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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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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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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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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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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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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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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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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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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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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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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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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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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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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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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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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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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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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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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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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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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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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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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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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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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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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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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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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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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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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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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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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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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07:5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팔머에 위치한  Hatcher Pass의

산은 겨울이면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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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창 올림픽 스키 대회에 참여하는 

스키 선수들은 이 해처패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는 스키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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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처패스에서 스키를 타던 일반인

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해처패스는 워낙 급경사가 많고 지대가 높아

매년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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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눈사태로 사고를 당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의 산입니다.

눈 내리는 해처패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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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계곡에는 알림 표지판만이 눈을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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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앵커리지부터 팔머까지는 계속 비가 내렸지만

해처패스에 도착하니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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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행여 통행을 제한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통행을 제한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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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게곡은 서서히 얼어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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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흘러가는 빙하의 계곡은 여전히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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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에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 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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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마치 눈 쌓인 장독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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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는 눈꽃들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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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얼지 않은 부분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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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마다 단계적으로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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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이 마치 눈의 결정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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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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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올라 가다가 물소리가 더 크게 나는걸 보고 차를 세우고

동영상으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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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이 곳을 찾았기에 점점 어둠이 짙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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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는 곳은 얼음이 더 천천히 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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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으면 통행을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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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기암괴석들이 설경을 더욱 빛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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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민 가문비 나무의 모습이 하늘에 닿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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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한번 띄워서 저 산 너머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날이 어둡고 눈보라가 강해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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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해물 칼국수를 했습니다.

홍합과 조개 그리고, 새우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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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그윽한 해물의 맛과 함께 칼국수는 기가막힌

맛으로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

또한,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양념장을 가미하니

더욱 ,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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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감자를 넣은 전통 칼국수와 팥을 넣은 

팥 칼국수를 끓여 보아야겠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야기를

앞으로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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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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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베로우에는  Iñupiat Heritage Centre 

가 있어 원주민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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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어와 문화,역사를 세대 간 이어주는 가교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술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그 전시 장소를 

제공하므로써 관광산업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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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가들을 지원하므로써 공방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들의 작품과 전통 공예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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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해리티지 센터에 들어서니 엄청난 고래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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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들의 면면이 

벽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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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주변과 동화되어 하얀색의 흰눈 올빼미로

유명합니다.

북극의 하얀 여우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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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해 보이는 마스크이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어린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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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탈과 비교하면 여기는 세련되었습니다.

다양한 동물 털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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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까지 넣은걸 보면 우리네 하고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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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개로 여러 장식들을 한 반면 이들은 아이보리를 이용한

장식과 음각화 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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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에 그려넣은 그림인데 곰을 사냥하는 모습이

코믹스럽기조차 합니다.

사실은 살벌한 장면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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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총입니다.

우리나라 M19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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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돌로 된 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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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위에 고래가 노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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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으로 만든 요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고래수염은 알고보면 먹이를 걸러 물을 배출하는

일종의 망 같은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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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저 신발 한컬레를 장만하고야 말겠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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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용 카약인데 캐리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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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는 이 지역에서는 필수입니다.

북극곰을 사냥해서 싣고 오는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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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은 아낙네와 멋을 부린 아가씨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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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누잇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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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이 되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벙어리 장갑과 신발입니다.

설빔 선물로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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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털로 만든 요요네요.

점점 귀해지는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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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

예전에는 요요를 제법 잘 돌렸는데 이제는 

전혀 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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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에 따라 해 보았는데, 이제는 감각이 둔해져

젬병이네요.

다들 용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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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달 동네에 히라소니가 떼로 나타나

인기절정이더군요.

약 , 열마리의 대 식구가 나타나 주택가를 방문했는데

집 주인이 촬영을 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전세계에서 문의가 엄청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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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시라소니 가족이 주택가를 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장면이 신문에 났었는데

이번에는 열마리의 시라소니가 나타나 인기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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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동면을 하지 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더니

이제는 시라소니가 나타났네요.

알래스카는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주택가에

나타나는데, 무스 같은 경우는 아주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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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무스아주머니가 들러 

하룻밤을 유하고 갔더군요.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언제든지 무스의

방문을 환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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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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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7:29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북서쪽으로  약 5시간여를 바다를 끼고 

달리다보면 약, 천여명이 안되는 작은 어촌인 Neah Bay 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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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유적지로 널리 알려진 이 마을은

이제 그 수가 불과 0.7%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백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나

전통과 문화를 계승 유지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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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토지를 인정하지않고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소유로 등재되어있어 원주민들은

잠시 ,빌려쓰는 형식으로 주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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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오랜전통인 고래잡이도 허가는 내주지만

각종 서류를 복잡하게 해 놓아 고래를 잡기에는

요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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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복잡한 서류를 소화하지못해 불법으로

고래를 잡으러 나섰으나, 결국 , 실패를 했습니다.

마지막 고래를 잡는 시도는 1999년 이래 이제는

아무도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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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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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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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ette 바다로 가는 등산로인데 삼각형으로 돌게 돌게 되어 있는데

총 9,2마일입니다.

제가 혼자서 갔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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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주차비는 하루 25불이더군요.

알래스카의 5배 요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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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리길 하염없이 했습니다.

정말 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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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레크레이션을 즐기려면 퍼밋 요금

10불을 내야합니다.

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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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나무판자가 살짝 얼어있어 조심조심 가야만 

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으면 정말 답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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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했는데 바닷가 표시에 고래뼈가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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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부지런히 바닷가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탐사라는게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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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위들을 다 하나하나 살피는게 일인지라

엄청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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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들이 수시로 이렇게 길을 막고 있어

지나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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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톳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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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들의 모습이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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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바다새들도 많습니다.

물론, 흰머리 독수리도 간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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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니 ,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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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바위인데 모두 살피려니 진이 다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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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얼른 마무리를 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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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가 지나니 드디어 사람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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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밀려온 각종 부산물로 발 딛을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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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년경 해일로 인하여 여기  Ozette 원주민 마을이 모두 

침식되었습니다.

그후 , 발굴단에 의해 11년동안 유적들을 발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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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마을로 유명했던 이 마을은 이제 사진으로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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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스페인 함대의 침공으로 1796년 점령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캐나다가 가까워 캐나다 해역으로 광어 낚시를

떠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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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광어 낚시 시기는 5월과 6월 두달뿐인데,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를 하는편이니, 알래스카와 비교를 하면

얼마나 알래스카가 낚시의 천국인지 실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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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돌들이 있는데  이건 옥 같더군요.

여기서는 일체의 돌을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걸리면 벌금폭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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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선선하고 다시 눈과 비가 

오락가락하고 변덕스런 날씨와 강행군으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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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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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는 스코틀랜드어로 All Hallows 'Eve

(신성한 저녁 혹은, 거룩한 저녁) 를 의미하는데서

출발합니다.

1745년 켈트어 사용국가인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에서 처음으로 탄생이 되었는데 , 애초에 민족의

전통적인 축제에서 기독교화 하면서 정식으로

할로윈 데이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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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자들은 로마축제인 Ponoma에서 과일과

씨앗의 여인,또는 죽은자의 축제에서 비롯되었다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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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친목축제에서 10월 마지막날

해질녘부터 시작해서 11월 1일 아침 전까지 시작이 되어

이날을 " 겨울의 첫날" 이라고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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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리 Holloween Day 전 용품전을 찾아 그 다양한

용품들을 미리 구경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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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이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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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만큼이나 큰 대형 할로윈 용품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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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니 움직이는 도깨비와 해골 귀신이 

환영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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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용품점과 어른용품점이 별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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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귀신이나 유령을 무서워 하는데 그 두려움을 없애고 

담력을 키워주는데 할로윈이 아주 큰 몫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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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인물이네요.

미국판 단무지 인물입니다.

유명한 한 언론인이 트럼프 참모진 단체로 사퇴하는게 미국의

국익을 위하는 길이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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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형상의 가고일이 인상을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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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을 보면 전 sm이 연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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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의 옷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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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독거미네요.

오래전 한국에 소매치기파가 있었는데 블랙로즈와 

독거미파가생각이 나네요.

이름도 참 희한하게 지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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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귀신인데 무섭나요?

이날은 애플파이를 먹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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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아이들이 몰려 다니면서 집집마다 사탕을 얻으러 

다니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도 알게되고

서로 이웃간 친목도 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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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한국에 있을때 영화 소품 구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는데

여기는 차고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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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인형이네요.

영화 데미안에서 뒷 목에 666 숫자가 나오는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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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남지않은 할로윈 데이로 매장을 찾는이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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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염과 가발등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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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거나 깜찍한 여성용품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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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스가 되어 보시지 않으렵니까?..ㅎㅎ

본인이 바니걸스가 된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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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는사람들도 있나봅니다.

엄청 야시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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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핑계로 이렇게 입으시겠습니까?

저런 복장으로 돌아 다니면 평소에는 난감하지만 이 날 만큼은

모두가 용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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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옷 브라사이즈가 있는걸까요?

아무나 못 입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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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코너인데 저걸보니 은행강도가 언뜻 떠오릅니다.

외국 영화를 보면 다들 저런 마스크들 쓰고 나타나더군요.

이런 용품점에서 구입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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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관공서,공무원,마트,식당등 모든 근무자들이

할로윈 복장을 하고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들러도 미소를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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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로 진열이 되어있어 자신이 찾는 테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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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워 보이는 마스크는 어느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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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전기톱과 도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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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스르르 열리면서 손들이 허우적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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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31 이면 풀로리다 마이애미 식당이 

연상이 되지만 , 이 곳은 외게인 지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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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같이 온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무서운 인형들을 만지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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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벼라별게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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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이런 무서운 인형을 만지더군요.

저도 잘 안 만지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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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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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감독의 " 유령신부,크리스마스 악몽,찰리와 쵸코렛 

공장"등은 정말 상상의 끝은 없다라는걸 보여준 

영화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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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귀신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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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귀신들은 좀 잔혹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우리네 귀신들이야 그냥 하얀 옷 입고 나오는 처녀귀신,

저승사자, 귀여운도깨비, 몽달귀신이 대표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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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 귀신은 참 단순한데 비해 외국의 귀신들은

다양하고, 특출나고, 기괴하고, 잔혹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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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의 영혼을 이겨내기위해 이러한 복장을 하는

축제는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합니다.

한편으로 그만큼 억울한 이들의 죽음이 많기도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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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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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은 전체인구중 1970년대에는

16.9% 였는데 해가가면 갈수록 원주민 비율은

점차 낮아졌습니다.

2010년대 들어서는 14.8%로 낮아지고 앞으로는

더욱 원주민 혈통이 사라질걸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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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주민중 Eskimo (이누잇)의 비중은 

더 한층 낮아지게 되는데  200여개의 원주민 마을에

개스와 천연자원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백인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으면서 순수혈통은 점차 사라져

에스키모만의 전통과 역사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서성이게 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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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원주민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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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기차와 원주민 공예품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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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한 설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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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앵커리지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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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시회를 갖는 이들은 거의 철도청에 근무하다가 정년 퇴임한

분들이 멤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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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기차와 함께 했기에 기차에 대한 애착이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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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점이 참 보기좋습니다.

한 직장을 다니다가 정년퇴임한 이들이 낙으로 삼으며 경험을 토대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하는  배려는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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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디테일한 사실감이 뛰어납니다.

하나하나 정밀하게 생동감 있는 미니어쳐들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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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려,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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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이 금년들어 기차가 가동하는 최초의 날이었습니다.

겨울내 잠자던 기차들을 두들겨 깨워 샤워를 시키고 첫 출발하는 

기차들은 봄맞이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요금은 65불이었는데 저는, 교회에 가는바람에 참석을 

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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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엄청난 적자를 낸 철도청은 일부는 부지를 팔아 아파트를 짓고

기차를 수리하는 부지를 3분의 1로 줄인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이제는 기차의 역활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알래스카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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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차여행을 축하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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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때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가면 늘 관광지에서

이런 목공예품을 발견하고는 했습니다.

인두로 나무를 지져서 다양한 그림을 새겨넣고는 했는데 사는 사람은 

잘 못봤습니다.

어느 식당을 갔는데 메뉴판과 함께 걸어 놓은걸 본 적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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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야생동물의 털과 가죽을 이용해 만든 마스크입니다.

에스키모인들도 탈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인디언들의 탈 문화하고는 상당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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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탈들은 대체적으로 무섭고 에스키모인들의 탈들은

거의 코믹하면서 순둥이 모습을 합니다.

그 차이는 인디언은 주술과 전투를 경험했지만 에스키모인들은

전쟁과 다툼을 경험하지 않은 전통을 갖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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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 부딪치는 바람에 사진기가 흔들렸네요.

나무젓가락을 만들어 파는데 사실 에스키모인들은 젓가락 문화는 아닌데

이제는 아시안인들이 늘어나면서 신상품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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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데 손의 감촉은 

맛을 더한층 느끼게 해줍니다.

손으로 직접 음식을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색다른 세계를 만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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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등장을 하는 가죽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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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바이벌 팔찌는 알래스칸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아웃도어를 할때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 마치 맥가이버

칼처럼  다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심지어 낚시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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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갑은 귀한 장갑인데 북극곰의 털과 브라운베어 털을

이용해 만든 장갑입니다.

귀한 이유는 지금은 북극곰을 사냥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북극곰 보호차원에서 일체의 사냥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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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나 마스크가 모두 재미나지않나요?

전쟁을 경험하지 않았기에 원초적인 삶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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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 있는 칼은 에스키모 가정에서 사용하는 우루라는 칼인데

저도 사용을 해 보았는데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지만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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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재료를 다듬거나 다지는 문화가 아니라

자르는 요리문화입니다.




제 포스팅에서 자주만나는 이누삐약 에스키모 부족입니다.

늘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언젠가 하나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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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가 만든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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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사람모양 같지 않나요?

마치 눈사람이 달려가는 모습같네요.

아..구름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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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2차대전때 일본군이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을 1943년도에 잠시

점령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Attu , Agattu 그리고,  Kiska 이 세마을을 점령해서 원주민 50여명을 처형

하기도 했습니다.

전쟁을 모르던 에스키모인들에게 스페인,러시아,미국,일본등이

전쟁에 참여를 하게하고 그 피해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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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 약 74만명중에 이제는 점차 타인이 되어가는 

에스키모인들의 역사와 전통이 

길이 보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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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한글 학교에서 2017년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아 공연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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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이 많은 공연을 준비해고 어르신들에게

설날 세배를 드리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알래스카의 한글학교는 외국인을 비롯해 한인 

2세들의 한글 공부를 지도하기 위해 설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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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개가 넘는 한글반을 운영하는 앵커리지 한글학교가

매년 학생들이 늘어나 한국인의 맥을 잇는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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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날 민속놀이마당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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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생들이 펼치는 부채춤입니다.

오랫동안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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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에 들어서니 학생들이 안내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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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재정을 위해 바자회도 열렸습니다.

팥죽과 자장떡볶이등 다양한 음식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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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부모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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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하고 거의 같은 수준의 아리따운 소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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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과 출장소장을 비롯한 내빈분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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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제가 사진을 찍으니 못 마땅한 기분인듯..ㅎㅎ

여자아이는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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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설날 노래를 열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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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보다 딸을 더 좋아했는데 막상 커서보니 아들이

역시 듬직하네요.

딸이 없을때 매일 딸 노래를 불렀습니다.

키울때는 딸이 좋고 커서는 아들이 좋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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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협소해서 많은 어르신을 초대하지 못했습니다.

학부모와 기관장들분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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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다양한 공연을 준비 했더군요.

거의 한시간 공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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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쌀,쵸코파이,된장등은 행운권 추첨을 해서 나눠드릴

상품이랍니다..ㅎㅎㅎ

시골 오일장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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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나와서 무용과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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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유치원때가 생각나네요.

자기 아이가 무대에 나오면 열심히 촬영을 하고는 했지요.

이분은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하시다가 부리나케 나오신듯

앞치마를 두른채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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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한복을 입으시고 사회를 보시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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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공부하는 한글학교 학생들입니다.

이럴때는 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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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떡입니다.

추석때 나오는 송편이 조금 의아하기는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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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인절미입니다.

사진 찍느라 한개도 먹지 못해 약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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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준비한 강남 스타일 노래를 댄스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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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유..넘 귀여워요.콕 깨물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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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명시설이 아주 애매하네요.

마침 후래쉬 밧데리도 다 되서 선명하게 찍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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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설날을 이렇게 보냅니다.

얼마 되지않은 한인이지만 , 서로의 손을 잡고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며 동포애를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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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게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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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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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은 인디언과 "Inuit" 인 에스키모로

대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에스키모라는 말은 캐나다 인디언들이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인데, 에스키모인 들은 

자신들을 "Inuit"(진짜 사람들) 로 불러주길

원하며 공식 명칭으로 "Inuit" 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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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에서 에스키모라는 말을 사용했다가

부랴부랴 사과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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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워낙 오랫동안 에스키모로 불리워서 이제는

무덤덤 하기조차 합니다.

그리고, 재미난건 올림픽이 매년 열리는데 

그 올림픽 제목이 Eskimo & Indian 올림픽으로

명명되어 치러지고 있으니 , 에스키모라고 

칭한다고 해서 크게 어긋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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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은어로 끼모라고들 합니다.

오늘은 그들의 전통 생활용품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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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천년에서 5천년 사이에 발견된 유물들로

역사적 가치가 아주 높은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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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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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손재주는 대체적으로 좋은편이지만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형태로 발전을 하는데 , 가죽을 다루며 옷으로 

만드는 솜씨가 뛰어난 부족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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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담뱃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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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런 형태로 서서히 발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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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바다코끼리의 아이보리를 이용한 담뱃대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조각까지 해 놓은 담뱃대는 가격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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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은 무슨 용도일까요?

바로 면도용 칼입니다. 잘 들을까 약간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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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뼈나 아이보리를 이용해 작은 조각들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심심풀이 조각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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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같지요?

화살아니랍니다.바로 나무를 비벼서 불을 지피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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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면 볼 수 있는데 바로 야외에서 나무를 비벼서 

불을 붙이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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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작품이네요.

개들이 마치 물개처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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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네 등잔 입니다.

동물 기름을 넣어 불을 붙여 밤을 밣히는 필수 도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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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줄과 아이보리를 이용한건 알겠는데 어디에 사용한지

아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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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에 조각까지 해 놨네요.

물개사냥과 고래 사냥에 이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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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나 캐리부를 잡아 가죽을 말리는 모습을 재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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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뼈로 만든 숟가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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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가죽을 손질할때 쓰이는 도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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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물가죽의 털을 손질하는 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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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가죽을 이용해 옷을 만들때 쓰이는 바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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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부엌에서 쓰이는 칼입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편리합니다.

우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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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장갑이나 신발은 보온도 확실하고 방수인지라 

원주민들에게 아주 좋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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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바지와 신발입니다.

어떤가요?

투박하지만 북극에서는 아주 실용적일 것 같지 않나요?

그 혹한기를 날려면 저정도는 입어줘야 무난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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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밖에 없는 북극지역에서는 모든 생활용품들이 현장에서

나는 것들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글도 없으며 다른 부족들끼리 소통이

안되는 서로 다른 언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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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얼마전부터 글자를 만들어 글씨를 보급하기

시작했으니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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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글을 잃어버린 민족에게는 장래가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내 나라의 언어와 글이 있슴을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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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ic아빠 2016.11.01 08: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보리로 만든 담잿대는 정말 대단하군요...@,.@
    독자적인 언어와 글이 있는 게 정말 행복이죠.특히나 한글 자체는 정말 대단하죠.
    아들 이야기가 아무리 머리 나쁜 미국애도 한글은 하루면 읽고 쓸 수 있게 할 자신이 있는데 한국말은 자기도 어렵다고 합니다.하긴 저도 헷갈릴 때가 많으니까요.
    이 좋은 한글과 한국어도 요즘 정치권을 보면 그것도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1.01 11:22 신고  Addr Edit/Del

      우리가 진작 알래스카를 알았다면 한글을 사용해서 그들의 언어를 만들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글이 없는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기도 하는데 알래스카에도 한글이 널리 알려질 기회를 놓치고 말아 너무 아쉽네요.

알래스카도 역시 다양한 국가의 인종이

이민을 와 정착을 하고 있습니다.

다민족 다인종의 총 집합지인 미국의 전통은

알래스카에도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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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유로 인해 다양한 문화들이 있는데

지난번 필리핀 축제를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일본의 축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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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축제와 비교를 할 수있어 공부하는 

자세로 축제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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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제 현장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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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제 포스터도 만들었네요.

신문에도 광고를 내서 알게되었습니다.

한인축제는 일체의 미국신문에 광고를 내지않아 타인종은 찾아오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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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광고를 내는 방법이 있으니 한인축제도 이를 

활용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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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일정표입니다.

축제현장 입구에 부착이 되어있어 오는이들이 이걸보고 참고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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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부스는 야외에 마련했습니다.

여기는 대학교구내입니다.

UAA Cuddy Quad 2400 W Campus Dr Anchorage, AK

대학에서도 이런 장소를 대여를 해주네요.

주차장도 넓고 중심가에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올수 있어 좋으며

방학중이라 주차장비를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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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코너에 한인분이 영업을 하시네요.

좀 색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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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그에 야끼소바와 야채를 곁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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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입에 하나 물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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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마치 벼룩시장같은 물건들을 진열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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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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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쿠폰을 파는 곳인데 백인들이 하네요.

이점도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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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들어서니 실내악단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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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장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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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스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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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스러운 느낌의 선그라스인데 저도 오래전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안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차마 쓰고 다니기에는 눈에 너무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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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많이 참여를 했네요.

일본인이 얼마 없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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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꽃꽃이와 다도가 유명하죠.

역시, 오늘도 꽃꽃이가 등장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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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여자분이 꽃꽃이를 하신분인데 사진을 위에서 찍지말고 눈높이에서 

찍어야 꽃꽃이가 제대로 표현이 된다고 하네요.

마가목 열매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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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진행은 영어로 진행이 되더군요.

흑인아가씨가 미스앵커리지입니다.

일본인과 동시사회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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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대사가 개회사를 영어로 낭독하는데 너무 고개를 숙여 얼굴한번 

못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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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보다 백인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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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는데 다 보지를 못했습니다.

우천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일본인들은 젊은층이 많더군요.

공연을 하는 팀들이 많은데 , 모두 젊은 일본 

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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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한인은 노년층이 아주 많습니다.

거의 대다수라고 할 정도로 노인층이 두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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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제는 음식을 모두 무료로 나누어주는데 반해 

다른나라 축제는 모두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음식 만드는게 보통 힘드는게 아니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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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그리스 축제가 벌어지는데 그 소식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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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검도 대결장면인데 검도는 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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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7 15:01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어뱅크스에 일본어로 되어있는 관광표지판을 보면서 일본인이 참 많이 오나보구나 느끼는게 많았는데..
    이렇게 일본인 축제도 있었군요~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016년 봄학기 앵커리지 교육센터 종강식이

한인회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예전에 노인대학을 운영 했지만 좀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으실수 있도록 명칭을 개칭하여

교육센터로 개명을 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전통춤과 가락,영어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심혈을

기울인 한인회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준 교육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같이 참여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인의 긍지를 높이는

교육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박석란 교육이사의 진행으로 종강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국민의례순으로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많은분들이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지금이 바야흐로 고비철임과 동시에 낚시의 계절이라 모두들 산과 바다로

나가셨답니다.




그동안 늘 음지에서 묵묵히 수고를 해주시던 분들입니다.

한인회에서는 무조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데 이 두분이 매번 장을 보고 

식사준비를 도맡아 해주셨던 주인공들이십니다.





최갑순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매번 교육센터에 오시면 선물도 빠짐없이 드리고 ,식사도 대접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모든분들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선물 내용은 치약과 김입니다.




그동안 강의를 해주셨던 모든 강사진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입니다.

UAA Armin Abdihodzic 교수입니다.





같이 듀엣으로 연주해주시는 한종옥 연주자이십니다.




저희 세대들은 기타연주를 아주 좋아하지요.

옛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애잔함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늘 오신 모든분들이 기타연주 삼매경에 푹 빠지셨습니다.

앵콜이 나올 정도로 아주 뜨거운 반응에 모두들 기분이 한껏 업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식사를 한인회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참 좋은 한인회 아닌가요?





오늘 공짜로 주는게 너무 많네요.

메뉴는 콩나물 비빔밥과 잡채입니다.



맑고 깔끔한 콩나물국입니다.

미국 대학교수분도 비빔밥을 아주 잘 드시네요.




밥도 먹어야하고 이걸 다 먹어야 하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오늘 누룽지 튀김이 일품이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설탕으로 버무려 먹기 아주 좋았습니다.




지인의 아파트를 갔는데 어디선가 냐옹이 한마리가 다가오더니 제 다리에

기대어 부비부비를 하네요.





한참을 부비부비 하더니 제 앞에 떡하니 앉아서 뒤태를 보여줍니다.

임신을 한 것 같더라구요.

아님 저처럼 배가 나왔던가..ㅎㅎㅎ




저에게 윙크를 하네요...이런...

난 사람이 좋단다...그것도 야시시한 여인이..

혹시, 입을 맞추면 어여뿐 공주님으로 변하는건 아닐까요?...ㅎㅎ

그래도 피오나 공주님은 무서워요.





한국의 제 팬분들이 제 사진을 무척이나 원하시네요.

만나러 오실것도 아닌데 제가 무척이나 궁금한가봅니다.

가끔 제 사진을 올리고는 하는데 마치 보물 찾기라도 하는듯 

찾으시는 힘겨운 일을 하시길래 그 어려움을 피하고자

오늘 올려봅니다.


강아지랑 같이 찍은 사진은 믿지 못하겠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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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매년 이맘때면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축제인

인디언들의 만남이 있습니다.


Tebughna 재단에서 주최를 하는 이 축제는

다양한 인디언들 부족의 만남과 화합의 장

입니다.


" 친구" 라는 의미의 이 재단은 2011년 창설되어

6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 문화교육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이 있는데 그중

인디언 부족의 축제입니다.


인디언 부족들도 아파치 부족을 위시해 캐나다

인디언과 하이디등 다양한  부족의 전통 문화를 계승

하기위한 축제이기도 합니다.


그럼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축제를 상징하는 깃발 입니다.






알래스카를 비롯해 캐나다에 거주하는 인디언들도 모두 참가를 했으니

오늘, 이곳은 인디언들의 모임이라고 할만 합니다.







마치 까마귀를 형상인는듯 한 분위기의 분장을 한 소녀입니다.






인디언들은 예로부터 까마귀를 숭배하는 전통이 있었던지라 모든 

문양과 토템에는 까마귀가 등장을 합니다.







주술사들의 복장은 현란해서 누구나 최면을 당할 것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가 돋보입니다.







인디언 자녀들에게 인디언 전통 노래를 가르치는 시간입니다.






인디언 여자분인데 문신이 귀엽네요.






오늘 이 축제는 다운타운 5번가에 있는 Egan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는데 입장은 무료 입니다.







인디언 의상을 자랑하는 인디언 부족입니다.







인디언들이 상당히 용맹합니다.

그들은 골격도 커서 우선 체격에서 압도적으로 위압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 쌀가방이 뭔지 아시나요?

아마 아시는분들이 드물것 같은데 이게 바로 치료용 쌀가방입니다.


전자렌지에 뎁히거나 냉동고나 냉장고에 넣어 차게해서 허리나 결리는 

부분에 찜질을 하는 용도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특이하죠?

집에서 아주 간편하게 만들어서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허리에 두를 용도로 하기 위해서는 작은백을 여러개 이어서 

제작을 하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이걸보고 비상식량인줄 알았습니다..ㅎㅎ









깜찍하고 귀여운 아이랍니다.

오늘 축제에 참여를 했습니다.






혹시 남자애에게 반한건가요?







벌써 복장이 다른 인디언 과는 사뭇 달라보이는데 이 부족이

바로 하이디 부족입니다.


수많은 침략자들에게 공격을 당해 노예로 팔려 나가기도 하고

불운한 역사를 간직한 부족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따듯한 섬지역에 생활을 하니 아무래도 강수량이 많아 

저런 밀짚모자가 유행이었나봅니다.







연어를 많이 잡게 해 달라고 비는 풍어제입니다.






미스 인디언이라네요.






북극곰 털과 물개 가죽으로 만든 신발입니다.

물개가 옷을 벗어놓고 잠시 화장실 갔나봅니다.






알래스카 소재로한 영화들이 이리도 많네요.

저도 한두편 정도 밖에 못 본것 같습니다.





  

주술사 머리에 쓴 가죽은 실제 늑대가죽입니다.

의상에 소요된 모든 것들이 모두 진짜 가죽이며 , 수제품입니다.


이 의상을 만들어 파는건 보지 못했는데 , 그 이유가 거의 맞춤 제작이라

그런가 봅니다.


한국에도 각 지방별로 다양한 축제가 있는데 이 재단의 특징이 정부에서

주관하는게 아닌, 순수한 주민들이 만든 비영리 단체라는겁니다.


인디언 계열의 각 회사들은 같은 인디언들을 우선으로 취업을 알선해

주기도 합니다.


한국도 각 지방에서 서울지역 대학 졸업자를 뽑을게 아니라 우선적으로

각 해당지역 출신자들을 채용하는건 어떨까요?


의무적으로 50% 이상을 해당지역 출신자들을 뽑는다면 지방대학 출신자들

이 백수생활을 접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상상한번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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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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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셰프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알래스카에도 정말 많은 민족이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나라도 있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처음 만나는 나라의 풍습을 아주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깊게는 알지 못하지만, 아 저런 나라에 저런 풍습이 있구나

하는 간단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만, 같은 세상속에 다른 문화와 언어들

그리고, 풍습들의 다양성에 호기심이 마구 발동을 하네요.


그럼 우리모두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가 보도록 하지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입니다.

참 특이하죠?

모든 면을 유리로 저렇게 디자인 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행사장 입니다.







터키 아주머니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라마 인형입니다.

라마는 미니 낙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데스 산맥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반수단이기도 합니다.

덩치도 작으면서도 힘이 세서 5,000미터의 고지대에서 90kg의 짐을 

지고 하루 26킬로미터를 걷는답니다.


털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라마털로 짠 공예품들이 상당히 고가에 매매가 됩니다.

여기는 각 나라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전시해 놓고 설명하는 

행사입니다.






이 나라는 수정 종류들이 많이 발굴 되나 옵니다.





카페트로 아주 유명한 나라지요.

모두다 엔특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아휴..이 귀여운 인형은 뭐람.

전통 의상인가 봅니다.






수제 카페트들은 먼지가 덜 일어나서 그래서 좋더군요.

미국 오니 온통 카페트 문화네요.







마법의 양탄자가 문득 생각납니다.

양탄자를 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의 소설.


사실, 저는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이 더 생각이 납니다.

" 열려라 참깨"

야호,,보물 찾으러 갑시다.


그리고 알라딘의 마술램프.

소원을 들어준답니다.기특하죠?






여기는 중국 코너군요.

한국도 당연히 참석해서 아주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나무 같은걸로 인형을 만들어 바닥을 두드리면 그 반동으로 인형들이 

저절로 여러형태의 춤을 춘답니다.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이건 어느나라일까요?





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나라인가봅니다.






아,,브라질이군요.






역시, 브라질 공예품입니다.






여기도 터키 코너입니다.





일본코너인데 저 역시 소바를 좋아합니다.

소바는 체하질 않는다면서요?


갑자기 군침이 넘어가네요.






역시 일본 답네요.





일본음식은 역시 눈으로 먹나봅니다.





 

언젠가 일본 튀김집에서 튀김 정식 코스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약, 일인당 100불이 넘더군요.


그렇다고 양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꼴랑 한개씩 나옵니다.

그렇게 아홉개의 튀김이 나오지요.


엄청 비싸지요?

정성은 엄청 들어갔습니다.


멸치 같은걸 튀겼는데 내장까지 다 보일정도로 깔끔하게 튀겨

내더군요.


다양한 나라들이 많았는데, 다른일로 분주해서 얼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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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체가 다국적이기에 알래스카 역시

다국적인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처음들어보는 나라도 있어 , 새롭게 견문을 넓히는

계기도 됩니다.


제일 특이한 민족이 몽족입니다.

체격은 일반 아시아인보다 작은듯 합니다.


몽족은 나라는 비록 없지만 , 소수민족으로 다양한 

국가에 뿌리를 내려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 약 950만명이 거주하는 몽족(마오족)이긴 하지만

소수민족으로서의 명목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세계인을 만나러 가는 축제의 현장 속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의 입장이 시작되기전, 의장대 사열이 있었습니다.






국기가 마치 영국의 식민지가 아니였나 싶네요.






이게 바로 몽부족입니다.

베트남에도 몽부족이 사는데, 미국이 월남전에 참여 했을때 몽부족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군이 철수하면서 많은 몽부족을 미국으로 데리고 왔다고 하네요.







완전 바비인형 같네요.





드디어 한국입장입니다.






알래스카에도 정말 많은 민족들이 와서 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아주 사납게 생긴것 같네요.

알래스카땅을 팔고나서 너무 억울해서일까요?







나라별 다양한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입장이 다 끝나고 식순에 의해 행사가 진행됩니다.





추장부부이십니다.

가슴에 대롱 거리는 마스코트가 너무 앙증맞지 않나요?

저도 하나 얻을걸 그랬습니다.






많은이들이 한데모여 축제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한국부스에 많은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붓글씨로 이름을 적어주면 그렇게 다들 좋아합니다.







대한민국 출장소 권오금 출장소장님과 알래스카 주지사 빌워커 부인입니다.





한국의 장구춤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 공연이 있었습니다.

쌍팔년도 실력으로도 여기서는 아주 각광을 받고있는데, 아쉬운건 한국에

실력 좋은 태권도인이 좀 이런 곳으로 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에 태권도 잘하는 이들이 참 많은데 아깝습니다.








단체로 나와서 아리랑을 합창 했는데 취침용 아리랑을 하더군요.

이런...




다양한 나라의 전통 무용이 선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용춤입니다.

그런데 재미난게 , 안에 들어가 있는 무용수가 바로 백인이라는겁니다.


학교에 동아리가 있어 중국의 전통문화를 배우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북을 치는 친구도 백인입니다.

자기 나라사람들이 참여하는걸 떠나서 이제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다같이 

참여 할수 있도록 그 장을 넓혀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스타일의 여성이 눈에 띄길래 얼른 한장 건져 올렸습니다.

중국인 같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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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에보고 답글을 안썻는데ㅎ
    아이비님께 혼날까봐 한줄쓰요
    대한민국 만세!!!

매일 삼시세끼 한식으로 식사를 하는데 가끔

한달에 한번은 햄버거를 먹게 되네요.


하긴, 한국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빅맥으로 

별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약 30년전) 점심을 양식으로

한 적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와도 양식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여기서 한식을 더 찾게 되더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오늘은 역사가 아주 오래된 햄버거집을 찾았습니다.

지난번 포스팅 했던 전통있는 햄버거집과는 형제간이라고

하네요.


지난번 햄버거집은 퓨전과 고전을 고루 섞은 샵이라고 하면

오늘 소개할 집은 그냥 동네 햄버거 집 같은 시골틱 스러운

식당입니다.


그럼 한번 가 볼까요?




먼저, 설경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신호대기에 걸렸을때, 얼른 한장 건졌습니다.








로컬 버거맨이라는 햄버거집을 들렀습니다.

저녁이라 차량들이 밀려있습니다.








정식 이름은 로드러너이군요.

1964년도에 오픈을 했으니 , 약 51년이 되었네요.







저는 바베큐 비프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매장 손님은 거의 없으며 , 거의 차량을 타고 주문을 하는 곳만 차량들이

밀려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싼티가 나는게 아주 시골틱스럽습니다.

백인들은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하더군요.








착실하게도 도시 설명을 해주네요.







안쪽이 주방입니다.






드디어 한참을 기다린후 제가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네요.

셋트메뉴 아닙니다.

단품으로 모두 시켜야 합니다.

셋트로 안 팔더군요.


비프가 상당히 짜네요.

소금과의 전쟁이라도 치렀나봅니다.


백인들은 짜고 단 맛이 기본입니다.

짜지 않으면 소금이나 간장을 들이 붓는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하면 백인들은 맛 없다고 하니, 양식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모처럼 만나는 노을입니다.

노을이 설산을 붉게 비춰줍니다.


동네에는 모두 다 이렇게 빙판길입니다.








하늘을 반으로 가르며 땅 따먹기하는 비행기가 지나 갑니다.

이쪽 하늘은 내꺼!







화분을 사러 잠시 꽃집에 들렀습니다.







입구가 아주 화사하네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우니 , 이렇게 트리들이 선을 보입니다.







단풍 가득한 자작나무입니다.


벌레잡는 화초를 사러 왔는데 , 담당 직원이 없어 설명을 해줄 이가 

없네요.


그래서 미니화분과 여기서 생산한 올개닉 오이와 (3개 2불)토마토(파운드 2불)만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정원에 셋팅할 이런 소품들은 참 재미납니다.





우편함이 화려하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여기서 생산한, 작고 앙증맞은 호박들입니다.









여기도 꽃사과가 있네요.

먹지는 못하지만 참, 어여쁩니다.








장을 마치고 나오니 , 노을이 아주 진하게 물들어 있어 한동안 넋을

놓게 하네요.


이런 장면은 실제로 봐야 환상적입니다.

사진으로는 전달이 안되는것 같네요.




표주박



오늘 소개한 꽃집 주변은  개발이 한창인 지역입니다.

저 산에 있는 집들은 거의가 고급집들이라 상당한 부촌이지요.

학군도 좋아서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이 곳을 매우 선호합니다.


저는 알래스카에서는 학군을 그리 크게 따지지 않았는데, 타주에서 

오신분들은 아주 예민하시더군요.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 같은데 굳이, 학군따라 이사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알래스카인지라 아이들을 풀어서 키워야 하는곳 입니다.

학교보다 더 중요한게 부모입니다.


눈높이 교육을 시켜야 하지요.

같이 수시로 대화하고, 운동도 같이 즐기고 아웃도어를 마음껏 즐기는게 

바로 참 교육이 아닌가 합니다.


부모는 돈벌기 바빠, 자식들을 따로국밥을 만들어 돈만 손에 쥐어주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책이라도 같이 읽어주는 부모가 좋은 부모입니다.

아이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치고,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법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품안의 자식입니다.

머리크면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붙들고 있으려고 하면, 자신만 피곤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삶이 있습니다.


행여나,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아이들을 부담지우면 안됩니다.

과감하게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독립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아이들이 스스로 더 자립심이 크고, 자기 몫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을 할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이 들지 몰라도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놓아 줄때는

과감하게 놓아 주어야 합니다.


넘어져도,다쳐도 혼자 일어서게 하는 교육이 참교육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합리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을 품안에 붙잡는건 이기주의적인 생각입니다.

아이들을 위하는게 아닌, 자신을 위한 아집이기도 합니다.


"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는 따로 떨어져도 변하지 않습니다 .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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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짜고 맛 없다시면서 한점도 안남기고 다드셨죠? ㅋㅋㅋ
    맨 밑의 사진 눈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2. JSLEEE 2015.11.13 1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햄버거엔 관심이 전혀없어 부러운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는데 자유로운 영혼은 늘 부럽습니다.ㅎㅎ
    - 자식들이 크면 독립하는거 좋지요. 그러나 본인이 약아서(?) 독립을 거부하니 어쩌지요.
    작은놈은 어떻게든 떨어지려고 학교도 서울- 부산거리인 시라큐스로 갔는데 큰놈은 객지에 나가면
    고생한다는 소리는 어디서 배웠는지.....
    오늘 뉴욕은 강풍이 불어 어수선하니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3 23:3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너무 자유로워 문제랍니다.
      커트라인 없이 마구 돌아다니게 되네요.

      자녀 교육이란게 정말 힘들기도 합니다.
      마음대로 안되는게 자식농사라 하지요.
      뉴욕이 어수선하군요.
      알래스카는 살짝 추워진 날씨입니다.
      지금 밖에 오로라가 떴는데 귀차니즘으로 안 나가고 있습니다...ㅎㅎㅎ

  3. 서울 2015.11.15 17: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을에 비치는면서 서있는 설산이 참 아름답습니다
    황혼에 비치는 우리의 모습들도 저렇게 온화한 웃음을 담고 있는 것처럼
    위풍있게 늙어야 할텐네요~~
    보기만해도 숙연해 집니다
    왠 헴버거가 그리도 큽니까?
    빅맥인가요?^^
    늘 알래스카의 실생활의 세밀한 곳까지 보여주셔서
    직접 거닐고 잇는듯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Native Heritage Center 에서 열리는 원주민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음악과 댄스를 선보이는 그런 행사였는데

부족별 28가지의 춤이 있는데, 그중 풍어를 기리는 내용의

춤과 사냥을 나갈때 추는 춤등 여러 댄스를 선 보였습니다.


각 마을마다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 그 춤을 계승 

시키는 교육이 매주 2회정도 있습니다.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시키려는 노력이 이제는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답니다.


한국에서야 전통무용이나 전통소리등을 학원이나 가야

배울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자발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초석이 되는것 같아

부럽기도 했답니다.


그럼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축제가 벌어지는 현장 주변 풍경입니다.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흠씬 묻어나는 호숫가 입니다.







어찌 알고 왔는지 많은이들이 벌써 와 있더군요.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제가 이어집니다.







오늘 참여하는 댄서 두명과 가운데 아가씨는 미디어 담당자입니다.







댄스와 악기연주, 그리고 원주민의 생활을 기록영화로 보여주는

시간도 있으며, 원주민 영화도 상영이 되었습니다.







영화 내용은 원주민이 도회지로 처음 나와 다양한 문화와 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이층 입석 관람석입니다.

저 자리도 명당이랍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겨울에 어업과 사냥을 하다가 사망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얼어있는줄 알고 빙판을 스노우머쉰을 타고 가다가 얼음이 깨져

물속에 빠지면서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풍어를 비는 춤입니다.

춤이 시작되기전 , 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들의 문화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한국도 전통춤이나 소리등을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이들이 정말 열성적으로 깊게 심취해서 보더군요.

너무 귀엽네요.







댄스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원주민들이며, 대학생과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몇시간을 앉아서 관람하는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저도 세시간 정도를 봤는데, 지루한줄 모르겠더군요.







원주민들도 많이 보러 오셨더군요.







미소가 참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관객석이 모두 환해질 정도더군요.







아이들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아주 심각하네요.






원주민 모녀.






예전에는 원주민들의 백인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는데, 이제는 많이 완화되서 

그렇게 거부감이 심하진 않더군요.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찍다가 들킨 사진..ㅎㅎㅎ

무서워요.







헤어스타일이 참신한 커플입니다.

여자 헤어스타일이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방송국에서 중계를 했는데 , 미디어 담당자와 인터뷰를 하네요.

아주 똑소리나게 하더군요.

미디어 담당자는 유삑족 에스키모 입니다.





표주박






작년부터 채집이 금지된 키나이 반도의 조개는 내년에도 채집이 금지 될것

같습니다.


조개의 수명은 약 18년인데, 닐칙이라는 해안가에서 조개의 사망률이 높아 

조개 채취를 금지 했습니다.


이 면도기 조개가 완전하게 성장을 하면, 7인치에 달하는데 채취를 하려면

최하 3.14인치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1994년도에는 조개 숫자가 약 130만개에 달했습니다.

지금은 불과 174,000개에 달합니다.

그러니 그당시가 가장 피크였답니다.


1977년과 2009년 모두 통합 평균치로 계산하면 조개의 숫자는 약 80만개였는데

일인당 채집하는 조개의 숫자는 25개에서 65개 였습니다.

매년 그 리밋이 변하긴 헀답니다.


키나이 반도의 50마일 해변에서 조개를 채취하지 못하니, 천상 맞은편으로

배를 타고 건너가야 가능할것 같네요.


" 내년 조개잡이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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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찍다가 들킨 사진의 여자분.. 인상적이네요. 사진이 잘 나왔어요.

  2. 서울 2015.10.06 04: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그들의 일상 모습들이 참 정감어려 보입니다
    모두가 이웃 친지들 같고
    한가롭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모습들이
    우리는 언제 저렇게 살아봤던가~~ 가물가물해 집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특유의 다양한 공예품을 

만나보는 기회가 이번 축제기간중 제공

되었습니다.


솜씨가 좋은 공예가들은 모두 총 망라해서 

이번 축제에 참여한것 같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 원주민 고유의 풍습을

공예품을 통해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원주민들은 문화적인 혹은, 정신과 육체의 

활동적인 교감을 각종 공예품을 통해 전달

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작품활동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벌어진 NATIVE ART MARKET

축제 행사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섬세한 에스키모의 작품인데 , 모든 부스에는 작품을 만든이의 

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물고기 껍질을 무두질해서 만든 이 작품은 정말 그 가치가 대단히

높은것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축제가 3월초에는 봇물 터지듯 연이어 벌어지게 되는데,

그 축제가 벌어지는 행사장이 다양해 일일이 다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각 에스키모 부족마다 손재주가 있는 부족은 따로 있습니다.

손재주가 좋은 부족은, 어려서부터 바느질 솜씨를 익혀 대대로

이어지고 있으나,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땀한땀 일일이 손으로 만드는 저 노력에 비하면, 가격으로 산정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여기서 만든 제품들은 세상에 단하나뿐인 작품들이 대다수 입니다.





좀 특이한 강아지더군요.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저도 강아지 머리를 한번 쓰다듬었습니다.

털의 무늬가 아주 특이하네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줄을 몰랐습니다.

사람에 치이게 되네요.






이미지 전달을 위해 만들던 공예품이 서서히 그 가치를 인정 

받게되자, 물물교환을 통한 시장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단순한 디자인에서 점점 더 섬세하고 수려한 문양을

새기게 되고, 그 작품들이 이제는 박물관에서 볼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홀로 인디언 전통춤을 추던 할아버지.





제가 한컬레 갖고 싶던 털신발과 방한모, 장갑등이 선을 보였네요.

알래스카 살면 저런거 한컬레 정도는 필수 랍니다.






물개 가죽으로 만든 방석과 모자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선을 끕니다.






물개가죽과 울부린,곰등 가죽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물개가죽으로 만든 지갑등 세계에서 하나뿐인 진귀한 공예품들이 

하나 정도는 소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17세기초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비 실용적인 공예품들은 단순히

장식용으로 시간을 보내는 소일거리 였으나 , 실생활에 접목을 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공예품들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물개의 속 껍질을 무두질해서 방수옷을 만드는 그 공정은 정말

섬세하고 아주 긴 시간을 요하는 작업중 하나 입니다.





 


인디언들이 만드는 공예품은 주술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드림캐치는 흔하게 보는데, 거기에서 작품으로 승화 시키는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인디언 보다는 에스키모쪽의 공예품이 더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그런 작품경향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는 한정된 재료를 가지고

해야하기 때문에 점점 그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인디언  부족 할머니의 따스한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현장에서 실제 손으로 만들어 팔기 때문에 MADE IN CHINA 하고는

질적으로 틀리답니다.




 


옥돌로 만든 이런류의 공예품은 알래스카 특유의 특징들이 나타나는데

바로 바다코끼리의 상아를 이용한다는 점 입니다.






다양한 동물의 뿔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은 오랜세월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가정에서 한두점씩 진열해 놓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이보리 제품들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정갈해 보여 많은이들이 

좋아하는 공예품중 하나 입니다.






제가 하나 사고싶은것중 하나가, 가운데 있는바로 기적의 

로션입니다.

우리네 안티푸라민 같은 만병통치약의 일종인데, 에스키모 사이에서는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드신 어르신들이 대체적으로 이런 공예품을 만들고 

계십니다.

젊은이들은 이제, 이런 힘든건 안하려고 한답니다.






정말 인상적이지 않나요?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드네요.







베링해 연안에 사는 유삑,이누삐약 부족은 손재주가 좋은걸로

소문이 났습니다.

물론, 툴링깃족 인디언들은 토템을 주 소재로 하고 얄류틱족은 바다 

동물들을 많이 이용을 합니다.





물개 속껍질을 무두질 해서 그림을 그린 작품 입니다.

이건 바로 작품이네요.

북극지방에는 종이란게 없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쓸수가없어

말은 있으나 , 글이 없었답니다.






이 에스키모 부족은 정말 친절하더군요.

팔찌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 70불이더군요.

수공을 들인거에 비하면 싼 가격이지만, 조금 비싼듯 해서 

몇번을 망서렸습니다.






고래뼈와 아이보리를 이용해 만든 공예품 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고래뼈와 동물의 털을 이용한 다양한 마스크가 선보였습니다.

아이보리 반지도 아주 심플하더군요.






인디언 화가의 작품 입니다.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은 거의가 에스키모인의 작품들 입니다.






자작나무의 껍질과 뿌리,바다코끼리의 수염과 상아,물개의 가죽과

연어껍질을 다듬어 만든 각종 다양한 공예품,옥돌과 다양한 보석으로

만든 팔찌와 반지,고래뼈와 수염등 실 생활에서 얻을수 있는 소재를 

통하여 현대와 과거를 재현하는 각종 다양한 작품을 마주하다보니

조금은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이를 계속 계승시켜 지속, 유지 시켜야할 의무가 

알래스칸에게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들의 정성어린 작품 정신과 혼을 보는것같아, 오늘의 축제는 

정말 보람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행사들이 대대적으로 유지,발전을 한다면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물량이 대폭 감소를 했습니다.

값싼 칠래산과 중국산의 어종으로 대체가 되면서 알래스카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양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값싼 칠래산 연어가 일본에서는 대다수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어와 청어알,대구를 주종목으로 수출을 했는데,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 생선 손질을 싫어하고 , 요리방법을 

모르고, 비린내를 싫어해서 젊은층한테서 점차 외면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선술집에서나 청어알등 생선류를 맛보는 시대가

도래한것 같습니다.


생선 손질을 하는게 , 번거로운 일이긴 합니다.

어떤분은 생선눈이 싫어서 안드시는분도 있더군요.

생선눈이 노려보는게 너무 싫답니다.


저도 요새 생선을 먹어본지가 오래네요.

집안에 풍기는 비린내가 눈치 보여 자제하고

있다보니, 생선하고 너무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고등어 자반구이나 조기구이가 간절하네요.

오늘 저녁에는 조기나 한마리 구워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원주민 부족의 춤, 영상 두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해서 따라할수 있으니 한번 같이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산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믿을수 있는 심마니를 통해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연락처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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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작품 각각이 너무 멋스럽네요 ^^ 이색적인 분위기의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도 역시 많은 민족과 타인종이 

유입되어 알래스카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주민 (인디언,에스키모)은 전체 인구의 약 

16%밖에 되지 않으며, 무려 84%의 인구가

다른곳에서 유입 되었습니다.


총인구 73만명의 정말 작은 인구지만,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원주민 문화센터에서 벌어진 다문화

댄스 축제의 현장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주술사들의 복장은 그 화려함으로 누구에게나 신기함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이곳이 바로 다문화 댄스 축제가 벌어지는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센터 

입니다.

겨울에는 관광객이 없어 , 문을 닫지만 각종 행사들을 이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치러집니다.








인디언 전통 가옥들이 눈으로 가득합니다.






주술사 춤을 화려하게 펼쳐보인 소녀 주술사 입니다.






재미난건 인디언 춤을 출때 , 관람객들도 모두 몰려나와 다같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답니다.






인디언 복장을 갖추고 같이 댄스를 하는 인디언 부족들 모습 입니다.






인디언 주술사 음악을 담당하시는 분인데 복장이 정말 

화려하기만 합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인디언 부족.






큰 북을 가운데 놓고 저렇게 여럿이 앉아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은 정겹기만 합니다.






오늘 주민들이 이곳을 많이 찾아 다같이 즐기는 축제 한마당

이었습니다.






인디언 주술사 복장들을 집에서 만든이들이 참 많더군요.

모두 손수 지은 옷들이라 그런지 , 모두 특색이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참가자들이 자기 나라 고유의 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 춤에 대한 설명을 하는 댄스 참가자 입니다.






미인들이 나오니 분위기가 달아오르는듯 합니다.






마치 발레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탭댄스를 추는데 , 연습을 많이 한듯 합니다.

여기 참가자들은 모두 아마추어 입니다.







화려하지만 은근히 무시무시한 인디언 복장.







마치 한복에 밀짚모자를 쓴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다양한 각국 나라의 댄스를 흥미롭게 관람하는 주민들 입니다.






두개의 나무 사이를 콩콩 뛰면서 추는 댄스는 흥겹고 경쾌한 

음악과 신기로움으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평소 접하지 못했던 악기들도 등장해 그 섬세한 연주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그 음악에 맞춰 댄스를 추는 무희.






장장 20여분이 넘도록 혼자 신명난 춤을 선보이는걸보고 

저 춤을 추려면 체력이 대단해야 할것 같더군요.







원주민 바자 코너입니다.

커피와 간단한 쿠키들을 팔고 있습니다.





문화센터 내에는 기념품 샵도 있는데, 은근히 주민들이

구입을 많이 하네요.







인디언 젅통복장이나 에스키모 전통복장을 보면 정말 손이 

많이가는 수작업 인것 같습니다.




 

오늘 인터넷에 문제가 있어 조급하네요.

행여 글과 사진이 사라질까 후다닥 올려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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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대단합니다
    누가 시켜서 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자발적이 아니면
    보는 사람이나 보여주는 사람이나 다함께 흥이 안나겠죠?
    이 포스팅들은 다른 민족들에게도~다른 언어로도 보여지나요?
    오늘은 우리만 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벌써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아주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과 공예품들이

뽐을 내는 그런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사람이 몰려들더군요.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어 , 선물을 구입 하지는 

않았답니다.

많은 사진들중에서 고르고 골라 선을 보입니다.

자 그럼 축제의 현장을 가보도록 할까요!




차량경품이 걸려 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이런 행운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해서 절대 응모를 

안하게 된답니다.





운 좋으신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큰 행사장에 주민들이 많이 몰려왔습니다.

다들 정보들을 귀신같이 아는군요.





여기서는 돌을 가져다 놔도 잘 팔릴것 같습니다.




아주 각광 받는 코너인데, 양모로 짠 목도리나 여성용 잡화품 코너 입니다.




어김없이 원주민 전통의상 코너도 있습니다.

저거 입으면 바람이 안들어온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주말이라 온 가족이 손에 손을 잡고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여기는 tae 코너인데 , 역시 차가버섯을 구입하는 백인입니다.





다들 저렇게 차가버섯을 구입하네요.

차가버섯 좋은건 백인들도 잘 아나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알래스카에서 나는 야생동물 햄이나 소세지등 식품등이

선을 보이네요.






어느 부스에 귀여운 인형이 앉아 있길래 담아 보았습니다.





이런 털모자 하나쯤은 알래스칸이라면 다들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따듯하더군요.






먹는 코너중 제일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그리스 전통 음식입니다.

기름기 자르르 흐르는 소세지를 야채와 함께 듬뿍얹어 파는데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두분이 아주 신이 나셨습니다.

가격은 8불입니다.

여기서 제일 줄이 길답니다.






정말 작품 같네요.

다양한 장식을 한, 오직 하나뿐인 작품 입니다.





오후가 되니 사람이 점점 더 몰려들더군요.





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팔고 있는데 이제 만드는 이들이 점점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만들기도 하더군요.





아이보리를 이용해 만든 작품들.





여기 사진 코너가 서너개 있는데, 모두 잘되더군요.

완전 신기 합니다.





여기오면 진귀한 작품들을 만나고는 합니다.

가격은 일반 선물용품점보다는 조금 비싼데 그 이유는 중국산이 

아니고, 모두 수제품이라 그렇답니다.





다양한 유리 공예네요.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가는 발걸음을 잡고 놔주지 않네요.




스카프 코너의 아주 재미난 인형들 입니다.





양모로 짠 벙어리 장갑 입니다.

정말 따듯하네요.





주로 고객들이 여성층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성용품 가게들은 모두 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런 모자 하나면 , 아주 끝내주는 코디를 할수 있답니다.

백인여성들은 길쭉길쭉해서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화목한 시간을 갖고 있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오직 물개가죽 코너 입니다.

모두 물개 가죽으로만 만들었습니다.

흔쾌히 사진 촬영에 응해주네요.





홀에는 여기저기 기념사진 찍는 코너가 있어 이렇게 아이들이

인증샷을 찍을수 있답니다.





어딜가도 저렇게 싱글들의 마음을 염장 지르는 커플들이 있지요..ㅎㅎㅎ





아주 다양하게 커플 사진을 찍네요.

수시로 입을 재며 사랑을 속삭이더군요.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이들 토끼신발 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아빠는 근무 하시나?

엄마와 딸이 행사장을 찾아 기념사진도 찍고 , 먹거리도 탐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걸 보니, 부럽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태양의 서커스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티켓박스라는 곳에서 티켓을 구입 하라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이 업체는 암표장사였습니다.

1.5배에서 두배 까까운 가격을 받고 , 미리 확보한 티켓을 

팔았으며, 거기다가 카드 fee 도 받았다네요.

미국도 이런부류들이 참 많네요. 

사람이 사는곳에는 어디든지 이런부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참, 그나저나 저도 그 서커스를 한번 봐야하는데

매진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알래스카 겨울에 펼펴지는 태양의 서커스 왠지 드라마틱 

할것 같네요.


오늘 오로라 볼 확률이 다른날에 비해 두배랍니다.

몸살로 인해 나가질 못하네요.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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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축제 요기조기 다 잘 보았습니다
    무척 친밀감있고 가족적입니다
    그런델 싱글로 가셨다니^^ 부럽기도 하시겠습니당? ㅎ

    살기 좋아지면 리크레이션 문화가 꽃을 피운다고하던데~~
    요즘 한국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대형백화점만 빼고는
    거리의 징글벨 소리가 점점 시들해져가고 있습니다ㅠㅠ
    알래스카 관광붐이 일것 같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것이 큰 자산이더군요~
    더욱 건강하셔서 좋은 소식 마니마니 전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 얼돌이 2014.11.24 22: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차가버섯 인기가 엄청나네요. 며칠 전 티비에서 한의사 선생님이 나와서 상황버섯>차가버섯>영지버섯 순이라고 하던데 아직 상황버섯은 차가버섯의 인기를 못 넘는건가요.
    (버섯 이름이 더 있었는데 달랑 3가지만 기억이 나서 죄송합니다.)

2014.09.26 09:12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원주민중 아바카스칸 인디언들의 생활문화공간입니다.

부족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기도 하는 일종의 시청 같은곳 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잠시 보도록 할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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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통나무를 파서 만든 입구인줄 알았습니다^^
    디자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원래는 통나무를 파서 입구를 만들었나요?
    일본 훗가이도 원주민들의 문화와도 참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7 13:28 신고  Addr Edit/Del

      실제 통나무를 파서 입구를 만들었습니다.
      입구 문은 통나무 입니다.
      토템들도 거의 통나무를 조각한거랍니다.

      보통인디언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거나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그런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