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업1 알래스카 " 비행기와 함께 달리다 " 알래스카주는 미국에서 제일 경비행기가 많은 주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주민의 절반 정도가 비행기 조종면허를 소유한 적도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경비행기가 있는지 상상이 가실겁니다. 동네 하늘을 하늘에서 산책 하기도 하고,사냥과 연어를 잡으러 갈때도 경비행기를 이용합니다. 알래스칸에게는 경비행기가 정말 중요한 생활수단이며 필요한재산목록에 포함 되기도 합니다. 이웃동네를 가도 도로가 없어 경비행기를 타고 가야하기에항공산업이 그만큼 발전 하기도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항공면허를 따기도 수월 하다고 하네요.언어만 된다면 저도 자격증 시험을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비행기 이야기입니다. 모처럼 등장하는 파노라마샷 입니다. 여기는 알래스카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인 호수인데, 겨울에는 꽁꽁얼어 일반 바퀴달린 비행기가 이.. 2015.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