체와 엔틱카 클럽등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퍼레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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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개인적으로 소장한 차량 같습니다.

미국은 특이하게도 이런 차량과 무기를 소지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 이런 모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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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식민지배했던 스코틀랜드인들이 연주를 하며 참가를 했습니다.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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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도 참여해 사람 구경하기 정신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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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별 공연들이 매년 여러곳에서 벌어지는데 다른 공연장소에서 

보던 이들을  여기서도 만날 수 있는데 아마도 열성적으로 참여를 

하는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복장이 참 특이한 나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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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776년 독립을 하고난뒤 100여년이 안되 남북전쟁을 시작 합니다.

어디나 남북 전쟁은 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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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식민지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식민지 생활의 그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더 자세히 알고 있었으므로 헌법을 만들당시 

"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를 기초로 했답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사람의 외모를 갖고 판단하거나 비난을 

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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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입니다.

어떤가요?

마음에 드셔도 그냥 바라보기만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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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차도 등장을 했네요.

번호판도 달려 있는걸보니 개인이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 주민이 참여를 하고 즐기는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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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조기에 별들이 그려져 있는데 각 주가 미국연방에

가입을 하면 별들이 하나씩 늘어가다보니 지금은 50개주의

50개의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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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변하는 성조기가 아닌가 합니다.

더 늘어날 주가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 아마도 하와이처럼

날 잡아잡수 하는 곳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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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건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개방화에 따라 다민족 다국가들의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필리핀인들의 축제가

있어 그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새로운 문화와 풍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인들의 축제의 현장을 소개 합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한 공원에 많은 차량과 인파들이 몰려 있어

얼른 차를 세우고 다가가 보았습니다.




한창 음악 소리에 맞춰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무슨 게임인가 자세히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하는 " 그대로 멈춰라 "

게임이네요.

음악소리가 멈추면 모든 동작도 멈춰야 하는데 멈추지 못하고 움직이는 

사람은 자동 탈락입니다.




미스 필리핀인가요?




우리네 오일장에서 파는 것같은 물건들을 많이 파네요.




녹말을 뭉쳐서 튀겨내는 길거리표음식이네요.




뭐니뭐니해고 음식 장사가 제일 잘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필리핀인들은 모두 몰려온 것 같습니다.




우리네 팥빙수와 아주 흡사하네요.




우리 한인들은 광복절에 한인체육대회를 벌이지만 학교를 빌려서 

개최를 하니 다른이들은 몰라서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식 명칭은 "광복절 한인체육대회" 입니다.




저는 처음보는 음식들인지라 아주 신기했습니다.




필리피노가 어느주를 가도 많긴 많네요.

한국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하긴 한국에서는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주머니가 잘 찍어 달라고 하시네요...ㅎㅎ



이건 뭘까요?

한번 맛보고 싶네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거의 쌀국수를 하는데 그 이유는 삼모작 사모작이

가능해 쌀 생산량이 많아서 그렇답니다.




닭 꼬치구이는 정말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거리입니다.




저 음식이 궁금해서 한번 들여다 보았습니다.


바나나구이네요.

바나나를 전병으로 감싸서 튀겨낸 음식인데 상당히 달다고 하네요.




저 나물이 숙주나물 아닌가요?

숙주나물을 아주 즐겨 먹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진기를 들이대자 아가씨들이 모두 멋진 자세를 취해주네요.





우리의 호프 홈리스 형님들이 아주 의자를 전세내어 자리를 

차지했네요.

주최측에서도 아주 난감 할 것 같습니다.

뭐락 말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눈치만 봅니다.


한국도 다양한 축제를 하거나  아시안 축제에 참여를 합니다.

국위선양도 목적이지만, 한인간 친목을 다지는 특별한 

날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도 이제 학교 실내체육관에서만 하지말고 이제는

저렇게 야외에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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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알래스카 한인회에서 경로잔치를

벌였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제들의 축하마당인지라

어르신을 모시고 다양한 축하공연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포천시립무용단이 방문을 하여 

다같이 즐기는 놀이마당이 펼쳐져 모처럼 어른신들의

입가에는 함박웃음이 걸렸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축제한마당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아시아문화센터인데 이곳은, 한글학교가

운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시는분마다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렸습니다.






한인2세들과 한인분들이 강당에 모두 모여 어버이날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의 주최는 알래스카 한인회에서 주최를 했으니, 자연스럽게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내외귀빈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장의 인사말도 있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나와서 " 내나이가 어때서" 노래와 율동을 보여주어

한바탕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글학교 학생들이 등장해 " 어머님 은혜"를 불러주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댄스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는 축하공연입니다.






이윽고, 포천시립무용단이 궁중 무용을 선보였습니다.






화려한 의상의 부채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화려하고 율동적인 우리네 가락에 맞춰 선보인 부채춤은 알래스카에서 

오랫동안 사신 어르신들에게 향수를 일으켜 즐거움을 드렸답니다.







정말 모처럼 보는 승무입니다.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듯, 한이 서린듯 애절하기만 합니다.






장고춤 공연내내 어르신들이 어깨춤을 들썩이며 같이 즐기는 유익한

놀이마당이었습니다.






화사하고 우아한 한복을 입고 춤을 추니 , 한마리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고 싶었습니다.







오신분들을 위해 한인회에서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장기자랑이 이어졌습니다.





포천시립무용단과 어르신들이 다같이 기념촬영을 가졌습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무용단분들입니다.

머나먼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휼륭한 무용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신김에 알래스카의 멋진 풍광을 구경하고 가셨으면 합니다.


한가지 안쉬운점이 우리네 가락을 멋드러지게 불러주는 소리꾼도 

같이 오셨으면 했는데 아쉽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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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함 가보고 싶은곳

  2. 넹^^

지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했던 알래스카

비행기 축제 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볼거리가 너무도 많았던 축제였던지라 

이틀동안 가 보고 싶었지만 , 배를 타고

낚시를 가는 바람에 축제를 보지도 못하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낚시도 못하고 돌아와야만

했었지요.


축제를 둘러보는데만 해도 서너시간은 족히 

걸렸으니, 정말 유익한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그럼 바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봄이되면, 항공기 축제가 벌어지며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비행축제는 다른날에  공군부대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대형 공군 수송기 조종석입니다.

정말 복잡하죠?





내부구조입니다.특이한게 천장이 에어백으로 되어있어 미연에 사고를 

예방할수 있도록 해 놓았더군요.


아마 군인들 수송기라 일반 화물기와는 다른 구조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의자에 한번 앉아 보았습니다.







비행기들이 끝도없이 전시되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원주민 마을을 다니는 경비행기입니다.

일반 여객기들이 다니지 못하는 수십개의 마을을 주로 비행합니다.





저도 자주 이용을 하는 경비행기인지라 반갑네요.

무서워서 타지 못하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알래스카에서 비행기 정비면허를 따면 취업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위험한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워낙 베테랑 조종사들이라 안심하고 탈 수 있습니다.






지금 세일중이라 앵커리지 시내 한바퀴 도는데 약 100불 받더군요.

한번 타고 하늘을 산책해 보지않으시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비행기입니다.

하늘을 나는 장면을 보면 너무나 날렵해서 언제 한번 타 보고 싶더군요.


알래스카에서는 워낙 경비행기가 많아 조종면허를 따기가 수월합니다.




산악정글을 마구 누비며 다닐 수 있는 차량이네요.

군용으로 생산하던 차량이라 워낙 튼튼하고 힘이 좋지요.






수상 경비행기네요.

모든 비행기는 모두 올라타서 조종석을 살펴 볼수 있습니다.






커피를 무료로 주는 카페도 있네요.

입장료도 무료, 커피도 무료인 알찬 축제 아닌가요?








원주민 마을에는 거의 90%가 경비행기로 물자를 조달을 합니다.


여름에만 잠시 바지선이 갈수 있는 곳만 차량,건축자재등을

운반 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비행기들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이런 축제에서 구매 할 수 있는게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비행기에서 소요되는 다양한 부품들도 많이 나와 소개를 하였습니다.


많은이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하면 , 해당업체에서는 

성실하게 답변을 해줍니다.





구매상담이 많이 이루어지더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어인데 바로 드론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드론이 소개되었는데, 한동안 이 자리에서 쉽게

떠나지 못하겠더군요.


저도 미니 드론을 한대 구입했는데, 작동법이 미숙해 아직 박스안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비행기 한대 구입 하실분 계신가요?..ㅎㅎ






비행기중에서 제일 관심을 끌던 일인용 헬기입니다.

너무나 귀엽답니다.


마치, 장난감 같아 보이지만 안전하다고 하네요.





조종석 내부입니다.

유일하게 이 헬기만큼은 직접 타보지 못했습니다.


말을 하면 탈수야 있지만 , 부담스럽더군요.이런 헬기 한대 있으면

마트갈때 타고 가도 될까요?..ㅎㅎ


연어 낚시 갈때도 아주 손쉽게 갈수 있을 것 같네요.

알래스카 도로는 거의 외길인지라 경비행기가 정말 필요 합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 경비행기가 아마 제일 많은게 아닌가 합니다.

비행기 구경 잘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