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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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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02:25 알래스카 관광지

Glacier(氷河) 는 수만년동안 차곡차곡

쌓인 얼음들의 결정체이기도 합니다.

중력과 압력으로 마치 빙하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흘러 내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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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셀 수 없는 다양한 육지빙하와

바다빙하와 산악빙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엄청난 관광객들이 그 빙하를 보기위해 알래스카를

찾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빙하의 모습들과 야생 블루베리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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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빙하가 많이 녹고 있다고 하지만 , 남극의 빙하 역시

못지않게 녹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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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불과 40분만 달리다보면 Girdwood 빙하지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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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스키장부터 시작되는 빙하지대는 차를 운전하면서

만날 수 있는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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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나 헬리콥터를 이용해서도 빙하를 볼 수 있지만

굳이 , 그렇게 비싼 경비를 들이지 않고서도 빙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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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까지 이어지는 빙하지대를 만나 트레일 코스를 따라

좀 더 가까이 빙하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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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금년에는 매우 덥지는 않아 빙하가 녹는 속도는 

전년도에 비해 다소 느린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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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빙하투어를 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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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제가 빙하 사진을 매우 많이 보여 드리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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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제일 긴 고산지대의 빙하는 의외로 북극이나

남극이 아닌, 파키스탄의 발도르 빙하인데 그 길이는 무려 

62킬로미터(39마일) 인데, 마타누스카 보다 약간 더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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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담수는 알래스카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겨울에는 내내 얼음으로 담수를 보관 했다가 여름에는 녹아서

폭포를 이루고 수로를 내어주면 그 길을 따라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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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들이  녹아 저렇게 내를 이루어 카약이나 카누를 타는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요즘 여기서 연어 낙시를 하는 이들을 자주 볼 수 있네요.

전에는 하지 않았던 지역인데 연어가 귀하다보니,

연어만 보이면 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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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담아 놓은 담수들은 자연과 야생동물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식수원이며 생명수 같은데, 곰들도 자고 일어나면 

물가 근처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러고보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제일 중요한 게 바로 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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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상예보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날이 좋다 싶으면 

모두 배를 끌고 몰려드는 위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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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낚시를 많이 다녔더니 , 완전 선수가 된 것 같습니다.

광어 낚시를 비롯해 연어 낚시까지 이제 거의 마스터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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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내내 수시로 들락 거리는 크루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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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는 기포가 없는데 이는 엄청난 압력으로 자연히

기포가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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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빙하지만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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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빛은 흡수되고 옥색만 남아 저렇게 빙하의

색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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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위에서 뒹굴거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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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따는 것도 힘들지만 딴 다음에 저렇게

시로미와 분리하고 하나하나 씻는 게 정말 일입니다.

보통 정성으로 하는 게 아닌 듯 하네요.

오히려 씻고 분리하는 게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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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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