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1 ALASKA " 우리동네 산책로를 소개 합니다" 어느 동네를 가도 산책로가 미로처럼 펼쳐져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운동하는 산책로가 아름답기에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는 저만의 전용 산책로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어느곳을 가도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기에 주민들은 건강을 늘 유지하며 잘 지내는것 같습니다. 워낙 ,산책로가 끝이 없기에 저는 매번 중간에서 되돌아 옵니다. 제 뒤를 잘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단풍나무 아래 차를 주차 시켜놓고 아침에 나와보면 , 이렇게 지난밤 단풍과 차와의 교감의 흔적을 한눈에 알수 있답니다. 어쩜 이렇게 붉은 빛을 낼까요?한알 따서 입속에 넣어 혀로 굴려보고 싶네요. 이 학교에 다니면 모든게 세이브가 될까요?성적도,공부도,수업료도 모두 세이브.... 산책로 입구인데 낙엽이 도로에 아름다운 자태로 곱게.. 2015. 10. 10. 이전 1 다음