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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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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도 극장이 있을까요?

저도 여러 마을을 다녀 보았지만 극장 다운

극장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난번 코디악을 갔을 때도 무늬만 극장을

본 기억이 있지만 이번처럼 진짜배기 극장을

보리라고는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

여기 극장은 원주민 회사가 야심차게 기획을

해서, 유치원과 마트를 같이 유치한 초 대형의

극장이었습니다.

마트 크기는 월마트 수준의 크기였으며 극장은

4개관이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

초창기에는 아주 성황리에 운영이 되었지만 결국,

알래스카 최대 쇼핑센터인 A/C 마트에 밀려 종내에는

문을 닫고 말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북극의 극장을 소개 합니다.

.

.

원주민 회사가 세운 대형 극장입니다.

.


.

정문을 들어서니 이렇게 프린터에서 출력한 영화 포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참 시골틱 스럽죠?..ㅎㅎ

.


.

극장에 들어서니, 음료수와 팝콘을 파는 코너가 있는데

하루에 한명도 사 먹는 것 같지 않더군요.

.


.

아예 직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


.

극장 내 휴계실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게 좋았지만 사람은 없었습니다.

.


.

표 파는 데는 없고 그냥 총각 혼자 셀폰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1인 다역을 하는 직원인가봅니다.

.


.

하루에 두번 영화를 상영 하는데 손님이 없는 날에는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


.

오늘 상영하는 영화는 액션 한편,호러영화 두편,

애니메이션 영화 한편 이렇게 총 네편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

.

델리는 아예 문을 닫았습니다.

.


.

이 안에 대형 마트가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

결국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


.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어 보았더니, 이층에도

안락한 휴계실이 있는데 , 청춘 남녀 두명이 밀어를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


.

영화 상영에 대한 안내 게시판입니다,

요금은 성인은 13불 시니어 12불,어린이 10불 

월요일은 극장의 날이라 9불이며 , 화요일은 여성의 날이라

9불이며, 수요일 조조에만 마찬가지로 9불입니다.

.


.

사람들이 많이 오질 않아 극장을 대여합니다.

각종 행사나 단체들에게 극장을 대여해 주는 렌트업도 같이 하고 

있으며 생일 파티 이벤트도 예약을 받고 있었습니다.

열명까지 260불이며 1인 추가시 12불입니다.

가져온 DVD 상영을 할 수 있으며 파워 포인트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

극장 안에 있는 유치원 간판입니다.

발음이 잘 안되네요.

유삑족의 문화와 언어를 유지 시켜 발전 계승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더군요.

.


.

4개 상영관에 입장하기 위해 온 차량인데 ATV를 포함해 총 

10대입니다.

10명에서 15명 이내의 사람들이 지금 4개 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뒤에 보이는 건물은 병원 건물인데 마치 아파트 처럼 보입니다.

.



.

이렇게 ATV를 몰고 극장에 옵니다.

.


.

중앙에 있는 건물이 병원 건물인데 오른쪽에 새롭게 

신축하는 병원이 있더군요.

병원도 엄청 크네요.

.


.

주변에 작은 마을들이 많다보니, 저렇게 병원들이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병을 고치지 못할 것 같으면 , 시에다가 신청을 하면 

항공권과 숙박호텔,식사등 바우쳐를 발행을 해 줍니다.

그 바우처로 택시를 타고 , 호텔에 묵으며,식사를 하고 비행기를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앵커리지로 가서 병을 진단하고 치료를 

받게 됩니다.

모든 병원은 무료입니다.

.


.

다소 특이한 빌딩이 보이길래 , 다가가 보았더니

정신 요양원이더군요.

그래서, 얼른 나왔습니다.

.


.

툰드라에 보트 한척이 척 하니 올라서서 넓은 평원을

바라보며 오수를 즐기고 있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야생 블루베리 밭이었습니다.

요새 블루베리를 따러 툰드라로 나갔다가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

저도 블루베리를 보았지만, 그냥 사진만 찍고

말았습니다.

.

오늘도 유삑 단어 한마디 공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고프다==> Kaistua 발음이 상당히 어렵더군요.

정말 한마디만 알려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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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00:20 알래스카 관광지

눈을 맞으러 떠난 나드리 긑에 결국

눈을 만났습니다.

지나는 동네마다 날씨가 왜 그리도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겨울에 눈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알래스카 체면이 말이 아니지요.

그래서, 눈을 만나러 떠났습니다.

.

돌아와서 짐을 정리하는데 앵커리지에도 눈이

내리네요.

내리다가 금새 그쳐버렸지만 , 눈을 자주보니

그렇게 반가울 수 가 없었습니다.

.

그럼 눈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할까요?


.

바다와 인접한 아주 높은 절벽에는 이렇게 바다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

바다를 높은데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는 캠프화이어를 

하면서 야경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

절벽에는 전망좋은 캐빈이 자리하고 있어 별장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

가족단위로 놀러와 마음껏 휴가를 지낼 수 있는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

산등성 전망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집들이 들어앉아 있습니다.



.

바다사이로 난 스핏은 언제봐도 장관입니다.

자연적인 퇴적현상으로 만들어진 바다사이의 길은 신비롭기만 합니다.



.

저 spit은 정부소유땅입니다.

임대료를 내고 다양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특수한 동네입니다.

임대료가 의외로 아주 싸더군요.




.

맞은편에는 할리벗 코브와 솔도비아와 차이나베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지금 가는배가 있나 보았더니 오늘은 출발하는 배가 없네요.



.

맞은편 주립공원은 빙하와 설산으로 가득합니다.



.

드디어 함박눈을 만났습니다.

반갑다 눈아!

한동안 정신없이 내리더군요.

 




.

음식을 보관하는 캐빈이 보이네요.

지금은 그냥 상징성으로 만들어 놓는답니다.



.

내리던 눈은 이내 비로 변하더니 그나마도 그쳐버리고 말았습니다.



.

잠시 내린 눈이 저렇게 쌓였습니다.


 

.

이름모를 산속 오솔길을 따라 마냥 달려보았습니다.

8마일을 달렸더니 길을 사라지고 숲이 나타났습니다.



.

야생동물들로부터 음식을 보호하기위해 저렇게 오두막을 지어 

음식을 넣어두었습니다.


.

잠깐동안 햇님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

햇님이 나오는가 싶더니 금새 안면몰수하고 먹구름의 대 행진이

시작됩니다.



.

수평선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호머 날씨는 참 변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구름이 많고 , 눈비가 자주내려 우울한 분위기 연출 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동네인 것 같습니다.

.

변덕이 심한 동네에 살면 그곳에 사는이들도 변덕이

죽 끓듯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 같지 않나요?

ㅎㅎㅎ

.

표주박


앵커러지에 마리화나 판매승인이 난 완벽한 준비상태의

점포는 3군데입니다.

.Alaskabuds

1005 E. Fifth Ave

.Arctic Herbery
7107 Arctic Blvd

.Enlighten Alaska
2600 Spenard Road

그리고 , 일부승인이 나거나 보류상태인 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AK Slow Burn Cannabis Outlet
2042 E. 3rd Ave., Suite A
.
.Alaska Fireweed
715 W. 4th Ave
.
.Alaskan Leaf
1211 W. 36th Ave., Suite A
.
.Dankorage
2812 Spenard Road
.
.The Frost Farms
8535 Dimond D Circle, Unit B
.
.
The House of Green
3105 Minnesota Drive
.
.Raspberry Roots
501 Raspberry Road, Suite 101 and 102
.
.Uncle Herb's
6511 Arctic Spur Road
.

앵커리지는 현재 18군데가 신청을 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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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월달에 알래스카에 비가 오다니...
    하긴 여긴 아직도 푸르고 그나마 산 정상에 가야 낙엽이 다 떨어졌더군요

지난번 들렀던 초등학교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을 발견 했답니다.


음악실에 가보니, 보기에도 아주 휼륭한 기타들이

줄을 지어 자기를 선택하기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너무 기웃 거리면 수상하게 볼까봐 살금살금 가 

보았습니다.


한국의 초등학교 분위기와는 상당히 다르더군요.

알래스카에 와서 알래스카다운 초등학교 풍경을 

만난 것같아 잠시 소개를 합니다.





컴퓨터실에 들렀는데, 정말 심플한 컴퓨터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오히려 한국에서 부러워 할 것 같은데요.








모든 교실 문 앞에는 담임 선생님 성함이 적혀 있습니다.

이런거는 보고 배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복도에는 아이들의 글솜씨 가득 합니다.





우리는 방과후에 환경미화를 하지만 , 여기는 수업시간에 환경미화를

하더군요.






일회용 접시를 재 활용하여 멋진 눈사람을 만들었네요.






자전거도 다 있네요.

기특해라.


여기 아이들은 자기가 놀고 모든걸 제 자리에 가져다 놓더군요.

한국 같으면 다 부서지고 난리도 아닐것 같습니다.






학급 반 뉴스가 저렇게 교실 문앞에 부착이 되어 있더군요.

생일 파티는 단체로 합니다.






복도를 걸어 가는데 태극기가 눈에 띄길래 걸음을 멈췄습니다.

기특하네요. 왠일일까요?






태극기가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여기 선생님이 한국분이시네요.


너무나 반갑네요.






어려서부터 이런 교육을 받아 타인을 존중할줄 아나봅니다.

혼자 있을때 중얼 거리지 마세요.


식당에서 보면 백인들은 대화를 아주 작게 소근 거리듯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합니다.







아파트를 들렀는데 , 모두 문이 같아서 금방 집을 찾기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자기집 문 앞에 포인트를 주더군요.

조화를 달아서 금방 자기집을 찾을수 있는 아이디어가 좋네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문을 장식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문 앞에 무언가를 장식 한다면 무엇을 달고 싶으신가요?






사무실에 들렀는데 엄청 큰 개가 떡하고 버티고 있더군요.


개도 데리고 오고, 아이도 데리고 와서 유모차에 아이를 재워놓고 

일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정말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그저 이런걸 인정을 하더군요.




파머스 마켓을 우연히 들렀는데 신선한 야채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블랙코드(검은대구) 가 나오는군요.


보통 북태평양에 많이 서식을 하는데 수심이 아주 깊은 곳에서 살기에

잡기도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훈제한 검은대구 맛은 어떨까요?





 


시식용 쵸코렛입니다.

알래스카산 야생베리로 만든 쵸코렛인데, 마음놓고 먹어도 좋습니다.


배고플때 들르면 아주 좋습니다.





무슨 액자만한 쵸코렛을 팔더군요.

틈 날때마다 조금씩 톱으로 잘라 먹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먹기에는 아까울 것 같네요.






오늘 저녁 술상입니다.

정말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매운치킨,모듬회,김치찌게,구운두부,삶아서 조림을 한 돼지고기,에다마미,

피망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안주로 등장을 했답니다.


일배 부일배 하다보니,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올수 있었답니다.

정겨운 이들과 어울리는 이런 자리는 날 새는지 모르고 마냥 수다를

떨게 되네요.


치킨은 엄청 맵더군요.

하나먹고 더이상 먹지 못하겠더군요.


저만 즐거운 것 같아 똥숭 합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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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마당에서 유숙을 한 무스모녀가 문앞에서

노크를 하네요.


노크를 하니, 문을 열지 않을수 없지요.

무스 아주머니는 딸을 내 앞에 내밀어 놓고 슬그머니

저만치서 지켜 봅니다.


겨울만 되면 수시로, 집 앞마당을 차지한채 묵고가는 

무스 모녀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어린 무스 곁에는 절대 다가가면 

안된답니다.

모성애가 강해서 사람을 머리로 받거나, 발로 사람을 밟은채

새끼가 안전해 질때까지 멈춰 있습니다.


워낙 덩치가 큰 무스인지라 발에 깔리면 어딘가 단단히 사단이

납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만나보는 독특한 풍경이지요.


이른 아침 문을 노크한 무스 모녀를 소개 합니다.





문을 열고 나가니, 아직 너무 어린 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제가 무시를 하니, 금방 삐지네요.

" 내 미모가 어때서요?"


" 넌 아직 어리단다"








" 흥..."






아직 미성년 무스처자 입니다.





" 엄마 저 아저씨가 나를 무시해"

" 아저씨가 뭐라 그러니?"

" 아직 어리니 나중에 더 커서 오래"







" 하긴 어리긴 어리다"

" 편식하지말고 부지런히 먹으렴 "








새끼 무스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는 무스 모녀입니다.






엄마 무스는 앉아서 낮잠을 자고 , 아기 무스는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무스는 잘때 소처럼 앉아서 잔답니다.








오늘 노인대학 종강식이 있었습니다.

축사를 하는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


이름이 시골틱 하다구요?

옛날에는 다 그랬답니다..ㅎㅎㅎ








아주 더운 사이판에서 수십년을 살다가 오신 85세의 사이판 누님이십니다.

알래스카 예찬론자 이시랍니다.


알래스카에 오셔서 건강을 되찾으셨습니다.

머리숱도 더 많아지고,걸음걸이도 아주 좋아지시고,피부도 더욱 윤기가

자르르 흐른답니다.


손도 아주 고우시더군요.


이번 토요일, 풀로리다로 바다낚시를 가신다고 하네요.

한달일정으로 휴가를 가시는데,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님이십니다.

요새는 여성분들이 대세인가봅니다.








종강식을 끝내고 다같이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한인회 임원진들이 배식을 담당 합니다.









다같이 모여서 기념 사진한장 거하게 찍었습니다.







오늘 노인 아파트를 들렀는데, 거주자를 위한 미팅룸이 있더군요.

미팅룸의 주방시설입니다.







햇살이 들어와 아주 포근한 분위기입니다.






다같이 둘러앉아 담소를 나눌수 있게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일 파티를 여기서 자주 합니다.


입주자라면 누구나 이곳을 무료로 이용을 할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만 하면 됩니다.







미팅룸이 아주 넓어 삼사십명은 충분히 소화 할수 있을것 같더군요.








다양한 취사시설부터 아늑한 분위기라 자주 이용을 하고 싶네요.

평소에는 여기서 티타임을 갖기도 합니다.







아파트 복도인데 , 여기는 단층입니다.

불과 이삼십 명이 입주해 있는것 같아, 너무나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이더군요.


사이판 누님이 사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아늑하고 청결하고, 시설 좋은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처음 가본 길인데 아주 고지대입니다.

걸어서 올라가다보면  , 금방 산 정상이 나타나는데 밑을 바라보니

주변 경치가 한눈에 다 들어오더군요.


맞은편에는 설산들이 둘러있어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 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물좋고 공기맑은 곳에 있으니 건강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는 지금 군사훈련중입니다.


북극의 Deadhorse 라는 지역에서 미공군과 육군 스트라이커 여단 전투팀이 

연례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추운 지역인데  너무 고생들이 많네요.





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입니다.

전략적 요충지로 아주 중요한 바다인데 재미난건, 알래스카에 해군이 

없다는겁니다.


공군과 육군만 있으며, 바다는 Coast Guard가 지키고 있을뿐 입니다.

아직도 왜 해군이 없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알래스카에 미사일 기지가 있으며 ,각종 공군기지들도 있지만

바다를 지키는 해군이 없다는게 참 신기 합니다.


Coast Guard는 군이라 하기에는 뭐하고 달랑, 작은 배 한척 있을뿐입니다.

한달,혹은 일년내내 근무하는 시스템이 아닌, 방위군 수준인지라 군이라

불리우기에는 미흡합니다.


한달에 하루 근무하는 이들도 있더군요.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고 일년내내 모집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알래스카는 알면 알수록 재미난 사실들이 참, 많은 주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지금 알래스카의 속살을 조금씩 들여다 보고있는 수준인데 

역시,매력이 넘치는 곳 만큼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매력적이지 않나요?






제가 촬영한 무스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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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짱 2015.11.06 05: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운이 좋게 미국에서 태어나기만 해서 시민권은 있지만.

    태어나고 3개월 있다 바로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도시에서 20년간 산 학생입니다. 나이는 20살이고요

    영어실력도 물론 안좋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항상
    미국의 꿈을 품고살고 있던중에 Ivy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즉시 전 알레스카에 반해 버렸고요.

    제 질문은
    알래스카에서 사는 길(?) 이 궁금합니다

    지금 전 한국의 한 대학에 재학중이며 영어실력도 부족합니다. 있는건 미국 시민권, 3000만원정도의 적은 자금이죠.

    이 상황에서 제가 알레스카에 가서 사는 길이 있나요? 취직이라던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06 09:09 신고  Addr Edit/Del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주 특이한 케이스네요.
      일단 여기 uaa 에 입학해서 어학부터 보충을 해서
      취업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직장은 많이 나오고 있으나 일단 언어가 우선시 됩니다.
      그러나 시민권자이니 여기서 금방 언어를 익힐수 있어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룸렌트를 얻고 중고차를 구입하고
      기본 생활비로 충분하니 그리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하루라도 젊었을때 다시 미국으로 오셔서 정착을 하시기 바랍니다.

      젊은 아가씨들도 많으니 이성도 만나시고
      앞으로의 활기찬 알래스카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2. 미국짱 2015.11.07 0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3. 서울 2015.11.07 22:56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인 시설이 미 본토보다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따뜻한 느낌이 나서요 ~
    한인분들이 모여서 식사하시며 담소들 하시는 모습들도 참 좋지만
    그런 자그마한 모임에도 빠짐 없이 참석해주시는 사회 인사들도과
    주인장님의 모습이 정감어립니다
    이런 한인사회의 진실한 소식에 애정이 갑니다
    진솔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모든분들도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08 01:30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는 늘 서민적입니다.
      어떤 과장을 하거나 허장성세를 부리는이가 별로 없으니
      살맛 나는 곳이기도 하지요.

      조금씩만 자리를 양보하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도로 외곽뿐 아니라 , 도심지 안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알래스카도 그야말로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을빛 도시의 도로를 운전하면서, 가을향이 흠씬 묻어나는 

계절을 드디어 인정을 하게 됩니다.


이른 아침 도로를 달리면, 의례 만나는 다양한 구름과 함께 하며

오늘의 문을 열어봅니다.





집을 나와 미드타운 길을 달리는데, 가을 구름들이 마구 몰려옵니다.








오늘은 구름 곗날인가 봅니다.

누가 계를 탈까요?







언제 보아도 깔끔한 도로입니다.

미드타운길인데 집 근처입니다.







켜켜히 쌓인 구름들을 보니 역시, 가을 구름은 어디가 달라도 다른것

같습니다.







스워드로 나가는 하이웨이입니다.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하이웨이길 입니다.






저 구름과 함께 하려고 다가가는 중입니다.






지역이 넓다보니 , 여기는 맑고 저기는 구름이 하나가득하고 저마다

개성있는 날씨를 선보입니다.







차창유리의 반사로  가을빛이 약간 덜한것 같습니다.






아담한 동네로 들어서니, 가을향이 물씬 풍기네요.





 


이제 노란 낙엽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수 있습니다.






아직 출근하지 않은 차량 유리에는 황금빛 낙엽들이 쌓여만 갑니다.







거름을 별도로 주지 않았는데도 아주 무럭무럭 잘 자란 호박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호박들이 서로 얼굴을 내밀며 인증샷을 찍으려고

대기중입니다.








개구리소년.

이걸보니, 한국에서 벌어졌던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생각납니다.








아주 알맞게 익었네요.

된장을 풀고, 호박을  숭덩숭덩 썰어 두부를 넣고 된장찌게를 끓이고

싶네요.










정말 호박 종류가 다양하네요.







오이를 가지로 받쳐주지 않아 이렇게 옆으로 퍼지면서 오이가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호박꽃 입니다.

상당히 정겹네요.

" 호박꽃도 꽃이라네"










잠깐 한눈을 팔면, 금새 단풍이 드는 도로의 가로수들로 인해

세월이 너무 빨리 흐름을 알수 있습니다.


벌써 금년이 다 갔다는 실망감도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월동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겨울에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야겠네요.




표주박





앵커리지 Susitna 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이 아파트는 평균 개인소득 60% 정도의 소득을 가진이에게 임대가 

가능한 곳입니다.


1차로 18개의 타운하우스에 54명이 임대신청을 했습니다.

2차로 총 70개의 타운하우스가 공사중에 있어 , 수천명의 세입자가 몰릴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속득층 임대 아파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 타운 하우스는 앵커리지에서

많은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주택개발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앞으로 909 유닛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로 매년 350의 유닛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30년까지 주택단지 개발과 도시계획으로 앵커리지는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투베드룸 타운하우스는 매월 934불의 임대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집이라 에너지 절감 효과도 아주 뛰어 나다고 합니다.

평균 10%의 에너지 절감이 되는 시스템을 적용 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로 새로이 이주하시려는 분들에게도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저는 숲속 캐빈이 더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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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2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바닷가의 풍경은 어떨까요?

햇볕만 나면 다들 선탠을 하기도 합니다.

하다못해 집 발코니에서도 선탠을 하는이를

목격 할수도 있습니다.


춥다고 마냥 집에만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겨울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는 요즈음

알래스칸들은 덥다며 야외로 나오는 철이기도

합니다.


휴일 바닷가 풍경으로 문을 엽니다.





바다와 만나는 길 끝 .

그곳에 바다가 있습니다.







바다바람이 차거운지 갈매기들은 깃털을 접은채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긴 안춥다면서 으시대는 해변가 알래스카 갈매기.






철새들이 서서히 찾아오는 알래스카 입니다.






누워서 망중한을 즐기는 남정네 모습이 파도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물새들은 파도타기를 즐기며 , 휴일을 즐깁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컬러풀한 커플 입니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 바람임에도 불구하고, 싱싱한 젊음을 

발산하는 미녀들.






보드를 타는 젊은이의 어깨위에 햇살이 잠시 머무르기도 합니다.






물을 차고 나가는 보드의 유영은 파도를 넘나들며 ,바다의 유혹에

젖어듭니다.





선텐을 즐기면서도 연신 셀폰은 손에서 놓지 않네요.






미녀들은 온몸을 햇살에 맡기고 ,그 부드러운 해풍에 나른함을

즐겨 봅니다.






모래 백사장에 주저앉아 망망 대해를 바라보는 그들의 눈동자에는

휴일이 주는 편안함만이 가득 합니다.







신발 속으로 스며드는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의 모습이 한가롭기만 합니다.









날아오르는 갈매기의 나래짓은 모래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맥없이 앞에 서있던 나조차도 놀라게 만듭니다.









히치콕 감독의 " 새" 가 생각나네요.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바닷가 산책도 즐겁기만 합니다.







때이른 바닷가의 나드리도 이들에게는 늘 정겹기만 합니다.






아이에게 바다와 파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마의 소근거림은 

늘 정겹기만 합니다.




표주박



오늘은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다 둘러보지 못해 늘 아쉽지만, 그 행사의 풍요로움은

알래스카만의 전매특허인것 같아 뿌듯하기만 합니다.

 


오늘 햇살이 따듯하지만, 물에 들어 가기에는 다소 춥기만 한데도 

정말 다들 용감하기만 합니다.


북극곰 수영대회는 아니지만,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이런 물놀이 행사는

어떤가요?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물놀이 행사가 참 독특 하기만 합니다.

내일 다시한번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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