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25 알래스카 " 호숫가 풍경 " 동네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늘 호숫가에는 별도로 길이 나있는 산책로가같이 있습니다. 그 산책로를 따라 운동을 하는이들이 늘 있습니다.특히, 백야로 인해 해가 길어지니 하루종일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천혜의 혜택을마음껏 누리고 있는중 입니다. 누군가는 낚시를 즐기고 ,어떤이는 산책과 운동을 하고,그저 벤취에 앉아 그저 호수를 바라보는 이도있기도 합니다. 평온한 하루의 일상을 소개 합니다. 몇시간째 여기 이렇게 앉아 마냥 호수 풍경에 젖어 있더군요.무슨 생각 하냐구요?그냥 아무생각없이 있다고 하네요. 두마리 캐나다 기러기는 떨어질줄 모르고 늘, 이렇게 같이 다니네요.부럽네요. 견공 훈련 시키는이를 만났습니다.골든 리트리버가 교육이 아주 잘 되어 있더군요.출발 준비자세. 하나,둘,셋 힘껏 공을 던집니다. 입수.. 2015. 5.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