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언제 부터인가 철새들인 청둥오리들이 

남쪽으로 이동을 하지 않고 알래스카에서 

겨울을 나더니, 그 숫자가 점점 늘어 이제는

오리공원으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청둥오리들이

이 곳에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

청둥오리들이 이제는 텃새로 자리잡아 겨울나기를

하는걸 보니, 사람만 아니라 동물들도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가 봅니다.

.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와 이제는 알래스칸으로 

정착을 하는 이들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달에도 몇 가정이 이주를 해 올 예정인데,

추운 겨울에 이주를 해오니 대단하기는 합니다.

.

청둥오리들이 겨울을 나는 오리공원으로 

초대합니다.


.

 

.

청둥오리들이 머무는 오리 호수입니다.


.


.

주차된 차 근처에도 오리들이 겁도 없이 다가옵니다.


.


.

옹기종기 모여 앉아 누군가가 먹이를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


.

앵커리지 미드타운 한 복판에 있는 산책로이자 

공원이기도 합니다.


.


.

다행히 얼지않은 호수가 있어 오리들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습니다.


.


.

청둥오리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해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겁도없이 차량이 오면 몰려듭니다,


.


.

숫컷 청둥오리 한마리가 저에게로 슬금 슬금 다가오네요.


.


.

오늘은 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새들의 발에는 신경이 없기에

추운줄을 모르고 헤엄을 칩니다.


.


.

저렇게 눈 밭에 배를 깔고 앉아도 배가 아프지 않나봅니다.


.


.

남쪽나라로 날아가지 않는 이유는 게으른걸까요?

아니면 , 이정도 날씨는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해서일까요?


.


.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도서관입니다.


.


.

혹시, 얼어죽는 새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난로를 피워 줄 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


.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어찌 하루를

버티는지 모르겠습니다.


.



.

제철 지난 쇼핑몰에는 사람들의 왕래가 드무네요.


.


.

.

저 뒤로 하얀 설산이 아련하게 손짓을 합니다.


.


.

불과 몇분만에 구름이 몰려와 하얀 설산을 감싸고 돕니다.


.


.

이제 거의 설산이 보이지 않게 되네요.


.


.

하루종일 햇살이 쨍하고 나서 하얀 설원을 달리는 기분은

내내 좋았습니다.


.


.

나이아가라 폭포가 꽁꽁 얼었다는 소식이 전해오네요.

뉴욕도 초 비상사태이니 , 알래스카의 북극 공기가 모두 

그리 이동을 했나봅니다.


.


.

오늘도 설원에서 늑대는 알래스카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

오늘 영화" 신과함께"를 보았습니다.

첫 회를 보았는데 사람들은 별로 없더군요.

한국에서는 천만을 넘긴 영화였지만, 여기는 노인분들이

많아서인지 화려한 C.G로 만들어진 영화에 대한

호응도는 낮은 편 인 것 같습니다.

.

소재나 내용들은 거의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영상미 인지라, 다소 낮설게 다가 오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C.G 실력이 일취월장 한 것 같습니다.

대단하더군요.

.

C.G 담당자들이 엄청 고생을 했을 것 같더군요.

처음에는 거의 코메디 수준으로 진행을 하니

참 애매하더군요.

코메디도 아닌 것이, 무게는 엄청 무거운 소재를 

다루니, 참 애매했습니다.

.

기억에 남는 건 오직 C.G 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