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1 알래스카 " 차가버섯을 백인들도 즐겨먹는다 " Chaga's moment: Alaska businesses ride wave of health hype for birch fungus 오늘자 알래스카 신문의 뉴스 제목입니다. 백인들도 이제는 차가버섯의 효능을 알아 일반 커피숍에서까지 판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처음 도입한 회사는 자작나무 시럽을 판매하는 알래스카기업으로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유명한 기업 입니다. 지금은,일본,캘리포니아,호주,멕시코로 수출도 하고있다고 하니, 이제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 널리 알려져 점차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UAF 연구소의 북극생물학자인 수석연구학자 의견은 알래스카 자작나무의 균으로써 뛰어난 항암작용과항산화, 항 HIV,항균 항 염증증,항 바이러스등 암에대한치유력이 높은걸로 판명이 났으며, 이미 러시아에서는암의 치료제로.. 2015.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