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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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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2014년 11월  marijuana가 합법화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일인당 네뿌리씩 키우게 하기도

했지만 ,정식으로 판매가 가능한건 투표로 인해

그 계기가 되었습니다.

.

미국은 각 주마다 그리고, 각 시마다 법이 제각기 

다릅니다.

철저하게 주민의 동의가 있어야 해당 시에서

법을 제정할 수 있습니다.

.

앵커리지는 2년에 걸쳐 다양한  marijuana 법률을

만들고 다듬다가 오늘 결국, 1호점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

보통  marijuana 상점은 취재가 불가능하지만 

오늘 특별히 제가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을 더붙인다면 저는 

 marijuana에 대해 강한 부정이나 긍정은

없는편이며,술과 같은게 아닐까 하는 견해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한번도  marijuana를 피워본 적은

없습니다.

.

.

상점의 점주가 방송 인터뷰를 진행중인데,첫날이라 저도 여기에 

더불어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알래스카는 다른주보다 marijuana 법이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워싱턴주가 처음이라 얼결에 마구 허가를 내줘 많은 문제점이 발생이 되자

그 다음, 콜로라도주는 그 법을 다시 수정을 하여 법을 제정하고

알래스카는 공무원들이 콜로라도를 방문해서 법률을 공부해서

더욱 까다로운  marijuana 법률을 제정하였습니다.


 

.

문 앞에는 보안요원이 아이디 검사를 하고나서 한번에 5명 까지만 

입장을 할 수 있어 한명이 나오면 다시 한명이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

상점은 대략 5평내외입니다.

ATM기가 설치되어 오직 현금만 가능합니다.

상점측은 카드수수료가 안들어가서 좋고 ATM 기 수수료도 버는 

이중 수입원이기도 합니다.



.

상점 주차장과 화단의 묘목 규정까지 법으로 제정되어 오픈하기에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개인자격으로 상점을 설립 하기에는 상당한 자금과

법률적 부담이 커서 쉽게 접근하지 못합니다.




.

 marijuana를 피우는데 필요한 다양한 끽연기구입니다.

워낙 마진이 좋아  marijuana를 파는 것보다 이익률이 더 높습니다.



.

오늘 한참을 지켜본 결과 마리화나 판매량보다 흡연기구 매출이

더 높더군요.



.

끽연기구는 워낙 종류가 다양한데 사용방법도 너무나 다양해 

헷갈릴 것 같더군요.

저건 약 100불짜리입니다.

직원이 조립을 하여 사용하는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

벽에 진열된건 스크린필터인데 정말 다양하더군요.

법이 제정되어 2년만에 상점이 문을 열었는데  발데즈에서

지난달 제일먼저 상점이 오픈되었습니다.


 

.

사업자등록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허가증이 이렇게 많이 

필요합니다.



.

오늘 온 손님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marijuana를 피우므로써 오히려 술과 마약류에 빠지지 않아 자신은

 marijuana를 즐겨 피운다고 하네요.



.

저는 마리화나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옆에 가기가 두렵더군요.

누가 옆에서 피우면 바로 그 자리를 떠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피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이 점주는 상점 오픈하기전 미리 샘플을 나눠져 법을 위반하여 상당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

이 상점은 지금 완성품을 팔지는 않고 새싹만 판매를 합니다.

마리화나 세금은 5%이며, 3뿌리에 73불 50센트입니다.


 

.

돈만내면 바로  marijuana를 바로 내주는게 아니고 컴퓨터에 

모든 기록을 저장한다음 새싹을 내줍니다.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

CCTV 가 설치되어 모든 상황을 볼 수 있네요.

앗! 저도 있네요.



.

정오에 개점을 했는데 거의 다 팔리고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대체적으로 온 사람들은 새싹과 끽연기구를 같이 사더군요.

끽연기구가 없으면 당연히 피기 힘드니 같이 구매를 하게되는데

총 구매금액의 절반이 끽연기구 값입니다.



.

제가 한국에서 저런류의 유리제품은 당연히 모두 중국산이며

가격은 천원을 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실제로 여기서 판매가는

엄청 높네요.



.

상점이 위치한 곳은 상당히 외진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오는지 정말

많이 오더군요.

.

 marijuana를 판매하므로써 각 주정부들은 세수의

자원 확보로 큰 몫을 차지합니다.

특히 교육과 경찰 분야에 많은 금액을 배당합니다.

이번, 대학 등록금이 5% 인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수입중 일부를 공무원 연금 부분에 충당을 한다고 

하네요.

.

연방정부법은 아직도  marijuana 판매는 불법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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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0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스나 독수리 같은 경우는 아주 흔하게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여름철에 여행객들이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아주 아쉬운 일입니다.

특히, 단체여행으로 오시면 만날 기회가 아주 드뭅니다.

.

개별여행을 해야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야생동물과

조우를 할 수 있지요.

.

오늘은 알래스카 서쪽 땅끝마을 호머에서 만난 독수리의

이야기로 시작 합니다.

바다와 설산,빙하와 독수리가 노니는 환상의 

마을로 초대 합니다.

.

.

독수리가 날다가 내릴 곳을 보고는 발부터 내미는 모습이 마치 비행기가 

착륙할때 바퀴가 먼저 나온 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

날개을 수직으로 세워 속도를 낮추면서 착지 지점을 정확히 바라봅니다.

비행기도 착륙시 날개를 꺽어 속도를 제어합니다.


.

과학은 야생동물에서부터 나오나봅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부터 시작해서 자동차까지 자연에서 

얻은 영감에서 비롯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도도하게 내려다보는 독수리의 시선은 마치 CCTV 같지 않나요?

그래서, 영화 제목도 이글아이라는게 탄생이 되었지요.




.

어디선가 또 다른 독수리 한마리가 날아와 두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점령 했습니다.



.

자기도 찍어달라며 나타난 갈매기.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니깐요.




.

이때, 갈매기 한마리가 잽싸게 가자미 한마리를 낚아 올립니다.

대단하네요.



.

지금이 물때라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

제가 주로 찾는 낚시 포인트인데 미처 낚시대를 챙기지못해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

연어와 할리벗을 잡으러 나가는 어선입니다.



.

겨울을 맞아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걸보니 , 많은 보트들이

뭍으로 올라왔나봅니다.



.

텅 비어버린듯한 선착장에는 고요함만이 자리합니다.


 

.

여기 SPIT의 상징같은 등대카페인데 일명 " 돈카페" 입니다.

온천지 사방을 돈으로 도배를 해 놓았지요.



.

상가들은 모두 문을 닫고 기나긴 겨울 휴가를 떠났습니다.



.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낚시에 여념이 없는데 갑자기 나타난

물레방아 보트한척.

한강에나 가면 볼 수 있는 오리배 유원지용 놀이기구 배인데

과감하게 바다로 몰고 나오네요.

저거 페달 밟을려면 엄청 힘드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

낚시대를 드리우고 선실 안에서 유심히 지켜만 보네요.

여기서는 광어 낚시를 하는중입니다.



.

의외로 낚시를 하는 배들이 많은걸보니 지금 잘 잡히나 봅니다.



.

작고 앙증맞은 조약돌이 눈에 띕니다.



.

특이한 조약돌인데 선이 굵은 먹물로 그린 수묵화 같기도 합니다.



.

해초 하나가 밀물에 의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제 막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

해파리도 밀물에 밀려 나왔네요.

맑고 투명한 젤리같은 속살이 무척이나 순해 보이지만 

바다의 해적이라고 불리우는 악명 높은 해양생물이랍니다.

.


표주박


오늘이 바야흐로 선거일입니다.

미국은 투표를 할수 있는 기간이 대략 10여일이 되어 

미리미리 투표를 할수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단 하루만에 모두 투표를 마쳐야 해서 

그날 시간이 안되는 사람은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헤, 미국은 10여일동안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

클린턴과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는 우리네와는 달리

상원,하원,시의원,판사등을 직접 투표합니다.

보통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대통령은 

민주당이 하는게 균형을 맞는지 그런 양상을 보이더군요.

.

우리나라말로는 여소야대라고들 하지요.

적절하게 견제를 하는 이런 시스템은 민주주의에 

알맞는 것 같습니다.

.

이번 토론은 흑탕물 토론이 되어 역사상 유래없는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FBI국장도 공화당 출신이라 선거기간중 

타격을 주는 발표를 하기도 했지만, 결론은 오늘

마지막 투표에 달려있습니다.

.

한인분들도 선거를 하시고 한인회에 전번과 성함을 

알려주시면 상품권과 투표를 해서 한국왕복 항공권을 

드리니 모두 투표를하시고 선물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

"귀중한 한표의 위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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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전에 흰머리수리 사진 찍으러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2016.11.08 0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구인정보즘 새로 올려주실수있나요??부탁 드립니다

  3. 감사합니다 2016.11.10 06: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경 써주셔서 감시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송년회 소식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2015년 노인회장 임기가 끝남에 

따라 신임회장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신임회장 투표가 끝나고, 바로 이어진 한인회 송년회 

모임이 있어 그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제 28대 최갑순 한인회장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한인회관에 모인 한인들.







사모아에서 사시다가 오신 사모아 누님.






우측부터 최갑순 한인회장,권오금 알래스카대한민국출장소장.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장의 격려사.







선거인단이 선거인 명부를 대조해 투표용지를 나눠주고 있네요.

2016년 노인회 신임회장 투표현장입니다.






투표인 명부와 대조해 직접 사인을 하면, 투표용지를 나눠줍니다.







한인들의 송년회 풍경.

송년회 행사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는데 , 저는 다음 스케줄로 

부득이 자리를 떠나야 해야했답니다.






막 담은 김치인데 정말 맛있네요.





역시 알래스산 연어인데 총 20마리를 회로 준비했습니다.







알래스카산 고비가 빠질수 없지요.







제가 좋아하는 꽃게장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콩나물이 등장하네요.






잡채와 불고기등 다른 음식들도 더 있는데 너무 음식 사진을 올리는것 같아

생략했습니다.







디저트도 당연히 준비 했습니다.







오늘 함박눈이 쏟아져 많은 한인들이 오지 못해서 아쉽네요.






눈이 내리면 아무래도 포근합니다.






쉴새없이 내리는 눈을 보니 늘 반가운 마음입니다.






작년에 눈이 내리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금년에 눈이 제법

내려 다행입니다.






오늘 스키장 가면 정말 사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어제 얻은 시가인데, 하나에 15불75센트네요.

본전 생각나서 어디 피우겠어요?

하긴, 매니아들은 가격하고는 상관이 없을텐데 저는 시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표주박



함박눈이 내리면서 도로 결빙 상태를 알지 못해 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가는 글랜하이웨이에서 15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한동안 도로가

마비되었답니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던것 같은데 ,다들 안전속도를 유지해 사망에

이르는 큰 피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도로 양옆이 눈으로 쌓여있어 그나마 피해가 덜하지 않았나싶습니다.

겨울 동안은 도로결빙으로 정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행오시는분들은 절대 안이하게 보지마시고 운전에 각별히 조심

하셔야 합니다.


즐거운 여행길이 보험접수로 이어지면 대략난감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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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모아 할머니~
    아니 누님~ 참 인자하신 품위가 있어보이십니다
    우리들 모두다 키워내시고
    자식들 잘되고 건강하기만을 바라시는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 하나도 필요 없으신
    우리네 어머니 이십니다
    한인 노인회장님은 선출되셨습니까?
    저런 분이 되셨으면하고 멀리서 나마 응원 보내드립니다~

  2. 2015.12.15 17: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16 00:26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투자이민을 하셔도 좋습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하시면 되는데
      간단한 햄버거를 파는식당이나 작고 아담한 레스토랑이나 커피샵을
      해도 좋습니다.
      수속기가능 ㄹ보니 보통 7개월 정도 걸리더군요.

제가 잠시 재외국민 투표에 관해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나게 관계자는 아니지만, 알래스카에서 행하는 

모의 투표인지라 그 상황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인 국민투표에 대해 상식으로 알고

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966년부터 재외투표가 실시되어 왔다가 제 4공화국이 

출범 하면서 1972년 10월 17일 폐지 되었지만,

다시 부활하여 재외 투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모의 재외 국민투표가 알래스카 앵커리지 영사 출장소에서

있었습니다.


투표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길가 도로옆에는 아름다운 fireweed가 곱게 피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대한민국 영사 사무소 앵커리지 출장소 입니다.

800E .Dimond Blvd.Suit 3-695 Anchorage AK 99515

907-339-7955  F.907-339-0411





마침 민원인이 와 있네요.

한인은 아니네요.비자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임시로 만들어진 재외 투표소입니다.






각종 민원서식들이 두루 갖춰져 있습니다.

여행도중 여권을 분실한 케이스가 많이 생깁니다.

이럴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 출장소 전승민 소장님이십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미리 투표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합니다.





신분증을 제출하면 바로 등록 여부 확인을 거칩니다.





확인이 되면 본인의 사인을 합니다.





투표소 동선입니다.

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등록과 본인 확인이 끝나면 이렇게 세장의 용지를 주는데, 두장은 원하는 

곳에 원형 도장을 찍으시면 됩니다.






기표소에는 날인을 하는 도장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장당 한곳에만 기표를 하시면 됩니다.





기표소는 비밀이 보장됩니다.






자신이 투표한 용지를 봉투에 넣고 밀봉을 합니다.





그런다음 스티커를 봉투에 붙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투표함에 넣으시면 끝.






본인의 소중한 한표가 건강한 나라의 초석이 됩니다.

결코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투표가 끝났으면 조촐한 점심을 맛난 곳에서, 본인 돈 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이럴때 외식을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에피타이저가 나왔네요.


외국에 살더라도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불평불만 보다는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국민적 소양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상으로 재외국민 모의투표 스케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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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엘리언이라고 투표를 안하는데
    참 멋지시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2015.01.02 14:5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 소식입니다.


2015년 첫 주말인 3일과 4일 오로라가 관측 예상되는 

지역은 Seattle and Chicago,Barrow to Juneau 에서

관측 될것 같다고 오로라 관측소의 설명이네요.





북극지역인  BETHEL  의 개스 가격은 현재 6불89센트입니다.

다른지역의 몇배 비싼 개스 가격이네요.



알래스카의 개스 생산량이 전년도 529,000배럴이 생산되었는데

약 4% 감소한 513,000 배럴이 생산되었답니다.

요새는 개스 약세로 인해 알래스카 수익이 좀 불안정 합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이 있는곳이 바로  Girdwood 입니다.

그곳에는 평균 650인치의 적설량을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약 199인치의 눈이내려 스키를 탈수 있는곳들이

모두 바닥을 드러내 그곳 현지 상가나 주민들의 주 수입원이

형편없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쯤이면 흥청망청 사람들로 붐벼야할 이곳이 너무나 썰렁하기만 

합니다.


이상기온으로 인한 현상은 여러곳에서 상황이 심각할 정도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반정도의 거리에 있는 Hatcher Pass 라는 곳이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여러번 모습을 드러낸 곳이기도 합니다.


눈사태로 인해 무스아주머니가 눈속에 잠겨 있는걸 스노우머쉰을 

즐기는 이들로부터 발견이 되어 무사히 구출이 되었습니다.


발견당시 얼굴 부분만 눈밖으로 나와있어 다행히 숨을 쉬는데

지장이 없었는데, 마치 도와달라는 눈망울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삽으로 눈을 치우고 무스를 눈사태로부터 구해 냈는데

아무런 부상이 없었는지 , 부리나케 그자리를 벗어났다고 합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 한인회 송년의밤이 무사히 

잘 치러졌습니다.

지난28일 파이오니아 파크에서 치러진 알래스카 페어뱅스 한인회 

송년의밤에는 앵커리지출장소 전승민 소장님도 참석하셨습니다.

(페어뱅스 한인회장 장성채)


알래스카 노인회 송년회도 지난달 27일 토요일 다목적 한인회관에서

치러졌습니다.

영사출장소 전승민 소장은 재외유공동포 포상 국무총리상을

김영화,외교부장관 표창은 한종훈씨에게 수여 했습니다.


앵커리지 한인회 투표소식 입니다.

입후보자 정견발표가 1월3일 오전 11시

다목적 한인회관에서 개최 됩니다.


후보자는 

1번 김청길

2번 최갑순 후보 두명 입니다.


투표일

1월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목적 한인회관에서 투표를 하시면 됩니다.

주소: 3630 Jewel Lake RD .Anchorage AK 99502




알래스카에서도  The Interview  오늘부터 상영이 됩니다.

소니해커가 전직 직원으로 판명이 났네요.

이로써 대단한 쇼의 한판이 연출되어 적자였던 소니의 숨통을 

틔워주네요.


팔려고 매물로 나온 회사의 마지막 승부수가 아닌가 합니다.


 

  1. Bear Tooth Theatrepub 에서 상영합니다.
  2. 주소는
  3. Address: 1230 West 27th Avenue, Anchorage, AK 99503
    Hours:
     
    Open today · 10:30 am – 11:00 pm
    Menu: gayot.com
  4.  
  5. 그리고,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6. 아까 소개했던 스키장의 처음 초창기의 스키타는 장면입니다.
  7. Helicopter 를 타고 산 정상에 올라가서 스키를 즐기는 장면을 

  8.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다들 추운기색이 안보이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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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제가 신났습니다
    색다른 겨울 스키장의 모습을 볼수잇어서요~
    저 무스 아주머니는 또 한세상을 살게 되었군요
    역시 알래스카 다운 마인드들 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눈에 갇힌 고라니를 구츨해주는 모습들이 종종 뉴스에 나오지만
    그래도 잡사이 하는 사람들이 더 많죠^^
    알래스카 종합 뉴~스 잘 보았습니다
    마치 옛날 대한뉴스 보는듯 합니다ㅎ
    감사합니다~

2014.12.19 21:2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11월 주민투표에서 Marijuana 가 53대 47%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투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앵커리지 시의회에서는 

마리화나 금지법안을 상정을 했는데, 이번에 

부결처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오락용 마리화나는 2015년 2월 24일 법적으로 확정이 

되는데, 아직까지 세부안은 나온게 없습니다.



일단, 개인당 1온스 소지가 허용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섯그루의 마리화나 재배가 적법화 될 예정입니다.




2월24일 부터  마리화나의 안전보건,보안,광고및 마리화나 에 

대한 각종 세부법안이 11월까지는 확정이 될 예정입니다.



2016년 2월부터 비지니스 응용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기 시작해서 

늦어도 2016년 5월부터는 사업 면허를 발급하기 시작할 예정 입니다.

이 모두 아직 까지는 시행예정안인데 , 더 빨라질수도 있습니다.





주법으로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었지만 각 시에서의 규정은 또 다릅니다.

이런게 지방자치의 장점이며 단점이기도 한데, 시장과 시의회에서 반대를 하면

해당 시에서는 일체의 마리화나가 금지가 됩니다.


마리화나 사업은 상당히 자금이 많이 소요되는 비지니스입니다.

혼자서는 막대한 자금을 해결 하기도 어렵고, 변호사를 반드시 선정해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일단 비지니스가 시작이 되면 돈은 상당히 많이 벌게 되지만,

그에따른 규제도 만만치 않아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는 용이하지 않습니다.


워낙 막대한 자금이 동원 되어야 하다보니, 콜롬비아를 비롯해 외국에서

불법 자금이 유입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마리화나 판매자금은 은행에서 입금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각 주마다 틀리긴 하지만, 합법적으로 마리화나 자금을 받아주는

은행 설립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은행이야 이런 막대한 자금에 침을 흘리게 되는게 당연합니다.

매월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은행에서 돈을 받아주지 않으니 

밴에다가 싣고, 무장경호원을 대동해서 돈을 차로 나르는 경우가

현재의 실정 이기도 합니다.


또한, 막대한 현금을 취급해야하니 위험부담 또한 높습니다.

판매상 또한 강도의 위협으로부터 늘 표적이 되기도 합니다.


위험한 장사가 물론, 많이 남긴 합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얼마 되지않아 얼마의 시장성이 있는지는 몰라도

타주를 보면,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비지니스 면허를 획득하려면 맨처음 신청해서 받는게 제일 

유리합니다.

수시로 법안이 강화되어 갈수록 면허 받기가 어려워지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래스카만큼은 마리화나 합법화를

반대하는 편입니다.

타주야 워낙 살벌한 곳이니 , 그런거라도 숨통을 트이도록 

할 이유가 있겠지만, 알래스카는 청정지역 입니다.


어차피 주정부 자체가  돈도많으니 세수를 늘리기위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알래스카만큼은 오염되지 않은 그런 곳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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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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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12:0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오늘은 간략한 알래스카 한인 소식을 비롯해

알래스카 뉴스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 회장 선거

   12월 6일 한인 문화회관 (3630 Jewel Lake RD )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치러지는데 투표자격은 

한인회비 납부한 정회원만 가능 합니다.


선관위는 후보 최갑순 씨외에 후보등록을 신청한 김청길 씨에대한

입후보 등록 취소 결정을 내리고 단독후보 최갑순씨만 

단독 출마한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한인회가 두군데가 있습니다.

앵커리지와 페어뱅스 입니다.

알래스카 한인회는 없습니다.

간혹, 앵커리지 한인회를 알래스카 한인회라고 지칭하는수가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하여간 단독후보라 100% 당선이 확실하네요.

이렇다면 어차피 선거는 그냥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을것 같네요.


2. 한인회 공공기관 단체 연락처 입니다.


   한인회 : 561-5345

   영사사무소 : 339-7955

   노인회 : 245-0709

   한글학교 : 245-5000

   노인대학: 245-0709

   해병동지회 : 272-2223

  고대동문회 : 786-1650

  참전용사지회 : 868-7977

  앵커리지 /서울작가협회 : 646-0838

  앵커리지 라디오 코리아 : 301-7977/602-1380

  골프협회 : 351-9796

  기독실업인회 : 561-1223

 축구협회 : 727-4002

  볼링협회 : 229-8290

 문예협회 : 830-4453


알래스카에도 구색을 갖춰 여러 단체들이 많네요.


3. 2015년 앵커리지 한글학교 재단이사 모집 공고


  2015년 이사모집을 합니다.


  임기는 2년이며 회비는 내셔야 합니다.


  교사현황 : 교장외 교사 11명,보조교사 14명,학생 100명.


지원서 작성해서 제출하여야 하는데 자격 문의는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 한글학교 : 907-2232938

       이메일 : Paulmoon@ak.net

지원서는 한글학교 나 앵커리지 출장소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앵커리지 출장소 : 339-7955


4.이번 주말 기차여행 이벤트가 있네요.


Alaska Railroad Holiday Trains

December 6th, 2014
Saturday, Dec. 6, and Dec. 13, 10 a.m. to 12:30 p.m., and 3 p.m. to 5:30 p.m.
Train Depot
Local: 907-265-2494
OVERVIEW
This December, celebrate the holiday season aboard one of the Alaska Railroad's Holiday Trains. Trains will depart from the Anchorage Historic Depot and travel south along the Turnagain Arm to Indian before returning to Anchorage. Surrounded by snowcapped mountains and immersed the unparalleled beauty of Alaska's Turnagain Arm, getting into the holiday spirit is made easy aboard the Holiday Trains.  Infants under age two who require a seat will need to purchase a child's ticket; however, there is no fee for children up to 23 months old who are considered "infant in lap." For more information about Alaska Railroad Holiday Trains click here.


하얀눈으로 가득한 알래스카 풍경을 기차여행으로 만끽하실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봄,가을,겨울이 환상입니다.

이번 기회에 기차여행 한번 해보시길 ^^*


5. 1915년에 세워진 다운타운에 있는 성당 피습.

 세워진지 100여년이된 성당에 괴한이 침입해서 벽화와
집기등을 훼손 했다고 하네요.
아직 범인은 잡지 못했지만, 이런일도 있군요.

역사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성당이며, 늘 개방을 해서 많은이들에게 
안식을 주던 성당이었는데 이런 불상사가 생겼답니다.



한인 소식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기는 좀 그렇고 , 별다른 행사는 

없는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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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2.04 23: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 소식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래스카를 알아나가는데 있어서 서울 사람들에겐 현실적인 일들이니까요
    가끔 우리동포들 사는 모습 보여주십시요
    대단하십니다
    이 추운 날씨에도 세세히 담아주시는 수고에 감사올립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05 10:39 신고  Addr Edit/Del

      한인분들이 얼마 없어
      별다른 행사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한인회에서 송년회도 할것 같은데 아직
      아직 아무런 광고가 없네요.

      업소 탐방으로 한인분들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얼돌이 2014.12.05 00:0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인분들이 많으시니 여러 단체도 있었군요.
    뭔가 신기하고 색다르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당 피습 사건은 참 안타깝네요. 누군지 너무하단 생각만 드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