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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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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연어 낚시 철이지만, 호수에서는

송어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낚시에 대해 조금 더 친밀해

지기 위해 송어 낚시에 열중하는 모습이

알래스카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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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가 좋아 숲을 찾았습니다.

영화 "봄날은 간다" 에서 유지태가 자연의

소리를 녹음 하는 장면이 있는데,저도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나서 바람소리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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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유지태가 출연했던 이 영화의 유명한

명 대사가 생각나네요.

" 라면 먹고 갈래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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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호수 위를 어루만지며 지나가기에 수면이

물고기의 비늘처럼 잘게 파장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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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대한 안내문인데 놀라운 건 송어를 언 리밋으로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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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리가 아주 명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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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낚시에 열중하는 모습인데 미끼를 구데기를 

사용하더군요.

징그럽지 않나봅니다.

저는 징그러워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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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낚시와 아주 친밀하기 때문에 

커서는 연어 낚시와 광어 낚시를 자동으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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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들이 보이시나요?

물가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송어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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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가 눈에 보이는데도 낚아 올리는 모습이 보이질 않더군요.

여기서 팁 하나,

송어를 Fish&Game에서 치어들을 방류하는데 이 송어들은

양식으로 부화를 했기에 사료에 익숙합니다.

그렇기에 옥수수 통조림에 들어 있는 옥수수 알을 미끼로

사용을 하면 아주 잘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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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반의 집들은 보트를 댈 수 있는 덱이 설치가 되어있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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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호수에는 보통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구명조끼가 늘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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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흐리지만 , 낚시 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인지라

주변 주민들이 모두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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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에 작은 캐빈이라도 한채 갖고 싶네요.

저 덱에 수상 경비행기를 정박 시켜 놓은 집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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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이 송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장면 아닌가요?

아이들에게 낚시 가자고 그러면 부인이나 아이들 모두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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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꽃이 벌써 열매를 맺기위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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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이라고 불리우는 watermelon berry가 키가 

훌쩍 자랐네요.

무스가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며 수박 맛이 

나는 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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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특이한 나무 옷걸이가 있네요.

일행 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이를 저기에 잠시 걸어두고

산책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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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도 이제 훌쩍 자라서 잎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제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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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라일락이 한창입니다.

라일락의 은은한 향기가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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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귀입니다.

제 키만큼이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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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야생 물망초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자라고 있었습니다.

" 나를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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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watermelon berry의 꽃 입니다.

너무 귀엽죠?

자세히 봐야 알 정도로 작은데 마치 왕관 같기도 하고 

숲의 요정 같기도 합니다.

저 꽃이 지면서 열매가 맺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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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낚시 장면 영상을 보시면 송어가 높이 뛰어 오르는 장면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소리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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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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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한가롭고 평화롭네요. 저는 도시생활에 익숙해서 인지 처음 오스틴(텍사스 주도)에 여행왔을 때 적응이 힘들었어요...북적북적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서요...그런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서 여유롭게 즐기고있답니다. 알래스카는 더욱더 인구밀도가 적어 사람보기가 힘들거같아요.

알래스카에서는 박제에 관한 수준이 

상당히 높은데 그 이유가 봄,가을 사냥

시즌에 사냥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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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부 알래스칸에게는 사냥이 

생활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박제는 동물의 사체를 방부처리해서

살아있는 모습을 재현 하는데 그 관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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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아직도 박제에 대해 크게 

좋다고 와 닿지는 않습니다.

정말 많은 박제들을 알래스카에서는 흔하게

만나 볼 수 있는데, 사냥을 하는 이들은 

박제를 통해 자부심을 갖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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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는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라고들 합니다.

박제사들에게는 그 말이 거의 좌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박제들을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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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홀쭉한 연어가 여우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수족관에서 알을 밴 연어는 산란을 하러 어디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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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첨탑 같습니다.

집에 저런 원두막 하나 지어  설산과 바다를 감상하는데에는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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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가로등에도 이제는 봄이 서서히 찾아 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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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 가죽과 곰 가죽으로 소파 깔개를 만들어 놓아 

제가 앉아보니 아주 푹신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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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벽난로도 이제 서서히 자취를 감출 계절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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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를 박제 했는데 금방이라도 

앞으로 달려 나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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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에 대해 동물 보호단체에서도 반대운동이 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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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송어입니다.

강이나 호수에서 송어 후라잉 낚시를 많이 합니다.

영화 포스터에서 후라잉 낙시를 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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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박제의 폭이 넓어져 "박제장례" 라는 게

유행입니다.

자신과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을 박제하여 평생을

같이 한다는 의미에서 박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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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정말 저런 나무를 잘라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 저런 재주는 젬병인지라

감히 시도는 못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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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약을 타고 빙하와 유빙 사이를 탐험 하듯 노닐기도 하는데

낚시를 하는이가 이걸 타고 낚시를 하는 경우도 이 곳

알래스카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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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택시에게 다른 일반 차량들이 많이 양보를 

합니다.

물론, 개중에는 신호를 어기고 얌체 같은 새치기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다들 양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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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노을이 지는 모습이 너무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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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멋있는 노을을 만나기 위해 며칠 째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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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터치 붓으로 구름을 그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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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설산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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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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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 바자회가 있어

점심때 잠시 들러 주문한 우거지 갈비탕인데

다 먹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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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한국에서 한때 유행을 했던 굽네 치킨 같은

후라이팬에 구은 치킨을 먹으러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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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오랜 된 곳이기도 하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은 구워낸 치킨이라 손님이 아주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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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앙에 있는 옥수수빵이 마음에 들더군요.

옥수수빵을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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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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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한국처럼 전세의 개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유일한 전세 제도가 미국에 없는 이유는

미국은 집값의 20%에서 30%만 있으면 주택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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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정도를 내고 15년이나 30년 장기 융자로

바로 주택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와 시세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도 대출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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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신용도에 따라 이자율이 다소 달라질뿐

입니다.

한국은 주택값의 70~80%의 전세 값이 형성이

되어  주택을 구입 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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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이렇게 장기융자 제도가 구축되고

30%만 지급하면 주택을 구입 할 수 있게

한다면 , 주택난을 지금보다 쉽게 구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신용도에 따라 다만 이자율이 다를뿐 누구나

쉽게 주택을 구입 할 수 있다면 , 감정가에

따른 주택융자를 한 은행측도 부실은 발생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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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감정가와 시세 구입 가격이 현저하게

다르다면 은행측 부담이 많을테니 , 감정가와

시세가를 적정하게 조절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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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동산을 안정화 시킬려면 이런

제도를 도입하는 게 시급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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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4부작중 3부"

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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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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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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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눈이 아닌, 자연 눈으로 만든

스키 슬로프는 알래스칸들에게는 

복인 것 같습니다.

동네 산책로 어디에서든 스키를 

즐길 수 있어 겨울 건강 지키기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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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UAF 대학 산책로를 찾아 

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눈꽃 나무들이 행진을 하는 산책로에서

즐기는 스키는 한마디로 환상 그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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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과 하얀 눈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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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는 쉼터가 있어 여기서 스키로 갈아신거나

스키를 손질 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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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대로 차곡차곡 쌓인 걸 보니 눈이

많이 오긴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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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는 스키에 대한 행사와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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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내에 있는 산책로인데 워낙 넓어서 자칫 길을 

잃을 수 있어 이렇게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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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무를 덮쳐 마치 곰이 웅크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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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쌓여있는 눈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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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자작나무 가지들이 눈의 무게로 휘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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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로 향하는 계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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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스키를 들고 산책로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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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들고 찾아오는 주변 주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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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한분은 산책로를 일주하셨는지

땀을 흘리며 스키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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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스키를 타러 산책로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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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키어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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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꽃 터널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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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눈들이 쌓여 스키를 타는데 너무나

행복한 트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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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을 보니, 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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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눈송이가 마치 애벌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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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로 깍듯하게 인사를 잘하는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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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이 끝나 포스팅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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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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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알래스카 출신 선수들이 많습니다.

아이스하키를 비롯해, 빙상 선수,스키,보드등

겨울에 치러질 경기 종목에는 다 참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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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설원에서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이 올림픽 선수를 배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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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즐기라고 있는 것 처럼, 겨울을

만끽 하기 위한 알래스칸들은 그래서

더욱 건강 한 것 같습니다.

아무데서나 스키와 아이스하키,스노우모빌을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환경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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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함께 하는 겨울 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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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산책로입니다.

여기서 자전거와 스키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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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이 양반 자세로 앉아, 둥지 틀고 살아가는 이들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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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는 거의 눈들이 치워져 있지만 , 완벽하게 결빙이 되어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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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주택가 이면도로인데 이렇게 눈길이

나 있어 이런 풍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부러

찾아 다니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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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눈 쌓인 주택가들이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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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면 모두 이렇게 공원으로 몰려 나옵니다.

도로가 완전 주차장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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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라고 해도 공간이 여유로워 붐비는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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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만날 수 있는 이런 겨울 풍경은 정신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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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담장인데 걸어 놓은 그림들이

알래스카를 대변하는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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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가 도로는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이어져 빙판길 운전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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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의 경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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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이판 고모님이 사시는 아파트입니다.

불행히도 집에서 오로라가 잘 보이지 않아

그게 흠인데, 집을 구하실 때 오로라와 설산이

보이는 전망 좋은 집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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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명물인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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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아이스하키장도 만들어져 있어 다들 겨울 스포츠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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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모두에게 공개되어 이렇게 스키어들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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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타기에 너무나 알맞는 설원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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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탈 때는 꼭, 그룹을 지어 타야 하는데

그 이유는 행여 스노우 모빌이 고장이 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할 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혼자 타면 안되는 게 스노우모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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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올라가기 힘든 설산의 정상을 이렇게

스노우 모빌을 타고 오르면 정복자의 기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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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가는 길목에 있는 델타정션 날씨입니다.

엄청 나지요?

앵커리지와는 온도 차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땅이 넓다 보니 , 다양한 온도 차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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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두를 좋아해서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는

만두를 먹게 됩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바자회를 해서 

저에게 주시는 바람에 아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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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도가 한국을 괴롭힐 정도로 심각하게

대두가 되더군요.

알래스카는 보통 10에서 20 사이를 오르내리는데 

반해 한국은, 90에서 120을 오르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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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 말할 것도 없이 90에서 200 사이를

오르내립니다.

50을 넘으면 평균치지만 , 그 이상을 넘어 100이

되면 위험 수준입니다.

특히 150을 넘으면 거의 중독 현상을 일으키고,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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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을 넘기면 거의 사망 수준이라고 봐야 할 

정도인데, 그게 바로 중국의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100미터 높이의 철탑을 세워 

공기 정화기를 설치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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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한국에 가시면 공기가 탁해서

금방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와 물만 좋으면 , 건강하고 장수 하는데

지장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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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나쁘면 아무리 좋은 약도 무의미합니다.

공기맑고 물 좋은 알래스카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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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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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06:44 알래스카 관광지

이번에 알래스칸중 처음으로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탄생 했는데 스케이트 

종목입니다.

지난번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스키 선수들이 

이 곳 해처패스에서 맹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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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이라는 눈에 익은 단어들이

이 곳 매스컴에 등장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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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스키장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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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는 곳이긴 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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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리조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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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꿋꿋하게 스키장을 지키고 있는 강감찬 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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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을 타고 스키장 꼭대기로 올라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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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프트도 있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스키장을 오르는 

기분은 색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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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드가 대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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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보드를 타는 이도 있는데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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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려 스키장 눈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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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그거 하나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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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다가 언 몸을 녹이는 야외 난로가 일년내내

가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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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급경사는 코스 외에 따로 있는데 내려오다가 

눈사람 처럼 구르는 장면을 몇번이나 목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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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의 실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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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내에 있는 귀여운 곰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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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전체 조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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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이용료인데 리프트와 케이블카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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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수가 아직 다 얼지 않았는데 완벽하게

얼게되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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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살얼음 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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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인 괴목의 자태가 마치 두마리 용이 움직이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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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콩나물밥인데 정말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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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된장국과 두부부침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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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촬영 일정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분주하기만 

합니다.

 "개밥 주는 남자" 예능 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촬영 일정이 있어서 여러가지 

준비할 일들이 많네요.

거의 야외에서 촬영 하는거라 든든하게 입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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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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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철새들인 청둥오리들이 

남쪽으로 이동을 하지 않고 알래스카에서 

겨울을 나더니, 그 숫자가 점점 늘어 이제는

오리공원으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청둥오리들이

이 곳에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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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이제는 텃새로 자리잡아 겨울나기를

하는걸 보니, 사람만 아니라 동물들도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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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와 이제는 알래스칸으로 

정착을 하는 이들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달에도 몇 가정이 이주를 해 올 예정인데,

추운 겨울에 이주를 해오니 대단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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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겨울을 나는 오리공원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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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머무는 오리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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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 근처에도 오리들이 겁도 없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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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앉아 누군가가 먹이를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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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한 복판에 있는 산책로이자 

공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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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얼지않은 호수가 있어 오리들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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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해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겁도없이 차량이 오면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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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청둥오리 한마리가 저에게로 슬금 슬금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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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새들의 발에는 신경이 없기에

추운줄을 모르고 헤엄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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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 밭에 배를 깔고 앉아도 배가 아프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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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로 날아가지 않는 이유는 게으른걸까요?

아니면 , 이정도 날씨는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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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의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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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얼어죽는 새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난로를 피워 줄 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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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식물들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어찌 하루를

버티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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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지난 쇼핑몰에는 사람들의 왕래가 드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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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로 하얀 설산이 아련하게 손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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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분만에 구름이 몰려와 하얀 설산을 감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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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설산이 보이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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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햇살이 쨍하고 나서 하얀 설원을 달리는 기분은

내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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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가 꽁꽁 얼었다는 소식이 전해오네요.

뉴욕도 초 비상사태이니 , 알래스카의 북극 공기가 모두 

그리 이동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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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원에서 늑대는 알래스카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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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신과함께"를 보았습니다.

첫 회를 보았는데 사람들은 별로 없더군요.

한국에서는 천만을 넘긴 영화였지만, 여기는 노인분들이

많아서인지 화려한 C.G로 만들어진 영화에 대한

호응도는 낮은 편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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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나 내용들은 거의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영상미 인지라, 다소 낮설게 다가 오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C.G 실력이 일취월장 한 것 같습니다.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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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담당자들이 엄청 고생을 했을 것 같더군요.

처음에는 거의 코메디 수준으로 진행을 하니

참 애매하더군요.

코메디도 아닌 것이, 무게는 엄청 무거운 소재를 

다루니, 참 애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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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건 오직 C.G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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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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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에는 전을 부쳐 먹는게

어울리다면, 눈 내리는 날에는 연어회와

삼겹살에 불로초주를 곁들인 파티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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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 정도는 냉동고 비우기 카운터에

들어가게 됩니다.

100일 동안 주야장창 창고와 냉동고 비우기

경쟁에 들어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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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물들은 겨울이 오면 겨울 잠을 자면서

지내지만, 알래스카에 사는 알래스칸들은 그동안

쟁겨 놓았던 사냥감들을 꺼내어 영양 보충과

기를 축적 시키는데 열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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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다시 봄부터 다양한 먹거리들을 

채취하거나 사냥을 할 수 있으니까요.

먹을걸 절대 아끼면 안됩니다.그러면 싱싱한 

다음 먹거리를 쟁겨 놓을 공간이 부족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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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년 3월이 되면 인심이 풍부해지는데

이는, 저장해 놓았던 음식들을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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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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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곳을 찾았네요.

지난번에 왔더니 입구에 차단기가 내려가 있어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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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연어들이 눈 밭을 헤엄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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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을 따라가면 자연 학습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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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있는 가로등도 함박눈을 즐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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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함박눈이 그 자태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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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들고 산책하는 이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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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위에서 하얀눈은 이제 늘어지게 잠을 

잘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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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문 식당에 모처럼 들렀습니다.

오래전에 먹은 음식이 생각이 나서 들렀는데 음식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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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도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 실내가 인도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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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저는 알리바마와 40인의 

도적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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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0인의 도적이 보물을 숨긴 동굴 문 앞에서

" 열려라 참깨 " 하면 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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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커리와 시금치커리 두가지를 주문 했습니다.

제 입 맛에는 치킨 커리가 맞네요.

시금치 커리는 마치 쑥을 넣은 것 같은 맛이 납니다.

가격은 각 2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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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 구운 빵도 담백해서 좋습니다.

빵으로 커리를 찍어서 먹으면 자극 없는 은은한 맛이 납니다.

뒷 맛은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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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죽으로 만든 신발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신발입니다.

150불 정도 하는데 50% 세일해서 70불선입니다.

몇번을 망서리다가 그냥 돌아서는데 내내 신발이 

눈 앞을 아른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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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한대가 더 필요해서 사러 마트에 갔는데 

4K UHD 49인치가 328불이라 카트에 싣고 계산대에 가서 

바코드를 스캔 했더니 240불이네요.

이럴수가 완전 횡재한 느낌입니다.

일반 티브이보다 4배정도 화질이 좋은 티브인지라 인터넷 서핑도 하고 

여러 곳을 다니다가 구입을 했는데, 재수 좋은 날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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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눈 내리는 풍경을 창밖으로 보면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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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으면 이게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입에 아주 착착 감기는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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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불로초주를 준비 했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를 첨가해서 거의 약주입니다.

다 마실건 아니고 저는, 한잔 정도 마시는게 주량입니다.

많이 마신다고 좋은건 아니고, 매일 한잔씩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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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삼겹살이 부족하다 싶으면 얼른 추가로 구워냅니다.

이렇게 겨울을 알차게 보내다보면 어느새 봄이 찾아와 

야외로 나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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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체력과 마음을 다듬는 겨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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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늑대가 잘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래스카를 찾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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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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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01: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사는 이들은 한 여름내내

연어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관광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타주나 외국에서 시즌 잡을 구해

오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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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에게 연어철과 사냥철은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년중 행사이기에

일보다는 즐기기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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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의 일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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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갈매기는 정말 원없이 보게되네요.

앵커리지 시내에서도 그렇고, 어디든지 갈매기는 

알래스카 창공을 자기 영역안에 두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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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자정까지 연어를 잡는 이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알래스카 낚시터 대부분은 자정까지가 종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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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써 연어를 잡아 들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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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강가에서 시간이 되면 누구나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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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왕연어를 잡는 시즌인데 낚시할 

맛은 별로 나지 않더군요.

그냥 낚시대를 거치대에 꽃아놓고 천천히 보트가 달리면 

왕연어가 덥석 물면 그때 당기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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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온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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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한마리가 토끼풀에서 꿀을 채취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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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전체가 연어잡이를 떠났다가 지금 막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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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잡았다고 자랑하는 소년입니다.

알래스카는 어릴때부터 낚시가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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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를 잡아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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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람들이 수많은 연어들을 잡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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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많이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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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게 공중전화기가 설치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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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슈퍼푸드에 꼭 끼는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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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쌀밥위에 양념된 연어알을 골고루 뿌려서 

한입 꽉 깨물면 입 안에서 연어알 터지는 그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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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왕연어를 녹이고 있습니다.

왕연어는 다른 연어와 달리 기름기가 많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횟감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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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어떤가요? 색상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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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놔둔 소라에서 바다의 향기가 흘러 나오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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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낚시꾼이 자신이 농사진 사과와 오이,고추,호박을 

가져왔길래 저도 사과를 먹어 보았는데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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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 앞에서 잠시 인증샷.

어떤가요? 지난번 잡은 작은 연어와는 확연하게 

다르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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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연어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온 천지사방이 연어랍니다.

혹시, 연어공주가 나타나지 않을까 동서남북 

잘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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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용궁 사위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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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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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7.05.16 03:0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위디어 못미쳐 12마일 RIVER에서

나타나는 훌리겐은 이달말까지 산란을 위해

올라오는 훌리겐철로 알래스칸들의 딥넷

낚시로 흥청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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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과 들이 푸르게 변하면서 산미나리와

두릅과 대나물들이 제 철을 맞아 모두들

야외로 몰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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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미나리와 대나물과 훌리겐으로

흥청이는 알래스카의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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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설산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훌리겐

낚시터 풍경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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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고요한 바다가 설산의 그림자와

함께 넉넉한 자연의 풍경으로 가슴에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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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시작되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량들이

도로 갓 길에 주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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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두명이 한조가 되어 한명은 잡고 한명은 부지런히

훌리겐을 바스켓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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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하얀 눈 속에 감춰져있는 빙하들이 잠자고 있지만

이내 곧, 모습을 드러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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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지도 않고 천천히 여유로운 성격은 바로 이런 자연의 

환경으로 알래스칸들의 성격형성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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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노부부도 오늘 훌리겐을 잡으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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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머리의 흑인들도 훌리겐을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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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혼자서 잘 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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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트남인들이 대거 몰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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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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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2인 1조이긴한데 여성분이 잡고 남자가

물고기를 주워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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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손쉽게 잠자리채로 훌리겐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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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잠시 바닷가에 앉아 고기잡는 모습을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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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름이 마치 UFO같네요.

훌리겐을 잡는 이들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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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속으로 점점 다가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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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숲에 들어가서 저렇게나 많이 산나물을 뜯어왔습니다.

잠시 채취한건데 저렇게나 많이 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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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대나물입니다.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다고 해서 대나물로 불리우고

열매는 수박맛이 납니다.

된장국에도 넣고 무쳐서 먹기도 하고 , 물김치를 담아도 

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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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따온 산미나리를 삶고 있습니다.

살짝 삶아서 말려 보관하면 일년을 두고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일년 먹거리를 준비하는게 바로 

알래스칸들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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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바닷가에서 따온 미역으로

쌈을 싸서 맛있는 된장을 듬뿍얹어 먹으니 

그야말로 누구도 부럽지 않은 한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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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영양밥과 함께 식사를 하니 , 절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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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건강함은 바로 이런 자연환경에서

비롯됩니다.

알래스카는 늘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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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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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훌리건이라는 고기가 큰가요? 보통 강어귀에서 이런 채로 잡는것은 어린 치어인줄 알았거든요.^^

알래스카의 사는 사람들은 노을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노을을 만나러 다들 무리를 지어 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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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연인이나 가족들끼리 노을이 잘 보이는 곳으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서서 노을을 

감상하는 그들의 마음을 조금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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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기위해 언덕위에 올라 자유스런 자세로 노을을

가슴에 담은 사람들의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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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먹고사는 가문비나무들은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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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노을 보다는 비행기를 더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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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사람들에게 많은걸 줍니다.

저마다 받아들이는 노을의 혜택은 삶을 살아가는 

토양이 비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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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노을 앞에서 잠시 얼음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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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이 짝을 지어 노을빛에 얼굴을 

붏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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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들도 노을을 바라보며 바다의 향기를 

듬뿍 안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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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노을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연인들은 무엇을 해도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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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차들이 갓길에 주차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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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들은 노을빛에 더욱 촉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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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찍으려는 이들은 언제나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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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을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노을에 젖은 

사람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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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본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한발 더 앞으로 가면 바로 낭떠러지네요.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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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사람들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경계심을 무너트리고 서로를 끌어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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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사라졌는데도 오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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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길을 잃고 있지는 않을까요?

노을은 많은걸 생각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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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젖은 UPS 화물기가 머리위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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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되어있는 차들도 노을에 붉게 물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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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도 마음에 드는데 좌측에 노을까지 

등장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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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수줍은듯 얼굴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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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라는 말보다는 노을이라는 단어가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해가지는 장면을 노을이라고

소개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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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노을이라는 어감이 주는 느낌은 사뭇 다른데

석양이라고 하면 마치 인생이 끝나가는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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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노을이라는 단어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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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연어의 대장정 다큐멘터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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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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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알래스칸들에게 아웃도어는

필수입니다.

특히 사냥과 낚시는 거의 일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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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봄이 오기전 이들을 위한

전시회가 열리는데 바로 오늘 치러진 " Sportsman Show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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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RV와 ATV, Boat 가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다양한 레저용품들과 아웃도어용품들이 선을 보이는

행사장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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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라면 이런 행사를 너무나 다들 좋아합니다.

거의 환호성을 지르기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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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를 살펴보려면 하루종일 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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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좌우 엄청난 차량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주차장비는 6불 ,입장료는 11불입니다. 총 17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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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배 한척이면 바다에 나가 엄청난 고기들을 낚아 올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할건 어느정도 기계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합니다.

만일의 경우 응급처치 정도는 할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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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람선이네요.

조금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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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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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용보다는 강에서 타는 유람선이네요.

선상파티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햇빛 가림막도 있어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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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RV를 보도록 할까요?

가격은 중저가입니다.

할부로 사서 끌고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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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거의 반트럭을 소유하고 있으니 이런 RV라면 

무난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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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어느 차량이나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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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를 침대로 바꾸어 한가족이 잘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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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침대와 벽난로도 설치되어있네요.

어느정도 타다가 잡소리가 들리면 엄청 신경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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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밖에서도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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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되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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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RV 에서도 티브이를 시청할 수 있어 점점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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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ATV 코너입니다.

알래스칸들에게 거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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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엔진들은 거의 일본제가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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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화물도 실을 수 있어 편리한데 가격도 착하네요.

가격은 7,000불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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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족용 ATV 인데 6인승입니다.

밀림속을 누비며 가족이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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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사는 알래스칸들에게 필요하긴 한데 보통 이것 보다는

스노우모빌을 많이 이용합니다.

스노우모빌은 속도도 더 빠르고 짐들도 뒤에 매달고

끌 수 있기때문에 훨씬 실용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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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내내 구경하느라고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오늘 구입을 하면 평소보다 할인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노리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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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청 착한 가격에 낚시용품을 한아름 사들고

왔습니다. 

거의 거저다시피 득템을 했기에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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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불에 엄청 많이 챙겨온 낚시용품을 바라만 봐도

배가부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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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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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비롯해 몇년동안 너무나 온화한 날씨가

펼쳐져서 많은 알래스카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이러다가 하와이로 변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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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작년말부터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저도 차를 몰고 산과 바다로 마구

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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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원을 향해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온 천지사방이 설원과 눈꽃나무들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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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알래스카의 자연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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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1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소 더 추워져 영하 20도가 넘는다고 하네요.

구름들이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잠투정을 부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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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머리 꼭대기에서 몰래 저를 쳐다보는 구름은 

제 눈치를 엄청보는 구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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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도로는 결빙이 되어 다소 부담은 가지만

드라이브 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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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바다위로 낮은 포복으로 구름들이 살금살금 저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를 놀라게 해줄 요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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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바다 전체가 얼었는데  이제는 구름 밑 바다는 아직 

얼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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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들어가면 어떨까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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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을 헤치고 나와 이제 설산 봉우리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구름속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카메라 포커스가 

작동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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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고돌아 설산 정상을 향해 힘겹게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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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저기에 주차시켜놓고 스노우모빌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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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정상에는 그녀의 고은 피부터럼 곱디고은 눈꽃나무들이

눈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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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서 나타난 삼각형 캐빈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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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이야말로 정말 알래스카다운 풍경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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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과 카약 그리고, 낚시를 주선하는 업체도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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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굽이를 돌때마다 새롭게 나타나는 설경들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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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잡고 다섯시간을 달릴 예정이라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주변의 설경을 감상하며 안전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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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우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지금은 무지개송어만

잡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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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단합대회를 하는 설산이 저만치 손에 잡힐듯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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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는이들이 많아 동네사람들이 이 식당을 찾고는 합니다.

또한,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잠시 들러 차한잔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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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도로옆 간이 주차장에 누군가가 소파를 놓고 갔네요.

잠시 쉬어가라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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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화장실인데 겨울에도 문을 열어놓았네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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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은 네번째와 이 사진입니다.

하염없이 펼쳐진 눈꽃나무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넋놓고 달릴만한 아름다운 툰드라의 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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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 풍경에 접어들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양 옆은 큰 나무들이 없는 툰드라 대평원입니다.

평원의 끝이 보이지 않아 경비행기를 타지않으면 

툰드라의 끝을 만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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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리멀리 길을 떠나 외지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인터넷이 안되 서너시간을 헤메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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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갈비 소식은 다음회차로 계속 밀리게 되네요.

설경속으로의 여행 이야기를 이삼일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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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설원의 드라이브를 즐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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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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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016.06.15 05:07 알래스카 관광지

관광지로 이름은 나 있지 않지만 알래스칸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휴양지가 있습니다.


단체 관광객을 피할수 있으면서 주민들이

편하게 가족과 함께 찾는 곳중 한군데를

소개 합니다.


알래스카 곳곳에 이런 휴양지가 제법 많습니다.

워낙 많다보니, 다 가볼수는 없지만 오늘은 그중

한 곳을 소개 합니다.



설산과 높다란 산들이 호수를 품고있는 은밀한 휴양지입니다.




마치 요새와도 같은 지역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는 이들은 바라만 

보는걸로도 안식을 찾는답니다.




키싱 열대어 같은 귀여운 구름.




카약을 즐기려는 알래스칸 연인들.



이곳으로 자연학습을 나온 아이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자연적으로 힐링이 되는 곳.



누가왔나 고개를 내밀어 살펴보는 구름.




가족의 휴일.



애견도 좋아하는 동물과 만인의 산책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졌다.





오늘은 시간 관계상 사진만을 올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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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상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양초를 자주 켜두다보니, 양초가 타다 남는

것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그 양초를 모아 녹여서 커피향이 

가득한 양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새 한창 고비철인지라 고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필수적인 상식이 되어버린

고비삶는방법은 알래스칸이라면 꼭 ,

알아야할 상식입니다.


그럼 일상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날씨가 정말 질투가 나리만치 좋습니다.

구름이 참 예쁘죠?




이 좋은날 차량을 수리하느라 종일 정비업소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고비가 한창 제철이라 너도나도 고비를 뜯으러 이산 저산으로 몰려들 갑니다.

첫 고비때는 고비라면 무조건 땄지만, 이제는 골라서 딴답니다.



이렇게 잎도 없고 오동통한 고비만 따게 되는데 맨 밑둥을 자르면 안됩니다.

약간 윗 부분을 똑 꺽어서 한번에 꺽어지면 상태가 아주 좋은겁니다.

한번에 꺽어지지 않으면 질긴거랍니다.




고비를 딸때 위에서 내려다보면 오동통한지 아닌지 잘 보이지 않아 반드시 

옆에서 보아야 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고비 삼매경에 젖다보면 곰과 머리를 부딪칠수 있으니 가끔

주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 호각을 준비하고 다니는데,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데 쓰입니다.

그리고, 작은 잎들을 모두 제거하면서 따야 나중에 일이 아주 수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중일을 하게 됩니다.



고비를 삶을때 물이 펄펄 끓으면 고비를 가지런히 집어넣은다음  다시 물이 

끓기를 기다린후 약 5분에서 10분정도 삶다가 다시 한번 뒤집어주어 

5분에서 10분정도 삶으셔서 꺼낸다음 찬물로 하나하나 헹궈주면 나중에 

고비를 말릴때 털들이 날리지 않습니다.


특히, 집안에서나 좁은데서 말릴때 고비털이 날리면 청소하기 아주 힘듭니다.




어제 고비를 삶아 널었는데 이틀만에 완벽하게 다 말랐네요.

고비를 살살 털어서 털들을 제거하고 종이 봉투나 망에 담아 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집에 없는 관계로 고비를 삶을 시간이 부족해 금년에는 고비를 

별로 따지 못했습니다.

워낙 요새는 너무 바쁜지라 정말 눈코뜰새 없습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돈주고 고비 사 먹게 생겼습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인데, 여기서 세수를 했더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아마 10년은 젊어졌을 것 같습니다..ㅎㅎ

너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땀을 흘리다니..




이게 뭘까요?

설산에서 피어나는 식물인데 아주 특이하네요.

마치 대나무순처럼 자라나더군요.




양초 남은게 많아서 오늘은 마음먹고 커피양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매일 남은 양초를 보는게 아주 고역이었습니다.


일단, 남은양초를 아주 약한불에 냄비에 물을 담아 담궜습니다.

녹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는데 성격 급하신분들 불을 조금 높이면 양초병이 

깨져 버리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만물상에서 구입한 50센트짜리 양초를 준비하는데 이는, 심지를 

따로 사러가지 못해 아쉬운대로 준비한 양초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잘 먹지않고 자리만 차지했던 원두커피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양초를 양초병 길이만큼 미리 잘라둡니다.




짠! 다른것들을 준비하는 사이 양초가 다 녹았습니다.




준비한 양초를 중앙에 세우고 원두 커피를 뿌려줍니다.

성격 급하신분들은 입김으로 후하고 부세요.

그러면 금방 굳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은 양초를 녹여 양초병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다시 원두커피를 뿌려주면 이로써 커피향 양초 만들기 대성공입니다.

나중에 양초가 식으면 심지 부근에 오목하게 파이게 되는데 그때 다시 녹인 

양촛물로 마져 채워주면 됩니다.


어떤가요? 아주 쉽죠?






설산에 피어나는 꽃인데 너무 아름다워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너무 탐스럽게 피었는데 꽃 이름은 모릅니다.

라일락 비슷하지 않나요?




드디어 다다음주면 불로초 철이 돌아옵니다.

건강에 아주 그만인 불로초는 한국에서는 자라지 않는답니다.

북한에서도 금강산에서만 났는데 이제는 그나마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생 불로초를 꿀과 물을 섞어 믹서기로 갈아 한잔씩 드시면 만수무강의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아주 커 버리면 많이 씁니다.

손가락 마디만할때는 생걸 그냥 먹어도 아주 좋은데, 피곤하고 나른할때

손톱만큼 씹어 먹으면 , 바로 피로회복이 될 정도입니다.


금년 밥상은 고비가 책임지고 , 건강은 불로초로 거듭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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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캘리맨 2016.05.27 02: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 번 알라스카를 여행하는게 꿈입니다
    늘 안전운전하십시요

알래스카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알래스카 소식을 간단하게 추려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칸이면서도 알래스카 소식을 알려드리는게

본연의 일이라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주 알래스카 소식을 간략하게 추려서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봄이 되면서 곰들이 잠에서 깨어나 동네를 돌아다닙니다.

산을 끼고있는 마을에서는 자주 눈에 띕니다.




아기곰을 데리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경우가 많으나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봉투를 물고 신이나서 걸어가는 곰돌이 아저씨입니다.




지금은 먹거리가 없어 풀들을 뜯어먹고 있는 곰인데, 풀을 샐러드로

생각을 하는지 정말 좋아합니다.

연어를 먹고 나서도 한동안 풀을 뜯어먹더군요.






페어뱅스 북쪽으로는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일체의 술을 팔거나 마실수 

없지만 금년에 대형마트가 폐쇄된 장소에 처음으로 주류판매소가 

생겼습니다.

주민들이 술을 사가지고 나와 행복한 웃음을 짓네요.

보통 주류판매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을 합니다.





대학원 졸업식을 마친뒤, 바로 결혼식을 한 학생이 있었는데 돈과 각종 

결혼 축하선물로 온 몸을 치장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알래스카 방위군들이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센터를 찾아 원주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단을 장식하는 원예잔치가 원예학교에서 실시하는 대형행사가 있었는데,

다양한 꽃들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살수있어 많은이들의 호응을 일으켰습니다.






앵커리지 박물관이 증축공사를 시작 했습니다.

내년에 완공될 예정인데 약 25,000 평방미터의 증축을 통해 알래스카의 

유물과 문화양식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벌써 두릅나무가 만개를 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두릅도 제철을 지나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빙하지대에는 아직 개화하지않은 두릅나무들이 있긴 합니다.




각 학교에서는 방학전 야외체험 학습을 통해 사금채취를 진행합니다.

보통 채취를 하면 약20불 정도의 사금을 채취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대학교는 이미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는 다음주부터 즐거운 여름방학에 들어섭니다.

타주보다 방학이 조금 일찍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부터 계속되는 무더위로 모두 야외로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금년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해, 저도 운전을 하는데도 손이 다 탔더군요.

너무 더워서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 이게 알래스카라구?" 라는 여행객들의 반응입니다.

반바지,탱크탑의 복장으로 다니니, 이게 알래스카가 맞나싶을 정도입니다.





고등학생들의 졸업소식입니다.

제2의 인생이나 진학을 통해 새로운 길로 접어들게 되니, 기쁨 보다는 걱정도 

앞서게 됩니다.




낚시터에서 각종 폐기물을 건져올리는 이가 아이폰 패드를 건져올리고 있네요.

가동이 될까요?




바다에 비친 무지개가 환상이네요.



무더위로 인해 산불이 여기저기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해 생기는게 아니라 무더위로 인한 자연발화입니다.

쌓이고 쌓였던 퇴적물이 금방 태양의 열에 의해 발화가 됩니다.





산불 진화를 위해 많은이들이 동원이 되는 현장입니다.




갑자기 변종 물개가 등장 했습니다.

북극지역에 나타난 이 물개의 가죽 색이 흰색 반점으로 되어있어 생태계에

이상이 있슴을 알려주고 있네요.

그 원인을 파악중인데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때아닌, 바다코끼리떼가 나타낫습니다.

약 3천여마리의 바다코끼리떼가 나타나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는데,

경비행기의 출현으로 이들이 놀랄수 있으니 저 지역으로의 비행을 가급적 

삼가하라고 합니다.

또한, 사진을 찍거나 접근하는 보트에게는 경범죄로 벌금을 물린다고

하니,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사진은 모두, 정부단체에서 제공하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합니다.


이상 알래스카 한주간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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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를 향해 앵커리지에서

두시간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도로옆에 만물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긴지 오래되어 이미 알래스칸들은 모두 알고있어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들러서 심심풀이 삼아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갑니다.


주인장은 연세가 지긋하신분인데 아마도 인디언

같더군요.


목걸이를 걸고 계셨는데 , 곰이빨을 주렁주렁 매단 

목걸이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들르면 한번쯤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만물상을

소개할까 합니다.




디날리를 향해 달리다가 나타나는 스시티나강인데, 벌써부터 강가에는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여기가 바로 문제의 만물상입니다.






주인장의 위트가 돋보이는 글이 써 있네요.






구경을 하고자 두리번 거리는데, 어디선가 요란한 강아지 소리가

들리길래 자세히 보니 아주 작은 강아지 두마리가 정신없이

짖어대더군요.







없는건 빼고 다 있는 것 같네요.

무스뿔도 참 오래되었네요.






우리가 보기에는 모두 다 버려야할 쓰레기들 같은데 의외로

백인들이 지나가다가 기념으로 하나씩 구입하는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표지판이 많기도 하네요.







주인장이 어디 쓰레기장에서 모두 줏어온건 아닐까요?






도대체 아무리 쓸려고 해도 쓸만한게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일년내내 눈비를 맞으며 저 자리에 계속 진열이 되어있어

녹은 있는대로 다 슬었네요.


오히려 불쌍해서 멀쩡한걸로 주고 싶네요.





혹시, 나처럼 동정심을 유발해서 하나둘 얻는건 아닐까요?..ㅎㅎ






우와..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차일까요?

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엉성하지만, 나무로 된 문짝을 보니 

대단합니다.








그래도 구색을 갖춰 각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관련 상품들끼리 모아놓긴 했군요.






차량의 림도 있고 밧데리도 있던데 가동은 될까 심히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작은 동네를 위해 쓰레기 집하장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별도로 쓰레기비용을 청구하지않고 그냥 가져다 버리기 위한 장소인데,

그곳에서 가져온게 아닐까 추측도 해봅니다.


언젠가는 거기다가 차도 가져다 버리더군요.

알래스카는 차량 검사제도와 폐차제도가 없답니다.






매일 견공과 함께 산책을 즐기시고 싶으시다는분이 계신데 이 집은 어떤가요?

애견과 함께 같이 지낼정도로 아주 큼직만한 통나무집입니다.ㅎㅎㅎ


정말 나무가 크긴하네요.





저런 주유기는 엔틱스러우니  잘 닦아서 카페같은 곳에 진열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쓸만한 타이어가 있나봤는데 거의 버리는 용도네요.






말이 끄는 마차도 있네요.

이 마차도 제법 연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자 디날리 풍경입니다.


경비행기를 타면 저기에 내려 눈썰매도 타보고,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나 잡아봐라 하면서 달리는 연인도 있고,하염없이 설산을 바라보는 

이도 있습니다.


눈을 밟으면서 걷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하얀색으로 물 들은걸 

느낄수 있답니다.


순백의 영혼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건 , 정말 값진거랍니다.


물론, 저는 교회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은 자신을 점검하고

재정비를 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늘 , 작심삼일이라는데 있죠 ㅠ.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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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2:34 알래스카 관광지

남들은 알래스카의 겨울이 길다고들 하지만,

저에게 겨울은 다른 계절과 같이 분주 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봄이오자, 알래스카의 주민들은 

산과들,바다로 모두 몰려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저는 알래스칸들이 제일 즐기는 낚시를

하러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낚시대를 둘러메고 룰루랄라 떠나는 낚시여행

출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여기저기 캠핑카들이 정말 눈에 많이 띄더군요.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이 왔나 봅니다.






저 멀리 산양들이 무리를 지어 있네요.

가까이 다가가 볼까요?





지금이 짝짓기 계절인가요?

숫놈이 모처럼 보이네요.






지금이 제대로 된 설산을 만나는 적기입니다.


잠시후면 , 저 설산들의 눈이 모두 녹아 알래스카 분위기가 

덜 난답니다.







자세히 설산을 보니 어떤가요?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마음마져 순백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것 같습니다.






봄이오니, 자연히 차량들도 늘어가네요.

거기다가 경치도 받쳐주니 금상첨화입니다.





산 정상에 바람이 불면 저렇게 바람이 눈을 안고 하늘로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구름이 아니랍니다.

눈들이 바람에 몸을 싣고 여행을 떠난답니다.






앞에는 설산, 오른쪽에는 바다가 자리합니다.

운전할 맛 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귀여운 고스트 구름이 지나가는 차량을 구경을 하나봅니다.





공군 비행기들은 기나긴 하얀 흔적을 남기며 부지런히 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설산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 같지만 이는, 공군 전투기들의

흔적이랍니다.








드디어 낚시를 할려는 어촌에 도착 했습니다.







어촌의 아주 작은 다운타운입니다.

여기서는 속도가 10마일이니, 운전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바람한점 없어 낚시 하기에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이게 무슨 고기인가요?

임연수어라는데 제가 보기에 아리송 하기만 합니다.






매끄러운 설산은 바라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빙하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다녀간 곳이랍니다.






제가 잡은 물고기입니다.

상당히 크답니다.


아구찜처럼 요리를 하거나 매운탕감으로 아주 좋습니다.







이빨좀 보세요,엄청 날카롭습니다.

자기보다 작은 고기들을 잡아 먹는답니다.






바람한점 없고 물결이 잔잔하니 슬슬 졸립네요.

의자 하나 가져다 놓고 , 살풋 잠들고 싶습니다.


이런게 바로 평화 아닌가요?


누구하나 간섭하는이 없고, 방해 받지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오롯이

가질수 있는 바로 이곳이 진정 낙원 같습니다.



표주박



한국도 선거철인데 여기 알래스카도 선거철입니다.


이제 막 투표가 끝나 개표 결과가 나와 당락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곳, 작은 동네에서 시장이 주민소환 투표를 거쳐 

해고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오네요.


윤리적으로 문제가 발생되면 가차없네요.


특히,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재신임 투표로 강력하게 대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정치판을 이구동성으로 욕하기전에 이렇게 주민의식이 

깨어 있다면, 진정한 지방자치제도의 올바른 정착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부디 전과자들을 뽑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산울림 특집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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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아웃도어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Snowmachin이 아닌가 합니다.


스노우 모빌을 타고 눈으로 가득한 설원을 달리는 

장면은 마치 닥터 지바고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보통 "Iron Dog " 대회라고 일컫는데

스노우모빌을 타고 단거리와 장거리 경주를 많이 

벌이게 됩니다.


특히, 페어뱅스에서 치러지는 대회는 캐나다까지 2인

1개조로 경주를 벌입니다.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서만 지내지 말고 , 이런 아웃도어를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게 바로 알래스칸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그 박진감 넘치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날은 흐리지만 ,아웃도어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그런 날씨입니다.





이곳은 수많은 Snowmachiner들이 찾는 유명한 곳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설원을 굉음과 함께 누비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통 2인 1개조나 그룹으로 많이들 타는데 그 이유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 했을시 응급조치를 하기 위함 입니다.







저런 맨홀을 만나면 정말 아찔 합니다.

스노우모빌을 타다가 사고가 참 많이 납니다.






그래도 눈위를 달리는 그 스피드가 주는 매력을 이기지 못한답니다.


스노우 모빌이라는 단어 보다는 Snowmachin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재미난건 검색을 하면  Snowmachin은 눈을 만드는 기계로 나오더군요.









다양한 묘기인 공중 점프를 하며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지금은 그리 춥지 않은 날씨지만, 사냥을 가기위해 스노우모빌을 타고 

이동을 할때는 헬멧과 점퍼 사이 목 부근이 동상에 걸릴 위험이 

많습니다.






저렇게 커플도 타는군요.

Snowmachiner들의 천국인 알래스카는 즐길거리들이 일년내내

즐비하기만 합니다.








스노우모빌이 고장날시 응급처치할 용품들을 가방에 담아 모두 메고 

아웃도어를 즐깁니다.







저렇게 그룹으로 스노우모빌을 즐기는게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합니다.






저도 참 엄청 타고 다녔는데, 너무 기교만 부리지 않으면 그리 위험 하지는 

않는데 사람이 어디 그런가요?


걷다가 뛰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지요.








2인 1개조로 타면서 늘 파트너를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알래스카의 아웃도어는 아이의 정서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하,,저건 수동이네요.

엄마가 끌어주는 스노우모빌 입니다.






아이들용 스노우모빌도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나와 저렇게 어릴때부터 즐기니 , 어른이 되어서도 모험을 

주저하지 않는답니다.







보기좋은 장면 입니다.







행글라이딩과 보드의 조합이네요.







언덕에서 아이가 눈썰매를 타는군요.

아빠가 등을 힘껏 밀어 줍니다.







 젊음이 과연 좋군요.

반바지 차림으로 한시간째 저렇게 구경을 하네요.


진정한 겨울의 아웃도어를 즐기시려면 역시, 알래스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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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는 미국에서 제일 경비행기가 많은 주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주민의 절반 정도가 비행기 조종면허를 소유한 적도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경비행기가 있는지 상상이 가실겁니다.


동네 하늘을 하늘에서 산책 하기도 하고,사냥과 연어를 잡으러 

갈때도 경비행기를 이용합니다.


알래스칸에게는 경비행기가 정말 중요한 생활수단이며 필요한

재산목록에 포함 되기도 합니다.


이웃동네를 가도 도로가 없어 경비행기를 타고 가야하기에

항공산업이 그만큼 발전 하기도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항공면허를 따기도 수월 하다고 하네요.

언어만 된다면 저도 자격증 시험을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비행기 이야기입니다.




모처럼 등장하는 파노라마샷 입니다.


여기는 알래스카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인 호수인데, 겨울에는 꽁꽁얼어 

일반 바퀴달린 비행기가 이륙할수 있어 사계절 모두 활용 가능한 경비행장

입니다.






도로는 비록 결빙되어 블랙아이스라고 불리우지만, 러시아워에는 제일

교통이 혼잔합 도로 이기도 합니다.







시내에서 운전을 하면서도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허나, 차의 시동을 걸고 차가 덥혀질만하면 바로 목적지 도착이라 좀 

싱겁기는 합니다.







바람에 날라가지 말라고 꽁꽁 묶어 놓았네요.

" 꼼짝마라 "







알래스카에서는 항공기 정비사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보수도 아주 좋지요.


한국에서 항공대를 나왔다면, 알래스카에 와서 앞으로 펼쳐지는 인생을 

여기서 활짝 날아보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출신들이 이곳에 많이 정착해서 살고 계신답니다.








경비행기는 새것보다 중고가 오히려 낫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길들인 비행기가 안전 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승용차 가격 정도면 구입할수 있는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지난번에 옥션에 경비행기가 싸게 나왔다고 면허도 없이 비행기부터 산 

지인을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그만큼 알래스카에서는 비행기가 필수입니다.







엔진이 얼지 말라고 저렇게 겨울에는 꼭 모자를 씌워 놓아야 합니다.







눈이 산더미만큼이나 쌓여 있네요.

비행기가 다녀야 하니 눈도 치워줘야죠.







저 앞에서 비행기가 달려 가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쫒아가 보았습니다.






이 도로는 차와 비행기가 같이 다니는 겸용 도로입니다.






비행기와 같이 달리니 아주 신나는데요.

이런 경험 어디서 해보겠어요?


저곳은 이륙장인데, 금방 이륙을 하더군요.







앵커리지 공항옆에는 이렇게 수상 경비행장과 항공 박물관, 그리고

수많은 경비행기가 세워져 있는 공용 주행장이 있습니다.






매물들은 비행기 앞면 유리창에 세일이라고 표시를 해 놓습니다.







저도 알래스카에 와서 경비행기를 정말 자주 탔습니다.

처음 탈때는 다소 겁나기도 했는데, 자주 타다보니 이제는 숙달 되었답니다.


한번은 경비행기가 낡아서 바람이 어찌나 세게 들어오는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반면, 헬리콥터는 히딩이 들어와 정말 좋더군요.






까마귀가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잠시만 기다려 먹을것 줄께" 그랬더니

제 말을 알아 듣는지 정말 기다리더군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제앞 바로 3미터 앞입니다.


차를 뒤져서 먹이를 찾는데 아뿔싸 지난번에 다주고 남은게 없네요.

그래서 다시 " 미안해 나중에 줄께" 하면서 인증샷만 찍었습니다.






없다는데도 저렇게 제 앞에서 시위를 합니다.

참나...

점점 다가오는 까마귀입니다.


새 중에서는 까마귀가 제일 지능이 높다고 하더군요.

여기 까마귀는 독수리와 덩치가 비슷합니다.

무슨 까마귀가 그리 덩치가 큰지 모르겠더라구요.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가 협오하는 새가 아닌, 정겨운 혹은, 신성시되는

새이기에 홀대는 하지 않는답니다.




표주박


맥반석 계란 인증샷 입니다.

이번에는 껍질도 까서 인증을 해야 하는데 못했네요.

지금 먹다보니, 저걸 다 먹어버렸네요.



너무 쫄깃해서 먹을만 합니다.

사이다에 먹어줘야 하는데 저는, 상황버섯과 가시오가피 다린물로 대신

했습니다.


매일 마시는 물은,처음에 상황버섯과 가시오가피 다린물,그다음에는 불로초 

원액에 따듯한 물을 부어 마시고 저녁에는 차가버섯 차를 마십니다.


이렇게 매일 꾸준히 먹고 있으니, 건강 안 할래야 안할수가 없는것 같네요.

여러분도 이렇게 따라 해보세요.


무병장수의 지름길입니다.


운전하면서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손이 하나 더있어야 하겠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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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묘비 앞의 까마귀를 취하셨군요
    일부러 그렇게 연출할수도 없으셨을거니까
    취하셨다고 했는데
    건방떤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최민식의 취하선이 생각나서요^^
    오원 장승업씨의 까마귀(오작도)그림~ 최민식~ 알래스카까마귀~~~
    참~
    구운 달걀이 쫀득 거리죠
    서울에선 찜미질방의 필수^^^
    유황온천에 삶은 달걀도 몸에 좋다고 합니다^^

영하 20도를 오르내려도 알래스칸들은 아웃도어를

즐깁니다.


얼어붙은 늪지에서 스케이트를 즐기고 산책로에서는 

스키를 즐기기 여념이 없습니다.


스노우타이어를 낀 자전거들이 여기저기 산책로를

누비며 다니는 모습들은 정말 건강한 사회의 

일면을 보는것 같아 즐겁기만 합니다.


저도 오늘 바닷가 근처로 나와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을

바라보며 덩달아 건강해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시원스런 풍경이 가득한 바닷가로 나가봅니다.






바닷가 특이한 구름이 반겨줍니다.

어쩜 저런 구름이 생겼을까요?









철새 도래지인 이 늪도 꽁꽁 얼었습니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기분이란 신나기 짝이 없습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산 자락에는 집들이 꼭꼭 숨어 있다가 겨울이 오면 

그 모습을 드러 냅니다.







 


마치 푸들 강아지 같나요?







이 지역은 그래도 제법 부자들만 산다는 지역입니다.

너른땅에 뷰가 좋은 이곳에 언제부터인가 부자들이 하나둘 모여 들더니

동네를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뒤로는 설산이 함께하고, 앞에는 바다가 보이는 아주 뷰가 좋은 지역입니다.







다양한 철새와 백조가 무리지어 살던 이곳은, 이제 꽁꽁 얼어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찾아 옵니다.







울창한 자작나무 숲에는 봄이나 가을에는 곰들이 자주 출몰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많은집들이 야생동물들과 같이 동거하며

살아갑니다.








숲속에 교회가 있네요.

정말 부티나는 교회입니다.







여름에는 갈수없는 늪지였기에 스케이트를 타고 온 늪지를 다 돌아다니며

이 겨울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이들입니다.







마치 글씨를 쓰듯, 구름이 저에게 사인을 보내는듯 합니다.







한집에 두세명 살면서 집들은 엄청 크답니다.

한인분도 이곳에 집을 갖고 있는데, 집에 에레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단하죠?






여기 주민들은 저 산을 자주 등산을 합니다.

겨울에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젊은친구 하나가 사진을 찍기위해 바닷가 제방으로 올라가더군요.

저는 얼른 저 장면을 잡았답니다.







바자회에서 향기가 아주좋은 천연 화장비누를 샀습니다.

방부제 없는 수제비누라 마음놓고 사용을 해도 좋지요.


한국에서도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쓰더군요.









이런 향초는 어떤가요?

콜크마개로 테두리를 하고 귀여운 구슬을 꿰어 치장을 했네요.






와우..세상에나...하나하나 다 만들어서 박음질을 했네요.

아마 손 바느질을 한것 같습니다.

대단한데요.








녹용 필요하신가요?..ㅎㅎㅎ

하나에 15불입니다.


장식용으로 파는거랍니다.

어차피 여기는 사냥이 생활이니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이제는

문화생활을 하는 이들은 사냥을 금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 보호론자 입니다...ㅎㅎㅎ





표주박



앵커리지 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노숙자를 위한 주택을 건설 하겠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에는 약 300에서 400명 정도의 홈리스가 있다고 예상을 하는데

향후 3년안에 300여채의 주택을 지어 공급을 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주택 건설 비용은 비영리단체와 기업체를 비롯, 여러단체에서의 기금을 

마련해서 주택을 건설 하겠다고 합니다.


만약, 이대로 시행이 된다면 알래스카주는 홈리스 없는 유일한 주가

될 것 입니다.


앵커리지 시장은 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것보다 주택을 지원하면

오히려 의료비가 대폭 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대책수립의 일환으로 주택을 건설해서 공급 하겠다고

약속을 하네요.


이런 소식은 정말 반갑습니다.

이런게 바로 서민을 위한 , 그리고 나아가서는 주민 전체를 위한 정책이 

아닐까 합니다.


홈리스가 사라지면 당연히 도시 전체가 청결해지고, 그만큼 범죄발생률도 

낮아집니다.

또한, 자립의 의지를 볻돋아 취업의 길도 열릴것 입니다.


매년 봄 만되면 , 타주에 구인 광고를 하는 폐단도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마약에 대한 우려도 점차 낮아질거라고 예상 됩니다.


알래스카는 오래도록 청정지역으로 남을거라 확신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군 장성들도 이렇게 한번 다같이 공연을 하면 어떨까요?

통일보다 더 힘들까요?


차라리 통일이 더 빠를것 같다구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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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21 2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황금빛 석양에 비치는 숲속의 교회와 집들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천상의 극락세계처럼만 같기도 하고
    겨울 속에 어느 부자마을을 (금전과 마음 모두다) 보는듯 마음이 부자가 되는듯 합니다
    밑의 동영상은 소련 군인들이 알래스카를 방문해서
    음악 공연을 한줄 알앗습니다
    아무튼 뜻 깊으신 발상을
    마음속 깊이 안고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시베리아를 넘어온 북동포들과 우리들이
    한자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ㅣ
    잘 보았습니다~

2015.08.26 23:46 알래스카 관광지

여름이 좋다고 여름에만 머물지 못하지만 회상을

할수는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을 넘어서기 싫어 

발버둥 치는 알래스칸들을 위해 여름날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아주 천천히 가을을 향해 가고싶은 마음들을 모아 모아서

오늘 포스팅을 해 봅니다.


사랑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 ,다가올 사랑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오늘도 저는 알래스카를 헤메이고

있습니다.




5월이면 제일 먼저 알래스칸을 깨우는 두릎입니다.

따서 물에 씻지않고 밀폐를 해서 냉동고에 보관하면 일년내내

싱싱한채로 먹을수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새로운 사업터를 알래스카로 이주할 생각으로 방문을 하셨습니다.







해마 같은 구름이 온통 하늘을 헤메고 다니네요.






내마음의 고향인 " 알래스카 "







이웃집 나드리나 마찬가지인 바닷가 나드리.

가까운 바닷가라 늘 이웃집 같습니다.







평화로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보트가 바다에 너무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머리에 주저않아 바다를 바라보는 하얀눈의 모습이

싱그러워 보입니다.






그저 시간을 벗삼아 낚시대를 드리우고,가족간의 대화로 오수를 보내는

알래스칸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정상에서 스키라도 타고 내려오고 싶네요.







물개 삼형제가 날렵한 몸매를 뽐내며 ,간식 거리를 찾아 나왔습니다.







갈매기도 따사로운  햇살을 날개속에 숨기며, 먹이사냥에 나섭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물개 한마리가 저를 연신 훔쳐 봅니다.

호기심 많은 물개랍니다.







작은 물고기를 채가는 모습이 정말 독수리 저리 가라입니다.








포근한 햇살이 산의 정수리를 노리는군요.







갈매기가 급강하를 하더니 , 몰고기를 두발로 움켜졌습니다.

생태새끼를 낚아 챘습니다.







바닷물속을 들여다보니 , 생태 새끼들이 참 많네요.

정말 물좋은 어장입니다.







산책을 하다 견공들끼리 만나면 ,그 주인들의 수다는 시작 됩니다.







독수리가 태양속으로 들어갈 모양입니다.









기차와 도로가 같이 지나가는 하이웨이의 동행은 달리는 내내 

서로를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녁은 수제 함박스테이크입니다.

양이 작은듯 하지만, 이걸로 만족을 해야지요.





표주박


알래스카 페어가 시작이 됩니다.

일정은 

8월 27일 (목) 일부터 9월 7일 까지 입니다.

약 12일간 팔머에서 치러집니다.




자원봉사자도 모집을 합니다.

하루 네시간 봉사를 하면 페어를 무료로 구경을 할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신청은 페어본부에 하시면 됩니다.

쓰레기를 줍는 그런 봉사 입니다.

재능기부를 하시고 페어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금년에는 한번 가볼까 궁리중인데, 작년에는 워낙 차량들이 넘쳐나서 

갔다가도 돌아왔답니다.


여름과 안녕을 고하는 마지막 대형 축제의 장 입니다.

지금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는분들에게는 알래스카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 주 페어에 많이 놀러오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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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00:07 알래스카 관광지

언제든지 내가 원할때, 언제든지 바다를 볼수 있다는건 너무

감사한 일이 아닐까합니다.

착한일을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는건 분명, 선택받는자만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요새 알래스칸들은 연어잡이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당일 치기로 연어낚시를 다니는 이들이 많기도 하며,

집집마다 냉동고에 갓잡아올린 연어들을 차곡차곡

쌓아두기 바쁘답니다.


아직 연어들이 한두달은 더 올라오는 시기인지라 , 저는 마냥

늘어져 내일로 미루고만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마음이 평온한 바다를 지갑속에서 살며서

꺼내어 봅니다.




물빠진 백사장을 걷는 재미를 아시나요?

걷다가 백사장에 서로의 이름을 적기도 하고 ,하트를 그려 놓기도 합니다.





신선초 꽃이 너무 활쫙 폈네요.

탐스런 꽃송이가 하얀눈을 연상 시킵니다.






민들래꽃도 만개를 했습니다.





바닷가 백사장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못쓰는 장화를 이렇게도 이용을 하네요.

오래되서 물이 새는 장화를 재활용 화분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빵을 굽는 여인의 손길은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광활해서 이렇게 넓은 바닷가를 거니는 이들도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파도에 밀려온 괴목은 금방이라도 바다를 향해 뛰어갈듯 준비 자세를 

갖춥니다.







이 집 주인장이 꽤나 운치가 있는듯 합니다.

작은것 하나하나 정성의 손길이 스며있습니다.






집이 카페나 양식집 같은데 의외로 이게 타이 식당이랍니다.

좀 독특하죠?






컵이라는 카페입니다.

여기도 자기만의 개성이 돋보이는곳 입니다.





척 봐도 컵 카페라 이름 붙일만 합니다.

컵이 바람에 혹시 떨어지지는 않겠지요?






독수리가 노니는 곳이기도 한데, 한눈에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캐빈을 독채로 빌려주는 곳입니다.

가족끼리 오면 아주 오붓하게 지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워낙 전망좋은 곳이라 ,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야생화가 너무 이쁘게 피었습니다.






바베큐 파티나 캠프화이어를 할수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모두 대여를 해주는 집들입니다.

푸른 잔듸가 깔려있어 아이들과 게임을 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여기 조성을 하는데 막대한 경비가 들었을것 같네요.

저렇게 독채를 만드는것도 상당한 비용이 발생 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전망 하나는 좋네요.






바람한점 없습니다.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면서,무념무상, 육신에서 정신적 이탈을 하여

자신을 온전히 돌아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시아나 항공 직원분들과 조촐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측부터 정재환지점장님,이현정님,차장님 세분과 심도있는 

대화를, 백야에 걸맞게 진지하게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덤으로 시계도 선물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시계가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해서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너무 잘 됐네요.


열심히 차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주박





2011년 3월 진도 9.0의 지진이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하여, 그로인한 

각종 부유물들이 알래스카 연안으로 속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코디악 해안가에 밀려든 이 쓰레기들을 치우는데 막대한 경비가 소요됩니다.

이번 여름에 이 쓰레기들을 수거하는데 드는 경비가 무려 백만불이 들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렇게 막대한 경비를 들여 일본에서 밀려온 각종 부유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총 250만달러의 예산이 책정되어 금년에는 백만불 정도의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매립장에서도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고있어 , 인근 연안에서

매립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부유물도 문제지만, 핵발전소의 방사능 유출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될지는 차마 계산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방사능의 여파로 알래스카 일부지역에서는 해산물 채취도 금지하고

일체의 식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이러한 문명의 이기들은 다시 인간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옵니다.


피할수도,피하지도 못하는 이러한 엄청난 재난에 지구는 점점 더 피폐해지고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개발과 발전만이 능사가 아님을 우리는 익히 알고는 있지만, 기업들의 이윤추구

앞에 모두가 무력해지는 나약한 개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 더불어 사는것은 그만큼 불편하지만 미래를 위한 영속성의 보장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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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러고 보니,저도 오늘은 호주머니에서 바다를 끄내놓는날이네요.

  2. 여름비가 없는 이곳이 오늘따라 보슬비로
    바다가 하얀안개 ㅎㅎ그래서 점심만사먹고왔어요.

어제 예고해드린대로 오늘 왕연어를 잡으러 

낚시대를 둘러메고 신이나서 낚시터로 출발을 했습니다.


주차장을 보니, 사람들이 제법 많더군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 알래스칸들은 여름에는 누구나

낚시를 즐기는게 일상 입니다.


일을 마치고 도착하는이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바다 물때를 잘맞춰 오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제가 오늘 찾은곳은 밤 낚시도 가능 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기필코야 잡고 마리라 다짐을 하고 낚시줄을 던졌습니다.


낚시대를 던지자마자 입질이 오는데 아주 약하더군요.

연어는 산란이 마칠때까지 먹이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답니다.


연어 낚시가 그리 쉬운건 아닙니다.

다들 그 기술을 익히려고 동부서주 합니다.

아는이들을 찾아 지도를 받기도 하지요.


그럼 왕연어 낚시터로 출발해 볼까요?




짠 ! 드디어 잡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왕연어 입니다.


혼자서 끌어올리는건 힘든편입니다.

같이간 화가가 도와줘서 꿀어 올릴수 있었습니다.







낚시터를 향하는 내내 기분이 한껏 업 되었습니다.

지난밤에 연어를 세마리 잡는 꿈을 꾸었습니다.

리밋은 한마리입니다.







여기가 바로 낚시터 입니다.

정말 평화롭죠?

먼산 구름 모습이 너무나도 정겹기만 합니다.


빙하가 녹은물이 흘러내려 바다로 흘러 갑니다.







들고서 주차장 까지 가는데 팔이 아프더군요.

가슴이 아주 뿌듯합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위해 부랴부랴 얼음을 사러 여기저기

돌아 다녔는데 동네 마트를 찾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더군요.






냉동고를 보니, 얼음이 딱 세봉지만 있더군요.

제가 전부 샀습니다.

얼음 한팩에 3불50.너무 비싸지만 어쩔수 없네요.


알래스카에서 얼음을 사다니 이해 가시나요?..ㅎㅎㅎ







대형 아이스쿨러가 너무 비좁아 얘가 구겨졌네요.







얼음으로 아주 덮어버렸습니다.

이제 한시름 놨네요.






다시 낚시터로 돌아가는 내내 신이 났습니다.


처음 몇번 입질을 하더니 , 당최 물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벼라별 방법을 다 썼습니다.

주변 사람들 하는거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도 수차례 했지만

서너시간이 흐를때까지 빈손이었습니다.









바다낚시도 동원해보고, 훌치기 바늘을 이용해 미끼를 달아

던져보기도 하고, 후라잉 낚시도 하고 낚시란 낚시는 모두 동원을

했습니다.







저 여자분은 대담 하게도 깊은곳 까지 들어가서 낚시 삼매경에 

빠지셨네요.









바로 잡아서 여기에서 손질을 하면 됩니다.

공동 손질하는 곳 입니다.






여성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제 낚시는 남성 전유물이 아니랍니다.







왕연어 새끼가 걸렸네요.


서너시간 동안 입질도 없어 정말 초조해지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할리벗 낚시용으로 챙겨두었던 낚시바늘과 채비를

꺼냈습니다.


그걸 던지자마자 바로 물더군요.

얼마나 기뻤던지 모릅니다.

추도 없고 아무런 장식도 없는 오징어 스푼낚시바늘을 이용했습니다.


워낙 힘이 좋아 한참을 씨름을 하다가 결국 뜰채로 건져 올렸습니다.

이런 기분 아시나요?...ㅎㅎㅎ








할아버지와 손자,아들과 며느리 이렇게 다 한가족이 낚시를 매일 

오더군요.

며느리 나이가 30이라고 하네요.


이곳이 바로 저들만의 포인트랍니다.

금년에 벌써 15마리의 왕연어를 잡았다고 하네요.


잡은 연어를 훈제해서 가져왔더군요.

먹어봤는데 아주 끝내줬습니다.







보트를 소유한 이들은 저렇게 보트를 타고 좀더 상류로 올라가 낚시를

즐깁니다.







아이들끼리 모여서 낚시 채비를 하는 풍경입니다.

다들 스스로 잘하더군요.








아빠가 잡은 왕연어를 아이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무게를 재는곳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17파운드가 나가네요.








제가 일일이 손질을 했습니다.

칼이 작고 안들어서 가시를 발라내지 못하겠더군요.







알찬것좀 보세요.

정말 엄청 나지요?

저것도 알탕이 될까요?






원주민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바로 머리입니다.

눈알을 먹으면추위를 이겨 낸다고 해서 먼저 먹으려고 싸움이 날 

정도입니다.






깔끔하게 손질을 마쳤습니다.

제 집 냉동고는 작아서 할수없이 지인의 집 냉동고에 보관을 했습니다.


머리부분에 살도 많아서 탕을 끓여도 좋습니다.

회도 한접시 나올것 같더군요.


오늘 결국 소원풀이 했습니다.

한마리가 리밋인지라 저는 내내 사진 찍으러 다녔습니다.

내일 또 갈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왕연어 드시러 오세요 "



표주박



오늘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청둥오리 가족이 도로를 건너기 위해 새끼들을 데리고

도로로 진입을 시도 하더군요.

차들이 워낙 쌩쌩 달려서 정말 위험한 지경이었습니다.


제가 크락션을 누르니 다시 도로옆 숲으로 비키는척 하더니 다시 도로를 건너기

위해 도로로 나오더군요.

어미는 새끼들이 어려서 날지 못하고 걸어서 호수를 찾아야 합니다.


새끼들은 어미가 가면 무조건 뒤를 쫒아 갑니다.

백밀러로 보니 , 대형 차들이 마구 달려 오더군요.

제가 잠시 차를 세우고 안전하게 청둥 오리들을 대피 시킨다음 올걸

그랬습니다.


저도 달리는중이라 서지를 못하고 크락션만 연신 눌렀습니다.

그 뒤 사연이 너무 궁금하네요.

도로로 진입하는걸 보았는데, 너무 안타깝더군요.


제발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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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24 09: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저렇게 큰 연어 구경도 못합니다
    연어 손질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시고
    연어 손질하는 곳도 있으니~
    잡은 고기 손질하는 곳까지 있는 것은 처음 봅니다
    정말 살맛나게 사십니다

    연어낚시도 축제같네요?
    진정 모두가 즐기는 것은 곧 그들~ 그지역의 문화가 되어
    그것은 축제로 꽃을 피우는 가 봅니다~
    부러운 마음으로 함께 낚시 한번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4 12:05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가 낚시 천국이라 그런지
      어린이부터 모두 다 같이 즐기는 분위기 입니다.
      잡던 못잡던 그냥 낚시 하는 분위기를 즐기더군요
      그런 일상이 참 부러운 생활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즐기러 나가봅니다.

  2. greenapple 2015.06.24 10: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카추카드려요~ㅎㅎ
    연어알이 너무 탐스럽네요
    마치 또 다른 고기 두마리가 들어있는 느낌이에요
    햐~대리만족으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4 12:07 신고  Addr Edit/Del

      애플님 오랜만에 나타나셨네요..ㅎㅎㅎ
      어제는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잘 지내시죠?

      연어알을 꺼내는 순간 너무 좋더군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3. 와우~ 제가 몇년전에 게임속에서 고래를잡으니 게임화면이
    진짜 영상처럼 뛰는 고래의모습으로변해 지금도 그 순간을
    가끔 생각하는데,연어잡고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상상해봅니다.
    저어...이글 퍼가도 되나요? 안된다고 완강하게 말씀 하셔도 되여

  4.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6.24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