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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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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원주민 마을인 

Eklutna 를 소개하도록 합니다.

앵커리지 주변에서는 제일 오래된 원주민

마을인데, 인구는 불과 6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수천년을 살아 온 원주민들은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영향을 받아

두 나라의 문화가 스며들면서 애초와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문화가 태생이 되고

이제는 그런 역사들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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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에는 학교가 세워지고 아이들이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점차 미국화 되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Eklutna 마을을 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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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름이나 지명 끝에 오는 "NA"는 강이라는 뜻입니다.

거의 모든 동네가 강을 끼고 있어 지명마다 NA 라는 이정표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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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부족들이 모두 모여 축제의 마당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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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거의 숨겨져 있어 찾기가 아주 힘든데 오늘 드디어

연어를 잡으러 가는 도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여기를 찾는 이들은 드문편이며

동네 주민들이 즐겨 찾는 연어 낚시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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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자작나무숲으로 곰이 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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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글렌 하이웨이로 나가는 비포장 도로인데,

주 도로에서 이 길 찾기도 힘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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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시간을 내어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 까지 가다가 길을 찾지 못해 되돌아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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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구름이 담요처럼 깔려 있네요,

먼 설산들이 바로 디날리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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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가버섯이 과학적으로도 그 효능이 검증이 되어

많이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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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전통의상인데 하나하나 모두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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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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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형들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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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 풍경인데 우리네 풍경과는 사뭇 다른데 이건 그냥 

장식용 소품이라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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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기원하는 거북이도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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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신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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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마스코트중 하나인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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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다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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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만드는 원주민들의 수공예품들은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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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나와서 직접 만들면서 액세사리를 

파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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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드론을 날리지 못하게 하는데

선뜻 허락을 해줘서 드론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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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급적 먼 곳에서 나오는 인증샷입니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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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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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직항편이 매년 여름이면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에 다시 귀국 길에 오르는 한국

여행객이 어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과 귀금속을

분실 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도 오지를 않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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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출입할 때마다 자동으로 호텔 프론트에 기록이

나오며, CC TV 가 있어 금방 해결이 될텐데도

해결이 안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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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텔 내부자 소행이 아닐까합니다.

단체 여행객인데 오늘 아침 일찍 귀국하는 걸 

알고 저지른 소행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 들어보았는데, 여행사 한인 

가이드가 있는데 해결이 안되나봅니다.

이런 범죄는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여행을

와서 이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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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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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UAF)에 잠시 들러

겨울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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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마치 자리한 듯 , 설경 속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품고 있는 학과 빌딩들과 조형물

그리고, 다양한 원형 안테나들이 배움의

전당인 학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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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경이 펼쳐진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의 설레임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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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 교내에 있는 동상인데 눈 속에

잠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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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이 그 유명세를 더하는 것중 미사일에 관한 것과

오로라 관측소,자원개발과 고고학에 관한 것들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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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관측하는 천문대의 그 위용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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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기숙사도 물론 있지만, 유학 온 이들의 가족을 위한

훼밀리 아파트가 있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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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사일 발사를 위한 행사가 벌어져 참가 할려고 했는데

늘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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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크리머 필드 철새와 물새 도래지입니다.

(Creamer's Field Migratory Waterfowl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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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입구에 고목인 자작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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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래 농장이었다가 철새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찾아 본격적인 철새 도래지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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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의 넓이는 약 22,000 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래서, 끝없는 설원에서 스키와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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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기념관인데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에 나올만한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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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 숲이 있는데 여름에 오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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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사는 이들이라면 이 곳을 즐겨 찾는 명소 중 한 곳인데

단체 여행객들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들르지 않는

숨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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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Fish&Game 건물인데 송어를 양식해서

이름 모를 호수에 치어를 방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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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산책로에 대한 지도가 붙어있어 

처음 찾는 이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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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과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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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복장을 갖춰 입지않고  저렇게 일상복을 입고

개와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하는 알래스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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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듯한 집 한채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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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시내풍경인데, 저 연기 나오는 곳은 전기회사입니다.

날이 추우면 저렇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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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쌓인 눈이 소담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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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이 눈 속에 완전히 파 묻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금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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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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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놀란 점이 하나 있는데 , 어디를 가도

휴지가 넘쳐 나더군요.

주유소를 가면, 페이퍼 타올이 넘쳐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을 가면  네프킨이 테이블마다 넘쳐 납니다.

물론, 화장실을 가도 손을 닦는 휴지부터 화장실 전용 

휴지까지 넘쳐 나서 휴지에 대해서는 정말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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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휴대용 크리넥스등이 불티나게 잘 팔리지만 

여기서는 거의 필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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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뻗으면 휴지가 넘쳐나니 , 휴대용 휴지가 팔릴

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나무가 필요한지 강조를 하면서 절약 운동이

펼쳐지지만 여기서는 한번도 그런 내용의 문구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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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음식도 엄청 나거니와 , 그냥 버려지는 휴지도

엄청납니다.

그래도 절약 하자라는 운동이나 슬로건을 만나 보지

못했으니 , 그럼 점에서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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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저축을 거의 안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노후나 미래를 위해 저축이나 적금이

거의 생활화 되어 있지만, 미국인들은 오늘의 삶을

즐기기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모든게 할부로 구입을 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으며, 경제적인 시스템도 모두 할부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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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도 할부로 할 수 있으며, 단지 신용도만으로

주택과 자동차,가전,가구등을 모두 할부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사회 라는 단어를 철저하게 적용 시키는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어수룩 하게 보이면서도 반면,

그 신용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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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의 풍요로움은 이런 시스템들의 구축에서 오는

믿음과 신용,정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뭘보고 돈을 빌려줘? 담보나 보증인을 

내세워 " 이러는게 은행의 현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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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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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려주신 풍경 가만히 보고 있자면 미칠 듯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한국도 곧 신용사회로 체제가 변환되어갈 듯 합니다. 담보의 능력이 자산이 아니라 신용과 생애주기로 대체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듯. 정치 부재와 일차원적 교육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소식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3.22 04:25 신고  Addr Edit/Del

      정치와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재대로 된 신용사회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 도입이 되면 그 틈새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로 오히려 큰 손실을 초래 할 수 있기에 가정 경계 해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보증을 잘못 서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른 한국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저는 예전에 말라뮤트 한 마리,믹스견

한 마리,페르시안 고양이,샴 고양이 한 마리,

페릿 한 마리 이렇게 같이 키웠습니다.

총 5마리의 동물을 키웠는데, 사실 사료

일일이 챙겨 주는 것도 정말 손이 많이

갔습니다.

.

그리고, 특히 개들은 저녁마다 1시간 씩 

산책을 빠짐 없이 시키고는 했는데,어디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하고 갈려면 거의 모두 

데리고 떠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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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페릿이나 고양이는 이틀 정도는 혼자

둬도 괜찮지만 개들은 그냥 놔두면 안되더군요.

고양이도 너무 신경을 안 써주면 아무데나'소변을 

보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

미국을 오면서 모두 놔두고 왔는데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개들은 이별을 모릅니다.

개들에게는 잠시 떠나 있을 뿐 이별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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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주견들이 있는 곳을 향하여 설원을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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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알래스카 자연에 사는 야생동물들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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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함께 하면서 동물들에 대해서 거의

박사가 될 정도로 공부도 많이 했으나 , 이제 서서히 

잊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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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나오는 프로그램도 참 열성적으로 보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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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학가인데 그렇게 번화가는 아닙니다.

그저 패스트 푸드점과 식당들이 모여 있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한국의 대학가처럼 술집과 유흥가가 모여 있는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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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를 위해 저렇게 곡선으로 된 육교가 마음에 듭니다.

한국에서의 육교는 늘 딱딱한 건축 양식의 육교들만 보다가

자연과 어울리며 보행자를 위한 육교를 만나게 되니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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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있는 나무로 만든 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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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린 눈이 쌓인 설산의 풍경을 마주하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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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아주 큰 교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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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집들은 보이지 않는데, 주유소 간판이 이정표 대신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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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풍의 마트인데 벌크 판매가 아닌, 일반 포장의

판매를 하는 곳이며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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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생겼던 리쿼 스토어가 대형 마트가 들어서자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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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포도 문을 닫은 걸 보니 대형 마트로 인해

소매상인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집니다.

아마존으로 인해 초 대형 마트인 타켓이나,샘스클럽, JC 페니,

시어즈 백화점등이 속속 문을 닫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만 만여개 넘는 마트들이 문을 닫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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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유통은 사뭇 다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인터넷 쇼핑이 독점적 지위를 갖기는

힘이 듭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비자금을 위한 무자료 판매입니다.

미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무자료 판매가 한국에서는

일상처럼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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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교들은 언덕에 위치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학생은 종아리 굵어진다고 하소연을 하고 , 바람이 강하게 불어

유난히 학창시절이 고되지기도 하는데, 미국은 거의 평지에 

학교가 있으며, 주차장도 모두 갖춰져 있어 등하교가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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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글리버에 있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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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따라 한참을 달려야 개썰매 경주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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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개썰매 경주견을 실은 차량들이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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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차량들이 모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하염 없이 넓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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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어하는 개들의 본능으로 개썰매 경기장은

하울링으로 떠나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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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도 전에 기운 빼는 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들도 경기전에 긴장을 하기 때문에 

그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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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선수들도 개들을 자기 가족처럼 사랑을 합니다.

사랑 하지 않고는 개썰매 경주를 하기 힘든데,

개들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배려를 하기 때문에

개들과 혼연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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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들이나 어디에서 태어 났으냐에 따라 

일생이 결정되어지나 봅니다.

그래도 사람은 지역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으나 개들은 절대 불가하니, 참으로 개 팔자는 

하늘이 내려진 숙명대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

" 개들의 일생은 주인 만나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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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이탈리에서 태어난 Mother Cabrini 는 로마교황의

지원을 받아 최초로 귀화한 이탈리아인이었습니다.

St. Frances Xavier Cabrini, M.S.C.가 정식명칭인데

어릴적부터 인도와 중국으로 선교활동을 다니면서

여성공동체를 설립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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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실들은 재미가 없는 관계로 모두 생략을 하고

Mother Cabrini 는 미국에 귀화를 한뒤 많은 학교를 

설립하고 ,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선교활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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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곳곳에 이름을 딴 학교들과 사회복지시설들이

많으며 지금도 그 종교와 사회적 활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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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 7월1일 태어나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1917년

12월 22일 67세의 나이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매년 11월 13일이 축제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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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Mother Cabrini 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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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Cabrini Shrine 순례지에 드디어 도착을 했는데 

산 하나 전체가 순례지로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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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pel은 1970년 완공이 되어있는데 이 외에도 1929년 프랑스에 있는 

예배당을 그대로 복사한 예배당이 있으며 박물관과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오픈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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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rini Gardens입니다.

이 공원은  statue of Mother Cabrini 의 삶을 묘사하는 공원으로

여기 공원동상은 연민,사랑,관심,보살핌의 상징인데 두명의 고아

동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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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는 명상의 산책로인데 순례자나 여행자들이 

명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조명해 보는 시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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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9월11일 조성된 이 계단은 총 373 계단이며

이 계단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길로가는 

고통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기도의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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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마다 헌정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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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올라왔는데 힘이드네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끝없는 평야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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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스 계통의 순례자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네요.

저는 이제 겨우 헥헥 거리며 중간까지 왔는데 저들은 내려가네요.

내려가는 이들이 은근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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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건물이 기념품샵과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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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수많은 명패가 보이는데 신부님과 수녀님 명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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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는 많은 의자들이 있는데 모두 이렇게 다양한 이름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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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중앙에는 Heart of Stones 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1912년 Mother Cabrini가 이곳을 방문해 하얀 조약돌로 하트를 

만들어 놨는데 그것은 십자가에 못받힌 예수님의 심장을 

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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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같으면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시고는 하는데 그것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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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조약돌로 심장모양을 만들어 놓은걸 그위에 유리를 씌워 

조성을 나중에 해 놨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건 오바 아닐까 ?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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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이탈리아의 신화에 나오는 예수상이 세워져있는데 

총 높이는 33피트의 거대한 조각상입니다.

산 정상 중앙에 세워져 있어 멀리서도 이 동상이 보일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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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점 하나

제 짧은 지식으로는 예수님이 동상이나 조형물을 세우는걸

좋아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제가 올바로 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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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동상 사면 벽에는 다양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는데

계단에는 십계명도 있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조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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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알면 더 생생하게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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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묵주가든입니다.

1909년 이 부동산을 구입하여 조성을 했는데 묵주와 함께

기도를 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

여기는 다소 특이한 장소입니다.

1912년 9월 자매들이 물이 없어 갈증으로 호소를 하던중  

 Mother Cabrini 가 저 곳 바위를 들어올리고 땅을 파보라고 하니

그곳에서 샘이 솟아나오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누구나 물을 마음대로 마실 수 있는데

샘에서 나오는 물을 8,000갤론 통에 담아 마르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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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숙소라고 하는데 자물쇠가 걸려있어

안을 들여다 볼 수 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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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Cabrini 신사는 예수님과 St. Frances Xavier Cabrini 의

신성한 마음을 기리기 위한 순례지입니다.

Mother Cabrini 는 1902년 이탈리아 광산 노동자를 위로하고자

이 곳을 찾았다가 이곳을 발견하고 성지로 조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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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Mother Cabrini 에 비견되는 이해인 수녀님이 계시는데

재산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학교를 세우고 고아원을 세우고 이런 부동산을 매입해서

성지로 조성을 하는데 반해 한국의 수녀님이나 신부님은

자기 이름을 딴 학교가 드물거나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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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귀한 정신을 발전 계승하는 계기가 바로 고아원이나

학교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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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도 성철스님의 이름을 딴 성철불교학교나 

성철고아원이나 이런게 없는 게 현실이네요.

빈손으로 가시지 마시고 이런거 하나 만들어 놓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Mother Cabrini 는 미국에서는 이탈리아의 어머니라고 

불리웁니다.

이탈리아인들이 미국땅에서 무사히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고아와 여성들을 위하여 평생을 노력한 분입니다.

좋은점은 보고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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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snowfall 로 학교들이 모두 페쇄

되었으며 아침에 일어나 전복사고만 100여건에

이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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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금년은 알래스카 다운 날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십년만에 엄청난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봄이되면 눈익 녹아 홍수가 날걸로 예상이 듭니다.

.

8에서 12인치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데 아직도

눈은 내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눈으로 인해 사고가 나도 크게 

부상을 입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차량이 눈에 파 묻히는 전복사고인지라 차량에

대한 피해나 인명피해가 경미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우리동네에서는 청년들이 아주 신이 났습니다.

스노우모빌과 ATV 를  몰면서 다양한 묘기도

선을 보이더군요.

.

우리동네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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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부터 하염없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입니다.



.

동네청년들이 아주 신이나서 ATV를 몰며 다양한 묘기를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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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마다 눈을 치워도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감당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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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이 내려도 젊음의 혈기를 억누를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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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에 눈이 들이쳐 도저히 사진을 찍지못해 다시 우산을 들고 

셔터를 눌러야만 했습니다.



.

오전내내 저 친구는 눈을 치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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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젊음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나에게도 저런 젊은 시절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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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 같은 눈 언덕을 오르내리며 스릴을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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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를 부리는 젊은이를 보는내내 저는  아슬아슬해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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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며 달리는 스노우모빌을 보면 금방이라도 

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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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파른 눈 언덕을 오르다가 뒤로 넘어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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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오르내리는데 속도감도 만만치 않아 마치 내가

달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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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저런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마 알래스카가

그중 제일 유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

어릴때 기껏 눈이 오면 비료포대나 쌀포대를 깔고앉아 

초등학교 정문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

급 브레이크를 밟더니 180도 회전을 걸은후, 치고 나가는 모습이 마친 물찬 

제비같습니다.



.

점프실력도 보여주네요.

점점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저기서 더 오버하면 사고로 자칫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오늘 눈은 습기를 머금고 있어 눈사람을 만들면 정말 잘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눈사람이나 하나 만들어 볼까요?


 

.

하루종일 도로에는 제설차량이 쉴새없이 다닙니다.

역시 제설작업하면 알래스카입니다.



.

눈 밑에는 살짝 얼어있어 오늘은 조심운전을 했습니다.

타이어에 징이 박혀있어도 이런 도로에는 별무소용입니다.

그저 조심을 하는 수 밖에 없지요.

.

폭설이 내리니 도시가 조용한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숨을 죽이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오늘도 눈이 내린다는 소식이 들리니 눈 치울 

생각에 아찔하네요.

모든게 다 추억으로 아로새기겠지요.

그래서 눈이 내려도 즐거운건지 모르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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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구름은 매일 다른 모습으로 하늘을 

수 놓습니다.


집을 나오는데 구름이 정겹게 손짓을 하길래 그 

손짓을 따라 구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조금 더 구름을 따라가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나를

반겨주지는 않을까 하여 마치, 여름날 모기약을 뿜으며

달리는 자동차를 뒤쫒는 아이들의 심정이 되어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 신비한 구름 끝에는 꽃집이 나오더군요.





집을 나오는데 만난 신비한 구름입니다.





양쪽에서 몸매를 뽐 내는듯한 구름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구름을 뒤따라 가 보기로 했습니다.






워낙 하늘이 웅장하기에 가도가도 끝이 없는데 문제는 구름이 수시로

변신을 하더군요.






그래도 한번 부푼 꿈을 안고 계속 달려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늘을 보며 구름을 쫒다보면 , 새로운 구름이 나타나 저를

즐겁게 해 줍니다.





구름 끝편에 위치한 꽃집에 들렀습니다.






이 화원은 가끔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에 들어오면 싱그러운 꽃 내음으로 온 몸이 환해지는듯 합니다.




 


이 꽃이 식용은 아닌가요?

다 먹는거로 보이네요..ㅎㅎㅎ






이제 점점 봄이 다가오면서 봄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분재가 좋더군요.

오래전, 분재를 키우다가 사망사고를 일으켜 그 다음부터는 잘 안 키우게

되더군요.







꽃집에 들어오면 그윽한 향기로 몸과 마음이 모두 리모델링 되는 것 

같지 않나요?







화분도 없는 특이한 난이 있네요.






여기는 커피숍입니다.

꽃향기를 맡으며 차 한잔 하면 이보다 좋을순 없습니다.






여기는 꽃집에서 마련한 인증샷 셋트장입니다.

온 가족이 와서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답니다.






꽃집을 나오는데 개인 집에 저렇게 토템이 세워져 있더군요.

들어가지는 못하고 문 밖에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척봐도 초등학교 같지요?

초등학교에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솜씨자랑이 온 복도를 꽉 채웠더군요.

환경미화 하느라 늘 방과후 고생한 추억이 새롭습니다.


환경미화를 해놓고 검열도 받아야 하고 참, 어렵게 살았네요.





 


재미난 설치미술이네요.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 오려서 붙여 놓았네요.






85세의 컴퓨터 선생님이 초등학교에 자원봉사를 하러 오셨답니다.

선생님과 기념 인증샷 한장.


일주일에 5일 하루 4시간씩 이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십니다.

대단하시죠?



표주박



지난 토요일 호머에서 왕연어 더비가 있었네요.

에휴 아까워라...

저도 참가를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날 잡은 왕연어는 총 448마리입니다.

그중 우승한 왕연어의 무게는 26.5파운드이며 상금은 

31,668 달러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서 카약을 타고 왕연어를 잡는 이 대회는

매년 이맘때 겨울 낚시의 꽃이라 불리울 정도로 인기만점인

대회입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참가하고 싶네요.

카약을 사서 손 맛 가득한 왕연어를 잡았으면 합니다.


총 10위까지 상금을 줍니다.

어때요? 괜찮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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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국을 먹는다는말을 들어본적이 없어 검색해보니
    하하하 수국차가 있군요. 역시 아이비님은 대단하셔요.

  2. 와우...구름이 정말 신기합니다. 오로라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다른일로 이멀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학교를 찾았습니다.


일본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앵커리지에만 

4군데가 있어 놀랐습니다.


아직, 한국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한군데도

없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일본어 학교는 벌써 그 오랜시간동안 운영을 해서

그 학교 졸업생이 다시 선생님으로 들어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부럽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알래스카에서 그래도 한국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한군데 정도는 생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 한인회에서 이멀젼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금씩

진행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갈길이 먼게 사실입니다.


참고삼아 찾은 학교에서 일본인 바자회가 열리고 

있어 잠시 스케치를 해 보았습니다.



  


몇번이나 살까말까 망서렸던 아주 작고 앙증맞은 찻잔셋트입니다.

결국, 사지 않았습니다.







귀걸이와 목걸이 한 셋트입니다.

가격이 참 착하죠?







일본 특유의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안경집이 심플하네요.






다양한 악세사리를 저렇게 계란케이스에 담아 놓아 이색적이었습니다.

1불이라 싸긴 싸네요.







다양한 소품들과 그릇,책,비디오,씨디등 다양한 물품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는 양초 셋트들이있길래 모두 구입 했습니다.


서너봉투나 샀는데 10불 내외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 코너입니다.





다양한 빵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시네몬 쵸코케익 같네요.






일본에서 만든게 아니니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빵집이 있나봅니다.

정말 다양하더군요.


개인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퀄리티가 아주 높네요.





 


한국마트에서 사는 빵들보다 가격도 엄청 쌉니다.


한국 단팦빵이나 크림빵이 3불에서 4불하니 , 여기에 비하면 엄청 

비싼편입니다.







보통 한 사람이 열개이상씩은 사더군요.

그래봤자 10불이니깐요.







오늘 점심은 빵으로 해야겠네요.






완두콩이 들어간 빵도 있네요.






포장도 아주 깔끔하고 보기에도 손이 가네요.






소세지가 들어간 빵도 있군요.






다른 물건들도 많은데 주로 빵 사진만 찍었습니다.






오늘 빵을 원없이 보내요.


주변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이상하게 일본인 개개인을 대하면 다들 괜찮은데 왜, 집단만 되면 

일본인들은 흉악해 지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집단이라는 자체가 주는 곳에 속하면 이성을 잃게 되나봅니다.

아니면, 속에 숨어있던 잔혹한 심성이 나타나는건지도 모르지요.


특히, 일본 정부는 저는 엄청 싫어합니다.

지도에서 지우개로 지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긴 합니다.



표주박


겨울 폭풍이 불어 온다고 하네요.




캐나이반도부터 시작해서 폭풍이 온다고 하는데 , 여기 앵커리지는 아직

별 소식이 없습니다.


산악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그건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강설량을 체크해보니, 앵커리지 시내쪽은 그리 많이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눈이 내리고 난 다음, 설경 사진을 찍으러 한번 나가보아야겠네요.


앵커리지 시에서 이제는 마트 주차장에 RV 차량을 밤샘 주차를 불허

하겠다고 하네요.


많은 차량들이 그동안은  월마트나 일반 마트에 RV차량을 세우고

밤을 지새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금지령을 발동 한다고 합니다.


이를 어기면 , 벌금 100불을 물린다고 하네요.


RV 주차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해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는 수익성이 나오지 않을 것 같더군요.


아무 마트나 세워도 되니, 당연히 울상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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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눈에 이포스팅에서 제일 멋진것은 찻잔세트 그리고 올려주신 영상이네요.
    사실 이곳에서 만나는 일본인들 모두다 한결같이 착하지요. 아이비님이
    한눈파는사이 저도 완두콩이 들어있는 신기한 스콘하나집어갑니다.ㅎ

  2. 하기 2016.02.22 1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수겠지만 좋은 일본분들도 계시겠죠..
    한국어 수업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한국어를 많은 분들이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알래스카는 11월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바자회가 

벌어집니다.


추운 겨울이라 주민들을 많이 움직이게 하려는 모종의

귀여운 음모가 있는지도 모릅니다..ㅎㅎ


겨울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벌어지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신 바자회로 들썩 거리는데 하루에 서너군데서 바자회가

열리는게 보통입니다.


학교와 교회등에서도 바자회가 열리고, 다양한 자선모금 

행사도 개최되는데 이번에 지난번 소개했던 상원의원도 

며칠간 모금행사와 선거출마 선언을 식당에서 벌이더군요.


저도 갈까 하다가 다른 약속들로 미쳐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바자회 소식과 주변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높은산 꼭대기에 올라오니, 대형 개인 가정집이 지어져 있더군요.

이곳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인데, 오래전에 땅을 사둔 사람이 집을 

지었나봅니다.


앵커리지 시내가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대형마트 앞인데 조형물도 알래스카 답습니다.

물개들이 신나게 유영하는 모습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근처에 집들이 없었지만 하나둘 이제는 점점 

주택들이 늘어만 갑니다.







지나가다 출출해서 우연히 들렀다가 졸지에 점심을 공짜로 먹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간 지인과 여기 주인장이 알고 지낸지가 2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굳이 식사비를 받지 않겠다고 우기셔서 결국, 식사대접을 거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점심 잘 먹었습니다."








 


손님은 거의 백인들이더군요.

자리에 앉자, 바로  티와 숲이 나옵니다.








 


가파른 산길을 더듬어 올라가는중인데 , 차라리 이렇게 눈이 쌓여 있는게 

운전 하는데 안전합니다.


눈을 다 걷어내면, 빙판길이 드러나 정말 위험 합니다.








바자회장에 도착했습니다.

맨 먼저 화장품 코너가 나오네요.







특색있는 코너가 어떤게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자작나무 코너입니다.

자작나무를 잘라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었네요.








의자나 다탁이 보편적으로 많네요.

집에서도 아주 손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가 집 안에도 많이들 있으니 , 나무 한그루 베어 이거저거

만드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자작나무를 잘만 이용하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기집만의 소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이 약초로도 사용 되지만, 다양한 바구니도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속을 파내 촛불이나 전구를 설치해 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큰 건물이라 강당마다 부스가 마련되어 있네요.








독특한 물건들이 많지만 , 바로 코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되기에 

소개를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일단 여기 제품들은 중국산이 없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모두 수제품들이지요.







재미난 눈사람 인형이네요.

마치 양말로 만든것 같지 않나요?







여성들에게 인기인 악세사리 부스가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여기 부스 대여료는 하루 85불입니다.

싼가요?








오늘 공연도 하는데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네요.

갈곳이 많아 기다리지 못했답니다.








저 아주 멀리 하얀 설산이 보이네요.

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이 마치 구름같습니다.






 

내려 가는 도로가 이렇습니다.

빙판길이라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급경사인지라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 맨끝 앵커리지 시내까지 줄곧 , 내리막길입니다.

하염없이 내려가야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시 차량은 꼭 SUV를 렌트해야 합니다.

그리고 ,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숙달된 알래스칸들도 사고가 많이 난답니다.


빙판길은 정말 대책이 없기도 합니다.

자기가 어찌 할수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지요.


" 방어운전 어쩌고 이런말 보다는 천천히가 정답입니다 "





표주박



앵커리지에서 약 40분거리에 있는 Palmer 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다른 도시보다 제일 성장이 빠른 도시로 손 꼽히는데 인구는 98,000명

입니다.


곧, 100,000명을 채울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감소하는게 아니라, 증가세가 둔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는 736,000명입니다.

Palmer 자치구 인구중 약 30%가 앵커리지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레저,서비스,건설,소매업에 종사를 하며, 금년 학군 신입생을 약 ,350명을 

예상 했는데 746명이 입학 예정이라고 합니다.


금년 일자리 창출은 약 600개의 일자리가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팔머에서 석탄도 생산이 되었지요.

그 석탄이 스워드 항구로 이동을 하여 한국에도 수출을 했었습니다.


알래스카산 석탄을 한국에서 만날수 있답니다.


이 자치구는 매년 10년동안 2,500명에서 4,000명씩 증가를 했지만,

금년들어 약간 주춤하네요.


팔머는 농장지대입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도살장도 이곳에 있으며, 다양한 채소와 식물을 

생산하며, 동물들의 농장도 대거 포진해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마타누스카 빙하도 이 지역에 있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식당이 있는 쇼핑몰에 담배가게가 있는데 주인분이 

여자분이더군요.


총을 든 여자강도가 들었는데, 주인여자분이 그 강도를 제압했네요.

대단한분이네요.

남자도 아닌, 여성분이 총을든 강도를 무장해제 시키다니 놀랍습니다.


그런데, 되도록이면 총을 든 강도에게는 절대 항거하면 안됩니다.

그냥 다 주는게 남는거랍니다.


아마 그 여강도가 너무 허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대단한건 대단한거지요.


프랑스 파리의 테러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일어난 일이라 

여러가지로 놀라게 되네요.

 


이상 알래스카 소식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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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알래스카는 크리스마스 바자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바자회만 대여섯군데서 하더군요.

교회에서 서너군데,대형 컨벤션 센터에서 한군데,

학교에서 두어군데등 여기저기 바자회가 한창입니다.


그래서 , 오늘은 대형 바자회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를

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먼저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바자회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벌써부터 산타할아버지가 등장을 했습니다.








 견공이 스노우 머쉰을 타는군요.

루돌프 대신 선물을 나눠주는 견공.









학군단도 부스를 만들어 홍보를 하네요







휴일을 맞아 바자회를 찾는이들이 정말 많네요.






이렇게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다양한 양념들과 소스들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한 업체에서 차가버섯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 책자는 원래 비매품인데 제가 사정을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이런 책자를 구하기가 쉽질 않더군요.


아직 한국어로 된 책자는 없습니다.






  



 차가버섯으로 만든 쵸코렛입니다.

또한, 차가버섯으로 만든 로션도 있는데 아주 좋더군요.

차가버섯에 대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야 할것 같습니다.









소방대원이 등장을 했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 몸이 불편하신분이

전화를 해서 응급처치를 하고 있는중이더군요.









 바다코끼리 상아에 아람두운 조각을 한 작품부터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알래스카산 커피도 있답니다.







저와 한동안 살가운 정을 나누었던 여우 " 사랑이"와 너무나 같네요.







연어로 만든 seasoning 입니다.







섬세한 작품들이 모두 수공예품입니다.

여기는 모두 알래스카산입니다.중국산은 전혀 없습니다.








작지만 섬세하며 아름다운 수공예품입니다.









구은소금입니다.

마치 죽염 같은 맛이더군요.

뒷맛이 깔끔하네요.








럼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독특하죠?






알래스카 특산품중 목공예도 빠질수 없지요.

이런 바자회장에서는 일단, 믿고 구입을 할수 있어좋고, 중국산이

없으며,가격을 보통 20%에서 30%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알래스칸의 필수품인 칼인데,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저도 칼을 몇종류가 있습니다.

어종에 따라 칼의 쓰임새가 각기 다릅니다.







알래스카 고유의 차들입니다.

다양한 차들을 팔고 있더군요.
제일 유명한게 바로 Fireweed 차입니다.






찻잔과 주전자가 아주 귀엽네요.

젊은이들 선물용으로 아주 좋겠네요.



표주박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속도가 느려지고 에러가 자주 나면서 거기다가 인터넷 속도까지 느려지더군요.

그래서, 모두 복원을 시키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들이 모두 날라갔습니다.


즐겨찾기 해 놓았던 것들까지 모두 날라갔네요.

아주 중요한 문서들도 날라가고 많은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야 하네요.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 완전 포멧이 되어버렸네요.

에휴....한숨만 나오네요.

거기다가 사진까지 이상하게 되어버리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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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거리가 참 많네요 모든사진이 다 멋져요.와우
    저 사진속의 여우보다 옛날 아이비님이 아끼던
    그 여우가 훨씬 더 이뻣어요.좋은날되세요.

  2. 서울 2015.11.08 19: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젠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셨군요
    뉴욕이나 처럼그렇게 화려하진 않지만
    아기지기하고 소박한 여러 모습들이
    참 진솔해서 더 정감이 갑니다
    크리스마스 바자회도 세일이 목적이 아니라
    꼭 동네축제만 같습니다
    학훈단도 나와서 열심인걸보면은요^^
    카메라가 특제라서 그런진 몰라도?^^
    덕분에 그들의 아기자기하고 정감어린 모습들 구경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08 20:26 신고  Addr Edit/Del

      카메라는 저렴합니다..ㅎㅎㅎ
      알래스카 분위기는 늘 서민적이고 약간은
      시골틱 합니다.
      그래서 더욱 정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미리 챙겨 놓으세요..ㅎㅎㅎ

오늘 소개할 마을은 HOPE 라는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인구 약 200여명이 사는 어촌 마을같은 분위기더군요.


 1897년 러시안들이 이곳에 와서 정착 하여, 금을 캐기 

시작했고 ,1900년대 접어들어 Gold rush 시대가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절정을 맞기 시작합니다. 


케나이 반도 자치구에 속하는 이곳은 골드러쉬에 많은 

아메리카 인디언을 비롯, 백인들이 정착을 하면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 했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학교가 있어 교육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마을 형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럼 마을구경 한번 하실까요?










바로, 마을앞이 이렇게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 처음에는 어촌이 아닌가

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도 선물의집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아주 오래전 공중전화 빈 박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를 해 놓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1902년 세워진 마을 주민 회관입니다.

이 회관이 세워진지가 벌써 103년이 되었네요.


물론, 동네는 그 이전에 형성이 되었습니다.







자작나무 보다는 가문비 나무가 곧게 자라 이곳에는 지금, 벌목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금은 비어버린듯한, 다운타운의 살림집 같습니다.







마을 공동 화장실도 있더군요.

그리고, 앞에는 동네 주민 게시판이 있어 각종 정보들을 이곳에서

얻게 됩니다.








작은 shop같네요.







아주 오래전에는 이곳도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갯벌이 이제는 이렇게 황금들녘으로 변해있습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카페입니다.

이동네에서 대표적인 카페 이기도 합니다.








바도 있네요.

인구가 얼마 살지 않아도 구색 갖춰 있을건 다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이 떠나간 자리에 빈 캐빈만 남아 있습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역인데, 연어철에는 제법 재미를 볼수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오래된 폐차가 동네 한가운데 방치되어 있네요.








이 동네를 둘러 보는데 정말 오래된 차들이 참 많더군요.







여기 집들 특징이 상당히 심플하게 지어져 있는것 같더군요.

큰집이 없는것 같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곳인 이곳이 바로, 다운타운 가운데 입니다.

연어 잡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없을듯 합니다.







동네 집들이 거의 100여년은 됨직한 집들이 많습니다.







캐빈 스타일의 집들이 주를 이룹니다.








여기는 그로서리 입니다.

유일한 마트인지라, 독점으로 운영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다운타운 중앙인데, 이렇게 전면이 탁 트여있어 바다를 바로 

감상할수 있어 좋습니다.







우체국은 1896년 운영을 해 오다가 1964년 지진으로 무너진후 다시 새롭게 

지어졌습니다.


역시 도서관도 1938년도에 지어졌으나 ,1987년 학교가 설립 되면서 학교 

도서관으로 이전하여 운영중 입니다.


지금도 주민들은 금을 채취하고, 벌목과 사냥,어업을 주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정겨운 마을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인적드문 마을에서도 잘들 

살아가는걸 보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그 주변 경치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곰들이 사람이 산책하는 산책로를 많이 이용을 하네요.


이렇게 사람과 곰이 같은 길을 이용하다보니, 사람과 마주치는

일들이 많이 발생 합니다.





곰들도 편한건 아나 봅니다.

사람들이 다녀서 도로가 나니, 곰들도 불편한 숲속 보다는 이렇게 길이

나 있는 산책로로 즐겨 다닙니다.


연어 사냥을 하고있는 곰들은 동면에 들어가기전에 몸집을 불리기위해 

먹거리 찾기에 한창 입니다.


아직도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있는 연어를 곰들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이 사진은 곰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위한 무인 카메라에 찍힌 장면 입니다.


먹이 부족으로 곰들이 예민하니, 산책로를 이용할시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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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5.10.12 18: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러시안들이 알래스카를 볼 때 마다 복장이 터져 죽을 맛인 곳.
    누군가는(미국) 횡재하고 세상은 한쪽이 망해야 한쪽이 흥하는 참으로 나쁜 질서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3 08:3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럴수도 있네요.
      그러나 에전에 러시아도 오죽하면 이땅을 팔았을까요?
      이제와서 물러달라고 해 봐야 택도 없긴 합니다.

      러시아가 아직 망하지는 않았으니 앞으로 더 두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2. HOPE! 정말 아름다운 마을풍경을 담으셨네요.
    곰들이 길로 다니는모습이 웃음이 나요.하하하

  3. 서울 2015.10.21 0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는 것이 다 뭔지~~
    가끔 들르면서 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시는것도
    지겨우시겠습니다
    집사람이 계속 검사와 치료가 있어서요
    꼭 제가 아프게한것만 같아서~~
    올해로 모든것이 다 물렀거라하면
    큰소리 한번도 안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경치를 구경하면서
    또 제 이야기로 흘렀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렇게도 아름다운 가을이 있을까요?
    어떤 화가도 이렇게는 색을 못낼것만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29 신고  Addr Edit/Del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하루속히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자연과 함께 벗을 하면
      건강을 되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을 해 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무탈하심의
      근원이 될것이라 축원 드립니다.

오늘 Native Heritage Center 에서 열리는 원주민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음악과 댄스를 선보이는 그런 행사였는데

부족별 28가지의 춤이 있는데, 그중 풍어를 기리는 내용의

춤과 사냥을 나갈때 추는 춤등 여러 댄스를 선 보였습니다.


각 마을마다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 그 춤을 계승 

시키는 교육이 매주 2회정도 있습니다.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시키려는 노력이 이제는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답니다.


한국에서야 전통무용이나 전통소리등을 학원이나 가야

배울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자발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초석이 되는것 같아

부럽기도 했답니다.


그럼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축제가 벌어지는 현장 주변 풍경입니다.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흠씬 묻어나는 호숫가 입니다.







어찌 알고 왔는지 많은이들이 벌써 와 있더군요.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제가 이어집니다.







오늘 참여하는 댄서 두명과 가운데 아가씨는 미디어 담당자입니다.







댄스와 악기연주, 그리고 원주민의 생활을 기록영화로 보여주는

시간도 있으며, 원주민 영화도 상영이 되었습니다.







영화 내용은 원주민이 도회지로 처음 나와 다양한 문화와 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이층 입석 관람석입니다.

저 자리도 명당이랍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겨울에 어업과 사냥을 하다가 사망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얼어있는줄 알고 빙판을 스노우머쉰을 타고 가다가 얼음이 깨져

물속에 빠지면서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풍어를 비는 춤입니다.

춤이 시작되기전 , 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들의 문화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한국도 전통춤이나 소리등을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이들이 정말 열성적으로 깊게 심취해서 보더군요.

너무 귀엽네요.







댄스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원주민들이며, 대학생과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몇시간을 앉아서 관람하는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저도 세시간 정도를 봤는데, 지루한줄 모르겠더군요.







원주민들도 많이 보러 오셨더군요.







미소가 참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관객석이 모두 환해질 정도더군요.







아이들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아주 심각하네요.






원주민 모녀.






예전에는 원주민들의 백인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는데, 이제는 많이 완화되서 

그렇게 거부감이 심하진 않더군요.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찍다가 들킨 사진..ㅎㅎㅎ

무서워요.







헤어스타일이 참신한 커플입니다.

여자 헤어스타일이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방송국에서 중계를 했는데 , 미디어 담당자와 인터뷰를 하네요.

아주 똑소리나게 하더군요.

미디어 담당자는 유삑족 에스키모 입니다.





표주박






작년부터 채집이 금지된 키나이 반도의 조개는 내년에도 채집이 금지 될것

같습니다.


조개의 수명은 약 18년인데, 닐칙이라는 해안가에서 조개의 사망률이 높아 

조개 채취를 금지 했습니다.


이 면도기 조개가 완전하게 성장을 하면, 7인치에 달하는데 채취를 하려면

최하 3.14인치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1994년도에는 조개 숫자가 약 130만개에 달했습니다.

지금은 불과 174,000개에 달합니다.

그러니 그당시가 가장 피크였답니다.


1977년과 2009년 모두 통합 평균치로 계산하면 조개의 숫자는 약 80만개였는데

일인당 채집하는 조개의 숫자는 25개에서 65개 였습니다.

매년 그 리밋이 변하긴 헀답니다.


키나이 반도의 50마일 해변에서 조개를 채취하지 못하니, 천상 맞은편으로

배를 타고 건너가야 가능할것 같네요.


" 내년 조개잡이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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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찍다가 들킨 사진의 여자분.. 인상적이네요. 사진이 잘 나왔어요.

  2. 서울 2015.10.06 04: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그들의 일상 모습들이 참 정감어려 보입니다
    모두가 이웃 친지들 같고
    한가롭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모습들이
    우리는 언제 저렇게 살아봤던가~~ 가물가물해 집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극의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어떨까요?

아무리 오지고, 험한 곳이라도 살아가는 방법은 

다 같지 않을까요?

길거리에서 만나는 그들의 표정은 늘 한결같이 

밝기만 합니다.

어둡거나 고민에 젖은 표정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에 만족하면서 , 비록 그곳이 춥고 

척박하다 할지라도 , 그들은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잘 살아 갑니다.

그럼 그들을 만나  보도록 할까요?





이곳의 교회입니다.

예배를 알리는 종하나, 그리고 간단한 홀이 다지만, 이들에게는 이곳은

모든게 시작되고, 끝이 되는 곳 입니다.




 


영하 섭씨 20도의 추위지만 아이들은 이런 추위들도 아랑곳 하지않고 

이렇게  밖에서 눈을 지치는데 열성이랍니다.





아 버지가 아이들을 데리고 저렇게 태우고 다니면서 놉니다.

이 추위속에 타는 ATV 엄청 춥답니다.

에스키모인들이라 아무래도 추위에 선천적으로 강한듯 합니다.





눈을 치우는게 아니라 눈을 갖고 놀기위해 삽을 들고 나왔답니다.

그것도 맨손으로 말입니다.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집으로 오는 시간은 걸어서 5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지만 , 이렇게 놀며 놀며 집에 가니 종일 걸리수 밖에요.






저는 장갑을 껴도 추운데 이들은, 맨손으로 다닙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북극의 저녁노을이 좀 이상하게  지죠?





저 에스키모인이 수시로 저한테 와서 태워준다고 어서 타라고 

한답니다.

너무 순박하고 , 정이 넘치는 마을이 아닌가 합니다.





퇴근 하시는 학교 선생님.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논다는게 신기하지요.

꼬마자동차 " 붕붕이 나가신다 "





하루에 한번정도는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 갑니다.





양볼이 새빨갛게 되었는데도 노는데 열중인 북극의 아이들.





맨손에 파커도 안입고 의기양양하게 다니는 사나이들.

부럽다.

난 추워서 온몸을 꽁꽁 여몄는데도 춥구먼.





얘는 매일 이렇게 반바지 차림으로 학교를 옵니다.

저렇게 입고 잠자다가 일어나서 학교오고, 저러고 놉니다.





아이를 픽업해가는 아이의 엄마.





집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니, 저렇게 문밖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다가

저한테 딱 걸려서 인증샷을 찍힌 처자.






마트를 운영하는 엄마와 딸 그리고 손녀.

삼대가 운영을 하네요.

엄마와 딸이 같이 걸어가며, 사이좋게 흡연중.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

순진하고 같이 놀아주면 너무나 좋아하는 동심의 세계.





저녁노을이 지면서 무지개가 같이 뜨네요.

저동네에는 비가 내렸을까요?

바다건너의 동네가 가보고 싶네요.






오늘자 신문에 해드라인으로 뜬 기사내용입니다.

한인이 하는 모텔에 인신매매와 성매매 협의로 추적을 받던중

FBI 의 함정수사에 걸려 모텔 지하에서 마약을 FBI 에게

팔려다가 검거가 되었네요.


그동안 제가 빌리지에 갔다가 흔히 듣는 이야기가 

모텔에 가서 주문하면 바로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바로 여기가 거긴가 봅니다.


한국인이라고 기사가 떠서 얼굴이 뜨거워지더군요.

나쁜짓 좀 안하고 살면 안되는걸까요?

덜먹고 덜벌기가 그리도 힘이 드나요?


매년 대형사고 하나 정도는 의례 터트려주고 넘어가는 

한인의 사고를 바라보면서 , 애초에 알래스카 

인적구성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었기에 앞으로도

물갈이가 되기에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수산물이 상당히 강세 입니다.

연어뿐만 아니라, 송어와 명태, 킹크랩등 다양한 

어자원이 풍부합니다.

이를 내다본 통일교 문선명씨가 일찌기 이곳에 와서

수산회사를 차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우가 세개의 회사중 촤하라 그게 좀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하여간 앞으로도 알래스카의

수산자원은 더욱 각광을 받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묵이나 맛살의 원료가 바로 명태살 입니다.

저가인 어묵이나 맛살은 잡어나 밀가루가 태반 이지만,

그래도 이름있는 어묵은 명태살을 이용합니다.

명태가 전세계적으로 점점 쿼터량이 줄어만 갑니다.


한국의 대형 수산회사도 이제는 이쪽으로 시선을 돌려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9백만톤의  명태를 수확한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 9백만톤이면 엄청난 수확량 입니다.


백인들이야 명태를 먹지 않습니다.

홍어와 명태는 한국인이 엄청 좋아하니, 한국의 수산회사

관계자 분들은 알래스카를 한번 정도는 쳐다보셨으면 하네요.


자연산 장어가 넘쳐나는데 백인들은 먹지않고 인디언만 

소수 먹는답니다.

한번 잡으면 가마니로 잡을수 있답니다.

널린게 장어 랍니다.


이제 연어 보다는 장어 드시러 오시지 않을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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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11.26 0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상 현지분들은 정말 밝은 모습만 보여주시네요.
    아둥바둥하지 않고 즐겁게 사는 모습이 언제 봐도 좋아 보입니다.
    외국에 이민 가서 한국의 나쁜점을 현지에 물들이는거 보면 참...
    매번 저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속상합니다. 아니 일부러 이민까지 가서 저렇게 해야 하는지...
    아이비님 장어가 많다니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그래야 추위도 이기시지요.

  2. relax444 2014.11.26 05: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교회를보구 깜짝 놀랐습니다. 그곳 원주민들도 교회를 다니네요 !!!
    저는 대부분 토속 신앙을 믿는줄 알았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나는 왜 저렇게 웃지못할까 하는마음이란 ???
    오늘은 이곳에 비가내리니 마음이 울적하네요...
    낭만님. 오늘하루도 복됀하루 돼시기를 바랄께요....

  3. 가을사랑 2014.11.26 08: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상이 단조로워서 저렇게 어떤 이슈를 만들고 싶은건가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만
    언제나 대충대충 설마...나는 아니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이가져다주는 결과겠지요
    아님 돈을 벌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건지...
    모텔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서 성공한 분들도 많은데 꼭 저렇게 해야만 하는지요
    그렇게 쉽게 돈을 벌게 가만 놔두지 않는 곳이 이곳 미국이라 느껴집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너무 쉬운걸만 선택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26 09:57 신고  Addr Edit/Del

      산전수전공수전을 모두 겪은이들이라
      옳고 그름에 판단력이 이미 없답니다.
      여태 안걸렸으니까..
      언걸리면 되는거지..
      걸리면 에이 제수가 없었네,,이런답니다

      그들의 무디어진 법망은
      늘 피해가려고 있는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4. 한 이틀 안들어 온것 같은데
    빅뉴스가 많습니다
    통일교의 소식도 매번 새롭고 ㅠㅠ
    그런 오염 안된 곳에서 성매매로까지 오염시키는 것이 우리나라사람들이라니
    멀리는 못보는~ 우리의 빨리 문화가 그곳에서도 문제가 되는 군요
    그래도 알래스카에 대해 열정을 다하는 주인장님 같은 렌즈도 있으니
    참 다행한 일입니다
    저위의 알래스카 북극마을의 교회 사진
    이곳 화려한 성전 짖기바쁜 한국 교회들에게도 보여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들 자랑에 따라하시마시고 추위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

  5. 가끔씩 원하는게 폭설이 쌓여 집안에 꽁꽁 갇혀 이삼일 정도 지내는 상황을요. 물론 생명지장 없이 먹고 자고 하는 문제 없다는 조건하에서요. 영화보고 컴퓨터 하고 책보고 잠오면 자고 등등. 재미있을거 같기도 하고 지겨울것 같기도 하고. 올려주신 사진음 보니 이런 생각이 나네요. 글 잘 봤어요. 근데 선생님의 체구가 어마어마 하시네요.

같은 알래스카라 해도 각 원주민 마을은 전혀

다른 문화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극에 가까울수록 각 마을마다 고유의 법과

규율을 갖고 공동체를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수의 주민들이 살기에 모두 친인척 

관계이기도 합니다.

외지에서 사람이 방문을 하면, 모두들 신기해 합니다.

특히, 같은 미국인이 아닌 한국인을 보는 시선은

호기심으로 가득해 뒤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제일먼저 하는 질문은 

" 어디에서 왔냐?" 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이 이름을 물어봅니다.

전주민이 다 그렇게 물어본답니다.

같은 대답을  주민수대로 다 해야 합니다.

북극방문 이틀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경비행기가 활주로에 착륙을 하자 마중나온이들이 몰려옵니다.





활주로 안으로 들어온 ATV 뒤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저도 잠시

주민이 몰고온 ATV를 타고 , 동네 안으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경비행기까지 스노우머쉰을 타고 와서 ,짐을 픽업 하기도 합니다.

공항 대합실은 없답니다.

그냥 활주로에 비행기가 도착하면 우르르 와서 사람이나 물건을 픽업해 갑니다.






보이는 집들이 다랍니다.

걸어서 가도 별로 멀지않은 거리 입니다.





아직 얼지않은 북극해에는 파도가 제법 높습니다.





저를 내려놓고 무심하게 돌아가는 비행기인데 갈때는 사람이 없어 

빈 비행기로 돌아가네요.

비행기가 손님 한명도 없이 돌아가는걸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을 중앙으로 들어왔습니다.





원주민들이 사는 집이랍니다.

창문이 없는집도 있습니다.






제법 큰집이네요.

이 동네에서 제일큰집 같은데 , 아무래도 유지가 아닐까요?

아니면 추장님 집이라든지.





유일한 교통수단이 바로 ATV와 스노우머쉰 입니다.





차량은 극히 보기드뭅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는 DMV 도 없습니다.





저기 보이는 집이 끝집입니다.

그뒤로는 바다와 호수가 있을뿐입니다.





제가 묵게될 숙소인 학교 입니다.

여기는 초중고 모두 이 학교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숙박비는 하루에 일인당 50불입니다.

어디서 자냐구요?

수업이 끝나면 교실에서 자게됩니다.침낭은 필수랍니다.

아침 7시면 다시 교실을 비워줘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노숙자 신세지요..ㅎㅎㅎ






아이들이 쉬는시간에 저렇게 반팔차림으로 놀이를 즐기고 잇습니다.

정말 에스키모는 춥지 않은가봅니다.






제가 저기를 지나가면 놀이가 멈추고 이름 물어보기 바쁘답니다.

그래서 절대 곁으로 안가게 되더군요.

한명씩 다 물어봅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게되지요.






다들 집집마다 ATV 한대씩은 필수 입니다.





여기서는 면허 없어도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두 타고 다닙니다.

원래는 ATV는 일반 도로를 주행할수 없습니다.




 


춥지도 않은가 봅니다.

잠깐만 운전해도 손도 얼고,온몸으로 찬바람이 가득 들어오더군요.





여기 고등학생인데 아주 운전을 능숙하게 합니다.

한손으로 여유있게 운전을 하네요.





여기서 지낼동안 스노우머쉰과  ATV 는 질리도록 탈것 같습니다.






옷속에다가 눈을 뭉쳐서 넣을려고 하네요.

우리네 놀때랑 다를바 없습니다.





주민 거의가 사냥이 주업이다보니, 사슴을 잡아서 저렇게 가죽을 말리고 

있는집들이 참 많습니다.






아이들 수업이 끝나자 단체로 픽업해가는 원주민 특유의 스쿨버스 입니다.

아니, 스쿨ATV 입니다.






비록 ATV  라 할지라도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들 합니다.

사실 걸어도 몇분 안걸리는데, 아침에도 모두 ATV를 타고 등교를 합니다.






아이들 놀이가 바로 ATV 타고 동네를 돌아다니는겁니다.

뒤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누나 달려 " 족 입니다.







이제는 뒤에 아이하나가 무릎을 꿇고 매달리네요.

우리네 어렸을적 트럭 뒤꽁무니에 매달려서 달리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참 개구쟁이 짓을 엄청 했던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여자얘들 노는 고무줄 끊고 도망가는짓은 안했답니다..ㅎㅎㅎ




표주박

드넓은 교실에서 자니 참,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마치 예비군 훈련 온것 같기도 하고, 캠핑 온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폐교를 사서 개인이 휴가철에 빌려주는 펜션이

유행이더군요.

마치 그런 기분입니다.

제가 묵고있는 교실은 초등학생 교실이라 , 보이는게 맨 영어책자네요.

그래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She) is my sister.

문제와 답이랍니다.

5+6= ?

10-5=?

문제가 너무 어렵나요?

정답은?

맞추시는분은 초등학생으로 임명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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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콜라를 들고 ATV타는 학생이 참 인상적이네요~ㅎㅎ
    제가 가지고 싶은 취미중에 하나가 ATV타고 모험하는건데.. 한국에선 폴라리스400cc급 이상되는 ATV는 왠만한 소형차값이라~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왠지 알래스카가면 저의 모든 취미를 할 수있을 것만같아 더욱 그립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31 18:30 신고  Addr Edit/Del

      오늘 종일 얼음위를 달렸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금새 손발이 얼어오는데 죽겠더라구요.
      물개 사냥을 나갔다가 물개 나오기만
      기다리는데 정말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핫팩을 가져 갔는데도 대책이 안서네요.
      내일도 또 먼곳까지 가야한답니다 ㅠ.ㅠ

  2. 가을사랑 2014.10.31 0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Green Eggs and Ham이란 책이 생각나네요.ㅎㅎ
    아이들 어렸을 때 저도 같이 읽었거든요.^^
    학교에 머무르시는 동안 영어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군요.ㅎㅎㅎ
    추운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구요...좋은 소식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3. 저희도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알래스카의 북쪽 시골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쥐인장께선 춥고 고랄프셔도 ^!^
    앵커리지나 페어뱅크스의 관광도 있어야하지만
    작은 마을이 더 그쪽 자연과 밀접해서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물개사냥가시면 꼭 해구신 가져오십시요~
    말려뒀다가 요다음에 한국 오실 기회있으면 가져오시면
    비행기값 빠집니다 ㅎ
    건강 조심하시고 다녀오시기를~~~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31 22:56 신고  Addr Edit/Del

      헉,,,사방에서 그거 노리시는분이 워낙
      많네요..ㅎㅎ
      저는 있는것도 버리는판에 에구...
      정말 인생 제대로 알려면
      북극을 여행해야 할것 같습니다.
      북극은 여름에도 춥답니다.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이 모여사는 작은마을인 

point lay 는 총 인구가 179명입니다.

작지만, 오손도손 모여사는 마을에 학교라고는 달랑 

하나입니다.

온동네 아이들과 주민들이 늘 학교로 몰려와 학교 체육관에서

운동도 즐기고 ,컴퓨터도 하고 게임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기며 삽니다.

이들이 매일매일 살아가는 모습은 어떨지 그리고 , 삶은 어떠한지

그래서,아이들의 순박한 모습을 담은 미니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다같이 한번 보실까요?



여기가 바로 Point lay Kali school 입니다.







집에서 인터넷이 전혀 안되니 , 날이 밝으면 모두 

학교로 몰려옵니다.




아이들이나 젊람은 청춘들도 마찬가지로 

학교로 나와 게임 삼매경에 빠진답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얼굴에서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답니다.

아무리 척박한 곳이라 해도 이들게는 행복의 산실 입니다.





처음에는 경계하는 눈초리더니, 이제는 스스럼없이 

다가와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합니다.





이제는 표정도 아주 다양하게 짓는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들이 우리네 시골아이들의 표정과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카메라 앞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이 

마냥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학교로비에서  저렇게 누워서 다들 머리를 맛대고 

태블릿 을 이용해 게임을 즐겨 합니다.

엄청 다양한 게임들이 있더군요.





엄동설한 야밤중에 저를 불러내더니 

저렇게 눈위에 뒹구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달라고 하네요.

" 얘들아 난 춥단다..."






추운줄 모르고 너무나 열심이 밤중까지 뛰어놉니다.

체감온도 섭씨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데도 저렇게 놀네요.






비록, 작은 사진전이지만, 다들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런데서 사진전을 다하게 되네요.





이제는 원주민에게도 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신들만의 언어로 표기를 같이 해놓는답니다.





원주민분 한분이 저에게 에스키모 이누삐약족 언어를 자세하게 알려주시더군요.

그런데, 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되네요.






저도 여기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느학교를 가든지 환경미화는 보통 분위기가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기는 수영장 입구 입니다.

샤워실도 있어서 물을 틀었는데, 자동온수입니다.

물이 너무 차거워서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온도 조절기가 없이 자동이랍니다.







초등학교 교실이 있는 복도 입니다.






여기가 바로 제가 그동안 묵었던 게스트룸입니다.

컴퓨터실인데, 오는이들이 많은지 아예 게스트룸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에어매트와 깨끗한 침구류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교장선생님이 모두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학교옆문인데 아이들이 놓고간 옷들이나 비품들을 담아 놓는 상자가 있네요.

별걸 다 놓고 갔네요.








학교 접수창구 같은곳 입니다.

다양한 문의를 할수있는 곳이랍니다.





학교로비 입니다.





다양하게 트로피를 많이 받았네요.

각종 특산물이나 조각품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학교 정문 입니다.

알래스카는 모든 주택이나 빌딩들 문은 이중으로 문이 되어 있어 

열을 최대한 보존하고 눈보라가 들어오는걸 1차 문에서 걸러줍니다.







여기는 고학년 교실입니다.





여러 행사일람표 입니다.





이누삐약 글들은 영어로 발음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역시 로비인데, 아이들이 놓고간 물건들이 많네요.

누가 집어가는이가 없어 마음놓고 놓고 갑니다.





다양한 특별활동도 많이 합니다.





여기가 바로 제가 묵었던 컴퓨터실입니다.

좌측에 제가 누웠던 에어매트가 보이네요.

단촐하게 지낼수 있고, 각종 편리한 시설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원주민 마을의 호텔은 비록 모텔 보다 못하지만(여인숙 정도) 가격은 최고의 요금

입니다.

원주민 마을을 가게되면 의례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원주민 마을에서의 사진전 어떠셨나요?

매우 뜻깊지 않았나요?


         


                                     표주박

지금 바닷가 옆에서 묵고 있는데 , 파도소리인지 소리가 아주 요란하네요.

오로라를 볼 확률도 높다는데, 오로라를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남들 모두 잠들은 이시간, 저는 오로라의 속삭임을 들으려

나가보렵니다.

오로라의 화려한 춤사위를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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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귀한 사진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알라스카에서 새로운 꿈을 펼칠려고할땐
    어린 자녀들의 교육문제가 큰 문제이겠죠?
    자세히 보게끔 세밀한 부분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쥔장님의 실력은 어디가겠습니까? ㅎㅎㅎ
    제가 멀리 가을 나들이 갔다와서
    다음것은 다시 보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