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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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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07:5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팔머에 위치한  Hatcher Pass의

산은 겨울이면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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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창 올림픽 스키 대회에 참여하는 

스키 선수들은 이 해처패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는 스키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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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처패스에서 스키를 타던 일반인

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해처패스는 워낙 급경사가 많고 지대가 높아

매년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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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눈사태로 사고를 당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의 산입니다.

눈 내리는 해처패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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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계곡에는 알림 표지판만이 눈을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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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앵커리지부터 팔머까지는 계속 비가 내렸지만

해처패스에 도착하니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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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행여 통행을 제한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통행을 제한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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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게곡은 서서히 얼어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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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흘러가는 빙하의 계곡은 여전히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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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에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 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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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마치 눈 쌓인 장독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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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는 눈꽃들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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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얼지 않은 부분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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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마다 단계적으로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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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이 마치 눈의 결정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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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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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올라 가다가 물소리가 더 크게 나는걸 보고 차를 세우고

동영상으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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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이 곳을 찾았기에 점점 어둠이 짙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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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는 곳은 얼음이 더 천천히 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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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으면 통행을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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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기암괴석들이 설경을 더욱 빛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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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민 가문비 나무의 모습이 하늘에 닿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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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한번 띄워서 저 산 너머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날이 어둡고 눈보라가 강해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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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해물 칼국수를 했습니다.

홍합과 조개 그리고, 새우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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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그윽한 해물의 맛과 함께 칼국수는 기가막힌

맛으로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

또한,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양념장을 가미하니

더욱 ,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

나중에는 감자를 넣은 전통 칼국수와 팥을 넣은 

팥 칼국수를 끓여 보아야겠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야기를

앞으로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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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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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워드에 약 30인치의 폭설이 내려

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시에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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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치라면 정말 대단하지요.

스워드가 누적 적설량이 45.7인치 내렸고

앵커리지가 46.4인치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엄청 나지요?

.

이러니 제가 제설업자를 부르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앵커리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127대,84대가

눈속에서 파묻혔으며, 경상을 입은 충돌 사건은

6건으로 신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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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린다고 사고가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눈속에 빠지는 사례가 많고 눈이 많아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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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점은 정말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두번이나 눈에 빠져서 헤멨습니다.

한번은 혼자서 헤어 나왔고, 한번은 백인 아가씨 두명이 

도와줘서 나왔습니다.

.

1953년 이후 최대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알래스카의

실시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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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절벽에 서 있는 하얀 등대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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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텃새들이 무리를 지어 자작나무 가지위에서 수다를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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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이 15,500불에 매물로 나왔네요.

사서 마당에 가져다 놓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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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동네인데,

앵커리지보다는 약 10도 정도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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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입구에 있는 고양이표 우편함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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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로 유명한 마을인데 지금은 금지가 되어있습니다.

워낙 많은 조개를 캐가서 잠시 숙성기간을 거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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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가다가 작은 동네 마트들이 나타나면 눈길이 더욱 갑니다.

시골 마트들이 주는 이미지가 마치 고향에 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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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멀어질수록 개스가격은 점점 비싸집니다.

아마 물류비가 더 들어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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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도로는 드라이브할 맛이 납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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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한 캐빈인데 앞은 바로 절벽입니다.

러시아인들이 많이 주거하는 지역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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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가 5불이네요.

시골 마을인데 상당히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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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있는 새털구름이 마치 미소를 짓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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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눈 소식이 많습니다.

계속 내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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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떼구름이 앞에서 환영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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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한인 마트에 가면 냉동고는 자연 냉동고입니다.

코드빠진 냉동고를 마트앞에 내놓으면 자연 냉동고로 변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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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상실한 임연수어들입니다.

전기세가 안 들어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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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는 홍어네요.

고무보트 한척만 있으면 홍어 수십마리 잡는건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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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도 좋고 갈치구이도 좋습니다.

무를 깔고 졸여내온 깔깔한 갈치조림 입맛 당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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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칼로리 높은 음식을 주문 한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부룩하고 오늘 체중을 쟀는데 살이 하나도 찌지 않았네요.

아우 좋아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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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빙하 생수입니다.

일반 생수보다는 다소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도 빙하생수니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한번정도는 사 가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1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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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눈이 내려도 저는 여기저기 쏘다닙니다.

기상조건이 악화 되어도 저는 즐기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즐길줄 아는 자만이

자유로운 영혼이 아닌가 합니다.

같이 즐겨 보지 않으시렵니까?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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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아침부터 마구 쏟아지던 날 ,

도로에는 차들이 미끄러져 사고가 다량

발생이 되었습니다.


길이 하나다보니, 사고가나면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평소처럼 눈 내리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운전을

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일쑤입니다.


알래스카에 눈이 내리면 너무나 당연하고

좋은 일인데, 이렇듯 말짱한 날씨를 보이다가

눈이 갑자기 내려버리면 사람들은 적응을 하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알래스카 도로풍경을 전해드립니다.





함박눈을 그대로 온 몸으로 맞으며 , 도시까지 날아온 독수리 한마리.

사람들을 지긋이 내려다 보는 폼이 정말 카리스마가 넘쳐 납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길을 건너는 주민.






제가 매일 수시로 다니는 하이웨이 입니다.

큰 사고는 없지만 도로를 벗어난 차량들로 난리도 아닙니다.







경찰관이 아주 총 출동입니다.







도대체 몇중 충돌인지 알수가 없네요.

오가는 길 모두 사고투성이입니다.






젊은이들은 함박눈이 내리니 너무나들 좋아합니다.






눈내린지 10분만에 온통 눈으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교통사고 현장을 지날때면 정말 조심스러워집니다.






모두들 가벼운 접촉사고지만, 출근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대략난감입니다.






도로까지 결빙되면서 사고는 극에 달합니다.






커브길은 무조건 조심을 해야하는데, 저 역시 위험한 순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경찰들도 일손이 부족해 사고현장까지 나올려면 한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합니다.







함박눈을 받아먹는 아가씨의 표정이 재미나네요.






정말 눈 치우는게 일이긴 합니다.

저도 아침에 부지런히 눈을 한바탕 치우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눈이 내린다는건 즐거운 일입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피우는 담배의 맛은 ?






사고 조사가 다 끝나야 통행이 가능 합니다.







중앙선 가운데 중앙분리대가 있는게 아니고 저렇게 파여 있어서

맞은편 차량과의 충돌 사고는 벌어지지 않습니다.






경찰차에 소방차,구급차 이렇게 출동하면 사고난 차량보다 수습차량들이

더 많아집니다.







앵커리지에서 개썰매가 벌어지는데 눈이 부족해 페어뱅스에서

저렇게 기차로 눈을 실어 날랐답니다.


다운타운에 개썰매 출발지부터 눈을 깔기위해 정말 별걸 다 한답니다.

저 기차가 출발하고 나서 함박눈이 힘차게 내렸으니, 본전 생각이 

날 것 같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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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나다에서도 겨울철 도로에서 자주 생기는 일입니다.ㅎ
    개썰매 행사 땜에 기차로 눈도 실어 나르고...정말 별천지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로  상태가 아주 좋지

않습니다.

숙달된 알래스칸 들에게도 두려움을 줄 정도입니다.


매일 눈길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됩니다.


완전 살 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시동을 걸면서도 "조심" 이라는 단어를 머리에

각인하고 출발 하게 될 정도입니다.


알래스카의 이모저모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노을 사진을 찍을려면 , 하늘이 도와줘야 합니다.


띠 구름이 좌우로 울타리를 쳐주면 그야말로 환상의 노을을 찍을수 

있는데, 자주 와도 그런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겨울의 바닷가는 언제 들러도 내마음의 고향 같습니다.






정말 특이한 구름이지 않나요?






물위에 얼음부분을 보세요.

마치 골프공을 얹어 놓은것 같은 특이한 얼음 형상이네요.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도로가 빙판이라 재간이 없더군요.

"어어" 하다가 바로 도로를 벗어나기 쉽상입니다.






알래스카 도로는 이렇게 중간 부분에 골이 파여 있습니다.


눈이 오면 저 골에 쌓아 놓아 반대편 차선에서 넘어오는 차량이 

크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 놓았습니다.






저녁에 집으로 오는길이 전혀 밀리지 않는 길인데, 이렇게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네요.


소방차와 경찰차가 달려가는걸 보니, 또 빙판길 사고가 낫나봅니다.






커브길에서 이런 사고는 정말 자주 발생 됩니다.


저도 커브길에서 이렇게 도로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다행히

주변에 다른 물체가 없어 사고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속도가 빠르지 않기에 인명 사고는 발생하지 않지만, 토잉을 하고

사고 신고하고 보험회사 통보하고, 시간을 소비하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집에서 잠시만 달려도 나타나는 바닷가 풍경으로 정말 호강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이렇게 돌아다니는게 좋아서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한답니다.






숲을 나오는데 상황버섯이 저를 향해 인사를 건네네요.






마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는데 까마귀 한마리가 날아와 햄버거

봉지를 입에 물고 있네요.


여기 까마귀는 정말 큽니다.

처음에는 독수리인줄 알았습니다.






좌측부터 겨우사리주,불로초주,신선초 열매주입니다.






불로초주와 해당화 열매주입니다.

한잔 드릴까요?







불로초주 입니다.

한잔 드세요.


모든 술은 보드카로 통일 했습니다.

담근술은 보드카가 최고입니다.웅담주도 보드카가 최고입니다.







녹두빈대떡으로 안주를 했습니다.

드시고 싶으시지요?..ㅎㅎㅎ


정말 맛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만두 20개를 먹었습니다.







4만5천년전에 빙하에 묻힌 매머드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빙하가 녹으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빙하시대의 유물들이 조금씩 

그 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아주 조금 늘었네요.


2014년과 2015년 대비 약 271명이 증가를 했습니다.

인구조사영역 11개 구역과 29곳의 자치주를 대상으로 인구조사를 

했습니다.


제일 많이 증가한 곳이 바로 와실라,이글리버,팔머입니다.

1,801명이 증가해 최고의 인구증가를 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는 총 737,625명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앵커리지 인구가 오히려 많이 줄어 30만명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앵커리지 인구는 298,908 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팔머지역에 주정부가 운영하는 유일한 도축장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여기서 공급하는 다양한 육류들이 있는데 , 지난 회기

155,000불의 적자를 보임에 따라 금년 6월에 폐쇄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에게 이양을 하고 싶지만 , 다들 적자를 극복할 방안이

없어 쉽게 인수 받기를 꺼려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시는분은 렌트카는 필히 SUV 를 렌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천천히 운전 하셔야 합니다.

뒷 차를 생각 하지마시고 천천히만 가신다면 무난합니다.


천천히 달린다고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뒤차가 알아서 비켜갈테니, 절대 빨리 달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전운행 꼭,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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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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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빙하에 감추인 맘모스가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2. 또 만두를 20개나 그리고 다름음식들도..ㅎㅎ
    아이비님 아주 건강하실거라 믿어요. 저도
    좀 많이먹고 살좀찌는게 올해의 목표입니다.

  3.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4. 감사 2017.01.03 1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씨애틀에서 운전하고서 알랴스카를 가려고 합니다 지금 도로 상태는 어떤지? 체인은 필요한지 굼금합니다 부타즘 드릴께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03 17:09 신고  Addr Edit/Del

      체인은 캐나다 록키산맥을 넘으면서 필요할 것 같은데 알래스카에서는 체인은 하지 않습니다.
      타이어가 스노우타이어야 하며 SUV 차량이어야 합니다.
      승용차로는 다소 위험 합니다.
      예비로 체인 하나를 사서 트렁크에 넣고 오시면됩니다.
      이번에 캐나다에서 오셨는데 잘 모셨더군요.

오늘 도로를 운전하고 가는데 , 캐나다 기러기들이

마침 길을 건너는데 단체로 걸어서 건너더군요.


날개는 귀찮아서 사용을 하지 않는걸까요?

아니면, 가까운 거리는 그냥 산책하듯 걸어서 하는걸까요?


철새들이 도로를 마구 건너는걸보니, 운전을 조심해야겠더군요.

느닷없이 나타난 커다란 새들이 단체로 길을 건너는 장면과

마주치면 사고도 날듯 싶습니다.




이 길을 참 자주 다니네요.

도로가 닿도록 달리게 되네요.


여기는 스워드하이웨이 입니다.







원래는 제 차량이 맨 앞에 있었습니다.

새들이 단체로 길을 가서 저는 우측에 차량을 세웠더니 , 다른 차량들이 

철새앞까지 가네요.






수백마리의 철새들이 오와 열을 맞춰서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를 

건너갑니다.






제일 후미에 있는 새중 한마리가 다리를 저네요.

그러니깐 동료 새들이 그 새를 호위를 해 줍니다.






차량들이 급한가 봅니다.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철새 뒤로 돌아가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맨뒤 철새가 아마도 부두목이라도 되는듯 합니다.

다른 새들이 다 건너 갈수 있도록 호위를 하네요.




어느새 차들이 철새 뒤로 모두 돌아 갔네요.

저는 재네들이 다 건너 가도록 여기서 기다릴 예정입니다.






날이 따듯하니, 철새들이 다른 지역으로 아직 이동을 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춥다면 벌써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했을텐데, 금년에는 이동이 점차

늦어지고 있네요.






아마 이 철새들은 단체로 움직일듯 싶습니다.

저렇게 무리를 지어 이동을 해야 낙오도 덜 생기고, 무사히 원하는

곳까지 이동을 한답니다.








앞에 사과가 있는데 그걸 먹다가 이내 버리네요.

사과가 신걸까요?








에스키모인들이 직접 연어 훈제구이를 가지고 나와 팔고있습니다.







이들은 연어껍질도 같이 훈제를 합니다.

대체적으로 한인들은 껍질은 벗기고 훈제를 하지만, 이들은 껍질 자체도

무척 좋아 합니다.


일식집에서도 연어껍질 롤을 주문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시식용도 있어 하나를 건네주어 맛을 보았습니다.

스목을 할때 재래식을 하는게 좋습니다.


스목하는 기구를 파는데, 그걸로 집안에서 하면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스목 할때는 거러지 문을 열고 거러지에서 하거나, 밖에서 해야 합니다.








이건 아주 특별한겁니다.

바삭거리면서 맛이 아주 묘합니다.

후추를 가미한 연어인데 연어맛은 안나더군요.


아주 고소하고 바삭 거리는게, 만드는데 정성이 많이 들어갔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일 치러질 원주민 부족회의 전야제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출입증을 전날 만들어서 배포를 합니다.






각 부족별 혹은, 지역별 원주민 출입증을 발급합니다.







다들 출입증 발급을 하는데 분주합니다.







AFN 회의가 내일부터 목,금,토 삼일간 성황리에 개최가 됩니다.







역시 , 금이 많이 나오는 알래스카라 이렇게 샹들리에도 금빛 장식으로 

치장을 해 놓았네요.






행사가 열리는 내내 정문 앞에서 이렇게 원주민이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나온  다양한 전통 식품들이 선을 보입니다.








 어느분이 또 저를 찍으셨네요.

가끔 이렇게 등장을 해야 길거리에서 저를 보시면 아는척 하시겠지요.

풍경을 찍은건지 저를 찍으신건지...




표주박




서부 알래스카지역의 작은 섬인 nunivak 섬 주위 삼각지대의 섬에서

사향소 사냥 허가가 내렸다고 하네요.


사향소들도 이동을 하는데 바다 유빙 사이를 헤엄쳐 다른곳으로 이동할때,

개중에 유빙 사이에서 낙오하는 사향소가 생긴답니다.


그러한 사향소들은 어차피 익사할수밖에 없어 , 그러한 사향소에 대하여

사냥이 허가가 됩니다.


사냥지역은 세분화되어 다양한 unit으로 구분되어 지는데 이번에 사냥이

가능한 지역은 unit-18 지역이라고 합니다.


지금 사향소는 400에서 750마리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 , 한마리에서

약 300파운드의 고기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털은 상당히 귀해서 이 털을 가공해서 니트와 모자,목도리등

다양한 옷들을 만들수있는데 그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사향소의 털은 비단 보온뿐만 아니라, 나쁜 냄새를 잡아주어 마스크

효과도 아주 뛰어납니다.


사향소 농장이 몇군데 있는데, 거기서는 사향소 털을 이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생산을 합니다.


무슨맛이냐구요? 

이걸 물어보시는 분이 있을것 같더군요.

고기맛은 소고기 맛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요리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햄버거 패디나 스테이크용으로 나옵니다.


" 한번 드셔 보실래요?"






곰은 달리기 선수고 나무타기 명수입니다.

절대 나무위로 올라가지 마세요.


이 집은 괴롭겠어요.

왜 저 집만 집중적으로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새의 먹이를 먹으려다 실패했답니다.


이 곰들을 사살한다고 발표를 했는데 다행히 주지사가 전화를 걸어

살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을 했더군요.


다른곳으로 이주 시키는데 드는 경비가 약 9천불이 소요 된다고 합니다.

이중 아기곰 하나가 홈리스 창에 찔려 사망을 했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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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들이 걸어다니며 노는걸 보면 정말 신기해요.
    바닷가에 가보니 참새들도 걸어다니며 놀더군요.ㅎㅎ
    곰이 자꾸만 한잡을 나타나면 그집분들 무서워서 어쩐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6 01:04 신고  Addr Edit/Del

      그런데도 별로 신경을 안 쓰는것 같더군요.
      한번은 거러지 문이 열려 있는데 곰이 와서 된장을
      다 퍼먹고 갔답니다.

      오죽 배고팠으면 그 짠 된장을 한 항아리 모두
      먹고 도망 갔답니다.

  2. 서울 2015.10.21 04: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철새들이 도로를 건너가는 장면은
    유럽이나 일본 같으면 빅 뉴스감 아닙니까?
    기막힌 사진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흔한일이라서
    뉴스거리도 안되고
    휘귀성도 없는가요?
    일본 애들이라면 이사진 메스컴에 올리느라고 야단들 났겠습니다 ㅎㅎ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꼬~옥 건강 하십시요~

2015.08.01 06:5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도로는 우회도로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그러다보니, 행여 사고가 나면, 꼼짝없이 갇히는 경우가

생기는데 차량들이 멈추면 앞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는게 특징입니다.


교통방송이 있어 도로상황을 알려주는게 아니니, 인터넷도

안되는 도로에 갇히게 되면 , 여지없이 꼼짝마라 입니다.


어제는 즐거운 금요일이라 모든이들이 여행을 떠나는 

알래스칸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여행길에  운전사고는 정말 악몽과도 같습니다.

여행 하시는분들은 장거리 운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이런일을 겪어 아주 난감했습니다.

그럼 , 현장을 가 보도록 할까요?





길이 막히면 이렇게 내려서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느긋하게 기다리는게

상책입니다.


백사장과 반짝이는 물결이 너무나 황홀 합니다.



 


정오가 지나면서 점점 차량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끝이 보이질 않네요.






도로에 누워 저렇게 선탠을 하는이도 있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앞이나 뒤나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정말 날도 화창해서 놀러가기 아주 좋은 금요일었습니다.







오가는 차가 한대도 없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자그만치 6중충동 사고가 벌어졌다고 하네요.






오가는 차들이 없어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마냥 기다리는데 ,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세시간이 지나는데도 모든이들이 정말

느긋합니다.


불평 하는이들이 아무도 없네요.







맞은편 빙하도 바라보면서 저도 즐기기로 했습니다.






가족끼리 나와서 트럼프를 즐기더군요.

갓길로 지나가거나, 불평을 하는이들이 없는걸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네시간이 지나고 8시간...10시간이 그냥 덧없이 흐르더군요.







한쪽에서는 아주 여기서 즐기기로 했는지 , 행글라이더에 바람을 넣고 조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사잔을 찍으며 , 지루함을 달래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엄마가 직접 시범을 보여주며 , 다른 자세를 요구합니다.






이렇게 오랜시간을 불평없이 기다리는걸 보니 정말, 모두 대단하다는걸 

알겠더군요.

한국 같으면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이런게 바로 시민의식인것 같습니다.


달리 선진국이 아니더군요.






와우! 아이의 점프실력이 아주 대단하네요.






행글라이더 조립을 마친이들이 드디어 바람과 파도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시원한 풍경입니다.






누구는 연을 날리며 시간을 보내더군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정 중앙에 구름사이로 햇살이 스며들면서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실제 보면 정말 환상이었는데,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되었네요.






구름도 마냥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5시간이 되니, 견인차가 7대가 지나가더군요.세상에나...






10시간을 기다리니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가봐야 숙소도 그렇고 , 일정 자체가 다 틀어져서 다시 차를 돌려

돌아와야 했습니다.





결국, 차를돌려 앵커리지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을 보니, 정말 끝도없이 차량들이 줄을 지어 서 있더군요.

정말 엄청 났습니다.







다시 아침에 길을 떠나기로 하고, 돌아오는데 두 방송국에서 현장중계차를

대기 시켜놓고 중계 방송을 하고 있더군요.


 




타주에서 여행온 이들이 사고를 당했더군요.

참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관광버스와 RV가 충동하고 이어 다른차들도 연쇄충돌이 벌어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헬기로 긴급 후송이 되었답니다.


여행중 사고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여행길이 사고로 이어져 도로가 막히는건 둘째치고, 그들의 삶이

무참하게 스러지는건 정말 가슴아픔 일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하시는분들은 꼭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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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효 고생이 많으셨어요. 하루세끼를 챙겨먹어야만하는 지병이 없어셔서 다행입니다.
    그곳의 모든분들 참 착하시네요.여긴 우회전 없는곳에서도 다들 돌아서 가려고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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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헤브치베켐 2015.08.02 04:13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렇게 오랜 시간 정지해 있는데도
    다들 그러려니 하는 알래스칸 시민의식이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PA에서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막 짜증이 나서 안절부절이었는데
    그 곳에 있는 미국인들은 태연하더라고요,,
    그 때도 그 모습에 많이 놀라웠고
    시민의식이 정말 부러웠습니다만,,,,

    한국과는 비교 할수도 없는 거군요,,,ㅠㅠ

    저부터라도 짜증내지 안고 기다려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02 04:52 신고  Addr Edit/Del

      그렇게 기다리는 시간을 이들은 즐기더군요.
      어떤이는 뒤에 달고잇는 배에 올라 운전석에서
      운전 연습을 하고, RV를 몰고 온 이들은 들어가서
      요리를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각자 주어진 환경속에서 즐기는 이들을 보니
      존경스럽기조차 했습니다.

2015.07.03 23:54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 독립기념일이라 정말 많은 차량들이 도시를

벗어나 야외로 나가더군요.


스워드 하이웨이에서는 오토바이 사고가 일어나 

대여섯시간동안 아주 폐쇄가 되었더군요.

여기는 우회도로가 없어 이렇게 폐쇄되면 꼼짝을

할수가 없습니다.


포테이지 빙하,위디어,스워드,키나이,러시안리버,호머등

모든 방면의 길이 완전 차단이 됩니다.


영문도 모른채 도로에서 기다리는 심정이란 이루 말할수 없지요.


나드리길에 이런 사고를 당하면 정말 대략난감입니다.

모처럼 나드리길에 안전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빙하 크루즈 마지막회 입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톳이 자라고 자라 이제 바위섬을 반절이나 차지하고 있네요.

이슬비가 내리니 그 풍경또한 더욱 스산하기만 합니다.





저멀리 폭폭의 흰 포말이 가득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이렇게 굉음을 내며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가 나타납니다.





정말 엄청나네요.

이런곳이 바로 비경이 아닐런지요.





고뇌하는 사람의 얼굴 같지 않나요?

세상의 온갖 고뇌를 어깨에 가득 짊어지고 고민하던이가 알래스카에

와서 그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ㅎㅎㅎ






이곳에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고기가 엄청 몰려 올것 같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네요.






마치 한폭의 산수화같은 풍경을 전해오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풍경을 대하면 마음이 애잔해 지기도 합니다.






맞추기 쉬운 퀴즈문제를 내고 맞춘아이에게 명예 회원 뺏지를

준답니다.

이런 소소한 이벤트가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이런 풍경은 알래스카나 되어야 볼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마치 산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것 같습니다.






산이 열받았나요?...ㅎㅎㅎ





이제 서서히 항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동네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오면서 아쉬움의 빙하여행이 마무리를 

짓는것 같습니다.





부둣가로 돌아오니 비가 그쳐 있네요.

평화롭기만 한 항구에는 바람한점 없습니다.





알래스카 주기가 고요한 바람에 인사를 건넵니다.





이곳도 밀물이 들어오면 낚시 포인트라고 하네요.

이제 낚시가 입에 배었네요.






반겨주는 빙하를 보고 손을 흔들어 답례를 합니다.






머나먼 오레곤에서 왔네요.

캐나다를 거쳐 먼길을 달려온듯 합니다.






뭍으로 들어오니 이렇게 비는 그치고 고요하기만 합니다.





한국의 휴전선에도 이 꽃이 많이 피더군요.

이게 며느리 밥풀꽃 인가요?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빙하투어를 마치고 온 마음을

다스려주는듯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위로 올라오니 , 온세상이 다 내것인것 같습니다.

빙하투어 좋으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코스의 크루즈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는 각 항구마다 빙하투어가 있어 색다른 빙하를 만날수

있습니다.

각 일장일단이 있어 , 편한 곳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북극의 북극곰을 연방정부에서 보존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얼음이 자꾸 줄어듬과 동시에 먹이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먹이가 부족하면 아무래도 번식력도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제는 북극곰에 대해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 되었으면 하네요.


기름유출과 행양석유탐사,북극 운송선의 증가로 인해 더욱더 북극 바다가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북극 항로를 개척한다는 미명아래 선박회사들이 모여들면서

여러 영향들을 끼치고 있습니다.

많은배들이 모여들면서 내뿜는 열기와  안좋은 각종 공해들이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길을 낸다는 미명아래 얼음을 가르는 쇄빙선들이 점차 늘어나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운송선들이 줄을이어 북극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함께 북극곰 보존계획을 진행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러시아가

크게 여향력을 발휘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북극 개발권을 갖고 , 다른 나라들과 딜을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점차 동물들이 살수있는 영역이 줄어들고있는 실태입니다.

지구를 지키자라는 말을 다들 하지만, 정작 이를 용인하려는 적극적인 정부가

없는 관계로 지구는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는 진행형 입니다.


" 지구는 아프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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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오늘도 올려주신 포스팅 즐감합니다.
    모든게 다 아름답네요. 꽃은 bleeding heart
    금낭화 이군요. 멋진날이 되시길요........._()_

2015.01.16 00:3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모처럼 차를몰고 먼길을 가 보았습니다.

연어와 곰들이 노닐던곳을 가까이 가서 

그 흔적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곰들은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고 , 연어들은

늦게까지 산란을 마치고 , 부화된 치어들은 

강을 따라 바다로 모두들 떠나고 없답니다.




오늘은 날이 너무나 따듯하긴한데, 구름이 끼어 아쉽네요.





날이 따듯하다보니, 이렇게 강조차 얼지 않았답니다.


 




추가치 국립공원의 산자락 입니다.

아래에는 비가 내리고 산 꼭대기에는 눈이 내리네요.

눈과 비가 같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로가 모두 빙판입니다.

완전 맨질맨질해서 정말 조심스럽게 달렸답니다.






저런 형태의 눈들이 쌓이고 쌓여 산의 빙하를 형성하고 있네요.






올 여름내 곰들이 자주 등장을 해서 폐쇄되었던 산책로인데

이제는 개방이 되었네요.






어쩜 저렇게 모자를 쓴것같은 고깔에만 눈이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여기서 저 설산을 바라보면 , 정말 근심걱정이 한번에 싹 

달아난답니다.

스트레스? 한방에 날라갑니다..ㅎㅎㅎ






이곳 빙하트레킹을 하는이들이 제법 있네요.

지난번 저는 올라가다가 도중에 해가 지는 바람에 부득이 

하산을 했답니다.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바로 무아지경이 되더군요.






산정상에는 눈보라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일반 관광객은 알지 못해서 오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책로 내내 이렇게 완전 빙판이라 저는 옆길로 숲속길을 택했습니다.

계속 내리막길인데 , 한번 중앙에 들어섰다가 수십미터는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정말 스릴 넘치더군요.


산책나온 이들이 박수를 쳐주네요.

중심을 너무 잘잡아 다들 놀라더군요.


저는 심장이 떨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돌아오는길에는 서서히 해가 질려고 폼을 잡네요.

정말 해가 길어졌네요.






하이웨이를 달리는 내내 다양한 구름들을 감상하면서 드라이브를 

만끽했습니다.






구름의 모습들이 재미나네요.

연어도 두마리 지나가네요.






쇼핑몰을 가니 대폭 할인세일을 하더군요.

요새 정말 비수기인가 봅니다.





저렇게 할인을 해서 팔아도 남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저런 문구를 보면 충동구매를 하고 싶더군요.

그러나, 참고 또 참았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주 풀코스로 바빴습니다.

내일도 역시, 종종 거리며 다녀야 할것 같네요.

다들 한가하신가요?..ㅎㅎㅎ


모처럼 제가 바쁘네요.

바빠도 하루가 즐겁기만 합니다.




표주박


오늘 약속이 있는데 , 차량들이 엄청 밀려서 러시아워라 그러나 했더니

세상에 사고가 났네요.



 


저 도로가 일방통행로인데 사차선 도로입니다.

그런데 마음놓고 달리다가 그만 빙판길에 미끄러져 아래로 추락을 

했답니다.


하필 저런곳으로 추락을 하다니 안타깝네요.

차라리 눈이라도 많았으면 괜찮을텐데 , 날이 따듯해 눈이 없어

더욱 위험하네요.


왜 알라스카에 눈이 내리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가 알래스카 다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안그런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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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가 알래스카라고하겠습니까?
    북구라파나 북미의 어느 시골 마을에 온것 같지요~
    참 피스풀해서 저런곳에서 살면 아무런 걱정도 없을듯합니다
    마지박 사진은 뭔가하고 한참을 고개를 요리 조리 돌려보았답니다 ㅎ
    나무사이로 마블링진 하늘이 무슨 보석물결을 보는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2014.12.25 10:15 알래스카 동영상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로를 달리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승용차가 갑자기 제 쪽으로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보도블록을 들이박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3초만 빨리 갔으면 , 정면충돌을 당할뻔 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큰일날뻔 했는데, 크리스마스의 축복으로

사고를 면한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 이었습니다.


영상 1분50초에 사고가 발생합니다.




불운한 크리스마스가 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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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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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4.12.25 14: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과속하다가 앞차가 가로막아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았군요.

    저도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알라스카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전라남도 무안에 살고 있구요.

    올드스워드 하이웨이 남쪽으로 가는 길이 정겹군요.

  2. 한 이틀 못뵌것 같은데
    큰일 날번했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저정도면 제설작업이 잘되있는 건데~
    역시 눈이 많은 나라라서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아마 타이어를 스노로 다들 바꾸고 다니셔서 다행이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조심하십시요
    이젠 공인이시니까~요^^
    저두 진부령에 왔습니다~
    저는 스키 못하지만 동생 따라서~ㅋ

  3. 한참 쓰다보니
    모두다 ~이용약관 위배라고하네요?
    무슨 뜻인지 자세히 몰라서요~
    하무튼 건강하시고 빙판길 안전 운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